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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노동부, 2024년, 청년 8만 명 이상에게 일경험 제공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고용노동부는 2월 7일 14:00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4차 일경험 정책협의회에서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 사업」의 2023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 사업」 외에도 중앙행정기관(국조실) 및 공공기관 청년인턴(기재부), 해외일경험(외교부)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일경험 정책협의회는 정부의 청년 일경험 지원제도를 총괄하고 조정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 중이다. 2023년 새로 도입한 중앙행정기관 청년인턴은 올해 참여 인원을 5천명으로 늘리는(작년 2천명) 한편, 단기형(2∼3개월)을 신설하여 방학 기간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청년의 선택 폭을 늘렸다. 공공기관 인턴은 올해 총 2.2만명을 채용하도록 추진하며, 공공기관 경영평가에도 청년인턴의 정규직 연계 노력을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일경험 기회도 5,300명으로 확대한다. 또한, 고용노동부는 작년 청년(2만 6천여 명) 및 기업(1,800개소)의 만족도가 높았던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의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청년 4.8만 명에게 일경험 기회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권역별 일경험 지원센터」 6개소를 신규 개설하여 지역 청년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연고지가 아닌 다른 지역 소재 기업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에게는 체류비 일부(1주당 5만 원)도 추가 지원한다. 이현옥 청년고용정책관은 “정부는 진로 탐색과 직무능력 향상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현장의 생생한 일경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고 밝히며, “양질의 일경험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일경험 정책협의회를 통해 부처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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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7
  • '인베스트서울' 출범 2주년…공격적 투자유치로 역대 2위 서울시 FDI 견인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달로 출범 2주년을 맞이한 서울시 투자유치 전담기구, ‘인베스트서울(Invest Seoul)’의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서울시가 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이하 FDI, Foreign Direct Investment) 유치 금액에서 역대 2위에 해당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023년 FDI 금액은 147억 달러로, 출범 당시인 2022년 107.3억 달러 대비 37%(+39.7억 달러)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금융·보험업(86.5억 달러, +43.1억 달러)과 신규 투자(56억 달러, +24억 달러)에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금융 잠재력을 가진 매력적인 글로벌 투자처로서 서울이 주목받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해 ‘인베스트서울(Invest Seoul)’은 엔데믹 이후 해외 현지로 직접 나가 활발한 투자유치 활동을 시작하는 등 ‘투자하기 좋은 도시 서울’의 비전과 전략에 맞는 산업 생태계를 키우기 위해 해외 주요 도시들과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이를 위해 오세훈 시장은 지난해 유럽 출장에서 덴마크 코펜하겐을 찾아, 풍력터빈 제조 세계 1위 기업인 베스타스사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본부 이전을 위한 상호협조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베스타스사의 아태 지역본부를 싱가포르에서 서울로 유치(’23.10.24)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서울 창업생태계에 관심이 많은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 및 확장하기도 했다. 지난해 서울시는 10월 아부다비 스타트업 생태계의 중심인 Hub71(허브71), 11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금융허브인 DIFC(두바이국제금융센터) 등 중동지역 주요 기관과 연이어 상호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국경을 초월한 스타트업 공동 육성 등 긴밀한 투자협력을 강화에 힘쓰고 있다. 중동 대표 IT 스타트업 박람회인 Expand North Star에 참여(’23.10월, 두바이)하여 서울 유망 기업 10여 개를 UAE 대표 투자자들에게 소개했다. 이 중 니어스랩(AI기반 자율비행 드론 솔루션 기업)은 COP28(유엔기후변화협약)에서 글로벌기업 지원 프로그램에 선발되는 등 중동지역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이와 함께 금융 중심 도시인 런던·뉴욕, 세계적 바이오 클러스터 보스턴 등 해외 경제중심지에서 서울의 투자 경쟁력과 유망 기업을 소개하는 투자유치설명회(IR)를 개최했다. 특히 그간 서울에서 개최해오던 서울투자자포럼(SIF, Seoul Investors Forum)을 뉴욕 현지에서 개최했고, 이 행사에 참여한 퓨리오사AI(인공지능 반도체 칩 설계)는 투자유치에 성공하여 서울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2024년 올해, ‘인베스트서울(Invest Seoul)’은 ▲ 창조산업 등 서울시가 육성하는 유망 기업에 대한 해외 자본유치와 ▲ 핀테크, 바이오, AI 등 서울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 유치에 집중할 계획이다. 해외 투자자들에게 추천하는 서울 유망기업 명단인 Core100에 서울시 창업지원시설 졸업기업을 우선 선정하여, 서울시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을 유기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K-콘텐츠로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콘텐츠, 게임 등창조산업 기업을 더욱 육성하기 위해, 기존의 서울시 유망 스타트업 ‘Core100’ 이외에도 Creative Core100을 신설하고, 50개의 창조기업을 별도로 선발해 특별 관리한다.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콘텐츠진흥원 등 전문기관 연계 컨설팅을 통한 역량강화 ▴DIFC, 코트라 현지무역관 등과 협력한 해외 진출 지원 ▴콘텐츠 전문 투자자들과 맞춤형 매칭 등 해외 자본유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고용 창출 효과가 큰 글로벌 기업의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와 북미지역 테크 유니콘의 ‘서울’로의 유치에도 공을 들인다. 우선 그간 기업 유치 활동과 자료 조사 등을 통해 구축된 기업 데이터베이스(DB)를 바탕으로 홍콩, 싱가포르 소재 글로벌 기업 대상으로 서울의 투자 매력과 장점을 홍보하는 로드쇼를 개최하는 등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올해에도 이어간다. 높은 기술력을 보유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되는 인공지능(AI), 바이오 등의 테크 유니콘 중심으로 유치 활동을 강화하여, 양재(인공지능), 홍릉(바이오) 등 서울의 산업 클러스터를 두텁게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창조, 바이오, 핀테크 등 시 전략산업 분야 기업에게는 1억원 이상의 해외 투자유치의 경우에도 ‘FDI 올인원패키지’ 지원을 제공한다. ‘FDI 올인원 패키지’는 서울진출을 위한 시장조사 컨설팅 비용, 법인 등기 등 외국인투자기업이 서울에서 활동하기 위한 모든 분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베스트서울(Invest Seoul)의 특화 사업 중 하나이다. 2024년 인베스트서울은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투자하기 좋은 도시 ‘서울’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투자 결정에서부터 투자 추진, 안정적 서울 정착까지의 투자 유치 全과정에 대한 원스톱 토탈케어 서비스를 강화하여 서울로의 FDI 유입을 최대한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이해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 ‘인베스트서울(Invest Seoul)’은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서울이 글로벌 TOP5 경제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 기구”라며, “ 2024년 인베스트서울의 역량을 강화해 서울의 투자유치 세일즈활동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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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6
  • 서비스플랜코리아 강지현 대표이사 , 2024년 제 62회 D&AD 어워드 심사위원 선정
    서비스플랜코리아 강지현 대표이사 , 2024년 제 62회 D&AD 어워드 심사위원 선정 제 62회 D&AD 어워드에서 PR 부문을 심사하게된 강지현 서비스플랜 코리아 대표이사 세계적인 디자인 광고 페스티벌인 D&AD는 2024년 제 62회 D&AD 어워드 심사위원을 발표했고 한국인 심사위원으로 서비스플랜코리아 강지현 대표이사를 선정했다. 올해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역에서 68명의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국가별로는 호주 16명, 일본 11명, 인도 10명, 중국 8명, 싱가포르 6명, 한국 5명, 뉴질랜드 4명, 필리핀 3명, 인도네시아 2명, 태국 2명, 대만 1명으로 구성됩니다. 선정된 심사위원들은 오는 2024년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런던 사우스뱅크의 카운티 홀과 사우스뱅크 센터에서 오프라인 라이브 심사를 진행하게 된다. 한국에서는 모두 5명의 심사위원이 선정됐고 서비스플랜코리아 강지현 대표이사는 PR부문 심사를 한다. 이주희, 제일기획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디지털 및 소셜 부문 김규, 제일기획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편집 부문 김정아, 이노션 부사장/CCO - 통합 부문 이보영, 신세계 CBO - 럭셔리 부문 강지현, 서비스플랜 코리아 대표 겸 매니징 파트너 - PR 부문 이주희, 김규, 이보영 (위 왼쪽부터), 김정아, 강지현(아래 왼쪽부터) 심사위원단은 전 세계 디자인 및 광고 업계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최고의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엄선된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크리에이티비티가 상업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성공의 주요 원동력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티브 우수작을 시상하며, 기존 인재들에게 영감을 주고 다음 세대를 격려하는 작품을 선정하게 된다. 4일간의 실시간 심사를 거친 후 D&AD 시상식은 사우스뱅크 센터의 퀸 엘리자베스 홀 빌딩에서 D&AD 페스티벌의 피날레 행사로 열린다. 이 페스티벌에는 350명 이상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리더들이 참여하여 80명 이상의 연사, 2개의 메인 스테이지, 마스터클래스 무대, 액티비티, 심사위원단 인사이트, 네트워킹, 파티, 최종 후보작 중 일부 작품의 최초 공개 등이 진행된다. 도날 키넌(Donal Keenan) D&AD 어워드 디렉터는 "D&AD 어워드의 심사위원은 큰 영광일 뿐만 아니라 D&AD의 명성에 걸맞은 무결성, 엄격함, 기준을 지켜야 하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이 어워드에 출품된 작품들은 교육과 산업 간의 격차를 해소하는 학습 프로그램에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교육 자선단체로서 D&AD의 사명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한다. 이는 전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자신의 시간과 지혜, 전문 지식을 제공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D&AD 어워드 2024는 현재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주요 일정과 카테고리, 심사 기준, 가격 및 마감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D&AD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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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5
  •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공모 최대 3천만원 지원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는 비영리민간단체의 자발적인 사회문제 해결 등 공익활동을 증진하고,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월 15일까지 2024년 서울특별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복지․건강, 사회통합, 민생경제, 문화관광․체육, 교통․안전, 환경보전․자원절약 등 6개 분야 공적참여를 신장시키기 위해 총 15억원(1개 사업당 최대 3,000만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사업은 동행․매력․안전 등 서울시 정책과 보완․상승 효과가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단체의 역량, 사업의 공익성․독창성․파급효과 및 신청예산의 적정성 등을 고려하여 ‘서울특별시 공익사업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하게 된다. 특히, 올해에는 사업참여 단체의 책임성 확보 및 공익사업에 대한 투명성 강화 등 시민들의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심사기준을 강화하여 사업수행 능력이 우수한 단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단체역량 심사반영) 단체의 역량이 공익사업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정관과 회칙상 주요 목적사업에 부합하지 않는 신청사업은 심사에서 배제된다. (성실단체 참여 제고) 전년도 공익사업을 수행한 단체 중 100만 원 이상을 부당 집행하거나 회계평가 점수가 50점 미만인 단체는 참여할 수 없다. (자부담 비율 의무화) 자율적인 자부담 대신 보조금 대비 7% 이상 자부담 비율 의무화를 도입하고, 자부담율이 10% 이상이면 5점 가점을 부여한다. 한편,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단체 중 최근 5년 동안 공익사업 보조금을 지원받은 이력에 따라 ‘기존단체’, ‘신규단체’로 구분하여 선정하게 되며, 비율은 선정위원회에서 정할 예정이다. 공모신청은 2월 1일부터 2월 15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21일 서울시 누리집에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의 실무 및 회계책임자는 사업 착수 전 보조금 회계처리 기준 및 집행지침에 대한 집합교육을 받아야 하며, 올해부터는 지방보조사업자 온라인 교육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한편, 올해에는 작년에 시범사업으로 실시한 외부 전문기관에 의한 평가용역 과업을 확대하여 7월부터 내년 2월까지 중간평가, 역량교육, 최종평가 및 회계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실시하는 등 선정단체가 공익사업을 당초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추진하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평가결과는 견실한 사업수행 단체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불성실한 단체의 참여를 배제하는 등 내년도 사업선정에 반영할 계획이며, 아울러 단체별 평가결과는 내년 4월경 서울시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허혜경 서울시 시민협력과장은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시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비영리민간단체를 적극 지원하고,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사업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역량 있는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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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2

INTERVIEW 검색결과

  • 수원 국제옥스포드 에듀타운, 높아지는 청약 경쟁률과 특별 현금 지원으로 관심 집중
    수원 국제옥스포드 에듀타운이 청약으로 큰 인기를 끌며 평균 경쟁률 2.21:1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303호와 314호는 무려 7:1로 최고 경쟁률을 보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본 청약 마감일인 8월 25일 금요일 자정이 코 앞인 만큼, 경쟁률은 더욱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높은 관심 속에, 시행사인 (주)트리플힐스는 특별 현금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 청약 당첨자에게는 500만원, 본 청약 당첨자에게는 1,000만원의 현금 지원이 결정됐고, 두 청약 모두에 당첨될 경우 최대 1,50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수원 국제옥스포드 에듀타운은 권선구 권선동 1350-1에 선 아이파크시티 택지지구에 위치한 비아트리플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이루어진 교육 시설로, 총 지상 연면적 2,194평 규모이다. 시행사인 (주)트리플힐스에 따르면 2024년 11월 준공예정이다. 또한 이곳은 수원시 권선동 아이파크시티 단지 내 약 8,000세대의 거주민들에게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한다. ㈜트리플힐스 비아트리플 안송이 차장은 "국제옥스포드 에듀타운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바탕으로, 이번 특별 현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라며 "계약서에도 이를 명시하여 신뢰와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학원창업닷컴 김규태 대표는 "국제옥스포드 에듀타운은 수원 지역의 교육 환경을 끌어올릴 핵심 프로젝트"라며 "수원시의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학원을 운영 중인 이선희 원장은 "제가 청약에 참여한 이유는 수원 국제옥스포드 에듀타운의 미래 지향적인 교육 환경이 큰 매력이었다. 서울에서도 이와 같은 프로젝트가 진행되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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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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