• 최종편집 2021-06-15(화)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대문구는 최근 구청 회의실에서 프랑스 파리 13구와 화상회의를 열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회의에는 문석진 구청장, 부온 탄(Buon Tan) 프랑스 국회의원, 제롬 쿠메(Jérôme Coumet) 파리 13구청장 등이 참여했다.

‘파리 13구’는 프랑스 파리시 20개 구 가운데 하나로 파리 1대학 법대, 파리 6대학 의대, 파리 7대학 등 우수 대학이 모여 있으며, 유럽 최대 규모 스타트업 캠퍼스인 ‘스테이션F’가 위치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서대문구 또한 9개 대학이 자리하고 있으며 스타트업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과 신촌 벤처밸리 조성을 추진하는 등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

화상회의에서 서대문구와 파리 13구는 행정, 경제, 문화, 교육, 관광,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 문화 협력 프로젝트, 우수 행정 시책 벤치마킹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공유하기로 했다.

특히 문석진 구청장은 “이 같은 온라인 화상회의를 주기적으로 열어 두 도시의 청년 창업 정책과 코로나19 대응 등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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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프랑스 파리 13구와 화상회의 갖고 협력 관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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