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8-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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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 '한미 제조업 르네상스' 양국 기업협력 비전 제시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대통령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소재 호텔에서 개최된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에 참석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이 대통령의 첫 미국 방문에 맞춰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한국경제인협회의 류진 회장을 비롯,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SK 최태원 회장, 현대차 정의선 회장, LG 구광모 회장 등 주요 그룹 총수와 한화 김동관 부회장, HD 현대 정기선 부회장, 두산에너빌리티 박지원 회장,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국과 협력 관계가 큰 16인의 국내기업인들이 참석했다.  미측에서는 엔비디아(NVIDIA) 젠슨 황 CEO, 칼라일(Carlyle) 그룹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공동회장을 포함해 보잉, 다나허,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스 등 미국의 대표 기업인 21명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기조연설을 통해 "양국 기업인들이 한미 협력의 중추"라고 격려하며, "과거 미국이 한국의 초고속 성장에 기여했듯, 제조업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대한민국이 미국 제조업 르네상스를 달성할 최적의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또 "양국이 윈윈할 수 있는 제조업 르네상스를 위해 조선·원전 등 전략산업, 반도체·AI·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고도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는 동시에 양국 간 전략적 투자·구매를 통해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자"고 했다.  특히, 조선 협력 관련해 한미 양국은 75년전 미 해군의 결정적 활약으로 한국전쟁의 전세를 뒤집은 승리의 역사를 공유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참석한 양국의 기업인들은 첨단산업(반도체·AI·바이오 등), 전략산업(조선, 원전, 방산), 공급망(모빌리티, 배터리) 분야로 나눠 글로벌 환경의 변화와 양국 간 산업 협력 방안은 논의했으며, 특히 공동 연구 등 양국 기술 협력과 정부 지원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특히 미국의 혁신 기술력과 한국의 제조 경쟁력이 결합하면 세계시장을 견인할 수 있다는데 뜻을 모았으며, 이 과정에서 우리기업들은 총 1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한미 양국 기업들이 협업할 분야가 매우 다양하다"면서, "한미 동맹의 새로운 황금시대를 열기 위해 기업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정부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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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7
  • 이 대통령, 미 트럼프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남북 피스메이커 제안
    한미동맹의 황금시대(대통령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  미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진행된 이번 정상회담은 양국 대통령이 각자 모두발언을 하고 이후 한미 양국 취재진과 약식 기자회견을 가진 뒤 캐비닛룸에서 확대정상회담을 가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찬과 함께 진행된 비공개 회담은 두 정상과 양국 참모진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세계 지도자 중 전 세계 평화 문제에 트럼프 대통령님처럼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실제 성과를 낸 건 처음"이라며 "피스메이커로서의 역할이 정말 눈에 띄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가급적이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 국가로 남아 있는 한반도에도 평화를 만들어 달라"며 "김정은(북한 국무위워장)과도 만나달라"고 요청했다.  또 "북한에 트럼프월드도 하나 지어서 그곳에서 저도 골프도 칠 수 있게 해 주시고, 그래서 전 세계가 인정하는 세계사적인 평화의 메이커로서의 역할을 꼭 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저의 관여로 남북 관계가 잘 개선되기는 쉽지 않은 상태인데, 실제로 이 문제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은 트럼프 대통령"이라며 "대통령께서 피스메이커를 하시면 저는 페이스메이커로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지도자들을 여러 번 만나봤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대북 정책이 그렇게 적절하지 않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면서 "이 대통령께서 적절한 대북 정책에 대해서 좀 더 진전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북한에 대해 큰 진전을 함께 이뤄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양 정상은 조선업을 중심으로 한 경제 협력을 강화하자는 데에도 뜻을 모았다. 먼저, 트럼프 대통령은 조선업과 관련 "한국은 조선업이 상당히 성공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면서 "미국은 조선업이 상당히 폐쇄됐기에 한국에서 구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한국과의 협력을 통해 미국에서 선박이 다시 건조되길 바란다"면서 "미국의 조선업을 한국과 협력해서 부응하는 그러한 기회를 갖게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이 대통령은 "미국이 다시 위대하게 변하고 있는 것 같다"며 "조선 분야뿐 아니라 제조업 분야에서 르네상스가 이뤄지고 있고, 그 과정에 대한민국도 함께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 또 "든든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이 성장 발전해 왔고 앞으로도 이 한미동맹을 군사분야뿐만 아니라 경제분야, 과학기술분야까지 확장해서 미래형으로 발전시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두 정상은 한미일 협력 강화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 대통령은 "한미일 협력은 매우 중요한 과제이고, 한미관계 발전을 위해 한일관계도 어느 정도 수습돼야 한다"며 "대통령께서 한미일 협력을 매우 중시하시기 때문에 제가 미리 일본과 만나서 걱정하실 문제를 다 정리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은 한국과의 관계 개선을 적극 바라고 있다. 대북정책에서도 한국과 일본의 이해관계가 일치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비공개 회담 결과 브리핑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에게 현재 한국 정치적 상황에 대해 묻고 교역 및 관세협상에 대한 간단한 점검을 했다"고 전했다. 강 대변인은 회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을 올 가을에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초청했고 가능하면 북한 김정은과의 만남도 추진해 보자고 권했다"며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슬기로운 제안이라고 평가하면서 이 대통령의 제안을 여러 차례 치켜세웠다"고 말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당신은 위대한 사람이고 위대한 지도자다. 한국은 당신과 함께 더 높은 곳에서 놀라운 미래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면서 "당신은 미국으로부터 완전한 지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언제나 당신과 함께 있다'라는 메시지를 직접 써서 이 대통령에게 전달하기도 했다"면서 "예정보다 길게 진행된 오찬 회의를 아쉬워하며 마친 트럼프 대통령은 대단한 진전, 대단한 사람들, 대단한 협상이었다면서 이 대통령과 기분 좋게 인사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양국간 공동합의문이 예정돼 있는지 기자질의에 대해, 강 대변인은 "합의문이 굳이 필요 없을 정도로 서로 얘기가 잘 된 회담이었다"고 말하고, 협상의 주요 의제로 예상됐던 농산물 추가 개방 여부에 대해서도 "아예 안 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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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6
  • 김민석 총리, 78개국 주한외교단과 탄소중립 글로벌 협력 논의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2025 탄소중립 녹색성장 글로벌 협력 콘퍼런스 개회식에 참석, 개회사를 하고 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8월 22일 오전 서울에서 주한 대사 등 외교단, 기후 관련 국제기구 대표, 기업, 시민사회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주최로 개최된 2025 탄소중립 녹색성장 글로벌 협력 콘퍼런스 개회식에 참석했다. 김 총리는 개회사를 통해 심화되는 기후위기 속에서 이재명 정부가 △재생에너지 확대, △RE100 전용 산업단지 조성, △한반도 에너지고속도로 건설 등 에너지 대전환을 통해 탄소중립과 경제성장을 함께 달성할 것임을 강조하고, 그린 공적개발원조(ODA), 국제기구 기여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녹색 전환을 위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개회식 전, 김 총리는 브라질,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튀르키예 등 25개국 주한 대사들과 환담을 나누며, 10월말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하며, 경제·문화 교류, 기후위기 대응 등 여러 분야에서 주한 외교단과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어 국내 기후테크 기업들의 홍보 부스를 방문해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우리 정부를 비롯해 주한 대사관, 국제기구, 기업협회, 연구소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온실가스 감축 및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기후테크 및 글로벌 협력, △청정 에너지 협력 등 의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통해 국가별 주요 정책 및 우수사례들을 공유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국제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탄녹위는 2050년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의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 합동 거버넌스로서, 관계부처, 외교단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이번 콘퍼런스를 개최함으로써,기후위기와 관련된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을 촉구하고 우리 정부의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하는 유용한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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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4
  • 이재명 대통령 "지구·지구인 위한 공공활동, 대한민국 정부도 함께 할 것"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 접견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에게 "지구와 지구인 전체를 위한 공공적 활동에 대해서 경의를 표한다"면서 "대한민국 정부도 함께 할 방법을 최대한 찾아보겠다"고 밝혀다.  이날 이 대통령은 한국을 방문한 게이츠 이사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글로벌 보건 협력과 AI 미래 산업,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며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윈도우즈로 세상을 보는 창을 넓힌 소프트웨어 혁신의 의의를 평가하며 백신 개발 등 글로벌 보건과 친환경 발전시설 개발 등 새로운 공공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이에 게이츠 이사장은 취임 초기에 이재명 대통령을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면서, 거의 유일하게 세계 복지 수여국에서 공여국으로 변모한 한국이 글로벌 보건 개선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줄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게이츠 이사장은 "AI 과학기술의 등장과 함께 발전과 진보도 있지만 의료 서비스 분야의 비용 상승이나 저소득 국가에서의 차별이 우려된다"며 "다국가적 지원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AI나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의 전력 수요 증가에 효과적인 해법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한국 정부도 차세대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관심이 많고, 소형원자로 개발하는 국내 기업이 많다"면서 "세계 시장에서의 활약이 점차 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게이츠 이사장은 이 대통령의 방미 일정을 언급하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대화를 잘 나누라는 덕담을 전했고, 이 대통령은 "어려운 일이지만 슬기롭게 잘 대화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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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1
  • 이재명 대통령, 미국 연방의회 상원의원단 접견
    미국 연방의회 상원의원단 접견(대통령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오후, 방한 중인 '태미 덕워스(Tammy Duckworth)' 상원의원 및 '앤디 킴(Andy Kim)' 상원의원을 접견하고, 한미동맹 강화, 한미 경제협력 증진, 지역 및 국제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통령은 미 상원의원단의 방한을 환영하고, 한미동맹은 혈맹으로서 앞으로도 안보뿐만 아니라, 경제·첨단 과학기술을 포함한 제반 분야에서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하고, 이를 추진해 나가는 과정에서 미 의회가 핵심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방한 의원단은 철통같은 한미동맹에 대한 미 의회의 지지는 초당적이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대응하기 위해 인도-태평양 지역 내 핵심 동맹국인 한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길 희망한다고 했다. 특히, 대통령께서 일본을 먼저 방문하기로 한 것은 한일관계와 한미일 협력을 더욱 강화시켜 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며, 국제무대에서 한국의 높은 위상과 역할을 더욱 강화시킬 것으로 본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방미와 트럼프 대통령과의 면담에 대해 기대감을 표하면서 차분한 가운데 조선 협력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 성과를 거두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의원단은 미국에서도 세계 경제 강국이자 첨단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한국과의 협력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소개하고,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들이 도출될 수 있도록 미 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대통령과 의원단은 한반도 및 역내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굳건한 한미동맹과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대화와 관여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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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9
  • 이재명 대통령 "기존 남북 합의 중 가능한 부분부터 단계적 이행 준비"
    제1회 을지국무회의(대통령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한반도 평화 구상 실천과 관련 "기존 남북 합의 중에서 가능한 부분부터 단계적 이행을 준비해 달라"고 관련부처에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주재한 제1회 을지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 대한민국의 국익을 지키고, 외교적 공간을 넓혀 나가기 위해서는 남북관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을지연습의 성격과 관련해서는 "국가의 제1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면서 "민관군이 참여하게 되는데, 실질적인 또 실효적인 연습이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제질서 재편, 인공지능 등 신기술의 급속한 발전, 기후변화로 인한 안보 개념도 매우 많이 변화하고 있다"며 "전통적인 군사 위협을 넘어 경제, 기술, 환경 요소 등이 뒤얽힌 복합 위기에 대비한 통합적인 안보 역량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우리의 안보 태세를 면밀히 점검하고, 국가의 총체적인 위기관리 능력을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진짜 유능한 안보는 평화를 지키는 것"이라고 말한 뒤 "싸워서 이기는 것보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낫고, 그것보다는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 상태가 가장 확실한 안보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지금 필요한 것은 철통같은 대비태세를 굳건하게 유지하는 바탕 위에서 긴장을 낮추기 위한 발걸음을 꾸준하게 내딛는 용기"라며 "작은 실천들이 조약돌처럼 쌓이면 상호 간에 신뢰가 회복될 것이고, 또 평화의 길도 넓어져서 남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도 마련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평화가 경제 안정의 토대라면 K-컬처는 국력 신장의 새로운 동력"이라며 케이(K) 문화 강국 도약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케이팝에서 시작된 열풍이 K-컬처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면서 "특히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국립중앙박물관에 관람객이 몰려들고, 뮤지엄 굿즈도 연일 매진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K-문화 강국을 향한 여정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되겠다"며 "관계 부처는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팔 길이 원칙'에 입각해서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 전략 수립과 지원, 그리고 케이팝 등 관련 시설 인프라 확충을 포함해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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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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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서울지방중기청, 디지털·온라인 분야 전격 지원
    서울지방중기청, 디지털·온라인 분야 전격 지원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영신, 이하 서울청)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디지털경제로의 대전환을 대비하기 위해 6월 29(월) ‘서울지역 중소기업 디지털·비대면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① 민관 협력 지원체계 구축 ② 지역 5大* 디지털·비대면 산업 육성 ③ 온라인 기업지원 강화 ④ 신산업 분야 규제·애로 해소를 내용으로 7월부터 추진하게 된다. * Data, Network, AI, 바이오·의료, 디지털미디어 서울지역은 국내 디지털 경제의 요충지*로 관련 생태계가 발달되고 G밸리 등 산업별 거점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신성장 분야 유망기업** 등이 밀집되어 있다. * 전국 정보통신 사업체의 57.9%(2.3만개), 대학의 19.9%(38개), 석박사 대학원생 43.9%(14만명), 연구소 28.8%(11.8천개)가 소재 ** 2017~2019년 VC 투자기업 3340개 중 1811개(54.2%)가 서울소재 업체 또한 벤처·창업기업의 ‘도약·성장(Scale-up)’을 뒷받침할 지원기관, VC(126개, 전국의 85%), 중소기업과 협력 가능성이 있는 대기업(1662개, 전국의 35%)과 공공기관(201개, 전국의 24%) 등도 다수 소재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을 효과적으로 연계시킬 체계는 아직 구축 되어 있지 않은 상황으로, 디지털·비대면 등 신산업 분야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서울청이 지역 내 혁신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 구체적 내용은 아래와 같다. ◇첫째, 지원기관 및 민간의 역량을 하나로 묶을 지원체계 구축 유관기관 등으로 구성해 오던 전통적 지원체계*에서 벗어나 전문성을 보완하고 민간역량을 이끌어낼 수 있는 지원체계가 구축된다. * 중진공, 기보 등 17개 지원기관장으로 구성된 서울지역 중소기업 지원기관 협의회와 과장급 이하 실무자로 구성된 분야별(5개, 수출, 창업, 기술, 인력, 소상공인) 협의체 6개 디지털·비대면 산업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로 자문위원을 구성(18명, 분야별 3명), 해당분야 지원수요 등을 발굴하고 전문지식을 기반으로 한 지원정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 디지털 산업(Data, Network, AI), 비대면 산업(클라우드, E-커머스, 디지털 미디어) 또한 대기업, 유통업체, 공공기관 등 구매 관계자와 VC 등 투자 관계자를 민간협력 파트너로 위촉*,해 개별 기관이 접근하기 어려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각 기관에게 제공하고, 이들과 중소기업 간 매칭(ex. 상담회)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 민간협력 파트너 발굴·위촉 목표(명) : (2020.7) 150 → (2020.12) 300 → (2021) 600명 ◇둘째, 지역내 산업별 클러스터를 거점으로 지원 역량을 결집 디지털 경제 핵심인 D·N·A(Data·Network·AI)와 서울지역에 특화된 바이오·의료, 디지털 미디어를 지역 5대 핵심 지원분야로 설정해 G밸리 등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민관 지원역량이 결집한다. ① Data·② Network : G밸리·마곡 - 스마트화 및 인력 지원 * (G밸리) 서울 유일의 수출 국가단지, ICT 업체 등 중소기업 밀집(1.2만개) * (마곡) LG, 롯데, 코오롱 등 대기업 연구소 밀집, 서울시가 R&D 거점으로 육성 중 서울지역 제조혁신바우처* 지원대상을 데이터 활용·스마트화 추진 성장유망기업 위주로 지원토록 개선(~2020.7) 하고, 관련 솔루션 보급· 활용 교육과 전문가 코칭 등을 지원하여 스마트화를 촉진한다. * 중소기업에게 전문가 진단을 통해 컨설팅, 기술, 마케팅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2020. 41.6억원, 업체당 5000만원 한도) 또한 대학, 기업인단체, 특성화고 등과 협력한 채용박람회를 개최(2020. 3회)해 인력난을 겪는 DNA·IT 분야 전문인력 공급을 지원한다. ③ AI : 양재, 낙성대 강남 - 서울 AI혁신벨트 구축, K-유니콘 육성 * (서울AI허브) AI 관련 교육(연 1000명 대상)을 진행하고관련 스타트업 밀집 * (낙성벤처밸리) 서울대· 관악구 협력, 벤처·창업 생태계 조성 중 * (강남TIPS타운) VC, 지원기관이 밀집, TIPS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스케일업 지원 서울AI허브(인력양성), 서울대·낙성벤처밸리(기술, 창업), TIPS타운(스케일업)을 연계한 ‘서울 AI혁신 밸트’를 구축하여 인재양성 → 창업 → 글로벌 진출 → K-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관련기관들로 추진위원회를 구성(2020.7) 하고, 창업경진대회(2020.9), 스타트업 채용박람회(2020.11) 등을 개최해 AI 분야 우수인재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며, 오픈이노베이션 촉진을 위해 대기업과 AI 유망 기술을 보유한 벤처·창업기업 간 전략적 협력의 장을 마련(2020. 2회)하고, 성장 유망기업은 글로벌 청년사관학교사업*과 연계하여 글로벌 진출도 지원할 계획이다. * 높은 기술력을 가진 해외기업의 AI 교육을 제공하며 글로벌 AI 스타트업을 육성 (창업팀별 최대 5000만원 및 창업공간 제공) ④ 바이오·의료 : 홍릉 - 의료 창업촉진, K-방역제품 수출지원 * (서울바이오허브) 서울지역 바이오·의료 거점으로 고려대 등 6개 종합 대학, 2개 종합병원, KIST 등 바이오·의료 분야 유관기관 및 관련 스타트업이 소재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핵심산업인 바이오·의료 분야 창업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아카데미)을 운영(2020.11)하고, 지역 내 의대 등을 대상으로 창업설명회(2020. 3회)를 개최한다. 또한 진단시트 등 K-방역 제품의 원활한 수출지원을 위해 서울수출지원협의회(12개 기관 참여)를 통한 수출 카라반 운영(2020.7~), 온라인 수출 상담회 개최(2020.2회) 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⑤ 디지털미디어 : 상암, 목동 -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촉진 * (상암 DMC) MBC, JTBC, CJ E&M 등 주요 방송사와 미디어·콘텐츠 업체 소재 * (목동) 중기유통센터(소상공인 온라인진출 지원기관), SBS 등 소재 소비·유통 트렌드 변화에 대한 지역 소상공인의 대응력 강화를 위해 온라인 시장 진출 기회를 마련한다. 동대문 패션 등 우수제품*(2020. 100개)을 발굴, 가치삽시다 플랫폼 및 민간쇼핑몰 입점 등을 추진하고, 중기유통센터와 협력해 소상공인 밀집지역에서 온라인 진출 설명회·상담회도 개최(2020. 2회) 할 계획이다. * 백년가게, 전통시장, 협동조합, 소공인 제품 중 온라인 진출 가능성이 높은 제품 한편 서울지역 백년가게,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유명 1인 크리에이터 탐방 프로그램을 마련(2020.8), 유튜브 등 SNS를 통한 홍보도 진행한다. ◇셋째, 약 50개 기관 이상이 참여한 ‘서울 벤처·창업 Biz-On’ 시행 코로나19로 비대면 지원(ex. 온라인상담회, 웨비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지역 비대면 공동 지원사업으로 ‘서울 벤처·창업 Biz-On*’을 시행한다. * 온라인(Online)의 On, 사업이 계속 중임을 나타내는 On을 의미 이 사업은 그간 개별적으로 분산되어 지원해 왔던 각 지원기관의 온라인 지원역량을 결집·체계화하여 중소기업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화상시스템 전문업체(구루미) 내 플랫폼*을 마련(2020.7) 하고, 참여기관이 역할을 분담해 지원 분야별(ex. 투자, 판로)로 중소기업을 위한 온라인 지원 사업을 마련·진행하게 된다. * 도메인(예정) : www.seoulbizon.gooroomee.com 플랫폼을 마련한 서울청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취업난 해소를 위한 ‘수도권 혁신기업 채용박람회*’ 개최를 시작으로, 한양대 등 9개 기관이 민간 협력파트너로 위촉한 VC, 대기업 등 관계자와 창업기업 간 투자·판로상담회를 10월까지 개최(9회)한다. * 7.1~7.30(1개월), 수도권 소재 중소기업 100개사 대상, 화상면접을 통한 구직상담 또한 이들 기관 등과 서울청이 협력해 개최할 창업지원 공동 프로그램도 동 플랫폼을 활용해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중진공, 기보 등 지역내 유관기관(약 20개)과 창업보육센터(32개), 1인 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17개) 등도 참여할 예정으로, 서울청은 동 사업을 지역 대표사업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넷째, 신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각 종 규제·애로를 발굴·해소한다. 서울청 직원(25명)과 서울지역 중진공·기보·소진공 직원(약 445명)으로 지역 스크럼을 구성(2020.6), 신산업 분야 규제·애로를 발굴·해소한다. 서울청 직원은 25개 자치구별로 매칭하고, 중진공 등 산하기관 직원은 지역내 중소기업이 밀집되어 있는 지식산업센터(357개), 전통시장(211개) 및 소공인 밀집지역(6개)를 맡아 중소기업 규제·애로를 발굴하고, 발굴된 규제·애로는 단순 애로·문의(7일 이내 처리), 지역 내 해결사항(1개월 이내 처리), 법령개정 등 부처 간 검토 필요사항(1~3개월 이내 처리)으로 구분하여 처리하고, 해결에 기여한 직원은 연말 포상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을 마련한 서울청 김영신 청장은 “지금은 비즈니스 모델과 프로세스가 데이터·네트워크·AI(DNA)를 기반으로 변화하는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시대로, 서울지역 중소기업이 그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원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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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8
  • 볼턴 "회고록에 기밀 無, 트럼프는 자국민 읽을까 두려운 것"
    볼턴 "회고록에 기밀 無, 트럼프는 자국민 읽을까 두려운 것"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23일 출간한 자신의 회고록에 기밀정보가 담겼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며 직접 반박했다. 볼턴 전 보좌관은 26일(현지 시각) 미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회고록에 기밀을 싣지 않았음을 확신한다”며 “회고록을 검토한 관리가 기밀이 담기지 않았다고 결론지었다”고 했다. 그는 “책에 트럼프 대통령이 외국 정부가 읽을까 봐 두려워 할 내용은 없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인들이 읽을까봐 두려운 것”이라 말했다.볼턴 전 보좌관은 “나는 백악관에서 지냈던 17개월 동안에 일어난 일을 최대한 정확하게 썼다”며 “사람들이 읽고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판단을 내릴 것”이라 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에 대해 “미쳤다. 그(볼턴 전 보좌관)이 원하는 것은 오히려 폭격뿐”이라고 비난한 것에 대해서는 “유치하며 대통령의 품위를 떨어뜨리는 일”이라고 표현했다.볼턴 전 보좌관은 자신의 회고록이 다음 행정부에서 일하는 것을 어렵게 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며 “공화당의 미래가 더 걱정될 뿐”이라고 했다.그는 이날 인터뷰에서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외국의 개입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뿐 아니라 중국, 이란, 북한 등이 대선에 개입하려 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것이 심각한 위협이 아니라고 말하는 자는 (선거에) 관심이 없는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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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8
  • 수사심의위 13명중 10명이, 이재용 '불기소' 권고…檢 판단 주목
    수사심의위 13명중 10명이, 이재용 '불기소' 권고…檢 판단 주목 대검 수사심의위원회가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재판에 넘기지 말아야 한다고 권고했다. 삼성은 우선 한숨을 돌린 채 검찰의 기소 여부 최종 선택을 기다릴 것으로 보인다. 이달 초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보다도 더 치열한 변론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심의위는 이날 ▲피의자 이재용(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수사계속 여부 ▲피의자 이재용, 피의자 김종중(前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전략팀장), 피의자 삼성물산 주식회사에 대한 공소제기 여부에 대한 안건을 다뤘다. 심의위는 '제9회 검찰수사심의위원회 결과'를 통해 "위원들은 충분한 숙의를 거쳐 심의한 결과, 과반수 찬성으로 수사중단 및 불기소 의견으로 의결했다"며 "위원회는 이번 사건에 대한 국민의 알권리 보장, 사안의 중대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의결내용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심의위는 이 부회장 측이 지난 3일 검찰 수사와 관련해 서울중앙지검에 국민의 판단이 필요하다며 요청한 데 따라 이뤄졌다. 삼성 측은 이 부회장 구속영장 기각에 이어 이번 불기소 권고까지 승기를 잡으며 유리한 고지를 밟게 됐다. 검찰의 경우 장기간에 걸친 무리한 수사를 이어왔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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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8
  • Domestic Politic Issue
    앵커 / 기자3 (외국인) - Camellia 앵커 : 다음은 국내외 정치 이슈입니다. 최근 남북관계가 경색돼 매우 심각한 단계에 이르렀는데요. 이로 인해 많은 외국계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지사 철수 나 투자 감소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다고 합니다. Camellia 기자가 준비했습니다. 어서 오세요. (마주 보며 꾸벅 인사) Camellia 기자 어떤 상황인지 취재 내용 부탁드립니다. Camellia 기자 : 네. 최근 북한은 개성공단내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고 연일 남측 정부에 대하여 경고성 방송과 성명서를 발표하는데요. 그 수위가 점차 강해지고 있고 이로 인하여 한국에 투자 진출한 외국계기업 지사들이 불안한 감정과 아울러 투자감소 더 나아가서는 한국에서 철수까지 이어지는게 아니냐는 불안한 심정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한국 국내경제 및 세계경제가 무척 어려워진 상항에서 남북 정치관계 마저 심각한 수준으로 경색 단계에 이르게 되어 신규투자확대도 불투명 하게 되고 채용 시장 또한 어려울 것 같다는 전망 입니다. 아무쪼록 남북관계가 평화롭게 호전되고 어려워진 경제도 좋아지면 좋겠습니다. 앵커 : 네, 알겠습니다. Camellia 기자 수고하셨습니다. (마주 보며 꾸벅 인사) Closing Ment 앵커 : 지금까지 주한외국기업뉴스였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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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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