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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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 “단 한 명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 만들겠다”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를 운영해 학생들이 최소 성취기준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 •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 1% 이하 달성, 만족도 조사에서 학생·학부모·교원 모두 98% 이상 긍정 평가 • 올해는 전담교사 100명 추가 배치, 대학생 보조강사 및 중등 학습지원 튜터 운영, 경계선 지능 학생 맞춤형 지원 확대, 기초학력지원센터 통한 통합 진단 서비스 강화 “단 한 명의 아이도 뒤처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그의 발언은 교육청의 정책 방향을 잘 보여준다. ■ 교권 보호와 행정 철학 교권 침해 사례가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광주시교육청은 교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제도를 마련했다. • 본청에 교권보호현장지원팀 설치, 동·서부교육지원청에 교육활동보호센터 운영 • 교육활동 보호 법률지원단, 민원면담실 신설, ‘위기교실 케어샘’ 도입 등으로 교사들의 교육권 적극 보호 •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싶어야 공부도 한다”는 교육철학을 강조하며, ‘바다를 그리워하게 하자’는 비유로 자기주도적 학습 환경 조성 ■ AI 기반 미래교육 AI와 디지털 기반 교육을 광주교육의 미래 경쟁력 핵심으로 제시했다. • 스마트기기 보급, 광주아이온(AI-ON) 운영, AI교육원 개원 • 광주형 AI 교수학습자료, 빛고을AI 등 디지털 콘텐츠 개발·보급 • AI중점학교 확대(18개 → 25개),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 운영 •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와 AI광주미래교육박람회 개최 특히 지난 1월 전국 최초로 개원한 AI교육원은 연간 3만여 명의 학생·학부모·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 ■ 사법 리스크에 대한 입장 감사관 채용 과정 개입 의혹과 관련해 그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시민들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고 말했다. 다만 “이미 감사원과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 및 불송치 종결된 사안임에도 검찰이 별건 수사를 진행한 점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사·채용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면접위원 전원 외부 위촉 ▲배점·가중치 표준화 ▲청렴도 제고 종합계획 수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 ■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 이 교육감은 “새해에는 모두가 행복하고 희망찬 하루를 보내길 바랍니다. 광주교육의 가치가 높아지기 위해서는 학생·학부모뿐 아니라 시민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필수적입니다. 많은 응원과 협력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이정선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 교권 보호, AI 기반 미래교육등 지난 3년 반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상세히 밝혔다. 그는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강조하며, 광주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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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명륜진사갈비, 저가격 고품질로 매장방문 흥행
    명륜진사갈비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전략으로 안정적인 성장과 운영을 이어 나가는지 파헤쳐 본다. 첫 번째로 뽑는 명륜진사갈비의 성공 비결은 '저가격 고품질' 전략에 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물가 상승으로 외식 메뉴 가격이 꾸준히 오르면서 지난 5월 삼겹살 1인분(200g)이 2만 원을 돌파했다. 명륜진사갈비는 1인 이용 요금으로 돼지갈비, 삼겹살을 포함한 7종의 고기, 셀프바, 밥, 음료수까지 모두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 고물가 시대에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두 번째는 브랜드 리뉴얼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은 명륜진사갈비는 소비자 니즈에 따른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만들었다. 새롭게 리뉴얼된 ‘NEW 버전 명륜진사갈비’ 매장에서는 숯불돼지갈비를 비롯하여 신메뉴 후려페퍼 스테이크, 프렌치렉, 삼겹살, 목살, 숯불닭갈비, 돼지껍데기를 출시하며 메뉴의 다양성으로 고객들을 만족시켰다. 또한 떡볶이, 잡채, 모듬튀김 등 셀프바에는 다채로운 음식들로 가득 채웠다. 게다가 어린이 놀이방과 어린이 간식으로 구성된 어린이존을 운영하는 등 맛과 서비스를 향상시킴으로써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세 번째는 새로운 컨셉과 끈임 없는 변화이다. 명륜진사갈비는 작년 4월 전속모델로 배우 남궁민을 발탁하고, 테마파크에 온 듯이 신나고 설레는 감정을 담은 ‘고기테마파크’ CF를 공개해 한층 고급스럽고 신선한 브랜드 컨셉을 내세웠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 컨셉을 단순히 홍보 수단으로만 삼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맥주잔을 기계 위에 올리면 아래에서부터 맥주가 차오르는 '리버스탭(REVERSETAP)'기계를 도입해 무제한 생맥주를 4,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게 했다. 다양한 고객층을 위한 특별한 공간도 마련했다. '어머니존'에서는 건강에 좋은 곤드레밥과 3가지 양념장, 다양한 김치를 즐길 수 있다. 여름철을 겨냥한 '팥빙수존'도 인기다. 시원하고 달콤한 옛날 팥빙수를 추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어 고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이 역시 1인 식사 금액으로 이용 가능해 경제적인 부담을 최소화했다. 명륜진사갈비 관계자는 "불경기 속에서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통해 '대한민국 No.1 고기테마파크'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생맥주 무제한 리버스탭존, 어머니존, 팥빙수존은 명륜진사갈비 전국 가맹점에 순차적으로 도입되고 있다. 도입 매장 현황 및 방문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내용은 명륜진사갈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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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 출범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 신망을 바탕으로 위원회를 총괄한다. 공동위원장에는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서상목(전 보건복지부장관), 이규택(전 국회교육위원장), 김정수(전 국회의원), 김영운(순복음교회 목사), 이계성(한국천주교평신도회장), 응천 스님(대한불교호국총연합대표)이 참여해 종교계를 아우르는 연합 구도를 완성했다. 부위원장단 역시 교육과 행정, 언론, 시민사회 전반을 망라하고 있다. 고윤환(전ž문경시장, 현ž전국행정동우회장), 곽병선(교육과정평가원장), 류민희(서울여성유권자연맹회장), 이규석(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장), 임만혁(이태원뉴스 사장, 전ž아리랑TV미디어사장), 원종원(전국사립유치원장 대표), 한수현 공교육정상화시민네트워크 학부모회장이 참여한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단일화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맡는다. 범단추는 활동 범위와 역할도 명확히 설정했다. 최종 목표는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 선거에서 범보수 후보 단일화를 성사시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단계적이고 전략적인 접근을 취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서울·경기·인천으로 대표되는 수도권을 전략적 집중 지역으로 설정하고, 그중에서도 서울 지역의 후보 단일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수도권 선거 결과가 전국 판세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판단에서다. 위원회는 향후 단일화 방식, 후보 검증 기준, 여론 수렴 절차 등을 논의하며, 지역별 상황에 맞는 유연한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단일화 과정에서 특정 정당이나 개인의 이해관계에 치우치지 않고, ‘교육 정상화’라는 대의를 중심에 두겠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범단추 관계자들은 “이번 단일화 추진위원회 출범은 단순한 선거 조직을 넘어, 현재 교육 현장이 안고 있는 문제를 직시하고 대안을 제시하려는 사회적 움직임”이라며 “보수 교육 철학을 공유하는 모든 세력이 힘을 모아 국민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감 후보를 세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계 안팎에서는 범단추 출범을 두고, 그동안 반복돼 온 보수 진영 내 후보 난립과 표 분산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범보수 진영의 조직적 단일화가 실제 선거 구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그리고 교육 현장에 대한 문제의식이 유권자들의 공감을 얼마나 얻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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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호매실 스카이시티’ 대출 규제 피한 수도권 오피스텔.. 신분당선 역세권 오피스텔 주목
    사진=호매실스카이시티 오피스텔.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력을 더욱 부각시키는 요인으로 언급되고 있다.  단지 구성 면에서도 주거형 오피스텔의 실용성이 강조된다. 40㎡~82㎡ 규모의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되어 1.5룸부터 4룸까지 선택이 가능하며, 실거주와 투자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 상품성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수도권 아파트 청약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에서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 오피스텔의 장점은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대체 주거 옵션으로 부상하고 있다.  부동산 업계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규제에서 자유로운 비규제지역 오피스텔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진입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아진 최근 시장 흐름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오피스텔 특성상 청약 요건이나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등의 부담이 없고,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세금 부담도 완화될 수 있다는 점이 투자 매리트로 부각되고 있다. 이런 조건은 특히 초기 진입 비용이나 규제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투자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호매실 스카이시티는 감정가 상승과 함께 진입 장벽이 낮아졌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일부 부동산 정보에서는 “호매실 일대 오피스텔을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선점할 수 있는 기회”로 소개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문가들은 교통·생활·개발 호재가 복합적으로 겹친 호매실지구가 앞으로 수도권 남부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그 중심에 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런 시장 기대감은 지역 내 부동산 수요를 더욱 자극하며 가치 상승의 기반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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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2026년 신년운세 트렌드, 신통 운세 상담 관심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방향, 연애 흐름, 인간관계 정리 등과 관련된 질문이 많다는 것이 플랫폼 측의 설명이다. 새해를 기점으로 새로운 결정을 준비하는 이용자들이 자신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정리하고 마음의 안정과 위로를 얻기 위해 상담을 찾는 경우도 적지 않다. 신통 운세 관계자는 “새해를 앞두고 자신의 흐름을 점검하고 한 해의 방향을 고민하는 이용자들이 꾸준히 상담을 이용하고 있다”며 “운세 상담이 단순한 결과 예측을 넘어, 스스로를 돌아보고 선택을 정리하는 과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안정성과 상담 품질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통 운세는 새해 시즌을 맞아 상담 환경 개선과 다양한 이용자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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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김영배 서울시 교육감 출마예정자 '교육은 경영이다' 출판기념강연 개최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영위원회 등 풍부한 실무를 경험하며, 교육을 단순한 선의나 이념의 영역이 아닌 ‘책임과 결과’를 요구받는 경영의 영역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철학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교육은 경영이다 - 신책 출간 김 부총장은 이날 포럼에서 ‘예측 가능한 교육’과 ‘불안을 줄이는 교육 설계’를 핵심 화두로 던질 예정이다. 그는 “오늘날 아이들이 겪는 불안은 개인의 역량 문제가 아니라 어른들이 설계한 제도의 실패에서 기인한 것”이라며, “불안을 방치하는 교육은 결국 사회적 비용의 증대로 이어진다”고 경고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의 일방향적인 강연 틀을 깨고 퍼포먼스와 뮤지컬 요소를 결합한 ‘복합 문화 포럼’ 형식으로 기획됐다. 이는 교육 문제를 딱딱한 정책 담론으로만 다루지 않고, 공감과 감성의 언어를 통해 사회 구성원 모두가 성찰해 보자는 취지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저서의 핵심 메시지인 ▲책임교육 ▲소통교육 ▲안심교육이 다뤄진다. 구체적으로는 입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 설계 방향, 진로 불안을 완화하는 역량 중심 교육, 그리고 아이들이 자기효능감을 키울 수 있는 정서 안정 교육 환경 조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질 전망이다. 교육계는 김 부총장을 정책 감각과 현장 경험을 겸비한 참신한 인물로 주목하고 있으나, 이번 포럼은 정치적 행보보다 교육 대안 마련을 위한 사회적 대화에 집중한다. 포럼 관계자는 이념 논쟁을 넘어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수용과 공감을 통해 미래 교육의 이정표를 세우는 신년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년 새해를 맞아 '경쟁'과 '불안 관리'의 갈림길에 선 한국 교육에 대해, 본 행사는 ‘교육은 경영이며 불안은 관리될 수 있다’는 해법을 제시할 전망이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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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주한외국기업 CEO 초대석 - 주한외국기업뉴스방송 -GEBS
    [단독] 주한외국기업 CEO 초대석 - 주한외국기업뉴스방송 -GEBS 다음은 주한외국기업 CEO 초대석 입니다. 오늘은 사단법인 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G-CEO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신 아레이몬드코리아 김종세 대표이사님과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되신 존슨콘트롤즈코리아 하운식 대표이사님을 모셨습니다. 앵커 정보경:안녕하세요? 두 분 먼저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인터뷰에 응해주신 점 대단히 감사드리도요. 금번 신임 회장님과 수석 부회장님으로 선출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먼저 두 분께 회사소개부터 들어보면 좋을 것 같은데 먼저 김종세 회장님부터 부탁드립니다. 김종세 사장: 앵커 정보경:다음으로 하운식 사장님 회사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앵커 정보경:네, 회사 소개 잘 들었습니다. 예전 회장님들도 마찬가지지만 이번 신임 회장님과 수석부회장님의 회사 역시 훌륭한 글로벌기업인 것 같습니다. 신임 회장단 리더로서 내년도 4기 협회의 발전을 위한 활동 계획과 포부에 대해서 두 분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먼저 김종세 회장님부터 부탁 드립니다. 앵커 정보경:다음은 하운식 수석부회장님 부탁 드립니다. 앵커 정보경:다음으로 외국계 기업 한국지사들은 국내기업에 비해 다른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다보니 회사에서 원하는 기업의 인재상 있을 것 같은데요… 두 분 회사의 기업문화와 인재상을 기업에 입사하고 싶어하는 경력직 및 신입직원 후보자들을 위하여 설명 부탁 드립니다. 앵커 정보경:. 네, 잘 들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오늘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두 분께서 내년 4기 협회 발전에 이바지함으로서 협회가 한 차원 더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별도 녹화 )) Closing Ment 앵커 : 이상으로 2020년도 두 번째 주한외국기업뉴스방송을 마치겠습니다. 2021년도부터는 매 분기마다 여러분들을 찾아 뵐 텐데요. 좋아요와 구독 신청 부탁드리고요. 저희 인터넷뉴스매체 주한외국기업뉴스 GEN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럼 저는 내년 봄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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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O Interview
    2020-11-04
  • 단독특종 인터뷰[단독특종 인터뷰] 아베총리의 전격사임은 정치적 “쇼” 실상은 측근의 선거법위반 과 지지율하락 때문
    [단독특종 인터뷰] 아베총리의 전격사임은 정치적 “쇼” 실상은 측근의 선거법위반 과 지지율하락 때문 (*) "아베 총리, 건강 이상 전격 사임은 '쇼'..실상은 측근 선거법 위반 때문" (*) "아베 방패막이 검사장 최근 사임..아베 개입 의혹 커져 법정에 설 수도" (*) "후임 총리 후보 중 이시바 시게루는 반(反) 아베 선봉장, 한국과 좋은 관계 구축 가능" (*) "기시다 후미오 포스트 아베, 한일관계 개선에 도움 안될 것" 최근 일본 아베 총리가 지병인 궤양성 대장염 악화 진단 등 건강상의 사유로 전격적으로 사임을 발표한 가운데 건강 상의 사유가 아닌 정치적 쑈라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본 매체는 한국으로 귀화한 대표적 지한파 정치학자 [ 호사카 유지- 세종대 대양휴머니티칼리지 교수] 와의 인터뷰를 진행 하였다. 호사카 유지 교수 - (ほさかゆうじ | Hosaka Yuji) 출생: 1956년 2월 26일, 일본 도쿄 현재: 대한민국 국민 - 서울거주 소속: 세종대학교(교수) 학력: 고려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박사 (비교정치 전공) 경력: 2009.05~ 세종대학교 독도종합연구소 소장 질문자: 김종철 [주한외국기업뉴스 매체 대표기자 ] 응답자: 호사카 유지 [세종대학교 대양휴머니티칼리지 교수 ] 질문) 최근 아베 총리가 피를 토 한 후 건강악화로 게이오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총리직을 수행하기 어려워 사퇴를 하였다고 일본 및 국내언론매체에서 기사를 보도했는데요. 호사카 교수님께서는 이것은 건강상의 사유가 아닌 측근의 선거법 위반과 아베 총리의 지지율 하락으로 인한 정치적 쑈 라고 주장하셨는데요. 이에 대하여 구체적인 교수님의 견해를 설명 부탁 드립니다. (호사카 유지 교수) 상식적으로 보자면 국가 정상의 건강이상은 극비로 다루어져야 할 문제인데 반하여 이번엔 매우 공개적으로 언론 플레이를 하였습니다. 이것은 일본국민들에게 대놓고 그만 두겠다고 시그널을 보내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건강상의 사유를 크게 부각시킴으로써 다른 숨은 속셈이 가리워지는 것입니다. 아베 총리의 건강상 문제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17세 이후로 계속되어진 질병으로서 궤양성 대장염일뿐이고 그동안 의학이 발달하여 혁신적인 치료법이 나왔고 새로운 치료법으로 거의 완치에 가까운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질문) 그렇다면 건강상의 사유가 아닌 다른 숨은 정치적 의도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가요? (호사카 유지 교수) 제가 바라보는 사임의 사유로는 코로나 방역 실패로 인한 지지율 하락과 아베 측근의 스캔들 문제라고 봅니다. 아베 총리와 연관되어 있는 측근의 법원 공판이 8월25일 이후로 일주일에 2번 이상 열리게 되었습니다. 올해 안에 결론을 지을 목표로 100번 이상의 공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판의 주요 심판은 선거법 위반이고 그전 까지는 아베의 방패막이인 도쿄 고검의 구로카와 검사장이 온갖 아베 정권의 정치적 비리들을 막아왔었는데 최근 그가 내기 마작 혐의로 적발 되어 검사장 직을 그만두게 되었고 도쿄지검 등이 주축이 되어 그동안 덮어왔던 아베 정권의 비리를 조사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아베 총리가 법정에 수차례 출석을 하게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현재 지지율 하락에 더하여 더 큰 재앙적 지지율 하락으로 인하여 자민당 지지율이 바닥을 치게 되어 자칫하면 중의원 선거에서도 참패를 하고 정권교체까지 가게 됩니다. 한마디로 재판 회피가 주목적이고 병은 핑계라고 봅니다. 아베의 파수꾼 격인 구로카와 검사장을 검찰총장으로 취임 시키려고 아베총리는 구로카와의 정년을 이례적으로 연장 시키기까지 했지만 내기 마작으로 그는 사임해서 아베 측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고 그동안 아베에게 무시 당해온 하야시 마카토가 2020년 7월1일 새로운 검찰총장으로 취임했습니다. 그는 아베를 향한 사정의 칼날을 겨누고 있습니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건강상의 핑계로 지금 물러나고 아베 측근으로 남은 공백 임기기간을 채우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견해입니다. 아베는 병을 핑계로 법원 출석을 거부할 것 입니다. 질문) 그러면 현재 일본의 주요언론들도 호사카 교수님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요? (호사카 유지 교수) 아직까지는 일본의 주요언론들은 저와 같은 시각으로 보도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소수의 그룹 의견 중심으로 확대대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그렇게 주장한 후 일본의 유명학자나 뉴욕타임즈도 비슷한 견해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질문) 역대 최장수 총리로 이름을 남겼는데요. 일본 국민들의 민심은 어떻게 평가를 하고 있는지요? (호사카 유지 교수) 대체적으로 7:3 정도로 평가가 갈라지는데요. 70% 국민들은 그래도 오랜 기간 총리를 맡았고 잘했다고 하고 30% 국민들은 너무 장기집권을 하면서 좋지않은 유산들을 남겼다는 부정적인 평가 입니다. 70%가 긍정평가로 나온 것에 대해서는 아베정권이 그동안 언론을 장악하여 우호적인 기사만 내보내고 자신들에 부정적인 코멘트성 기사가 많이 나가지 않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저같이 정권에 부정적인 인사들은 일본에서 방송에 출연조차 시키지 못하게 하였지요. 질문) 그렇다면 후임총리에 대하여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있고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 , 기시다 후미오 (자민당 정조회장) ,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 이렇게 3명이 유력 후임총리로 함아평에 오르고 있는데 대하여 어떻게 바라보시는지요? (호사카 유지 교수) 우선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은 대표적인 친한파로서 반 아베전선의 선봉장 입니다. 이시바 시게루 전임 간사장의 경우 야스쿠니 신사에 신으로 합사되어 있는 A급전범 14명을 분리하겠다고 주장하고 있고 한국과의 우호적인 관계를 지향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개헌으로 자위대를 일본군으로 개편하는 문제에 있어서는 아베와 거의 같은 노선입니다. 이시바는 결정적으로 자민당 내 소수파벌로서 이번엔 자민당 총재나 총리가 될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기시다 후미오 (자민당 정조회장)의 경우는 한마디로 포스트 아베라고 원래 아베가 지명한 인물입니다. 기시다 후미오가 후임총리가 되면 아베 정권의 정책을 이을 것이기 때문에 한국과의 관계는 지금과 변화가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요새 스가관방장관이 총재선거에서 우세하다고 전해지면서 기시다는 아베정권과의 차별화 정책을 주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기시다가 총리가 되면 아베가 뒤에서 막후정치, 수렴청정을 할 것이었습니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의 경우는 지금까지 거의 아베의 대변인 역할을 해왔고 아베정권의 정책을 실재로 실천해 온 사람입니다. 그 만큼 9월2일의 총재선거 출마 기자회견에서 그는 아베정권 계승을 주장했습니다. 스가 요시히데를 밀고있는 현 자민당 간사장 니카이 토시히로는 원래 친한, 친중파 이기 때문에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후임 총리가 되면 한일관계 개선의 실마리가 나타나지 않을 까 기대가 되지만 스가는 이미 아베정권 계승을 강조했고 많은 파벌들이 아베정권 계승을 조건으로 스가를 밀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큰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질문) 한국내 정계에서는 후임총리가 누가되든 한일관계 개선은 어려울것으로 보는데 호사카 교수님의 의견은 어떠 하신지요? (호사카 유지 교수) 솔직히 현재 일본의 여론 70%는 한국과의 관계개선을 반가워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잘 아시다싶이 일본국민들은 한국에 대해서 잘 모르고 정치리더의 말에 따라서 여론이 움직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베가 7년 8개월 동안 극우적 입장에서 “한국은 약속을 지키지 않는 나라다” 라는 식으로 여론을 조성하였기에 그런 것 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새로운 총리가 “한국과의 관계개선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한다면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여론은 뒤 바뀔 것입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본의 정치인들도 국민들의 여론을 상당히 의식을 하기 때문 이지요. 질문) 후임총리가 선출되면 수출규제 문제는 어떻게 변화 될까요? (호사카 유지 교수) 당연히 누가 총리가 되든 변화될 것이라 봅니다. 단적으로 말해서 과거 1년간의 한일경제전쟁은 일본의 패배였습니다. 반도체소재의 경우도 일본 반도체기업이 한국에 팔 수도 있었을 이익의 절반을 손해보았습니다. 만일 스가 관방장관 같은 인물이 후임총리가 된다면 실용적인 사람이라 그런 문제는 단장 풀리기는 어려워도 대화정도는 시작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질문) 제가 2주전에 기사화한 차기 후임총리는 스가 관방장관 ? 이라는 내용으로 저는 스가 관방장관이 유력한 후임총리가 될것으로 예견하였는데요. 향후 일본 정계개편에 대한 호사카 교수님의 견해는 어떻습니까 ? 호사카 유지 교수) 현재 돌아가고 있는 일본의 정국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민당 각 파벌과 연대한 스가정권 창출이라고 단정 지울 수 있겠습니다. 9월14일로 예정된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스가 관방장관에게 투표하겠다는 세력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자민당 최대파벌인 호소다파 98명, 아소파 54명, 니카이파 47명, 다케시타파 54명, 이시하라파 11명이 스가 관방장관지지를 표명했고 이것으로 자민당 국회의원 394명중 이미 264명을 차지했습니다. 자민당 지방당의 표141표를 포함한 총535표 중 이미 과반수를 넘었습니다. 이에 스가계 국회의원 50여명정도가 합류하면 스가를 지지하는 국회의원수는 300명을 넘습니다.앞으로도 다른 파벌에서도 스가를 지지할 확률이 커서 스가 관방장관이 압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김종철 기자님이 예견 하신 것 처럼 이미 스가정권의 탄생은 초읽기 입니다. 이런 정계구도를 그린 사람은 원래는 니카이 간사장이고 이에 아소파가 먼저 합류했습니다. 니카이는 온건파 이지만 아소는 아베와 똑 같은 극우 강경파 입니다. 아소파에 소속하는 고노 다로는 아소의 설득으로 총재선거 출마를 포기했습니다. 대신 스가 정원의 새 관방장관이 될 확률이 큽니다. 그렇게 되면 반한, 반중의 강경파인 고노 다로로 인해 한일 관계는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원래 스가와 아소는 대립관계였는데 최근 스가가 이권을 조건으로 제시해서 두 사람의 관계는 급속도로 접근 되었 습니다. 그 이권이란 최근 홍콩의 몰락으로 아시아의 금융시장이 이동을 시작하고 있는데 홍콩을 대신하는 아시아의 금융센터를 아소의 선거구 후쿠오카에 만든다는 내용으로 스가가 제안을 한 것입니다.에에 아소는 크게 기뻐하며 스가와의 연대를 결정한 것 입니다. 이것은 최근 주간신초 (2020년 8월27일호)에도 기사화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소와 호소다파가 스가에게 연대의 조건으로 제안한 것은 “아베 정권 계승“이고 스가도 이에 승낙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종합하여 볼 때 한일관계는 힘든 가을을 예고한다고 봅니다. 질문) 마지막으로 최근 일본의 대표적 경제지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이재명 경기도 지사를 두고 “인권 변호사 출신인 이 지사는 “2016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본은 적성국가다. 군사대국화할 경우 최초의 공격대상이 되는 것은 한반도다’라고 올리며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을 반대했다” 고 이재명 지사는 과격한 반일인사임을 강조한 내용에 대하여 이재명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불편한 마음을 표현하면서 일본은 극우세력을 지탱해오던 최장수 아베 총리의 몰락과 코로나19, 경제침체 등으로 패닉상태입니다. 현실에 힘겨워하는 자국민의 시선을 외부로 돌려 적대감을 만들며 내부결속을 강화하는 일본 극우세력의 전통적 전략에 따라, 이러한 위기상황에서 일본 극우세력이 선택한 돌파구는 한일관계 비틀기일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그들이 바라는 것은 반한감정 조장을 통한 한일갈등입니다. 라고 글을 게시 하였습니다. 왜 지금의 정국에서 4년전의 이지사 페북글을 거론하며 이지사를 공격하는것인지에 대하여 교수님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호사카 유지 교수) 일본 측은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다음 한국의 대통령이 될 것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지일파로 알려진 이낙연 현 민주당 대표나 보수 측 인사가 차기 한국 대통령이 된다면 일본은 대화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재명 지사가 차기 대통령이 된다면 한일관계 개선은 어렵고 일본도 강경노선으로 갈 수밖에 없다는 의지를 벌써 여러 언론을 통해 드러내고 있다고 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아직 대통령 후보였을 때도 비슷한 기사가 일본에서 상당히 많이 게재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어떤 한국 지도자에 대해 일본국민들에게 선입견을 심어주려는 바람직하지 못한 시도라 봅니다. 마무리 )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소중한 시간을 내주시고 인터뷰에 응해주심을 대단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일본에 대한 많은 정보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하시는 모든일에 행복이 넘쳐나시길 기대합니다. 호사카 유지 교수) 네 코로나19로 국내외 경제가 많이 어려운데 우리나라 (대한민국) 국민들이 힘을 합쳐 슬기롭게 극복하고 한일관계도 정상화 되어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향해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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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2
  • “3차원으로 진화했다”··· MS 엑셀, 방대한 실시간 데이터 입력 수용
    “3차원으로 진화했다”··· MS 엑셀, 방대한 실시간 데이터 입력 수용 마이크로소프트 엑셀이 새롭게 진화했다. 회사는 29일 ‘데이터 유형’(data types)에 대한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엑셀 단일 셀이 숫자와 수식 이상의 요소를 품을 수 있도록 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이터 유형’을 2차원 엑셀 셀의 ‘3차원’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그 이유를 알기란 그리 어렵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9년 2종의 데이터 유형을 소개한 바 있다. ‘주식’(stocks)과 ‘지리’(geography)가 그것이다. 사용자가 셀에 주식 기호를 입력하고 ‘Data > Data Types > Stocks’ 식별기를 이용해 주식 기호임을 규정해주면 ‘MSFT’가 실시간 데이터에 대한 문호를 개방한다. 즉 사용자는 엑셀 내에서 ‘리프레시 데이터’ 버튼을 누르면 항상 최신 데이터를 얻게 된다. 마이크로소프는 또 울프럼 알파(Wolfram Alpha)와 제휴를 맺고 음식, 화학, 우주, 대학 및 학비 등에 이르는 수백 가지 데이터 유형을 엑셀에서 지원하도록 했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제 사용자가 스스로 데이터 유형을 정의하고, 원하는 대로 정의된 자신의 ‘고객’ 데이터 형식을 관련 파워BI 서비스로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즉 엑셀 스프레드 시트의 데이터를 사용자 고유의 커스텀 데이터 유형으로 생성할 수 있으며, 파워 쿼리(Power Query)를 이용해 해당 데이터에 쿼리할 수 있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기능이 실제 생활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 지를 설명하는 몇몇 동영상을 제작했다. 다음은 데이터 유형에 대한 홍보 동영상과, ‘고객’ 또는 자신의 개인 데이터 사용에 대한 간략한 개요를 제공하는 보다 구체적인 영상이다. 데이터 유형은 회계 기업에게 유용한 기능처럼 들릴 수 있겠지만,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그리 어렵지 않게 적용할 수 있는 기본 기능이다. 이를테면 DIY 다이어트 분석에도 활용할 수 있다.한편 울프럼 데이터 유형은 이제 오피스 인사이더 채널로 격하된다. 대부분 아직 라이프 상태가 아니기도 하다. 아울러 파워BI 기능을 지용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과 파워BI 구독이 필요하다. 엑셀 제품 담당자인 브라이언 존스는 데이터 유형을 빠르게 시작하고 데이터 유형을 추적하는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스마트 템플릿’ 세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엑셀 사용자가 라이브 출처로부터 데이터를 가져오는 기능은 몇 년 전부터 있었다. 그러나 새로운 데이터 유형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허용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이를테면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내에 있는 콜렉션(Collections) 기능을 이용하면 여러 웹 페이지를 수집한 다음 이를 자동 생성된 스프레드시트 내에서 속성을 추적할 수 있게 된다.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추적, 측정, 평가되는 미래가 이렇게 좀더 가까이 다가왔다. CIO
    •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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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1
  • 스웨덴, EU 통상정책에 환경적 고려 확대 촉구
    스웨덴 국가통상위원회는 EU가 탄소중립경제 달성을 위해 통상정책의 환경적 고려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내연기관 자동차와 전기자동차 관세율이 대체적으로 동일하게 적용되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신재생에너지 및 관련 상품에 대한 관세 감면을 촉구했다. 또한, EU 통상정책이 환경 및 순환경제 실현에 도움이 되도록 설계되고 집행될 것을 역설했다. 스웨덴기업연합도 EU 통상정책의 환경적 고려를 강조하며, 일련의 자유무역 확대 조치를 촉구했다. 불필요한 통상 행정절차 간소화, 코로나19에 따른 보호무역주의 배격, 과감한 친환경 통상정책 실시를 요청했다. 특히, 국가 간 탄소배출 규제 차이에 따른 경쟁력 격차를 상쇄하기 위한 탄소국경조정세의 도입을 주장하였고,이밖에 EU에 영국과의 미래관계 협정 체결, EU-메르코수르 FTA 비준 및 WTO 개혁 추진 등을 촉구했다.
    • INTERVIEW
    • 기타보도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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