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16(금)
  •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보기
운영 산업통상부 소관(사)주한외국기업연합회 고용노동부 소관(사)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 허가 언론사 Operated by Korea Foreign Enterprise Association KOFA HR Managers Association Registered Online Newspaper, Seoul
메이저 언론사 배포보장 서비스 ›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Economy 검색결과

  • 8만 7천 명 찾은 스마트라이프위크… 글로벌 AI 비즈니스 교류의 장 넓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SLW 2026)’이 8만 7천여 명의 참관객을 맞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해 6만여 명보다 약 45% 늘어난 규모로, 시민 일상과 도시의 미래를 바꿀 AI·로봇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올해 행사에는 52개국 110개 도시, 302개 기업·101개 기관이 참여해 AI를 활용한 도시혁신 경험과 기술을 공유했다. 특히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도시·바이어·투자자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379회 진행하며 판로 개척과 사업 협력 기회를 넓혔다. 시민들은 휴머노이드·착용형 로봇 등 ‘피지컬 AI’를 직접 체험하며 일상 속에서 활용될 미래기술을 만났다. 먼저, 행사기간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밋업)이 총 379회 진행됐다. 국내외 바이어 91명(국내 46명, 해외 45명)이 참여해 국내 기업의 혁신기술을 살펴보고 판로 개척과 투자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해외 도시와 국내 기업을 연결하는 PYC(Present for Your City) 밋업 40회, 투자자·바이어와 기업 간 IR 밋업 339회가 진행됐다. 특히 PYC 프로그램에서는 해외 도시의 정책 수요와 국내 기업의 AI·로봇·스마트시티 기술을 연결해 향후 기술 협력과 후속 교류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세계 각국의 도시 관계자와 기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AI·로봇·스마트 모빌리티 등 미래도시 기술을 공유하고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교류의 장도 마련됐다. 메이어스(Mayors) 포럼, 글로벌 CDO 포럼 등 국제 프로그램에서는 AI를 활용한 도시혁신 사례와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도시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들이 AI와 로봇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도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공간을 넘어 실제 환경에서 움직이고 작동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를 전면에 내세워 일상과 돌봄,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미래기술을 선보였다. SLW 쇼룸에서는 피지컬 AI, AI 행정, 안전·돌봄, 미래 모빌리티, AI 교육 등 미래 서울의 모습을 소개했다. 서울AI로봇쇼에서는 휴머노이드·사족보행·착용형·서비스 로봇 등을 선보였다. 관람객들은 로봇 공연과 스포츠, 로봇 조종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첨단기술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AI와 로봇 기술이 이동·돌봄·안전 등 시민 생활 전반에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펴봤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확인한 기업 비즈니스 성과, 글로벌 도시 교류, 시민 참여 등을 바탕으로 향후 스마트라이프위크(SLW)를 시민과 기업, 세계 도시가 함께하는 글로벌 AI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참가 기업의 비즈니스 상담이 실질적인 계약·실증·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가고, 해외 도시와의 AI·스마트 행정 분야 교류도 확대할 방침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스마트라이프위크는 기술의 화려한 속도보다 중요한 ‘기술이 누구를 향해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서울시가 ‘사람 중심의 혁신’으로 답을 제시한 자리”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AI 혁신을 선도하는 동시에, 세계 도시와 기업을 잇는 가장 든든한 세일즈맨이 되어 우리 유망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Economy
    2026-10-13
  • 행정정보부터 예약까지 척척! 전국 최초 행정 AI Agent 챗봇 ‘서초 AI전트’ 고도화…AI 행정비서로 진화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 서초구는 구민들이 행정정보와 공공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AI Agent 기능을 적용한 행정 정보 안내 챗봇 서비스인 ‘서초 AI전트’ 고도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초 AI전트’는 구민이 자연어로 질문하면 AI가 관련 행정정보를 찾아 안내하고 공공서비스 예약까지 지원하는 Agentic AI 챗봇 서비스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AI Agent 기능을 통해 실제 행정서비스를 안내할 뿐만 아니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는 이번 고도화를 통해 ▲행정정보 학습 범위 확대 ▲한글문서·엑셀·이미지 등 비정형 자료 활용 ▲답변 출처 확인 기능 강화 ▲공공서비스 예약 확대 ▲온디바이스 음성입력 ▲모바일 위치기반 정보 제공 등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를 통해 정보 탐색부터 서비스 예약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AI 행정비서’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먼저 AI가 학습하는 행정정보의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기존 서초구 홈페이지 중심에서 행정업무와 관련된 유관·위탁기관 등을 포함한 총 65개 홈페이지로 범위를 넓혀 3만 6,846개 페이지, 6만 8,563개의 행정 데이터를 AI가 자동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AI는 매일 각 홈페이지의 정보 변경 여부를 확인해 새롭게 게시되거나 수정된 내용을 자동으로 반영한다. 이에 따라 구민들은 여러 기관의 홈페이지를 일일이 찾아보지 않고도 서초 AI전트를 통해 보다 폭넓고 최신화된 행정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AI가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자료의 형태도 다양해졌다. 기존 텍스트 중심의 정보뿐 아니라 한글문서와 각종 서식, 엑셀 자료, 포스터, 이미지 등 다양한 형태의 비정형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필요한 행정정보를 찾아 안내한다. 아울러 답변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출처 확인 기능도 강화했다. 단순히 관련 홈페이지 링크만 제공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AI가 답변을 생성할 때 실제 참고한 원문의 위치를 시각적으로 표시한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안내받은 내용이 홈페이지의 어느 부분에 근거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 공공서비스 예약을 지원하는 AI Agent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무료법률상담, 민원방문 예약, AI존, 디지털 부스 예약 등 기존 4종 행정서비스에 서초구 행사·강좌 예약 기능을 추가해 총 900여 개 공공서비스를 챗봇 대화를 통해 예약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가 “가장 빠른 시간으로 예약해줘”라고 요청하면 AI전트가 조건에 맞는 서비스를 찾아 예약 절차를 지원한다. 이용자가 별도로 일정과 시간표를 검색하고 비교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 공공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모바일 이용 편의도 강화했다. 새롭게 도입한 온디바이스 음성입력은 음성정보를 외부 서버로 전송하는 대신 이용자의 기기에서 처리하는 방식으로, 음성정보의 외부 수집 없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모바일 위치정보와 길찾기 기능도 연계했다. 이용자가 가까운 공공시설이나 서비스를 문의하면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고 길찾기까지 이어갈 수 있어 공공시설에 대한 문의부터 실제 방문까지 전 과정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 보안에도 중점을 뒀다. 온프레미스 방식의 로컬 서버 환경을 기반으로 운영해 행정자료와 이용 정보의 외부 유출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개인정보와 민감정보를 별도로 저장하지 않도록 설계했다. 최근 정부도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예약·결제 등 실제 서비스 이용까지 지원하는 완결형 AI Agent 서비스 ‘모두의 AI’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서초 AI전트는 AI Agent 기술을 지역 행정에 선제적으로 적용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정보 안내부터 지역 공공서비스 이용 예약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지역 행정 특화 서비스로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의 정확성과 신뢰성도 객관적으로 검증했다. 서초 AI전트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인공지능 품질검정 시험에서 답변 정확도 97%를 기록하며 성능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고도화로 제공하는 행정정보의 범위와 내용을 기존보다 약 5배 확대했음에도 높은 정확도를 확보했다. 서비스 이용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구는 지난해 12월 서초 AI전트를 처음 선보인 이후 약 9개월간 총 2만 6천 건의 문의를 처리했으며, 365일 24시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비롯해 서울시와 전국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의 벤치마킹 방문과 관련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구는 앞으로 ‘서초 AI전트’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행정정보 안내 AI 챗봇 서비스의 표준을 제시하고 구민의 행정정보 접근성과 공공서비스 이용 편의 향상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서초 AI전트는 서초구청 홈페이지와 서초 스마트시티 앱, 또는 전용 홈페이지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 AI전트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생성형 AI를 넘어 행정정보를 스스로 찾아 안내하고 공공서비스 이용까지 지원하는 ‘AI 행정비서’로 한 단계 더 발전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구민이 필요한 행정정보와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초 AI전트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Economy
    2026-10-05

Politics 검색결과

  • 이 대통령 "한-이집트,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CEPA 협상 개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아울러 한·이집트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도 공식 개시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알시시 대통령과 한-이집트 정상회담을 갖고 이후 열린 '한-이집트 공동언론발표'에서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그간의 합의를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번 회담을 계기로 우리 양국은 크게 다섯 가지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고, 총 12건의 협력 문건을 체결하고 또 개정했다"고 강조했다. 먼저 "양국 간 경제·사회 협력 확대를 위한 법적,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지난해 '한-이집트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추진을 합의한 데 이어, 오늘 이 협정의 협상을 개시할 것임을 공식 선언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아시아 국가 중 처음으로 이집트와 '사회보장협정'을 체결했다"면서 "이를 통해 양국 파견 근로자의 연금 보험료 이중 납부 부담이 완화됨으로써 기업들의 상호 진출과 경제 활동이 한층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두 번째로 "산업과 에너지,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면서 "우리나라의 세계적인 조선 역량을 바탕으로 '조선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말했다. 또 "'청정에너지 협력 MOU' 체결을 통해 양국의 에너지 전환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전력 인프라 협력 MOU' 체결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에너지 안보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첨단기술과 디지털 전환 분야의 협력 확대를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협력 MOU'를 체결하여 양국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세 번째로 " K-9 자주포 공동생산이 양국의 성공적인 방산 협력 모델로 자리잡았다는 데 공감했다"면서 "국방·방산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화, 인적 교류, 교육 분야에서의 협력도 심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이 지닌 풍부한 문화유산과 자산을 바탕으로 국민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다"면서 이를 위해 "내년을 '한-이집트 상호문화교류의 해'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집트 대박물관은 우리 국립중앙박물관 및 국립농업박물관과 각각의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히고 또한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확대된 협력 수요를 반영하여 10년 만에 '고등교육 협력 MOU'를 개정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한반도와 중동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제 해상 물류의 원활한 흐름과 모든 선박의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면서 "중동 지역의 조속한 평화와 안정 회복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한 "싸워서 이기는 것보다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를 만드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튼튼한 안보라는 우리 정부의 확고한 철학에 대해 알시시 대통령이 전적인 지지를 표명해 주었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한-이집트 관계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고, 양국 협력에 새로운 장이 열렸다"면서 "지난해 카이로 대학교에서 발표한 대중동 구상인 '샤인(S.H.I.N.E.) 이니셔티브'라는 이름처럼 더욱 환하게 빛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양국은 사회보험에 관한 협정 등 12건의 MOU를 체결했다. 먼저 양국 파견 근로자의 체류국 사회보장 보험료 납부 의무를 최대 5년간 면제하고, 연금 등 급여 수급 자격 산정 시 양국의 사회보험 가입 기간 합산이 가능하도록 하는 사회보험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 이어 고속인터넷, 인공지능(AI), 사이버 보안, 디지털 전환 등을 중점 협력 분야로 설정하고 또 정책·기술 교류, 인적교류, 공동연구 및 민간 협력 등을 통해 협력을 추진하는 내용의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협력에 관한 MOU도 체결했다. 또한 청정에너지 협력·조선 협력·해양 협력에 관한 MOU도 체결했다.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 개시 공동선언문에도 서명했다. 이를 통해 양국은 상품 및 서비스 무역, 경제 협력 및 공급망 회복력 등 다방면에서 호혜적이고 높은 수준의 무역 협정 추진을 약속하고, 2027년 상반기 중 제1차 협상 개시 합의, 조속한 협상 타결을 위한 노력을 하기로 했다. 아울러 고등교육 분야 협력에 관한 MOU, 전력 인프라 협력 파트너십에 관한 MOU 및 이집트 무역 촉진을 위한 위험기반 검사 및 추적 디지털 플랫폼 구축에 관한 교환각서, 2027년 상호문화교류의 해에 관한 MOU, 국립중앙박물관과 이집트 대박물관의 문화교류 협력에 관한 MOU, 국립농업박물관-이집트 대박물관 업무협약서에도 서명했다.
    • Politics
    2026-10-08

Social 검색결과

  • 산업통상부-식약처, 바이오 산업 육성 위해 협력한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0월 14일 강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바이오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I 확산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으로 바이오 산업은 개발부터 제조, 품질관리, 수출까지 전 과정에서 패러다임 전환을 맞고 있다. 우리 기업이 이러한 변화 속에서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술 도약과 이에 맞는 규제서비스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이러한 공감대 하에 추진됐다. 이를 통해 바이오 산업 육성을 담당하는 산업부와 의약품·의료기기 규제를 책임지는 식약처가 바이오 산업 전 주기에 걸친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바이오 분야 AI 융합 기술의 개발·실증 및 제품화, ▲AI 신기술 검증기준·가이드라인 마련, ▲국산 바이오 소재·부품·장비의 개발과 상용화, ▲해외 규제정보 공유를 통한 수출 지원, ▲핵심 보건의료품목 등 공급망 안정화 등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바이오·의료기기 기술이 시장에 나오기까지 성능입증, 인허가, 판로확보 등 거쳐야 할 단계가 많은 만큼, 산업부와 식약처가 한 팀으로 움직여야 한다”며, “바이오 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기술개발부터 수출까지 실질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우수한 기술이 현장에 신속히 도입되기 위해서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규제적 관점에서의 검토와 제도적 기반 마련이 병행되어야 한다”며, “식약처는 그간 쌓아 온 규제외교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업부와 함께 우리 기업의 혁신 제품이 시장에 신속히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산업부와 식약처는 국장급 협의체를 통해 M.AX 바이오, 바이오소부장 등 분야 공동 R&D 과제를 비롯한 협력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 Social
    2026-10-1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