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3(수)
 

[단독] Johnson Matthey의 메탄올 기술, 세계 최대 싱글 트레인 메탄올 플랜트 공급용으로 선정

 

Johnson Matthey Logo

 

지속 가능한 기술 분야 리더이자 대형 메탄올 플랜트 설계, 라이선싱 전문 기업인 Johnson Matthey(JM)가 다시 한번 성공적으로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JM은 중국 기업인 Ningxia Baofeng Energy Group가 운영하는 중국 닝샤성 인촨의 석탄 합성 올레핀 생산시설 내 3기 메탄올 합성 플랜트 관련 라이선서로 선정됐다. 7200mtpd급 생산 용량을 갖출 예정인 메탄올 플랜트는 완공 시 세계 최대 싱글 트레인 메탄올 플랜트가 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JM은 플랜트와 관련된 엔지니어링, 기술 리뷰, 시운전 지원, 촉매 및 장비 지원을 전담하는 라이선서 및 공급사가 된다. JM 메탄올 플랜트는 합성가스를 원료로 사용하며 특허를 획득한 Series Loop에 포함된 JM radial steam raising converters를 활용한다. 이 플랜트는 올레핀 다운스트림 생산에 사용되는 안정화 메탄올 생산을 위한 JM의 각종 촉매도 활용한다. 플랜트의 운용을 통해 에너지 효율성은 향상되고 운영비, 설비 투자액, 탄소 배출량은 적어진다. 

플랜트가 가동되면 JM이 획득한 중국 내 생산용량 5500mtpd 이상의 플랜트 운영 라이선스는 8건으로 늘어나게 되며 이는 Ningxia Baofeng Energy가 라이선스한 3번째 메탄올 플랜트 설계가 된다. 2020년 5월 성공적인 시운전에 들어간 6600mtpd급 Baofeng 메탄올 합성 유닛과 앞서 2014년 시운전에 성공한 4450mtpd급 메탄올 합성 유닛에 이은 성과다. 그만큼 Baofeng 측이 핵심 성장 시장에서 JM이 보유한 기술 리더십을 인정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대규모 메탄올 생산 플랜트 공급에 대한 JM의 적극적인 노력을 보여준다. 

존 고든(John Gordon) JM 매니징 디렉터는 “Ningxia Baofeng Energy와 현재 진행 중인 협업에 대해 대단히 만족한다. 그만큼 JM이 엔지니어링 전문성과 성공적인 설계 및 대규모 메탄올 플랜트 공급 능력에 대해 신뢰를 받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6년 남짓한 기간 동안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한 양 사는 이를 통해 생산 용량이 늘어난 대규모 플랜트 2곳의 시운전에 성공했으며 세계적 수준의 3번째 플랜트도 이제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 세계적 프로젝트 공급 능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다음 사업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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