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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들과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위해 탄천에서 최초로 기부 마라톤이 열린다..
    4월 28일 오전에 사단법인 스트리투홈 주최로 2024년 제 1회 기부 마라톤이 분당 탄천에서 개최된다. 사단법인 스트리투홈은 유기동물 구조활동에 앞서 근본적으로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있는 유기동물 증가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 진정한 생명존중을 글로벌 차원에서 실현시키고자 설립되었으며, 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에서 ESG 차원에서 유기동물보호와 동물들의 권리를 위하여 설립한 글로벌동물인식개선단체이다. 주한외국기업협회[KOFA]의 총괄사무총장이자 (사)스트리투홈의 법인의 이사회 의장은 송인선씨이다. 송인선씨는 외국계기업에서 오랜기간 한국지사장으로 커리어를 쌓아온 경제인이다. 그리고 5년전부터 동물권 활동에 자원봉사자로 활동에 참여하다가 동물권활동에 투신하게된 특이한 케이스이다. (사)스트리투홈 송인선 의장은 기부 마라톤에서 모아진 참가금은 100% 스트리투홈 구조견/구조묘들의 중성화 수술 및 사상충 치료와 다수의 구조견 구조묘들을 돌보고 있으나 이름이 알려지지않아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단체를 찾아 사료기부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트리투홈 로고는 캘리그래퍼 윤여림 작가가 재능기부했다 참여모집은 3월 31일까지 진행하며, 참가신청은 아래 구글폼에서 가능하다. https://forms.gle/o1xhPLECzyS8tyT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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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6
  • 서울시, 청년구직자 2천 명-선호기업 1:1 매칭…3월부터 외국인 유학생 상담 시작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는 청년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정보 비대칭으로 인해 일자리 미스매치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 중인'청년 일자리 매칭전담창구'에서 2천 명 이상의 청년 구직자와 기업 간 매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고학력 전문 외국인 인재가 국내 기업에서 취업할 수 있도록 외국인 유학생 전담 창구도 운영을 시작한다. '청년일자리 매칭전담창구'는 서울시가 ’22년 7월에 장교동 청년일자리센터에 문을 연 일자리 지원 전담 창구로, 지난 2년간 채용 수요가 있는 628개의 기업을 발굴해 청년 구직자 3,828명을 대상으로 1,586명의 일자리 매칭을 성사시켰다. 구직자 역량 파악, 취업 목표에 따른 맞춤 컨설팅, 채용 정보 제공과 기업발굴 연계 등 청년 취업을 통해 정책사업과 기업 현장을 엮어 촘촘하게 지원한다. 올해 매칭 성공을 통한 취업 목표는 1,300명이다. 이를 위해 맞춤형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일자리 매칭 노하우가 있는 전문기관을 선정해 숙련된 인력을 배치하고,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촘촘한 매칭을 지원한다. 15세~39세 서울시 거주 청년 구직자 2,000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글로벌기업, 신성장 4차 산업 기반 기업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기업에 대한 맞춤형 채용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청년구직자 2,000명 중 우선 1,000명은 청년취업사관학교,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 미래 청년일자리 등 시 주요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중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우선 연계할 예정이다. 나머지 1,000명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청년 구직자 및 이직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참여자를 적극 모집한다. 특히, 올해부터 고학력 전문 외국인 인재가 국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외국인 유학생 전담 창구를 개설해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영어권부터 시범운영 한다. 서울시에 주소지를 두고 외국인등록증을 소지한 서울 소재 대학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이면 참여가 가능하며, 언어는 영어권을 시작으로 단계별로 확대할 계획이다. 외국인 유학생 전담 창구에서는 1:1 맞춤형 취업컨설팅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희망 직무에 따른 맞춤형 기업 정보를 제공한다. '청년일자리 매칭전담창구'에는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를 확인하고, 수시 채용 정보를 발굴해 일자리 상담과 취업 지원을 연계하는 전문 상담가 9명이 상주하고 있다. 취업에 대한 고민을 안고 찾아오는 청년 구직자에게 개인별 역량진단(진단해석, 역량프로그램 지원) ·기업발굴(채용 정보 제공, 미니채용박람회) ·집중 컨설팅(직무분석, 자소서·면접 컨설팅) ·기업 매칭 등 취업에 이르는 전체 과정을 지원한다. 상담 시간은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청년일자리 매칭 전담 창구를 통해 사전 예약하거나 별도의 예약 절차 없이 전담 창구 내 ‘초기상담’ 데스크를 찾아오면 된다. 취업 상담을 위해 방문하게 되면 프로그램에 대해 안내를 받고 희망 직무 분야 등에 대한 구직신청서를 작성 후 현재의 직무역량 등 취업에 관한 집중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이해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청년일자리 매칭전담창구는 인재를 찾는 기업에게는 믿을 수 있는 청년 구직자를 매칭해주고, 스타트업·글로벌 기업 등 선호하는 분야에서 경력을 쌓길 원하는 청년들에게는 맞춤형 채용 정보와 시장동향을 소개해줄 수 있는 ‘전담’ 공간”이라며 “올 한해, 2천 명의 청년과 기업을 매칭해 1,300명 이상이 취업할 수 있도록 기업과 개인별 맞춤 연계를 강화해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를 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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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4
  • 식품의약품안전처, ’24년 화장품 정책이 궁금하다면?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장품 영업자(제조‧책임‧맞춤형화장품판매업체)와 관련 단체(협회)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화장품 분야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2024년 화장품 분야 정책설명회’를 3월 19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 A(경기 고양시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화장품 업계에서 궁금해하는 ▲화장품 분야 ’24년 주요 정책 방향, 법령 개정 사항 및 규제혁신 과제 ▲영업자 준수사항 ▲화장품 품질 안전 기준 ▲화장품 원료관리 ▲표시 광고 기준 ▲기능성 화장품 심사 제도 등을 상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 화장품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국제적 안전 규제 강화 흐름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국제화장품규제조화협의체(ICCR) 활동 및 규제 조화 지원센터 운영 ▲미국 화장품 규제 동향과 대응 전략 등 수출지원 사업을 설명하고, 추가로 관련기관‧협회가 화장품 수입절차 등 영업자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정책설명회에 참석을 원하는 분은 누구나 2월 28일부터 사전등록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정책설명회 종료 후 자료를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가 화장품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업계의 이해도를 높여 유통 화장품의 품질·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화장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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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8
  • 관세청, 민생과 직결된 소상공인의 해외 수출을 지원한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관세청과 소상공인연합회는 2월 23일 산림비전센터(여의도 소재)에서 관세청장, 연합회장 및 연합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고, 이어서 「소상공인의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지원 및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는 최근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전 세계적인 경기 부진 상황에서 민생과 직결된 소상공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파악하고, 양 기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간담회 자리에서 연합회 측은 △해외거점 오픈마켓의 국내 진출에 따른 소상공인과의 형평성 고려 및 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 △소상공인에 대한 전자상거래 수출지원 및 수출 절차 등 관련 교육・컨설팅의 필요성 등을 제기했다. 고광효 관세청장은 “소상공인은 우리 사회에 다양성을 촉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인체의 모세혈관과 같은 역할로, 최근 전자상거래 확대 추세는 소상공인에게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오늘 제시된 의견과 건의 사항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는 한편, 소상공인들이 전자상거래 입점과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후 이어진 업무협약식에서 관세청과 연합회는 소상공인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에 합의했다. 관세청은 아직 수출에 익숙하지 않은 소상공인들을 위한 ▶YES 자유무역협정(FTA) 전문교육1」, ▶수출초보기업 컨설팅, ▶비즈니스모델2」 제공, ▶인증수출자3」 확대 등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1」 중소기업의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전문성 강화 및 전문인력 양성에 필요한 기반 조성을 위한 교육지원 사업으로 한국원산지정보원에서 2개 과정(집합, 온라인) 운영중(’24년 4,610명 교육 예정) 2」 확대되고 있는 자유무역협정(FTA) 무역환경에서 기업이 관세 혜택, 원산지규정 등을 가장 유리하게 활용하여 수출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사업 모델 3」 관세당국이 원산지증명 능력이 있다고 인증한 수출자에게 원산지증명서 발급절차 또는 첨부서류 제출의 간소화나 원산지증명서를 발급할 권한을 부여하는 제도 연합회는 관세청의 수출지원 정책의 혜택을 소상공인들이 향유할 수 있도록 ▶수출희망 소상공인 발굴, ▶소상공인 수출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인증수출자 인증 홍보, ▶기타 관세협력 등을 이행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에서 고광효 관세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의 수출과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을 지원하여 그간 내수에 편중됐던 소상공인의 수출기업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세청 역량을 집중하여 소상공인의 수출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최근 매출 침체 및 수익 저하로 어려움이 커진 소상공인이 수출 분야로 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판로를 찾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자생력과 경쟁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전방위적으로 찾아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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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INTERVIEW 검색결과

  • 수원 국제옥스포드 에듀타운, 높아지는 청약 경쟁률과 특별 현금 지원으로 관심 집중
    수원 국제옥스포드 에듀타운이 청약으로 큰 인기를 끌며 평균 경쟁률 2.21:1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303호와 314호는 무려 7:1로 최고 경쟁률을 보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본 청약 마감일인 8월 25일 금요일 자정이 코 앞인 만큼, 경쟁률은 더욱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높은 관심 속에, 시행사인 (주)트리플힐스는 특별 현금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 청약 당첨자에게는 500만원, 본 청약 당첨자에게는 1,000만원의 현금 지원이 결정됐고, 두 청약 모두에 당첨될 경우 최대 1,50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수원 국제옥스포드 에듀타운은 권선구 권선동 1350-1에 선 아이파크시티 택지지구에 위치한 비아트리플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이루어진 교육 시설로, 총 지상 연면적 2,194평 규모이다. 시행사인 (주)트리플힐스에 따르면 2024년 11월 준공예정이다. 또한 이곳은 수원시 권선동 아이파크시티 단지 내 약 8,000세대의 거주민들에게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한다. ㈜트리플힐스 비아트리플 안송이 차장은 "국제옥스포드 에듀타운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바탕으로, 이번 특별 현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라며 "계약서에도 이를 명시하여 신뢰와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학원창업닷컴 김규태 대표는 "국제옥스포드 에듀타운은 수원 지역의 교육 환경을 끌어올릴 핵심 프로젝트"라며 "수원시의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학원을 운영 중인 이선희 원장은 "제가 청약에 참여한 이유는 수원 국제옥스포드 에듀타운의 미래 지향적인 교육 환경이 큰 매력이었다. 서울에서도 이와 같은 프로젝트가 진행되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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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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