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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주한외국기업뉴스 GEN | 주한외국인투자기업 경제·HR 인텔리전스 미디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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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주한외국기업뉴스 GEN | 주한외국인투자기업 경제·HR 인텔리전스 미디어 – 주한외국인투자기업의 투자·경영·HR·채용 소식을 전하는 글로벌 경제 인텔리전스 미디어. 산업통상부 소관 (사)주한외국기업연합회 운영, 서울특별시 등록 인터넷신문.</description>
<atom:updated>2026-10-16T21:15:1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16T21:15:10+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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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재명 대통령 "부마·5·18 정신, 헌법 전문에"…국회 개헌 논의 요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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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www.gen.or.kr/news/view.php?no=106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제47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청와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부마민주항쟁과 광주민주화운동을 헌법 전문에 담아내는 일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국민주권을 지켜내기 위한 우리 국민들의 피어린 역사를 잊지 않도록 하는 최소한의 조치"라며 국회가 개헌을 위한 국민 의견 수렴과 합리적인 토론에 조속히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광역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47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해 "5·18 정신과 부마민주항쟁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는 것은 여야 없이 모두가 때만 되면 하던 이구동성 아니었느냐"며 "이제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할 때"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47년 전 부산과 마산에서 시작된 부마민주항쟁을 "거대한 독재의 어둠을 뚫고 꺼지지 않는 불꽃이 되어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환하게 밝힌" 역사로 평가했다.
그러면서 "오늘날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민주주의는 결코 저절로 얻어진 것이 아니다"며 선거를 통해 주권자의 대리인을 직접 뽑고, 누구나 정부와 권력자를 자유롭게 비판하고 의견을 낼 수 있게 된 것은 시민들의 희생과 저항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유신체제 아래 정치적 반대와 비판의 목소리가 탄압받고 언론과 표현의 자유가 통제됐던 당시 상황을 언급하며 "그 상황 속에서도 침묵하지 않는 용감한 시민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대학교 교정에서 시작된 &amp;#039;유신 철폐&amp;#039;, &amp;#039;독재 타도&amp;#039;의 외침이 시민들의 연대 속에서 커졌고, 회사원과 노동자들이 합세하면서 부산에서 마산까지 확산됐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계란으로 바위 치기 같았던 47년 전 그날의 외침은 마침내 유신독재라는 거대한 벽에 작은 균열을 만들어냈다"며 "부마민주항쟁은 단지 하나의 독재를 끝낸 것에 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특히 "권력은 국민 위에 군림할 수 없고 국가는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확고한 원칙을 지켜냄으로써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단단한 주춧돌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마의 함성과 정신은 80년 오월 광주로, 다시 87년 6월 민주항쟁으로, 그리고 촛불혁명과 12·3 빛의 혁명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시대와 거리의 모습은 달라도 국민주권이라는 뜨거운 열망만큼은 하나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에 부마민주항쟁을 "대한민국 역사에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이름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한 이정표 중 하나"라고 평가하고, 그 정신을 역사와 국민의 가슴에 새겨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하는 것이 현재 세대의 몫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과거 국가권력에 의한 피해 회복 의지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 국민주권정부는 지난날 국가권력이 주권자 국민에게 남긴 상처와 아픔을 결코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며 "억울한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것이 오늘의 국가가 마땅히 해야 할 최소한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관련해서도 "다음 세대가 살아갈 위대한 대한민국은 민주주의를 위해 다시는 국민이 삶을 포기하거나 희생되지 않는 나라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권자로서 당연한 권리를 행사하는 데 특별한 용기가 필요하지 않은 나라, 국민이 권력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권력이 언제나 국민을 두려워하는 진정한 민주공화국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 "47년 전 부산과 마산의 시민들이 함께 어깨 걸치고 외쳤던 국민주권이 살아 숨 쉬는 진정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향해 우리 모두 흔들림 없이 나아가야 한다"며 "오늘 우리가 함께 만드는 민주주의가 대한민국의 내일을 밝히는 역사적인 등불이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은 &amp;#039;다시 시월, 꺼지지 않는 불꽃&amp;#039;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참석했으며, 부마민주항쟁 유공자와 유가족, 민주화운동 관련 단체 관계자, 정부·국회·지방정부 인사 등이 자리했다.
행사에서는 부마민주항쟁의 역사를 담은 경과보고 영상과 미디어아트, YH무역 사건과 부마민주항쟁을 소재로 한 공연 등이 이어졌다. 기념공연에서는 밴드 부활과 뮤지컬 배우들이 무대에 올랐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노래를 부르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제47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청와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708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16180853-93231.jpg" style="width: 708px; height: 47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제47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청와대)</figcaption>
   </figure>
</div>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부마민주항쟁과 광주민주화운동을 헌법 전문에 담아내는 일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국민주권을 지켜내기 위한 우리 국민들의 피어린 역사를 잊지 않도록 하는 최소한의 조치"라며 국회가 개헌을 위한 국민 의견 수렴과 합리적인 토론에 조속히 나서달라고 요청했다.<br /><br />
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광역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47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해 "5·18 정신과 부마민주항쟁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는 것은 여야 없이 모두가 때만 되면 하던 이구동성 아니었느냐"며 "이제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할 때"라고 밝혔다.<br /><br />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47년 전 부산과 마산에서 시작된 부마민주항쟁을 "거대한 독재의 어둠을 뚫고 꺼지지 않는 불꽃이 되어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환하게 밝힌" 역사로 평가했다.<br /><br />
그러면서 "오늘날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민주주의는 결코 저절로 얻어진 것이 아니다"며 선거를 통해 주권자의 대리인을 직접 뽑고, 누구나 정부와 권력자를 자유롭게 비판하고 의견을 낼 수 있게 된 것은 시민들의 희생과 저항의 결과라고 강조했다.<br /><br />
이 대통령은 유신체제 아래 정치적 반대와 비판의 목소리가 탄압받고 언론과 표현의 자유가 통제됐던 당시 상황을 언급하며 "그 상황 속에서도 침묵하지 않는 용감한 시민들이 있었다"고 말했다.<br /><br />
이어 부산대학교 교정에서 시작된 '유신 철폐', '독재 타도'의 외침이 시민들의 연대 속에서 커졌고, 회사원과 노동자들이 합세하면서 부산에서 마산까지 확산됐다고 설명했다.<br /><br />
이 대통령은 "계란으로 바위 치기 같았던 47년 전 그날의 외침은 마침내 유신독재라는 거대한 벽에 작은 균열을 만들어냈다"며 "부마민주항쟁은 단지 하나의 독재를 끝낸 것에 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br /><br />
특히 "권력은 국민 위에 군림할 수 없고 국가는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확고한 원칙을 지켜냄으로써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단단한 주춧돌이 됐다"고 강조했다.<br /><br />
이어 "부마의 함성과 정신은 80년 오월 광주로, 다시 87년 6월 민주항쟁으로, 그리고 촛불혁명과 12·3 빛의 혁명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시대와 거리의 모습은 달라도 국민주권이라는 뜨거운 열망만큼은 하나였다"고 밝혔다.<br /><br />
이 대통령은 이에 부마민주항쟁을 "대한민국 역사에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이름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한 이정표 중 하나"라고 평가하고, 그 정신을 역사와 국민의 가슴에 새겨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하는 것이 현재 세대의 몫이라고 말했다.<br /><br />
아울러 과거 국가권력에 의한 피해 회복 의지도 밝혔다.<br /><br />
이 대통령은 "우리 국민주권정부는 지난날 국가권력이 주권자 국민에게 남긴 상처와 아픔을 결코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며 "억울한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 /><br />
그러면서 "그것이 오늘의 국가가 마땅히 해야 할 최소한의 책무"라고 강조했다.<br /><br />
이 대통령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관련해서도 "다음 세대가 살아갈 위대한 대한민국은 민주주의를 위해 다시는 국민이 삶을 포기하거나 희생되지 않는 나라여야 한다"고 말했다.<br /><br />
이어 "주권자로서 당연한 권리를 행사하는 데 특별한 용기가 필요하지 않은 나라, 국민이 권력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권력이 언제나 국민을 두려워하는 진정한 민주공화국이어야 한다"고 밝혔다.<br /><br />
또 "47년 전 부산과 마산의 시민들이 함께 어깨 걸치고 외쳤던 국민주권이 살아 숨 쉬는 진정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향해 우리 모두 흔들림 없이 나아가야 한다"며 "오늘 우리가 함께 만드는 민주주의가 대한민국의 내일을 밝히는 역사적인 등불이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br /><br />
한편, 이날 기념식은 '다시 시월, 꺼지지 않는 불꽃'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참석했으며, 부마민주항쟁 유공자와 유가족, 민주화운동 관련 단체 관계자, 정부·국회·지방정부 인사 등이 자리했다.<br /><br />
행사에서는 부마민주항쟁의 역사를 담은 경과보고 영상과 미디어아트, YH무역 사건과 부마민주항쟁을 소재로 한 공연 등이 이어졌다. 기념공연에서는 밴드 부활과 뮤지컬 배우들이 무대에 올랐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노래를 부르며 행사를 마무리했다.<br /><br />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711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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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제47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청와대)</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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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Politics" term="20261013235535_7358"/>
<author>gen@gen.or.kr 김종철</author>
<atom:updated>2026-10-16T21:17:1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16T21:09:11+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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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621</guid>
<title><![CDATA[원자 바꿔 반도체 소재 자유자재로... 차세대 초고성능 소자 구현]]></title>
<link>http://www.gen.or.kr/news/view.php?no=10621</link>
<mobile>http://www.gen.or.kr/m/view.php?no=10621</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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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모듈형 2차원 트랜지스터 제작 개념도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차세대 반도체의 핵심 소재로 주목받는 ‘2차원 반도체’를 원자층 단위로 정교하게 가공하는 새로운 기술이 개발됐다. 복잡한 물질 적층 공정을 간소화하고 초미세·저전력 반도체를 개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초과학연구원(원장 장석복, 이하 ‘IBS’) 반데르발스 양자 물질 연구단 조문호 단장(POSTECH, 포스텍 석학 교수) 연구팀이 2차원 반도체를 구성하는 원자를 선택적으로 바꿔, 하나의 박막에 반도체·절연체·준금속 영역을 원하는 층과 위치에 구현하는 ‘모듈형 트랜지스터 제작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과기정통부의 IBS 기초과학연구단 지원 사업을 통해 수행됐으며, 세계적 학술지 &amp;#039;사이언스(Science)&amp;#039;에 10월 16일(금) 오전 3시(KST) 게재됐다.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으로 반도체의 미세화와 전력 효율을 높이기 위한 연구가 활발하다. 특히 원자층 두께에도 전류를 제어할 수 있는 2차원 반도체는 기존 실리콘 반도체의 미세화 한계를 극복할 차세대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산업용 웨이퍼 공정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가 진전되고 있지만, 실제 전자소자로 구현하려면 서로 다른 물질을 정교하게 집적해야 하는 기술적 과제가 남아 있다.
  대표적 반도체 소자인 트랜지스터는 전류를 켜고 끄는 스위치로, 전류가 흐르는 반도체와 이를 제어하기 위한 절연막, 전류가 드나드는 금속 전극이 필요하다. 그러나 2차원 반도체는 표면에서 다른 물질과 화학적으로 잘 결합하지 않아 절연막을 균일하게 입히기 어렵다. 금속 전극을 직접 붙이면 접촉면이 손상되거나 전기 저항이 커져 성능이 떨어질 수도 있다. 서로 다른 얇은 물질을 한 장씩 옮겨 쌓는 방법도 있지만, 공정이 복잡해 넓은 면적에 균일하게 적용하거나 대량 생산으로 확대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연구진은 서로 다른 물질을 쌓는 대신 2차원 반도체를 이루는 원자를 선택적으로 바꿔 필요한 물질을 원하는 위치에 직접 만드는 방식을 고안했다.
   연구에 사용한 p형 반도체 ‘이셀레늄화텅스텐(WSe₂)’은 금속인 텅스텐(W) 원자층을 셀레늄(Se) 원자층이 위아래로 감싼 구조다. 연구진은 중심의 텅스텐 원자는 그대로 두고 주변의 셀레늄 원자만 다른 원자로 바꾸면 물질의 전기적 성질도 달라지는 원리를 활용했다. 
  연구진은 다층 이셀레늄화텅스텐 박막의 원하는 층과 위치에서 셀레늄 원자를 산소(O), 황(S), 텔루륨(Te)으로 선택적으로 치환했다. 이를 통해 각각 절연체인 산화텅스텐(WOₓ), n형 반도체인 이황화텅스텐(WS₂), 전기가 잘 통하는 준금속 이텔루륨화텅스텐(WTe₂)으로 변환했다.
   이 과정에서 박막의 층과 층 사이에 있는 미세한 틈이 반응 원자의 이동을 가로막는 장벽으로 작용한다는 점을 이용했다. 반응 온도와 반응 기체의 압력을 조절해 화학반응이 다음 층으로 넘어가는 것을 제어함으로써, 약 0.7나노미터(nm) 두께의 원자층 단위로 물질을 변환했다. 또한 반도체 공정용 마스크(가림막)를 활용해 평면상의 원하는 위치만 선택적으로 바꾸는 데에도 성공했다.
   연구진은 이 기술로 하나의 박막에 반도체(이셀레늄화텅스텐)와 절연막(산화텅스텐), 준금속 전극 접합층(이텔루륨화텅스텐)을 갖춘 모듈형 트랜지스터를 구현했다. 전류의 원활한 흐름을 돕는 준금속 접합층을 적용하자 금속 전극에서 반도체로 전하가 이동할 때 넘어야 하는 에너지 장벽이 35.5밀리전자볼트(meV)까지 낮아졌다. 금속 전극을 직접 붙이는 경우와 비교해 약 3분의 1 수준으로, 전류가 더 쉽게 흐를 수 있음을 의미한다.
   전류를 켜고 끄는 성능도 이론적 한계에 근접했다. 전류를 10배로 바꾸는 데 필요한 게이트 전압의 변화량이 61.3밀리볼트로, 상온에서 기존 방식의 트랜지스터가 도달할 수 있는 이론적 최솟값인 약 60밀리볼트에 가까웠다. 켜진 상태와 꺼진 상태의 전류 비율도 1,000만 배 이상으로 나타나, 적은 전압 변화로 전류를 안정적으로 제어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산화텅스텐 절연막은 전기적 성능을 두께로 환산한 등가산화막두께(EOT)가 1나노미터 미만으로, 국제 반도체 로드맵*에서 제시한 초미세 소자의 핵심 성능 목표 수준을 달성했다.
  나아가 연구진은 p형과 n형 트랜지스터를 수직으로 쌓아 ‘상보형 인버터’를 제작했다. 인버터는 입력된 전기 신호를 반대로 바꾸는 디지털 회로의 기본 구성요소다. 제작한 인버터는 1볼트(V)의 낮은 전압에서도 신호를 반전시켜, 이번 기술이 개별 소자를 넘어 적층형 집적회로로 확장될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연구는 개별 소재나 접합면의 성능 개선을 넘어, 트랜지스터의 주요 구성요소를 하나의 박막에 구현했다는 데 차별성이 있다. 연구진은 이 기술을 다양한 2차원 반도체 소재에 적용하고 웨이퍼 크기의 대면적 공정으로 발전시키는 한편, 3차원 적층형 집적회로 등 차세대 초미세·저전력 반도체 기술로의 응용 가능성을 탐색할 계획이다.
   조문호 IBS 단장은 "이번 연구는 원자 단위 물질 조작이라는 기초 물질과학의 기법을 현대 반도체 기술에 접목해 미래 반도체 기술의 질적 도약을 위한 돌파구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초저전력·초미세 반도체는 물론 차세대 적층형 반도체 소자 기술로도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성수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이번 연구는 기초과학 연구가 차세대 국가 전략기술인 반도체 분야의 난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공정 패러다임을 제시한 대표적인 혁신 사례”라며, “앞으로도 원천기술이 우리나라 산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초·원천 연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37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16173757-63968.jpg" style="width: 637px; height: 21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모듈형 2차원 트랜지스터 제작 개념도</figcaption>
   </figure>
</div>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차세대 반도체의 핵심 소재로 주목받는 ‘2차원 반도체’를 원자층 단위로 정교하게 가공하는 새로운 기술이 개발됐다. 복잡한 물질 적층 공정을 간소화하고 초미세·저전력 반도체를 개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br /><br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초과학연구원(원장 장석복, 이하 ‘IBS’) 반데르발스 양자 물질 연구단 조문호 단장(POSTECH, 포스텍 석학 교수) 연구팀이 2차원 반도체를 구성하는 원자를 선택적으로 바꿔, 하나의 박막에 반도체·절연체·준금속 영역을 원하는 층과 위치에 구현하는 ‘모듈형 트랜지스터 제작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br /><br />
   이번 연구는 과기정통부의 IBS 기초과학연구단 지원 사업을 통해 수행됐으며, 세계적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10월 16일(금) 오전 3시(KST) 게재됐다.<br /><br />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으로 반도체의 미세화와 전력 효율을 높이기 위한 연구가 활발하다. 특히 원자층 두께에도 전류를 제어할 수 있는 2차원 반도체는 기존 실리콘 반도체의 미세화 한계를 극복할 차세대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산업용 웨이퍼 공정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가 진전되고 있지만, 실제 전자소자로 구현하려면 서로 다른 물질을 정교하게 집적해야 하는 기술적 과제가 남아 있다.<br /><br />
  대표적 반도체 소자인 트랜지스터는 전류를 켜고 끄는 스위치로, 전류가 흐르는 반도체와 이를 제어하기 위한 절연막, 전류가 드나드는 금속 전극이 필요하다. 그러나 2차원 반도체는 표면에서 다른 물질과 화학적으로 잘 결합하지 않아 절연막을 균일하게 입히기 어렵다. 금속 전극을 직접 붙이면 접촉면이 손상되거나 전기 저항이 커져 성능이 떨어질 수도 있다. 서로 다른 얇은 물질을 한 장씩 옮겨 쌓는 방법도 있지만, 공정이 복잡해 넓은 면적에 균일하게 적용하거나 대량 생산으로 확대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br /><br />
  연구진은 서로 다른 물질을 쌓는 대신 2차원 반도체를 이루는 원자를 선택적으로 바꿔 필요한 물질을 원하는 위치에 직접 만드는 방식을 고안했다.<br /><br />
   연구에 사용한 p형 반도체 ‘이셀레늄화텅스텐(WSe₂)’은 금속인 텅스텐(W) 원자층을 셀레늄(Se) 원자층이 위아래로 감싼 구조다. 연구진은 중심의 텅스텐 원자는 그대로 두고 주변의 셀레늄 원자만 다른 원자로 바꾸면 물질의 전기적 성질도 달라지는 원리를 활용했다. <br /><br />
  연구진은 다층 이셀레늄화텅스텐 박막의 원하는 층과 위치에서 셀레늄 원자를 산소(O), 황(S), 텔루륨(Te)으로 선택적으로 치환했다. 이를 통해 각각 절연체인 산화텅스텐(WOₓ), n형 반도체인 이황화텅스텐(WS₂), 전기가 잘 통하는 준금속 이텔루륨화텅스텐(WTe₂)으로 변환했다.<br /><br />
   이 과정에서 박막의 층과 층 사이에 있는 미세한 틈이 반응 원자의 이동을 가로막는 장벽으로 작용한다는 점을 이용했다. 반응 온도와 반응 기체의 압력을 조절해 화학반응이 다음 층으로 넘어가는 것을 제어함으로써, 약 0.7나노미터(nm) 두께의 원자층 단위로 물질을 변환했다. 또한 반도체 공정용 마스크(가림막)를 활용해 평면상의 원하는 위치만 선택적으로 바꾸는 데에도 성공했다.<br /><br />
   연구진은 이 기술로 하나의 박막에 반도체(이셀레늄화텅스텐)와 절연막(산화텅스텐), 준금속 전극 접합층(이텔루륨화텅스텐)을 갖춘 모듈형 트랜지스터를 구현했다. 전류의 원활한 흐름을 돕는 준금속 접합층을 적용하자 금속 전극에서 반도체로 전하가 이동할 때 넘어야 하는 에너지 장벽이 35.5밀리전자볼트(meV)까지 낮아졌다. 금속 전극을 직접 붙이는 경우와 비교해 약 3분의 1 수준으로, 전류가 더 쉽게 흐를 수 있음을 의미한다.<br /><br />
   전류를 켜고 끄는 성능도 이론적 한계에 근접했다. 전류를 10배로 바꾸는 데 필요한 게이트 전압의 변화량이 61.3밀리볼트로, 상온에서 기존 방식의 트랜지스터가 도달할 수 있는 이론적 최솟값인 약 60밀리볼트에 가까웠다. 켜진 상태와 꺼진 상태의 전류 비율도 1,000만 배 이상으로 나타나, 적은 전압 변화로 전류를 안정적으로 제어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br /><br />
   또한 산화텅스텐 절연막은 전기적 성능을 두께로 환산한 등가산화막두께(EOT)가 1나노미터 미만으로, 국제 반도체 로드맵*에서 제시한 초미세 소자의 핵심 성능 목표 수준을 달성했다.<br /><br />
  나아가 연구진은 p형과 n형 트랜지스터를 수직으로 쌓아 ‘상보형 인버터’를 제작했다. 인버터는 입력된 전기 신호를 반대로 바꾸는 디지털 회로의 기본 구성요소다. 제작한 인버터는 1볼트(V)의 낮은 전압에서도 신호를 반전시켜, 이번 기술이 개별 소자를 넘어 적층형 집적회로로 확장될 가능성을 보여줬다.<br /><br />
   이번 연구는 개별 소재나 접합면의 성능 개선을 넘어, 트랜지스터의 주요 구성요소를 하나의 박막에 구현했다는 데 차별성이 있다. 연구진은 이 기술을 다양한 2차원 반도체 소재에 적용하고 웨이퍼 크기의 대면적 공정으로 발전시키는 한편, 3차원 적층형 집적회로 등 차세대 초미세·저전력 반도체 기술로의 응용 가능성을 탐색할 계획이다.<br /><br />
   조문호 IBS 단장은 "이번 연구는 원자 단위 물질 조작이라는 기초 물질과학의 기법을 현대 반도체 기술에 접목해 미래 반도체 기술의 질적 도약을 위한 돌파구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초저전력·초미세 반도체는 물론 차세대 적층형 반도체 소자 기술로도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br /><br />
   김성수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이번 연구는 기초과학 연구가 차세대 국가 전략기술인 반도체 분야의 난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공정 패러다임을 제시한 대표적인 혁신 사례”라며, “앞으로도 원천기술이 우리나라 산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초·원천 연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conomy" term="20261013235523_4610"/>
<author>sksksk5966@gmail.com 서현도</author>
<atom:updated>2026-10-16T21:17:5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16T21:09:1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623</guid>
<title><![CDATA[외국인 관광객 핫플 강남역서 ‘강남 글로벌 페스타’ 연다]]></title>
<link>http://www.gen.or.kr/news/view.php?no=1062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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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www.gen.or.kr/news/view.php?no=106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포스터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가 10월 2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강남역 11번 출구 강남스퀘어 광장에서 외국인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다문화 축제 ‘강남 글로벌 페스타 (Gangnam Global Festa)’를 연다.
이번 행사는 강남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관광객 등이 한데 어우러져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소통하는 자리다. 특히, 강남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유동인구와 외국인 방문이 몰리는 강남역에서 개최되는 만큼 외국인에게는 한국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고 내국인에게는 풍성한 다문화 교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amp;#039;K-컬처 체험존&amp;#039;이 운영된다. ▲케데헌(K-pop Demon Hunters) ‘갓’ 키링 만들기 ▲달고나 만들기 ▲태극기 페이스페인팅 ▲노리개 만들기 ▲훈민정음 이름 키링만들기 등 한국의 문화적 요소와 최신 트렌드를 접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화려한 무대 프로그램도 함께 펼쳐진다. 개막식에서는 강남글로벌빌리지 합창단이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We are the world’를 합창하며 막을 열고, 이어 ▲외국인 소고춤 공연 ▲전통 혼례복(대례복) 착용 시연 ▲국악 밴드 공연 등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외국인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며 한국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즐기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글로벌 도시 강남의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긴밀히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322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16105717-9976.jpg" style="width: 322px; height: 4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포스터</figcaption>
   </figure>
</div>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가 10월 2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강남역 11번 출구 강남스퀘어 광장에서 외국인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다문화 축제 ‘강남 글로벌 페스타 (Gangnam Global Festa)’를 연다.<br /><br />
이번 행사는 강남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관광객 등이 한데 어우러져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소통하는 자리다. 특히, 강남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유동인구와 외국인 방문이 몰리는 강남역에서 개최되는 만큼 외국인에게는 한국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고 내국인에게는 풍성한 다문화 교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br /><br />
행사장에는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K-컬처 체험존'이 운영된다. ▲케데헌(K-pop Demon Hunters) ‘갓’ 키링 만들기 ▲달고나 만들기 ▲태극기 페이스페인팅 ▲노리개 만들기 ▲훈민정음 이름 키링만들기 등 한국의 문화적 요소와 최신 트렌드를 접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br /><br />
화려한 무대 프로그램도 함께 펼쳐진다. 개막식에서는 강남글로벌빌리지 합창단이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We are the world’를 합창하며 막을 열고, 이어 ▲외국인 소고춤 공연 ▲전통 혼례복(대례복) 착용 시연 ▲국악 밴드 공연 등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br /><br />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외국인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며 한국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즐기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글로벌 도시 강남의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긴밀히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Culture" term="20261013235620_4155"/>
<author>parkharock@gmail.com 박하록</author>
<atom:updated>2026-10-16T21:19:2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16T21:09:1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619</guid>
<title><![CDATA[이재명대통령 "주거·일자리·금융, 올해 남은 기간 최우선 국정과제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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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제49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청와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국가경제 전체의 성과가 국민 개개인의 삶 속에서 구체적인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며 주거·일자리·금융 등 3대 핵심 사회정책에 정부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관계성·무차별 범죄에 대해 전쟁을 선포한다는 각오로 특단의 대책을 조속히 수립해 달라고 지시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작은 허점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amp;#038;nbsp;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제49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청와대와 정부는 올해 남은 기간 이들 3대 핵심 사회정책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삼아 분야별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가야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현재 우리 경제는 여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지금 같은 추세라면 올해 인구 5000만 명 이상 국가 가운데 세계 여섯 번째로 국민소득 4만 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도 "주요 지표들의 우수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이 기대하시는 민생회복 속도는 더디다"며 "국민의 실생활 어려움도 크게 호전된 것처럼 느껴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생애주기별 실수요에 따른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고, 민간과 공공 일자리 창출 방안을 포괄하는 &amp;#039;국민 일자리 프로젝트&amp;#039;를 신속히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
금융 정책에 있어서는 "금리 인상의 파고를 슬기롭게 돌파할 수 있도록 정책자금 공급과 금리 인하 지원, 맞춤형 채무조정 등에도 각별히 신경을 더 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성장의 온기가 우리 사회 전체로 고르게 퍼져 나갈 수 있게 총력을 다해 주기 바란다"면서 "기존 정책들을 확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정책들도 발굴해 달라"고 말했다.
"관계성·무차별 범죄에 전쟁 선포 각오…모든 수단 총집중"
이 대통령은 또 최근 잇따른 관계성 범죄와 무차별 범죄에 대해 범정부 차원의 강력한 대응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관계성 범죄로 인한 인명 피해와 흉기난동 같은 흉악 범죄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며 "무고한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이 같은 범죄는 피해자 개인뿐 아니라 사회 전체의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피해자가 주로 여성 등 약자라는 점에서 보다 세심하고 각별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관계부처에 가족·연인·동료 등에 의한 관계성 범죄와 불특정 다수를 향한 무차별 범죄에 대해 "전쟁을 선포한다는 각오로 특단의 대책을 조속하게 수립해야겠다"고 지시했다.
이를 위해 범정부 합동 대응기구 구성을 검토하고, 기존 대책의 사각지대와 피해자 보호장비의 작동 여부, 전자발찌 착용자 등 범죄 고위험군 관리 실태 등을 면밀하게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또 실태 파악을 바탕으로 한 위험 수준별 맞춤형 예방대책과 실효적인 피해자 보호방안을 마련하고, 위급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인력·조직·장비의 대대적인 보강도 적극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작은 허점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철저한 범죄 예방, 신속한 현장 대응, 빈틈없는 피해자 보호·지원 체계를 제대로 갖추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출범 500일…"민생 개선·실용적 개혁·포용적 통합"
이 대통령은 16일을 기해 국민주권정부 출범 500일이 되는 점을 언급하며 "현재 우리 대한민국은 거대한 대전환의 갈림길에 서 있다"고 진단하고 "이럴 때일수록 더욱 낮은 자세로 국민의 뜻을 살피고 국민들의 더 나은 삶을 만들며 국가의 더 밝은 미래를 여는 데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amp;#038;nbsp;
이어 "어떤 외풍이나 저항에도 굴하지 않고 오로지 민생 개선, 실용적 개혁, 포용적 통합의 길을 굳건하게 걸어가겠다"고 말하고, 공직자들에게는 "국민의 삶과 국가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막중한 소명을 잊지 말고 각자 자리에서 주어진 직분에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15(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날 회의에 처음 참석한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에게도 청와대 구성원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토론하며 국정 성과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여러분의 시간이 국민에게 부여받은 기회라는 점을 생각하고,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한 시간이 5200만 시간의 가치가 있다는 생각을 잊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부마민주항쟁·5·18 정신, 헌법 전문에 새길 때"
이 대통령은 하루 앞으로 다가온 부마민주항쟁 47주년의 의미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주권 원칙을 온몸으로 드높인 부마민주항쟁은 5·18 민주화운동과 함께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떠받치는 자랑스러운 역사"라며 "민주헌정의 원칙, 국민주권주의의 원천인 부마민주항쟁과 5·18 민주화운동 정신은 우리 사회에 더 단단하게 뿌리내릴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5·18 민주화운동과 부마민주항쟁을 헌법 전문에 새기자는 점에 대해서는 여와 야를 가릴 것 없이 모두가 일치된 의견을 가지고 있다"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할 때"라고 밝혔다.

   
      
      제49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청와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578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15191056-54771.jpg" style="width: 578px; height: 47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제49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청와대)</figcaption>
   </figure>
</div>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국가경제 전체의 성과가 국민 개개인의 삶 속에서 구체적인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며 주거·일자리·금융 등 3대 핵심 사회정책에 정부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br /><br />
특히 관계성·무차별 범죄에 대해 전쟁을 선포한다는 각오로 특단의 대책을 조속히 수립해 달라고 지시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작은 허점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nbsp;<br /><br />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제49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청와대와 정부는 올해 남은 기간 이들 3대 핵심 사회정책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삼아 분야별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가야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br /><br />
이 대통령은 "현재 우리 경제는 여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지금 같은 추세라면 올해 인구 5000만 명 이상 국가 가운데 세계 여섯 번째로 국민소득 4만 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br /><br />
그러면서도 "주요 지표들의 우수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이 기대하시는 민생회복 속도는 더디다"며 "국민의 실생활 어려움도 크게 호전된 것처럼 느껴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br /><br />
이에 따라 생애주기별 실수요에 따른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고, 민간과 공공 일자리 창출 방안을 포괄하는 '국민 일자리 프로젝트'를 신속히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br /><br />
금융 정책에 있어서는 "금리 인상의 파고를 슬기롭게 돌파할 수 있도록 정책자금 공급과 금리 인하 지원, 맞춤형 채무조정 등에도 각별히 신경을 더 써달라"고 당부했다.<br /><br />
이어 "성장의 온기가 우리 사회 전체로 고르게 퍼져 나갈 수 있게 총력을 다해 주기 바란다"면서 "기존 정책들을 확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정책들도 발굴해 달라"고 말했다.<br /><br />
"관계성·무차별 범죄에 전쟁 선포 각오…모든 수단 총집중"<br /><br />
이 대통령은 또 최근 잇따른 관계성 범죄와 무차별 범죄에 대해 범정부 차원의 강력한 대응을 주문했다.<br /><br />
이 대통령은 "최근 관계성 범죄로 인한 인명 피해와 흉기난동 같은 흉악 범죄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며 "무고한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이 같은 범죄는 피해자 개인뿐 아니라 사회 전체의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br /><br />
특히 "피해자가 주로 여성 등 약자라는 점에서 보다 세심하고 각별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관계부처에 가족·연인·동료 등에 의한 관계성 범죄와 불특정 다수를 향한 무차별 범죄에 대해 "전쟁을 선포한다는 각오로 특단의 대책을 조속하게 수립해야겠다"고 지시했다.<br /><br />
이를 위해 범정부 합동 대응기구 구성을 검토하고, 기존 대책의 사각지대와 피해자 보호장비의 작동 여부, 전자발찌 착용자 등 범죄 고위험군 관리 실태 등을 면밀하게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br /><br />
또 실태 파악을 바탕으로 한 위험 수준별 맞춤형 예방대책과 실효적인 피해자 보호방안을 마련하고, 위급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인력·조직·장비의 대대적인 보강도 적극 추진하라고 지시했다.<br /><br />
이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작은 허점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철저한 범죄 예방, 신속한 현장 대응, 빈틈없는 피해자 보호·지원 체계를 제대로 갖추기 바란다"고 강조했다.<br /><br />
출범 500일…"민생 개선·실용적 개혁·포용적 통합"<br /><br />
이 대통령은 16일을 기해 국민주권정부 출범 500일이 되는 점을 언급하며 "현재 우리 대한민국은 거대한 대전환의 갈림길에 서 있다"고 진단하고 "이럴 때일수록 더욱 낮은 자세로 국민의 뜻을 살피고 국민들의 더 나은 삶을 만들며 국가의 더 밝은 미래를 여는 데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nbsp;<br /><br />
이어 "어떤 외풍이나 저항에도 굴하지 않고 오로지 민생 개선, 실용적 개혁, 포용적 통합의 길을 굳건하게 걸어가겠다"고 말하고, 공직자들에게는 "국민의 삶과 국가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막중한 소명을 잊지 말고 각자 자리에서 주어진 직분에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다.<br /><br /><br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15(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br />
이날 회의에 처음 참석한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에게도 청와대 구성원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토론하며 국정 성과를 내달라고 주문했다.<br /><br />
이 대통령은 "여러분의 시간이 국민에게 부여받은 기회라는 점을 생각하고,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한 시간이 5200만 시간의 가치가 있다는 생각을 잊지 말아달라"고 말했다.<br /><br />
"부마민주항쟁·5·18 정신, 헌법 전문에 새길 때"<br /><br />
이 대통령은 하루 앞으로 다가온 부마민주항쟁 47주년의 의미도 강조했다.<br /><br />
이 대통령은 "국민주권 원칙을 온몸으로 드높인 부마민주항쟁은 5·18 민주화운동과 함께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떠받치는 자랑스러운 역사"라며 "민주헌정의 원칙, 국민주권주의의 원천인 부마민주항쟁과 5·18 민주화운동 정신은 우리 사회에 더 단단하게 뿌리내릴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br /><br />
이어 "5·18 민주화운동과 부마민주항쟁을 헌법 전문에 새기자는 점에 대해서는 여와 야를 가릴 것 없이 모두가 일치된 의견을 가지고 있다"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할 때"라고 밝혔다.<br /><br />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709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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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제49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청와대)</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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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Politics" term="20261013235535_7358"/>
<author>gen@gen.or.kr 김종철</author>
<atom:updated>2026-10-16T21:19:5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16T21:09:18+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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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배아 또는 태아 대상유전자검사 가능 유전질환 7개 추가 선정]]></title>
<link>http://www.gen.or.kr/news/view.php?no=10622</link>
<mobile>http://www.gen.or.kr/m/view.php?no=10622</mobile>
<atom:link href="http://www.gen.or.kr/news/view.php?no=106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배아‧태아 대상 유전자검사 신규 질환 목록(7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보건복지부는 10월 15일 배아 또는 태아 대상 유전자검사가 가능한 유전질환 7개*를 추가로 선정하고, 이를 포함한 전체 264개 유전질환을 보건복지부 누리집에 공고했다.
 배아 또는 태아 대상 유전자검사 가능 유전질환은 환자의 요청을 반영하여 지속 관리하며, 추가 검토 요청을 받은 질환에 대하여 ▲증상 발병 연령, ▲치명도 및 중증도, ▲치료 및 관리 가능성 등을 전문가 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선정한다. 이번 위원회 검토는 2026년 7월 15일까지 접수된 질환에 대해서 이루어졌다. 다만, 접수된 질환 중 유전성 종양 소인 증후군 또는 심근병증 관련 4개 질환에 대해서는 추가 검토가 진행 중이다.
 질환 검토는 국민신문고 민원을 통해 요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에 신청질환명, 원인 유전자명, 환자에서의 유전변이 확인, 유전자검사 결과지, 환자-신청자의 관계 및 주요 증상, 신청사유를 반드시 입력하여야 한다. 해당 정보는 신청 내용의 정확한 확인과 효율적인 검토를 위해 활용된다.
 곽순헌 보건의료정책관은 “본 제도를 통해 유전질환내력이 있는 가족이 치명적 유전질환을 가진 아이를 임신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을 덜고 안전한 출산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다만 신청서에 기재한 유전자변이가 해당 질환의 원인인지 불분명한 경우 등 유전질환에 대한 과도한 우려로부터 배아 또는 태아의 생명권을 보호할 필요가 있어 의료 및 윤리계 전문가들과 함께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배아‧태아 대상 유전자검사 신규 질환 목록(7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94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15182059-43508.jpg" style="width: 694px; height: 52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 배아‧태아 대상 유전자검사 신규 질환 목록(7개)</figcaption>
   </figure>
</div>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보건복지부는 10월 15일 배아 또는 태아 대상 유전자검사가 가능한 유전질환 7개*를 추가로 선정하고, 이를 포함한 전체 264개 유전질환을 보건복지부 누리집에 공고했다.<br /><br />
 배아 또는 태아 대상 유전자검사 가능 유전질환은 환자의 요청을 반영하여 지속 관리하며, 추가 검토 요청을 받은 질환에 대하여 ▲증상 발병 연령, ▲치명도 및 중증도, ▲치료 및 관리 가능성 등을 전문가 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선정한다. 이번 위원회 검토는 2026년 7월 15일까지 접수된 질환에 대해서 이루어졌다. 다만, 접수된 질환 중 유전성 종양 소인 증후군 또는 심근병증 관련 4개 질환에 대해서는 추가 검토가 진행 중이다.<br /><br />
 질환 검토는 국민신문고 민원을 통해 요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에 신청질환명, 원인 유전자명, 환자에서의 유전변이 확인, 유전자검사 결과지, 환자-신청자의 관계 및 주요 증상, 신청사유를 반드시 입력하여야 한다. 해당 정보는 신청 내용의 정확한 확인과 효율적인 검토를 위해 활용된다.<br /><br />
 곽순헌 보건의료정책관은 “본 제도를 통해 유전질환내력이 있는 가족이 치명적 유전질환을 가진 아이를 임신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을 덜고 안전한 출산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다만 신청서에 기재한 유전자변이가 해당 질환의 원인인지 불분명한 경우 등 유전질환에 대한 과도한 우려로부터 배아 또는 태아의 생명권을 보호할 필요가 있어 의료 및 윤리계 전문가들과 함께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br /><br />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509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15182222-37735.jpg" style="width: 509px; height: 44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배아‧태아 대상 유전자검사 신규 질환 목록(7개)</figcaption>
   </figure>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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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Social" term="20261013235547_6935"/>
<author>parkharock@gmail.com 박하록</author>
<atom:updated>2026-10-16T21:20:3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16T21:09:10+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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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613</guid>
<title><![CDATA[중견기업 성장을 위한 월드클래스 10大 날개 프로젝트 시작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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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산업통상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부는 10월 15일 서울 LW컨벤션 센터에서 &amp;#039;월드클래스 10대 날개 프로젝트｣ 과제 기획･발굴을 위한 원탁회의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0.1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중견기업 성장촉진 기본계획｣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동 프로젝트의 기획방향을 설정하고, 향후 추진일정･절차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박동일 산업통상부 산업정책실장과 한국공학한림원 윤의준 회장을 비롯한 기술･경제･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했다.
   월드클래스 10대 날개 프로젝트는 중견기업 주도로 시스템 단위의 초격차 기술개발을 통해 미래 10대 유망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주도하는 중견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현행 중견기업의 대표적인 지원정책인 월드클래스 사업을 계승하고, 10대 핵심기술을 중견기업의 글로벌 도약을 이끄는 ‘날개’로 삼아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중핵기업으로 육성한다는 의미에서 &amp;#039;월드클래스 10대 날개 프로젝트&amp;#039;로 명명됐다.
   산업부는 향후 중견기업을 중심으로 부품･소재･장비･공정･완제품 등 전 가치사슬을 아우르는 시스템 단위의 대형 과제를 집중 발굴하고, 발굴과제에 대해서는 독자 기술개발부터 특허･표준, 판로･인증 등 상용화와 해외진출까지 과제당 최대 5년 1,000억원 규모로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과제는 크게 ▴현존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기술과 ▴기존 시장 내에서 압도적인 기술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을 중심으로 발굴한다. 민간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업계를 대상으로 기술 수요조사와 간담회를 실시하고, 해커톤 방식으로 기술확보 가능성 등에 대한 심층 토론과 검증을 거쳐 올해 말까지 10대 후보 과제 발굴을 완료할 예정이다.
   발굴과제는 기술개발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고려하여 &amp;#039;27년 선행연구와 &amp;#039;28년 선도과제를 통해 우선 지원하고, 나머지 과제도 과학기술 및 예산 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amp;#039;29년도부터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박동일 산업통상부 산업정책실장은 “이번 10대 날개 프로젝트를 통한 시스템 기술개발이 우리 중견기업이 세계시장으로 비상하는 날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중견기업이 시스템 기술과 공급망을 주도하는 글로벌 중핵기업으로 성장하고, 중소 → 중견 → 대기업으로 이어지는 성장사다리가 복원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94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15174053-43230.jpg" style="width: 694px; height: 51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산업통상부</figcaption>
   </figure>
</div>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부는 10월 15일 서울 LW컨벤션 센터에서 '월드클래스 10대 날개 프로젝트｣ 과제 기획･발굴을 위한 원탁회의 출범식을 개최했다.<br /><br />
   이번 회의는 지난 10.1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중견기업 성장촉진 기본계획｣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동 프로젝트의 기획방향을 설정하고, 향후 추진일정･절차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박동일 산업통상부 산업정책실장과 한국공학한림원 윤의준 회장을 비롯한 기술･경제･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했다.<br /><br />
   월드클래스 10대 날개 프로젝트는 중견기업 주도로 시스템 단위의 초격차 기술개발을 통해 미래 10대 유망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주도하는 중견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현행 중견기업의 대표적인 지원정책인 월드클래스 사업을 계승하고, 10대 핵심기술을 중견기업의 글로벌 도약을 이끄는 ‘날개’로 삼아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중핵기업으로 육성한다는 의미에서 '월드클래스 10대 날개 프로젝트'로 명명됐다.<br /><br />
   산업부는 향후 중견기업을 중심으로 부품･소재･장비･공정･완제품 등 전 가치사슬을 아우르는 시스템 단위의 대형 과제를 집중 발굴하고, 발굴과제에 대해서는 독자 기술개발부터 특허･표준, 판로･인증 등 상용화와 해외진출까지 과제당 최대 5년 1,000억원 규모로 지원할 방침이다.<br /><br />
  지원과제는 크게 ▴현존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기술과 ▴기존 시장 내에서 압도적인 기술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을 중심으로 발굴한다. 민간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업계를 대상으로 기술 수요조사와 간담회를 실시하고, 해커톤 방식으로 기술확보 가능성 등에 대한 심층 토론과 검증을 거쳐 올해 말까지 10대 후보 과제 발굴을 완료할 예정이다.<br /><br />
   발굴과제는 기술개발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고려하여 '27년 선행연구와 '28년 선도과제를 통해 우선 지원하고, 나머지 과제도 과학기술 및 예산 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29년도부터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br /><br />
   박동일 산업통상부 산업정책실장은 “이번 10대 날개 프로젝트를 통한 시스템 기술개발이 우리 중견기업이 세계시장으로 비상하는 날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중견기업이 시스템 기술과 공급망을 주도하는 글로벌 중핵기업으로 성장하고, 중소 → 중견 → 대기업으로 이어지는 성장사다리가 복원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conomy" term="20261013235523_4610"/>
<author>happy6903@gmail.com 박담이</author>
<atom:updated>2026-10-15T19:29:4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15T19:20:19+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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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610</guid>
<title><![CDATA[강남 최상층 ‘더 프리비 하우스’ 더 파운더스 멤버십 전격 오픈… 완판 랜드마크 ‘더갤러리832’ 극소수 한정 세대 선점 특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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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더 갤러리 832 37층 인피니티풀 - 이미지제공 분양7번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 강남의 심장부 강남대로변 높이 132m 최상층에 위치한 프라이빗 소셜 클럽 ‘더 프리비 하우스(THE PRIVY HOUSE)’가 더 파운더스 멤버십(The Founders Membership) 추가 입회를 극비리에 모집하며, 대한민국 상위 0.01% 자산가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더 파운더스 멤버십 모집은 단순한 시설 이용형 클럽 회원권이 아닌, ‘더갤러리832’ 레지던스를 소유함과 동시에 ‘더 프리비 하우스’의 멤버 자격을 부여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사 측은 레지던스 소유와 클럽 멤버십을 연계한 이 독점적 구조야말로 일반적인 단순 이용형 멤버십과 확실하게 구별되는 최상위 오너십의 결정적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출범 당시 더 파운더스 멤버십은 ‘더갤러리832’ 레지던스 오너들을 대상으로 모집되어 정원을 빠르게 채웠으나, 최근 일부 기존 멤버의 자격 요건 미충족으로 인해 한정 수량의 자리가 발생함에 따라 전격적인 추가 모집이 성사됐다.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해당 자리가 모두 채워지면 ‘더 프리비 하우스’의 더 파운더스 창립 멤버 모집은 완결되며 향후 영구 마감될 예정이다.
4년 전 공개 당시, 감각적인 영국 로열 헤리티지 콘셉트와 압도적인 상품성으로 폭발적인 관심 속에 총 179세대가 단기간에 전 세대 완판됐던 ‘더갤러리832’는 현대건설의 시공 노하우가 결합된 대한민국 대표 트롯피 에셋(Trophy Asset)이다. 최근 2026-2027 아시아태평양 부동산 어워즈에서 건축, 개발, 마케팅 3개 부문 베스트 위너를 석권하며 세계적 수준의 가치를 증명해냈다.
■ 오직 오너(Owner)에게만 허락된 ‘더 프리비 하우스’ 더 파운더스 멤버십의 압도적 혜택

   
      
       더 갤러리 832 36층 멤버스라운지 - 이미지제공 분양7번가
   


영국 헨리 8세의 햄튼코트 궁전 속 왕의 개인 정원 ‘프리비 가든(Privy Garden)’에서 영감을 얻은 ‘더 프리비 하우스(36~37층)’는 철저한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대한민국 최정상 상류층의 사교 살롱이다.
창립 멤버인 더 파운더스 회원은 ‘더갤러리832’ 오너로서 클럽 내 최고 레벨의 독립적 권리와 파격적인 전용 커뮤니티 케어 혜택을 다이렉트로 누리게 된다.
36F 멤버스 라운지 &amp;#038;amp; 클럽하우스에는 정통 프렌치 다이닝의 거장 임기학 셰프가 선보이는 시그니처 다이닝과 감각적인 라이브 재즈 공연, 소유주 전용 프라이빗 와인 셀러를 통해 최고급 미식과 문화 경험을 선사한다.
37F 시그니처 레스토랑 &amp;#038;amp; 루프탑 야외 인피니티 풀 엄선된 위스키와 시그니처 칵테일이 마련된 실내 바 및 야외 테라스가 어우러지며, 132m 높이의 도심 속 야외 인피니티 풀과 프라이빗 루프탑 파티 가든을 통해 차원 높은 연회와 휴식을 선물한다.
이 외에도 오너 전용 프라이빗 자산관리 포럼, 아트 컬렉팅 세미나, 웰니스 프로그램 등 멤버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독보적인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이 상시 펼쳐진다.
■ 하나금융그룹 3사 연계… 오너 전용 VVIP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솔루션
또한 ‘더 프리비 하우스’ 더 파운더스 멤버에게는 자산 가치를 완벽하게 보존하고 가문의 유산으로 이어가기 위한 하나금융그룹 3사(하나은행·하나증권·하나카드)의 전격적인 프리미엄 자산관리 솔루션이 연계 될 예정이다.
36~37층 프라이빗 클럽 공간을 거점으로 금융, 세무, 법률, 부동산, 증권 등 분야별 최정상 전문가 그룹이 1:1 밀착형 케어를 제공하며, 전용 대체투자 채널까지 다이렉트로 제공되어 더 파운더스 멤버만을 위한 독점적 고도화 금융 솔루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 6.2m 복층 듀플렉스 &amp;#038;amp; 프라이빗 테라스… 완벽히 분리된 프라이버시 공간
‘더갤러리832’는 주거, 업무, 사교가 완벽히 하나로 집약된 ‘All-in-One Address’의 결정체다. 6.2m의 높고 장엄한 층고를 자랑하는 복층 듀플렉스(Duplex) 구조로 탁 트인 개방감을 자랑하며, 개별 프라이빗 테라스를 갖추고 있어 한 폭의 작품 같은 일상을 선물한다. 1층과 2층의 동선이 완벽히 분리되어 있어 최상의 프라이버시가 보호된다.

   
      
       더 갤러리 832  내부전경- 이미지제공 분양7번가
   


■ 더 파운더스 멤버 마감 직전의 극소수 수량… 강남 최정상 ‘소유의 특권’을 거머쥘 마지막 기회
스카이 소셜 클럽 ‘더 프리비 하우스’의 더 파운더스 멤버십 추가 모집과 함께, 시행사 측은 오랫동안 입성을 열망해 온 리얼 자산가들을 위해 실제 소유가 가능한 극소수 한정 세대에 대한 특별 공식 절차를 진행한다.
완판을 거쳤던 강남 정중앙의 랜드마크 건물인 만큼, 자격 미충족으로 인해 회수된 이번 한정 수량은 돈이 있어도 쉽게 소유할 수 없는 희소 자산(Rare Asset)으로서의 가치가 더욱 높게 평가받고 있다. 강남 한복판의 상징적 공간과 최고급 소셜 커뮤니티, 그리고 하나금융그룹 3사의 원스톱 자산관리 케어까지 동시에 거머쥐는 마지막 승선권이다.
‘더갤러리832’의 특별한정 세점 안내 및 ‘더 프리비 하우스’ 더 파운더스 멤버십 투어는 철저한 사전 프라이빗 예약제로 운영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15143210-59643.jpg" style="width: 800px; height: 59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 더 갤러리 832 37층 인피니티풀 - 이미지제공 분양7번가</figcaption>
   </figure>
</div>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 강남의 심장부 강남대로변 높이 132m 최상층에 위치한 프라이빗 소셜 클럽 ‘더 프리비 하우스(THE PRIVY HOUSE)’가 더 파운더스 멤버십(The Founders Membership) 추가 입회를 극비리에 모집하며, 대한민국 상위 0.01% 자산가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br /><br />
이번 더 파운더스 멤버십 모집은 단순한 시설 이용형 클럽 회원권이 아닌, ‘더갤러리832’ 레지던스를 소유함과 동시에 ‘더 프리비 하우스’의 멤버 자격을 부여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사 측은 레지던스 소유와 클럽 멤버십을 연계한 이 독점적 구조야말로 일반적인 단순 이용형 멤버십과 확실하게 구별되는 최상위 오너십의 결정적 특징이라고 설명했다.<br /><br />
출범 당시 더 파운더스 멤버십은 ‘더갤러리832’ 레지던스 오너들을 대상으로 모집되어 정원을 빠르게 채웠으나, 최근 일부 기존 멤버의 자격 요건 미충족으로 인해 한정 수량의 자리가 발생함에 따라 전격적인 추가 모집이 성사됐다.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해당 자리가 모두 채워지면 ‘더 프리비 하우스’의 더 파운더스 창립 멤버 모집은 완결되며 향후 영구 마감될 예정이다.<br /><br />
4년 전 공개 당시, 감각적인 영국 로열 헤리티지 콘셉트와 압도적인 상품성으로 폭발적인 관심 속에 총 179세대가 단기간에 전 세대 완판됐던 ‘더갤러리832’는 현대건설의 시공 노하우가 결합된 대한민국 대표 트롯피 에셋(Trophy Asset)이다. 최근 2026-2027 아시아태평양 부동산 어워즈에서 건축, 개발, 마케팅 3개 부문 베스트 위너를 석권하며 세계적 수준의 가치를 증명해냈다.<br /><br />
■ 오직 오너(Owner)에게만 허락된 ‘더 프리비 하우스’ 더 파운더스 멤버십의 압도적 혜택<br /><br />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15143229-89336.jpg" style="width: 800px; height: 48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 더 갤러리 832 36층 멤버스라운지 - 이미지제공 분양7번가</figcaption>
   </figure>
</div>
<br /><br />
영국 헨리 8세의 햄튼코트 궁전 속 왕의 개인 정원 ‘프리비 가든(Privy Garden)’에서 영감을 얻은 ‘더 프리비 하우스(36~37층)’는 철저한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대한민국 최정상 상류층의 사교 살롱이다.<br /><br />
창립 멤버인 더 파운더스 회원은 ‘더갤러리832’ 오너로서 클럽 내 최고 레벨의 독립적 권리와 파격적인 전용 커뮤니티 케어 혜택을 다이렉트로 누리게 된다.<br />
36F 멤버스 라운지 &amp; 클럽하우스에는 정통 프렌치 다이닝의 거장 임기학 셰프가 선보이는 시그니처 다이닝과 감각적인 라이브 재즈 공연, 소유주 전용 프라이빗 와인 셀러를 통해 최고급 미식과 문화 경험을 선사한다.<br /><br />
37F 시그니처 레스토랑 &amp; 루프탑 야외 인피니티 풀 엄선된 위스키와 시그니처 칵테일이 마련된 실내 바 및 야외 테라스가 어우러지며, 132m 높이의 도심 속 야외 인피니티 풀과 프라이빗 루프탑 파티 가든을 통해 차원 높은 연회와 휴식을 선물한다.<br /><br />
이 외에도 오너 전용 프라이빗 자산관리 포럼, 아트 컬렉팅 세미나, 웰니스 프로그램 등 멤버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독보적인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이 상시 펼쳐진다.<br /><br />
■ 하나금융그룹 3사 연계… 오너 전용 VVIP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솔루션<br /><br />
또한 ‘더 프리비 하우스’ 더 파운더스 멤버에게는 자산 가치를 완벽하게 보존하고 가문의 유산으로 이어가기 위한 하나금융그룹 3사(하나은행·하나증권·하나카드)의 전격적인 프리미엄 자산관리 솔루션이 연계 될 예정이다.<br /><br />
36~37층 프라이빗 클럽 공간을 거점으로 금융, 세무, 법률, 부동산, 증권 등 분야별 최정상 전문가 그룹이 1:1 밀착형 케어를 제공하며, 전용 대체투자 채널까지 다이렉트로 제공되어 더 파운더스 멤버만을 위한 독점적 고도화 금융 솔루션을 지원할 예정이다.<br /><br />
■ 6.2m 복층 듀플렉스 &amp; 프라이빗 테라스… 완벽히 분리된 프라이버시 공간<br /><br />
‘더갤러리832’는 주거, 업무, 사교가 완벽히 하나로 집약된 ‘All-in-One Address’의 결정체다. 6.2m의 높고 장엄한 층고를 자랑하는 복층 듀플렉스(Duplex) 구조로 탁 트인 개방감을 자랑하며, 개별 프라이빗 테라스를 갖추고 있어 한 폭의 작품 같은 일상을 선물한다. 1층과 2층의 동선이 완벽히 분리되어 있어 최상의 프라이버시가 보호된다.<br /><br />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15143239-9087.jpg" style="width: 800px; height: 44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 더 갤러리 832  내부전경- 이미지제공 분양7번가</figcaption>
   </figure>
</div>
<br /><br />
■ 더 파운더스 멤버 마감 직전의 극소수 수량… 강남 최정상 ‘소유의 특권’을 거머쥘 마지막 기회<br /><br />
스카이 소셜 클럽 ‘더 프리비 하우스’의 더 파운더스 멤버십 추가 모집과 함께, 시행사 측은 오랫동안 입성을 열망해 온 리얼 자산가들을 위해 실제 소유가 가능한 극소수 한정 세대에 대한 특별 공식 절차를 진행한다.<br /><br />
완판을 거쳤던 강남 정중앙의 랜드마크 건물인 만큼, 자격 미충족으로 인해 회수된 이번 한정 수량은 돈이 있어도 쉽게 소유할 수 없는 희소 자산(Rare Asset)으로서의 가치가 더욱 높게 평가받고 있다. 강남 한복판의 상징적 공간과 최고급 소셜 커뮤니티, 그리고 하나금융그룹 3사의 원스톱 자산관리 케어까지 동시에 거머쥐는 마지막 승선권이다.<br /><br />
‘더갤러리832’의 특별한정 세점 안내 및 ‘더 프리비 하우스’ 더 파운더스 멤버십 투어는 철저한 사전 프라이빗 예약제로 운영된다.<br /><br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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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gen@gen.or.kr editor</author>
<atom:updated>2026-10-15T19:21:2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15T19:20:18+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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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617</guid>
<title><![CDATA[[기획]용산구, 민선9기 100일 '거침없는 용산' 성과로 답하다]]></title>
<link>http://www.gen.or.kr/news/view.php?no=10617</link>
<mobile>http://www.gen.or.kr/m/view.php?no=10617</mobile>
<atom:link href="http://www.gen.or.kr/news/view.php?no=106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지난 7월 2일  한남3구역 재개발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 용산구가 민선 9기 출범 100일 동안 개발·안전·민생 분야에서 성과를 쌓았다. 한남3구역 철거를 마무리하고 산호아파트 관리처분계획인가 기간을 3개월 단축했으며, 공공디자인대상 대통령상과 서울시 자치구 최초 재난대응 국제인증도 획득했다. 주차공간 확충과 생활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5대 목표·87개 공약 이행 박차…용산 미래 청사진 그렸다
용산구는 ‘미래를 여는 매력도시 용산’을 비전으로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용산공원, 용산전자상가, 90곳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통해 도시의 미래를 바꾼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거침없는 용산개발 ▲현장중심 스마트안전 ▲힘이 되는 활력경제 ▲세계가 찾는 문화관광 ▲따뜻한 복지 든든한 교육 등 5대 구정목표와 87개 공약을 확정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취임 이후 개발·민생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용산공원과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목소리를 관계기관에 전달하며 협의를 이어왔다. 구는 내년 조직개편을 통해 공약 실행력을 높이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공공디자인 대통령상·재난대응 국제인증
주민 생활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 중심 연구를 진행한 ‘용용랩’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유산청이 주최한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용용랩은 한강로 일대 등의 소음·도로 청결·교통안전 문제를 살펴 주민·관계기관과 해법을 모색하고 생활안심디자인 21종을 개발했다. 현장 중심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려는 접근이 수상으로 이어졌다.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재난대응기능 업무연속성 경영시스템’ 국제인증을 획득했으며,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는 경찰청장상을 받았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산출한 K-브랜드지수 서울 자치구청장 부문에서 지난 9월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한남3구역 철거 완료…산호아파트 인가 3개월 단축
민선 9기 핵심 과제인 정비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신속개발추진단을 중심으로 사업별 지연 요인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해 주요 사업의 절차를 진척시켰다.
서울 최대 규모의 재개발사업으로 불리는 한남3구역(5,970세대)은 11월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산호아파트(647세대)는 관리처분계획인가 처리 기간을 3개월 단축했다. 강촌아파트 리모델링 사업계획 승인, 효창공원앞역 북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선정, 후암3구역 추진위원회 승인 등도 이어졌다.
구는 개별 사업의 인허가에 그치지 않고 사업 진행 상황을 상시 점검하는 체계도 마련했다. 지난 9월 김경대 용산구청장 주재로 첫 통합공정 점검회의를 열어 사업별 지연 원인을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도 김 구청장이 정기 점검회의를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챙기고 지연 요인을 조기에 해소해 정비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무더위쉼터 늘리고 안전지도 도입…현장 대응 강화
안전 분야에서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대응에 집중했다. 폭염 장기화에 따라 기존 무더위쉼터 85곳에 더해 43곳을 연장·추가 운영했다. 야간과 주말에도 무더위 취약계층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동주민센터를 개방하고 24시간 응급대피소를 운영하는 등 폭염 대응을 강화했다.
동별 위험요인과 안전시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용산 안전지도’는 오는 11월 도입할 예정이다. 어린이 통학로와 주거지가 맞닿은 후암동 삼광초등학교 일대에서는 학생들의 실제 이야기를 반영한 주민참여형 생활안심디자인 사업을 추진해 생활환경 개선과 범죄예방을 함께 도모한다.
재난 대응을 위한 행정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 ‘재난대응기능 업무연속성 경영시스템’ 국제인증 획득에 이어 지역별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대응 역량을 높여 안전한 도시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주차면 늘리고 파크골프장 개장…생활 편의 높인다
주민들의 일상과 맞닿은 주차 문제 해결에도 나섰다. 이태원1동에서는 기존 노상공영주차장 9면을 공단 직영체제로 전환하고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활용한 공유주차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인근 민간 자투리땅에서도 주차면 5면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태원2동에는 약 100면 규모 공영주차장 건립을 위한 사전타당성 용역에 착수한다. 청파문화공원 조성사업도 서울시 투자심사를 준비하고 있다. 사업이 추진되면 공원 지하에 217면 규모의 주차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생활체육 기반도 넓힌다. 용산공원 내 장교숙소5단지 파크골프장은 시범운영을 거쳐 11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 주차난 해소와 생활체육 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누리는 편의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소월로 쉼터 새 단장…‘용포리’ 상권 키운다
용산의 매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도 추진 중이다. 소월로의 낡은 휴게공간은 ‘소담쉼터’와 ‘소요쉼터’로 재정비해 남산과 해방촌을 조망할 수 있는 휴식·전망 공간으로 바꿨다. 기존 수목을 살려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도록 했다.
한강로3가 40번지 일대는 ‘용포리’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브랜딩해 상권 활성화를 추진한다. 연내 명칭 안내표지판 설치를 시작으로 2027년 특화거리 조성 등 본격적인 상권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태원 관광특구에서는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거리의 매력을 높였다. 지난 10월 3~4일 열린 ‘K-Wave Dance Festival’에서는 이태원역부터 녹사평역까지 약 400m 구간이 거대한 야외무대로 변신했다. 국내외 참가자와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거리형 문화축제를 지원해 이태원의 문화적 매력과 관광 경쟁력을 높였다.
경찰·공기업·기업과 손잡고 지역 현안 해결
기관·기업과의 협력도 구체화하고 있다. 구는 서울시장과 서계동·청파동 일대 정비사업 현장을 함께 점검하고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개발·안전·경제·문화 분야에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협력 기반도 넓히고 있다.
용산경찰서와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와는 한남 재정비촉진지구에 지역난방을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과는 용산구·아모레퍼시픽·용산문화재단이 참여하는 3자 업무협약을 추진해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경대 용산구청장 “성과는 속도감 있게, 변화는 구민이 체감하도록”
구는 내년 조직개편을 통해 공약 실행력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특히 용산개발 신속추진단을 확대해 2027년 1월 구청장 직속 ‘신속개발담당관’으로 개편하고 주요 개발사업의 추진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지난 100일이 민선 9기의 방향을 세우고 현장에서 실행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구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답하겠다”며 “주요 개발사업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면서 안전과 민생은 더욱 세밀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민의 목소리를 구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미래를 여는 매력도시 용산’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711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15131228-27230.jpg" style="width: 711px; height: 47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김경대 용산구청장이 지난 7월 2일  한남3구역 재개발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 용산구가 민선 9기 출범 100일 동안 개발·안전·민생 분야에서 성과를 쌓았다. 한남3구역 철거를 마무리하고 산호아파트 관리처분계획인가 기간을 3개월 단축했으며, 공공디자인대상 대통령상과 서울시 자치구 최초 재난대응 국제인증도 획득했다. 주차공간 확충과 생활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br /><br />
5대 목표·87개 공약 이행 박차…용산 미래 청사진 그렸다<br /><br />
용산구는 ‘미래를 여는 매력도시 용산’을 비전으로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용산공원, 용산전자상가, 90곳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통해 도시의 미래를 바꾼다는 구상이다.<br /><br />
이를 위해 ▲거침없는 용산개발 ▲현장중심 스마트안전 ▲힘이 되는 활력경제 ▲세계가 찾는 문화관광 ▲따뜻한 복지 든든한 교육 등 5대 구정목표와 87개 공약을 확정했다<br /><br />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취임 이후 개발·민생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용산공원과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목소리를 관계기관에 전달하며 협의를 이어왔다. 구는 내년 조직개편을 통해 공약 실행력을 높이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br /><br />
공공디자인 대통령상·재난대응 국제인증<br /><br />
주민 생활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 중심 연구를 진행한 ‘용용랩’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유산청이 주최한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br /><br />
용용랩은 한강로 일대 등의 소음·도로 청결·교통안전 문제를 살펴 주민·관계기관과 해법을 모색하고 생활안심디자인 21종을 개발했다. 현장 중심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려는 접근이 수상으로 이어졌다.<br /><br />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재난대응기능 업무연속성 경영시스템’ 국제인증을 획득했으며,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는 경찰청장상을 받았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산출한 K-브랜드지수 서울 자치구청장 부문에서 지난 9월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1위에 오르기도 했다.<br /><br />
한남3구역 철거 완료…산호아파트 인가 3개월 단축<br /><br />
민선 9기 핵심 과제인 정비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신속개발추진단을 중심으로 사업별 지연 요인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해 주요 사업의 절차를 진척시켰다.<br /><br />
서울 최대 규모의 재개발사업으로 불리는 한남3구역(5,970세대)은 11월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산호아파트(647세대)는 관리처분계획인가 처리 기간을 3개월 단축했다. 강촌아파트 리모델링 사업계획 승인, 효창공원앞역 북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선정, 후암3구역 추진위원회 승인 등도 이어졌다.<br /><br />
구는 개별 사업의 인허가에 그치지 않고 사업 진행 상황을 상시 점검하는 체계도 마련했다. 지난 9월 김경대 용산구청장 주재로 첫 통합공정 점검회의를 열어 사업별 지연 원인을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도 김 구청장이 정기 점검회의를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챙기고 지연 요인을 조기에 해소해 정비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br /><br />
무더위쉼터 늘리고 안전지도 도입…현장 대응 강화<br /><br />
안전 분야에서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대응에 집중했다. 폭염 장기화에 따라 기존 무더위쉼터 85곳에 더해 43곳을 연장·추가 운영했다. 야간과 주말에도 무더위 취약계층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동주민센터를 개방하고 24시간 응급대피소를 운영하는 등 폭염 대응을 강화했다.<br /><br />
동별 위험요인과 안전시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용산 안전지도’는 오는 11월 도입할 예정이다. 어린이 통학로와 주거지가 맞닿은 후암동 삼광초등학교 일대에서는 학생들의 실제 이야기를 반영한 주민참여형 생활안심디자인 사업을 추진해 생활환경 개선과 범죄예방을 함께 도모한다.<br /><br />
재난 대응을 위한 행정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 ‘재난대응기능 업무연속성 경영시스템’ 국제인증 획득에 이어 지역별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대응 역량을 높여 안전한 도시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br /><br />
주차면 늘리고 파크골프장 개장…생활 편의 높인다<br /><br />
주민들의 일상과 맞닿은 주차 문제 해결에도 나섰다. 이태원1동에서는 기존 노상공영주차장 9면을 공단 직영체제로 전환하고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활용한 공유주차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인근 민간 자투리땅에서도 주차면 5면을 추가로 확보했다.<br /><br />
이태원2동에는 약 100면 규모 공영주차장 건립을 위한 사전타당성 용역에 착수한다. 청파문화공원 조성사업도 서울시 투자심사를 준비하고 있다. 사업이 추진되면 공원 지하에 217면 규모의 주차장이 들어설 예정이다.<br /><br />
생활체육 기반도 넓힌다. 용산공원 내 장교숙소5단지 파크골프장은 시범운영을 거쳐 11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 주차난 해소와 생활체육 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누리는 편의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br /><br />
소월로 쉼터 새 단장…‘용포리’ 상권 키운다<br /><br />
용산의 매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도 추진 중이다. 소월로의 낡은 휴게공간은 ‘소담쉼터’와 ‘소요쉼터’로 재정비해 남산과 해방촌을 조망할 수 있는 휴식·전망 공간으로 바꿨다. 기존 수목을 살려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도록 했다.<br /><br />
한강로3가 40번지 일대는 ‘용포리’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브랜딩해 상권 활성화를 추진한다. 연내 명칭 안내표지판 설치를 시작으로 2027년 특화거리 조성 등 본격적인 상권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br /><br />
이태원 관광특구에서는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거리의 매력을 높였다. 지난 10월 3~4일 열린 ‘K-Wave Dance Festival’에서는 이태원역부터 녹사평역까지 약 400m 구간이 거대한 야외무대로 변신했다. 국내외 참가자와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거리형 문화축제를 지원해 이태원의 문화적 매력과 관광 경쟁력을 높였다.<br /><br />
경찰·공기업·기업과 손잡고 지역 현안 해결<br /><br />
기관·기업과의 협력도 구체화하고 있다. 구는 서울시장과 서계동·청파동 일대 정비사업 현장을 함께 점검하고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개발·안전·경제·문화 분야에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협력 기반도 넓히고 있다.<br /><br />
용산경찰서와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와는 한남 재정비촉진지구에 지역난방을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과는 용산구·아모레퍼시픽·용산문화재단이 참여하는 3자 업무협약을 추진해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br /><br />
김경대 용산구청장 “성과는 속도감 있게, 변화는 구민이 체감하도록”<br /><br />
구는 내년 조직개편을 통해 공약 실행력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특히 용산개발 신속추진단을 확대해 2027년 1월 구청장 직속 ‘신속개발담당관’으로 개편하고 주요 개발사업의 추진력을 강화할 계획이다.<br /><br />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지난 100일이 민선 9기의 방향을 세우고 현장에서 실행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구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답하겠다”며 “주요 개발사업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면서 안전과 민생은 더욱 세밀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민의 목소리를 구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미래를 여는 매력도시 용산’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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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ysj990313@gmail.com 윤소정</author>
<atom:updated>2026-10-15T19:30:2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15T19:20:22+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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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618</guid>
<title><![CDATA[고용노동부, 형이 확정된 중대산업재해 발생 사업장 37개소 공표]]></title>
<link>http://www.gen.or.kr/news/view.php?no=1061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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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고용노동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고용노동부는 10월 15일, &amp;#039;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amp;#039;에 따라 중대산업재해 발생 사실을 관보(고용노동부 공고 제2026-475호)와 고용노동부 누리집을 통해 공표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하여 형이 확정·통보된 경우, 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의 명칭, 재해발생 일시·장소, 재해의 내용 및 원인뿐 아니라 해당 기업의 지난 5년간 중대재해 발생 이력 등을 공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2023년 9월부터 반기별로 형이 확정·통보된 중대산업재해 발생 사업장을 공표(총 44개소)해 왔고, 이번 공표는 2026년 상반기에 형이 확정·통보된 사업장 37개소가 대상이다.
  공표된 사업장의 경영책임자(도급인 외 수급인 2명 포함, 총 39명) 중 1명은 실형을, 35명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1명은 징역형의 집행유예와 벌금형을, 2명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번 공표 사업장에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현재까지 가장 무거운 형인 징역 3년의 실형이 확정된 사업장,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여 처음으로 경영책임자가 구속·기소됐다가 최종심에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의 형이 확정된 사업장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1.2미터의 이동식 비계 위에서 기본적인 보호구 없이 작업하다 떨어진 후, 별다른 조치 없이 작업을 재개했다가, 결국 다음날 노동자가 사망한 사업장도 포함되어 있다.
  한편, 그간 공표된 전체 사업장(81개소)에서 가장 많이 위반한 중대재해처벌법 조항으로는 유해·위험 요인의 확인·개선에 대한 점검(75개소, 92.6%, 시행령 제4조 제3호), 안전보건관리책임자등의 충실한 업무수행을 위한 조치(62개소, 76.5%, 시행령 제4조 제5호) 순으로 확인됐다.
  김영훈 장관은 “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특히 사업을 총괄·관리하는 경영책임자의 확고한 안전의식과 행동이 현장의 안전을 보장한다”라면서, “노동부는 소규모 기업에 대한 재해예방 컨설팅 등 지원과 함께 중대재해 발생 사업장에 대해서는 엄정한 수사를 통해 책임을 묻겠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91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15125622-90323.jpg" style="width: 691px; height: 51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고용노동부</figcaption>
   </figure>
</div>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고용노동부는 10월 15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대산업재해 발생 사실을 관보(고용노동부 공고 제2026-475호)와 고용노동부 누리집을 통해 공표했다.<br /><br />
  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하여 형이 확정·통보된 경우, 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의 명칭, 재해발생 일시·장소, 재해의 내용 및 원인뿐 아니라 해당 기업의 지난 5년간 중대재해 발생 이력 등을 공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br /><br />
  고용노동부는 2023년 9월부터 반기별로 형이 확정·통보된 중대산업재해 발생 사업장을 공표(총 44개소)해 왔고, 이번 공표는 2026년 상반기에 형이 확정·통보된 사업장 37개소가 대상이다.<br /><br />
  공표된 사업장의 경영책임자(도급인 외 수급인 2명 포함, 총 39명) 중 1명은 실형을, 35명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1명은 징역형의 집행유예와 벌금형을, 2명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br /><br />
  이번 공표 사업장에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현재까지 가장 무거운 형인 징역 3년의 실형이 확정된 사업장,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여 처음으로 경영책임자가 구속·기소됐다가 최종심에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의 형이 확정된 사업장 등이 포함되어 있다.<br /><br />
  또한 1.2미터의 이동식 비계 위에서 기본적인 보호구 없이 작업하다 떨어진 후, 별다른 조치 없이 작업을 재개했다가, 결국 다음날 노동자가 사망한 사업장도 포함되어 있다.<br /><br />
  한편, 그간 공표된 전체 사업장(81개소)에서 가장 많이 위반한 중대재해처벌법 조항으로는 유해·위험 요인의 확인·개선에 대한 점검(75개소, 92.6%, 시행령 제4조 제3호), 안전보건관리책임자등의 충실한 업무수행을 위한 조치(62개소, 76.5%, 시행령 제4조 제5호) 순으로 확인됐다.<br /><br />
  김영훈 장관은 “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특히 사업을 총괄·관리하는 경영책임자의 확고한 안전의식과 행동이 현장의 안전을 보장한다”라면서, “노동부는 소규모 기업에 대한 재해예방 컨설팅 등 지원과 함께 중대재해 발생 사업장에 대해서는 엄정한 수사를 통해 책임을 묻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Labor" term="20261013235651_0851"/>
<author>jaykim23@naver.com 김희제</author>
<atom:updated>2026-10-15T19:30:5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15T19:20:2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612</guid>
<title><![CDATA[반도체 설계의 미래를 이끌 청년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이다]]></title>
<link>http://www.gen.or.kr/news/view.php?no=10612</link>
<mobile>http://www.gen.or.kr/m/view.php?no=10612</mobile>
<atom:link href="http://www.gen.or.kr/news/view.php?no=106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산업통상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부와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amp;#039;제27회 대한민국 반도체 설계대전&amp;#039; 시상식이 10월 15일 서울 코엑스 4층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회 수상자들을 비롯해 후원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올해로 27회째를 맞이한 &amp;#039;대한민국 반도체 설계대전&amp;#039;은 전국의 반도체 설계 전공 대학생들의 설계 능력향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총 73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총 21개의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영예의 대통령상은 1위를 차지한 연세대학교 팀에게 수여됐다.
  참가 학생들은 대회 후원사들이 제공한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를 지원받아 각자의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했으며, 시상식 전 직접 작품을 내빈들에게 시연하는 시간도 가졌다. 올해 대회에서는‘Innovate Today, Shape Tomorrow’라는 주제에 맞게, 최근 반도체 산업의 기술 혁신 흐름 속에서 우리나라 반도체 설계 인재들의 우수한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산업부 최우혁 첨단산업정책관은 개회사를 통해 수상한 학생들을 축하하고,“우리나라 반도체 설계 산업을 이끌어갈 학생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94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15125309-67475.jpg" style="width: 694px; height: 51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산업통상부</figcaption>
   </figure>
</div>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부와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제27회 대한민국 반도체 설계대전' 시상식이 10월 15일 서울 코엑스 4층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회 수상자들을 비롯해 후원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br /><br />
  올해로 27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반도체 설계대전'은 전국의 반도체 설계 전공 대학생들의 설계 능력향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총 73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총 21개의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영예의 대통령상은 1위를 차지한 연세대학교 팀에게 수여됐다.<br /><br />
  참가 학생들은 대회 후원사들이 제공한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를 지원받아 각자의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했으며, 시상식 전 직접 작품을 내빈들에게 시연하는 시간도 가졌다. 올해 대회에서는‘Innovate Today, Shape Tomorrow’라는 주제에 맞게, 최근 반도체 산업의 기술 혁신 흐름 속에서 우리나라 반도체 설계 인재들의 우수한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br /><br />
  산업부 최우혁 첨단산업정책관은 개회사를 통해 수상한 학생들을 축하하고,“우리나라 반도체 설계 산업을 이끌어갈 학생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conomy" term="20261013235523_4610"/>
<author>aliciasong8@gmail.com 송인선</author>
<atom:updated>2026-10-15T19:31:3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15T19:20:1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614</guid>
<title><![CDATA[의약품 허가 신청을 위한 최신 전자공통기술문서(eCTD v4.0) 서비스 개시]]></title>
<link>http://www.gen.or.kr/news/view.php?no=10614</link>
<mobile>http://www.gen.or.kr/m/view.php?no=10614</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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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식품의약품안전처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품목허가 신청 시 제출하는 국제공통기술문서(CTD)의 전자적 작성·제출을 지원하기 위해 최신 국제 표준을 적용한 ‘전자공통기술문서(eCTD) v4.0’ 서비스를 10월 15일부터 의약품안전나라 누리집(nedrug.mfds.go.kr)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eCTD는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에서 마련한 의약품 기술문서의 국제 공통 표준 전자 제출 형식이다. 기존 eCTD v3.2.2를 운영 중인 식약처는 최신 국제 표준을 적용한 v4.0을 새롭게 도입해 문서 및 데이터 관리의 효율성을 대폭 높였다.
 특히 eCTD v4.0에는 산업계의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기능 개선이 이루어졌다. 동일한 문서를 반복해서 제출할 필요 없이 기존에 제출한 문서를 참조할 수 있는 문서 재사용 기능을 도입해 중복 제출에 따른 저장 비용 절감과 편의성을 높이고 심사자가 이를 빠르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하여 행정적 부담을 줄였다.
 아울러 기존에는 문서 하나를 다른 문서 하나로만 교체할 수 있었으나, eCTD v4.0에서는 문서 하나를 여러 문서로 교체하거나 여러 문서를 하나의 문서로 교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CTD 목차 변경 기능도 새롭게 추가해 문서 관리의 유연성을 높이고 기술 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나라와 미국, 유럽 등 대부분의 ICH 회원국은 현재 eCTD v3.2.2를 운영 중이며, v4.0 도입 후 일정 기간 병행 운영을 통해 단계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한편, 식약처는 제약업계가 새로운 시스템에 빠르게 적응하고 정확하게 전자민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의약품안전나라 누리집에 eCTD 전용 정보 제공 창구를 개설하여 새로 제정한 eCTD v4.0 작성 매뉴얼(민원인 안내서), 의약품안전나라 사용 안내서, 자주 하는 질문(FAQ) 등 상세한 안내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기술 발전과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국제적 규제 조화와 제약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93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15124743-6049.jpg" style="width: 693px; height: 51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식품의약품안전처</figcaption>
   </figure>
</div>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품목허가 신청 시 제출하는 국제공통기술문서(CTD)의 전자적 작성·제출을 지원하기 위해 최신 국제 표준을 적용한 ‘전자공통기술문서(eCTD) v4.0’ 서비스를 10월 15일부터 의약품안전나라 누리집(nedrug.mfds.go.kr)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br /><br />
 eCTD는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에서 마련한 의약품 기술문서의 국제 공통 표준 전자 제출 형식이다. 기존 eCTD v3.2.2를 운영 중인 식약처는 최신 국제 표준을 적용한 v4.0을 새롭게 도입해 문서 및 데이터 관리의 효율성을 대폭 높였다.<br /><br />
 특히 eCTD v4.0에는 산업계의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기능 개선이 이루어졌다. 동일한 문서를 반복해서 제출할 필요 없이 기존에 제출한 문서를 참조할 수 있는 문서 재사용 기능을 도입해 중복 제출에 따른 저장 비용 절감과 편의성을 높이고 심사자가 이를 빠르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하여 행정적 부담을 줄였다.<br /><br />
 아울러 기존에는 문서 하나를 다른 문서 하나로만 교체할 수 있었으나, eCTD v4.0에서는 문서 하나를 여러 문서로 교체하거나 여러 문서를 하나의 문서로 교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CTD 목차 변경 기능도 새롭게 추가해 문서 관리의 유연성을 높이고 기술 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br /><br />
 우리나라와 미국, 유럽 등 대부분의 ICH 회원국은 현재 eCTD v3.2.2를 운영 중이며, v4.0 도입 후 일정 기간 병행 운영을 통해 단계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br /><br />
 한편, 식약처는 제약업계가 새로운 시스템에 빠르게 적응하고 정확하게 전자민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의약품안전나라 누리집에 eCTD 전용 정보 제공 창구를 개설하여 새로 제정한 eCTD v4.0 작성 매뉴얼(민원인 안내서), 의약품안전나라 사용 안내서, 자주 하는 질문(FAQ) 등 상세한 안내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br /><br />
 식약처는 앞으로도 기술 발전과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국제적 규제 조화와 제약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Social" term="20261013235547_6935"/>
<author>parkharock@gmail.com 박하록</author>
<atom:updated>2026-10-15T19:33:2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15T19:20:1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615</guid>
<title><![CDATA[서울시, 건물 에너지신고․등급제 3년차…7,604개 동 참여]]></title>
<link>http://www.gen.or.kr/news/view.php?no=10615</link>
<mobile>http://www.gen.or.kr/m/view.php?no=10615</mobile>
<atom:link href="http://www.gen.or.kr/news/view.php?no=106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건물 에너지사용량 등급표 예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는 온실가스 배출량의 68%를 차지하는 건물 부문의 탄소중립을 위해 추진 중인 ‘건물 에너지 신고·등급제’의 3년 차 평가를 완료했다
 올해는 공공 및 민간 참여 대상 건물 1만 5,117개 동 가운데 7,604개 동이 자발적으로 에너지사용량을 신고했다. 서울시는 신고자료가 부족하거나 올해 준공돼 평가가 어려운 건물을 제외한 7,242개 동의 에너지사용량을 평가한 결과 51.8%인 3,756개 동이 A․B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는 전기․가스․지역난방 등 건물에서 자발적으로 신고한 에너지사용량을 기반으로 개별 건물을 등급화하는 제도이다. 건물에너지 소비패턴의 자가진단을 통해 적극적인 감축을 유도하기 위한 이 제도는 지난 2024년부터 서울시에서 전국 유일하게 시행 중이다.
 시는 올해 5월부터 9월까지 연면적 3,000㎡ 이상 비주거 건물과 연면적 1,000㎡ 이상 공공건물을 대상으로 에너지 사용량 신고를 접수했다. 전체 참여 대상 1만 5,117개 동 중 7,604개 동이 참여했으며, 이 중 평가가 가능한 7,242개 동에 대해 등급을 산정했다. 
 B등급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시에서 제시한 관리목표를 만족하는 수준이다. A등급은 B등급보다 에너지사용량이 더 적은 우수 건물로, 고효율 설비 도입과 운영관리 개선, 건물 이용자의 절약 실천 등 에너지 사용량 줄이기를 위한 노력이 적극적으로 이뤄진 건물로 볼 수 있다. 
 올해 전체 평가 건물의 등급별 비율은 A등급 4.3%, B등급 47.5%, C 등급 39.0%, D등급 7.2%, E등급 2.0%로 나타났다. A․B 등급 비율은 51.8%로, 평가 건물의 절반 이상이 관리목표를 충족하거나 그보다 우수한 수준이었다. 
 다만 공공건물은 B등급 비율이 2024년 47.2%에서 2025년 45.3%, 올해 43.9%로 감소한 반면, C등급 비율은 36.3%에서 38.8%, 40.4%로 증가했다. 서울시는 공공건물의 에너지 성능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보고 그린리모델링 등 개선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민간 건물의 참여는 제도 시행 첫 해인 2024년 1,510개 동(참여율 14.5%)에서 2025년 3,041개 동(29.3%)으로 늘었다. 올해는 38.4%가 참여해 3년 만에 참여율이 약 3배 증가했다. 전체 참여율도 2024년 28.3%에서 올해 50.3%로 꾸준히 늘고 있다. 공공건물은 올해 3,620개 동이 참여해 참여율 76.4%를 기록했다. 
 올해 참여한 건물을 자치구별로 보면 송파구가 628개 동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강남구 626개 동, 서초구 623개 동, 노원구 404개 동 순이었다. 용도별로는 교육연구시설이 2,581개 동으로 전체의 33.9%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업무시설 1,937개 동(25.5%), 근린생활시설 1,015개 동(13.3%)이 뒤를 이었다.
 서울시는 ‘건물에너지 신고·등급 시스템을 통해 참여 건물이 등급표와 건물에너지 평가보고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건물 관리자는 등급표는 내려받아 주 출입구에 게시함으로써 건물 이용자와 방문객에게 해당 건물의 에너지 사용 수준을 알릴 수 있다.
 또한 A․B등급 건물 가운데 에너지 사용량이 적고 관리 성과가 우수한 건물을 ‘서울형 저탄소 우수건물’을 선정해 오는 12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D․E등급 건물에는 에너지 사용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무이자 융자 상담을 연계한다. 공공건물에 대해서는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사업도 확대․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그 동안 자발적 신고를 기반으로 참여 건물을 늘리고 건물별 에너지 수준을 확인하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다만 에너지 집중관리 대상이 1만 5,000여개 동에 이르는 만큼, 법적 신고 의무가 없는 현행 제도만으로 모든 대상 건물의 참여를 이끌어내는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매년 참여율이 높아지고 있지만 신규 참여 증가 폭은 둔화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중앙정부와 함께 관리 대상 건물이 빠짐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참여 건물에 대한 인센티브를 추가 발굴하는 등 건물 부문의 에너지 관리 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윤재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는 건물 스스로 에너지 사용 수준을 확인하고 감축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출발점”이라며 “지난 3년간 쌓인 서울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중앙정부와 함께 전국 확산의 기틀을 마련하여 더 많은 건물이 에너지 관리에 참여하고 실제 감축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507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15121855-629.jpg" style="width: 507px; height: 71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건물 에너지사용량 등급표 예시</figcaption>
   </figure>
</div>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는 온실가스 배출량의 68%를 차지하는 건물 부문의 탄소중립을 위해 추진 중인 ‘건물 에너지 신고·등급제’의 3년 차 평가를 완료했다<br /><br />
 올해는 공공 및 민간 참여 대상 건물 1만 5,117개 동 가운데 7,604개 동이 자발적으로 에너지사용량을 신고했다. 서울시는 신고자료가 부족하거나 올해 준공돼 평가가 어려운 건물을 제외한 7,242개 동의 에너지사용량을 평가한 결과 51.8%인 3,756개 동이 A․B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br /><br />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는 전기․가스․지역난방 등 건물에서 자발적으로 신고한 에너지사용량을 기반으로 개별 건물을 등급화하는 제도이다. 건물에너지 소비패턴의 자가진단을 통해 적극적인 감축을 유도하기 위한 이 제도는 지난 2024년부터 서울시에서 전국 유일하게 시행 중이다.<br /><br />
 시는 올해 5월부터 9월까지 연면적 3,000㎡ 이상 비주거 건물과 연면적 1,000㎡ 이상 공공건물을 대상으로 에너지 사용량 신고를 접수했다. 전체 참여 대상 1만 5,117개 동 중 7,604개 동이 참여했으며, 이 중 평가가 가능한 7,242개 동에 대해 등급을 산정했다. <br /><br />
 B등급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시에서 제시한 관리목표를 만족하는 수준이다. A등급은 B등급보다 에너지사용량이 더 적은 우수 건물로, 고효율 설비 도입과 운영관리 개선, 건물 이용자의 절약 실천 등 에너지 사용량 줄이기를 위한 노력이 적극적으로 이뤄진 건물로 볼 수 있다. <br /><br />
 올해 전체 평가 건물의 등급별 비율은 A등급 4.3%, B등급 47.5%, C 등급 39.0%, D등급 7.2%, E등급 2.0%로 나타났다. A․B 등급 비율은 51.8%로, 평가 건물의 절반 이상이 관리목표를 충족하거나 그보다 우수한 수준이었다. <br /><br />
 다만 공공건물은 B등급 비율이 2024년 47.2%에서 2025년 45.3%, 올해 43.9%로 감소한 반면, C등급 비율은 36.3%에서 38.8%, 40.4%로 증가했다. 서울시는 공공건물의 에너지 성능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보고 그린리모델링 등 개선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br /><br />
 민간 건물의 참여는 제도 시행 첫 해인 2024년 1,510개 동(참여율 14.5%)에서 2025년 3,041개 동(29.3%)으로 늘었다. 올해는 38.4%가 참여해 3년 만에 참여율이 약 3배 증가했다. 전체 참여율도 2024년 28.3%에서 올해 50.3%로 꾸준히 늘고 있다. 공공건물은 올해 3,620개 동이 참여해 참여율 76.4%를 기록했다. <br /><br />
 올해 참여한 건물을 자치구별로 보면 송파구가 628개 동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강남구 626개 동, 서초구 623개 동, 노원구 404개 동 순이었다. 용도별로는 교육연구시설이 2,581개 동으로 전체의 33.9%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업무시설 1,937개 동(25.5%), 근린생활시설 1,015개 동(13.3%)이 뒤를 이었다.<br /><br />
 서울시는 ‘건물에너지 신고·등급 시스템을 통해 참여 건물이 등급표와 건물에너지 평가보고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건물 관리자는 등급표는 내려받아 주 출입구에 게시함으로써 건물 이용자와 방문객에게 해당 건물의 에너지 사용 수준을 알릴 수 있다.<br /><br />
 또한 A․B등급 건물 가운데 에너지 사용량이 적고 관리 성과가 우수한 건물을 ‘서울형 저탄소 우수건물’을 선정해 오는 12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D․E등급 건물에는 에너지 사용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무이자 융자 상담을 연계한다. 공공건물에 대해서는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사업도 확대․ 강화할 계획이다.<br /><br />
 서울시는 그 동안 자발적 신고를 기반으로 참여 건물을 늘리고 건물별 에너지 수준을 확인하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다만 에너지 집중관리 대상이 1만 5,000여개 동에 이르는 만큼, 법적 신고 의무가 없는 현행 제도만으로 모든 대상 건물의 참여를 이끌어내는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있다. <br /><br />
 이에 서울시는 매년 참여율이 높아지고 있지만 신규 참여 증가 폭은 둔화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중앙정부와 함께 관리 대상 건물이 빠짐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참여 건물에 대한 인센티브를 추가 발굴하는 등 건물 부문의 에너지 관리 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br /><br />
 윤재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는 건물 스스로 에너지 사용 수준을 확인하고 감축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출발점”이라며 “지난 3년간 쌓인 서울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중앙정부와 함께 전국 확산의 기틀을 마련하여 더 많은 건물이 에너지 관리에 참여하고 실제 감축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Social" term="20261013235547_6935"/>
<author>parkharock@gmail.com 박하록</author>
<atom:updated>2026-10-15T19:32:0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15T19:20:15+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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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616</guid>
<title><![CDATA[서울 강서구, 비즈니스 상담회서 113만 5천 달러 수출 계약]]></title>
<link>http://www.gen.or.kr/news/view.php?no=1061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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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3일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 강서구가 13일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한 ‘2026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113만 5천 달러(약 15억 1천만 원) 규모의 수출 계약 성과를 올렸다.
 비즈니스 상담회는 강서구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공동 주관했다. 인공지능 전환(AX),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기업 73개사와 해외 바이어 40여 개사가 참여했다. 
 양 기관은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입과 실질적인 수출 계약에 중점을 두고 이번 상담회를 준비해 왔다. 참가기업의 주력 제품과 바이어별 관심 품목과 구매력, 현지 시장 수요 등을 사전에 분석해 맞춤형 상담이 이뤄지도록 추진했다.
 현장에서는 총 263건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으며, 강서구 기업 7개사를 비롯해 총 12개 기업이 미국, 대만 등 현지 바이어와 수출 업무협약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강서구 스타트업 3개사는 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주요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기도 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도 현장을 방문해 기업들이 선보인 제품들을 살펴보고 수출 상담과 계약 진행 상황 등을 세심히 챙기는 등 지역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에 힘을 더했다.
 양 기관은 단발성 수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장기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담회 이후에도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구에 주어진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이 해외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계약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구는 중소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4년도부터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손잡고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비즈니스 상담회를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약 55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 성과를 올린 바 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726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15103215-62258.jpg" style="width: 726px; height: 48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3일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div>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 강서구가 13일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한 ‘2026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113만 5천 달러(약 15억 1천만 원) 규모의 수출 계약 성과를 올렸다.<br /><br />
 비즈니스 상담회는 강서구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공동 주관했다. 인공지능 전환(AX),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기업 73개사와 해외 바이어 40여 개사가 참여했다. <br /><br />
 양 기관은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입과 실질적인 수출 계약에 중점을 두고 이번 상담회를 준비해 왔다. 참가기업의 주력 제품과 바이어별 관심 품목과 구매력, 현지 시장 수요 등을 사전에 분석해 맞춤형 상담이 이뤄지도록 추진했다.<br /><br />
 현장에서는 총 263건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으며, 강서구 기업 7개사를 비롯해 총 12개 기업이 미국, 대만 등 현지 바이어와 수출 업무협약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br /><br />
 강서구 스타트업 3개사는 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주요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기도 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도 현장을 방문해 기업들이 선보인 제품들을 살펴보고 수출 상담과 계약 진행 상황 등을 세심히 챙기는 등 지역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에 힘을 더했다.<br /><br />
 양 기관은 단발성 수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장기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담회 이후에도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br /><br />
 진교훈 구청장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구에 주어진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이 해외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 /><br />
 이어 “이번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계약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r /><br />
 구는 중소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4년도부터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손잡고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비즈니스 상담회를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약 55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 성과를 올린 바 있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conomy" term="20261013235523_4610"/>
<author>ysj990313@gmail.com 윤소정</author>
<atom:updated>2026-10-15T19:32:4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15T19:20:20+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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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611</guid>
<title><![CDATA[이 대통령 "규모 넘어 질적 성장으로…인구정책 대전환 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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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국민주권정부 인구전략 비전선포식(청와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출생률이나 인구 규모 같은 양적 성장의 문제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질적 성장을 추구하는 인구정책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대한민국의 사회경제 시스템 전반을 인구 변화에 맞춰 근본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amp;#039;국민주권정부 인구전략 비전선포식&amp;#039;에서 "지금이야말로 대한민국 인구정책의 구조, 판을 바꿀 전환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0년 동안 역대 정부가 저출생·고령화 대응을 위한 여러 가지 제도적 기반을 확충하고 그에 상응한 막대한 재정을 투입해 왔다"면서 "그런데 그 결과는 우리 모두가 아는 것처럼 대한민국 인구 문제가 그렇게 쉽게 해결되고 있지는 않다"고 평가했다.
이어 "오히려 인구 문제는 점점 더 복잡해지고 구조적인 문제로 심화되고 있다"면서 "저출생·고령화와 생산연령인구 감소에 더해 다양한 가족 형태와 이주민 증가라는 새로운 변화에도 직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결국 핵심은 앞으로 우리 국민들께서 생애 전 주기에 걸쳐 누구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어디에서 누구와 살든 나와 내 가족들이 함께 성장하고 함께 행복할 수 있다는 희망이 있어야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인구 문제를 완화하거나 해소할 단초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출생률, 인구 규모 등 양적인 성장 문제도 중요하지만, 그에 더해 질적 성장을 추구하는 인구 정책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우리가 만들어 갈 인구 정책은 노동 정책이기도 하고 복지 정책이기돟 하고, 일자리·주거 정책인 동시에 또 교육정책이어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문제 의식 하에 기존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인구전략위원회로 확대 개편했고, 오늘 첫 논의의 자리를 이렇게 마련하게 됐다"며 "결혼, 출생, 양육 문제를 망라하면서도 국가의 돌봄 책임을 더욱 강화하고 노동 환경을 질적으로 개선하는 종합적인 대책을 만들어 가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국민주권정부 인구전략 비전선포식(청와대)
   


또 "세대와 지역, 다양한 생활방식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함께 존중받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최근 2년 연속으로 출생아 수가 반등하고 있다"며 지금이 대한민국의 인구정책의 구조를 바꿀 전환기라고 강조했다.&amp;#038;nbsp;
특히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혼인 건수가 전년보다 6.1% 증가하고, 설문조사에서도 결혼과 출산 의향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매우 반가운 현상이고, 앞으로 이런 추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 혁명이라는 역사적인 대전환을 맞아 산업과 일자리, 교육과 돌봄 같은 우리 사회의 시스템 전반을 재설계할 기회가 됐다"며 "오늘 발표하게 될 인구 비전이 이러한 변화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706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15071154-25252.jpg" style="width: 706px; height: 46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국민주권정부 인구전략 비전선포식(청와대)</figcaption>
   </figure>
</div>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출생률이나 인구 규모 같은 양적 성장의 문제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질적 성장을 추구하는 인구정책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대한민국의 사회경제 시스템 전반을 인구 변화에 맞춰 근본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밝혔다.<br /><br />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민주권정부 인구전략 비전선포식'에서 "지금이야말로 대한민국 인구정책의 구조, 판을 바꿀 전환기"라며 이같이 말했다.<br /><br />
이 대통령은 "지난 20년 동안 역대 정부가 저출생·고령화 대응을 위한 여러 가지 제도적 기반을 확충하고 그에 상응한 막대한 재정을 투입해 왔다"면서 "그런데 그 결과는 우리 모두가 아는 것처럼 대한민국 인구 문제가 그렇게 쉽게 해결되고 있지는 않다"고 평가했다.<br /><br />
이어 "오히려 인구 문제는 점점 더 복잡해지고 구조적인 문제로 심화되고 있다"면서 "저출생·고령화와 생산연령인구 감소에 더해 다양한 가족 형태와 이주민 증가라는 새로운 변화에도 직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br /><br />
이 대통령은 "결국 핵심은 앞으로 우리 국민들께서 생애 전 주기에 걸쳐 누구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어디에서 누구와 살든 나와 내 가족들이 함께 성장하고 함께 행복할 수 있다는 희망이 있어야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인구 문제를 완화하거나 해소할 단초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br /><br />
그러면서 "출생률, 인구 규모 등 양적인 성장 문제도 중요하지만, 그에 더해 질적 성장을 추구하는 인구 정책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우리가 만들어 갈 인구 정책은 노동 정책이기도 하고 복지 정책이기돟 하고, 일자리·주거 정책인 동시에 또 교육정책이어야 된다"고 강조했다.<br /><br />
이어 "이런 문제 의식 하에 기존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인구전략위원회로 확대 개편했고, 오늘 첫 논의의 자리를 이렇게 마련하게 됐다"며 "결혼, 출생, 양육 문제를 망라하면서도 국가의 돌봄 책임을 더욱 강화하고 노동 환경을 질적으로 개선하는 종합적인 대책을 만들어 가면 좋겠다"고 당부했다.<br /><br />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710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15071237-20630.jpg" style="width: 710px; height: 4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국민주권정부 인구전략 비전선포식(청와대)</figcaption>
   </figure>
</div>
<br />
또 "세대와 지역, 다양한 생활방식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함께 존중받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주문했다.<br /><br />
이 대통령은 아울러 "최근 2년 연속으로 출생아 수가 반등하고 있다"며 지금이 대한민국의 인구정책의 구조를 바꿀 전환기라고 강조했다.&nbsp;<br /><br />
특히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혼인 건수가 전년보다 6.1% 증가하고, 설문조사에서도 결혼과 출산 의향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매우 반가운 현상이고, 앞으로 이런 추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br /><br />
마지막으로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 혁명이라는 역사적인 대전환을 맞아 산업과 일자리, 교육과 돌봄 같은 우리 사회의 시스템 전반을 재설계할 기회가 됐다"며 "오늘 발표하게 될 인구 비전이 이러한 변화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br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Politics" term="20261013235535_7358"/>
<author>gen@gen.or.kr 김종철</author>
<atom:updated>2026-10-15T19:34:0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15T19:20:2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604</guid>
<title><![CDATA['반도체 검사 핵심기술' 해외로 빼돌린 전직 직원 3명 덜미]]></title>
<link>http://www.gen.or.kr/news/view.php?no=10604</link>
<mobile>http://www.gen.or.kr/m/view.php?no=10604</mobile>
<atom:link href="http://www.gen.or.kr/news/view.php?no=106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건개요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지식재산처 기술유출특별사법경찰과와 대전지방공소청(청장 김도완) 중대범죄기소2부는 피해기업의 반도체 검사 핵심기술을 해외 생산에 사용한 피해기업 전직 직원 A(45세)씨를 부정경쟁방지법위반 및 산업기술보호법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같은 기업 전직 직원 B(40세)씨와 C(40세)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지식재산처 기술경찰이 해외 기술유출 사범을 구속하여, 공소청이 기소한 제1호 사건이다.
 &amp;#039; 국산화에 성공한‘반도체 검사 핵심기술’ 해외에서 사용한 전직 직원 3명 검거 &amp;#039;
  기술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3.11월부터 ’26.2월까지 국내 피해기업의 현지 유통을 담당하는 해외 유통기업과 공모해 해외 제조기업을 설립하고, 국내 피해기업의 ‘반도체 검사 핵심기술’ 설계도면과 자료를 사용해 제품을 생산하고 이를 해외에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 B씨, C씨는 해외로 달아난 D(58세)씨의 제안으로 기존 연봉의 2배를 받고 해외 제조기업으로 이직(’23.11월)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피해기업의 ‘반도체 검사 핵심기술’(프로브카드 기술)을 사용해 제작한 시제품을 해외에 공급(’25.12월)한 것으로 조사됐고, 피해기업은 피의자들의 범행으로 인해 해외 시장을 상실할 경우 연간 400억 원의 매출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프로브카드 기술은 반도체 칩의 불량 여부를 웨이퍼 상태에서 검사하는 반도체 검사장비로, 미국, 일본 기업 등이 시장을 선점해 온 분야다. 피해기업은 국산화에 성공했고 고대역폭 메모리(HBM) 검사용 장비까지 개발해 국내 및 해외 주요 반도체 대기업에 제품을 공급해 왔다.
&amp;#039; 기술경찰, 기술전문성과 증원된 수사인력으로 혐의 규명 &amp;#039;
  기술경찰은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첩보를 입수해 ’25.7월 수사에 착수했으나, A씨 등 피의자들이 해외에 체류하고 있어 수사에 어려움을 겪었다. 
  기술경찰은 국가정보원과 공조하여 이들이 설립한 해외 제조기업이 조달, 설계 등을 위해 국내 공급망을 이용한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국내 설계기업을 압수수색(’26.7)해 피의자들이 사용한 피해기업의 설계도면 및 기술자료를 확보했다.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자료들은 피해기업의 회사명 등 출처가 삭제되거나 이들이 이직한 해외 제조기업의 자료처럼 재편집돼 있어, 외형만으로는 피해기업의 기술자료인지 판단하기 어려웠다.
  기술경찰은 반도체 업계에서 연구·개발 경험을 쌓은 전문 수사관과 증원된 수사인력(’26.6월)을 집중 투입했다. 압수수색 자료를 정밀하게 분석해 출처가 지워진 자료가 피해기업의 기술을 바탕으로 작성·변형됐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기술경찰은 A씨를 구속기소 의견으로, B씨, C씨를 불구속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또한 해외에 체류하며 수사를 회피하고 있는 주범 D씨(피해회사 전직 임원)에 대해서는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했고, 신병이 확보되면 즉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amp;#039; 형사사법체계 변화 속에서도 공조를 통한 수사공백 방지 &amp;#039;
  이번 사건은 검찰청의 공소청 전환 등 형사사법체계의 변화와 맞물려 진행됐다. 기술경찰과 공소청은 영장 청구, 압수수색 및 피의자 신병 확보 등 주요 수사 절차에서 긴밀하게 협력했으며, 공소청 출범 과정에서도 협조체계를 유지해 수사와 기소가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했다.
  정연우 지식재산처 차장은 “기업의 핵심기술이 국외로 유출되면 돌이킬 수 없기에 기술유출 사범을 검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술유출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철저한 수사로 국외 기술 유출범죄에 엄정히 대응하는 한편, 사전유출 차단을 위해 해외 기술유출에 대한 처벌수위 강화 및 범행에 가담한 해외기업도 처벌할 수 있게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599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14182534-24438.jpg" style="width: 599px; height: 37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건개요</figcaption>
   </figure>
</div>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지식재산처 기술유출특별사법경찰과와 대전지방공소청(청장 김도완) 중대범죄기소2부는 피해기업의 반도체 검사 핵심기술을 해외 생산에 사용한 피해기업 전직 직원 A(45세)씨를 부정경쟁방지법위반 및 산업기술보호법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같은 기업 전직 직원 B(40세)씨와 C(40세)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br /><br />
  이번 사건은 지식재산처 기술경찰이 해외 기술유출 사범을 구속하여, 공소청이 기소한 제1호 사건이다.<br /><br />
 ' 국산화에 성공한‘반도체 검사 핵심기술’ 해외에서 사용한 전직 직원 3명 검거 '<br /><br />
  기술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3.11월부터 ’26.2월까지 국내 피해기업의 현지 유통을 담당하는 해외 유통기업과 공모해 해외 제조기업을 설립하고, 국내 피해기업의 ‘반도체 검사 핵심기술’ 설계도면과 자료를 사용해 제품을 생산하고 이를 해외에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br /><br />
  조사결과 A씨, B씨, C씨는 해외로 달아난 D(58세)씨의 제안으로 기존 연봉의 2배를 받고 해외 제조기업으로 이직(’23.11월)한 것으로 드러났다.<br /><br />
  이들은 피해기업의 ‘반도체 검사 핵심기술’(프로브카드 기술)을 사용해 제작한 시제품을 해외에 공급(’25.12월)한 것으로 조사됐고, 피해기업은 피의자들의 범행으로 인해 해외 시장을 상실할 경우 연간 400억 원의 매출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br /><br />
  프로브카드 기술은 반도체 칩의 불량 여부를 웨이퍼 상태에서 검사하는 반도체 검사장비로, 미국, 일본 기업 등이 시장을 선점해 온 분야다. 피해기업은 국산화에 성공했고 고대역폭 메모리(HBM) 검사용 장비까지 개발해 국내 및 해외 주요 반도체 대기업에 제품을 공급해 왔다.<br /><br />
' 기술경찰, 기술전문성과 증원된 수사인력으로 혐의 규명 '<br /><br />
  기술경찰은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첩보를 입수해 ’25.7월 수사에 착수했으나, A씨 등 피의자들이 해외에 체류하고 있어 수사에 어려움을 겪었다. <br /><br />
  기술경찰은 국가정보원과 공조하여 이들이 설립한 해외 제조기업이 조달, 설계 등을 위해 국내 공급망을 이용한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국내 설계기업을 압수수색(’26.7)해 피의자들이 사용한 피해기업의 설계도면 및 기술자료를 확보했다.<br /><br />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자료들은 피해기업의 회사명 등 출처가 삭제되거나 이들이 이직한 해외 제조기업의 자료처럼 재편집돼 있어, 외형만으로는 피해기업의 기술자료인지 판단하기 어려웠다.<br /><br />
  기술경찰은 반도체 업계에서 연구·개발 경험을 쌓은 전문 수사관과 증원된 수사인력(’26.6월)을 집중 투입했다. 압수수색 자료를 정밀하게 분석해 출처가 지워진 자료가 피해기업의 기술을 바탕으로 작성·변형됐다는 사실도 밝혀냈다.<br /><br />
  기술경찰은 A씨를 구속기소 의견으로, B씨, C씨를 불구속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또한 해외에 체류하며 수사를 회피하고 있는 주범 D씨(피해회사 전직 임원)에 대해서는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했고, 신병이 확보되면 즉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br /><br />
 ' 형사사법체계 변화 속에서도 공조를 통한 수사공백 방지 '<br /><br />
  이번 사건은 검찰청의 공소청 전환 등 형사사법체계의 변화와 맞물려 진행됐다. 기술경찰과 공소청은 영장 청구, 압수수색 및 피의자 신병 확보 등 주요 수사 절차에서 긴밀하게 협력했으며, 공소청 출범 과정에서도 협조체계를 유지해 수사와 기소가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했다.<br /><br />
  정연우 지식재산처 차장은 “기업의 핵심기술이 국외로 유출되면 돌이킬 수 없기에 기술유출 사범을 검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술유출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철저한 수사로 국외 기술 유출범죄에 엄정히 대응하는 한편, 사전유출 차단을 위해 해외 기술유출에 대한 처벌수위 강화 및 범행에 가담한 해외기업도 처벌할 수 있게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Social" term="20261013235547_6935"/>
<author>sksksk5966@gmail.com 서현도</author>
<atom:updated>2026-10-14T19:19:4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14T19:04:56+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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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608</guid>
<title><![CDATA[한-스코틀랜드, 반도체 분야 협력 강화 방안 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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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www.gen.or.kr/news/view.php?no=106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과학기술정보통신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10월 14일, 서울에서 방한 중인 톰 아서(Tom Arthur) 스코틀랜드 내각부 기업·공정노동 차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의 반도체 분야 주요 현황과 상호 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번 면담은 사회적기업월드포럼 참석을 위한 톰 아서 차관의 방한 계기로 스코틀랜드 측의 요청으로 마련되었으며, 한국의 반도체 첨단팹(Fab) 운영, 스코틀랜드의 포토닉스 연구 및 전력반도체 기업 등 양국의 주요 반도체 정책 및 현황을 공유하였다.
   양측은 반도체 분야 혁신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및 대학·연구기관의 역할과 협력 증진 필요성에 공감하고, 공동 연구개발과 산학협력을 중심으로 상호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구혁채 제1차관은 “스코틀랜드 내각부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은 상호 반도체 혁신 및 연구개발에 큰 기회가 될 것”이라며,“반도체 분야에서 개방적인 연구·제조 인프라를 구축한 스코틀랜드와 인프라 운영 노하우 및 기술 교류를 이어가고, 양측의 연구개발 역량을 결합한 실질적인 연구협력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91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14181443-97116.jpg" style="width: 691px; height: 51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과학기술정보통신부</figcaption>
   </figure>
</div>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10월 14일, 서울에서 방한 중인 톰 아서(Tom Arthur) 스코틀랜드 내각부 기업·공정노동 차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의 반도체 분야 주요 현황과 상호 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br /><br />
  이번 면담은 사회적기업월드포럼 참석을 위한 톰 아서 차관의 방한 계기로 스코틀랜드 측의 요청으로 마련되었으며, 한국의 반도체 첨단팹(Fab) 운영, 스코틀랜드의 포토닉스 연구 및 전력반도체 기업 등 양국의 주요 반도체 정책 및 현황을 공유하였다.<br /><br />
   양측은 반도체 분야 혁신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및 대학·연구기관의 역할과 협력 증진 필요성에 공감하고, 공동 연구개발과 산학협력을 중심으로 상호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br /><br />
   구혁채 제1차관은 “스코틀랜드 내각부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은 상호 반도체 혁신 및 연구개발에 큰 기회가 될 것”이라며,“반도체 분야에서 개방적인 연구·제조 인프라를 구축한 스코틀랜드와 인프라 운영 노하우 및 기술 교류를 이어가고, 양측의 연구개발 역량을 결합한 실질적인 연구협력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conomy" term="20261013235523_4610"/>
<author>ysj990313@gmail.com 윤소정</author>
<atom:updated>2026-10-14T19:20:2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14T19:05:0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606</guid>
<title><![CDATA[산업통상부-식약처, 바이오 산업 육성 위해 협력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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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산업통상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0월 14일 강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amp;#039;바이오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amp;#039;을 체결했다.
  AI 확산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으로 바이오 산업은 개발부터 제조, 품질관리, 수출까지 전 과정에서 패러다임 전환을 맞고 있다. 우리 기업이 이러한 변화 속에서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술 도약과 이에 맞는 규제서비스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이러한 공감대 하에 추진됐다.
 이를 통해 바이오 산업 육성을 담당하는 산업부와 의약품·의료기기 규제를 책임지는 식약처가 바이오 산업 전 주기에 걸친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바이오 분야 AI 융합 기술의 개발·실증 및 제품화, ▲AI 신기술 검증기준·가이드라인 마련, ▲국산 바이오 소재·부품·장비의 개발과 상용화, ▲해외 규제정보 공유를 통한 수출 지원, ▲핵심 보건의료품목 등 공급망 안정화 등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바이오·의료기기 기술이 시장에 나오기까지 성능입증, 인허가, 판로확보 등 거쳐야 할 단계가 많은 만큼, 산업부와 식약처가 한 팀으로 움직여야 한다”며, “바이오 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기술개발부터 수출까지 실질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우수한 기술이 현장에 신속히 도입되기 위해서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규제적 관점에서의 검토와 제도적 기반 마련이 병행되어야 한다”며, “식약처는 그간 쌓아 온 규제외교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업부와 함께 우리 기업의 혁신 제품이 시장에 신속히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산업부와 식약처는 국장급 협의체를 통해 M.AX 바이오, 바이오소부장 등 분야 공동 R&amp;#038;amp;D 과제를 비롯한 협력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94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14175800-47154.jpg" style="width: 694px; height: 51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산업통상부</figcaption>
   </figure>
</div>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0월 14일 강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바이오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br /><br />
  AI 확산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으로 바이오 산업은 개발부터 제조, 품질관리, 수출까지 전 과정에서 패러다임 전환을 맞고 있다. 우리 기업이 이러한 변화 속에서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술 도약과 이에 맞는 규제서비스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이러한 공감대 하에 추진됐다.<br /><br />
 이를 통해 바이오 산업 육성을 담당하는 산업부와 의약품·의료기기 규제를 책임지는 식약처가 바이오 산업 전 주기에 걸친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바이오 분야 AI 융합 기술의 개발·실증 및 제품화, ▲AI 신기술 검증기준·가이드라인 마련, ▲국산 바이오 소재·부품·장비의 개발과 상용화, ▲해외 규제정보 공유를 통한 수출 지원, ▲핵심 보건의료품목 등 공급망 안정화 등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br /><br />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바이오·의료기기 기술이 시장에 나오기까지 성능입증, 인허가, 판로확보 등 거쳐야 할 단계가 많은 만큼, 산업부와 식약처가 한 팀으로 움직여야 한다”며, “바이오 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기술개발부터 수출까지 실질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 /><br />
  오유경 식약처장은 “우수한 기술이 현장에 신속히 도입되기 위해서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규제적 관점에서의 검토와 제도적 기반 마련이 병행되어야 한다”며, “식약처는 그간 쌓아 온 규제외교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업부와 함께 우리 기업의 혁신 제품이 시장에 신속히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 /><br /><br />
 앞으로 산업부와 식약처는 국장급 협의체를 통해 M.AX 바이오, 바이오소부장 등 분야 공동 R&amp;D 과제를 비롯한 협력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Social" term="20261013235547_6935"/>
<author>happy6903@gmail.com 박담이</author>
<atom:updated>2026-10-14T19:21:0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14T19:05:0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605</guid>
<title><![CDATA[170만명이 즐긴 '클릭온 AI', 시즌2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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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www.gen.or.kr/news/view.php?no=106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2026 클릭온AI 시즌2」포스터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는 &amp;#039;2026 클릭온 AI 시즌2&amp;#039;을 10월 15일부터 11월 25일까지 총 6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amp;#039;클릭온 AI&amp;#039;는 2015년 처음 시작된 &amp;#039;온라인 코딩파티&amp;#039;를 인공지능(AI) 중심 프로그램으로 확대 및 개편하여 올해 처음 선보였으며, 미래 세대의 AI 기반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전국민이 일상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AI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즌1에서는 AI 활용 체험, AI 서비스 활용, AI 코딩, AI 데이터 활용의 4개 부문에 약 170만명이 참여했고, 그 중 AI 코딩 부문이 약 48%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프로그램 중에서는 ‘코딩은 동물도 춤추게 한다’, ‘아지틴즈 AI와 함께하는 진로체험’, ‘달려라! 펭수’ 등의 순으로 많이 참여했다.
   이번 시즌2에서는 EBS를 포함한 총 15개 기관으로 확대하고 시즌1 대비 신규 프로그램 10개를 추가하여 총 44개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신규 프로그램은 시즌1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난이도가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고, 4개 부문 중 AI 활용 체험과 AI 데이터 활용 부문을 중점 보강했다.
  또한 &amp;#039;클릭온 AI 시즌2&amp;#039;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시즌1에서 운영한 ‘인증서 인증 이벤트’와 ‘설문조사 이벤트’ 외에 프로그램 이수 후 발급받은 인증서의 합계 수량으로 순위를 겨루는 ‘인증서 랭킹 이벤트’를 새롭게 추가하여 총 3종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남철기 소프트웨어정책관은 “&amp;#039;클릭온 AI 시즌1&amp;#039;이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쉽게 AI를 충분히 체험해 보고,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온라인 AI 체험의 축제”였다면, “시즌2에서는 데이터 활용을 체험하고 AI를 활용한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 및 참가 방법은 &amp;#039;전국민 AI 경진대회&amp;#039;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네이버·다음 등 주요 포털을 통해 간편하게 검색하여 접속 가능하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504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14175052-65302.jpg" style="width: 504px; height: 70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2026 클릭온AI 시즌2」포스터</figcaption>
   </figure>
</div>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는 '2026 클릭온 AI 시즌2'을 10월 15일부터 11월 25일까지 총 6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br /><br />
  '클릭온 AI'는 2015년 처음 시작된 '온라인 코딩파티'를 인공지능(AI) 중심 프로그램으로 확대 및 개편하여 올해 처음 선보였으며, 미래 세대의 AI 기반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전국민이 일상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AI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br /><br />
   시즌1에서는 AI 활용 체험, AI 서비스 활용, AI 코딩, AI 데이터 활용의 4개 부문에 약 170만명이 참여했고, 그 중 AI 코딩 부문이 약 48%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프로그램 중에서는 ‘코딩은 동물도 춤추게 한다’, ‘아지틴즈 AI와 함께하는 진로체험’, ‘달려라! 펭수’ 등의 순으로 많이 참여했다.<br /><br />
   이번 시즌2에서는 EBS를 포함한 총 15개 기관으로 확대하고 시즌1 대비 신규 프로그램 10개를 추가하여 총 44개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신규 프로그램은 시즌1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난이도가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고, 4개 부문 중 AI 활용 체험과 AI 데이터 활용 부문을 중점 보강했다.<br /><br />
  또한 '클릭온 AI 시즌2'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시즌1에서 운영한 ‘인증서 인증 이벤트’와 ‘설문조사 이벤트’ 외에 프로그램 이수 후 발급받은 인증서의 합계 수량으로 순위를 겨루는 ‘인증서 랭킹 이벤트’를 새롭게 추가하여 총 3종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br /><br />
   과기정통부 남철기 소프트웨어정책관은 “'클릭온 AI 시즌1'이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쉽게 AI를 충분히 체험해 보고,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온라인 AI 체험의 축제”였다면, “시즌2에서는 데이터 활용을 체험하고 AI를 활용한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r /><br />
   본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 및 참가 방법은 '전국민 AI 경진대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네이버·다음 등 주요 포털을 통해 간편하게 검색하여 접속 가능하다.]]></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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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happy6903@gmail.com 박담이</author>
<atom:updated>2026-10-14T19:21:4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14T19:04:5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609</guid>
<title><![CDATA[이재명 대통령,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광현 국세청장 임명]]></title>
<link>http://www.gen.or.kr/news/view.php?no=1060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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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www.gen.or.kr/news/view.php?no=106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청와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광현 국세청장을 임명했다.
임 비서실장은 22대 국회의원과 국세청장을 역임했으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겸비한 경제 관료 출신 정치인이다. 
이재명 정부 초대 국세청장으로 조세정의 확립에 기여해 왔고, 불평등의 벽을 낮춰 국민 모두가 더 나은 삶을 누리게 하겠다는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정책 현장에서 충실히 실천해 왔다.
특히 국회와 정부를 두루 경험한 만큼 국민의 목소리를 국정에 더 크게 반영하고, 당․정․청 간 협력으로 국정 성과에 속도를 낼 적임자이다.
대통령을 최일선에서 보좌하는 최고위 참모로서 민생 회복과 사회 개혁에 대한 대통령의 주문을 실천하며 국민이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
◎  강훈식 비서실장 인사
인수위도 없이 출범한 정부, 펜 한 자루 없이 시작된 청와대가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꿈꿀 수 있게 되기까지 힘이 되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청와대 직원분들을 비롯한 모든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또 애정으로 지켜봐 주신 언론인 여러분, 무엇보다도 언제나 우리의 이정표와 버팀목이 되어 주신 국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국민 여러분께 꼭 성공한 정부를 보여드리고 싶어 국회의원직을 내려놓았다고 말씀드렸던 마음은 그대로입니다. 오로지 그 일념으로 분투한 499일입니다. 그러나 부족한 점들도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비서실장이 된 첫날부터 지금까지 응원해 주신 모든 목소리와 비판해 주신 모든 마음이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그 마음에 보답하고 싶어 조급하지는 않았나 돌아보겠습니다. 더 잘할 수 있었던 순간들, 더 깊이 살펴야 했던 일들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보고 듣고 겪은 사람들과 상황이 있기에 이재명 정부는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는 믿음은 가져갑니다. 
새롭게 출발하는 청와대는 성공한 정부에 더욱 가까워질 것입니다. 언제나처럼 믿고 응원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 인사
95년 공직에 입문한 이래 국민께 봉사한다는 사명을 늘 품어 왔지만 막상 비서실장 소임을 맡게 되니 그 책임이 어느 때보다 무겁게 다가옵니다.
정권 초기 내란 극복과 경제 회복의 막중한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신 강훈식 실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1년 국민주권 정부는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국민과 함께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었고, 국민과 함께 대전환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계속 이어가면서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삶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는 것이 제게 주어진 소명이 아닐까 합니다.
앞으로 대통령을 보좌하는 최고 책임자로서 청와대 업무 전반을 책임지며 민생 성과를 위해 온 힘을 바치겠습니다. 국민의 하루하루가 절박한 만큼 청와대의 하루도 절박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 고단한 하루를 바꾸는 데 모든 힘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560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14143722-4099.jpg" style="width: 560px; height: 41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청와대</figcaption>
   </figure>
</div>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광현 국세청장을 임명했다.<br /><br />
임 비서실장은 22대 국회의원과 국세청장을 역임했으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겸비한 경제 관료 출신 정치인이다. <br /><br />
이재명 정부 초대 국세청장으로 조세정의 확립에 기여해 왔고, 불평등의 벽을 낮춰 국민 모두가 더 나은 삶을 누리게 하겠다는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정책 현장에서 충실히 실천해 왔다.<br /><br />
특히 국회와 정부를 두루 경험한 만큼 국민의 목소리를 국정에 더 크게 반영하고, 당․정․청 간 협력으로 국정 성과에 속도를 낼 적임자이다.<br /><br />
대통령을 최일선에서 보좌하는 최고위 참모로서 민생 회복과 사회 개혁에 대한 대통령의 주문을 실천하며 국민이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br /><br />
◎  강훈식 비서실장 인사<br /><br />
인수위도 없이 출범한 정부, 펜 한 자루 없이 시작된 청와대가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꿈꿀 수 있게 되기까지 힘이 되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br /><br />
청와대 직원분들을 비롯한 모든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또 애정으로 지켜봐 주신 언론인 여러분, 무엇보다도 언제나 우리의 이정표와 버팀목이 되어 주신 국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br /><br />
국민 여러분께 꼭 성공한 정부를 보여드리고 싶어 국회의원직을 내려놓았다고 말씀드렸던 마음은 그대로입니다. 오로지 그 일념으로 분투한 499일입니다. 그러나 부족한 점들도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비서실장이 된 첫날부터 지금까지 응원해 주신 모든 목소리와 비판해 주신 모든 마음이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br /><br />
그 마음에 보답하고 싶어 조급하지는 않았나 돌아보겠습니다. 더 잘할 수 있었던 순간들, 더 깊이 살펴야 했던 일들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보고 듣고 겪은 사람들과 상황이 있기에 이재명 정부는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는 믿음은 가져갑니다. <br /><br />
새롭게 출발하는 청와대는 성공한 정부에 더욱 가까워질 것입니다. 언제나처럼 믿고 응원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br /><br />
◎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 인사<br /><br />
95년 공직에 입문한 이래 국민께 봉사한다는 사명을 늘 품어 왔지만 막상 비서실장 소임을 맡게 되니 그 책임이 어느 때보다 무겁게 다가옵니다.<br /><br />
정권 초기 내란 극복과 경제 회복의 막중한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신 강훈식 실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br /><br />
지난 1년 국민주권 정부는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국민과 함께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었고, 국민과 함께 대전환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계속 이어가면서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삶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는 것이 제게 주어진 소명이 아닐까 합니다.<br /><br />
앞으로 대통령을 보좌하는 최고 책임자로서 청와대 업무 전반을 책임지며 민생 성과를 위해 온 힘을 바치겠습니다. 국민의 하루하루가 절박한 만큼 청와대의 하루도 절박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 고단한 하루를 바꾸는 데 모든 힘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Politics" term="20261013235535_7358"/>
<author>gen@gen.or.kr 김종철</author>
<atom:updated>2026-10-14T19:22:1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14T19:04:5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607</guid>
<title><![CDATA[서울시, 블룸버그 재단과 함께 건강도시 국제 워크숍 아시아 최초 개최]]></title>
<link>http://www.gen.or.kr/news/view.php?no=10607</link>
<mobile>http://www.gen.or.kr/m/view.php?no=10607</mobile>
<atom:link href="http://www.gen.or.kr/news/view.php?no=106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건강도시 파트너십 폭염 대응 지역 워크숍(제1차, 바르셀로나, 2025년 6월)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의 우수한 시민 건강보호 정책을 아시아 주요 도시에 공유하기 위한 국제 워크숍이 서울에서 처음 열린다. 
 서울시는 블룸버그 재단과 공동으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롯데호텔에서 세계보건기구(WHO)와 아시아 6개 도시가 참여하는 ‘건강도시 파트너십(Partnership for Healthy Cities)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 건강도시 파트너십 국제 워크숍이 아시아 지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건강도시 파트너십(Partnership for Healthy Cities)은 2017년 미국 블룸버그 재단에 의해 창립됐으며, 비감염성 질환 및 상해 예방을 위한 도시의 영향력 있는 정책 추진을 지원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다. 현재 서울을 비롯한 뉴욕, 런던, 파리, 도쿄 등 세계 주요 70개 이상의 도시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서울시는 2017년부터 활동해 왔다.
 이번 워크숍은 블룸버그 재단이 서울시의 선도적인 시민 건강보호 정책과 현장 사례를 아시아 도시들에 소개하고, 도시 간 정책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서울 개최를 제안하면서 마련됐다. 서울시는 그간 추진해 온 기후위기 대응 및 건강취약계층 보호정책을 공유하는 한편, 참가 도시들과 시민 건강보호를 위한 협력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블룸버그 재단은 건강도시 파트너십에 참여하고 있는 도시들에 예산과 기술지원을 통해 도시별 맞춤형 전략 개발과 추진을 지원하고 있으며, 워크숍 등을 통해 참여 도시들이 타 도시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워크숍에는 세계보건기구(WHO)와 블룸버그 재단(Bloomberg Philan thropies), 바이탈 재단(Vital Strategies) 관계자를 비롯해 서울을 포함한 방콕(태국)·퀘손시티(필리핀)·다카(방글라데시)·프놈펜(캄보디아)·아메 다바드(인도) 등 아시아 6개 도시 관계자와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한다. 
 기후위기에 따른 건강피해를 줄이기 위해 데이터 기반 도시 대응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특히 기후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폭염 감시체계와 조기경보체계, 취약계층 건강보호 서비스 등의 정책을 공유하고, WHO 등 국제 전문가들과 효과적인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서울시는 무더위 쉼터 등 시민 생활권에서 추진 중인 선도적인 대응정책과 독거 어르신·쪽방촌 주민·이동 노동자 등 기후약자 대상별 생활안전 및 건강보호 전략을 소개하고, 주요 정책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무더위 쉼터와 수변 공원 등 서울의 주요 정책 현장을 방문하고, 지역사회 보건소를 기반으로 한 건강취약계층 보호 서비스도 살펴볼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한 도시환경 개선과 시민 건강보호를 연계한 정책 경험을 국제사회에 공유한다.
 시는 앞으로도 블룸버그 재단과 협력하여 건강과 환경 데이터의 통합 분석을 통한 자치구별 폭염 위험 요인을 분석과 기후약자 보호를 위한 맞춤형 정책 및 전략 도출 사업을 올해 10월부터 내년 연말까지 지속 추진한다. 서울대학교가 공동 연구기관으로 함께 합류하여, 데이터를 기반으로 폭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지역별·대상별로 분석하고, 현 폭염대응 정책들의 효과성 분석을 통해 실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고 기후 위기 속 약자들의 건강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올해 기록적인 폭염을 겪은 만큼, 갈수록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해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정책을 개발해야 한다”며 “서울시는 블룸버그 재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 대응 건강 보호 전략을 보다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가 하나의 건강 공동체인 만큼, 서울에서 추진하고 있는 건강정책을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주요 도시들과 공유·확산해 건강 분야에서도 글로벌 Top 3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덧붙였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59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14122916-20737.jpg" style="width: 659px; height: 47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건강도시 파트너십 폭염 대응 지역 워크숍(제1차, 바르셀로나, 2025년 6월)</figcaption>
   </figure>
</div>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의 우수한 시민 건강보호 정책을 아시아 주요 도시에 공유하기 위한 국제 워크숍이 서울에서 처음 열린다. <br /><br />
 서울시는 블룸버그 재단과 공동으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롯데호텔에서 세계보건기구(WHO)와 아시아 6개 도시가 참여하는 ‘건강도시 파트너십(Partnership for Healthy Cities)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 건강도시 파트너십 국제 워크숍이 아시아 지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 /><br />
 건강도시 파트너십(Partnership for Healthy Cities)은 2017년 미국 블룸버그 재단에 의해 창립됐으며, 비감염성 질환 및 상해 예방을 위한 도시의 영향력 있는 정책 추진을 지원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다. 현재 서울을 비롯한 뉴욕, 런던, 파리, 도쿄 등 세계 주요 70개 이상의 도시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서울시는 2017년부터 활동해 왔다.<br /><br />
 이번 워크숍은 블룸버그 재단이 서울시의 선도적인 시민 건강보호 정책과 현장 사례를 아시아 도시들에 소개하고, 도시 간 정책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서울 개최를 제안하면서 마련됐다. 서울시는 그간 추진해 온 기후위기 대응 및 건강취약계층 보호정책을 공유하는 한편, 참가 도시들과 시민 건강보호를 위한 협력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br /><br />
 블룸버그 재단은 건강도시 파트너십에 참여하고 있는 도시들에 예산과 기술지원을 통해 도시별 맞춤형 전략 개발과 추진을 지원하고 있으며, 워크숍 등을 통해 참여 도시들이 타 도시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br /><br />
 워크숍에는 세계보건기구(WHO)와 블룸버그 재단(Bloomberg Philan thropies), 바이탈 재단(Vital Strategies) 관계자를 비롯해 서울을 포함한 방콕(태국)·퀘손시티(필리핀)·다카(방글라데시)·프놈펜(캄보디아)·아메 다바드(인도) 등 아시아 6개 도시 관계자와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한다. <br /><br />
 기후위기에 따른 건강피해를 줄이기 위해 데이터 기반 도시 대응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특히 기후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폭염 감시체계와 조기경보체계, 취약계층 건강보호 서비스 등의 정책을 공유하고, WHO 등 국제 전문가들과 효과적인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br /><br />
 서울시는 무더위 쉼터 등 시민 생활권에서 추진 중인 선도적인 대응정책과 독거 어르신·쪽방촌 주민·이동 노동자 등 기후약자 대상별 생활안전 및 건강보호 전략을 소개하고, 주요 정책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무더위 쉼터와 수변 공원 등 서울의 주요 정책 현장을 방문하고, 지역사회 보건소를 기반으로 한 건강취약계층 보호 서비스도 살펴볼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한 도시환경 개선과 시민 건강보호를 연계한 정책 경험을 국제사회에 공유한다.<br /><br />
 시는 앞으로도 블룸버그 재단과 협력하여 건강과 환경 데이터의 통합 분석을 통한 자치구별 폭염 위험 요인을 분석과 기후약자 보호를 위한 맞춤형 정책 및 전략 도출 사업을 올해 10월부터 내년 연말까지 지속 추진한다. 서울대학교가 공동 연구기관으로 함께 합류하여, 데이터를 기반으로 폭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지역별·대상별로 분석하고, 현 폭염대응 정책들의 효과성 분석을 통해 실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고 기후 위기 속 약자들의 건강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br /><br />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올해 기록적인 폭염을 겪은 만큼, 갈수록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해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정책을 개발해야 한다”며 “서울시는 블룸버그 재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 대응 건강 보호 전략을 보다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가 하나의 건강 공동체인 만큼, 서울에서 추진하고 있는 건강정책을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주요 도시들과 공유·확산해 건강 분야에서도 글로벌 Top 3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덧붙였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conomy" term="20261013235523_4610"/>
<author>ysj990313@gmail.com 윤소정</author>
<atom:updated>2026-10-14T19:22:5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14T19:04:5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603</guid>
<title><![CDATA[이 대통령 "북극항로 시대 대비, 부산·동남권 미래 함께 열어가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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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http://www.gen.or.kr/m/view.php?no=10603</mobile>
<atom:link href="http://www.gen.or.kr/news/view.php?no=106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북극항로 시범운항 환영식(청와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의 부산 귀항을 맞아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하는 부산과 동남권의 미래도 함께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에서 열린 북극항로 시범운항 환영식 격려사를 통해 "긴 안목으로 북극항로 시대를 준비해 나가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amp;#038;nbsp;&amp;#038;nbsp;
이 대통령은 먼저 "전에 부산에 와서 몇 가지 약속한 게 있었는데 거의 대부분이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북극항로 개척과, 해양수산부 및 운수사, 해운사 부산 유치에 대해 언급했다.&amp;#038;nbsp;
이어 "부산에서 영국까지 기존 항로는 한 달 가까이 걸리는 길인데 이번에는 북극해를 통해 단 20일 만에 도착했다"며 "첫 길이었음에도 컨테이너 700개 분량에 이르는 화학제품, 자동차, 화장품 등 수출 화물을 유럽 시장으로 실어 나르며, 우리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경로가 드디어 개척된 것"이라고 치하했다.&amp;#038;nbsp;
이 대통령은&amp;#038;nbsp; "항로를 개척한다는 것은 지도 위에 선 하나를 긋는 그런 단순한 일이 아니다"라면서 "새롭게 열어 내게 될 북극항로는 위기 때 기댈 수 있는 또 하나의 바닷길, 또 하나의 선택지, 또 하나의 생명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amp;#038;nbsp;
북극항로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세 가지 방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amp;#038;nbsp;
첫 번째로 "국제사회의 신뢰 속에서 북극항로를 열어가겠다"며 "국제규범과 국제사회의 제재 원칙을 철저히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amp;#038;nbsp;
두 번째로 "꾸준히 운항 경험을 쌓아 지속 가능한 해양 운송의 토대를 쌓아가겠다"며 "축적된 성과가 민간 투자와 안정적인 운송 서비스로 이어지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amp;#038;nbsp;
마지막으로 "안전과 환경을 지키는 기술에도 꾸준하게 투자하겠다"면서 "북극 바다와 생태계를 보호하고, 북극 연구 투자를 확대하여 친환경 선박 기술과 저탄소 연료 전환, 그리고 해빙 예측과 항해 지원, 극지 전문인력 양성까지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amp;#038;nbsp;
이 대통령은 "새로운 바닷길이 열리게 되는 만큼,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하는 부산과 동남권의 미래도 함께 열어가야겠다"며 "부산의 항만, 물류와 해양 금융, 울산의 조선과 친환경 에너지, 경남의 조선기자재와 첨단 제조를 연결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그 결실이 지역의 좋은 일자리로 이어지게 할 것"이라며 "우리의 젊은이들이 미래를 기획하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방을 꼭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북극항로 항해일지는 이 자리에서 이제 첫 장을 열게 된다"면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항로를 여러분과 함께 활짝 열어가겠다"고 마무리했다.&amp;#038;nbsp;

   
      
      북극항로 시범운항선 시찰(청와대)
   


한편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북극항로 시범운항 환영식 이후 HMM 부산 본사 제막식에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서울에서 이전한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amp;#038;nbsp;

   
      
      HMM 부산 본점 제막식(청와대)
   


HMM 방문을 마친 이 대통령은 북극항로 시범운항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정박해 있는 부산 북항 제5부두를 방문해 아크로호를 시찰하면서 서명원 선장과 해수부 장관에게 선박 구조와 설비 등에 대해 물어보는 한편, 북항 전경을 바라보며 항구 운영 현황 및 개발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기도 했다.&amp;#038;nbsp;

   
      
      부산 북항 친수공원 방문(청와대)
   


이어 이 대통령은 상어 &amp;#039;부캉이&amp;#039;가 있는 친수공원으로 이동해 &amp;#039;부캉이&amp;#039;를 보러 다양한 지역에서 찾아온 시민들과 한 명 한 명 인사하고 악수하며 셀카를 찍기도 하면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amp;#038;nbs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710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13215556-3473.jpg" style="width: 710px; height: 47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북극항로 시범운항 환영식(청와대)</figcaption>
   </figure>
</div>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의 부산 귀항을 맞아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하는 부산과 동남권의 미래도 함께 열어가겠다"고 밝혔다.<br /><br />
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에서 열린 북극항로 시범운항 환영식 격려사를 통해 "긴 안목으로 북극항로 시대를 준비해 나가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nbsp;&nbsp;<br /><br />
이 대통령은 먼저 "전에 부산에 와서 몇 가지 약속한 게 있었는데 거의 대부분이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북극항로 개척과, 해양수산부 및 운수사, 해운사 부산 유치에 대해 언급했다.&nbsp;<br /><br />
이어 "부산에서 영국까지 기존 항로는 한 달 가까이 걸리는 길인데 이번에는 북극해를 통해 단 20일 만에 도착했다"며 "첫 길이었음에도 컨테이너 700개 분량에 이르는 화학제품, 자동차, 화장품 등 수출 화물을 유럽 시장으로 실어 나르며, 우리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경로가 드디어 개척된 것"이라고 치하했다.&nbsp;<br /><br />
이 대통령은&nbsp; "항로를 개척한다는 것은 지도 위에 선 하나를 긋는 그런 단순한 일이 아니다"라면서 "새롭게 열어 내게 될 북극항로는 위기 때 기댈 수 있는 또 하나의 바닷길, 또 하나의 선택지, 또 하나의 생명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nbsp;<br /><br />
북극항로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세 가지 방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nbsp;<br /><br />
첫 번째로 "국제사회의 신뢰 속에서 북극항로를 열어가겠다"며 "국제규범과 국제사회의 제재 원칙을 철저히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nbsp;<br /><br />
두 번째로 "꾸준히 운항 경험을 쌓아 지속 가능한 해양 운송의 토대를 쌓아가겠다"며 "축적된 성과가 민간 투자와 안정적인 운송 서비스로 이어지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nbsp;<br /><br />
마지막으로 "안전과 환경을 지키는 기술에도 꾸준하게 투자하겠다"면서 "북극 바다와 생태계를 보호하고, 북극 연구 투자를 확대하여 친환경 선박 기술과 저탄소 연료 전환, 그리고 해빙 예측과 항해 지원, 극지 전문인력 양성까지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nbsp;<br /><br />
이 대통령은 "새로운 바닷길이 열리게 되는 만큼,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하는 부산과 동남권의 미래도 함께 열어가야겠다"며 "부산의 항만, 물류와 해양 금융, 울산의 조선과 친환경 에너지, 경남의 조선기자재와 첨단 제조를 연결해 가겠다"고 밝혔다.<br /><br />
이를 통해 "기업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그 결실이 지역의 좋은 일자리로 이어지게 할 것"이라며 "우리의 젊은이들이 미래를 기획하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방을 꼭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br /><br />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북극항로 항해일지는 이 자리에서 이제 첫 장을 열게 된다"면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항로를 여러분과 함께 활짝 열어가겠다"고 마무리했다.&nbsp;<br /><br />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709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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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북극항로 시범운항선 시찰(청와대)</figcaption>
   </figure>
</div>
<br /><br />
한편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북극항로 시범운항 환영식 이후 HMM 부산 본사 제막식에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서울에서 이전한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nbsp;<br />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709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13220026-47589.jpg" style="width: 709px; height: 46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HMM 부산 본점 제막식(청와대)</figcaption>
   </figure>
</div>
<br /><br />
HMM 방문을 마친 이 대통령은 북극항로 시범운항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정박해 있는 부산 북항 제5부두를 방문해 아크로호를 시찰하면서 서명원 선장과 해수부 장관에게 선박 구조와 설비 등에 대해 물어보는 한편, 북항 전경을 바라보며 항구 운영 현황 및 개발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기도 했다.&nbsp;<br /><br />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711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13220049-61692.jpg" style="width: 711px; height: 47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부산 북항 친수공원 방문(청와대)</figcaption>
   </figure>
</div>
<br />
이어 이 대통령은 상어 '부캉이'가 있는 친수공원으로 이동해 '부캉이'를 보러 다양한 지역에서 찾아온 시민들과 한 명 한 명 인사하고 악수하며 셀카를 찍기도 하면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nbsp;<br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conomy" term="20261013235523_4610"/>
<author>gen@gen.or.kr 김종철</author>
<atom:updated>2026-10-14T19:23:3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14T19:04:5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602</guid>
<title><![CDATA[13개국 퀀텀개발그룹,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퀀텀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 의지 다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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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http://www.gen.or.kr/m/view.php?no=10602</mobile>
<atom:link href="http://www.gen.or.kr/news/view.php?no=106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외교부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에서 총 13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제6차 퀀텀개발그룹(Quantum Development Group, QDG) 회의를 개최한다. 외교부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을 수석대표로 외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은 신뢰할 수 있는 퀀텀 생태계 구축을 위한 회원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퀀텀개발그룹은 2024년 7월 미국 주도로 출범한 국제 협의체로, 퀀텀기술의 책임 있는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영국·덴마크와 함께 투자 분야 공동 선도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회원국들은 지난 제5차 런던회의 이후 보호·투자·표준화 등 3개 분야에서 진행된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보호 분야에서는 연구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각국의 우수사례를 공유했으며, 투자 분야에서는 퀀텀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투자 환경을 개선하고 투자자·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표준화 분야에서는 퀀텀기술의 신뢰성을 높이고 산업현장에서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국제표준화 협력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특히, 외교부는 회의 2일차인 14일 산업협회, 퀀텀기술 개발 기업 및 수요기업이 참여하는 산업계 연계 행사(Partnering with Industry)를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는 우리 측의 퀀텀기술 활용사례 발표와 두 차례의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현장의 요구를 공유하고, 퀀텀기술 활용 확대를 위한 QDG 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진아 제2차관은 개회사에서 한국은 7대 SEED 프로젝트의 하나로 양자기술을 육성하고 있으며, 반도체·제조 역량을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들의 강점과 연결해 글로벌 퀀텀 생태계의 성장에 기여하고자 한다면서 “QDG 회원국 간 경제안보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뢰를 바탕으로 연구협력을 촉진하고 민간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환영사에서 “양자기술이 산업화의 문턱에 서 있는 지금, 기술 발전과 산업화를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각국과 기업이 보유한 강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한국은 반도체‧정밀제조 등 우수한 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양자기술 협력의 허브 역할을 강화하고, 이번 QDG와 이어지는 MDQ에서의 논의가 공동연구, 인재 교류, 공급망 협력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회원국들과 후속 논의를 이어가며, 퀀텀기술의 실증·상용화를 뒷받침하는 외교적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591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13180933-33021.jpg" style="width: 591px; height: 412px;" />
   </figure>
</div>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외교부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에서 총 13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제6차 퀀텀개발그룹(Quantum Development Group, QDG) 회의를 개최한다. 외교부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을 수석대표로 외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은 신뢰할 수 있는 퀀텀 생태계 구축을 위한 회원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br /><br />
  퀀텀개발그룹은 2024년 7월 미국 주도로 출범한 국제 협의체로, 퀀텀기술의 책임 있는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영국·덴마크와 함께 투자 분야 공동 선도국으로 참여하고 있다.<br /><br />
   이번 회의에서 회원국들은 지난 제5차 런던회의 이후 보호·투자·표준화 등 3개 분야에서 진행된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보호 분야에서는 연구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각국의 우수사례를 공유했으며, 투자 분야에서는 퀀텀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투자 환경을 개선하고 투자자·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표준화 분야에서는 퀀텀기술의 신뢰성을 높이고 산업현장에서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국제표준화 협력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br /><br />
  특히, 외교부는 회의 2일차인 14일 산업협회, 퀀텀기술 개발 기업 및 수요기업이 참여하는 산업계 연계 행사(Partnering with Industry)를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는 우리 측의 퀀텀기술 활용사례 발표와 두 차례의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현장의 요구를 공유하고, 퀀텀기술 활용 확대를 위한 QDG 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br /><br />
   김진아 제2차관은 개회사에서 한국은 7대 SEED 프로젝트의 하나로 양자기술을 육성하고 있으며, 반도체·제조 역량을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들의 강점과 연결해 글로벌 퀀텀 생태계의 성장에 기여하고자 한다면서 “QDG 회원국 간 경제안보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뢰를 바탕으로 연구협력을 촉진하고 민간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br /><br />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환영사에서 “양자기술이 산업화의 문턱에 서 있는 지금, 기술 발전과 산업화를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각국과 기업이 보유한 강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한국은 반도체‧정밀제조 등 우수한 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양자기술 협력의 허브 역할을 강화하고, 이번 QDG와 이어지는 MDQ에서의 논의가 공동연구, 인재 교류, 공급망 협력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 /><br />
   우리 정부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회원국들과 후속 논의를 이어가며, 퀀텀기술의 실증·상용화를 뒷받침하는 외교적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br /><br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conomy" term="20261013235523_4610"/>
<author>sksksk5966@gmail.com 서현도</author>
<atom:updated>2026-10-13T21:18:2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13T21:01:2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597</guid>
<title><![CDATA[대한민국, 북극항로 시대를 열다! 첫 컨테이너선 시범운항을 마치고 부산으로]]></title>
<link>http://www.gen.or.kr/news/view.php?no=1059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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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해양수산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해양수산부는 10월 13일 오후 3시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북극항로 왕복 시범운항을 마친 팬스타 아크로호의 귀항을 기념하고, 선원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북극항로 시범운항 환영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팬스타 아크로호는 지난 8월 22일 21시경 부산항 신항을 출항해 북동항로를 거쳐 20일 5시간 만에 영국 펠릭스토우에 도착했다. 이후 네덜란드 로테르담과 폴란드 그단스크를 차례로 기항한 뒤, 다시 북동항로를 통해 10월 11일 부산항으로 돌아왔다. 우리 선사의 컨테이너선이 북극항로를 이용해 우리나라와 유럽을 왕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시범운항은 불확실한 극지 환경과 국제 정세 속에서도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여 실제 수출 컨테이너화물을 선적한 선박으로 북극항로의 기술·환경·상업적 가능성을 확인하고, 우리 해상 물류망의 새로운 선택지를 마련했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행사에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부산광역시장과 국회의원, 해운물류 관련 공공기관장, 시범운항 선사 관계자, 귀항 선원 및 가족, 지역 경제인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긴 항해를 마치고 귀항한 선원들을 환영하는 것으로 시작해, 시범운항 경과 보고 및 공로자 감사패 수여 등으로 진행된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항해에서 얻은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후속 시범운항과 상업 운항을 준비하고, 북극항로를 국가 장기 과제로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출입 물류망을 다변화하고, 부산을 포함한 해양 수도권 조성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해운·조선·항만·물류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시범운항은 우리 수출 화물을 실은 컨테이너선으로 북극항로를 실제로 오가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바닷길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성과다.”라며, “항해를 완수한 선원들과 이를 뒷받침한 관계자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이번 성과를 다음 항해로 이어가 북극항로가 우리 경제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92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13180358-51184.jpg" style="width: 692px; height: 51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해양수산부</figcaption>
   </figure>
</div>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해양수산부는 10월 13일 오후 3시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북극항로 왕복 시범운항을 마친 팬스타 아크로호의 귀항을 기념하고, 선원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북극항로 시범운항 환영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r /><br />
   팬스타 아크로호는 지난 8월 22일 21시경 부산항 신항을 출항해 북동항로를 거쳐 20일 5시간 만에 영국 펠릭스토우에 도착했다. 이후 네덜란드 로테르담과 폴란드 그단스크를 차례로 기항한 뒤, 다시 북동항로를 통해 10월 11일 부산항으로 돌아왔다. 우리 선사의 컨테이너선이 북극항로를 이용해 우리나라와 유럽을 왕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 /><br />
   이번 시범운항은 불확실한 극지 환경과 국제 정세 속에서도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여 실제 수출 컨테이너화물을 선적한 선박으로 북극항로의 기술·환경·상업적 가능성을 확인하고, 우리 해상 물류망의 새로운 선택지를 마련했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br /><br />
  행사에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부산광역시장과 국회의원, 해운물류 관련 공공기관장, 시범운항 선사 관계자, 귀항 선원 및 가족, 지역 경제인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긴 항해를 마치고 귀항한 선원들을 환영하는 것으로 시작해, 시범운항 경과 보고 및 공로자 감사패 수여 등으로 진행된다.<br /><br />
   해양수산부는 이번 항해에서 얻은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후속 시범운항과 상업 운항을 준비하고, 북극항로를 국가 장기 과제로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출입 물류망을 다변화하고, 부산을 포함한 해양 수도권 조성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해운·조선·항만·물류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br /><br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시범운항은 우리 수출 화물을 실은 컨테이너선으로 북극항로를 실제로 오가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바닷길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성과다.”라며, “항해를 완수한 선원들과 이를 뒷받침한 관계자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이번 성과를 다음 항해로 이어가 북극항로가 우리 경제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br /><br /><br /><br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conomy" term="20261013235523_4610"/>
<author>sksksk5966@gmail.com 서현도</author>
<atom:updated>2026-10-13T21:18:5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13T21:01:3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600</guid>
<title><![CDATA[산업통상부, M.AX 확산 위한 규제 빗장 푼다]]></title>
<link>http://www.gen.or.kr/news/view.php?no=10600</link>
<mobile>http://www.gen.or.kr/m/view.php?no=10600</mobile>
<atom:link href="http://www.gen.or.kr/news/view.php?no=106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반도체 공정 CRS 클리닝 작업 실증 시나리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부는 10월 13일, ｢’26년 제6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AI·로봇·에너지 등 산업융합 규제특례 안건 심의 및 제조 인공지능 전환(M.AX) 분야 규제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1.우리 동네 안전, 4족보행로봇이 책임진다!
   이번 특례위에서는 4족보행 로봇의 보행자도로 순찰을 최초로 허용하는 실증특례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마음AI는 천안시 일대 하천변 산책로와 공원에서 자율주행 4족보행 순찰로봇을 실증 운행할 예정이다.
  해당 로봇은 AI로 주변 상황을 실시간 분석하며, 위기 상황 발생 시 대피 안내 방송을 송출하고 현장 영상정보를 관제시스템으로 즉각 전송해 신속한 초기 대응을 돕는다. 특히 기존 바퀴형 순찰로봇이 진입하기 어려웠던 계단·경사로와 CCTV 사각지대까지 순찰 범위를 대폭 확대해, 도시 안전망의 빈틈을 촘촘히 메울 것으로 기대된다.
2. AI가 지키는 소중한 나의 정보, 사이버 위협에 선제대응
   AI가 데이터 흐름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사이버 위협을 자동으로 탐지·차단하는 차세대 보안 플랫폼이 의료 현장에 본격 도입된다.
  ㈜샌즈랩과 분당차병원은 병원 내·외부 데이터를 수집·학습한 결과를 바탕으로 비정상적인 정보유출 흐름과 보안 위협 징후를 조기에 탐지하고 자동 대응하는 AI 보안 플랫폼을 실증한다. 이를 통해 고도화되는 해킹과 정보유출 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민감한 의료정보의 보안 수준을 대폭 끌어올릴 전망이다.
  나아가 전문 보안인력이나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중견기업 및 기관도 AI 보안 모델을 활용함으로써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 반도체·자동차·조선·물류 현장에 휴머노이드 본격 투입!
  국내 주력 제조업과 물류 현장에 이동형 휴머노이드 로봇이 전격 투입되어 제조 공정 혁신을 실증한다.
  ㈜로브로스는 반도체(네패스), 자동차(성우하이텍), 조선(HD현대삼호), 물류(딜리버리랩) 현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20대를 투입해 △반도체 부품 클리닝*, △자동차 차체부품 안착, △조선 족장피스** 적재, △냉장 물류포장체 적재 등 고난도 공정의 실증 운행에 나선다. 현행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상 산업용 로봇은 고정형을 전제로 안전펜스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어, 사람과 공간을 공유하며 이동 작업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현장 배치가 원천적으로 제한되어 왔다. 이번 특례 승인으로 안전기준을 보완한 이동형 휴머노이드의 현장 실증이 가능해져 규제 빗장이 풀리게 됐다.
  특히 이번 실증은 투입처가 반도체·자동차·조선 등 국가 핵심 제조업 전반으로 확대되고, 단순 이송을 넘어 정밀 세척 및 저온 물류 작업 등 복합 공정으로 다변화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이는 향후 제조 인공지능 전환(M.AX)을 가속화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4. M.AX 확산을 위한 선제적 규제합리화 나선다!
   한편, 이날 위원회에서는 ｢M.AX 확산을 위한 선제적 규제합리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산업부는 데이터 확보부터 AI 적용·상용화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의 제도·규제상 병목 해소가 M.AX 확산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보고, 기업의 건의에 앞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왔다. 이를 위해 올해 4월부터 업계 간담회, 전문가 인터뷰, 현장조사, 설문조사 등을 통해 현장의 애로와 개선 수요를 파악하고, 산업융합 옴부즈만 및 산·학·연 전문가, 업계 등의 의견 수렴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우선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위원회는 ‘M.AX 사이버보안 기준 마련’, ‘AI 가전의 기술수준 표준 제정’ 등 주요 과제의 개선 방향에 공감하고, 속도감 있게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M.AX 사이버보안 기준 마련’은 제조현장의 AI 적용이 본격화되면서 데이터 위·변조 및 해킹 등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비가 중요해지고 있으나, 특히 중소·중견기업은 어떠한 보안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기준과 지침이 부족하다는 현장의 애로를 반영한 것이다. 이에 산업부는 관련 법령 개정 등을 거쳐 ’28년 초까지 제조현장 AI 적용 기업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사이버보안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실제 AI 기능이 없거나 단순 자동제어 기능만 갖춘 제품이 AI 가전으로 광고되는 이른바 ‘AI 워싱(AI Washing)’이 확산되면서 소비자가 광고 문구만으로 제품의 실제 AI 기능과 성능을 구별하기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 혼란과 피해를 막기 위해 ‘AI 가전의 기술수준 표준 제정’을 추진한다. AI 가전의 정의와 기술 수준을 명확히 하는 표준을 마련해 시장의 혼선을 줄이고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지원할 방침이며, 산업부는 금년 말까지 표준안을 개발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표준 제정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산업부는 M.AX 확산 과정에서 새롭게 제기되는 규제·제도적 쟁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분기별로 추진과제의 이행 상황을 점검해 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AI 기술은 제도가 따라가기 벅찰 만큼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며, “제도가 기술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면 우리는 AI 혁명이라는 거대한 경쟁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술 발전에 발맞추어 규제를 선제적으로 혁신하고, 기업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여 산업현장에 적용하는 데 걸림돌이 되는 제도적 병목을 신속히 걷어내야 한다”며, “산업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규제합리화의 속도를 한층 끌어올려 M.AX 확산을 적극 뒷받침하고, AI 혁명의 기회를 대한민국 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탈바꿈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62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13180140-73128.jpg" style="width: 662px; height: 25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반도체 공정 CRS 클리닝 작업 실증 시나리오 </figcaption>
   </figure>
</div>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부는 10월 13일, ｢’26년 제6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AI·로봇·에너지 등 산업융합 규제특례 안건 심의 및 제조 인공지능 전환(M.AX) 분야 규제개선 방안을 논의했다.<br /><br />
1.우리 동네 안전, 4족보행로봇이 책임진다!<br /><br />
   이번 특례위에서는 4족보행 로봇의 보행자도로 순찰을 최초로 허용하는 실증특례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마음AI는 천안시 일대 하천변 산책로와 공원에서 자율주행 4족보행 순찰로봇을 실증 운행할 예정이다.<br /><br />
  해당 로봇은 AI로 주변 상황을 실시간 분석하며, 위기 상황 발생 시 대피 안내 방송을 송출하고 현장 영상정보를 관제시스템으로 즉각 전송해 신속한 초기 대응을 돕는다. 특히 기존 바퀴형 순찰로봇이 진입하기 어려웠던 계단·경사로와 CCTV 사각지대까지 순찰 범위를 대폭 확대해, 도시 안전망의 빈틈을 촘촘히 메울 것으로 기대된다.<br /><br />
2. AI가 지키는 소중한 나의 정보, 사이버 위협에 선제대응<br /><br />
   AI가 데이터 흐름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사이버 위협을 자동으로 탐지·차단하는 차세대 보안 플랫폼이 의료 현장에 본격 도입된다.<br /><br />
  ㈜샌즈랩과 분당차병원은 병원 내·외부 데이터를 수집·학습한 결과를 바탕으로 비정상적인 정보유출 흐름과 보안 위협 징후를 조기에 탐지하고 자동 대응하는 AI 보안 플랫폼을 실증한다. 이를 통해 고도화되는 해킹과 정보유출 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민감한 의료정보의 보안 수준을 대폭 끌어올릴 전망이다.<br /><br />
  나아가 전문 보안인력이나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중견기업 및 기관도 AI 보안 모델을 활용함으로써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 /><br />
3. 반도체·자동차·조선·물류 현장에 휴머노이드 본격 투입!<br /><br />
  국내 주력 제조업과 물류 현장에 이동형 휴머노이드 로봇이 전격 투입되어 제조 공정 혁신을 실증한다.<br /><br />
  ㈜로브로스는 반도체(네패스), 자동차(성우하이텍), 조선(HD현대삼호), 물류(딜리버리랩) 현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20대를 투입해 △반도체 부품 클리닝*, △자동차 차체부품 안착, △조선 족장피스** 적재, △냉장 물류포장체 적재 등 고난도 공정의 실증 운행에 나선다. 현행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상 산업용 로봇은 고정형을 전제로 안전펜스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어, 사람과 공간을 공유하며 이동 작업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현장 배치가 원천적으로 제한되어 왔다. 이번 특례 승인으로 안전기준을 보완한 이동형 휴머노이드의 현장 실증이 가능해져 규제 빗장이 풀리게 됐다.<br /><br />
  특히 이번 실증은 투입처가 반도체·자동차·조선 등 국가 핵심 제조업 전반으로 확대되고, 단순 이송을 넘어 정밀 세척 및 저온 물류 작업 등 복합 공정으로 다변화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이는 향후 제조 인공지능 전환(M.AX)을 가속화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br /><br />
4. M.AX 확산을 위한 선제적 규제합리화 나선다!<br /><br />
   한편, 이날 위원회에서는 ｢M.AX 확산을 위한 선제적 규제합리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산업부는 데이터 확보부터 AI 적용·상용화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의 제도·규제상 병목 해소가 M.AX 확산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보고, 기업의 건의에 앞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왔다. 이를 위해 올해 4월부터 업계 간담회, 전문가 인터뷰, 현장조사, 설문조사 등을 통해 현장의 애로와 개선 수요를 파악하고, 산업융합 옴부즈만 및 산·학·연 전문가, 업계 등의 의견 수렴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우선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위원회는 ‘M.AX 사이버보안 기준 마련’, ‘AI 가전의 기술수준 표준 제정’ 등 주요 과제의 개선 방향에 공감하고, 속도감 있게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br /><br />
  우선 ‘M.AX 사이버보안 기준 마련’은 제조현장의 AI 적용이 본격화되면서 데이터 위·변조 및 해킹 등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비가 중요해지고 있으나, 특히 중소·중견기업은 어떠한 보안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기준과 지침이 부족하다는 현장의 애로를 반영한 것이다. 이에 산업부는 관련 법령 개정 등을 거쳐 ’28년 초까지 제조현장 AI 적용 기업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사이버보안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br /><br />
  또한, 최근 실제 AI 기능이 없거나 단순 자동제어 기능만 갖춘 제품이 AI 가전으로 광고되는 이른바 ‘AI 워싱(AI Washing)’이 확산되면서 소비자가 광고 문구만으로 제품의 실제 AI 기능과 성능을 구별하기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 혼란과 피해를 막기 위해 ‘AI 가전의 기술수준 표준 제정’을 추진한다. AI 가전의 정의와 기술 수준을 명확히 하는 표준을 마련해 시장의 혼선을 줄이고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지원할 방침이며, 산업부는 금년 말까지 표준안을 개발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표준 제정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산업부는 M.AX 확산 과정에서 새롭게 제기되는 규제·제도적 쟁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분기별로 추진과제의 이행 상황을 점검해 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다.<br /><br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AI 기술은 제도가 따라가기 벅찰 만큼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며, “제도가 기술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면 우리는 AI 혁명이라는 거대한 경쟁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br /><br />
  이어 “기술 발전에 발맞추어 규제를 선제적으로 혁신하고, 기업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여 산업현장에 적용하는 데 걸림돌이 되는 제도적 병목을 신속히 걷어내야 한다”며, “산업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규제합리화의 속도를 한층 끌어올려 M.AX 확산을 적극 뒷받침하고, AI 혁명의 기회를 대한민국 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탈바꿈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conomy" term="20261013235523_4610"/>
<author>jaykim23@naver.com 김희제</author>
<atom:updated>2026-10-13T21:21:2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13T21:01:33+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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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598</guid>
<title><![CDATA[원화국제화 관련 외환규제 완화를 위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안 행정예고]]></title>
<link>http://www.gen.or.kr/news/view.php?no=10598</link>
<mobile>http://www.gen.or.kr/m/view.php?no=10598</mobile>
<atom:link href="http://www.gen.or.kr/news/view.php?no=105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재정경제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재정경제부는 10월13일 &amp;#039;행정절차법&amp;#039; 제46조에 따라 &amp;#039;외국환거래규정&amp;#039;개정안을 행정예고한다. 개정안은 원화를 해외에서 자유롭게 거래가능한 통화로 전환하기 위한 &amp;#039;원화국제화 로드맵(7.19일 발표)&amp;#039;의 외환규제 완화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 개정안의 내용 및 관계기관 공조 방안 등은 지난 &amp;#039;주한미국상공회의소 면담간담회(4.28일, 8.19일)&amp;#039;&amp;#039;시장상황점검회의(10.2일)&amp;#039;등에서 논의된 바 있으며,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외국환은행의 차입 거래 및 거주자비거주자의 원화증권 발행 관련 사전신고를 사후보고로 전환한다. 은행에 대해 이미 적용중인 건전성 관리 제도* 등을 감안하여 5천만불 초과 장기 차입 사전신고를 기준 금액 1억불 초과시 사후보고(2영업일 이내)로 완화한다. 또한, 은행의 비거주자로부터 원화자금 차입에 대해서도 외화차입과 동일하게 취급(500억원 초과시 사후보고)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한편, 원화증권을 발행하고자 하는 경우 필요했던 사전신고도 원화연계 외화증권의 사례(5천만불 이하 사후보고)에 준해 500억원 이하 발행에 대해서 사후보고로 전환한다.
둘째, 원화자금 대차 관련 자본거래 신고 기준 금액을 상향하고, 자금통합관리 제도를 개선한다. 거주자의 비거주자로부터 원화 차입 신고 기준 금액은 연간 1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은행의 비거주자 대상 원화 대출의 신고 기준 금액은 30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상향한다. 또한, 다국적 기업들이 사전 신고한 범위 내에서 잉여부족자금을 대차거래할 수 있는 ‘자금통합관리(Cash Pooling)’ 제도에서 원화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최대 한도는 원화를 포함해 5천만불에서 1억불로 상향한다.
 셋째, 그간 제한됐던 외국계 증권사 국내 지점의 비거주자로부터 외화원화 자금 차입을 법인과 동일한 수준에서 가능하도록 개선하여 결제촉진대금 등 증권 결제 자금을 원활히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증권투자 등을 위해 보유한 원화를 단기 금융상품에 운용할 수 있도록 투자전용계정 제도를 보완한다.
위와 같은 &amp;#039;외국환거래규정&amp;#039;의 자본거래 규제 완화는 원화자금의 활용도 제고, 환리스크 부담완화 등 외환거래 편의 증진 및 자유롭고 적시성 있는 의사결정 지원 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외환거래 선진화 과정에서 시장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는 등 관계 기관과 함께 리스크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동 개정안의 행정예고 첫째 날(10.13일) 오전 09:30분 재정경제부는 국제금융국장 주재로 한국은행 및 금융기관(은행, 증권사) 등과 외환 규제 완화 관련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를 통해 개정안의 배경과 의의에 대해 논의하고,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했다. 금융기관 등은 원화 국제화를 위한 개정안의 취지에 공감하면서, 규제 완화 방향에 대해서도 환영했다. 개정안은 행정예고(10.13일~10.26일) 중 국민 의견을 수렴하여 확정, 연내 시행될 예정이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568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13175623-10187.jpg" style="width: 568px; height: 20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재정경제부</figcaption>
   </figure>
</div>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재정경제부는 10월13일 '행정절차법' 제46조에 따라 '외국환거래규정'개정안을 행정예고한다. 개정안은 원화를 해외에서 자유롭게 거래가능한 통화로 전환하기 위한 '원화국제화 로드맵(7.19일 발표)'의 외환규제 완화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 개정안의 내용 및 관계기관 공조 방안 등은 지난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면담간담회(4.28일, 8.19일)''시장상황점검회의(10.2일)'등에서 논의된 바 있으며,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br /><br />
   첫째, 외국환은행의 차입 거래 및 거주자비거주자의 원화증권 발행 관련 사전신고를 사후보고로 전환한다. 은행에 대해 이미 적용중인 건전성 관리 제도* 등을 감안하여 5천만불 초과 장기 차입 사전신고를 기준 금액 1억불 초과시 사후보고(2영업일 이내)로 완화한다. 또한, 은행의 비거주자로부터 원화자금 차입에 대해서도 외화차입과 동일하게 취급(500억원 초과시 사후보고)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한편, 원화증권을 발행하고자 하는 경우 필요했던 사전신고도 원화연계 외화증권의 사례(5천만불 이하 사후보고)에 준해 500억원 이하 발행에 대해서 사후보고로 전환한다.<br /><br />
둘째, 원화자금 대차 관련 자본거래 신고 기준 금액을 상향하고, 자금통합관리 제도를 개선한다. 거주자의 비거주자로부터 원화 차입 신고 기준 금액은 연간 1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은행의 비거주자 대상 원화 대출의 신고 기준 금액은 30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상향한다. 또한, 다국적 기업들이 사전 신고한 범위 내에서 잉여부족자금을 대차거래할 수 있는 ‘자금통합관리(Cash Pooling)’ 제도에서 원화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최대 한도는 원화를 포함해 5천만불에서 1억불로 상향한다.<br /><br />
 셋째, 그간 제한됐던 외국계 증권사 국내 지점의 비거주자로부터 외화원화 자금 차입을 법인과 동일한 수준에서 가능하도록 개선하여 결제촉진대금 등 증권 결제 자금을 원활히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증권투자 등을 위해 보유한 원화를 단기 금융상품에 운용할 수 있도록 투자전용계정 제도를 보완한다.<br /><br />
위와 같은 '외국환거래규정'의 자본거래 규제 완화는 원화자금의 활용도 제고, 환리스크 부담완화 등 외환거래 편의 증진 및 자유롭고 적시성 있는 의사결정 지원 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외환거래 선진화 과정에서 시장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는 등 관계 기관과 함께 리스크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br /><br />
  동 개정안의 행정예고 첫째 날(10.13일) 오전 09:30분 재정경제부는 국제금융국장 주재로 한국은행 및 금융기관(은행, 증권사) 등과 외환 규제 완화 관련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를 통해 개정안의 배경과 의의에 대해 논의하고,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했다. 금융기관 등은 원화 국제화를 위한 개정안의 취지에 공감하면서, 규제 완화 방향에 대해서도 환영했다. 개정안은 행정예고(10.13일~10.26일) 중 국민 의견을 수렴하여 확정, 연내 시행될 예정이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conomy" term="20261013235523_4610"/>
<author>ysj990313@gmail.com 윤소정</author>
<atom:updated>2026-10-13T21:22:0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13T21:01:38+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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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596</guid>
<title><![CDATA["성수동, 소셜벤처 중심지 넘어 글로벌 혁신도시로"]]></title>
<link>http://www.gen.or.kr/news/view.php?no=10596</link>
<mobile>http://www.gen.or.kr/m/view.php?no=10596</mobile>
<atom:link href="http://www.gen.or.kr/news/view.php?no=105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유보화 성동구청장이 1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amp;#039;2026 사회적기업월드포럼(SEWF)&amp;#039; 워크숍에서 &amp;#039;성수동, 혁신이 도시를 바꾸다&amp;#039;를 주제로 소셜벤처 육성 정책과 지역혁신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유보화 성동구청장이 10월 1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amp;#039;2026 사회적기업월드포럼(SEWF)‘ 워크숍에 참석해 성수동의 소셜벤처 성장 사례를 소개하고 향후 10년간 글로벌 혁신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사회적기업월드포럼(SEWF)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국회사회혁신포럼과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국내외 사회적경제 관계자와 정책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유 구청장은 이날 발표에서 제조업 중심지였던 성수동이 청년 창업과 소셜벤처가 모이는 혁신 산업 거점으로 변화한 과정과 이를 뒷받침한 성동구의 정책적 노력을 소개했다.
과거 성수동이 편리한 교통망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임대료, 준공업지역의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청년 창업가와 소셜벤처들이 모여들자, 성동구는 이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제도와 공간, 금융 등 다양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 
먼저, 2013년 서울시 최초로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2014년과 2017년 각각 전국 최초로 사회적경제활성화기금과 소셜벤처 육성 관련 조례를 마련하며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소셜벤처허브센터’를 통한 기업 성장 지원, ‘언더스탠드에비뉴’와 ‘성동청년 창업이룸센터’ 등 창업공간 조성, 저금리 융자와 50억 원 규모의 ‘성동 임팩트펀드’ 운영 등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왔다. 특히 2017년 시작된 ‘소셜벤처 엑스포’는 매년 약 160개 기업과 1,000여 명이 참여하는 행사로 성장했다. 
이러한 민간의 혁신 활동과 성동구의 정책적 지원이 맞물리면서 성수동의 소셜벤처 기업은 2017년 242개소에서 2025년 544개소로 증가했다. 
유 구청장은 성수동의 변화가 지방정부의 정책만으로 이뤄진 성과는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성수동의 사례는 한 지방정부의 성공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며 "청년과 기업, 지역사회, 지방정부가 함께 만든 혁신이 한 지역과 도시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성수동의 향후 발전 방향도 제시했다. 유 구청장은 "과거 제조업 지역에서 소셜벤처의 메카로 변화한 성수동은 이제 다양한 기술과 산업, 사람과 기업이 연결되는 글로벌 혁신의 공간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기회를, 성장하는 기업에게는 연결을,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의 산업적 기반과 창의적인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소셜벤처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국내외 기업과 창업가들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성수동의 혁신 역량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73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13170359-12043.jpg" style="width: 673px; height: 40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유보화 성동구청장이 1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사회적기업월드포럼(SEWF)' 워크숍에서 '성수동, 혁신이 도시를 바꾸다'를 주제로 소셜벤처 육성 정책과 지역혁신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유보화 성동구청장이 10월 1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사회적기업월드포럼(SEWF)‘ 워크숍에 참석해 성수동의 소셜벤처 성장 사례를 소개하고 향후 10년간 글로벌 혁신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br /><br />
이번 워크숍은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사회적기업월드포럼(SEWF)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국회사회혁신포럼과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국내외 사회적경제 관계자와 정책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br /><br />
유 구청장은 이날 발표에서 제조업 중심지였던 성수동이 청년 창업과 소셜벤처가 모이는 혁신 산업 거점으로 변화한 과정과 이를 뒷받침한 성동구의 정책적 노력을 소개했다.<br /><br />
과거 성수동이 편리한 교통망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임대료, 준공업지역의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청년 창업가와 소셜벤처들이 모여들자, 성동구는 이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제도와 공간, 금융 등 다양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 <br /><br />
먼저, 2013년 서울시 최초로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2014년과 2017년 각각 전국 최초로 사회적경제활성화기금과 소셜벤처 육성 관련 조례를 마련하며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br /><br />
또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소셜벤처허브센터’를 통한 기업 성장 지원, ‘언더스탠드에비뉴’와 ‘성동청년 창업이룸센터’ 등 창업공간 조성, 저금리 융자와 50억 원 규모의 ‘성동 임팩트펀드’ 운영 등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왔다. 특히 2017년 시작된 ‘소셜벤처 엑스포’는 매년 약 160개 기업과 1,000여 명이 참여하는 행사로 성장했다. <br /><br />
이러한 민간의 혁신 활동과 성동구의 정책적 지원이 맞물리면서 성수동의 소셜벤처 기업은 2017년 242개소에서 2025년 544개소로 증가했다. <br /><br />
유 구청장은 성수동의 변화가 지방정부의 정책만으로 이뤄진 성과는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성수동의 사례는 한 지방정부의 성공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며 "청년과 기업, 지역사회, 지방정부가 함께 만든 혁신이 한 지역과 도시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br /><br />
성수동의 향후 발전 방향도 제시했다. 유 구청장은 "과거 제조업 지역에서 소셜벤처의 메카로 변화한 성수동은 이제 다양한 기술과 산업, 사람과 기업이 연결되는 글로벌 혁신의 공간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기회를, 성장하는 기업에게는 연결을,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br /><br />
구는 앞으로도 지역의 산업적 기반과 창의적인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소셜벤처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국내외 기업과 창업가들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성수동의 혁신 역량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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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happy6903@gmail.com 박담이</author>
<atom:updated>2026-10-13T21:23:0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13T21:01:32+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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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601</guid>
<title><![CDATA[국가 AI 데이터의 체계적 관리·활용을 위한 'AI기본법' '데이터산업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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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과학기술정보통신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 데이터 연계 및 AI 학습·활용 촉진을 위한 &amp;#039;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mp;#039; 및 &amp;#039;데이터 산업진흥 및 이용촉진에 관한 기본법&amp;#039; 개정안이 10월 1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정부사업 등을 통해 구축·산출된 AI 학습용데이터의 확보·제공을 확대하고, 공공·민간 데이터의 소재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여 국민이 필요한 데이터를 보다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과기정통부는 대학·중소기업 등이 자체 확보하기 어려운 AI 학습용데이터를 대규모로 구축·개방하는 ‘AI허브’를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amp;#039;AI기본법&amp;#039; 개정안은 정부사업 등의 수행과정에서 구축·산출된 AI 학습용데이터를 ‘AI허브’에 연계·제공하도록 의무화하여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AI 학습용데이터 관리·활용 체계를 정립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한편, 사업 수행자 등이 영업비밀의 보호, 개인정보·저작권 침해, 국가 안전보장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데이터를 연계하거나 제공하지 않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과기정통부장관과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데이터 연계·제공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연계·제공된 AI 학습용 데이터의 안정적 품질관리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규정했다.
  과기정통부는 공공·민간의 데이터 플랫폼을 연계하여 데이터 소재 정보를 제공하는 ‘원-윈도우’를 202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amp;#039;데이터산업법&amp;#039; 개정안은 과기정통부장관이 공공기관과 민간법인 등에 ‘원-윈도우’ 구축·운영에 필요한 데이터 소재 정보 연계 등의 협력을 요청할 수 있고, 공공기관의 경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이에 따를 것을 의무화했다.
  또한, 과기정통부장관이 데이터 소재 정보 연계에 필요한 기술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여 공공·민간 데이터 플랫폼의 ‘원-윈도우’ 연계가 확대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amp;#039;AI기본법&amp;#039; 및 &amp;#039;데이터산업법&amp;#039;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 후 시행될 예정이며, 과기정통부는 이번 법 개정에 따른 하위법령 정비를 조속히 추진하여 국가 AI 데이터가 체계적으로 관리·활용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과기정통부 엄열 인공지능정책실장은 “인공지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고품질 AI 학습용데이터를 확보하는 한편, 국민이 필요한 데이터를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법 개정을 통해 국가 AI 데이터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AI 산업 발전을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91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13134207-44125.jpg" style="width: 691px; height: 51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과학기술정보통신부</figcaption>
   </figure>
</div>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 데이터 연계 및 AI 학습·활용 촉진을 위한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및 '데이터 산업진흥 및 이용촉진에 관한 기본법' 개정안이 10월 1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br /><br />
  이번 개정안은 정부사업 등을 통해 구축·산출된 AI 학습용데이터의 확보·제공을 확대하고, 공공·민간 데이터의 소재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여 국민이 필요한 데이터를 보다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br /><br />
  과기정통부는 대학·중소기업 등이 자체 확보하기 어려운 AI 학습용데이터를 대규모로 구축·개방하는 ‘AI허브’를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br /><br />
  이번 'AI기본법' 개정안은 정부사업 등의 수행과정에서 구축·산출된 AI 학습용데이터를 ‘AI허브’에 연계·제공하도록 의무화하여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AI 학습용데이터 관리·활용 체계를 정립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br /><br />
  한편, 사업 수행자 등이 영업비밀의 보호, 개인정보·저작권 침해, 국가 안전보장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데이터를 연계하거나 제공하지 않을 수 있도록 했다.<br /><br />
  아울러, 과기정통부장관과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데이터 연계·제공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연계·제공된 AI 학습용 데이터의 안정적 품질관리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규정했다.<br /><br />
  과기정통부는 공공·민간의 데이터 플랫폼을 연계하여 데이터 소재 정보를 제공하는 ‘원-윈도우’를 202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br /><br />
  이번 '데이터산업법' 개정안은 과기정통부장관이 공공기관과 민간법인 등에 ‘원-윈도우’ 구축·운영에 필요한 데이터 소재 정보 연계 등의 협력을 요청할 수 있고, 공공기관의 경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이에 따를 것을 의무화했다.<br /><br />
  또한, 과기정통부장관이 데이터 소재 정보 연계에 필요한 기술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여 공공·민간 데이터 플랫폼의 ‘원-윈도우’ 연계가 확대될 수 있도록 했다.<br /><br />
  이번 'AI기본법' 및 '데이터산업법'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 후 시행될 예정이며, 과기정통부는 이번 법 개정에 따른 하위법령 정비를 조속히 추진하여 국가 AI 데이터가 체계적으로 관리·활용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br /><br />
  과기정통부 엄열 인공지능정책실장은 “인공지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고품질 AI 학습용데이터를 확보하는 한편, 국민이 필요한 데이터를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법 개정을 통해 국가 AI 데이터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AI 산업 발전을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conomy" term="20261013235523_4610"/>
<author>ysj990313@gmail.com 윤소정</author>
<atom:updated>2026-10-13T21:23:4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13T21:01:33+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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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595</guid>
<title><![CDATA[2026년 국제통화기금(IMF) 10월 세계경제전망(WE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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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www.gen.or.kr/news/view.php?no=105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재정경제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제통화기금(International Monetary Fund)은 10월 13일 오전 11시(태국 방콕 현지시각 9시) 10월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을 발표했다.
  국제통화기금은 세계경제가 중동전쟁 장기화와 무역갈등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AI) 투자 확산에 힘입어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세계경제의 2026년 성장률은 7월 전망 대비 +0.1%p 상향된 3.1%로, 2027년 성장률은 7월과 동일한 3.4%로 전망했다. 국가별 성장경로는 중동전쟁 노출도와 AI기술 밸류체인 참여 정도에 따라 양분화될 것으로 진단했다.
  선진국 그룹(한국, 미국, 영국, 일본 등 41개국)의 2026년 성장률은 7월 대비 +0.4%p 상향된 2.1%로 전망했다. 미국(2.3%, 7월 전망과 동일)은 기술투자 및 생산성 강세 속 제한적 전쟁 영향을 반영해 2025년 성장률 수준이 유지됐고, 유로존(1.1%, 7월 대비 +0.2%p)과 일본(0.7%, 7월 대비 +0.1%p)은 에너지 부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등 영향으로 2025년 대비 성장률 둔화가 전망됐다. 
  신흥개도국 그룹(중국, 인도, 러시아, 브라질 등 155개국)의 2026년 성장률은 7월 대비 △0.1%p 하향된 3.7%로 전망됐다. 중국(4.5%, 7월 대비 △0.1%p)은 국제유가 상승 등 영향으로 성장이 둔화할 것으로 평가됐다. 중동·중앙아시아(△0.3%, 7월 대비 △1.0%p)는 에너지 수출 차질 장기화로 2026년 역성장하나, 2027년 정상화되며 6.3%로 반등할 것으로 전망됐다.
  2026년 세계 물가상승률은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식품가격 상승 영향으로 7월과 동일한 4.7%(선진국 3.1%, 신흥국 5.7%)로 전망됐으며, 주요국의 근원물가는 2027년말 이후 점진적으로 목표수준으로 수렴할 것으로 예상됐다.
  금번 전망은 2027년 3월부터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통되고, 점진적인 회복을 거쳐 2027년 10월경 에너지 공급 및 물류여건이 전쟁 이전 수준으로 정상화된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다.
  한편,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중동전쟁의 부정적 영향을 압도하는 강력한 반도체 중심 대외수요에 힘입어 2026년은 7월 대비 +0.7%p 상향된 3.3%, 2027년은 +0.3%p 상향된 2.8%로 전망됐다. 특히 국제통화기금은 한국을 대만과 함께 AI 하드웨어 핵심 교역국으로 지목하며 원자재 수출국 및 제조업 거점국에 파급효과를 발생시킬 수 있다고 언급했다.
  국제통화기금은 세계경제에 여전히 중동긴장·무역분절 등 하방 리스크가 우세하나, 7월보다는 완화됐다고 진단했다. 원자재 변동성과 물가압력, AI 생산성 기대 재평가 및 무역마찰 재확산 가능성 등 하방요인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으며, 향후 AI 기술사이클 장기화, 에너지 공급망 재편 등 상방요인이 작용할 가능성도 함께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국제통화기금은 국가별 기민한 정책대응을 강조하며 다음과 같이 권고했다. 재정여력 구축 및 중기 재정 건전화, 취약계층에 대한 한시적·선별적 지원 중심 재정정책을 강조하는 한편, 물가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통화정책을 주문했다. 아울러, 노동이동성 제고 및 규제 효율화 등의 구조개혁과 상호 호혜적 무역 규범 복원 등을 위한 국제협력을 촉구했다.
  2026년 한국경제 성장률(3.3%)이 지난 7월 전망 대비 +0.7%p 상승하며 세계(+0.1%) 및 선진국(+0.4%p) 평균 성장률 상향폭을 모두 상회하는 것은 한국의 강력한 AI 하드웨어·반도체 관련 수출호조의 영향으로 평가된다.
  다만, 중동전쟁 장기화, 물가·금리 상승으로 민생 부담이 지속되고, 양극화와 잠재성장률 둔화 등 구조적 문제도 상존하는 만큼, 정부는 주거, 일자리, 서민금융 3대 핵심 사회정책 추진 등 양극화 완화 및 민생안정, 잠재성장률 반등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568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13130325-98715.jpg" style="width: 568px; height: 20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재정경제부</figcaption>
   </figure>
</div>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제통화기금(International Monetary Fund)은 10월 13일 오전 11시(태국 방콕 현지시각 9시) 10월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을 발표했다.<br /><br />
  국제통화기금은 세계경제가 중동전쟁 장기화와 무역갈등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AI) 투자 확산에 힘입어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세계경제의 2026년 성장률은 7월 전망 대비 +0.1%p 상향된 3.1%로, 2027년 성장률은 7월과 동일한 3.4%로 전망했다. 국가별 성장경로는 중동전쟁 노출도와 AI기술 밸류체인 참여 정도에 따라 양분화될 것으로 진단했다.<br /><br />
  선진국 그룹(한국, 미국, 영국, 일본 등 41개국)의 2026년 성장률은 7월 대비 +0.4%p 상향된 2.1%로 전망했다. 미국(2.3%, 7월 전망과 동일)은 기술투자 및 생산성 강세 속 제한적 전쟁 영향을 반영해 2025년 성장률 수준이 유지됐고, 유로존(1.1%, 7월 대비 +0.2%p)과 일본(0.7%, 7월 대비 +0.1%p)은 에너지 부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등 영향으로 2025년 대비 성장률 둔화가 전망됐다. <br /><br />
  신흥개도국 그룹(중국, 인도, 러시아, 브라질 등 155개국)의 2026년 성장률은 7월 대비 △0.1%p 하향된 3.7%로 전망됐다. 중국(4.5%, 7월 대비 △0.1%p)은 국제유가 상승 등 영향으로 성장이 둔화할 것으로 평가됐다. 중동·중앙아시아(△0.3%, 7월 대비 △1.0%p)는 에너지 수출 차질 장기화로 2026년 역성장하나, 2027년 정상화되며 6.3%로 반등할 것으로 전망됐다.<br /><br />
  2026년 세계 물가상승률은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식품가격 상승 영향으로 7월과 동일한 4.7%(선진국 3.1%, 신흥국 5.7%)로 전망됐으며, 주요국의 근원물가는 2027년말 이후 점진적으로 목표수준으로 수렴할 것으로 예상됐다.<br /><br />
  금번 전망은 2027년 3월부터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통되고, 점진적인 회복을 거쳐 2027년 10월경 에너지 공급 및 물류여건이 전쟁 이전 수준으로 정상화된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다.<br /><br />
  한편,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중동전쟁의 부정적 영향을 압도하는 강력한 반도체 중심 대외수요에 힘입어 2026년은 7월 대비 +0.7%p 상향된 3.3%, 2027년은 +0.3%p 상향된 2.8%로 전망됐다. 특히 국제통화기금은 한국을 대만과 함께 AI 하드웨어 핵심 교역국으로 지목하며 원자재 수출국 및 제조업 거점국에 파급효과를 발생시킬 수 있다고 언급했다.<br /><br />
  국제통화기금은 세계경제에 여전히 중동긴장·무역분절 등 하방 리스크가 우세하나, 7월보다는 완화됐다고 진단했다. 원자재 변동성과 물가압력, AI 생산성 기대 재평가 및 무역마찰 재확산 가능성 등 하방요인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으며, 향후 AI 기술사이클 장기화, 에너지 공급망 재편 등 상방요인이 작용할 가능성도 함께 언급했다.<br /><br />
  마지막으로 국제통화기금은 국가별 기민한 정책대응을 강조하며 다음과 같이 권고했다. 재정여력 구축 및 중기 재정 건전화, 취약계층에 대한 한시적·선별적 지원 중심 재정정책을 강조하는 한편, 물가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통화정책을 주문했다. 아울러, 노동이동성 제고 및 규제 효율화 등의 구조개혁과 상호 호혜적 무역 규범 복원 등을 위한 국제협력을 촉구했다.<br /><br />
  2026년 한국경제 성장률(3.3%)이 지난 7월 전망 대비 +0.7%p 상승하며 세계(+0.1%) 및 선진국(+0.4%p) 평균 성장률 상향폭을 모두 상회하는 것은 한국의 강력한 AI 하드웨어·반도체 관련 수출호조의 영향으로 평가된다.<br /><br />
  다만, 중동전쟁 장기화, 물가·금리 상승으로 민생 부담이 지속되고, 양극화와 잠재성장률 둔화 등 구조적 문제도 상존하는 만큼, 정부는 주거, 일자리, 서민금융 3대 핵심 사회정책 추진 등 양극화 완화 및 민생안정, 잠재성장률 반등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conomy" term="20261013235523_4610"/>
<author>aliciasong8@gmail.com 송인선</author>
<atom:updated>2026-10-13T21:24:2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13T21:01:28+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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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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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8만 7천 명 찾은 스마트라이프위크… 글로벌 AI 비즈니스 교류의 장 넓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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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www.gen.or.kr/news/view.php?no=105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스마트라이프위크(SLW) 전시 투어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SLW 2026)’이 8만 7천여 명의 참관객을 맞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해 6만여 명보다 약 45% 늘어난 규모로, 시민 일상과 도시의 미래를 바꿀 AI·로봇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올해 행사에는 52개국 110개 도시, 302개 기업·101개 기관이 참여해 AI를 활용한 도시혁신 경험과 기술을 공유했다. 특히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도시·바이어·투자자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379회 진행하며 판로 개척과 사업 협력 기회를 넓혔다. 시민들은 휴머노이드·착용형 로봇 등 ‘피지컬 AI’를 직접 체험하며 일상 속에서 활용될 미래기술을 만났다.
 먼저, 행사기간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밋업)이 총 379회 진행됐다. 국내외 바이어 91명(국내 46명, 해외 45명)이 참여해 국내 기업의 혁신기술을 살펴보고 판로 개척과 투자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해외 도시와 국내 기업을 연결하는 PYC(Present for Your City) 밋업 40회, 투자자·바이어와 기업 간 IR 밋업 339회가 진행됐다. 특히 PYC 프로그램에서는 해외 도시의 정책 수요와 국내 기업의 AI·로봇·스마트시티 기술을 연결해 향후 기술 협력과 후속 교류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세계 각국의 도시 관계자와 기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AI·로봇·스마트 모빌리티 등 미래도시 기술을 공유하고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교류의 장도 마련됐다. 메이어스(Mayors) 포럼, 글로벌 CDO 포럼 등 국제 프로그램에서는 AI를 활용한 도시혁신 사례와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도시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들이 AI와 로봇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도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공간을 넘어 실제 환경에서 움직이고 작동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를 전면에 내세워 일상과 돌봄,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미래기술을 선보였다.
 SLW 쇼룸에서는 피지컬 AI, AI 행정, 안전·돌봄, 미래 모빌리티, AI 교육 등 미래 서울의 모습을 소개했다. 서울AI로봇쇼에서는 휴머노이드·사족보행·착용형·서비스 로봇 등을 선보였다. 관람객들은 로봇 공연과 스포츠, 로봇 조종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첨단기술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AI와 로봇 기술이 이동·돌봄·안전 등 시민 생활 전반에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펴봤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확인한 기업 비즈니스 성과, 글로벌 도시 교류, 시민 참여 등을 바탕으로 향후 스마트라이프위크(SLW)를 시민과 기업, 세계 도시가 함께하는 글로벌 AI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참가 기업의 비즈니스 상담이 실질적인 계약·실증·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가고, 해외 도시와의 AI·스마트 행정 분야 교류도 확대할 방침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스마트라이프위크는 기술의 화려한 속도보다 중요한 ‘기술이 누구를 향해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서울시가 ‘사람 중심의 혁신’으로 답을 제시한 자리”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AI 혁신을 선도하는 동시에, 세계 도시와 기업을 잇는 가장 든든한 세일즈맨이 되어 우리 유망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91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13123138-34154.jpg" style="width: 691px; height: 46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스마트라이프위크(SLW) 전시 투어</figcaption>
   </figure>
</div>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SLW 2026)’이 8만 7천여 명의 참관객을 맞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해 6만여 명보다 약 45% 늘어난 규모로, 시민 일상과 도시의 미래를 바꿀 AI·로봇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br /><br />
 올해 행사에는 52개국 110개 도시, 302개 기업·101개 기관이 참여해 AI를 활용한 도시혁신 경험과 기술을 공유했다. 특히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도시·바이어·투자자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379회 진행하며 판로 개척과 사업 협력 기회를 넓혔다. 시민들은 휴머노이드·착용형 로봇 등 ‘피지컬 AI’를 직접 체험하며 일상 속에서 활용될 미래기술을 만났다.<br /><br />
 먼저, 행사기간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밋업)이 총 379회 진행됐다. 국내외 바이어 91명(국내 46명, 해외 45명)이 참여해 국내 기업의 혁신기술을 살펴보고 판로 개척과 투자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br /><br />
 해외 도시와 국내 기업을 연결하는 PYC(Present for Your City) 밋업 40회, 투자자·바이어와 기업 간 IR 밋업 339회가 진행됐다. 특히 PYC 프로그램에서는 해외 도시의 정책 수요와 국내 기업의 AI·로봇·스마트시티 기술을 연결해 향후 기술 협력과 후속 교류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br /><br />
 세계 각국의 도시 관계자와 기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AI·로봇·스마트 모빌리티 등 미래도시 기술을 공유하고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교류의 장도 마련됐다. 메이어스(Mayors) 포럼, 글로벌 CDO 포럼 등 국제 프로그램에서는 AI를 활용한 도시혁신 사례와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도시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br /><br />
 시민들이 AI와 로봇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도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공간을 넘어 실제 환경에서 움직이고 작동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를 전면에 내세워 일상과 돌봄,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미래기술을 선보였다.<br /><br />
 SLW 쇼룸에서는 피지컬 AI, AI 행정, 안전·돌봄, 미래 모빌리티, AI 교육 등 미래 서울의 모습을 소개했다. 서울AI로봇쇼에서는 휴머노이드·사족보행·착용형·서비스 로봇 등을 선보였다. 관람객들은 로봇 공연과 스포츠, 로봇 조종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첨단기술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AI와 로봇 기술이 이동·돌봄·안전 등 시민 생활 전반에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펴봤다.<br /><br />
 시는 이번 행사에서 확인한 기업 비즈니스 성과, 글로벌 도시 교류, 시민 참여 등을 바탕으로 향후 스마트라이프위크(SLW)를 시민과 기업, 세계 도시가 함께하는 글로벌 AI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참가 기업의 비즈니스 상담이 실질적인 계약·실증·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가고, 해외 도시와의 AI·스마트 행정 분야 교류도 확대할 방침이다.<br /><br />
 오세훈 서울시장은 “스마트라이프위크는 기술의 화려한 속도보다 중요한 ‘기술이 누구를 향해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서울시가 ‘사람 중심의 혁신’으로 답을 제시한 자리”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AI 혁신을 선도하는 동시에, 세계 도시와 기업을 잇는 가장 든든한 세일즈맨이 되어 우리 유망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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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happy6903@gmail.com 박담이</author>
<atom:updated>2026-10-13T21:25:1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13T21:01:29+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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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글로벌 경쟁 뚫은 서울 AI 스타트업…뉴욕서 기술 실증·사업화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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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서울 AI 허브 입주기업 넥스트페이먼츠 관계자들이 ‘2026 싱가포르 리테일 빅 쇼’ 전시 부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가 유망 AI 스타트업의 미국 뉴욕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기존 해외 전시회 참가와 투자유치 지원에 더해, 뉴욕 현지 기업과 AI 기술을 실증하고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울 AI 허브 입주기업 ‘넥스트페이먼츠’가 뉴욕시 경제개발공사(NYCEDC)에서 주관하는 ‘NYC AI Nexus’ 프로그램에 선정돼 오는 11월부터 현지 사업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울 AI 허브는 서울시가 양재 일대에 조성한 AI 산업 육성 거점으로, AI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전문인재 양성,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하고 있다.
 넥스트페이먼츠는 전 세계 200여개 스타트업이 지원한 이번 프로그램에서 최종 선정된 14개사 중 유일한 국내기업이다. 오프라인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주문·결제·상품·인력·물류·고객 행동 등의 데이터를 하나의 구조로 연결하는 AI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넥스트페이먼츠가 선정된 ‘NYC AI Nexus’는 뉴욕시 경제개발공사가 주관하는 AI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뉴욕 소재 중소·중견기업과 AI 스타트업을 연결해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검증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정기업에는 1년간 뉴욕 현지 사무공간을 제공하며, 기술·시장진출 전략 수립, 산업별 협력기업 연결, 시범사업 및 기술검증(POC･Proof of Concept), 전문가 상담, 투자유치 등을 지원한다.
 뉴욕경제개발공사는 2029년까지 최대 165개 AI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뉴욕 소재 중소·중견기업 300여개사의 AI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공·민간 매칭 투자를 포함해 최소 1,200만 달러(약 162억원) 규모의 AI 투자유치도 추진한다.
 넥스트페이먼츠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유통·외식업 분야를 중심으로 현지 사업화에 나설 계획이다.
 11월부터 미국 시장에 맞춘 제품·가격·유통전략을 바탕으로 현지 기업과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제품의 시장성을 검증하고, 협력기업 발굴과 후속 투자유치에도 나설 예정이다.
 서울시는 AI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서울 AI 허브를 통해 사전 준비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 4월 공모를 통해 AI 스타트업 6개사를 선발하고, 기업별 사업 현황과 해외 진출 역량을 진단한 뒤 맞춤형 컨설팅과 현지 프로그램 참여 준비를 지원했다. 넥스트페이먼츠도 이러한 사전 준비 과정을 거쳐 NYC AI Nexus에 최종 선정됐다. 선정 이후에도 뉴욕 현지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고, 현지 기업 및 투자자와의 협력 기회 발굴 등 후속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번 뉴욕 프로그램 참여를 계기로 AI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현지 기술 실증과 사업화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그동안 캐나다 밀라(MILA) 연구소와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등에 AI 스타트업을 최대 15주간 파견해 해외 연구진과 기술적 난제를 공동으로 해결하도록 지원해 왔다. 또한 CES·비바테크(VivaTech) 등 해외 주요 전시회에 서울통합관을 조성하고, 현지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IR)와 기업 간 상담 등을 지원해 해외 투자자와 기업을 만날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번에는 뉴욕 현지 기업의 실제 수요를 바탕으로 기술을 검증하고, 시범사업이 후속 계약이나 사업협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김현우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의 AI 스타트업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술개발뿐 아니라 현지 고객의 요구를 파악하고 실제 사업에 적용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해외 AI 산업 육성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유망 AI 스타트업이 현지 기술검증부터 고객 발굴, 사업화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81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13122959-94973.jpg" style="width: 681px; height: 46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서울 AI 허브 입주기업 넥스트페이먼츠 관계자들이 ‘2026 싱가포르 리테일 빅 쇼’ 전시 부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가 유망 AI 스타트업의 미국 뉴욕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기존 해외 전시회 참가와 투자유치 지원에 더해, 뉴욕 현지 기업과 AI 기술을 실증하고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br /><br />
 서울시는 서울 AI 허브 입주기업 ‘넥스트페이먼츠’가 뉴욕시 경제개발공사(NYCEDC)에서 주관하는 ‘NYC AI Nexus’ 프로그램에 선정돼 오는 11월부터 현지 사업화에 나선다고 밝혔다.<br /><br />
 서울 AI 허브는 서울시가 양재 일대에 조성한 AI 산업 육성 거점으로, AI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전문인재 양성,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하고 있다.<br /><br />
 넥스트페이먼츠는 전 세계 200여개 스타트업이 지원한 이번 프로그램에서 최종 선정된 14개사 중 유일한 국내기업이다. 오프라인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주문·결제·상품·인력·물류·고객 행동 등의 데이터를 하나의 구조로 연결하는 AI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br /><br />
 넥스트페이먼츠가 선정된 ‘NYC AI Nexus’는 뉴욕시 경제개발공사가 주관하는 AI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뉴욕 소재 중소·중견기업과 AI 스타트업을 연결해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검증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br /><br />
 선정기업에는 1년간 뉴욕 현지 사무공간을 제공하며, 기술·시장진출 전략 수립, 산업별 협력기업 연결, 시범사업 및 기술검증(POC･Proof of Concept), 전문가 상담, 투자유치 등을 지원한다.<br /><br />
 뉴욕경제개발공사는 2029년까지 최대 165개 AI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뉴욕 소재 중소·중견기업 300여개사의 AI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공·민간 매칭 투자를 포함해 최소 1,200만 달러(약 162억원) 규모의 AI 투자유치도 추진한다.<br /><br />
 넥스트페이먼츠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유통·외식업 분야를 중심으로 현지 사업화에 나설 계획이다.<br /><br />
 11월부터 미국 시장에 맞춘 제품·가격·유통전략을 바탕으로 현지 기업과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제품의 시장성을 검증하고, 협력기업 발굴과 후속 투자유치에도 나설 예정이다.<br /><br />
 서울시는 AI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서울 AI 허브를 통해 사전 준비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br /><br />
 올해 4월 공모를 통해 AI 스타트업 6개사를 선발하고, 기업별 사업 현황과 해외 진출 역량을 진단한 뒤 맞춤형 컨설팅과 현지 프로그램 참여 준비를 지원했다. 넥스트페이먼츠도 이러한 사전 준비 과정을 거쳐 NYC AI Nexus에 최종 선정됐다. 선정 이후에도 뉴욕 현지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고, 현지 기업 및 투자자와의 협력 기회 발굴 등 후속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br /><br />
 서울시는 이번 뉴욕 프로그램 참여를 계기로 AI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현지 기술 실증과 사업화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br /><br />
 서울시는 그동안 캐나다 밀라(MILA) 연구소와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등에 AI 스타트업을 최대 15주간 파견해 해외 연구진과 기술적 난제를 공동으로 해결하도록 지원해 왔다. 또한 CES·비바테크(VivaTech) 등 해외 주요 전시회에 서울통합관을 조성하고, 현지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IR)와 기업 간 상담 등을 지원해 해외 투자자와 기업을 만날 기회를 제공해 왔다.<br /><br />
 이번에는 뉴욕 현지 기업의 실제 수요를 바탕으로 기술을 검증하고, 시범사업이 후속 계약이나 사업협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br /><br />
 김현우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의 AI 스타트업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술개발뿐 아니라 현지 고객의 요구를 파악하고 실제 사업에 적용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해외 AI 산업 육성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유망 AI 스타트업이 현지 기술검증부터 고객 발굴, 사업화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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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parkharock@gmail.com 박하록</author>
<atom:updated>2026-10-13T21:25:4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13T21:01:27+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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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다올의원, ‘틱셀 2프로(Tixel 2Pro)’ 연계 스킨 리쥬비네이션 케어 진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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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다올의원 전호용 대표원장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피부 장벽 손상을 줄이면서 모공, 잔주름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관리하기 위한 케어 프로그램이 고려되고 있다. 이에 다올의원은 차세대 열 전달 기술인 TMA(Thermal-Mechanical Action)를 적용한 ‘틱셀 2프로(Tixel 2Pro)’ 장비를 기반으로 메디컬 스킨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틱셀 2프로는 피부 표면에 피라미드 형태의 티타늄 팁을 접촉시켜 열에너지를 전달하는 의료기기다. 진피층의 콜라겐 자극을 유도하여 피부 결, 피부 톤, 모공 관리 및 흉터 부위 케어 등 다양한 피부 고민 개선을 돕는 목적으로 활용된다.
시술 과정에서 형성되는 미세한 채널은 스킨부스터 등 영양 성분의 피부 흡수를 돕는 특징이 있다. 이에 따라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춘 메디컬 스킨케어 프로그램과 병행하여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수 있다.
또한 비침습적 열 전달 방식을 사용하여 개인차는 있으나 레이저 시술 대비 통증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시술 후 회복 기간에 대한 부담을 낮춰 민감성 피부를 가진 이들도 고려해볼 수 있다. 특히 눈가 주변부나 세밀한 관리가 필요한 부위에도 적절한 강도 조절을 통해 적용이 가능하다.
다올의원 전호용 대표원장은 “피부 타입과 모공·흉터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맞춤형 접근이 중요하다”라며, “틱셀 2프로의 미세 채널 형성 원리를 활용하여 환자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는 피부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700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13082202-16858.jpg" style="width: 700px; height: 104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다올의원 전호용 대표원장</figcaption>
   </figure>
</div>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피부 장벽 손상을 줄이면서 모공, 잔주름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관리하기 위한 케어 프로그램이 고려되고 있다. 이에 다올의원은 차세대 열 전달 기술인 TMA(Thermal-Mechanical Action)를 적용한 ‘틱셀 2프로(Tixel 2Pro)’ 장비를 기반으로 메디컬 스킨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br /><br />
틱셀 2프로는 피부 표면에 피라미드 형태의 티타늄 팁을 접촉시켜 열에너지를 전달하는 의료기기다. 진피층의 콜라겐 자극을 유도하여 피부 결, 피부 톤, 모공 관리 및 흉터 부위 케어 등 다양한 피부 고민 개선을 돕는 목적으로 활용된다.<br /><br />
시술 과정에서 형성되는 미세한 채널은 스킨부스터 등 영양 성분의 피부 흡수를 돕는 특징이 있다. 이에 따라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춘 메디컬 스킨케어 프로그램과 병행하여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수 있다.<br /><br />
또한 비침습적 열 전달 방식을 사용하여 개인차는 있으나 레이저 시술 대비 통증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시술 후 회복 기간에 대한 부담을 낮춰 민감성 피부를 가진 이들도 고려해볼 수 있다. 특히 눈가 주변부나 세밀한 관리가 필요한 부위에도 적절한 강도 조절을 통해 적용이 가능하다.<br /><br />
다올의원 전호용 대표원장은 “피부 타입과 모공·흉터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맞춤형 접근이 중요하다”라며, “틱셀 2프로의 미세 채널 형성 원리를 활용하여 환자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는 피부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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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gen@gen.or.kr editor</author>
<atom:updated>2026-10-13T21:04:4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13T21:01:23+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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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서울시, 가을 밤을 즐기는 특별한 방법 '2026 남산 나이트 페스티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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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9;2026 남산 나이트 페스티벌 포스터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 남산공원 일대에서 가을밤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2026 남산 나이트 페스티벌’이 열린다. 
 10월 23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총 6일)에 진행되는 행사는 야경과 함께 라이브 공연 및 영화를 즐기는 ‘남산 캠프닉’과 남산 둘레길 일대를 걷는 야간 트레킹 프로그램 ‘단풍산책’으로 구성된다. 또 11월 14일(토)에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팔각광장에서 무소음 DJ파티 ‘남산 팔각클럽’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안겨줄 예정이다.
 서울시는 참여자가 자연스럽게 주변 상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으며, 이를 통해 ‘잘 즐기는 서울의 밤’과 ‘상인 매출 증대’가 어우러지는 ‘야간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남산 캠프닉’은 백범광장에서 열리며 남산타워와 노을을 배경으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잔디광장에 텐트 또는 돗자리를 위한 사이트 100개가 마련되며, 스트링 라이트 등을 이용해 꾸며진다. 행사가 진행되는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는 남산의 자연을 무대로 음악 공연 ‘달빛 라이브’, ‘어거스트 러쉬’, ‘말할 수 없는 비밀’ 등의 영화를 상영해주는 ‘별빛 시네마’, 시민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는 현장 라이브 ‘남산 노을 FM’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행사는 하루 100팀, 6일 동안 총 600팀이 참여할 수 있다. 캠프닉은 캠핑과 피크닉의 합성어로 텐트를 치고 숙박없이 당일치기로 캠핑 분위기를 즐기는 새로운 여가 생활이다.
 야간 트레킹 ‘단풍산책’은 가을 단풍과 야경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남산예장공원에서 시작해 남산 일대를 걷게 된다. 두가지 코스로 구성되며 10월 23일·24일, 11월 6일·7일 4일간 오후 4시부터 행사가 시작된다.
 단풍 산책 참여자에게는 야광 소품을 증정하며 종료 지점에서는 완보 기념품과 추첨을 통한 경품 지급이 진행된다. 또한 트레킹 중간 지점에서는 가을 정취를 더해줄 버스킹 공연도 진행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일별 700명(16시 350명, 17시 350명 순차출발) 총 2,800명을 모집한다.
 특별 프로그램인 무소음 DJ파티 ‘남산 팔각클럽’은 11월 14일 남산 팔각광장에서 열린다. 참여자들은 대여한 무선헤드폰으로 같은 음향을 들으며 클럽에 온 것 같은 분위기를 즐길 수 있지만 소음공해는 발생하지 않는 행사다. 행사장에는 야광 타투스티커 체험 등의 부대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2회 운영되며 회차당 300명씩 참여할 수 있다.
 2026 남산 나이트 페스티벌은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반드시 사전신청을 해야한다. 참여 신청은 12일부터 네이버 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기타 노쇼 방지를 위한 보증금과 세부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나이트 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는 ‘2026 남산 나이트 페스티벌’이 야간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지역상권 연계방안을 마련했다.
 ‘남산 캠프닉’의 경우 행사장인 호현당 마당에 배달존을 설치해 인근 식당의 음식을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했으며 푸드트럭 등 먹거리존도 운영한다. 아울러 &amp;#039;땡겨요&amp;#039; 앱 할인쿠폰(2만 5천원 이상 결제 시 3천 원 할인)과 서울사랑상품권 페이백(1만 5천원 이상 결제 시 3천 원, 2만 5천원 이상 결제 시 5천 원) 등의 혜택도 준비했다.
 ‘단풍산책’은 종료 지점을 1코스는 해방촌·후암동·신흥시장·이태원으로 2코스는 충무로·필동·인현시장·을지로로 정하여 트레킹을 마친 뒤 참여자가 자연스럽게 지역상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단풍산책 완보자 중 &amp;#039;손목닥터9988&amp;#039; 가입자에게는 1인당 1,000포인트가 지급된다.
 안전대책도 마련했다. 늦가을 야간 기온 하락에 대비해 난방시설을 갖춘 웜존(Warm Zone)을 조성하고 방한물품을 비치하는 한편, 트레킹 참가자 그룹별 출발 시간 분산, 안전요원 배치, 주요 어두운 구간 추가 조명 설치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가을빛으로 물든 남산의 노을과 야경을 만끽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2026 남산 나이트 페스티벌’을 준비했다”며,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는 일상속의 특별한 휴식이, 인근 상권에는 활력이 더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전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559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12093509-92756.jpg" style="width: 559px; height: 71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2026 남산 나이트 페스티벌 포스터</figcaption>
   </figure>
</div>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 남산공원 일대에서 가을밤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2026 남산 나이트 페스티벌’이 열린다. <br /><br />
 10월 23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총 6일)에 진행되는 행사는 야경과 함께 라이브 공연 및 영화를 즐기는 ‘남산 캠프닉’과 남산 둘레길 일대를 걷는 야간 트레킹 프로그램 ‘단풍산책’으로 구성된다. 또 11월 14일(토)에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팔각광장에서 무소음 DJ파티 ‘남산 팔각클럽’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안겨줄 예정이다.<br /><br />
 서울시는 참여자가 자연스럽게 주변 상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으며, 이를 통해 ‘잘 즐기는 서울의 밤’과 ‘상인 매출 증대’가 어우러지는 ‘야간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br /><br />
 ‘남산 캠프닉’은 백범광장에서 열리며 남산타워와 노을을 배경으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잔디광장에 텐트 또는 돗자리를 위한 사이트 100개가 마련되며, 스트링 라이트 등을 이용해 꾸며진다. 행사가 진행되는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는 남산의 자연을 무대로 음악 공연 ‘달빛 라이브’, ‘어거스트 러쉬’, ‘말할 수 없는 비밀’ 등의 영화를 상영해주는 ‘별빛 시네마’, 시민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는 현장 라이브 ‘남산 노을 FM’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행사는 하루 100팀, 6일 동안 총 600팀이 참여할 수 있다. 캠프닉은 캠핑과 피크닉의 합성어로 텐트를 치고 숙박없이 당일치기로 캠핑 분위기를 즐기는 새로운 여가 생활이다.<br /><br />
 야간 트레킹 ‘단풍산책’은 가을 단풍과 야경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남산예장공원에서 시작해 남산 일대를 걷게 된다. 두가지 코스로 구성되며 10월 23일·24일, 11월 6일·7일 4일간 오후 4시부터 행사가 시작된다.<br /><br />
 단풍 산책 참여자에게는 야광 소품을 증정하며 종료 지점에서는 완보 기념품과 추첨을 통한 경품 지급이 진행된다. 또한 트레킹 중간 지점에서는 가을 정취를 더해줄 버스킹 공연도 진행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일별 700명(16시 350명, 17시 350명 순차출발) 총 2,800명을 모집한다.<br /><br />
 특별 프로그램인 무소음 DJ파티 ‘남산 팔각클럽’은 11월 14일 남산 팔각광장에서 열린다. 참여자들은 대여한 무선헤드폰으로 같은 음향을 들으며 클럽에 온 것 같은 분위기를 즐길 수 있지만 소음공해는 발생하지 않는 행사다. 행사장에는 야광 타투스티커 체험 등의 부대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2회 운영되며 회차당 300명씩 참여할 수 있다.<br /><br />
 2026 남산 나이트 페스티벌은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반드시 사전신청을 해야한다. 참여 신청은 12일부터 네이버 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기타 노쇼 방지를 위한 보증금과 세부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나이트 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br /><br />
 시는 ‘2026 남산 나이트 페스티벌’이 야간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지역상권 연계방안을 마련했다.<br /><br />
 ‘남산 캠프닉’의 경우 행사장인 호현당 마당에 배달존을 설치해 인근 식당의 음식을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했으며 푸드트럭 등 먹거리존도 운영한다. 아울러 '땡겨요' 앱 할인쿠폰(2만 5천원 이상 결제 시 3천 원 할인)과 서울사랑상품권 페이백(1만 5천원 이상 결제 시 3천 원, 2만 5천원 이상 결제 시 5천 원) 등의 혜택도 준비했다.<br /><br />
 ‘단풍산책’은 종료 지점을 1코스는 해방촌·후암동·신흥시장·이태원으로 2코스는 충무로·필동·인현시장·을지로로 정하여 트레킹을 마친 뒤 참여자가 자연스럽게 지역상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단풍산책 완보자 중 '손목닥터9988' 가입자에게는 1인당 1,000포인트가 지급된다.<br /><br />
 안전대책도 마련했다. 늦가을 야간 기온 하락에 대비해 난방시설을 갖춘 웜존(Warm Zone)을 조성하고 방한물품을 비치하는 한편, 트레킹 참가자 그룹별 출발 시간 분산, 안전요원 배치, 주요 어두운 구간 추가 조명 설치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br /><br />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가을빛으로 물든 남산의 노을과 야경을 만끽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2026 남산 나이트 페스티벌’을 준비했다”며,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는 일상속의 특별한 휴식이, 인근 상권에는 활력이 더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전했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Culture" term="20261013235620_4155"/>
<author>parkharock@gmail.com 박하록</author>
<atom:updated>2026-10-12T18:34:4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12T18:22:1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588</guid>
<title><![CDATA[물이 국가 경쟁력이 된 시대…수자원공사, '전문성 갖춘 수장'에 거는 기대]]></title>
<link>http://www.gen.or.kr/news/view.php?no=1058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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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www.gen.or.kr/news/view.php?no=105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수자원공사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물은 오랫동안 당연하게 주어지는 자원으로 여겨져 왔다. 수도꼭지를 틀면 나오고, 비가 오면 댐에 차오르는 것이 물이었다. 그러나 반도체와 인공지능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에 접어들면서 물의 위상은 달라졌다. 이제 물은 첨단산업의 가동 여부를 결정하는 전략 자원이고, 그 물길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역할 또한 어느 때보다 무거워졌다. 차기 사장 인선 절차가 진행되는 지금, 수자원공사의 미래 방향에 걸맞은 전문성 있는 수장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배경이다.
수자원공사 앞에 놓인 과제의 크기는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메가프로젝트에서 먼저 확인된다. 정부는 호남권 반도체 분야 800조원, 1단계 AI 데이터센터 분야 약 550조원의 투자계획을 제시하면서 전력과 산업용수의 적기 공급을 핵심 조건으로 명시했다. 반도체 라인은 매일 막대한 양의 용수가 끊김 없이 공급되어야 돌아가고, 데이터센터 역시 안정적인 용수 기반 없이는 운영을 장담하기 어렵다. 공장과 설비는 계획대로 지을 수 있어도 물은 하루아침에 끌어올 수 없다. 수백조원 규모의 투자가 제때 결실을 맺으려면 물이 먼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 준비는 이미 구체적인 시간표 위에 올라 있다. 용인 반도체 산단의 통합용수공급사업은 조기 완료가 과제로 제시됐고, 호남권에서는 대체 수자원을 활용한 공급체계 구축이 추진되고 있다. 
호남권 반도체 산단의 최초 산업용수 수요 시점은 당초 2030년에서 2029년으로 1년 앞당겨졌으며, 2033년에는 하루 60만3천톤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맞춰 2028년 말까지 임시 공급체계를 마련하고, 이후 광역관로와 하수재이용 시설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계획이 세워졌다. 총사업비는 3조6,654억원이며 이 가운데 수자원공사가 1조7,072억원을 부담한다.
숫자 뒤에 놓인 일의 성격을 들여다보면 왜 전문성이 강조되는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새로운 수원을 확보하는 일은 기존 생활용수·농업용수와의 배분을 조정하는 일과 맞물려 있고, 시설 건설은 재원 집행과 공정 관리가 함께 움직여야 한다. 하수재이용처럼 새로운 방식의 수자원을 산업 현장에 연결하는 일에는 기술적 이해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물이 어디에서 와서 어떤 경로로 흘러가고, 어느 지점에서 위험이 생길 수 있는지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읽어내는 안목이 사업의 속도와 완성도를 좌우한다.

   
      
      수자원공사
   


수자원공사의 미래는 산업용수에만 있지 않다. 극한 홍수와 가뭄이 번갈아 찾아오는 기후위기 시대에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 또한 이 기관의 본령이다. 지난 8월 27일 정부 발표에 따르면 기후위기 대응댐은 최초 후보지 14곳 가운데 5곳이 댐 사업으로 추진되고, 2곳은 대안사업으로 전환됐으며, 7곳은 중단됐다. 추진 대상지 역시 타당성 검토와 환경평가 등 후속 절차를 거치게 된다. 
홍수방어 효과와 용수공급의 필요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면서 환경영향을 살피고 지역 주민과 뜻을 모아가는 과정은, 물관리에 대한 깊은 이해와 현장을 아우르는 소통 능력이 함께 요구되는 영역이다.
이처럼 산업과 안전, 기술과 지역사회가 한데 만나는 지점에 수자원공사가 서 있다. 댐과 광역상수도를 운영해 온 축적된 경험 위에 첨단산업 용수 공급과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새로운 임무가 더해지면서, 기관의 미래비전을 현장의 언어로 이해하고 실행으로 옮길 수 있는 리더십의 중요성도 함께 커졌다. 
물관리 시스템 전반을 꿰뚫어 보는 수장이 방향을 잡을 때, 조직이 쌓아온 기술력과 현장 역량도 온전히 힘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관 안팎에서도 이번 인선을 그런 기대 속에 지켜보는 분위기다. 국가적 과제를 맡은 시기인 만큼 물관리의 특성과 현장을 잘 이해하는 수장이 조직의 역량을 한데 모아 주기를 바라는 기대가 감지된다. 수자원공사가 맡은 사업들이 수년에 걸쳐 이어지는 장기 과제라는 점에서, 일관된 방향과 전문적 판단에 대한 바람은 자연스러운 것이기도 하다.
차기 사장 인선은 인사 검증과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 등 남은 절차를 거쳐 마무리될 예정이다.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라는 국가의 미래 먹거리가 물 위에 세워지고, 기후위기 속에서 국민의 일상이 물관리에 기대고 있는 지금, 이번 인선은 한 기관의 수장을 정하는 일을 넘어 대한민국 물안보의 방향을 정하는 일에 가깝다. 수자원공사의 미래비전을 함께 그리고 실행할 전문성 있는 리더십이 세워지기를 기대하는 이유다.

   
      
      수자원공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12083403-95044.jpg" style="width: 800px; height: 45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수자원공사</figcaption>
   </figure>
</div>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물은 오랫동안 당연하게 주어지는 자원으로 여겨져 왔다. 수도꼭지를 틀면 나오고, 비가 오면 댐에 차오르는 것이 물이었다. 그러나 반도체와 인공지능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에 접어들면서 물의 위상은 달라졌다. 이제 물은 첨단산업의 가동 여부를 결정하는 전략 자원이고, 그 물길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역할 또한 어느 때보다 무거워졌다. 차기 사장 인선 절차가 진행되는 지금, 수자원공사의 미래 방향에 걸맞은 전문성 있는 수장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배경이다.<br /><br />
수자원공사 앞에 놓인 과제의 크기는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메가프로젝트에서 먼저 확인된다. 정부는 호남권 반도체 분야 800조원, 1단계 AI 데이터센터 분야 약 550조원의 투자계획을 제시하면서 전력과 산업용수의 적기 공급을 핵심 조건으로 명시했다. 반도체 라인은 매일 막대한 양의 용수가 끊김 없이 공급되어야 돌아가고, 데이터센터 역시 안정적인 용수 기반 없이는 운영을 장담하기 어렵다. 공장과 설비는 계획대로 지을 수 있어도 물은 하루아침에 끌어올 수 없다. 수백조원 규모의 투자가 제때 결실을 맺으려면 물이 먼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br /><br />
그 준비는 이미 구체적인 시간표 위에 올라 있다. 용인 반도체 산단의 통합용수공급사업은 조기 완료가 과제로 제시됐고, 호남권에서는 대체 수자원을 활용한 공급체계 구축이 추진되고 있다. <br /><br />
호남권 반도체 산단의 최초 산업용수 수요 시점은 당초 2030년에서 2029년으로 1년 앞당겨졌으며, 2033년에는 하루 60만3천톤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맞춰 2028년 말까지 임시 공급체계를 마련하고, 이후 광역관로와 하수재이용 시설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계획이 세워졌다. 총사업비는 3조6,654억원이며 이 가운데 수자원공사가 1조7,072억원을 부담한다.<br /><br />
숫자 뒤에 놓인 일의 성격을 들여다보면 왜 전문성이 강조되는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새로운 수원을 확보하는 일은 기존 생활용수·농업용수와의 배분을 조정하는 일과 맞물려 있고, 시설 건설은 재원 집행과 공정 관리가 함께 움직여야 한다. 하수재이용처럼 새로운 방식의 수자원을 산업 현장에 연결하는 일에는 기술적 이해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br /><br />
물이 어디에서 와서 어떤 경로로 흘러가고, 어느 지점에서 위험이 생길 수 있는지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읽어내는 안목이 사업의 속도와 완성도를 좌우한다.<br /><br />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12083507-47702.jpg" style="width: 800px; height: 45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수자원공사</figcaption>
   </figure>
</div>
<br />
수자원공사의 미래는 산업용수에만 있지 않다. 극한 홍수와 가뭄이 번갈아 찾아오는 기후위기 시대에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 또한 이 기관의 본령이다. 지난 8월 27일 정부 발표에 따르면 기후위기 대응댐은 최초 후보지 14곳 가운데 5곳이 댐 사업으로 추진되고, 2곳은 대안사업으로 전환됐으며, 7곳은 중단됐다. 추진 대상지 역시 타당성 검토와 환경평가 등 후속 절차를 거치게 된다. <br /><br />
홍수방어 효과와 용수공급의 필요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면서 환경영향을 살피고 지역 주민과 뜻을 모아가는 과정은, 물관리에 대한 깊은 이해와 현장을 아우르는 소통 능력이 함께 요구되는 영역이다.<br /><br />
이처럼 산업과 안전, 기술과 지역사회가 한데 만나는 지점에 수자원공사가 서 있다. 댐과 광역상수도를 운영해 온 축적된 경험 위에 첨단산업 용수 공급과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새로운 임무가 더해지면서, 기관의 미래비전을 현장의 언어로 이해하고 실행으로 옮길 수 있는 리더십의 중요성도 함께 커졌다. <br /><br />
물관리 시스템 전반을 꿰뚫어 보는 수장이 방향을 잡을 때, 조직이 쌓아온 기술력과 현장 역량도 온전히 힘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br /><br />
기관 안팎에서도 이번 인선을 그런 기대 속에 지켜보는 분위기다. 국가적 과제를 맡은 시기인 만큼 물관리의 특성과 현장을 잘 이해하는 수장이 조직의 역량을 한데 모아 주기를 바라는 기대가 감지된다. 수자원공사가 맡은 사업들이 수년에 걸쳐 이어지는 장기 과제라는 점에서, 일관된 방향과 전문적 판단에 대한 바람은 자연스러운 것이기도 하다.<br /><br />
차기 사장 인선은 인사 검증과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 등 남은 절차를 거쳐 마무리될 예정이다.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라는 국가의 미래 먹거리가 물 위에 세워지고, 기후위기 속에서 국민의 일상이 물관리에 기대고 있는 지금, 이번 인선은 한 기관의 수장을 정하는 일을 넘어 대한민국 물안보의 방향을 정하는 일에 가깝다. 수자원공사의 미래비전을 함께 그리고 실행할 전문성 있는 리더십이 세워지기를 기대하는 이유다.<br />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12083525-43584.jpg" style="width: 800px; height: 45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수자원공사</figcaption>
   </figure>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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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Economy" term="20261013235523_4610"/>
<author>ysj990313@gmail.com 윤소정</author>
<atom:updated>2026-10-12T18:25:5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12T18:22:27+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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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제3차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문화도시 네트워크 회의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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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제3차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외교부는 경주시와 함께 10월 9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amp;#039;제3차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문화도시 네트워크 회의&amp;#039;를 개최했다.
  FEALAC 문화도시 네트워크 회의는 FEALAC 회원국 도시들이 문화 분야의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이번 제3차 회의는 2018년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된 제2차 회의 이후 8년 만에 개최됐다.
   태국 치앙마이, 일본 나라, 몽골 울란바토르, 캄보디아 씨엠립, 브라질 상파울루,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멕시코 메리다 등 동아시아와 중남미의 지방정부 및 문화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각 도시의 문화유산·문화콘텐츠를 활용한 경제 활성화, 공동체 개발 및 도시외교 사례를 소개하고, 문화도시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방정부가 문화 협력을 주제로 자매·우호도시 간 양자 중심의 교류를 넘어 동아시아와 중남미를 아우르는 다자교류의 주체로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중남미국장은 개회사를 통해 “FEALAC 문화도시 네트워크는 중앙정부 간 협력을 넘어 시민의 삶과 가까운 지방도시를 잇는 협력의 장”으로,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문화 외교와 지방 외교의 방향에도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도시인 경주에서 개최되어,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특히 &amp;#039;2026 세계경주포럼(10.8-9)&amp;#039;과 연계하여 개최함으로써 국내·외 인사들과의 교류를 촉진하고, FEALAC 문화도시 네트워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동 회의 계기 우리 지방 도시와 FEALAC 회원국 도시 간 교류가 강화됐다. 경주시는 자매도시인 일본 나라시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경주 부시장 주최 만찬을 통해 태국 치앙마이, 몽골 울란바토르, 브라질 상파울루 등과 도시 간 문화교류 및 향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외교부는 우리 문화를 알리고 국제 문화교류를 활성화하는데 적극 노력하는 한편, 지자체 간 교류 활성화를 지원하여 지역과 함께하는 외교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584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11135110-1727.jpg" style="width: 584px; height: 35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제3차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figcaption>
   </figure>
</div>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외교부는 경주시와 함께 10월 9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제3차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문화도시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br /><br />
  FEALAC 문화도시 네트워크 회의는 FEALAC 회원국 도시들이 문화 분야의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이번 제3차 회의는 2018년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된 제2차 회의 이후 8년 만에 개최됐다.<br /><br />
   태국 치앙마이, 일본 나라, 몽골 울란바토르, 캄보디아 씨엠립, 브라질 상파울루,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멕시코 메리다 등 동아시아와 중남미의 지방정부 및 문화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각 도시의 문화유산·문화콘텐츠를 활용한 경제 활성화, 공동체 개발 및 도시외교 사례를 소개하고, 문화도시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br /><br />
  이번 회의는 지방정부가 문화 협력을 주제로 자매·우호도시 간 양자 중심의 교류를 넘어 동아시아와 중남미를 아우르는 다자교류의 주체로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중남미국장은 개회사를 통해 “FEALAC 문화도시 네트워크는 중앙정부 간 협력을 넘어 시민의 삶과 가까운 지방도시를 잇는 협력의 장”으로,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문화 외교와 지방 외교의 방향에도 부합한다”고 강조했다.<br /><br />
   이번 회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도시인 경주에서 개최되어,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특히 '2026 세계경주포럼(10.8-9)'과 연계하여 개최함으로써 국내·외 인사들과의 교류를 촉진하고, FEALAC 문화도시 네트워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br /><br />
  한편, 동 회의 계기 우리 지방 도시와 FEALAC 회원국 도시 간 교류가 강화됐다. 경주시는 자매도시인 일본 나라시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경주 부시장 주최 만찬을 통해 태국 치앙마이, 몽골 울란바토르, 브라질 상파울루 등과 도시 간 문화교류 및 향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br /><br />
   외교부는 우리 문화를 알리고 국제 문화교류를 활성화하는데 적극 노력하는 한편, 지자체 간 교류 활성화를 지원하여 지역과 함께하는 외교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br /><br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conomy" term="20261013235523_4610"/>
<author>sksksk5966@gmail.com 서현도</author>
<atom:updated>2026-10-12T18:35:2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12T18:22:30+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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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589</guid>
<title><![CDATA[용산전자상가, AI·ICT 신산업 거점으로 탈바꿈 본격화… 나진상가 첫삽]]></title>
<link>http://www.gen.or.kr/news/view.php?no=10589</link>
<mobile>http://www.gen.or.kr/m/view.php?no=10589</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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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용산전자상가 특별계획구역 구역별 추진현황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때 대한민국 전자산업의 중심지였던 용산전자상가가 AI·ICT 기반의 신산업 거점인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거듭나기 위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서울시가 2023년 용산전자상가 일대 개발전략을 발표한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개발사업이 이달 첫 착공을 계기로 가시화되는 것이다.
 서울시는 용산전자상가 일대 11개 특별계획구역 중 나진상가 12·13동에 해당하는 특별계획구역 5구역이 이달 중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현재 11개 구역 중 8개 구역에서 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4개 구역이 건축허가를 완료하는 등 용산전자상가지구 특별계획구역 개발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용산전자상가는 1990년대 PC 보급 확산과 함께 국내 최대 전자제품 유통 중심지로 호황을 누렸으나, 2000년대 이후 온라인 쇼핑 확대와 산업구조 변화, 시설 노후화 등으로 상권 활력이 크게 떨어졌다. 한때 평균 공실률이 60%를 웃도는 등 기존 전자제품 유통 중심의 산업구조를 재편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021년 용산을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이후 서울시는 2023년 6월 ‘용산국제업무지구-용산전자상가 일대 연계전략’을 발표하고, 기존 전자제품 유통 중심의 용산전자상가를 AI·ICT 기반의 신산업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개발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용산전자상가 일대를 11개 특별계획구역으로 구분해 단계적 개발을 추진하고, 기존 유통업무설비 규제를 개선해 업무·상업·주거 등 복합개발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연면적의 30% 이상을 AI·ICT 등 신산업 용도로 도입하는 조건으로 공공기여 부담을 완화해 민간 개발을 유도했다.
 이러한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각 구역의 개발계획 수립과 건축심의·허가 등 관련 절차가 잇따라 진행되면서 개발사업이 단계적으로 진척되고 있다. 현재 특별계획구역 4·5·7·10구역 등 4곳은 건축허가를 완료했으며, 8구역은 건축심의, 6구역은 세부개발계획 결정고시, 1·2구역은 세부개발계획 주민열람공고를 마쳤다.
현재 사업이 추진 중인 8개 구역의 개발 규모는 총 연면적 약 80만㎡에 달한다. 각 구역에는 AI·ICT 기반의 첨단 업무시설을 중심으로 판매·문화·집회·운동시설 등이 들어서며, 업무와 산업, 생활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노후 상가를 새로운 건축물로 교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용산전자상가가 축적해 온 전자·정보통신 산업기반을 미래 신산업으로 확장하고, 인접한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산업·업무 기능을 연계해 서울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AI․ICT 기반의 소프트웨어, 디지털 콘텐츠, 연구개발, 창업 관련 시설 등을 도입하고, 기업 활동과 기술 교류, 창업이 한곳에서 이뤄지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도시공간도 크게 달라진다. 그동안 개별 상가와 도로로 단절됐던 전자상가 일대를 보행통로와 녹지공간으로 연결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하고 머무를 수 있는 열린 도시공간으로 재편한다.
 시는 동서 방향으로 약 570m의 공중공공보행통로와 11개소의 구역 간 연결브릿지를 조성하고, 각 사업구역의 공개공지와 개방형 녹지를 연계해 용산역과 전자상가, 주변 개발지를 하나의 보행축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9월 18일 각 구역 사업시행자들이 ‘입체보행 네트워크 조성을 위한 사업자 간 업무협약서’에 최종 날인했다. 앞으로 공동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개별 사업의 준공 일정에 맞춰 보행통로를 단계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신산업 육성과 함께 지역 주민과 시민을 위한 공공시설도 확충한다. 창업지원센터와 AI․ICT 콘텐츠 산업 특정개발진흥지구 운영센터를 조성해 기업 활동과 창업을 지원하고, 1인가구지원센터와 공영주차장 등을 마련해 생활 편의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
공공지원시설 약 9,668㎡를 비롯해 서울시 보훈회관 등 공공임대업무시설(9,214㎡), 유수지 상부 공원(5,130㎡), 약 4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20,848㎡)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발 과정에서 약 2,470억 원 규모의 현금 공공기여금을 확보해 서울시 전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민간 개발을 통해 신산업 기반과 공공시설을 확충하는 동시에 개발 이익이 지역과 도시 전체에 환원되도록 한다는 취지다.
 시는 이번 특별계획구역 5구역의 첫 착공을 시작으로 나머지 구역의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민·관 협의체를 통해 구역별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행통로와 녹지 등 구역 간 연계 시설도 개별 개발 일정에 맞춰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창규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대한민국 전자산업의 중심지였던 용산전자상가가 이제 AI·ICT 신산업을 이끄는 미래 성장거점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며 “이번 첫 착공을 계기로 개별 구역의 개발이 일대 전체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해 일자리와 산업, 녹지와 문화가 어우러진 미래형 도시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571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11134700-38886.jpg" style="width: 571px; height: 33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용산전자상가 특별계획구역 구역별 추진현황</figcaption>
   </figure>
</div>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때 대한민국 전자산업의 중심지였던 용산전자상가가 AI·ICT 기반의 신산업 거점인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거듭나기 위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서울시가 2023년 용산전자상가 일대 개발전략을 발표한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개발사업이 이달 첫 착공을 계기로 가시화되는 것이다.<br /><br />
 서울시는 용산전자상가 일대 11개 특별계획구역 중 나진상가 12·13동에 해당하는 특별계획구역 5구역이 이달 중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현재 11개 구역 중 8개 구역에서 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4개 구역이 건축허가를 완료하는 등 용산전자상가지구 특별계획구역 개발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br /><br />
 용산전자상가는 1990년대 PC 보급 확산과 함께 국내 최대 전자제품 유통 중심지로 호황을 누렸으나, 2000년대 이후 온라인 쇼핑 확대와 산업구조 변화, 시설 노후화 등으로 상권 활력이 크게 떨어졌다. 한때 평균 공실률이 60%를 웃도는 등 기존 전자제품 유통 중심의 산업구조를 재편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br /><br />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021년 용산을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이후 서울시는 2023년 6월 ‘용산국제업무지구-용산전자상가 일대 연계전략’을 발표하고, 기존 전자제품 유통 중심의 용산전자상가를 AI·ICT 기반의 신산업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개발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br /><br />
특히 용산전자상가 일대를 11개 특별계획구역으로 구분해 단계적 개발을 추진하고, 기존 유통업무설비 규제를 개선해 업무·상업·주거 등 복합개발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연면적의 30% 이상을 AI·ICT 등 신산업 용도로 도입하는 조건으로 공공기여 부담을 완화해 민간 개발을 유도했다.<br /><br />
 이러한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각 구역의 개발계획 수립과 건축심의·허가 등 관련 절차가 잇따라 진행되면서 개발사업이 단계적으로 진척되고 있다. 현재 특별계획구역 4·5·7·10구역 등 4곳은 건축허가를 완료했으며, 8구역은 건축심의, 6구역은 세부개발계획 결정고시, 1·2구역은 세부개발계획 주민열람공고를 마쳤다.<br /><br />
현재 사업이 추진 중인 8개 구역의 개발 규모는 총 연면적 약 80만㎡에 달한다. 각 구역에는 AI·ICT 기반의 첨단 업무시설을 중심으로 판매·문화·집회·운동시설 등이 들어서며, 업무와 산업, 생활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br /><br />
 이번 사업은 단순히 노후 상가를 새로운 건축물로 교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용산전자상가가 축적해 온 전자·정보통신 산업기반을 미래 신산업으로 확장하고, 인접한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산업·업무 기능을 연계해 서울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br /><br />
 이를 위해 AI․ICT 기반의 소프트웨어, 디지털 콘텐츠, 연구개발, 창업 관련 시설 등을 도입하고, 기업 활동과 기술 교류, 창업이 한곳에서 이뤄지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br /><br />
 도시공간도 크게 달라진다. 그동안 개별 상가와 도로로 단절됐던 전자상가 일대를 보행통로와 녹지공간으로 연결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하고 머무를 수 있는 열린 도시공간으로 재편한다.<br /><br />
 시는 동서 방향으로 약 570m의 공중공공보행통로와 11개소의 구역 간 연결브릿지를 조성하고, 각 사업구역의 공개공지와 개방형 녹지를 연계해 용산역과 전자상가, 주변 개발지를 하나의 보행축으로 연결할 계획이다.<br /><br />
 이를 위해 지난 9월 18일 각 구역 사업시행자들이 ‘입체보행 네트워크 조성을 위한 사업자 간 업무협약서’에 최종 날인했다. 앞으로 공동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개별 사업의 준공 일정에 맞춰 보행통로를 단계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br /><br />
 신산업 육성과 함께 지역 주민과 시민을 위한 공공시설도 확충한다. 창업지원센터와 AI․ICT 콘텐츠 산업 특정개발진흥지구 운영센터를 조성해 기업 활동과 창업을 지원하고, 1인가구지원센터와 공영주차장 등을 마련해 생활 편의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br /><br />
공공지원시설 약 9,668㎡를 비롯해 서울시 보훈회관 등 공공임대업무시설(9,214㎡), 유수지 상부 공원(5,130㎡), 약 4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20,848㎡)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br /><br />
 이와 함께 개발 과정에서 약 2,470억 원 규모의 현금 공공기여금을 확보해 서울시 전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민간 개발을 통해 신산업 기반과 공공시설을 확충하는 동시에 개발 이익이 지역과 도시 전체에 환원되도록 한다는 취지다.<br /><br />
 시는 이번 특별계획구역 5구역의 첫 착공을 시작으로 나머지 구역의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민·관 협의체를 통해 구역별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행통로와 녹지 등 구역 간 연계 시설도 개별 개발 일정에 맞춰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br /><br />
 김창규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대한민국 전자산업의 중심지였던 용산전자상가가 이제 AI·ICT 신산업을 이끄는 미래 성장거점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며 “이번 첫 착공을 계기로 개별 구역의 개발이 일대 전체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해 일자리와 산업, 녹지와 문화가 어우러진 미래형 도시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conomy" term="20261013235523_4610"/>
<author>jaykim23@naver.com 김희제</author>
<atom:updated>2026-10-12T18:35:5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12T18:22:28+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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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사무공간부터 투자연계까지…서울창업허브 공덕, 유망 스타트업 27곳 찾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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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입주기업 공개모집 포스터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창업허브 공덕을 거쳐간 보안 솔루션 기업 ‘기원테크’는 시리즈 A 투자로 40억원 이상을 유치하고, 자체 개발 기술이 국제전기통신연합(ITU-T)의 이메일 국제표준으로 채택되는 성과를 거뒀다. 일본 등 5개국으로 시장을 넓히며 해외 진출에도 나서고 있다.
 이처럼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지원해 온 ‘서울창업허브 공덕’이 새로운 입주기업을 찾는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오는 10월 16일 오후 3시까지 2026년 하반기 입주기업 27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창업허브 공덕은 최근 3개년간 총 464개사의 입주를 지원했으며, 이들 기업은 누적 매출액 4,457억원, 투자유치 1,652억원을 기록했다. 입주기업에는 독립 사무공간과 함께 기업진단·보육, 투자 연계, 네트워킹 등 성장단계별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모집은 창업 7년 이내 기술기반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신산업 분야는 창업 10년 이내 기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총 27개사를 선정해 기업 규모에 따라 4인실·8인실·10인실·15인실·20인실 등 독립된 사무공간을 제공한다.
기본 입주기간은 2년이며, 연장평가를 거쳐 1년씩 최대 2회 연장할 수 있어 최대 4년간 입주가 가능하다.
 신청은 서울창업통합플랫폼 스타트업플러스를 통해 접수하며,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오는 11월 11일(수)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선정된 기업은 12월부터 서울창업허브 공덕에 입주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입주기업에는 공간 제공과 함께 기업 진단·보육, 투자 연계, 네트워킹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전담 액셀러레이터를 통한 기업진단과 전문 보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허브아워·허브위크·데모데이 등 투자 연계 프로그램, 스타트업·투자사·유관기관 간 네트워킹과 경영지원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서울창업허브 공덕은 입주기업 지원을 넘어 서울시 창업지원시설 간 협력을 통해 우수 스타트업의 투자·사업협력 기회도 확대한다.
 오는 11월 25일에는 서울시 창업지원시설 19개소가 발굴·육성한 우수기업과 투자사·대기업·창업지원기관 등이 참여하는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 곳곳의 유망 스타트업이 사업과 기술 경쟁력을 소개하고, 투자자·대기업 등과 교류하며 투자유치와 사업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창업허브 공덕은 앞으로도 유망기업 발굴부터 보육, 투자·사업협력까지 창업기업의 성장단계에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고, 서울시 창업지원시설 간 협력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우 서울시 경제실장은 “우수한 스타트업이 모이면 교류가 시작되고, 투자자와 기업이 만나면 새로운 성장 기회가 열린다”며 “이번 입주기업 모집으로 유망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투자․협력 기회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467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11134315-24386.jpg" style="width: 467px; height: 59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입주기업 공개모집 포스터 </figcaption>
   </figure>
</div>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창업허브 공덕을 거쳐간 보안 솔루션 기업 ‘기원테크’는 시리즈 A 투자로 40억원 이상을 유치하고, 자체 개발 기술이 국제전기통신연합(ITU-T)의 이메일 국제표준으로 채택되는 성과를 거뒀다. 일본 등 5개국으로 시장을 넓히며 해외 진출에도 나서고 있다.<br /><br />
 이처럼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지원해 온 ‘서울창업허브 공덕’이 새로운 입주기업을 찾는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오는 10월 16일 오후 3시까지 2026년 하반기 입주기업 27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br /><br />
 서울창업허브 공덕은 최근 3개년간 총 464개사의 입주를 지원했으며, 이들 기업은 누적 매출액 4,457억원, 투자유치 1,652억원을 기록했다. 입주기업에는 독립 사무공간과 함께 기업진단·보육, 투자 연계, 네트워킹 등 성장단계별 지원을 제공한다.<br /><br />
 이번 모집은 창업 7년 이내 기술기반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신산업 분야는 창업 10년 이내 기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총 27개사를 선정해 기업 규모에 따라 4인실·8인실·10인실·15인실·20인실 등 독립된 사무공간을 제공한다.<br /><br />
기본 입주기간은 2년이며, 연장평가를 거쳐 1년씩 최대 2회 연장할 수 있어 최대 4년간 입주가 가능하다.<br /><br />
 신청은 서울창업통합플랫폼 스타트업플러스를 통해 접수하며,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오는 11월 11일(수)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선정된 기업은 12월부터 서울창업허브 공덕에 입주할 수 있다.<br /><br />
 최종 선정된 입주기업에는 공간 제공과 함께 기업 진단·보육, 투자 연계, 네트워킹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전담 액셀러레이터를 통한 기업진단과 전문 보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허브아워·허브위크·데모데이 등 투자 연계 프로그램, 스타트업·투자사·유관기관 간 네트워킹과 경영지원 등을 제공한다.<br /><br />
 아울러, 서울창업허브 공덕은 입주기업 지원을 넘어 서울시 창업지원시설 간 협력을 통해 우수 스타트업의 투자·사업협력 기회도 확대한다.<br /><br />
 오는 11월 25일에는 서울시 창업지원시설 19개소가 발굴·육성한 우수기업과 투자사·대기업·창업지원기관 등이 참여하는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 곳곳의 유망 스타트업이 사업과 기술 경쟁력을 소개하고, 투자자·대기업 등과 교류하며 투자유치와 사업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br /><br />
 서울창업허브 공덕은 앞으로도 유망기업 발굴부터 보육, 투자·사업협력까지 창업기업의 성장단계에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고, 서울시 창업지원시설 간 협력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br /><br />
 김현우 서울시 경제실장은 “우수한 스타트업이 모이면 교류가 시작되고, 투자자와 기업이 만나면 새로운 성장 기회가 열린다”며 “이번 입주기업 모집으로 유망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투자․협력 기회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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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happy6903@gmail.com 박담이</author>
<atom:updated>2026-10-12T18:36:2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12T18:22:18+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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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산업부, CPTPP 가입 검토 관련 서비스업계 간담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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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산업통상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부는 정부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omprehensive and Progressive Agreement for Trans-Pacific Partnership, CPTPP) 가입 검토 관련 업종별 영향 점검 및 의견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10월 8일 개최했다.
   정부는 CPTPP 가입 신청 여부를 검토하는 단계에서 주요 업계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서비스 업계 및 지식재산 업계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먼저, 서비스업 분야의 5개 협단체는 CPTPP 가입 시 ▲화장품·패션 등 소비재 유통 분야에서 멕시코·베트남 등 유망 시장으로의 진출 기회가 확대되고, ▲금융 분야에서 CPTPP 역내 교역·투자 활성화에 따른 기업금융·무역금융·외환 등의 금융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최근 ▲K-콘텐츠 산업에서 디지털 교역 및 해외 온라인 플랫폼 진출이 활성화되면서 높은 수준의 디지털 규범과 지식재산권 보호 등 통상규범이 갖는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어 지식재산권 분야 업계는 K-콘텐츠‧브랜드·기술 등이 해외 시장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에서, CPTPP의 ▲유명상표 보호, ▲온라인 침해 대응, ▲손해 배상, ▲영업비밀 보호 등 높은 수준의 지식재산 보호 규범 도입이 멕시코·칠레 등 주요 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상표 도용, 콘텐츠 불법유통 및 기술 탈취 등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금번 간담회를 주재한 권혜진 통상교섭실장은 “CPTPP 가입 시 높은 수준의 서비스·디지털·지식재산권 등 규범을 통해 현지 진출장벽을 낮추고 교역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K-소비재, K-콘텐츠 등 유망 신산업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정부는 아직 가입 신청 여부 및 시점을 결정하지 않았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업계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94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08172351-88447.jpg" style="width: 694px; height: 51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산업통상부</figcaption>
   </figure>
</div>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부는 정부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omprehensive and Progressive Agreement for Trans-Pacific Partnership, CPTPP) 가입 검토 관련 업종별 영향 점검 및 의견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10월 8일 개최했다.<br /><br />
   정부는 CPTPP 가입 신청 여부를 검토하는 단계에서 주요 업계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서비스 업계 및 지식재산 업계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br /><br />
   먼저, 서비스업 분야의 5개 협단체는 CPTPP 가입 시 ▲화장품·패션 등 소비재 유통 분야에서 멕시코·베트남 등 유망 시장으로의 진출 기회가 확대되고, ▲금융 분야에서 CPTPP 역내 교역·투자 활성화에 따른 기업금융·무역금융·외환 등의 금융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최근 ▲K-콘텐츠 산업에서 디지털 교역 및 해외 온라인 플랫폼 진출이 활성화되면서 높은 수준의 디지털 규범과 지식재산권 보호 등 통상규범이 갖는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br /><br />
   이어 지식재산권 분야 업계는 K-콘텐츠‧브랜드·기술 등이 해외 시장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에서, CPTPP의 ▲유명상표 보호, ▲온라인 침해 대응, ▲손해 배상, ▲영업비밀 보호 등 높은 수준의 지식재산 보호 규범 도입이 멕시코·칠레 등 주요 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상표 도용, 콘텐츠 불법유통 및 기술 탈취 등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br /><br />
   금번 간담회를 주재한 권혜진 통상교섭실장은 “CPTPP 가입 시 높은 수준의 서비스·디지털·지식재산권 등 규범을 통해 현지 진출장벽을 낮추고 교역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K-소비재, K-콘텐츠 등 유망 신산업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정부는 아직 가입 신청 여부 및 시점을 결정하지 않았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업계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conomy" term="20261013235523_4610"/>
<author>ysj990313@gmail.com 윤소정</author>
<atom:updated>2026-10-09T19:18:3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09T18:58:3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585</guid>
<title><![CDATA[반도체가 자라는 '시작점'까지 설계… 고집적·저전력 AI 반도체 구현의 새 길]]></title>
<link>http://www.gen.or.kr/news/view.php?no=10585</link>
<mobile>http://www.gen.or.kr/m/view.php?no=10585</mobile>
<atom:link href="http://www.gen.or.kr/news/view.php?no=105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산소 성분이 결정 생성을 억제하는 ‘에칭 플럭스’로 작용해, 2차원 반도체가 정해진 한 지점에서만 자라기 시작하도록 제어하는 원리의 개념도(산화물 배리어(왼쪽과 오른쪽에 있는 남색으로 튀어나온 부분)에서 방출되는 에칭 플럭스(하늘색 가스)가 성장 영역 가장자리의 핵생성을 억제하고, 패턴 중앙에만 핵생성이 가능한 것을 보여주는 개념도. 이를 통해 2차원 반도체 결정이 임의의 위치가 아니라 패턴의 중심에서 시작되도록 유도할 수 있다./그림설명 및 그림제공 : 한국과학기술원 신소재공학과 강기범 교수)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내 연구진이 반도체 결정의 생성 위치를 정하고, 그곳에서 하나의 결정만 자라도록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해 차세대 적층형 AI 반도체 구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강기범 교수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 김병조 교수, 한양대학교 김우희 교수, 티디에스이노베이션(TDS Innovation) 등이 참여한 공동연구팀이 산화물 장벽에서 나오는 화학 성분을 이용해 2차원 반도체 결정의 생성 위치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새로운 반도체 소재 성장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의 개인기초연구 사업과 나노소재기술개발 사업 등의 지원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 성과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인 &amp;#039;네이처(Nature)&amp;#039;에 10월 8일 자정(현지시간 10월 7일 16시, BST) 게재됐다.
  원자층 수준으로 얇은 두께를 가진 ‘2차원 반도체 소재’는 기존 연산 회로 위에 반도체를 더 쌓아 올려 AI 칩의 성능을 극대화하고 전력 소모를 줄일 수 있는 차세대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이를 실제 칩에 활용하기 위해선 필요한 위치에 품질이 균일한 반도체를 형성할 수 있어야 한다.
  2차원 반도체 결정의 성장은 원자들이 모여 작은 ‘결정핵’을 만들고, 여기에 원자들이 계속 붙으면서 성장한다. 그 과정에서 여러 곳에서 제각각 자라난 결정이 서로 만나면 원자 배열이 어긋나는 경계가 생길 수 있다. 이러한 경계는 전자의 원활한 이동을 방해해 반도체 전체의 품질과 성능이 크게 떨어지는 치명적인 한계가 있었다.
  기존에도 미리 정한 영역에서만 반도체를 자라게 하는 ‘선택성장’ 기술은 있었다. 그러나 그 안에서 결정핵이 정확히 어디에 생길지는 확률에 맡겨져 있었다. 성장 영역을 정하더라도 내부의 결정핵 위치까지 정할 수는 없어, 얻을 수 있는 단결정의 크기와 위치 정밀도에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성장 영역을 둘러싼 산화하프늄 등의 산화물 장벽에서 나오는 산소 성분이 2차원 반도체인 이황화몰리브덴의 결정핵 형성을 억제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 억제 작용은 장벽에 가까운 가장자리에서 강하고, 장벽에서 먼 중앙에서는 약하게 나타난다.
  이 차이를 이용해 성장 영역의 중앙에 하나의 결정핵이 형성되도록 유도했다. 장벽에 가까운 가장자리에서는 결정핵 생성이 억제되고 중앙에서만 하나의 핵이 생기며, 이 결정이 옆으로 자라나 여러 결정이 맞닿는 경계 없이 하나로 이어지는 단결정으로 성장했다. 연구팀은 400개의 실험 패턴 중 99% 이상에서 중앙에 하나의 이황화몰리브덴 단결정을 형성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성과는 반도체 소재가 자라는 영역을 정하는 데서 나아가, 그 안에서 성장이 시작되는 위치까지 설계할 수 있게 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향후 회로 설계에 맞춰 필요한 위치에 고품질 반도체를 직접 성장시키는 제조 기술로 발전해, 차세대 반도체 소자를 여러 층으로 쌓는 적층 공정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러한 적층형 반도체 기술로 연산 처리 부분과 메모리를 수직으로 가깝게 배치하면 데이터 이동에 드는 시간과 에너지를 줄일 수 있어, 데이터센터의 전력 부담을 완화하고 AI 서비스의 응답 시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과학기술원 강기범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2차원 반도체 성장 과정에서 결정이 어디에서 시작될지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는 이러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2차원 반도체를 실제 반도체 제조 공정에 적용하고, 궁극적으로는 연산과 메모리를 수직으로 집적하는 차세대 AI 반도체 기술로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김성수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이번 성과는 반도체 소재의 형성 원리를 탐구하는 기초연구와 이를 활용한 원천기술 개발을 통해 반도체 제조 공정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한 사례”라며, “연구자들의 창의적인 연구를 이어가고, 그 성과를 미래 산업에 필요한 핵심 기술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503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08170806-23087.jpg" style="width: 503px; height: 54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산소 성분이 결정 생성을 억제하는 ‘에칭 플럭스’로 작용해, 2차원 반도체가 정해진 한 지점에서만 자라기 시작하도록 제어하는 원리의 개념도(산화물 배리어(왼쪽과 오른쪽에 있는 남색으로 튀어나온 부분)에서 방출되는 에칭 플럭스(하늘색 가스)가 성장 영역 가장자리의 핵생성을 억제하고, 패턴 중앙에만 핵생성이 가능한 것을 보여주는 개념도. 이를 통해 2차원 반도체 결정이 임의의 위치가 아니라 패턴의 중심에서 시작되도록 유도할 수 있다./그림설명 및 그림제공 : 한국과학기술원 신소재공학과 강기범 교수) </figcaption>
   </figure>
</div>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내 연구진이 반도체 결정의 생성 위치를 정하고, 그곳에서 하나의 결정만 자라도록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해 차세대 적층형 AI 반도체 구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br /><br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강기범 교수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 김병조 교수, 한양대학교 김우희 교수, 티디에스이노베이션(TDS Innovation) 등이 참여한 공동연구팀이 산화물 장벽에서 나오는 화학 성분을 이용해 2차원 반도체 결정의 생성 위치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새로운 반도체 소재 성장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br /><br />
  과기정통부의 개인기초연구 사업과 나노소재기술개발 사업 등의 지원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 성과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인 '네이처(Nature)'에 10월 8일 자정(현지시간 10월 7일 16시, BST) 게재됐다.<br /><br />
  원자층 수준으로 얇은 두께를 가진 ‘2차원 반도체 소재’는 기존 연산 회로 위에 반도체를 더 쌓아 올려 AI 칩의 성능을 극대화하고 전력 소모를 줄일 수 있는 차세대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이를 실제 칩에 활용하기 위해선 필요한 위치에 품질이 균일한 반도체를 형성할 수 있어야 한다.<br /><br />
  2차원 반도체 결정의 성장은 원자들이 모여 작은 ‘결정핵’을 만들고, 여기에 원자들이 계속 붙으면서 성장한다. 그 과정에서 여러 곳에서 제각각 자라난 결정이 서로 만나면 원자 배열이 어긋나는 경계가 생길 수 있다. 이러한 경계는 전자의 원활한 이동을 방해해 반도체 전체의 품질과 성능이 크게 떨어지는 치명적인 한계가 있었다.<br /><br />
  기존에도 미리 정한 영역에서만 반도체를 자라게 하는 ‘선택성장’ 기술은 있었다. 그러나 그 안에서 결정핵이 정확히 어디에 생길지는 확률에 맡겨져 있었다. 성장 영역을 정하더라도 내부의 결정핵 위치까지 정할 수는 없어, 얻을 수 있는 단결정의 크기와 위치 정밀도에 한계가 있었다.<br /><br />
  연구팀은 성장 영역을 둘러싼 산화하프늄 등의 산화물 장벽에서 나오는 산소 성분이 2차원 반도체인 이황화몰리브덴의 결정핵 형성을 억제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 억제 작용은 장벽에 가까운 가장자리에서 강하고, 장벽에서 먼 중앙에서는 약하게 나타난다.<br /><br />
  이 차이를 이용해 성장 영역의 중앙에 하나의 결정핵이 형성되도록 유도했다. 장벽에 가까운 가장자리에서는 결정핵 생성이 억제되고 중앙에서만 하나의 핵이 생기며, 이 결정이 옆으로 자라나 여러 결정이 맞닿는 경계 없이 하나로 이어지는 단결정으로 성장했다. 연구팀은 400개의 실험 패턴 중 99% 이상에서 중앙에 하나의 이황화몰리브덴 단결정을 형성하는 데 성공했다.<br /><br />
  이번 성과는 반도체 소재가 자라는 영역을 정하는 데서 나아가, 그 안에서 성장이 시작되는 위치까지 설계할 수 있게 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향후 회로 설계에 맞춰 필요한 위치에 고품질 반도체를 직접 성장시키는 제조 기술로 발전해, 차세대 반도체 소자를 여러 층으로 쌓는 적층 공정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 /><br />
  특히 이러한 적층형 반도체 기술로 연산 처리 부분과 메모리를 수직으로 가깝게 배치하면 데이터 이동에 드는 시간과 에너지를 줄일 수 있어, 데이터센터의 전력 부담을 완화하고 AI 서비스의 응답 시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r /><br />
  한국과학기술원 강기범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2차원 반도체 성장 과정에서 결정이 어디에서 시작될지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는 이러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2차원 반도체를 실제 반도체 제조 공정에 적용하고, 궁극적으로는 연산과 메모리를 수직으로 집적하는 차세대 AI 반도체 기술로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br /><br />
  과기정통부 김성수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이번 성과는 반도체 소재의 형성 원리를 탐구하는 기초연구와 이를 활용한 원천기술 개발을 통해 반도체 제조 공정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한 사례”라며, “연구자들의 창의적인 연구를 이어가고, 그 성과를 미래 산업에 필요한 핵심 기술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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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ksksk5966@gmail.com 서현도</author>
<atom:updated>2026-10-09T19:19:5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09T18:58:31+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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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581</guid>
<title><![CDATA[이 대통령 "한-이집트,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CEPA 협상 개시"]]></title>
<link>http://www.gen.or.kr/news/view.php?no=10581</link>
<mobile>http://www.gen.or.kr/m/view.php?no=10581</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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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한·이집트 정상회담 (청와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amp;#039;전략적 동반자 관계&amp;#039;로 격상했다. 아울러 한·이집트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도&amp;#038;nbsp;공식 개시하기로 했다.&amp;#038;nbsp;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알시시 대통령과&amp;#038;nbsp;한-이집트 정상회담을 갖고 이후 열린 &amp;#039;한-이집트 공동언론발표&amp;#039;에서&amp;#038;nbsp;"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그간의 합의를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amp;#038;nbsp;
이 대통령은 "이번 회담을 계기로 우리 양국은 크게 다섯 가지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고, 총 12건의 협력 문건을 체결하고 또 개정했다"고 강조했다.&amp;#038;nbsp;
먼저 "양국 간 경제·사회 협력 확대를 위한 법적,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지난해 &amp;#039;한-이집트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amp;#039; 추진을 합의한 데 이어, 오늘 이 협정의 협상을 개시할 것임을 공식 선언했다"고 밝혔다.&amp;#038;nbsp;
아울러, "아시아 국가 중 처음으로 이집트와 &amp;#039;사회보장협정&amp;#039;을 체결했다"면서 "이를 통해 양국 파견 근로자의 연금 보험료 이중 납부 부담이 완화됨으로써 기업들의 상호 진출과 경제 활동이 한층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두 번째로 "산업과 에너지,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면서 "우리나라의 세계적인 조선 역량을 바탕으로 &amp;#039;조선 협력 MOU&amp;#039;를 체결했다"고 말했다.&amp;#038;nbsp;
또 "&amp;#039;청정에너지 협력 MOU&amp;#039; 체결을 통해 양국의 에너지 전환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amp;#039;전력 인프라 협력 MOU&amp;#039; 체결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에너지 안보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amp;#038;nbsp;
이어 "첨단기술과 디지털 전환 분야의 협력 확대를 위해 &amp;#039;정보통신기술(ICT) 협력 MOU&amp;#039;를 체결하여 양국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amp;#038;nbsp;
세 번째로 " K-9 자주포 공동생산이 양국의 성공적인 방산 협력 모델로 자리잡았다는 데 공감했다"면서 "국방·방산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amp;#038;nbsp;
문화, 인적 교류, 교육 분야에서의 협력도&amp;#038;nbsp;심화해 나가기로 했다.&amp;#038;nbsp;
이 대통령은 "양국이 지닌 풍부한 문화유산과 자산을 바탕으로 국민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다"면서 이를 위해 "내년을 &amp;#039;한-이집트 상호문화교류의 해&amp;#039;로 지정했다"고 밝혔다.&amp;#038;nbsp;
아울러 "이집트 대박물관은 우리 국립중앙박물관 및 국립농업박물관과 각각의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히고 또한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확대된 협력 수요를 반영하여 10년 만에 &amp;#039;고등교육 협력 MOU&amp;#039;를 개정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한반도와 중동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amp;#038;nbsp;
이 대통령은 "국제 해상 물류의 원활한 흐름과 모든 선박의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면서&amp;#038;nbsp;"중동 지역의 조속한 평화와 안정 회복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amp;#038;nbsp;
또한 "싸워서 이기는 것보다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를 만드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튼튼한 안보라는 우리 정부의 확고한 철학에 대해 알시시 대통령이 전적인 지지를 표명해 주었다"고&amp;#038;nbsp;언급했다.&amp;#038;nbsp;
이 대통령은 "한-이집트 관계가&amp;#038;nbsp;&amp;#039;전략적 동반자 관계&amp;#039;로 격상됐고, 양국 협력에 새로운 장이 열렸다"면서 "지난해 카이로 대학교에서 발표한 대중동 구상인 &amp;#039;샤인(S.H.I.N.E.) 이니셔티브&amp;#039;라는 이름처럼 더욱 환하게 빛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마무리했다.&amp;#038;nbsp;

   
      
      한·이집트 정상회담 확대 회담(청와대)
   


한편 이날 양국은 사회보험에 관한 협정 등 12건의 MOU를 체결했다.&amp;#038;nbsp;
먼저 양국 파견 근로자의 체류국 사회보장 보험료 납부 의무를 최대 5년간 면제하고, 연금 등 급여 수급 자격 산정 시 양국의 사회보험 가입 기간 합산이 가능하도록 하는 사회보험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amp;#038;nbsp;
이어 고속인터넷, 인공지능(AI), 사이버 보안, 디지털 전환 등을 중점 협력 분야로 설정하고 또 정책·기술 교류, 인적교류, 공동연구 및 민간 협력 등을 통해 협력을 추진하는 내용의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협력에 관한 MOU도 체결했다. 또한 청정에너지 협력·조선 협력·해양 협력에 관한 MOU도 체결했다.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 개시 공동선언문에도 서명했다. 이를 통해&amp;#038;nbsp;양국은&amp;#038;nbsp;상품 및 서비스 무역, 경제 협력 및 공급망 회복력 등 다방면에서 호혜적이고 높은 수준의 무역 협정 추진을 약속하고,&amp;#038;nbsp;2027년 상반기 중 제1차 협상 개시 합의, 조속한 협상 타결을 위한&amp;#038;nbsp;노력을 하기로 했다.&amp;#038;nbsp;&amp;#038;nbsp;
아울러 고등교육 분야 협력에 관한 MOU, 전력 인프라 협력 파트너십에 관한 MOU 및 이집트 무역 촉진을 위한 위험기반 검사 및 추적 디지털 플랫폼 구축에 관한 교환각서, 2027년 상호문화교류의 해에 관한 MOU, 국립중앙박물관과 이집트 대박물관의 문화교류 협력에 관한 MOU, 국립농업박물관-이집트 대박물관 업무협약서에도 서명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707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08164445-99632.jpg" style="width: 707px; height: 46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한·이집트 정상회담 (청와대)</figcaption>
   </figure>
</div>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아울러 한·이집트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도&nbsp;공식 개시하기로 했다.&nbsp;<br /><br />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알시시 대통령과&nbsp;한-이집트 정상회담을 갖고 이후 열린 '한-이집트 공동언론발표'에서&nbsp;"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그간의 합의를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nbsp;<br /><br />
이 대통령은 "이번 회담을 계기로 우리 양국은 크게 다섯 가지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고, 총 12건의 협력 문건을 체결하고 또 개정했다"고 강조했다.&nbsp;<br /><br />
먼저 "양국 간 경제·사회 협력 확대를 위한 법적,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지난해 '한-이집트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추진을 합의한 데 이어, 오늘 이 협정의 협상을 개시할 것임을 공식 선언했다"고 밝혔다.&nbsp;<br /><br />
아울러, "아시아 국가 중 처음으로 이집트와 '사회보장협정'을 체결했다"면서 "이를 통해 양국 파견 근로자의 연금 보험료 이중 납부 부담이 완화됨으로써 기업들의 상호 진출과 경제 활동이 한층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br /><br />
두 번째로 "산업과 에너지,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면서 "우리나라의 세계적인 조선 역량을 바탕으로 '조선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말했다.&nbsp;<br /><br />
또 "'청정에너지 협력 MOU' 체결을 통해 양국의 에너지 전환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전력 인프라 협력 MOU' 체결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에너지 안보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nbsp;<br /><br />
이어 "첨단기술과 디지털 전환 분야의 협력 확대를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협력 MOU'를 체결하여 양국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nbsp;<br /><br />
세 번째로 " K-9 자주포 공동생산이 양국의 성공적인 방산 협력 모델로 자리잡았다는 데 공감했다"면서 "국방·방산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nbsp;<br /><br />
문화, 인적 교류, 교육 분야에서의 협력도&nbsp;심화해 나가기로 했다.&nbsp;<br /><br />
이 대통령은 "양국이 지닌 풍부한 문화유산과 자산을 바탕으로 국민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다"면서 이를 위해 "내년을 '한-이집트 상호문화교류의 해'로 지정했다"고 밝혔다.&nbsp;<br /><br />
아울러 "이집트 대박물관은 우리 국립중앙박물관 및 국립농업박물관과 각각의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히고 또한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확대된 협력 수요를 반영하여 10년 만에 '고등교육 협력 MOU'를 개정했다"고 덧붙였다.<br /><br />
마지막으로 "한반도와 중동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nbsp;<br /><br />
이 대통령은 "국제 해상 물류의 원활한 흐름과 모든 선박의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면서&nbsp;"중동 지역의 조속한 평화와 안정 회복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nbsp;<br /><br />
또한 "싸워서 이기는 것보다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를 만드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튼튼한 안보라는 우리 정부의 확고한 철학에 대해 알시시 대통령이 전적인 지지를 표명해 주었다"고&nbsp;언급했다.&nbsp;<br /><br />
이 대통령은 "한-이집트 관계가&nbsp;'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고, 양국 협력에 새로운 장이 열렸다"면서 "지난해 카이로 대학교에서 발표한 대중동 구상인 '샤인(S.H.I.N.E.) 이니셔티브'라는 이름처럼 더욱 환하게 빛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마무리했다.&nbsp;<br /><br />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710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08164600-44888.jpg" style="width: 710px; height: 46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한·이집트 정상회담 확대 회담(청와대)</figcaption>
   </figure>
</div>
<br />
한편 이날 양국은 사회보험에 관한 협정 등 12건의 MOU를 체결했다.&nbsp;<br /><br />
먼저 양국 파견 근로자의 체류국 사회보장 보험료 납부 의무를 최대 5년간 면제하고, 연금 등 급여 수급 자격 산정 시 양국의 사회보험 가입 기간 합산이 가능하도록 하는 사회보험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nbsp;<br /><br />
이어 고속인터넷, 인공지능(AI), 사이버 보안, 디지털 전환 등을 중점 협력 분야로 설정하고 또 정책·기술 교류, 인적교류, 공동연구 및 민간 협력 등을 통해 협력을 추진하는 내용의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협력에 관한 MOU도 체결했다. 또한 청정에너지 협력·조선 협력·해양 협력에 관한 MOU도 체결했다.<br /><br />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 개시 공동선언문에도 서명했다. 이를 통해&nbsp;양국은&nbsp;상품 및 서비스 무역, 경제 협력 및 공급망 회복력 등 다방면에서 호혜적이고 높은 수준의 무역 협정 추진을 약속하고,&nbsp;2027년 상반기 중 제1차 협상 개시 합의, 조속한 협상 타결을 위한&nbsp;노력을 하기로 했다.&nbsp;&nbsp;<br /><br />
아울러 고등교육 분야 협력에 관한 MOU, 전력 인프라 협력 파트너십에 관한 MOU 및 이집트 무역 촉진을 위한 위험기반 검사 및 추적 디지털 플랫폼 구축에 관한 교환각서, 2027년 상호문화교류의 해에 관한 MOU, 국립중앙박물관과 이집트 대박물관의 문화교류 협력에 관한 MOU, 국립농업박물관-이집트 대박물관 업무협약서에도 서명했다.<br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Politics" term="20261013235535_7358"/>
<author>gen@gen.or.kr 김종철</author>
<atom:updated>2026-10-09T19:22:3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09T18:58:3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584</guid>
<title><![CDATA[서울시, 美 유력 여행전문지 독자가 뽑은 '세계 최고의 대도시' 1위… 도쿄 제치고 첫 정상]]></title>
<link>http://www.gen.or.kr/news/view.php?no=10584</link>
<mobile>http://www.gen.or.kr/m/view.php?no=10584</mobile>
<atom:link href="http://www.gen.or.kr/news/view.php?no=105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미국의 유력 여행 전문지 ‘콘데나스트 트래블러(Condé Nast Traveler)’ 2026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Readers’ Choice Awards)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이 세계적인 여행 전문지 독자들이 직접 뽑은 ‘세계 최고의 대도시(Best Big Cities)’ 1위에 올랐다. 미국의 유력 여행 전문지 ‘콘데나스트 트래블러(Condé Nast Traveler)’가 6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Readers’ Choice Awards)’에서 서울은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던 도쿄를 제치고 처음 정상에 올랐다.
 서울은 지난해 5위에서 4계단 상승했으며, 도쿄(2위), 프놈펜(3위), 상하이(4위), 시드니(5위), 파리(7위), 싱가포르(9위) 등 세계적인 관광도시를 앞섰다. 올해로 39회를 맞은 이번 어워드는 독자 투표로 진행됐으며, 도시·호텔·리조트 등 전체 부문에서 총 79만8,867표가 집계됐다.
 콘데나스트 트래블러는 1987년 창간된 미국의 유력 여행 전문지로, 발행사 콘데나스트는 보그(Vogue), 뉴요커(The New Yorker), GQ 등을 발행하는 글로벌 미디어 그룹이다.
 콘데나스트 트래블러는 지난해 9월 서울 소개 기사에서도 역사와 현대, 자연과 첨단기술, 합리적인 선택부터 고급스러운 경험까지 서로 다른 매력을 한 도시에서 누릴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K팝·K뷰티·K드라마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서울을 인기 관광지로 성장시킨 배경이라고 설명하면서도, 그 이면에는 2천 년 이상 이어져 온 깊고 복합적인 역사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뷰티와 웰니스, 예술과 미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행객이 즐길 수 있는 서울의 풍부한 경험도 소개했다.
 이번 1위 선정은 이러한 서울의 매력이 여행객들의 실제 경험과 선호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류 콘텐츠뿐 아니라 역사와 전통, 문화와 예술, 미식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시로서 서울의 관광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다.
 서울에 대한 세계의 관심은 도시 전체를 넘어 시민의 일상과 골목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미국판 대도시 순위와 별도로, 콘데나스트 트래블러 영국판이 발표한 ‘2026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The Friendliest Cities in the World)’에서도 서울은 3위에 올랐다. 매체는 식당 주인이 음식을 설명해 주고 시민이 지하철 길을 안내하는 등 일상 속 작은 친절이 여행객에게 오래 남는 인상을 준다고 소개했다. 한국 문화가 중시하는 ‘존중’도 여행객의 경험에 자연스럽게 반영된다고 평가했다.
 영국의 글로벌 문화·여행 전문매체 ‘타임아웃(Time Out)’은 지난 9월 종로3가를 ‘2026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The Coolest Neighbourhoods in the World)’ 1위로 선정했다. 익선동의 100년 한옥과 오래된 음식점,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야외 식사, 종묘 돌담을 따라 자리한 서순라길의 공방과 독립 상점 등 오래된 서울의 정취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진 점을 높이 평가했다.
 글로벌 MZ세대의 관심도 꾸준하다. 지난 8월 미국 여행전문매체 ‘트래지 트래블(Trazee Travel)’이 발표한 ‘2026 더 트래지스(The Trazees)’에서 서울은 ‘글로벌 MZ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Favorite Worldwide City)’ 1위에 올랐다. 이 부문 최초로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해외 매체가 주목한 서울의 강점은 역사와 전통이 오늘의 문화와 일상 속에 살아 있다는 점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 고유의 역사와 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 도시의 매력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방향 아래 한옥 보전·활용과 역사공간 복원, 골목 보행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서울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도시공간을 꾸준히 가꿔왔다.
 서울시는 율곡로를 지하화하고 상부에 약 8,000㎡의 녹지를 조성해 단절됐던 창경궁과 종묘를 90년 만에 다시 연결했다. 2022년 개방한 이 공간에는 복원된 궁궐담장을 따라 걷는 340m의 ‘궁궐담장길’을 마련해 역사경관과 녹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서순라길도 대표적인 사례다. 서울시는 2010년부터 종묘 담장과 어울리는 포장과 녹지를 조성하고, 노상주차장을 없애 보행공간을 넓혔다. 시민과 관광객이 종묘 돌담의 정취를 느끼며 걷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이다.
 이렇게 가꾼 골목에 지역 상인과 창작자들의 카페·음식점·공방 등이 어우러지면서 서순라길은 역사경관과 새로운 일상을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서울시의 꾸준한 공간 정비와 지역의 개성 있는 콘텐츠가 만나 서울만의 관광 매력을 더하고 있다.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강조해 온 서울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바탕으로 관광 콘텐츠를 더욱 다양하게 확충할 계획이다. 골목과 시장, 미식과 문화공간 등 일상 속 매력을 관광자원으로 확장하고, 전통문화 체험과 야간 문화 프로그램, 한강과 도심 녹지를 활용한 콘텐츠까지 서울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발길이 서울 곳곳으로 이어지고, 지역마다 다른 문화와 생활을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재방문을 늘리는 동시에 관광의 활력이 골목과 지역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해 도시 전체의 매력과 활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오 시장은 “서울이 세계 최고의 대도시 1위에 오른 것은 2천 년의 역사와 세계를 사로잡은 K-컬처, 한옥과 골목에 담긴 일상까지 서울이 쌓아온 다채로운 매력을 세계인이 인정한 결과”라며 “서울의 역사와 고유한 멋을 지키면서 새로운 문화와 활력을 더해, 시민에게는 자부심이 되고 세계인에게는 오래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관광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504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08124613-86551.jpg" style="width: 504px; height: 73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미국의 유력 여행 전문지 ‘콘데나스트 트래블러(Condé Nast Traveler)’ 2026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Readers’ Choice Awards) </figcaption>
   </figure>
</div>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이 세계적인 여행 전문지 독자들이 직접 뽑은 ‘세계 최고의 대도시(Best Big Cities)’ 1위에 올랐다. 미국의 유력 여행 전문지 ‘콘데나스트 트래블러(Condé Nast Traveler)’가 6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Readers’ Choice Awards)’에서 서울은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던 도쿄를 제치고 처음 정상에 올랐다.<br /><br />
 서울은 지난해 5위에서 4계단 상승했으며, 도쿄(2위), 프놈펜(3위), 상하이(4위), 시드니(5위), 파리(7위), 싱가포르(9위) 등 세계적인 관광도시를 앞섰다. 올해로 39회를 맞은 이번 어워드는 독자 투표로 진행됐으며, 도시·호텔·리조트 등 전체 부문에서 총 79만8,867표가 집계됐다.<br /><br />
 콘데나스트 트래블러는 1987년 창간된 미국의 유력 여행 전문지로, 발행사 콘데나스트는 보그(Vogue), 뉴요커(The New Yorker), GQ 등을 발행하는 글로벌 미디어 그룹이다.<br /><br />
 콘데나스트 트래블러는 지난해 9월 서울 소개 기사에서도 역사와 현대, 자연과 첨단기술, 합리적인 선택부터 고급스러운 경험까지 서로 다른 매력을 한 도시에서 누릴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br /><br />
 특히 K팝·K뷰티·K드라마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서울을 인기 관광지로 성장시킨 배경이라고 설명하면서도, 그 이면에는 2천 년 이상 이어져 온 깊고 복합적인 역사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뷰티와 웰니스, 예술과 미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행객이 즐길 수 있는 서울의 풍부한 경험도 소개했다.<br /><br />
 이번 1위 선정은 이러한 서울의 매력이 여행객들의 실제 경험과 선호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류 콘텐츠뿐 아니라 역사와 전통, 문화와 예술, 미식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시로서 서울의 관광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다.<br /><br />
 서울에 대한 세계의 관심은 도시 전체를 넘어 시민의 일상과 골목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미국판 대도시 순위와 별도로, 콘데나스트 트래블러 영국판이 발표한 ‘2026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The Friendliest Cities in the World)’에서도 서울은 3위에 올랐다. 매체는 식당 주인이 음식을 설명해 주고 시민이 지하철 길을 안내하는 등 일상 속 작은 친절이 여행객에게 오래 남는 인상을 준다고 소개했다. 한국 문화가 중시하는 ‘존중’도 여행객의 경험에 자연스럽게 반영된다고 평가했다.<br /><br />
 영국의 글로벌 문화·여행 전문매체 ‘타임아웃(Time Out)’은 지난 9월 종로3가를 ‘2026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The Coolest Neighbourhoods in the World)’ 1위로 선정했다. 익선동의 100년 한옥과 오래된 음식점,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야외 식사, 종묘 돌담을 따라 자리한 서순라길의 공방과 독립 상점 등 오래된 서울의 정취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진 점을 높이 평가했다.<br /><br />
 글로벌 MZ세대의 관심도 꾸준하다. 지난 8월 미국 여행전문매체 ‘트래지 트래블(Trazee Travel)’이 발표한 ‘2026 더 트래지스(The Trazees)’에서 서울은 ‘글로벌 MZ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Favorite Worldwide City)’ 1위에 올랐다. 이 부문 최초로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br /><br />
 해외 매체가 주목한 서울의 강점은 역사와 전통이 오늘의 문화와 일상 속에 살아 있다는 점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 고유의 역사와 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 도시의 매력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방향 아래 한옥 보전·활용과 역사공간 복원, 골목 보행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서울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도시공간을 꾸준히 가꿔왔다.<br /><br />
 서울시는 율곡로를 지하화하고 상부에 약 8,000㎡의 녹지를 조성해 단절됐던 창경궁과 종묘를 90년 만에 다시 연결했다. 2022년 개방한 이 공간에는 복원된 궁궐담장을 따라 걷는 340m의 ‘궁궐담장길’을 마련해 역사경관과 녹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br /><br />
 서순라길도 대표적인 사례다. 서울시는 2010년부터 종묘 담장과 어울리는 포장과 녹지를 조성하고, 노상주차장을 없애 보행공간을 넓혔다. 시민과 관광객이 종묘 돌담의 정취를 느끼며 걷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이다.<br /><br />
 이렇게 가꾼 골목에 지역 상인과 창작자들의 카페·음식점·공방 등이 어우러지면서 서순라길은 역사경관과 새로운 일상을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서울시의 꾸준한 공간 정비와 지역의 개성 있는 콘텐츠가 만나 서울만의 관광 매력을 더하고 있다.<br /><br />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강조해 온 서울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바탕으로 관광 콘텐츠를 더욱 다양하게 확충할 계획이다. 골목과 시장, 미식과 문화공간 등 일상 속 매력을 관광자원으로 확장하고, 전통문화 체험과 야간 문화 프로그램, 한강과 도심 녹지를 활용한 콘텐츠까지 서울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br /><br />
 이를 통해 관광객의 발길이 서울 곳곳으로 이어지고, 지역마다 다른 문화와 생활을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재방문을 늘리는 동시에 관광의 활력이 골목과 지역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해 도시 전체의 매력과 활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br /><br />
 오 시장은 “서울이 세계 최고의 대도시 1위에 오른 것은 2천 년의 역사와 세계를 사로잡은 K-컬처, 한옥과 골목에 담긴 일상까지 서울이 쌓아온 다채로운 매력을 세계인이 인정한 결과”라며 “서울의 역사와 고유한 멋을 지키면서 새로운 문화와 활력을 더해, 시민에게는 자부심이 되고 세계인에게는 오래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관광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Social" term="20261013235547_6935"/>
<author>parkharock@gmail.com 박하록</author>
<atom:updated>2026-10-09T19:23:0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09T18:58:31+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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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586</guid>
<title><![CDATA[서울시, 노들섬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4일 만에 약30만 명 방문]]></title>
<link>http://www.gen.or.kr/news/view.php?no=10586</link>
<mobile>http://www.gen.or.kr/m/view.php?no=10586</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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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2026 빛섬축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내 최대 규모의 수변 빛 축제인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에 개막일부터 10월 5일까지 나흘간 잠정 약29만9천명이 다녀갔다고 서울시는 밝혔다. 10월 첫째 주 연휴를 맞아 가족과 연인, 국내외 관광객들이 노들섬을 찾아 한강의 야경과 형형색색의 빛으로 물든 축제를 즐겼으며, 노들섬 ‘빛섬축제’는 10월 11일까지 시민들에게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는 빛을 매개로 예술과 자연, 도시를 연결하는 서울의 대표 야간 미디어아트 축제다. 2023년 서래섬, 2024년 여의도, 2025년 뚝섬한강공원에 이어 올해는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 중인 ‘노들 글로벌 예술섬’과 연계해 새롭게 변화한 노들섬에서 열리고 있다. 특히 한강의 수변경관과 노들섬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한 다양한 빛의 작품을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야간경관과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이탈리아 아티스트 듀오 콰이어트 앙상블(Quiet Ensemble)의 &amp;#039;창공(Firmamento)&amp;#039;과 수변 바지선에 설치된 아카 창(AKA Chang)의 &amp;#039;겹쳐진 몰입(Multimmersion)&amp;#039;·&amp;#039;파문(PAMUN)&amp;#039;이 한강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빛의 풍경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amp;#039;창공&amp;#039;은 길이 30m, 폭 10m의 대형 트러스 구조물에 수많은 와이어를 설치하고 레이저를 투사해 우주 속 별자리와 같은 풍경을 구현한 작품으로, 약 7분 40초간 상영된다. 안전을 위해 회차당 약 200명씩 관람하며, 한때 600명 이상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만 작가인 아카 창의 &amp;#039;겹쳐진 몰입&amp;#039;과 &amp;#039;파문&amp;#039;은 한강의 물과 바람 등 자연환경을 작품의 일부로 활용해 관람객들에게‘물멍·빛멍’의 시간을 선사한다.
 아시아 최초 전시에 참여한 콰이어트 앙상블 작가는“작품은 작품이 놓이는 장소와 관객에 따라 달라진다”며 “많은 호기심을 갖고 바라봤던 서울에서 작품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서울은 기술과 동시대 문화, 전통이 독특하게 공존하는 도시”라며 “직접 서울에 머물며 도시를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또한,“한강의 물과 바람 등 자연을 품은 장소에서 작품을 선보일 수 있어 흥미롭다”며 “작품을 통해 관객들이 잠시 사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수변 버드나무에 빛과 조명을 더한 &amp;#039;찬란히 빛나는 노들버들&amp;#039;, 축제장 초입에서 수직 레이저와 스모그·비눗방울, 환영 음악으로 관람객을 맞이하는 &amp;#039;빛의 파빌리온&amp;#039;, 대학협력 빛조형·빛놀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되며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amp;#039;찬란히 빛나는 노들버들&amp;#039;은 축제의 대표적인 ‘와우’ 포인트로 떠오르며 인스타그램 등 SNS 사진 명소로 자리 잡았다. &amp;#039;빛의 파빌리온&amp;#039;은 유쾌한 음악과 함께 스모그와 비눗방울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안전관리를 위한 인력도 추가 배치했다.
 건국대학교·서울시립대학교·성신여자대학교가 참여한 빛조형·빛놀이 프로그램도 시민들의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빛놀이는 체험을 기다리는 관람객들로 긴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학협력 대학생 대표는 “신진 작가로서 시민들과 작품을 통해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노들섬을 찾은 시민들이 작품에 직접 참여하며 빛과 언어로 하나 되는 특별한 경험을 나눌 수 있어 뿌듯하고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9개의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한편, 인근 신용산과 노량진 만나로 골목상권을 축제와 연계해 지역상인과 함께하는 상생 축제로 운영하고 있다.
 축제 방문객이 인근 상권까지 발길을 넓힐 수 있도록 ‘서울 로컬브랜드 BC카드 프로모션’과 연계해 노량진 만나로 상권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노량진 만나로 골목형 상점가’는 노량진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을 대표하는 활력 넘치는 골목상권으로 주목받고 있다. 약 300여곳의 다양한 상점들이 있으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또한 빛섬축제와 연계하여 신용산 F&amp;#038;amp;B 상권을 찾는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한 특별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서울시 미디어아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구독하고 ‘좋아요’를 인증하는 것으로, 이를 완료한 방문객은 신용산 F&amp;#038;amp;B 상권 내 지정된 12개 상점에서 1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만나로 및 신용산 F&amp;#038;amp;B 상권 관계자는 “빛섬축제 개막 이후 노들섬을 찾은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인근 노량진 만나로와 신용산 F&amp;#038;amp;B 상권으로 유입되면서 지난 주말 상권 방문객도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축제를 계기로 골목상권이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빛섬축제가 인근 골목상권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축제장과 주요 상권을 잇는 셔틀버스도 운행하고 있다.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신용산역(4번 출구)~노들섬~노들역(2번 출구)~노량진역(3번 출구)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4대를 15분 간격으로 운행해 축제 방문객의 인근 상권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축제 기간 대중교통 이용객도 크게 늘었다.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노들역과 인근 버스정류장의 승하차 인원은 총 12만5천여 명으로, 직전 동일 요일인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4만7천여 명보다 7만8천여 명(167%) 증가했다. 특히 노들섬 정류장 2곳의 이용객은 1만여 명에서 6만여 명으로 약 5.9배 늘어나는 등 축제 기간 대중교통을 이용해 노들섬을 찾는 시민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들섬 정류장 2곳(03340·03341)의 승하차 인원은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1만여 명에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6만여 명으로 5만여 명(약 485%) 증가했다. 같은 기간 노들역 승하차 인원도 1만5천여 명에서 3만5천여 명으로 2만 여명(약 140%) 증가했다. 축제 기간 노들섬과 인근 지역을 오가는 대중교통 이용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두 번째 황금연휴인 9일부터 11일까지 ‘동행라이트’, ‘빛섬렉처’ 등 강연과 공연을 비롯해 패션쇼, 요가, 야외독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를 찾는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9일에는 유튜브 ‘안될과학’의 항성과 ‘1분과학’ 이재범 과학자의 짧은 강연으로 진행되는 ‘빛섬렉처’를 시작으로, 전국대학생패션연합회 &amp;#039;OFF&amp;#039;의 라이팅 패션쇼가 펼쳐진다. 이어 초록우산 홍보대사 박성희 성악가, 최정원 뮤지컬배우, 서울시 홍보대사이자 한국컴패션 홍보대사인 가수 션의 공연이 이어진다. 10일에는 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과 성균관대학교 김범수 교수의 ‘빛섬렉처’와 희망브리지 홍보대사 래퍼 쿠기의 공연이 펼쳐진다. 11일에는 안세권 성악가와 가수 범키가 피날레 무대를 장식한다. 이 밖에도 낮 시간에는 서울모닝커피클럽(SMCC)의 바레(9일), 노들요가(9·10일), 대시민 야외독서(10일), ‘구석구석 라이브’(9~11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가 한강의 야경과 빛의 예술을 즐기는 대표 야간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올해는 인근 상권과 대중교통까지 연계해 시민과 지역이 함께하는 상생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이어 “상권 프로모션을 통해 참여 상점의 주문이 크게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난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남은 기간에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노들섬을 찾아 가을밤 한강의 빛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82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08124048-60023.jpg" style="width: 682px; height: 45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2026 빛섬축제</figcaption>
   </figure>
</div>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내 최대 규모의 수변 빛 축제인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에 개막일부터 10월 5일까지 나흘간 잠정 약29만9천명이 다녀갔다고 서울시는 밝혔다. 10월 첫째 주 연휴를 맞아 가족과 연인, 국내외 관광객들이 노들섬을 찾아 한강의 야경과 형형색색의 빛으로 물든 축제를 즐겼으며, 노들섬 ‘빛섬축제’는 10월 11일까지 시민들에게 열린다. <br /><br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는 빛을 매개로 예술과 자연, 도시를 연결하는 서울의 대표 야간 미디어아트 축제다. 2023년 서래섬, 2024년 여의도, 2025년 뚝섬한강공원에 이어 올해는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 중인 ‘노들 글로벌 예술섬’과 연계해 새롭게 변화한 노들섬에서 열리고 있다. 특히 한강의 수변경관과 노들섬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한 다양한 빛의 작품을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야간경관과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br /><br />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이탈리아 아티스트 듀오 콰이어트 앙상블(Quiet Ensemble)의 '창공(Firmamento)'과 수변 바지선에 설치된 아카 창(AKA Chang)의 '겹쳐진 몰입(Multimmersion)'·'파문(PAMUN)'이 한강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빛의 풍경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br /><br />
 '창공'은 길이 30m, 폭 10m의 대형 트러스 구조물에 수많은 와이어를 설치하고 레이저를 투사해 우주 속 별자리와 같은 풍경을 구현한 작품으로, 약 7분 40초간 상영된다. 안전을 위해 회차당 약 200명씩 관람하며, 한때 600명 이상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br /><br />
 대만 작가인 아카 창의 '겹쳐진 몰입'과 '파문'은 한강의 물과 바람 등 자연환경을 작품의 일부로 활용해 관람객들에게‘물멍·빛멍’의 시간을 선사한다.<br /><br />
 아시아 최초 전시에 참여한 콰이어트 앙상블 작가는“작품은 작품이 놓이는 장소와 관객에 따라 달라진다”며 “많은 호기심을 갖고 바라봤던 서울에서 작품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서울은 기술과 동시대 문화, 전통이 독특하게 공존하는 도시”라며 “직접 서울에 머물며 도시를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또한,“한강의 물과 바람 등 자연을 품은 장소에서 작품을 선보일 수 있어 흥미롭다”며 “작품을 통해 관객들이 잠시 사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br /><br />
 이와 함께, 수변 버드나무에 빛과 조명을 더한 '찬란히 빛나는 노들버들', 축제장 초입에서 수직 레이저와 스모그·비눗방울, 환영 음악으로 관람객을 맞이하는 '빛의 파빌리온', 대학협력 빛조형·빛놀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되며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br /><br />
 '찬란히 빛나는 노들버들'은 축제의 대표적인 ‘와우’ 포인트로 떠오르며 인스타그램 등 SNS 사진 명소로 자리 잡았다. '빛의 파빌리온'은 유쾌한 음악과 함께 스모그와 비눗방울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안전관리를 위한 인력도 추가 배치했다.<br /><br />
 건국대학교·서울시립대학교·성신여자대학교가 참여한 빛조형·빛놀이 프로그램도 시민들의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빛놀이는 체험을 기다리는 관람객들로 긴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학협력 대학생 대표는 “신진 작가로서 시민들과 작품을 통해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노들섬을 찾은 시민들이 작품에 직접 참여하며 빛과 언어로 하나 되는 특별한 경험을 나눌 수 있어 뿌듯하고 영광스럽다”고 말했다.<br /><br />
 특히 이번 축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9개의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한편, 인근 신용산과 노량진 만나로 골목상권을 축제와 연계해 지역상인과 함께하는 상생 축제로 운영하고 있다.<br /><br />
 축제 방문객이 인근 상권까지 발길을 넓힐 수 있도록 ‘서울 로컬브랜드 BC카드 프로모션’과 연계해 노량진 만나로 상권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br /><br />
 ‘노량진 만나로 골목형 상점가’는 노량진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을 대표하는 활력 넘치는 골목상권으로 주목받고 있다. 약 300여곳의 다양한 상점들이 있으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br /><br />
 또한 빛섬축제와 연계하여 신용산 F&amp;B 상권을 찾는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한 특별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서울시 미디어아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구독하고 ‘좋아요’를 인증하는 것으로, 이를 완료한 방문객은 신용산 F&amp;B 상권 내 지정된 12개 상점에서 1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br /><br />
 만나로 및 신용산 F&amp;B 상권 관계자는 “빛섬축제 개막 이후 노들섬을 찾은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인근 노량진 만나로와 신용산 F&amp;B 상권으로 유입되면서 지난 주말 상권 방문객도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축제를 계기로 골목상권이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br /><br />
  서울시는 빛섬축제가 인근 골목상권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축제장과 주요 상권을 잇는 셔틀버스도 운행하고 있다.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신용산역(4번 출구)~노들섬~노들역(2번 출구)~노량진역(3번 출구)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4대를 15분 간격으로 운행해 축제 방문객의 인근 상권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br /><br />
 그런가 하면, 축제 기간 대중교통 이용객도 크게 늘었다.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노들역과 인근 버스정류장의 승하차 인원은 총 12만5천여 명으로, 직전 동일 요일인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4만7천여 명보다 7만8천여 명(167%) 증가했다. 특히 노들섬 정류장 2곳의 이용객은 1만여 명에서 6만여 명으로 약 5.9배 늘어나는 등 축제 기간 대중교통을 이용해 노들섬을 찾는 시민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br /><br />
 노들섬 정류장 2곳(03340·03341)의 승하차 인원은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1만여 명에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6만여 명으로 5만여 명(약 485%) 증가했다. 같은 기간 노들역 승하차 인원도 1만5천여 명에서 3만5천여 명으로 2만 여명(약 140%) 증가했다. 축제 기간 노들섬과 인근 지역을 오가는 대중교통 이용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br /><br />
 10월 두 번째 황금연휴인 9일부터 11일까지 ‘동행라이트’, ‘빛섬렉처’ 등 강연과 공연을 비롯해 패션쇼, 요가, 야외독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를 찾는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br /><br />
 9일에는 유튜브 ‘안될과학’의 항성과 ‘1분과학’ 이재범 과학자의 짧은 강연으로 진행되는 ‘빛섬렉처’를 시작으로, 전국대학생패션연합회 'OFF'의 라이팅 패션쇼가 펼쳐진다. 이어 초록우산 홍보대사 박성희 성악가, 최정원 뮤지컬배우, 서울시 홍보대사이자 한국컴패션 홍보대사인 가수 션의 공연이 이어진다. 10일에는 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과 성균관대학교 김범수 교수의 ‘빛섬렉처’와 희망브리지 홍보대사 래퍼 쿠기의 공연이 펼쳐진다. 11일에는 안세권 성악가와 가수 범키가 피날레 무대를 장식한다. 이 밖에도 낮 시간에는 서울모닝커피클럽(SMCC)의 바레(9일), 노들요가(9·10일), 대시민 야외독서(10일), ‘구석구석 라이브’(9~11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br /><br />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가 한강의 야경과 빛의 예술을 즐기는 대표 야간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올해는 인근 상권과 대중교통까지 연계해 시민과 지역이 함께하는 상생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이어 “상권 프로모션을 통해 참여 상점의 주문이 크게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난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남은 기간에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노들섬을 찾아 가을밤 한강의 빛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Culture" term="20261013235620_4155"/>
<author>parkharock@gmail.com 박하록</author>
<atom:updated>2026-10-09T19:23:4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09T18:58:36+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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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오는11일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서 엠에스롱제비티의원 조승현 원장 발표… TMA 기술 기반의 스킨 리모델링 패러다임 제시]]></title>
<link>http://www.gen.or.kr/news/view.php?no=10580</link>
<mobile>http://www.gen.or.kr/m/view.php?no=10580</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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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엠에스롱제비티의원 조승현 원장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의료기기 전문 유통 기업 비앤비파트너스(BnB Partners)가 오는 10월 11일(일) 개최되는 2026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하여 프랙셔널 열 전달(TMA) 기반 차세대 리프팅·재생 장비 ‘틱셀2프로(Tixel2 Pro)’의 학술 강연을 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미용·리프팅 분야의 전문의인 엠에스롱제비티의원 조승현 원장이 연자로 나서 틱셀2프로(Tixel2 Pro)의 임상적 가치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하는 발표를 진행한다.
■ "바늘과 레이저를 넘어서"…열 전달(TMA)이 여는 스킨 리모델링의 미래
조승현 원장의 강연은 행사 당일인 10월 11일(일) F Room에서 15시 30분부터 15시 50분까지 진행되며, ‘Thermo-mechanical ablation device (New concept skin remodeling)’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발표의 핵심 기술인 Thermo-Mechanical Action/Ablation(열 메커니즘 박리) 기술은 생체 적합성 티타늄 팁을 이용해 순수한 열에너지를 피부 표면에 극초단 시간 전달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미세침(Needle) 시술처럼 출혈이나 피부 손상을 일으키지 않고, 레이저 시술처럼 피부를 과도하게 타격하거나 태우지 않는 것이 큰 특징이다. 자극을 극소화하면서도 진피층 깊숙이 균일한 열을 전달해 진피 내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자연스러운 재조합을 유도함으로써, 모공, 미세주름, 피부 결 및 탄력을 개선하는 ‘새로운 개념의 스킨 리모델링(New concept skin remodeling)’ 케어를 가능하게 한다.
조 원장은 이번 발표를 통해 틱셀2프로(Tixel2 Pro)의 정밀한 열 전달 메커니즘과 함께, 통증과 다운타임 부담을 극복한 스킨 리모델링 임상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 비앤비파트너스 전시 부스 운영… "차세대 틱셀2프로(Tixel2 Pro)의 기술력과 정보 공유"
틱셀2프로(Tixel2 Pro)의 한국 공식 총판을 맡고 있는 비앤비파트너스는 이번 학술대회 현장에 전시 부스를 열고 참관 의료진을 맞이한다. 현장 부스에서는 한층 더 정밀해진 열 제어 기술과 편의성이 업그레이드된 틱셀2프로(Tixel2 Pro) 장비를 직접 확인하고 접해볼 수 있으며, 구체적인 시술 파라미터 안내 및 전문적인 학술 상담도 함께 제공된다.
BnB Partners 관계자는 "이번 2026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엠에스롱제비티의원 조승현 원장님의 깊이 있는 강연을 통해 틱셀2프로(Tixel2 Pro)가 제시하는 피부 재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강연과 함께 당사 전시 부스에도 많은 의료진분들의 관심과 참관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08123423-42822.jpg" style="width: 800px; height: 44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엠에스롱제비티의원 조승현 원장</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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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의료기기 전문 유통 기업 비앤비파트너스(BnB Partners)가 오는 10월 11일(일) 개최되는 2026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하여 프랙셔널 열 전달(TMA) 기반 차세대 리프팅·재생 장비 ‘틱셀2프로(Tixel2 Pro)’의 학술 강연을 한다.<br /><br />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미용·리프팅 분야의 전문의인 엠에스롱제비티의원 조승현 원장이 연자로 나서 틱셀2프로(Tixel2 Pro)의 임상적 가치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하는 발표를 진행한다.<br /><br />
■ "바늘과 레이저를 넘어서"…열 전달(TMA)이 여는 스킨 리모델링의 미래<br /><br />
조승현 원장의 강연은 행사 당일인 10월 11일(일) F Room에서 15시 30분부터 15시 50분까지 진행되며, ‘Thermo-mechanical ablation device (New concept skin remodeling)’라는 주제로 발표한다.<br /><br />
이번 발표의 핵심 기술인 Thermo-Mechanical Action/Ablation(열 메커니즘 박리) 기술은 생체 적합성 티타늄 팁을 이용해 순수한 열에너지를 피부 표면에 극초단 시간 전달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미세침(Needle) 시술처럼 출혈이나 피부 손상을 일으키지 않고, 레이저 시술처럼 피부를 과도하게 타격하거나 태우지 않는 것이 큰 특징이다. 자극을 극소화하면서도 진피층 깊숙이 균일한 열을 전달해 진피 내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자연스러운 재조합을 유도함으로써, 모공, 미세주름, 피부 결 및 탄력을 개선하는 ‘새로운 개념의 스킨 리모델링(New concept skin remodeling)’ 케어를 가능하게 한다.<br /><br />
조 원장은 이번 발표를 통해 틱셀2프로(Tixel2 Pro)의 정밀한 열 전달 메커니즘과 함께, 통증과 다운타임 부담을 극복한 스킨 리모델링 임상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br /><br />
■ 비앤비파트너스 전시 부스 운영… "차세대 틱셀2프로(Tixel2 Pro)의 기술력과 정보 공유"<br /><br />
틱셀2프로(Tixel2 Pro)의 한국 공식 총판을 맡고 있는 비앤비파트너스는 이번 학술대회 현장에 전시 부스를 열고 참관 의료진을 맞이한다. 현장 부스에서는 한층 더 정밀해진 열 제어 기술과 편의성이 업그레이드된 틱셀2프로(Tixel2 Pro) 장비를 직접 확인하고 접해볼 수 있으며, 구체적인 시술 파라미터 안내 및 전문적인 학술 상담도 함께 제공된다.<br /><br />
BnB Partners 관계자는 "이번 2026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엠에스롱제비티의원 조승현 원장님의 깊이 있는 강연을 통해 틱셀2프로(Tixel2 Pro)가 제시하는 피부 재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강연과 함께 당사 전시 부스에도 많은 의료진분들의 관심과 참관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br /><br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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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gen@gen.or.kr editor</author>
<atom:updated>2026-10-09T19:01:26+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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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강남구, 유료직업소개소 종사자 실무교육…분쟁 예방부터 세무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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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홍보이미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강남구가 10월 15일 강남구민회관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유료직업소개사업 대표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직업소개 과정에서 필요한 법규부터 개인정보 관리, 계약 분쟁 예방, 세무까지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번 교육은 직업소개사업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강남구에는 2026년 9월 기준 유료직업소개소 357곳이 등록돼 있으며,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다.
교육은 업무 특성을 고려해 일반 직업소개와 전문인력 직업소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일반 직업소개 분야는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전문인력 직업소개 분야는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교육한다.
주요 내용은 ▲직업소개사업 실무 ▲개인정보 관리 ▲근로자·프리랜서 계약과 분쟁 예방 ▲직업소개소 운영에 필요한 세무 실무사례 등이다.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종사자들이 관련 규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직업소개사업은 정확한 업무 처리와 신뢰가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법규와 실무를 제대로 익힐 수 있는 교육을 통해 건전하고 신뢰받는 직업소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700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08104605-21869.jpg" style="width: 7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홍보이미지</figcaption>
   </figure>
</div>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강남구가 10월 15일 강남구민회관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유료직업소개사업 대표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직업소개 과정에서 필요한 법규부터 개인정보 관리, 계약 분쟁 예방, 세무까지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룬다.<br /><br />
이번 교육은 직업소개사업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강남구에는 2026년 9월 기준 유료직업소개소 357곳이 등록돼 있으며,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다.<br /><br />
교육은 업무 특성을 고려해 일반 직업소개와 전문인력 직업소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일반 직업소개 분야는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전문인력 직업소개 분야는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교육한다.<br /><br />
주요 내용은 ▲직업소개사업 실무 ▲개인정보 관리 ▲근로자·프리랜서 계약과 분쟁 예방 ▲직업소개소 운영에 필요한 세무 실무사례 등이다.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종사자들이 관련 규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br /><br />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직업소개사업은 정확한 업무 처리와 신뢰가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법규와 실무를 제대로 익힐 수 있는 교육을 통해 건전하고 신뢰받는 직업소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br /><br /><br /><br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Social" term="20261013235547_6935"/>
<author>gen@gen.or.kr 김종철</author>
<atom:updated>2026-10-09T19:24:1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09T18:58:30+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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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587</guid>
<title><![CDATA[경기도 DMZ OPEN 국제음악제 10월 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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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DMZ OPEN 국제음악제 포스터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경기도 DMZ(비무장지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종합예술축제 ‘2026 DMZ OPEN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인 ‘DMZ OPEN 국제음악제’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열린다.
올해 국제음악제를 관통하는 주제는 라틴어로 ‘평화’를 뜻하는 ‘파체(PACE)’에서 착안한 ‘PACE : 평화로 향하다’이다. 평화를 하나의 완성된 상태가 아닌 끊임없이 나아가야 할 과정으로 바라보며, 이를 ‘Pulse(시작의 박동)–Awaken(깨어나는 평화)–Connect(연결되는 마음)–Eternity(계속될 평화)’의 네 무대로 풀어낸다. 3일간 총 4회에 걸쳐 다양한 음악가들이 각기 다른 음악과 목소리로 참여하며, 네 무대가 이어지는 하나의 음악적 서사를 완성할 예정이다.
첫 무대인 23일 ‘Pulse – 시작의 박동’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해온 미하엘 잔데를링이 KBS교향악단과 함께한다. 개막작은 이안 환(Whan Ri-Ahn)의 ‘봄은 올 것이다(Spring Will Come Again)’로, 2025년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오케스트라(LA Phil)가 세계 초연한 작품을 이번 음악제를 위해 개정하여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다. 황해도 해주를 떠나 평생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했던 할머니의 기억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고향을 향한 그리움과 추운 겨울을 지나 다시 찾아올 봄에 대한 기다림을 담았다. 이어 2026 제77회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손세혁이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협연하며, 2부에서는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11번 ‘1905년’으로 개막 무대의 대미를 장식한다.
24일에는 ‘Awaken – 깨어나는 평화’와 ‘Connect – 연결되는 마음’ 두 무대가 펼쳐진다. 오전 11시 ‘Awaken’에는 지휘자 여자경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함께한다. 첫 곡은 2026 DMZ OPEN 국제음악제 위촉작인 이 한의 ‘그들은 낮이고 밤이고 잠시도 잠잠하지 않으리라(all the dayall the night they shall never be silent)’로, 이날 세계 초연된다. 칼림바의 울림에서 출발해 관현악 전체로 확장되는 음악은 ‘한 발자국씩 나아가는 진행감’을 그리며, ‘평화를 향해 멈추지 않고 나아간다’는 올해 음악제의 방향성과 맞닿는다. 이어 2015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한국인 최초 우승자인 임지영의 협연으로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를, 2부에서는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4번을 연주한다.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Connect – 연결되는 마음’이 이어진다. 지휘자 진 솔이 이끄는 말러리안오케스트라는 말러 교향곡 제8번 E♭장조 ‘천인교향곡’을 연주한다. 이윤정·윤예영·장혜지·김세린·정수연·이기업·이승왕·전태현, 8명의 성악가와 수원시립합창단, 안양시립합창단, 서울모테트합창단, 노이오페라코러스, 김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하며, 오케스트라를 포함해 총 341명의 연주자가 만들어내는 장대한 울림을 선보인다. 독창과 합창, 오케스트라의 수많은 목소리가 서로 만나 하나의 음악으로 이어지는 ‘천인교향곡’을 통해 ‘Connect – 연결되는 마음’의 의미를 무대 위에서 구현할 예정이다.
음악제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Eternity – 계속될 평화’가 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최영선이 지휘하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추며, 테너 진원과 트럼페터 알렉스 볼코프도 함께한다. 비제와 푸치니, 베르디의 오페라 명곡을 비롯해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5번’, 이루마의 ‘Encore’까지 친숙하고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피날레는 무라마츠 다카츠구의 ‘영원한 평화(Eternal Peace)’로 장식하며, ‘PACE : 평화로 향하다’라는 주제 아래 이어온 음악제의 여정을 ‘계속될 평화’라는 메시지로 마무리한다.
특히 폐막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하여, 보다 많은 도민에게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연주를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 관람의 문턱을 낮춰 클래식 음악에 대한 접근성을 넓히는 한편, 음악제가 전하고자 하는 평화의 메시지를 도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티켓은 고양아람누리 누리집과 NOL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23일과 24일 오후 7시 공연은 R석 3만 원, S석 2만 원, A석 1만 원이며, 24일 오전 11시 공연은 전석 1만원, 25일 폐막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학생, 4인 이상 단체 관람객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아람누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현석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음악이라는 보편적인 언어를 통해 DMZ가 지닌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국내외에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462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08071242-51658.jpg" style="width: 462px; height: 65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DMZ OPEN 국제음악제 포스터</figcaption>
   </figure>
</div>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경기도 DMZ(비무장지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종합예술축제 ‘2026 DMZ OPEN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인 ‘DMZ OPEN 국제음악제’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열린다.<br /><br />
올해 국제음악제를 관통하는 주제는 라틴어로 ‘평화’를 뜻하는 ‘파체(PACE)’에서 착안한 ‘PACE : 평화로 향하다’이다. 평화를 하나의 완성된 상태가 아닌 끊임없이 나아가야 할 과정으로 바라보며, 이를 ‘Pulse(시작의 박동)–Awaken(깨어나는 평화)–Connect(연결되는 마음)–Eternity(계속될 평화)’의 네 무대로 풀어낸다. 3일간 총 4회에 걸쳐 다양한 음악가들이 각기 다른 음악과 목소리로 참여하며, 네 무대가 이어지는 하나의 음악적 서사를 완성할 예정이다.<br /><br />
첫 무대인 23일 ‘Pulse – 시작의 박동’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해온 미하엘 잔데를링이 KBS교향악단과 함께한다. 개막작은 이안 환(Whan Ri-Ahn)의 ‘봄은 올 것이다(Spring Will Come Again)’로, 2025년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오케스트라(LA Phil)가 세계 초연한 작품을 이번 음악제를 위해 개정하여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다. 황해도 해주를 떠나 평생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했던 할머니의 기억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고향을 향한 그리움과 추운 겨울을 지나 다시 찾아올 봄에 대한 기다림을 담았다. 이어 2026 제77회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손세혁이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협연하며, 2부에서는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11번 ‘1905년’으로 개막 무대의 대미를 장식한다.<br /><br />
24일에는 ‘Awaken – 깨어나는 평화’와 ‘Connect – 연결되는 마음’ 두 무대가 펼쳐진다. 오전 11시 ‘Awaken’에는 지휘자 여자경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함께한다. 첫 곡은 2026 DMZ OPEN 국제음악제 위촉작인 이 한의 ‘그들은 낮이고 밤이고 잠시도 잠잠하지 않으리라(all the dayall the night they shall never be silent)’로, 이날 세계 초연된다. 칼림바의 울림에서 출발해 관현악 전체로 확장되는 음악은 ‘한 발자국씩 나아가는 진행감’을 그리며, ‘평화를 향해 멈추지 않고 나아간다’는 올해 음악제의 방향성과 맞닿는다. 이어 2015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한국인 최초 우승자인 임지영의 협연으로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를, 2부에서는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4번을 연주한다.<br /><br />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Connect – 연결되는 마음’이 이어진다. 지휘자 진 솔이 이끄는 말러리안오케스트라는 말러 교향곡 제8번 E♭장조 ‘천인교향곡’을 연주한다. 이윤정·윤예영·장혜지·김세린·정수연·이기업·이승왕·전태현, 8명의 성악가와 수원시립합창단, 안양시립합창단, 서울모테트합창단, 노이오페라코러스, 김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하며, 오케스트라를 포함해 총 341명의 연주자가 만들어내는 장대한 울림을 선보인다. 독창과 합창, 오케스트라의 수많은 목소리가 서로 만나 하나의 음악으로 이어지는 ‘천인교향곡’을 통해 ‘Connect – 연결되는 마음’의 의미를 무대 위에서 구현할 예정이다.<br /><br />
음악제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Eternity – 계속될 평화’가 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최영선이 지휘하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추며, 테너 진원과 트럼페터 알렉스 볼코프도 함께한다. 비제와 푸치니, 베르디의 오페라 명곡을 비롯해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5번’, 이루마의 ‘Encore’까지 친숙하고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피날레는 무라마츠 다카츠구의 ‘영원한 평화(Eternal Peace)’로 장식하며, ‘PACE : 평화로 향하다’라는 주제 아래 이어온 음악제의 여정을 ‘계속될 평화’라는 메시지로 마무리한다.<br /><br />
특히 폐막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하여, 보다 많은 도민에게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연주를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 관람의 문턱을 낮춰 클래식 음악에 대한 접근성을 넓히는 한편, 음악제가 전하고자 하는 평화의 메시지를 도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br /><br />
공연 티켓은 고양아람누리 누리집과 NOL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23일과 24일 오후 7시 공연은 R석 3만 원, S석 2만 원, A석 1만 원이며, 24일 오전 11시 공연은 전석 1만원, 25일 폐막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학생, 4인 이상 단체 관람객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아람누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br /><br />
박현석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음악이라는 보편적인 언어를 통해 DMZ가 지닌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국내외에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br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Culture" term="20261013235620_4155"/>
<author>parkharock@gmail.com 박하록</author>
<atom:updated>2026-10-09T19:25:4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09T18:58:37+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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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579</guid>
<title><![CDATA[식품의약품안전처, 국내 개발 비만치료제 신약 허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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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식품의약품안전처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서 개발된 45번째 신약 ‘에페오토인젝터주2·4·6·8·10밀리그램(에페글레나타이드)’를 10월 7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 약은 당뇨를 동반하지 않은 성인 비만 및 과체중 환자의 만성 체중 관리를 위해 저열량 식이요법 및 운동요법의 보조제로 투여되는 주사제로, 시상하부 및 연수 등 중추 신경계와 위장관에 분포한 GLP-1 수용체에 작용하여 식욕을 억제하고 음식물의 위 배출을 지연시켜 포만감을 지속시키는 기전의 비만치료제이다.
  식약처는 ‘에페오토인젝터주(에페글레나타이드)’를 ’25년에 제정한 ‘신약 품목허가·심사 업무절차’ 지침에 따라 허가했으며, ▲심사 전문인력을 포함한 품목전담팀 구성(19명) ▲임상시험(GCP)과 제조·품질관리(GMP) 심사 ▲품목허가 신청 후 맞춤형 대면회의 개최 등 업체와 긴밀히 소통하여 신속하고 철저한 검토를 거쳐 품목허가를 완료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안전성·효과성이 충분히 확인된 치료제를 신속히 제공할 수 있도록 허가·심사의 예측 가능성, 투명성, 신속성을 높여나가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93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07195736-76785.jpg" style="width: 693px; height: 51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식품의약품안전처</figcaption>
   </figure>
</div>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서 개발된 45번째 신약 ‘에페오토인젝터주2·4·6·8·10밀리그램(에페글레나타이드)’를 10월 7일 허가했다고 밝혔다.<br /><br />
  이 약은 당뇨를 동반하지 않은 성인 비만 및 과체중 환자의 만성 체중 관리를 위해 저열량 식이요법 및 운동요법의 보조제로 투여되는 주사제로, 시상하부 및 연수 등 중추 신경계와 위장관에 분포한 GLP-1 수용체에 작용하여 식욕을 억제하고 음식물의 위 배출을 지연시켜 포만감을 지속시키는 기전의 비만치료제이다.<br /><br />
  식약처는 ‘에페오토인젝터주(에페글레나타이드)’를 ’25년에 제정한 ‘신약 품목허가·심사 업무절차’ 지침에 따라 허가했으며, ▲심사 전문인력을 포함한 품목전담팀 구성(19명) ▲임상시험(GCP)과 제조·품질관리(GMP) 심사 ▲품목허가 신청 후 맞춤형 대면회의 개최 등 업체와 긴밀히 소통하여 신속하고 철저한 검토를 거쳐 품목허가를 완료했다.<br /><br />
 식약처는 앞으로도 안전성·효과성이 충분히 확인된 치료제를 신속히 제공할 수 있도록 허가·심사의 예측 가능성, 투명성, 신속성을 높여나가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conomy" term="20261013235523_4610"/>
<author>parkharock@gmail.com 박하록</author>
<atom:updated>2026-10-08T01:56:5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08T01:32:5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577</guid>
<title><![CDATA[고용노동부, 안산 산단지역 불법파견 감독 결과 발표]]></title>
<link>http://www.gen.or.kr/news/view.php?no=10577</link>
<mobile>http://www.gen.or.kr/m/view.php?no=10577</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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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고용노동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고용노동부는 6월 22일부터 약 3달간 안산시 산업단지 인근 인력공급업체 등에 대한 불법파견 근로감독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독은 안산 산업단지 인근에 불법으로 인력을 공급하는 사업장이 만연하다는 문제 제기에 따라, 파견사업 허가를 받지 않은 인력공급업체 4개소와 지역 내 제조업체 2개소를 감독 대상으로 선정해 착수했으며, 감독 과정에서 총 19개의 사업장으로 조사 대상이 확대됐다.
  감독 결과, 10개 인력공급업체에서 8개 제조업체의 직접생산공정 업무에 근로자 총 136명을 불법 파견한 사실을 적발했다. 제조업 직접생산공정 업무는 갑작스러운 주문 폭증 등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원칙적으로 근로자 파견이 금지되어 있다. 또한 적발된 인력공급업체 10개소 중 8개소가 근로자 파견사업 허가를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는 불법파견이 적발된 인력공급업체를 즉시 범죄인지 하여 수사 중이며, 파견 인력을 사용한 제조업체 8개소에 대해서도 근로자 136명을 직접고용 하도록 시정지시했다.
  그 밖에도, 연차수당 등 162백만원 금품 미지급, 연장근로 한도 위반 등 27건의 노동관계법 위반 사실을 확인하여 시정하도록 조치했다.
  고용노동부는 안산 지역 이외 산업단지의 인력 활용 실태를 살펴보기 위해 10월부터 12월까지 불법 인력공급업체에 대한 집중신고기간(’26.10.1~12.31)을 운영하고, 제보 내용을 토대로 추가 감독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산업단지의 불법파견 문제가 상시적 구인난, 외부 인력 활용 등 구조적 요인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주요 산업단지 인력 활용 실태조사, 지역 노사민정협의회 및 비정규직 지원단체와의 협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서명석 근로기준정책관은 "그간 원청·도급업체를 중심으로 불법파견 감독을 실시해 왔지만 인력공급업체도 단속의 사각지대에 있지 않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불법 인력공급업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산단 지역의 고용구조 개선을 적극 지원해 고질적인 불법파견 문제를 근절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09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07190215-86758.jpg" style="width: 609px; height: 27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고용노동부</figcaption>
   </figure>
</div>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고용노동부는 6월 22일부터 약 3달간 안산시 산업단지 인근 인력공급업체 등에 대한 불법파견 근로감독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br /><br />
  이번 감독은 안산 산업단지 인근에 불법으로 인력을 공급하는 사업장이 만연하다는 문제 제기에 따라, 파견사업 허가를 받지 않은 인력공급업체 4개소와 지역 내 제조업체 2개소를 감독 대상으로 선정해 착수했으며, 감독 과정에서 총 19개의 사업장으로 조사 대상이 확대됐다.<br /><br />
  감독 결과, 10개 인력공급업체에서 8개 제조업체의 직접생산공정 업무에 근로자 총 136명을 불법 파견한 사실을 적발했다. 제조업 직접생산공정 업무는 갑작스러운 주문 폭증 등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원칙적으로 근로자 파견이 금지되어 있다. 또한 적발된 인력공급업체 10개소 중 8개소가 근로자 파견사업 허가를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br /><br />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는 불법파견이 적발된 인력공급업체를 즉시 범죄인지 하여 수사 중이며, 파견 인력을 사용한 제조업체 8개소에 대해서도 근로자 136명을 직접고용 하도록 시정지시했다.<br /><br />
  그 밖에도, 연차수당 등 162백만원 금품 미지급, 연장근로 한도 위반 등 27건의 노동관계법 위반 사실을 확인하여 시정하도록 조치했다.<br /><br />
  고용노동부는 안산 지역 이외 산업단지의 인력 활용 실태를 살펴보기 위해 10월부터 12월까지 불법 인력공급업체에 대한 집중신고기간(’26.10.1~12.31)을 운영하고, 제보 내용을 토대로 추가 감독에 나설 계획이다.<br /><br />
  아울러, 지역 산업단지의 불법파견 문제가 상시적 구인난, 외부 인력 활용 등 구조적 요인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주요 산업단지 인력 활용 실태조사, 지역 노사민정협의회 및 비정규직 지원단체와의 협업도 추진할 계획이다.<br /><br />
  서명석 근로기준정책관은 "그간 원청·도급업체를 중심으로 불법파견 감독을 실시해 왔지만 인력공급업체도 단속의 사각지대에 있지 않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불법 인력공급업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산단 지역의 고용구조 개선을 적극 지원해 고질적인 불법파견 문제를 근절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Labor" term="20261013235651_0851"/>
<author>jaykim23@naver.com 김희제</author>
<atom:updated>2026-10-08T01:57:1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08T01:32:5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578</guid>
<title><![CDATA[탄소 감축을 넘어 신성장동력으로, 정부 1,000조원 투자로 K-GX 본격 가동]]></title>
<link>http://www.gen.or.kr/news/view.php?no=10578</link>
<mobile>http://www.gen.or.kr/m/view.php?no=10578</mobile>
<atom:link href="http://www.gen.or.kr/news/view.php?no=105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금융위원회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정부는 10월 7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서울 중구)에서 ‘한국형 녹색대전환( ‘K-GX’) 전략 국민보고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재정경제부(경제부총리 이형일)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각각 ▲K-GX 전략의 주요 내용과 ▲10대 시그니처 프로젝트 추진 방향을 발표하고, 대표 기업 4개사(한화큐셀, 포스코홀딩스, LG전자·삼성전자)에서 ▲시그니처 프로젝트를 발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전략은 관계부처와 대한상의 등 경제단체, 주요 산업 협·단체로 구성된 민관합동 K-GX 추진단(단장: 경제부총리)을 통해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마련됐다.
 K-GX 전략은 기술혁신 등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글로벌 고부가가치 시장을 선점하는 ➊신성장동력 K-GX, 지역 역량을 활용하고 전환 과정에서 소외되는 계층 없이 상생이 가능한 ➋모두의 K-GX, 정부의 마중물 지원 및 신뢰성있는 정책으로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민간의 투자생태계를 조성하는 ➌지속가능한 K-GX 등 3대 추진 방향으로 구성된다.
 1. 신성장동력 K-GX
&amp;#039;全산업 구조의 탈탄소 전환 가속화&amp;#039;
 우선 우리나라 주력산업이자 온실가스 다배출 5대 업종(철강, 석유화학, 시멘트, 반도체·디스플레이, 정유)의 주요 공정 과정을 탈탄소 공정으로 전환하고, 친환경 연·원료의 수급 및 소비를 늘린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저감하고, 친환경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확대하여 녹색 전환을 가속할 계획이다.
 철강 산업은 2030년까지 30만톤급의 수소환원제철 실증 사업을 추진하고,  다가올 그린철강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수소환원제철을 양산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수소 생산기지 구축 지원 및 기업 투자를 전제로 저렴한 전기의 안정적인 공급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석유화학과 정유 산업은 전기 나프타분해시설(NCC) 기술개발, 친환경 연료 사용 확대를 통해 친환경·고부가 제품 생산을 확대한다. 시멘트도 배출 저감을 위한 다성분계 혼합시멘트를 개발하는 등 저탄소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반도체·디스플레이는 주요 공정가스를 低GWP로 대체하는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amp;#039;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조기 달성&amp;#039;
 에너지 안보를 확립하기 위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달성을 목표로 태양광·풍력 발전 입지 및 사업 부지를 전방위적으로 발굴하고, 재생에너지 발전 단가를 인하하기 위한 세부 방안도 마련한다.
  또한, 대규모 재생에너지 생산설비를 뒷받침할 전력망을 구축한다. 우선 2030년까지 기존 전선을 대용량으로 교체하여 추가 송전용량을 확보하고, 재생에너지 발전단지에서 생산한 전기가 수요처로 직접 공급되는 직류 송배전 산업 등을 육성할 계획이다. 
 &amp;#039;모든 수송 수단의 전동화&amp;#039;
 수송부문에서도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동시에 차세대 모빌리티 시장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 2035년까지 신규 차량 비율의 70% 이상을 전기·수소차로 확대하기 위해 친환경 연료 보조금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재생에너지 생산을 고려한 전기차 보조금 개편을 통해 보급을 촉진한다. 아울러 철도·버스 등 대중교통과 이륜차, 건설장비, 항만·선박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전동화를 통해 수송부문 전 영역에서 탈탄소화 전환을 달성하고자 한다.
&amp;#039;국가대표 10대 녹색산업 육성&amp;#039;
 녹색 전환의 달성을 위한 핵심 10대 녹색산업을 집중 육성하여 녹색제조 강국으로 한단계 도약한다. 각 산업의 기술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목표 설정과 기술개발, 국내생산세액공제 도입 등 지원을 통해 국내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희토배제형 구동모터 등 전기차 공급망 안정화 기술개발, 전고체 등 차세대 배터리 실증·상용화, 2028년 차세대 태양전지 세계 최초 상용화 및 양산 등 각 대표 녹색산업별 초격차 기술혁신을 지원하고, 태양광 핵심기자재 경제안보품목 지정 등을 통한 국내 공급망 재건으로 녹색 제조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amp;#039;기후테크 혁신기업 성장 촉진&amp;#039;
 뛰어난 기술을 보유하고도 구조적 한계로 인해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창업 초기-성장기-확대기 등성장 단계별로 혁신 연구개발(R&amp;#038;amp;D) 프로젝트 심층 지원, 실증테스트 베드 확대, 유망 기후테크 기업에 최대 100억원 규모의 패키지 지원 등을 추진하여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을 뒷받침한다. 아울러 기후테크 생태계 조성을 위한 관련 법 제정도 추진한다. 이와 관련하여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기후테크 혁신기업 육성 방향｣에서 10월 중 세부 내용을 발표한다.
  2. 모두의 K-GX
&amp;#039;지역과 국민 모두가 누리는 GX&amp;#039;
 5극 3특 중심으로 지역수요와 산업특성에 기반한 지역 GX 대표모델을 발굴하고, 지역 GX 거점을 육성한다. 대표적으로 ‘나주 에너지 특화도시’를 통해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를 중심으로 기술개발부터 투자 및 창업으로 이어지는 생태계 구축 방안을 마련한다. 이외에도 ‘제주형 탄소중립 모델’을 통해 2035년까지 도내 신규 차량을 모두 전기차로 전환하고, 히트펌프·ESS(에너지저장장치) 배전망·VPP(가상발전소) 등 탈탄소화를 위한 선도 사업들을 실증한다.
&amp;#039;국토 전반의 녹색 전환&amp;#039;
 국토 개발 과정과 생활공간에서 화석연료와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는 구조를 탈피한다. 도심형 태양광, 분산형 전원, 전기 모빌리티 전환 등을 지원하는 탄소중립 선도도시를 조성 및 확대하는 한편, 에너지 다소비 공공 건축물의 ‘그린 리모델링’을 의무화한다. 또한 기존 화석연료 기반의 난방 지원사업을 히트펌프 보급 사업으로 바꾸는 등 난방 체계도 개편한다.
 &amp;#039;선제적인 기후리스크 대응&amp;#039;
 생산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극한기후의 대응을 위해 선제적으로 기후리스크를 정밀 진단할 수 있는 기업 맞춤형 평가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기후 위기에 취약한 노후 산업단지 및 조선업·물류업 등 업종 대상으로 기후 재난 예방을 위한 설비 개선 시 금융·재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 기후 적응을 위한 투자를 유도할 방침이다.
 &amp;#039;상생과 포용의 GX&amp;#039;
 산업전환 과정에서 기존 노동자가 친환경 산업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정의로운 전환 특구’ 지정을 연내 추진할 계획이다. 특구 지정을 통해 사회경제적 변화가 예상되는 지역 대상으로 직업훈련, 장려금 등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또한 폐지가 예정된 석탄발전소 근로자를 위해 &amp;#039;2040 석탄발전 전환 로드맵&amp;#039;과 함께 관련 법률을 수립할 계획이다.
  3. 지속가능한 K-GX
&amp;#039;10년간 재정·기후금융 1,000조 원 지원&amp;#039;
 정부는 녹색 전환을 향한 시장의 불확실성을 낮추고,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10년간(‘26~‘35) 재정 200조원과 기후금융 790조원 이상 등 총 1,000조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한다. 이를 위해 기후대응기금을 대폭 확대하고, ‘27년 상반기까지 녹색 국채의 제도적 기반과 세부방안을 마련한다. 790조원의 정책금융은 지방(50%↑)과 중소·중견기업(70%↑)에 중점적으로 배분되며, 전환 금융을 본격적으로 가동하여 다배출 업종의 친환경 전환을 지원할 금융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amp;#039;세제 혜택, 규제 개선 등 혁신 환경 조성&amp;#039;
 녹색 전환의 초기 단계에 과감한 세제 인센티브와 규제 개선을 병행한다. 태양광·풍력·이차전지 등의 핵심부품·장비 대상으로 국내생산세액공제를 도입하고, 소형모듈원자로(SMR)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 추진하는 등 세제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순환자원경제법을 개정하여 규제특례구역을 신설하고, GX 핵심 기술 보유기업에 대한 인허가 패스트트랙 지원 등 규제 완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향후 정부는 K-GX의 전폭적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과 함께 민관합동 K-GX 협의체(단장: 경제부총리)를 통해 K-GX 전략을 이행하기 위한 범정부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세부 과제의 경과를 점검하고, 전략의 지속적인 수정·보완을 통해 완성도 있는 대한민국의 녹색 전환을 달성할 계획이다.
4.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
 K-GX 전략에 이어, 국가 과제와 기업의 녹색 전환을 연계하기 위한 대표 실천 사례인 10대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는 ❶청정에너지 공급망 자립 ❷국가 주력산업의 탈탄소화, ❸모든 이동수단의 전동화, ❹국민 주거공간의 GX 4대 분야로 구성된다.
  행사에서는 ▲핵심 청정 발전 소재,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태양전지 기술 국산화(한화큐셀), ▲철강 GX 기반 탈탄소 산업 생태계 구축(포스코홀딩스), ▲국민 주거 공간의 GX 확산(LG전자·삼성전자 공동) 프로젝트가 발표됐다.
 정부는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을 넘어, 우리나라 경제 체질을 전면 개편하여 녹색 제조 강국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정부와 민간이 ’원팀‘으로 협력하여 대한민국의 녹색 미래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58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07185925-31665.jpg" style="width: 658px; height: 50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금융위원회</figcaption>
   </figure>
</div>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정부는 10월 7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서울 중구)에서 ‘한국형 녹색대전환( ‘K-GX’) 전략 국민보고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재정경제부(경제부총리 이형일)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각각 ▲K-GX 전략의 주요 내용과 ▲10대 시그니처 프로젝트 추진 방향을 발표하고, 대표 기업 4개사(한화큐셀, 포스코홀딩스, LG전자·삼성전자)에서 ▲시그니처 프로젝트를 발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br /><br />
 이번 전략은 관계부처와 대한상의 등 경제단체, 주요 산업 협·단체로 구성된 민관합동 K-GX 추진단(단장: 경제부총리)을 통해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마련됐다.<br /><br />
 K-GX 전략은 기술혁신 등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글로벌 고부가가치 시장을 선점하는 ➊신성장동력 K-GX, 지역 역량을 활용하고 전환 과정에서 소외되는 계층 없이 상생이 가능한 ➋모두의 K-GX, 정부의 마중물 지원 및 신뢰성있는 정책으로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민간의 투자생태계를 조성하는 ➌지속가능한 K-GX 등 3대 추진 방향으로 구성된다.<br /><br />
 1. 신성장동력 K-GX<br /><br />
'全산업 구조의 탈탄소 전환 가속화'<br /><br />
 우선 우리나라 주력산업이자 온실가스 다배출 5대 업종(철강, 석유화학, 시멘트, 반도체·디스플레이, 정유)의 주요 공정 과정을 탈탄소 공정으로 전환하고, 친환경 연·원료의 수급 및 소비를 늘린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저감하고, 친환경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확대하여 녹색 전환을 가속할 계획이다.<br /><br /><br />
 철강 산업은 2030년까지 30만톤급의 수소환원제철 실증 사업을 추진하고,  다가올 그린철강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수소환원제철을 양산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수소 생산기지 구축 지원 및 기업 투자를 전제로 저렴한 전기의 안정적인 공급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석유화학과 정유 산업은 전기 나프타분해시설(NCC) 기술개발, 친환경 연료 사용 확대를 통해 친환경·고부가 제품 생산을 확대한다. 시멘트도 배출 저감을 위한 다성분계 혼합시멘트를 개발하는 등 저탄소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반도체·디스플레이는 주요 공정가스를 低GWP로 대체하는 기술개발을 추진한다.<br /><br />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조기 달성'<br /><br />
 에너지 안보를 확립하기 위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달성을 목표로 태양광·풍력 발전 입지 및 사업 부지를 전방위적으로 발굴하고, 재생에너지 발전 단가를 인하하기 위한 세부 방안도 마련한다.<br /><br />
  또한, 대규모 재생에너지 생산설비를 뒷받침할 전력망을 구축한다. 우선 2030년까지 기존 전선을 대용량으로 교체하여 추가 송전용량을 확보하고, 재생에너지 발전단지에서 생산한 전기가 수요처로 직접 공급되는 직류 송배전 산업 등을 육성할 계획이다. <br /><br />
 '모든 수송 수단의 전동화'<br /><br />
 수송부문에서도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동시에 차세대 모빌리티 시장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 2035년까지 신규 차량 비율의 70% 이상을 전기·수소차로 확대하기 위해 친환경 연료 보조금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재생에너지 생산을 고려한 전기차 보조금 개편을 통해 보급을 촉진한다. 아울러 철도·버스 등 대중교통과 이륜차, 건설장비, 항만·선박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전동화를 통해 수송부문 전 영역에서 탈탄소화 전환을 달성하고자 한다.<br /><br /><br />
'국가대표 10대 녹색산업 육성'<br /><br />
 녹색 전환의 달성을 위한 핵심 10대 녹색산업을 집중 육성하여 녹색제조 강국으로 한단계 도약한다. 각 산업의 기술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목표 설정과 기술개발, 국내생산세액공제 도입 등 지원을 통해 국내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br /><br />
 희토배제형 구동모터 등 전기차 공급망 안정화 기술개발, 전고체 등 차세대 배터리 실증·상용화, 2028년 차세대 태양전지 세계 최초 상용화 및 양산 등 각 대표 녹색산업별 초격차 기술혁신을 지원하고, 태양광 핵심기자재 경제안보품목 지정 등을 통한 국내 공급망 재건으로 녹색 제조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br /><br />
 '기후테크 혁신기업 성장 촉진'<br /><br />
 뛰어난 기술을 보유하고도 구조적 한계로 인해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창업 초기-성장기-확대기 등성장 단계별로 혁신 연구개발(R&amp;D) 프로젝트 심층 지원, 실증테스트 베드 확대, 유망 기후테크 기업에 최대 100억원 규모의 패키지 지원 등을 추진하여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을 뒷받침한다. 아울러 기후테크 생태계 조성을 위한 관련 법 제정도 추진한다. 이와 관련하여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기후테크 혁신기업 육성 방향｣에서 10월 중 세부 내용을 발표한다.<br /><br />
  2. 모두의 K-GX<br /><br />
'지역과 국민 모두가 누리는 GX'<br /><br />
 5극 3특 중심으로 지역수요와 산업특성에 기반한 지역 GX 대표모델을 발굴하고, 지역 GX 거점을 육성한다. 대표적으로 ‘나주 에너지 특화도시’를 통해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를 중심으로 기술개발부터 투자 및 창업으로 이어지는 생태계 구축 방안을 마련한다. 이외에도 ‘제주형 탄소중립 모델’을 통해 2035년까지 도내 신규 차량을 모두 전기차로 전환하고, 히트펌프·ESS(에너지저장장치) 배전망·VPP(가상발전소) 등 탈탄소화를 위한 선도 사업들을 실증한다.<br /><br />
'국토 전반의 녹색 전환'<br /><br />
 국토 개발 과정과 생활공간에서 화석연료와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는 구조를 탈피한다. 도심형 태양광, 분산형 전원, 전기 모빌리티 전환 등을 지원하는 탄소중립 선도도시를 조성 및 확대하는 한편, 에너지 다소비 공공 건축물의 ‘그린 리모델링’을 의무화한다. 또한 기존 화석연료 기반의 난방 지원사업을 히트펌프 보급 사업으로 바꾸는 등 난방 체계도 개편한다.<br /><br />
 '선제적인 기후리스크 대응'<br /><br />
 생산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극한기후의 대응을 위해 선제적으로 기후리스크를 정밀 진단할 수 있는 기업 맞춤형 평가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기후 위기에 취약한 노후 산업단지 및 조선업·물류업 등 업종 대상으로 기후 재난 예방을 위한 설비 개선 시 금융·재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 기후 적응을 위한 투자를 유도할 방침이다.<br /><br />
 '상생과 포용의 GX'<br /><br />
 산업전환 과정에서 기존 노동자가 친환경 산업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정의로운 전환 특구’ 지정을 연내 추진할 계획이다. 특구 지정을 통해 사회경제적 변화가 예상되는 지역 대상으로 직업훈련, 장려금 등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또한 폐지가 예정된 석탄발전소 근로자를 위해 '2040 석탄발전 전환 로드맵'과 함께 관련 법률을 수립할 계획이다.<br /><br />
  3. 지속가능한 K-GX<br /><br />
'10년간 재정·기후금융 1,000조 원 지원'<br /><br />
 정부는 녹색 전환을 향한 시장의 불확실성을 낮추고,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10년간(‘26~‘35) 재정 200조원과 기후금융 790조원 이상 등 총 1,000조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한다. 이를 위해 기후대응기금을 대폭 확대하고, ‘27년 상반기까지 녹색 국채의 제도적 기반과 세부방안을 마련한다. 790조원의 정책금융은 지방(50%↑)과 중소·중견기업(70%↑)에 중점적으로 배분되며, 전환 금융을 본격적으로 가동하여 다배출 업종의 친환경 전환을 지원할 금융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br /><br />
'세제 혜택, 규제 개선 등 혁신 환경 조성'<br /><br />
 녹색 전환의 초기 단계에 과감한 세제 인센티브와 규제 개선을 병행한다. 태양광·풍력·이차전지 등의 핵심부품·장비 대상으로 국내생산세액공제를 도입하고, 소형모듈원자로(SMR)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 추진하는 등 세제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순환자원경제법을 개정하여 규제특례구역을 신설하고, GX 핵심 기술 보유기업에 대한 인허가 패스트트랙 지원 등 규제 완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한다.<br /><br />
 향후 정부는 K-GX의 전폭적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과 함께 민관합동 K-GX 협의체(단장: 경제부총리)를 통해 K-GX 전략을 이행하기 위한 범정부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세부 과제의 경과를 점검하고, 전략의 지속적인 수정·보완을 통해 완성도 있는 대한민국의 녹색 전환을 달성할 계획이다.<br /><br />
4.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br /><br />
 K-GX 전략에 이어, 국가 과제와 기업의 녹색 전환을 연계하기 위한 대표 실천 사례인 10대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는 ❶청정에너지 공급망 자립 ❷국가 주력산업의 탈탄소화, ❸모든 이동수단의 전동화, ❹국민 주거공간의 GX 4대 분야로 구성된다.<br /><br />
  행사에서는 ▲핵심 청정 발전 소재,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태양전지 기술 국산화(한화큐셀), ▲철강 GX 기반 탈탄소 산업 생태계 구축(포스코홀딩스), ▲국민 주거 공간의 GX 확산(LG전자·삼성전자 공동) 프로젝트가 발표됐다.<br /><br />
 정부는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을 넘어, 우리나라 경제 체질을 전면 개편하여 녹색 제조 강국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정부와 민간이 ’원팀‘으로 협력하여 대한민국의 녹색 미래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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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ksksk5966@gmail.com 서현도</author>
<atom:updated>2026-10-08T01:57:5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08T01:33:02+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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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576</guid>
<title><![CDATA[한국족보 세계기록유산 등재 본격화...전국 143개 문중 족보기록 모였다]]></title>
<link>http://www.gen.or.kr/news/view.php?no=10576</link>
<mobile>http://www.gen.or.kr/m/view.php?no=10576</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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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오른쪽부터 정진남 전국문중협의회 회장,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이주영 상임대표, 한사람 건너 정호성 이사장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상임대표 이주영, 이사장 정호성)는 2일 대전 뿌리공원 효문화마을 대강당에서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amp;#039;제2차 학술심포지엄 및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amp;#039;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족보의 역사적·기록문화적 가치를 학술적으로 규명하고, 전국 문중에 산재한 옛 족보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조사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실증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2차 학술심포지엄 및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 개최
   


특히 이날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에서는 32개 문중의 족보 현황이 새롭게 조사·발표됐다. 이로써 지금까지 족보현황 보고를 완료한 문중은 누적 143개 문중으로 늘어났으며, 현재 원고를 제출했거나 작성 중인 문중까지 포함하면 참여 문중은 160여 개에 이른다. 추진위원회는 각 문중의 초간보부터 후대 수보(修譜), 판종과 권책 수, 소장 현황, 족보의 형태와 전승 과정 등을 조사해 한국 족보 전체의 모습을 체계적으로 밝히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주영 상임대표(전 국회부의장)는 “족보는 한 집안의 계보를 기록한 책을 넘어 수많은 사람의 삶과 가족, 문중의 역사가 세대를 이어 축적된 소중한 기록문화유산”이라며 “전국에 흩어진 족보를 체계적으로 조사·정리하고 그 가치를 학술적으로 밝혀, 한국의 독창적인 기록문화를 세계와 함께 나누는 유산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진남 전국문중협의회 회장과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으며, 최종수 성균관장은 영상 축사를, 대전광역시장은 서면 축사를 보내왔다.

   
      
      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 정호성 이사장 
   


“양반의 족보에서 모두의 족보로”
정호성 이사장은 이날 &amp;#039;양반의 족보에서 모두의 족보로―한국 족보의 사회적 확산과 기록문화의 민주화&amp;#039;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했다. 
정 이사장은 한국 족보를 단순히 양반의 신분과 혈통을 증명하던 기록으로만 바라보는 기존의 시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계보기록문화가 장기간에 걸쳐 사회의 광범위한 계층과 문중으로 확산된 역사적 과정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제2차 학술심포지엄 및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 개최 
   


특히 족보의 대중화를 단순히 족보책의 수가 늘어난 현상으로 볼 것이 아니라, ‘기록하는 사람’, ‘기록되는 사람’, ‘기록을 후대에 전승하는 문중’의 범위가 확대되어 온 과정, 즉 ‘기록문화의 민주화’라는 관점에서 새롭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 이사장은 또한 한국 족보의 세계적 가치를 밝히기 위해서는 개별 명문가의 유명한 족보 한두 종을 내세우기보다, 수많은 문중이 여러 시대에 걸쳐 반복적으로 편찬하고 전승해 온 방대한 ‘족보 기록군(群)’ 전체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학술심포지엄에서는 한국 족보의 가치를 서로 다른 네 가지 학문적 시선에서 검토했다.
미야지마 히로시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명예교수는 동아시아 계보문화의 비교를 통해 한국 족보의 특징을 살폈으며, 박순 전 한국국학진흥원 기록유산센터 전문연구원은 유교책판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경험을 토대로 한국 족보의 등재 과제와 준비 방향을 제시했다.
김성오 고려대 글로벌인문학연구원 연구교수는 여러 시대에 걸쳐 반복 편찬된 족보를 분석해 족보 편찬의 사회적 성격과 역사자료로서의 가치를 검토했으며, 전경목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는 족보의 증거력과 신뢰성, 모록(冒錄)·위보(僞譜)를 포함한 족보자료의 역사적 활용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한국족보의 세계기록유산적 가치와 과제’를 주제로 한 종합토론으로 이어졌다. 
추진위원회는 지금까지 다섯 차례에 걸친 조사 성과와 학술연구를 토대로 향후 『한국족보백서』 편찬을 추진하고, 한국 족보의 세계기록유산적 가치를 실증적으로 뒷받침할 자료를 지속적으로 축적할 계획이다.
추진위원회는 전국 문중이 소장한 족보의 간행연도와 판종, 서문·발문, 편찬체제, 소장 이력뿐 아니라 이전 판본과의 계보 변화와 관찬기록과의 대조, 보판과 원본 보첩의 보존 현황, 디지털 아카이빙 현황 등도 체계적으로 조사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족보박물관, 성균관, 대전뿌리공원 전국문중협의회가 후원했다.   
[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 조사·발표 32개 문중 ]
제주고씨, 김녕김씨, 김해김씨, 부안김씨, 언양김씨, 청풍김씨, 영양남씨, 의령남씨, 문화류씨, 진주류씨, 반남박씨, 거제반씨, 경주배씨, 진천송씨, 경주이씨, 안성이씨, 양성이씨, 전의이씨, 청해이씨, 합천이씨, 나주임씨, 부안임씨, 장흥임(林)씨, 조양임씨, 진천임씨, 평택임씨(충정공계), 평택임씨(전객령공계), 장흥임(任)씨, 안동장씨, 함평정씨, 연안차씨, 창원황씨]]></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07174133-44725.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오른쪽부터 정진남 전국문중협의회 회장,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이주영 상임대표, 한사람 건너 정호성 이사장</figcaption>
   </figure>
</div>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상임대표 이주영, 이사장 정호성)는 2일 대전 뿌리공원 효문화마을 대강당에서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2차 학술심포지엄 및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를 개최했다.<br /><br />
이번 행사는 한국 족보의 역사적·기록문화적 가치를 학술적으로 규명하고, 전국 문중에 산재한 옛 족보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조사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실증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br /><br />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07174139-60216.jpg" style="width: 800px; height: 43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제2차 학술심포지엄 및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 개최</figcaption>
   </figure>
</div>
<br /><br />
특히 이날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에서는 32개 문중의 족보 현황이 새롭게 조사·발표됐다. 이로써 지금까지 족보현황 보고를 완료한 문중은 누적 143개 문중으로 늘어났으며, 현재 원고를 제출했거나 작성 중인 문중까지 포함하면 참여 문중은 160여 개에 이른다. 추진위원회는 각 문중의 초간보부터 후대 수보(修譜), 판종과 권책 수, 소장 현황, 족보의 형태와 전승 과정 등을 조사해 한국 족보 전체의 모습을 체계적으로 밝히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br /><br />
이주영 상임대표(전 국회부의장)는 “족보는 한 집안의 계보를 기록한 책을 넘어 수많은 사람의 삶과 가족, 문중의 역사가 세대를 이어 축적된 소중한 기록문화유산”이라며 “전국에 흩어진 족보를 체계적으로 조사·정리하고 그 가치를 학술적으로 밝혀, 한국의 독창적인 기록문화를 세계와 함께 나누는 유산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br /><br />
이날 행사에는 정진남 전국문중협의회 회장과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으며, 최종수 성균관장은 영상 축사를, 대전광역시장은 서면 축사를 보내왔다.<br /><br />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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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 정호성 이사장 </figcaption>
   </figure>
</div>
<br /><br />
“양반의 족보에서 모두의 족보로”<br /><br />
정호성 이사장은 이날 '양반의 족보에서 모두의 족보로―한국 족보의 사회적 확산과 기록문화의 민주화'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했다. <br /><br />
정 이사장은 한국 족보를 단순히 양반의 신분과 혈통을 증명하던 기록으로만 바라보는 기존의 시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계보기록문화가 장기간에 걸쳐 사회의 광범위한 계층과 문중으로 확산된 역사적 과정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br /><br />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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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제2차 학술심포지엄 및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 개최 </figcaption>
   </figure>
</div>
<br /><br />
특히 족보의 대중화를 단순히 족보책의 수가 늘어난 현상으로 볼 것이 아니라, ‘기록하는 사람’, ‘기록되는 사람’, ‘기록을 후대에 전승하는 문중’의 범위가 확대되어 온 과정, 즉 ‘기록문화의 민주화’라는 관점에서 새롭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br /><br />
정 이사장은 또한 한국 족보의 세계적 가치를 밝히기 위해서는 개별 명문가의 유명한 족보 한두 종을 내세우기보다, 수많은 문중이 여러 시대에 걸쳐 반복적으로 편찬하고 전승해 온 방대한 ‘족보 기록군(群)’ 전체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br /><br />
이어진 학술심포지엄에서는 한국 족보의 가치를 서로 다른 네 가지 학문적 시선에서 검토했다.<br /><br />
미야지마 히로시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명예교수는 동아시아 계보문화의 비교를 통해 한국 족보의 특징을 살폈으며, 박순 전 한국국학진흥원 기록유산센터 전문연구원은 유교책판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경험을 토대로 한국 족보의 등재 과제와 준비 방향을 제시했다.<br /><br />
김성오 고려대 글로벌인문학연구원 연구교수는 여러 시대에 걸쳐 반복 편찬된 족보를 분석해 족보 편찬의 사회적 성격과 역사자료로서의 가치를 검토했으며, 전경목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는 족보의 증거력과 신뢰성, 모록(冒錄)·위보(僞譜)를 포함한 족보자료의 역사적 활용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한국족보의 세계기록유산적 가치와 과제’를 주제로 한 종합토론으로 이어졌다. <br /><br />
추진위원회는 지금까지 다섯 차례에 걸친 조사 성과와 학술연구를 토대로 향후 『한국족보백서』 편찬을 추진하고, 한국 족보의 세계기록유산적 가치를 실증적으로 뒷받침할 자료를 지속적으로 축적할 계획이다.<br /><br />
추진위원회는 전국 문중이 소장한 족보의 간행연도와 판종, 서문·발문, 편찬체제, 소장 이력뿐 아니라 이전 판본과의 계보 변화와 관찬기록과의 대조, 보판과 원본 보첩의 보존 현황, 디지털 아카이빙 현황 등도 체계적으로 조사해 나갈 계획이다.   <br /><br />
이번 행사는 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족보박물관, 성균관, 대전뿌리공원 전국문중협의회가 후원했다.   <br /><br />
[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 조사·발표 32개 문중 ]<br />
제주고씨, 김녕김씨, 김해김씨, 부안김씨, 언양김씨, 청풍김씨, 영양남씨, 의령남씨, 문화류씨, 진주류씨, 반남박씨, 거제반씨, 경주배씨, 진천송씨, 경주이씨, 안성이씨, 양성이씨, 전의이씨, 청해이씨, 합천이씨, 나주임씨, 부안임씨, 장흥임(林)씨, 조양임씨, 진천임씨, 평택임씨(충정공계), 평택임씨(전객령공계), 장흥임(任)씨, 안동장씨, 함평정씨, 연안차씨, 창원황씨]]></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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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gen@gen.or.kr editor</author>
<atom:updated>2026-10-08T01:50:5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08T01:32:57+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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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571</guid>
<title><![CDATA[대지급금 부정수급 신고포상금, 최대 2억원까지 확대]]></title>
<link>http://www.gen.or.kr/news/view.php?no=1057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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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고용노동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정부는 10월 6일 국무회의에서 고용노동부 소관 법령인 ｢임금채권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2027년 1월 1일부터 대지급금 부정수급 신고자에게 지급하는 신고포상금 상한액이 기존 1억원에서 2억원으로 2배 인상된다.
  대지급금이란 국가가 사업주를 대신해 체불 피해 노동자에게 체불임금의 일부를 먼저 지급하고, 이후 사업주에게 변제금을 징수하는 제도이다. 다만 누적 회수율이 30%에 머무는 등 임금채권보장기금의 재정건전성 문제가 제기되어온 만큼, 부정수급 신고 유인을 높여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이번 시행령 개정을 추진했다.
  대지급금 부정수급은 임금체불 신고 시 허위 노동자를 끼워 넣거나 체불액을 부풀리는 등 사업주와 노동자 간 공모에 의한 경우가 많아 신고자의 제보가 부정수급 조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따라서 신고포상금 상한액 인상으로 신고가 활성화되면 숨겨진 부패를 밝혀내고 ‘체불 노동자 보호’라는 대지급금 제도 본래의 취지를 살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올해 노동부는 대지급금 제도에 대한 다각적인 개편을 추진해 왔다. 먼저, 체불 사업주의 변제 책임을 강조하기 위해 변제금 징수 시 국세 체납처분 절차를 도입하여 신속한 강제징수 기반을 마련했으며(개정 ｢임금채권보장법｣ ’26.5.12. 시행), 5월 29일에는 장기 미변제 사업주 2,057명에 대한 첫 신용제재를 실시했다(개정 법 ’24.8.7. 시행). 아울러, 체불 노동자의 생계를 보호하기 위해 도산대지급금의 ‘임금등’ 지급 범위를 당초 ‘최종 3개월분’에서 ‘최종 6개월분’으로 확대하고, 체불 청산 의지가 있는 사업주에게 지원하는 융자 상한액을 기존 1억 5천만원에서 2억원으로 인상했다(개정 법 및 시행규칙 ’26.8.20. 시행).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은 “이번 신고포상금 상한액 인상은 대지급금 부정수급을 뿌리 뽑기 위한 조치”라며, “이번 ｢임금채권보장법 시행령｣ 개정을 발판 삼아, 사업주는 체불 청산의 책임을 다하도록 하고 체불 노동자는 두텁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대지급금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높여나가겠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93px;">
      <img src="https://www.gen.or.kr/data/tmp_xml/2610/20261006181404-92566.jpg" style="width: 693px; height: 51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고용노동부</figcaption>
   </figure>
</div>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정부는 10월 6일 국무회의에서 고용노동부 소관 법령인 ｢임금채권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2027년 1월 1일부터 대지급금 부정수급 신고자에게 지급하는 신고포상금 상한액이 기존 1억원에서 2억원으로 2배 인상된다.<br /><br />
  대지급금이란 국가가 사업주를 대신해 체불 피해 노동자에게 체불임금의 일부를 먼저 지급하고, 이후 사업주에게 변제금을 징수하는 제도이다. 다만 누적 회수율이 30%에 머무는 등 임금채권보장기금의 재정건전성 문제가 제기되어온 만큼, 부정수급 신고 유인을 높여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이번 시행령 개정을 추진했다.<br /><br />
  대지급금 부정수급은 임금체불 신고 시 허위 노동자를 끼워 넣거나 체불액을 부풀리는 등 사업주와 노동자 간 공모에 의한 경우가 많아 신고자의 제보가 부정수급 조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따라서 신고포상금 상한액 인상으로 신고가 활성화되면 숨겨진 부패를 밝혀내고 ‘체불 노동자 보호’라는 대지급금 제도 본래의 취지를 살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br /><br />
   한편, 올해 노동부는 대지급금 제도에 대한 다각적인 개편을 추진해 왔다. 먼저, 체불 사업주의 변제 책임을 강조하기 위해 변제금 징수 시 국세 체납처분 절차를 도입하여 신속한 강제징수 기반을 마련했으며(개정 ｢임금채권보장법｣ ’26.5.12. 시행), 5월 29일에는 장기 미변제 사업주 2,057명에 대한 첫 신용제재를 실시했다(개정 법 ’24.8.7. 시행). 아울러, 체불 노동자의 생계를 보호하기 위해 도산대지급금의 ‘임금등’ 지급 범위를 당초 ‘최종 3개월분’에서 ‘최종 6개월분’으로 확대하고, 체불 청산 의지가 있는 사업주에게 지원하는 융자 상한액을 기존 1억 5천만원에서 2억원으로 인상했다(개정 법 및 시행규칙 ’26.8.20. 시행).<br /><br />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은 “이번 신고포상금 상한액 인상은 대지급금 부정수급을 뿌리 뽑기 위한 조치”라며, “이번 ｢임금채권보장법 시행령｣ 개정을 발판 삼아, 사업주는 체불 청산의 책임을 다하도록 하고 체불 노동자는 두텁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대지급금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높여나가겠다”라고 밝혔다.<br /><br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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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ysj990313@gmail.com 윤소정</author>
<atom:updated>2026-10-06T19:16:1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06T18:53:1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573</guid>
<title><![CDATA[인공지능 축제(AI 페스타) 개최,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을 연결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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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과학기술정보통신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amp;#039;AI 주간 2026&amp;#039;- AI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 행사는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AI페스타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AI 분야 최대 규모의 행사로, ‘AI, 현실이 되다. 모두의 AI’슬로건 아래 개최된다. AI가 산업 현장과 일상 속에서 실제로 구현되고 있는 다양한 모습을 국민과 국내외 AI 기업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현장 참여형 전시·컨퍼런스로 진행된다.
 먼저 전시는 국내외 AI 기업·기관 등 350여개사 및 500여개 부스 규모의 전시 부스가 운영된다. 전시부스는 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던 전국민 AI 경진대회 우수작,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LG AI 연구원, 업스테이지, SK텔레콤) 전시뿐만 아니라 AI 반도체, 피지컬 AI, 국방 AI 등 다양한 주요 AI 핵심 기술이 대거 전시된다.
  또한, 국내외 주요 기업의 AI 리더, 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국제 컨퍼런스’등을 통해 최신 AI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의 장도 마련한다.
  주요 행사 일정으로는, 우선 첫째날(10.6)에는 AI 산업의 비전을 공유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AI 산업 정책 토크쇼 등이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국가AI전략위원회 하정우 부위원장과 대통령비서실 이해민 AI 미래기획수석을 비롯한 산·학·연·관에서 폭넓게 참석했다.
 개막식 이후 ‘현장의 목소리, 정책에 담다 – AI 산업계와 함께 묻고 답하다’를 주제로, 국가AI전략위원회 하정우 부위원장이 주재하는‘AI 산업 정책 토크쇼’가 개최된다. AI 산업계, 투자기관, 학계, 일반 국민 약 200여명이 참여하며, 주요 내용으로는 ▴AI 산업계의 애로사항과 건의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소통하고, ▴‘AI 3대 강국 도약’, ‘모두의 AI’실현을 위해 산업계의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국민 체감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한다.
 둘째날(10.7)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제2차관이 영국, 중국, 스웨덴 등 20개국 주한 외국대사 및 외교관을 초청하여 오찬간담회 및 전시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찬간담회에서 ▴각국의 AI 정책·전략을 공유하고, ▴ 기업·기관 간 실증·사업화 및 해외진출 연계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전국민 AI 경진대회 특별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특별관 등을 방문하여 우리 기업들이 개발한 AI 모델과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연을 관람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행사기간 동안  ▴퀀텀 포럼(Quantum Forum), ▴AI 써밋(Summit),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퀀텀 포럼은 한국양자산업협회, KISTI 등이 참여하여 AI와 양자기술의 융합가능성을 조망하고, 우리나라 양자·AI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AI 써밋은 약 200여명이 참여하는 행사로, 구글 딥마인드, AWS, 엔스로픽(Anthropic) 등 해외 글로벌 리더들과 함께 AI 미래 비전과 실천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사이버보안 컨퍼런스는 국정원, AI안전연구소, 보안기업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여 AI 모델 발달에 따른 사이버 보안 패러다임 변화 등을 주제로 사이버 보안의 미래 비전을 함께 토론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류제명 제2차관은 “AI 페스타는 우리나라의 AI 기술과 산업 역량을 국내외에 알리는 동시에, 정책과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연결하고 글로벌 협력의 기회를 넓히는 자리이다”고 하면서, “국내 AI 기업 들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하고 국민들이 AI 성과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국제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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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AI 주간 2026'- AI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r /><br />
  동 행사는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AI페스타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AI 분야 최대 규모의 행사로, ‘AI, 현실이 되다. 모두의 AI’슬로건 아래 개최된다. AI가 산업 현장과 일상 속에서 실제로 구현되고 있는 다양한 모습을 국민과 국내외 AI 기업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현장 참여형 전시·컨퍼런스로 진행된다.<br /><br />
 먼저 전시는 국내외 AI 기업·기관 등 350여개사 및 500여개 부스 규모의 전시 부스가 운영된다. 전시부스는 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던 전국민 AI 경진대회 우수작,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LG AI 연구원, 업스테이지, SK텔레콤) 전시뿐만 아니라 AI 반도체, 피지컬 AI, 국방 AI 등 다양한 주요 AI 핵심 기술이 대거 전시된다.<br /><br />
  또한, 국내외 주요 기업의 AI 리더, 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국제 컨퍼런스’등을 통해 최신 AI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의 장도 마련한다.<br /><br />
  주요 행사 일정으로는, 우선 첫째날(10.6)에는 AI 산업의 비전을 공유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AI 산업 정책 토크쇼 등이 진행된다.<br /><br />
 개막식에는 국가AI전략위원회 하정우 부위원장과 대통령비서실 이해민 AI 미래기획수석을 비롯한 산·학·연·관에서 폭넓게 참석했다.<br /><br />
 개막식 이후 ‘현장의 목소리, 정책에 담다 – AI 산업계와 함께 묻고 답하다’를 주제로, 국가AI전략위원회 하정우 부위원장이 주재하는‘AI 산업 정책 토크쇼’가 개최된다. AI 산업계, 투자기관, 학계, 일반 국민 약 200여명이 참여하며, 주요 내용으로는 ▴AI 산업계의 애로사항과 건의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소통하고, ▴‘AI 3대 강국 도약’, ‘모두의 AI’실현을 위해 산업계의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국민 체감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한다.<br /><br />
 둘째날(10.7)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제2차관이 영국, 중국, 스웨덴 등 20개국 주한 외국대사 및 외교관을 초청하여 오찬간담회 및 전시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찬간담회에서 ▴각국의 AI 정책·전략을 공유하고, ▴ 기업·기관 간 실증·사업화 및 해외진출 연계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전국민 AI 경진대회 특별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특별관 등을 방문하여 우리 기업들이 개발한 AI 모델과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연을 관람할 예정이다.<br /><br />
 이 외에도, 행사기간 동안  ▴퀀텀 포럼(Quantum Forum), ▴AI 써밋(Summit),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퀀텀 포럼은 한국양자산업협회, KISTI 등이 참여하여 AI와 양자기술의 융합가능성을 조망하고, 우리나라 양자·AI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AI 써밋은 약 200여명이 참여하는 행사로, 구글 딥마인드, AWS, 엔스로픽(Anthropic) 등 해외 글로벌 리더들과 함께 AI 미래 비전과 실천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사이버보안 컨퍼런스는 국정원, AI안전연구소, 보안기업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여 AI 모델 발달에 따른 사이버 보안 패러다임 변화 등을 주제로 사이버 보안의 미래 비전을 함께 토론하고 논의할 예정이다.<br /><br />
 류제명 제2차관은 “AI 페스타는 우리나라의 AI 기술과 산업 역량을 국내외에 알리는 동시에, 정책과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연결하고 글로벌 협력의 기회를 넓히는 자리이다”고 하면서, “국내 AI 기업 들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하고 국민들이 AI 성과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국제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 /><br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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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ksksk5966@gmail.com 서현도</author>
<atom:updated>2026-10-06T19:17:4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06T18:53:22+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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