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한밭교회, ‘후속 성경 세미나’ 개최
‘죄 사함 뒤에 오는 축복’ 주제로 5월 22일(일)부터 3일간 열려..
지난 19일부터 3일간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개최된 대전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오후 7시 30분, 오전 10시 30분 두 차례, 총 7차례 매 시간 전 좌석을 가득 채우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강사 박옥수 목사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고민하는 죄사함에 대해 성경을 바탕으로 쉽게 풀어 설명하며 인간이 의롭게 되는 것은 행위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은 것임을 강조했다.
이번 후속 성경세미나는 지난 대전 ‘박옥수 성경세미나’에 이어 성도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