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3(월)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NEWS & ISSUE 검색결과

  • 교육부, ‘진로-교육-취업연계 지원’ 사업(위밋 프로젝트) 출범식
    대학생들은 올해 2학기부터 재학 중 디지털 신기술·신산업 분야의 현업을 경험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핵심 직무 역량을 기를 수 있다.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9월 7일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진로-교육-취업연계 지원’ 사업(‘위밋 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한다. ‘위밋 프로젝트’는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여 대학생들에게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대학의 정규 교과목, 비교과 프로그램 등 교육과정과 연계하며 학점도 부여한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이 제시한 문제해결형 과제를 직접 수행하고, 재직자의 지원(멘토링)과 기업의 직무실습(인턴십) 등을 통해 필요한 직무 역량을 쌓으며 기업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과 연계**하며, 올해 2학기와 겨울 계절학기 동안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전면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는 혁신공유대학 총 8개 연합체(컨소시엄) 중 ① 차세대반도체, ② 빅데이터, ③ 바이오헬스, ④ 실감미디어, ⑤ 미래자동차, 총 5개가 국내외 유수의 기업과 손잡고 학생들의 일 경험 확대에 앞장선다. 사업 참여 학생과 기업 재직자 간 쌍방향 소통과 원활한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위밋 전용 온라인 소통망(플랫폼)도 운영한다. 학생들이 과제의 수행계획서와 중간·최종 결과물을 온라인 소통망(플랫폼)에 제출하면, 담당으로 지정된 기업 재직자(멘토)는 이에 대한 수정, 보완 의견 등을 제시하고 학생들에게 환류하는 과정을 통해 기업 생활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밋 프로젝트’ 종료 후, 과제를 이수한 학생에게는 학점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발급하는 이수 인증서를 부여하며, 이와 별도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팀을 선발하여 시상도 할 예정이다. 최창익 교육부 산학협력정책관은 “최근 기업이 채용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인은 ‘직무 관련 근무 경험’으로, 대학의 진로·취업 시스템도 일 경험 지원 중심으로 혁신이 필요하다.”라며,“‘진로-교육-취업연계 지원’ 사업(위밋 프로젝트)을 통해 학생들이 취업 전 직무 관련 경험과 능력을 쌓아 원하는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대학·기업·대한상공회의소와 협력하여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NEWS & ISSUE
    • Social
    2022-09-08
  • [단독] 외국계기업 CEO 및 인사담당 연세대 출신이 최다 , 코로나19 이후 2년만에 오프라인 채용박람회에 청신호
    [단독] 외국계기업 CEO 및 인사담당 연세대 출신이 최다 , 코로나19 이후 2년만에 오프라인 채용박람회에 청신호 외국계 기업 CEO 및 인사담당 가운데 연세대 출신이 가장 많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상임대표 김종철)는 외국계 기업 CEO 및 인사담당자 1,000명을 대상으로 출신대학을 실태조사한 결과 322명이 응답한 가운데 연세대학교 졸업자가 (11.52%)으로 가장 많았다고 2일 밝혔다. 이어 이화여대(8.76%), 한국외대(8.29%), 경희대(7.83%), 고려대(6.91%) ,서울대(6.45%) , 성균관대/ 한양대(5.53%) ,숙명여대(5.07%) ,중앙대/ 세종대(4.61%) , 가 상위 10위 그룹에 들었으며, 홍익대(3.69%),서강대(3.23%) 국민대(2.30%), 동덕여대/서울여대/숭실대/카톨릭대(1.84%) , 건국대/동국대/성신여대/서울시립대/광운대(3.23%) , 단국대 (0.46%) , 기타 서울소재 대학 (3.69%)가 그 뒤를 이었다. 수도권 및 지방 권역별 소재 대학중에서는 수원대 (7.62%) 가 제일 많았고 부산대 (6.67%) , 경북대 (5.71%) , 아주대/인하대 (3.81%) , 명지대/부산외대 (2.86%) ,충북대/경기대,항공대,부산해양대 (1.90%) , 충남대/동아대/포항공대/인천대(0.95%) 가 뒤를 이었다. 응답별 지역 분포는 서울지역 소재 대학 (75.43%), 기타 수도권대학 (5.54%) , 기타지방대 (6.57%) , 해외소재대학 (12.46%) 순으로 나타났다.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 G-CEO, KOFEN HR)는 2013년도와 2015년도에 각각 외국계기업및 국내글로벌기업 전현직 출신들을 대상으로 출신학력에 관한 실태조사를 시행해왔고 7년후인 올해 8월에 실태조사를 시행 하였다. 한편 2013년도 결과에 따르면 한국외대 출신이 가장 많았고 여대중에서는 이화여대가 이어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가 상위 5위 그룹에 들었으며, 성균관대, 중앙대, 경희대, 서울대, 서강대가 그 뒤를 이었다. KOFA ( G-CEO, KOFEN HR)는 매년 한국에 진출한 외국인투자기업들을 대상으로 채용계획에 대한 수요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외투기업 채용지원사업을 산업통상자원부 , 고용노동부 , 서울시, 전국대학교취업관리자협의회등과 공유하고 외투기업의 채용을 지원하기위한 정책 과 박람회등의 무료 지원행사를 하고있다. 외국계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별 취준생 1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희망하는 외국기업의 업종으로는 제약업종, IT Software , 반도체 업종이 주를 이루었고 BMW , Volkswagen 등의 수입자동차 업종과 Google ,AWS , Salesforce 등의 IT Software 등의 업종과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얀센,프레지니우스카비등의 외국계 제약 업종과 ONSEMI, ASM , 스태츠칩팩등의 반도체 업종과 기타 한국아즈빌 , 로투스베이커리즈코리아등을 언급했다. 직종으로는 경영지원 파트 , 인사파트 , 마케팅 파트가 다수였다. 조사에 응답한 성비는 여성 청년구직자 (67.50%) , 남성 청년 구직자 (32.50%) 이다. 학년별로는 4학년 재학생과 졸업생의 비율이 동일하였고 기타 3학년 등이 응답했다.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참여가 저조했던 채용박람회도 작년에 비해 많은 기업들이 참가하는 청신호를 보였다. 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올해 하반기 9월 , 10월 11월중 채용박람회에 참여가능 여부를 묻는 질문에 참여의사 있슴 (62.86) , 참여의사 없슴 (37.14%) 로 응답을 했고 채용계획에 대한 응답으로는 신입직원 채용계획이 있다 ( 48.84%) , 인턴 채용 계획이 있다. (13.95%) , 경력직 채용계획만 있다. (13.95%) , 채용계획이 없다 ( 23.26%) 가 응답했다. 온라인 . 오프라인 참여방식중에는 오프라인 참가 (70.59%) 온라인 참가 ( 29.41%)가 응답을 했다. KOFA ( G-CEO, KOFEN HR)는 이번 실태조사에서 참가에 긍정적으로 밝힌 50여개 기업중 11월 중순에 참가가 가능하다고 밝힌 외국인투자기업사들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11월14~15일 양일간 치루어지는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 행사에 참여할수 있도록 협력 하기로 했다. 금년도 KOFA를 통해 참가에 긍정적의사를 밝힌 기업중 올해 처음으로 참석하는 기업의 비율은 76%이다. 금년도 조사를 통해 외투기업채용박람회 참가에 긍정적 의사를 보였던 기업들은 불가리코리아, 리치몬트코리아드의 유명 외국계 패션명품기업들과 스태츠칩팩코리아,온세미컨덕터코리아, 인피니언테크널러지코리아, ASM Korea , 도쿄일렉트론코리아등의 대형 외국계 반도체 기업들과 한국아즈빌,셰플러코리아, DHL Express Korea , 자라리테일코리아 ,Air Liquide Korea, 한국이콜랩(유) , 한국오츠카제약 , 히타치에너지코리아,비카코리아, ,서비스플랜코리아(주), ASE KOREA, 인알파코리아㈜ , 한국암웨이 , 하이크비전코리아 , 타이슨푸드코리아 , 한국메티슨특수가스㈜ , 브이엠웨어코리아 , 래디언트비전시스템즈코리아,UPS Korea , 아마쎌코리아(유) , 티피링크코리아유한회사 ,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 , 도날슨코리아㈜ , 아토텍코리아 등이다. 한편 KOFA ( G-CEO, KOFEN HR)는 이번 외국인투자기업채용박람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으로 MBTI 온라인 직무적성검사를 활용한 1:1 진로컨설팅 부스를 맏아 진행할 예정이다. 진로상담은 이번 채용박람회에 참여하는 KOFA측 회원사중 유명 외국계기업 현직 인사팀장들이 MBTI 결과지를 참조하여 청년구직자들에게 무료로 1:1 진로상담을 진행할 예정 이라고 앨리샤 송인선 ( 캐나다 국적) KOFA 사무총장은 밝혔다. 그리고 고용노동부와 안양시/ 군포시가 9월부터 계획 추진중이고 안양.군포지역 대학들이 후원하는 채용박람회에서도 협조요청을 받아 적극 협력하기로 안양시와 한세대학교 총장과 협회가 협약을 준비중이다.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Korea Foreign Enterprise Association)는 1999년 9월 설립을 출발점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G-CEO] 및 고용노동부 소관으로 이관을 추진중인 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자협회 [KOFEN HR] 를 운영하는 비영리단체이며 현재 약 600개 회원사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고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 그리고 서울시와 긴밀한 소통창구의 역활을 하며 15,000 주한외국인투자기업과 정부의 가교역활을 하는 기관 이다.
    • NEWS & ISSUE
    • Economy
    • NEWS
    2022-09-02
  • 유럽의회 국제통상위원장, 美 전기차 보조금제도 변경 WTO 협정 위반
    베른트 랑게 유럽의회 국제통상위원장은 美 인플레이션 감축법의 전기차 보조금제도 변경 관련 EU의 우려를 해소하지 않을 경우, 미국을 WTO에 제소할 방침을 표명했다. 對미 통상정책자문역을 겸직하고 있는 랑게 위원장은 양자간 다양한 통상분쟁 해법 모색과 글로벌 지정학적 통상현안 해결을 위한 양자간 협력이 필요한 중요 시점에,전기차 보조금제도 변경으로 새로운 통상분쟁을 야기한 점에 유감을 표명, 합리적 기간 내 EU의 관련 우려를 해소하지 않으면 미국을 WTO에 제소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랑게 위원장은 전기차 보조금제도 변경이 ① 환경보호를 위한 통상규제로 볼 수 없고, ② USMCA 체약국 캐나다와 멕시코에 영향이 적은 차별적 정책으로 WTO 협정에 위반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미국의 신임 위원 선임 거부로 WTO 상소기구가 사실상 무력화되고 미국이 대체 분쟁해결 기구에 참여하지 않은 가운데, WTO 분쟁해결패널에서 EU가 승소해도 WTO 상소기구를 통한 이행강제는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 다만, 작년 2월 개정된 EU 통상이행강제규정(EU Trade Enforcement Regulation)을 통해 WTO 분쟁해결패널의 결정 미이행에 대한 보복조치가 가능하다는 지적이다. 개정 통상이행강제규정은 WTO, 양자간 또는 지역간 무역협정의 규정에 따라 설치된 분쟁해결패널의 결정을 통상분쟁 상대국이 이행하지 않거나 이행에 협력하지 않을 경우 해당국에 대해 보복조치를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 NEWS & ISSUE
    • Economy
    • NEWS
    2022-09-01
  • 고용노동부, 2022년 고용허가제 쿼터 1만명(5.9만→6.9만) 확대 결정
    정부는 8월 31일 오전 10시30분,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제34차 외국인력정책위원회를 개최하여 「2022년 외국인력 쿼터 확대방안」을 의결했다. 이번 외국인력정책위원회에서 의결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조선업, 중소제조업 등의 구인난 심화에 대응하여, 연내 고용허가제(E-9) 외국인력 신규입국 쿼터를 총 1만명 확대했다. 이에 따라 2022년 고용허가제 쿼터는 59,000명에서 69,000명으로 확대된다. 정부는 지난 7월부터 비자발급절차 간소화, 항공편 증편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급증한 현지 미입국 대기 외국인력의 신속한 입국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입국인원이 빠르게 증가 중이나, 코로나19 이전의 외국인력 수준을 회복하기가 여전히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산업현장 구인난의 신속한 해소를 위해 이번 신규입국 쿼터 확대를 추진했다. 이번 쿼터 확대 규모는 구인난에 따른 연내 추가 도입임을 감안하여, 코로나19 이전의 외국인력 수준 회복 및 상반기 쿼터 대비 발급신청 초과인원(9,216명), 업계 수요(11,790명) 등을 반영하여 결정했다. 전체 추가 쿼터 1만명의 90%는 2022년 업종별 쿼터 배분 비율을 동일하게 적용하되, 10%인 1,000명은 업종 구분 없이 배정 가능한 탄력배정분으로 설정하여 연내 수요변동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이번 쿼터 확대분에 대해서는 9~10월 중 신청 접수 및 신규입국자 대상 고용허가서 발급을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업종, 규모 등에 따라 사업장별로 정해진 총 고용허용인원을 소진하여 외국인력을 고용하지 못하는 소규모 사업장의 애로 해소를 위해 사업장별 총 고용허용인원을 사업장 규모에 따라 1~5명, 연도 내 신규 고용허가서 발급한도는 1~2명 상향한다. [붙임1 참조] 이에 따라, 현재 고용허용인원이 소진된 사업장은 외국인력에 대한 추가수요가 있을 경우, 늘어난 사업장별 한도 내에서 이번에 확대된 쿼터에 대한 고용허가서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그간 현장에서 지속 건의됐던 제도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각 업종별 외국인력 고용 애로 해소도 추진한다. (제조업) 그간 10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서만 적용하던 재입국 특례를 100인 이상 사업장에도 확대 적용하여, 국내에서 장기간 근무한 숙련인력이 신속히 재입국하여 동일 사업장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22.下). (건설업) 그간 공사현장이 종료되거나 특정한 공정기간이 만료된 경우에만 건설현장 간 인력이동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일시적인 공사 중단의 경우에도 동일 사업주의 타 공사 현장으로 인력 이동이 가능해진다(‘22.下 세부지침 마련). 또한, 동일 사업주가 시행 중인 복수의 건설현장이 있는 경우, 복수 현장의 잔여 공기를 합산하여 6개월 이상인 경우에는 고용허가서 발급이 가능하도록 개선한다. (어업) 선주가 동일한 경우에는 어선간 외국인력 이동이 가능하도록 하여, 어선별로 상이한 성어·휴어기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 인력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22.下 세부지침 마련). 한편, 외국인력 도입 확대에 대응하여 외국인근로자의 인권보호를 위한 조치도 병행하여 추진한다. 외국인근로자의 업무상 재해에 대한 사업주 책임 및 외국인근로자 안전망을 강화하고, 외국인근로자 근로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장 지도점검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은 “최근 입국여건이 개선되고 있으나, 여전히 현장에서는 외국인력 부족을 호소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며, “금번 위원회에서 결정한 사항을 신속하게 집행하여, 산업현장에서 인력부족 상황이 재연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고,“현장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반영하여 고용허가제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임을 밝혔다. 농축산업 총 고용허용인원 및 신규 발급한도 개편 내용
    • NEWS & ISSUE
    • Labor
    2022-08-31

INTERVIEW 검색결과

  • 수원 국제옥스포드 에듀타운, 높아지는 청약 경쟁률과 특별 현금 지원으로 관심 집중
    수원 국제옥스포드 에듀타운이 청약으로 큰 인기를 끌며 평균 경쟁률 2.21:1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303호와 314호는 무려 7:1로 최고 경쟁률을 보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본 청약 마감일인 8월 25일 금요일 자정이 코 앞인 만큼, 경쟁률은 더욱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높은 관심 속에, 시행사인 (주)트리플힐스는 특별 현금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 청약 당첨자에게는 500만원, 본 청약 당첨자에게는 1,000만원의 현금 지원이 결정됐고, 두 청약 모두에 당첨될 경우 최대 1,50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수원 국제옥스포드 에듀타운은 권선구 권선동 1350-1에 선 아이파크시티 택지지구에 위치한 비아트리플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이루어진 교육 시설로, 총 지상 연면적 2,194평 규모이다. 시행사인 (주)트리플힐스에 따르면 2024년 11월 준공예정이다. 또한 이곳은 수원시 권선동 아이파크시티 단지 내 약 8,000세대의 거주민들에게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한다. ㈜트리플힐스 비아트리플 안송이 차장은 "국제옥스포드 에듀타운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바탕으로, 이번 특별 현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라며 "계약서에도 이를 명시하여 신뢰와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학원창업닷컴 김규태 대표는 "국제옥스포드 에듀타운은 수원 지역의 교육 환경을 끌어올릴 핵심 프로젝트"라며 "수원시의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학원을 운영 중인 이선희 원장은 "제가 청약에 참여한 이유는 수원 국제옥스포드 에듀타운의 미래 지향적인 교육 환경이 큰 매력이었다. 서울에서도 이와 같은 프로젝트가 진행되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3-08-1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