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2주 연장 된다. 수도권 일평균환자 500~1,000명 미만으로의 감소를 목표로 한다.
보건복지부는 이와 관련하여 여름 휴가는 8월 말 이후로 최대한 연기, 장거리 여행 이동 자제를 당부했다.아울러 사적 모임, 전시회·박람회, 학술 행사 등 방역 조치 강화( 최소 인원이 필요한 스포츠 경기에 대한 사적모임 예외 미적용) 를 당부하였고 방역관리자가 있는 사설 스포츠 영업장 해당된다고 밝혔다.
- 실내·외 체육 시설의 샤워실 운영 전면금지
- 전시회·박람회 상주인력 PCR 음성확인 및 부스당 2명 이내, 예약제 운영
- 결혼식, 장례식의 경우 친족과 관계없이 최대 49명까지 허용
- 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형유통시설 출입명부 관리 의무화 적용 적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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