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9(금)

NEWS & ISSUE
Home >  NEWS & ISSUE  >  Economy

실시간뉴스
  • 제조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국내 외국인 유학생 활용방안 간담회 개최
    중소벤처기업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7월 18일 한국공학대학교에서 '제조 중소기업 외국인 유학생 활용 확대 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년의 중소기업 취업 기피 등에 따라 중소기업의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제조업 중소기업의 인력난이 심각한 상황이다. 한편, 국내에서 공부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 규모는 지속 증가하여 약 17만명에 이르고 있으며, 이들 중 35.4%가 국내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고 있다. 그러나, 기업-유학생 간 구인·구직 정보의 부정합(미스매칭), 비자 발급 어려움 등으로 실제 취업으로 연결되는 비율은 10%를 넘지 못하는 상황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어 능력 등이 우수한 국내 외국인 유학생을 제조 중소기업의 구조적인 인력난을 타개할 대안으로 활용하고자 관계부처와의 협업을 통해 '제조 중소기업 외국인 유학생 활용방안'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준비 중인 활용 방안에 대한 생생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➊기업-외국인 유학생 간 정보 비대칭 해소를 위한 외국인 일자리 맞춤(매칭)플랫폼 구축, 온·오프라인 취업박람회 확대, 지역별 유학생 채용 맞춤(매칭)센터 신설 방안, ➋ 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 양성 및 공급방안, ➌ 국내 유학생 활용기반 고도화(비자발급 및 재직지원 등) 방안 등이 집중 논의 됐다. 제조 중소기업들은 인력 부족에 따른 구인난, 유학생 채용에 대한 정보 부족 등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했으며, 국내 유학생이 제조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적극 기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방안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대학 관계자들은 국내 중소기업에 우수한 국내 유학생들이 취직하기 위해서는 제조 중소기업에 대한 충분한 정보, 접근성 그리고 중소기업이 희망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사전교육의 체계화 등을 강조하고, 기업과 대학간의 보다 유기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 참여한 기업과 대학(한국공학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은 중소기업 내 유학생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산학연계형 교육 확대 등을 통해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우수한 유학생을 중소기업에 적극 유치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많은 제조 중소기업이 당면한 만성적 인력부족 문제의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하고 국내 유학생 활용 방안이 제조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면밀하게 준비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 NEWS & ISSUE
    • Economy
    • NEWS
    2024-07-18
  • 해외 기술유출 범죄 단속 강화 상반기 적발 건수 전년 대비 50% 증가
    경찰청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안보수사국)에서는 “해외 기술유출 범죄 대응을 중심으로 업무 방향을 전환해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올해 상반기 해외 기술유출 검거 건수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50%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경찰청은 2023년 이후 해외 기술유출 범죄 척결에 집중하고, 관내 산업단지 등 각 지역 특성에 맞춰 수사팀별 전담 기술을 지정한 것은 물론, 검거실적뿐만 아니라 외근활동 실적도 함께 평가하는 등 수사팀의 외근활동을 지속하여 독려해왔다. 그 결과, 2023년 해외 기술유출 사건이 2022년 대비 83% 증가(12→22건)했고, 올해 상반기에도 작년 같은 기간 대비 50% 증가(8→12건)하는 등 경찰에서 검거한 해외 유출사건 비중*이 지속 증가했다. 전체 사건 중 첩보 수집 등 인지 사건 비중도 34.8%(’21년) → 39.4%(’22년) → 43%(’23년) 등 증가추세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기술유출 사건을 적용 죄종별로 보면 부정경쟁방지법 사건이 33건(70.3%)으로 가장 많았고, 산업기술보호법 사건이 9건(19.1%), 형법(배임) 사건이 4건(8.5%) 등 순이다. 유출된 기술별로는 국내 유출은 ▵기계(8건, 23%) ▵정보통신(6건, 17%) 순이지만, 해외 유출은 ▵반도체(4건, 34%) ▵디스플레이(3건, 25%) 순으로 국내외 기술유출 간 피해 기술에 차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유출수법의 경우 ▵전자 우편(13건, 29%) ▵유에스비(USB)(9건, 19%) ▵외장 하드(8건, 17%) ▵클라우드(5건, 11%) 순으로 전자 우편ㆍ유에스비(USB) 등 전형적 방법으로 기술을 반출하는 사례가 여전히 많았으며, 피해기업별로는 중소기업(38건, 80.9%)이, 유출 주체는 내부인(38건, 80.9%)이 많음을 알 수 있었다. 기술유출 사건의 경우 피해액 산정이 어려워 범죄수익 보전이 쉽지 않으나, 올해 상반기에는 피의자가 국가핵심기술을 유출하고 받은 급여·체류비용 등을 특정하여 기소 전 추징보전 하는 등 기술유출 사건 2건에서 총 4.7억 원에 대한 범죄수익을 환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안보수사국 관계자는 “기술유출 피해를 입었거나, 주변에서 의심 사례를 목격했다면 국번 없이 ‘113’ 또는 경찰청 누리집에 개설된 ‘온라인 113 신고센터’로 신고하거나, 시도경찰청 산업기술보호수사팀을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보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 NEWS & ISSUE
    • Economy
    • NEWS
    2024-07-18
  • 명문대 멘토가 알려주는 대학합격 시크릿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신들의 정원’이라 불리는 히말라야산맥의 최고봉에 오른 유명 산악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경험이 풍부한 ‘셰르파’와 함께했다는 점이다. 대학 입시도 이와 비슷하다. 입시를 먼저 경험한 선배 멘토와 동행한다면, 대입 목표를 이룰 확률은 월등히 높아질 것이다. 신간 ‘명문대 멘토가 알려주는 대학합격 시크릿’에는 대학 입시의 ‘셰르파’인 대학생 멘토들이 알려 주는 입시 준비 노하우가 가득 담겨있다. 학생들은 비슷한 악조건을 이겨내고 정상에 다다른 선배들의 이야기를 통해, 입시 노하우는 물론이고 선배들의 경험에서 우러난 진심 어린 공감과 응원을 얻을 수 있다. 거기에 학부모를 위한 자녀 입시·사춘기 케어 솔루션, 실전 활용이 가능한 세특 대비 탐구활동 사례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읽으면 더없이 좋은 책이다. 같은 길 걸은 선배 멘토가 알려주는 ‘맞춤형’ 대입 노하우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1:1 대학생 멘토링 서비스 플랫폼 ‘오디바이스’와, 입시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인 ‘평범엄마’ 박원주 작가, 진로·진학 매거진 ‘진로N’의 입시 노하우를 각각 담고 있다. 1부에서는 오디바이스에 멘토링을 청해 온 학생들의 다양한 입시 고민 사례와, 그와 비슷한 환경에서 대입에 성공한 명문대생 멘토들의 ‘족집게’ 어드바이스를 만날 수 있다. 일반고, 특성화고, 자사·특목고 등 서로 다른 유형의 고등학교에 다니며 성적대도 성격도 학업 습관도 다른 학생들이, 자기와 비슷한 선배들의 멘토링 사례를 읽다 보면, 독자들은 ‘유능한 입시 셰르파의 값진 경험’을 자연스럽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학부모를 위한 자녀 입시·사춘기 케어 솔루션 제공 2부에서는 자녀 교육 전문가인 ‘평범엄마’ 박원주 작가가 학부모들의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준다. 작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자녀의 학업·입시 코칭에 대한 해답을 알려준다. 또한 초·중·고 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고민해 봤을 ‘사춘기 자녀와의 갈등 해결 방법’부터 ‘미래 준비를 위한 자녀 교육법’까지도 자세히 소개한다. 자녀 교육에 갈수록 자신감을 잃어가는 학부모라면 이 파트를 주목해 보자. 세특 기록 UP 시켜줄 ‘수업 탐구활동 사례’ 수록 마지막으로 진로·진학 매거진 ‘진로N’이 준비한 3부 ‘미디어 탐구활동 가이드’도 눈여겨 볼 만하다. 최신뉴스를 활용한 세특 탐구 방법을 인문계열과 자연계열로 나누어 구체적으로 어드바이스해 준다. 또한 학생들이 이를 실제 수업 탐구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 교과목과 대학 학과·전공도 상세히 알려준다. 학생 독자들이 1부를 읽고 학생부 관리에 대한 밑그림을 그렸다면, 3부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탐구활동 예시를 활용해 스스로 탐구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은 대입이라는 멀고도 험한 여정에 오른 학생들에게 넓고 빠른 지름길을 알려주는 ‘셰르파의 나침반’이라 할 수 있다. 이만기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장,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 방종임 교육대기자, 권지윤 SBS 기자, 구슬쥬 교육 크리에이터 등, 입시교육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중·고생과 학부모에게 ‘강추’하는 책이란 점도 믿음을 더한다. 오디바이스, 박원주, 진로N이 공동 집필한 이 책은 입시교육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추천을 받아 더욱 신뢰를 얻고 있다. 208쪽 분량의 이 책은 진로N에서 7월 12일 출간됐으며, 19,500원에 판매된다.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NEWS & ISSUE
    • Economy
    • NEWS
    2024-07-17
  • 고용노동부, 올해부터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한다
    2024년 대한민국 일․생활균형 우수기업 모집 포스터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7월 17일 고용노동부는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을 선정하여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하고 올해 선정계획을 발표했다. 이렇게 정부 부처와 경제단체가 힘을 모으게 된 것은 최근 일·생활 균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연근무가 노동시장의 새로운 경향으로 자리잡고 있고, 우리 사회가 직면한 초저출생의 위기 상황에서 유연근무와 일・육아 병행이 매우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고용노동부는 유연근무, 일・육아 병행에 대한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면서(일・육아 동행 플래너 운영 등) 모범적인 기업은 우수기업으로 선정하여 그 위상을 높이고 좋은 사례를 다른 기업으로 확산하려는 취지라고 밝혔다.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유연근무 활용, 근로시간 단축, 휴가 사용, 일・육아 병행, 기타 일하는 방식・문화 등을 정량적・정성적 지표로 평가하여 실적이 탁월한 기업 100개소 내외를 선정한다. 고용부는 2019년부터 중소・중견기업 대상으로 “근무혁신 우수기업”을 선정해 왔으나, 이번에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확대・개편하면서, 선정 대상을 대기업까지 확대했다. 또한 고용부 단독으로 수행하던 것을 관계부처・경제단체 합동으로 선정키로 하면서 혜택도 대폭 확대했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정기 근로감독 면제, 관세조사 유예, 금리 우대 등의 혜택 외에도 기술보증・신용보증 우대, 출입국 우대, 중소기업 정책자금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앞으로 남녀고용평등법과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등을 통한 세제 혜택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기업은 사업 개시일로부터 2년이 경과하고, 임금체불이나 산업안전 관련 명단공개 등의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기존에 근무혁신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도 신청할 수 있으며, 공공기관・공기업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7.17.부터 8.30.까지다. 사업 수행기관인 노사발전재단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업에 대해서는 서면심사(9월), 현장실사(10월), 최종심사(11월)를 거쳐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11월 관계부처・경제단체 합동 콘퍼런스를 통해 선정서(패)를 수여하며 3년의 유효기간 동안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이정식 장관은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우리나라에서 일・생활 균형 문화가 가장 우수한 기업을 뽑는 것으로, 다수 기관이 함께 하여 더 많은 혜택을 발굴하고 위상과 자부심도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일・생활 균형의 기업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NEWS & ISSUE
    • Economy
    • NEWS
    2024-07-17
  • 한국특수가스(주), 새만금 국가산단에 산업용 가스 제조공장 착공
    새만금개발청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새만금개발청은 7월 17일 이차전지 관련 기업에 산업용 가스를 공급하는 한국특수가스(주)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ASU(Air Separation Unit) 플랜트 공장을 착공했다고 밝혔다. 한국특수가스(주)는 전북 익산에 본점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으로 산소 질소 아르곤 등 산업용 가스 제조업체이며, 새만금 국가산단에 총 1,000억 원을 투자해 질소(N2) 연간 29만 톤 및 산소(O2) 5만 톤의 생산설비를 2025년 하반기까지 구축하고, 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산업용 가스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산업 전반에 걸친 필수 소재로 꼽히는 산업용 가스는 이차전지 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로, 이번 한국특수가스의 공장 착공으로 새만금 국가산단 이차전지 입주기업에 산업용 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한국특수가스와 같은 이차전지 연관 산업들을 중점적으로 유치하여 안정적인 이차전지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라면서, ”입주기업들이 편안하게 기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NEWS & ISSUE
    • Economy
    • NEWS
    2024-07-17
  • 반도체 기술 협력을 위한 한-유럽연합 반도체 공동연구 본격 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유럽연합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 및 EC 산하 반도체 연구개발(R&D) 지원 전문기관인 Chips Joint Undertaking과 원천기술국제협력개발사업을 통해 반도체 “이종집적화”와 “뉴로모픽” 분야 국제공동연구 추진을 위해 총 4개의 “공동연구(Joint Research) 연합체”를 선정하여 올해 7월부터 본격적으로 공동연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지난 ’22년 11월 체결한 ‘한-유럽연합 디지털 동반관계에서 반도체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이를 토대로 과기정통부와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Chips JU는 약 16개월 간의 상호 협의를 거쳐 지난 2월 28일 사업공고를 시작으로 과제 접수, 평가 등 일련의 전 과정을 공동으로 추진했다. 한국 측은 △성균관대학교, △대구경북과학기술원(2개 과제), △한양대학교 등 3개 연구기관이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고, △광주과학기술원,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서울대학교, △국민대학교, △숭실대학교 등 8개 연구기관이 한국 측 연합체 기관으로 참여하여 유럽연합 측과 국제공동연구를 수행한다. 한편, 유럽연합 측은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 △벨기에, △네덜란드, △프랑스, △오스트리아 등 9개국, 14개 연구기관이 4개의 연합체 과제에 참여한다. 올해 시작하는 한-유럽연합 반도체 공동연구는 “이종집적화”와 “뉴로모픽” 분야를 주제로 ’24년 7월부터 ’27년 6월까지 3년간 수행하며, 한국 측이 부담하는 연구비 규모는 총 84억원(과제당 21억원), 유럽연합 측도 이와 비슷한 규모인 약 600만 유로(과제당 150만 유로) 규모를 지원한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번 한-유럽연합 반도체 공동연구를 계기로 유럽연합 여러 국가의 우수한 반도체 연구자들과 협력 연결망을 구축하여 반도체 초격차 우위 확보를 위한 원천기술을 확보할 것이다.” 라고 강조하면서 “올해 공동 선정한 4개의 한-유럽연합 연합체 과제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반도체, △자율주행 분야의 응용 등에 필요한 첨단 이종집적화와 뉴로모픽 분야 원천기술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과기정통부는 올해 3월 개최한 제1회 한-유럽연합 반도체 연구자 토론회(’24.3, 벨기에 브뤼셀 개최) 등 연구자 간 교류를 앞으로도 지속하는 차원에서 내년에는 제2회 한-유럽연합 반도체 연구자 포럼을 한국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한-유럽연합 반도체 연구개발 협력센터를 올해 하반기에 브뤼셀 현지에 구축하는 등 유럽연합과의 반도체 분야 공동연구 및 협력 연결망 강화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 NEWS & ISSUE
    • Economy
    • NEWS
    2024-07-17

실시간 Economy 기사

  • 산업통상자원부, 제1회 경제자유구역의 날 열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7월 10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9개 경제자유구역청 임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경제자유구역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경제자유구역의 날'은 지난 해 발표한 제3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 이행의 일환으로,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의 시행을 기념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됐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지난 20여 년의 경제자유구역 성장과 성과를 되짚어 보고, 경자구역의 발전에 힘쓴 경제자유구역청 임직원 18명에게 산업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인천 경자청 성별희 주무관은 올해 12월 개소 예정인'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구축을 담당하며 경자구역인 인천 송도의 바이오 클러스터 활성화 및 전문인력양성에 기여했고, 충북 경자청 김영민 주무관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행정안전부)을 통해 충북 경자구역 내 바이오헬스 기업에 41명의 청년 일자리를 신규로 창출하는 등 충북 경자구역의 청년 인재 유입에 기여했다. 부대행사로는 경자청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및 개발업무 실무교육과 인천 글로벌 캠퍼스(IGC) 등 인천 경자청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교육 등이 진행됐다. 오승철 산업기반실장은 축사를 통해 “정부와 경자청은 지난 20여 년간 경자구역을 '갯벌에서 마천루로 둘러싸인 첨단도시'로 발전시켜 왔지만 경자구역에도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하며 “경자구역의 목적인 외투유치를 위한 복합도시 개발을 지속 강화하는 가운데 규제혁신과 입주기업에 대한 인큐베이팅 기능 강화 등으로 경자구역에 튼튼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NEWS & ISSUE
    • Economy
    • NEWS
    2024-07-10
  • 외교부, 우리 청년 인재들의 국제기구 진출 확대 지원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외교부는 국제기구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국민들에게 국제기구 채용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우리 국민의 국제기구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및 부산광역시와 공동으로 주요 국제기구 인사담당관을 초청하여 7월 15일~17일 간 서울, 인천, 부산에서 '제17회 국제기구 진출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2008년 이래 매년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를 개최하여 국제기구에서 일하고자 하는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외교부의 지원 프로그램 등 국제기구 진출 관련 정보를 제공해왔다. 이번 설명회에는 7개 국제기구 인사담당관들이 참석하여 각 기구별 채용・인사제도, 주요 업무 및 지원서류 작성 방법 등에 대해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는 한편, 현장에서 1:1 모의면접을 직접 진행하여 참가자들이 국제기구 지원시 이루어질 면접을 실제로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제기구인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설명회 참석을 위한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관련 구체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7월 15일 개최되는 서울 설명회는 외교부 유튜브 채널 ‘소셜 생방송 라이브 모파’를 통해 실시간 송출될 예정이다. 아울러, 설명회 개최 당일 서울·인천·부산에 각각 소재하는 국제기구 및 국제기구 사무소, 비정부기구(NGO) 등이 채용 상담 및 홍보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 개최를 비롯하여 국제기구초급전문가(JPO) 및 유엔자원봉사단(UNV) 파견, 국제기구인사센터를 통한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우리 국민의 국제기구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 NEWS & ISSUE
    • Economy
    • NEWS
    2024-07-10
  • Robert Walters unifies brands into one global talent solutions business
    Robert Walters unifies brands into one global talent solutions business Robert Walters today announced that it is unifying its three brands – Robert Walters, Walters People and Resource Solutions – into a single brand, Robert Walters, signalling the next step in the company’s vision to be the world’s most trusted talent solutions business. The move comes amidst a changing global landscape, that is not only seeing the talent requirements and hiring processes of businesses evolve – but also the needs and expectations of today’s professionals. Robert Walters is combining all of its expertise – specialist professional recruitment, recruitment outsourcing and talent advisory – into one business allowing it to more seamlessly offer a full suite of talent solutions to help organisations address their hiring challenges. Robert Walters will offer three core service lines: •Specialist Professional Recruitment: encompassing permanent and temporary recruitment, and executive search. •Recruitment Outsourcing: enabling organisations to transfer all, or part of, their recruitment needs to Robert Walters either through recruitment process outsourcing (RPO) or contingent workforce solutions (CWS). •Talent Advisory: supporting the growth of organisations through market intelligence, talent development, and future of work consultancy. Toby Fowlston – CEO of Robert Walters, comments: “In the past few years, organisations’ hiring requirements have become more complex. From managing talent pipelines, whilst ensuring hiring is inclusive, through to accommodating different modes of employment, our clients want guidance and advice from a single partner across their talent landscape and we have evolved to meet their needs. “In this increasingly complex world, we want to make our clients’ lives easier. By combining our complementary expertise, products and services – specialist professional recruitment, recruitment outsourcing and talent advisory – we offer end-to-end talent solutions across the 31 countries we operate in.” A New Look As part of this brand unification, Robert Walters has introduced a new logo and visual identity that captures the essence of its global reach and expertise in talent solutions. The brand, designed to reflect the company's commitment to quality of service, features refreshed design, imagery and typography – and has been awarded the Best Professional Services Rebrand at the Transform Awards earlier this year. The company's digital presence will be revamped to align with the new visual identity, providing a seamless user experience for clients and candidates across the globe. Toby adds: "Next year will mark 40 years of Robert Walters, and we are excited to be evolving into a talent solutions business whilst building upon, and continuing to grow, our specialist professional recruitment offering. “Our vision is to become the world’s most trusted talent solutions business, but our purpose remains unchanged - to help organisations find the skills and solutions to reach their goals and assist talented professionals to power their unique potential.” About Robert Walters Established in 1985, Robert Walters is a global talent solutions business operating in 31 countries across the globe. We support organisations to build high-performing teams, and help professionals to grow meaningful careers. Our client base ranges from the world’s leading blue-chip corporates through to SMEs and start-ups. We deliver three core services: •Specialist professional recruitment - encompassing permanent and temporary recruitment, executive search and interim management. •Recruitment Outsourcing - enabling organisations to transfer all, or part of, their recruitment needs to us either through recruitment process outsourcing (RPO) or contingent workforce solutions (CWS). •Talent Advisory - supporting the growth of organisations through market intelligence, talent development, and future of work consultancy. Our 3,700 employees are passionate about powering people and organisations to fulfil their unique potential. We take the time to listen to, and fully connect with, the people and organisations we partner with. Our ability to truly understand them and create and share their compelling stories is what sets us apart. www.robertwalters.com
    • NEWS & ISSUE
    • Economy
    • NEWS
    2024-07-10
  • 서울시, 미래성장동력 XR산업 원사이클 지원 기반 구축… 5년간 193억원 투입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가 연평균 성장률이 4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고부가가치, 기술집약 산업의 핵심인 ‘확장현실(XR)’산업에 대한 생태계 확대부터 기술개발, 해외시장 진출까지 집중적인 지원을 펼친다. 서울경제의 미래 동력인 XR산업에 대한 이른바 ‘원사이클 지원 체계’를 구축해 세계시장을 리드하는 서울형 핵심산업으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XR(확장현실)은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MR(혼합현실) 등 기술을 통해 실제와 가상 세계를 융합시켜 사용자에게 현실적이고 인터랙티브한 경험을 제공하는 기술을 말한다. 오세훈 시장은 지난해 11월 서울경제 미래 동력인 XR을 포함한 창조산업 비전을 발표했고, 2024년 신년사에서 “XR 등 ‘창조산업’에 대한 투자를 집중해 미래 서울경제와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는 대표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우선 XR산업 발전 및 기술 확장을 위해 올해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총 193억원(국비 100억원 포함)을 투입한다. XR 부품부터 디바이스, 서비스까지 해외에서도 ‘호환’ 가능한 기술을 개발해 경쟁력을 키우고,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품질 기준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2024 글로벌 초격차를 위한 확장현실(XR) 융합산업 시험기반 구축 사업’을 통해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 핵심사업으로 2026년까지 상암 DMC에 총 2만 9,759㎡규모의 ‘창조산업 XR센터’를 조성한다. 현재 운영 중인 ‘서울XR실증센터’가 완제품 위주 실증 평가 중심이었다면 ‘창조산업 XR센터’는 부품부터 소프트웨어, 서비스까지 통합적인 평가가 가능하도록 고도화되고 XR융합산업 기업들도 입주해 말그대로 서울을 대표하는 XR산업기지로 업그레이드 된다. 2020년 개관한 ‘서울 XR실증센터(2,605㎡)’는 국내 최초 XR에 특화된 실증 평가기관이다. 197종의 XR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XR기업의 기술 실증·컨설팅·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총 30개 기업이 실증과 컨설팅, 시제품 제작 등 총 57건의 지원을 받았고 1,571억 원 이상의 매출 성과를 거뒀다. 지원받는 기업들은 세계가전전시회(CES) 혁신상 수상, 코스닥 상장, 투자 유치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대표적으로 증강현실(AR) 제품을 제조하는 레티널(AR 스마트글래스 렌즈모듈)과 피앤씨솔루션(AR 글래스 메타렌즈)이 2023년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인프라 구축과 함께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XR 융합산업 생태계 기반을 다지고, 기술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해외시장 진출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이른바 ‘원 사이클 지원 기반’도 구축·가동한다.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XR산업 컨트롤타워 구축과 글로벌 기준에 맞는 시험·인증 체계 개발, 맞춤형 기업 지원의 삼각축을 빈틈없이 가동해 기업의 실질적 성장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서울경제진흥원과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각 분야의 우수한 기관들이 뜻을 모아 공동으로 사업에 참여한다. 우선 XR산업 컨트롤타워를 구축한다. 기기 성능을 비롯해 XR부품과 디바이스, 소프트웨어·콘텐츠 간 정합성과 호환성은 물론 사용자 평가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해 산업계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기술과 상품을 개발하는 것이 최종 목적이다. 다양한 기업의 정보도 한곳에서 제공한다. 아울러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글로벌 스탠더드 품질 기준을 만들어 국내외 시장에서 ‘호환’ 가능한 기술력 확보에도 집중한다. 이를 위해 기존 완제품 중심 성능·사용성 2종 실증 평가를 부품·소프트웨어·완제품까지 포괄하는 10종 평가 체계로 개편·발전시킬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기업 특성과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XR기업의 사업화를 기본목표로 입주공간 제공, 인력 양성, 펀드 조성 등 종합적인 경영지원을 통해 XR기업이 탄탄한 경영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 XR기업간 협력체계와 이종업종 간 융합시스템도 마련해 시너지도 창출한다. 시는 이번 ‘원사이클 지원 기반’ 구축이 XR 디바이스는 물론 디스플레이, 센서 등 후방산업과 몰입형 및 인터랙티브 기술이 다양하게 응용될 자동차, 교육, 의료, 미디어 등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효율성 향상과 새로운 서비스 제공 등 산업적·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해우 서울시 경제실장은 “향후 5년간 193억원을 투입해 서울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먹거리인 XR산업 기술력 강화와 XR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며 “XR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키워 서울경제와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 NEWS & ISSUE
    • Economy
    • NEWS
    2024-07-0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