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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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잉경주 프로젝트, 시행사들 잇따라 관심… 관광·상권·광고 결합형 신사업 모델 주목
    KBS 6시 내고향에서 촬영했던 플라잉경주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광 체험을 넘어 관광·상권·광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기존 관광이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중심의 소비 구조였다면, 플라잉경주는 ‘하늘 관광’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KBS 6시 내고향에서 촬영했던 플라잉경주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관광개발과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일부 시행사들이 해당 프로젝트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며 관련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구축이 있다. 경주의 전경과 문화유산을 하늘에서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상시 운영하고, 야간 열기구와 이벤트 프로그램을 결합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방식이다. 관광객 유입이 증가할 경우 숙박, 음식, 지역 상권 소비까지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 경제 파급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KBS 6시 내고향에서 촬영했던 플라잉경주 또한 열기구 자체를 대형 광고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시행사들의 관심을 끄는 요인으로 꼽힌다. 열기구 외관 광고와 야간 조명 연출, 관광 이벤트 광고 등을 결합하면 관광 콘텐츠와 광고 산업이 동시에 작동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플라잉경주 프로젝트는 관광 체험 수익뿐 아니라 광고, 이벤트, 지역 상권 연계 프로그램 등 다층적인 수익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구조는 관광 프로젝트의 수익 안정성을 높이는 요소로 평가된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관광 산업은 단순 체험형에서 벗어나 도시 전체 소비 구조와 연결되는 플랫폼형 모델로 진화하고 있다”며 “플라잉경주 프로젝트는 관광 콘텐츠와 광고, 상권을 결합한 구조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이 관심을 보일 만한 사업 모델”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플라잉경주 프로젝트의 사업 구조 설계와 투자 유치, 사업 확장 전략 등 전반적인 엑셀러레이팅은 기업 전략 그룹인 ‘팬텀엑셀러레이터(Fantom Accelerator)’가 맡아 진행하고 있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기업 M&A·IPO 및 투자유치 엑셀러레이팅을 전문으로 하는 전략 그룹으로,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투자 구조 설계와 사업 확장 전략을 담당하며 프로젝트 추진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젝트 추진 측은 향후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 축제와 이벤트, 관광 패스, 상권 참여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경주를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투자자 대상 설명회와 사업 구조 공개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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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0
  • AI 융합 시대, 인간과 언론은 재설계되는가...김용두 ‘뉴스룸 운영체제’·‘청담순환학’ 출간
    주광 김용두 저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과 마이다스하 공동 저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 전자책 출간 / SNS기자연합회 제공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저자는 이러한 전환의 동력으로 기회, 변화, 선택, 수용이라는 네 가지 구조 단계를 제시한다. 인간이 구조를 인식하는 순간 반복이 멈추고 전환이 시작된다는 설명이다. 또 다른 저서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AI 기술 확산 속에서 언론이 어떤 구조로 변화해야 하는지를 분석한다. 대형언어모델(LLM), 엣지 디바이스, 피지컬 AI, 범용 인공지능(AGI) 가능성이 가시화되는 환경에서 언론이 단순히 AI 도구를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AI 아키텍처 위에서 새롭게 설계돼야 하는지를 묻는다. AI는 이미 기사 작성뿐 아니라 데이터 분석과 영상 제작 영역까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엣지 디바이스는 현장에서 실시간 데이터를 생성하고 피지컬 AI는 공간 환경을 해석한다. AGI 기반 추론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자의 역할도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단순 정보 생산자에서 의사결정 구조를 설계하고 최종 판단을 내리는 ‘디렉터’ 역할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변화를 ‘디렉터의 시대’로 규정한다. 콘텐츠 제작은 자동화될 수 있지만 윤리적 판단과 책임 구조는 인간 중심으로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에 따라 미래 뉴스룸은 단순한 뉴스 정보 제작 공간이 아니라 의사결정 구조를 설계하는 ‘결정 아키텍처 허브’로 전환돼야 한다는 시각을 제시한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이 인간의 의사결정 구조를 설명한다면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정보 생산과 책임 구조의 재설계를 다룬다. 두 저서는 서로 다른 분야를 다루지만 공통된 문제의식을 제기한다.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반복이 지속되고, 구조를 인식하면 전환이 시작된다는 점이다. 저자는 AI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인간의 책임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강화된다고 강조한다. 자동화된 속도의 시대에서 궁극적인 경쟁력은 책임성과 판단 구조에 있다는 설명이다. 관련 업계에서는 이 두 서적을 AI 중심 산업 구조 재편 속에서 인간과 미디어의 역할을 재정의하는 구조적 전환 신호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주광 김용두 작가는 ‘우주와 지구, 인간의 순환 구조’를 철학·과학·사회·영성 관점에서 해석한 저서도 출간할 예정이다. 주광 김용두(SNS기자연합회 회장) ICAE 국제컨퍼런스에서 강연하는 모습 / SNSJTV 제공 김용두는 현재 SNS기자연합회 회장과 지구환경국제컨퍼런스 ICAE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유엔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확산과 ESG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2015년부터 청년 글로벌 리더십 교육과 온오프라인 매체·SNS·AI 미디어 융합 실험을 통해 책임성과 효율성을 결합한 새로운 미디어 모델을 제시해 왔다. AI 융합 시대, 인간과 언론은 다시 설계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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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3대질병보험, 비갱신형 암보험 가입은 보험비교사이트 이용하면 편리해요!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인한 경제적인 부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진단비보험을 여러 개 마련해두는 것도 금전적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다수의 보험에 가입하게 되면 그만큼 납입보험료 부담이 클 수 있으므로 보험비교사이트를 활용해 각 보험사 보장내용 및 보험료를 상품별로 비교해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가입금액은 같더라도 보험사마다 암을 구분하는 방식에서 차이가 있고 암보험 종류에 따라서도 보험금이 차등해서 지급되므로 미리 비교해 보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보험료 부담을 줄이려다 보면 저렴한 암보험을 찾게 마련인데 이때 암보험이 갱신형인지 비갱신형인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갱신형 암보험은 처음 납입하는 보험료가 저렴하게 느껴지지만 갱신을 할수록 보험료가 계속 높아질 수 있다. 반면 비갱신형은 초기 보험료는 갱신형보다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앞으로 오르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으므로 갱신형 보험보다는 유지 면에서 유리하다. 개인의 소득과 생활패턴, 연령이 다르므로 암보험 갱신형과 비갱신형 중 선택을 하기 전 이러한 차이를 잘 알아두고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보험사에서 암을 구분할 때 보통 경계성종양, 제자리암, 갑상선암, 기타피부암 등으로 대표되는 유사암과 유방암, 방광암, 전립선암, 자궁암 등으로 대표되는 소액암, 그리고 뼈암이나 뇌암, 췌장암 등은 고액암으로 구분한다.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암은 일반암으로 분류한다. 보통 치료비가 많이 드는 고액암이 다른 암보다 진단금이 높은 편이지만, 보장을 넓게 받기 위해서는 일반암 진단비를 늘리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소액암이나 유사암은 발생빈도가 높고 상대적으로 치료비가 적게 들어 일반암 진단비의 약 10%~20% 정도만 지급되므로 사전에 보장금액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더불어 심장질환 뇌질환 관련된 보장은 범위를 넓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뇌출혈진단비는 뇌경색까지 보장받지 못하므로 뇌졸중진단비가 더 유리하고, 기타 뇌혈관질환까지 보장받기 위해서는 뇌혈관질환진단비를 가입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심장질환도 급성심근경색진단비보다 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가 협심증까지 보장받을 수 있어 보장범위가 더 넓다. 3대진단비보험도 기타 보험과 마찬가지로 가입 후 일정 기간은 보장하지 않는 면책기간이나 일부만 보장하는 감액기간이 있으므로 보장기간을 고려해 가입해야 한다. 보험 가입시 나에게 맞는 적정한 진단금액이나 가입조건 설계는 비갱신형 암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비교해 볼 수 있다. 표적항암치료비보험의 특약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암 진단비, 대장점막내암의 유사암이 아닌 일반암 진단비 지급 등 여러 보험회사의 보험료를 비교할 수 있고, 상해보험, 간병인보험 등 보험종류 별 보장내용, 보험료납입면제 여부 등 다양하고 상세한 정보를 보험상담 전문가와 주말까지 상담할 수 있어 3대진단비 등 종합건강보험 가입 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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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 초대장(사진제공=K trendy NEWS)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관람객이 미술사를 읽어내는 새로운 시각이 된다. 피카소의 수첩 실물 사진(사진제공=K trendy NEWS) 피카소의 작품 세계는 유화와 판화 그리고 드로잉이 유기적으로 배치되며 다층적인 면모를 드러낸다. 전시장에는 완성된 결과물뿐만 아니라 1959년 제작된 스케치북이 함께 공개되어 작가의 사고가 전개되는 내밀한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피카소에게 드로잉은 단순한 준비 단계가 아니라 형태를 분해하고 재구성하는 치열한 실험의 장이었다. 빠르게 이어지는 선 속에는 조형적 판단이 촘촘하게 축적되어 있으며 인물은 여러 시점으로 나뉘며 관람객에게 하나의 고정된 시각에서 벗어날 것을 권유한다. 유화에서는 면과 색이 충돌하며 만들어내는 시각적 긴장이 단연 돋보인다. 1939년 제작된 앉아 있는 여인 도라 마르 초상은 분절된 얼굴과 대비되는 강렬한 색면을 통해 전쟁 직전의 불안한 시대 기류를 화면 위에 응축해냈다. 1943년 작인 목걸이를 한 여인의 흉상 파란 드레스 역시 왜곡된 형태와 대담한 색 구성을 통해 인물의 내면을 압도적으로 포착한다. 작가의 생애 말기인 1971년에 그려진 피카도르의 흉상에서는 지극히 단순화된 형상과 응축된 색채가 조화를 이루며 마지막 순간까지 멈추지 않았던 거장의 조형적 탐구 궤적을 증명한다. 판화 역시 이번 전시에서 비중 있게 다뤄지며 매체적 한계를 넘어선 피카소의 사유를 보여준다. 1968년 제작된 347 시리즈는 에칭과 아쿠아틴트 기법을 정교하게 활용하여 인물과 신화적 장면을 밀도 있게 구성한 연작으로 반복과 변주 속에서 화면의 질서가 어떻게 무한히 확장되는지를 드러낸다. 판화는 단순히 유화의 보조적 매체가 아니라 피카소의 예술적 철학이 가장 직접적으로 투영된 독립적인 장르로서 관람객과 만난다. (왼쪽) Vincent Van Gogh 작품명 : The Seine with the Pont de Clichy 클리시 다리가 있는 센느강 (오른쪽) Pablo Picasso 작품명 : Le Modele dans L'atelier 화실(아틀리에) 안의 모델 (사진제공=K trendy NEWS) 피카소를 축으로 배치된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은 이번 기획전의 맥락을 더욱 풍성하게 확장한다. 클로드 모네의 1914년에서 1919년경 수련 연작은 빛과 색채가 사물의 고정된 형태를 어떻게 해체하는지를 명징하게 보여주며 근대적 시각 체계의 균열을 예고한다. 빈센트 반 고흐가 1887년에 남긴 클리시 다리가 있는 센느강 풍경은 격정적인 붓질과 선명한 색채 대비를 통해 회화가 객관적 재현을 넘어 인간 정서의 강력한 매체가 될 수 있음을 웅변한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의 1917년 작 잔 에뷔테른의 초상은 특유의 길게 늘어진 얼굴과 절제된 선으로 인물의 고독한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1957년에 빚어낸 앉아 있는 남자는 가늘고 긴 구조를 통해 인간 존재의 본질적인 긴장과 고독을 화면 밖으로 밀어낸다. 이들 거장의 작품은 회화와 조각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20세기 미술의 지평이 어떻게 넓어졌는지를 바라크나눔갤러리 공간 안에서 증명해낸다. 작품을 설명하고 있는 꾸바아트센터 차효준대표 (사진제공=K trendy NEWS) 바라크나눔갤러리는 작품 간의 유기적인 관계가 관람객의 시선에 자연스럽게 맺히도록 공간을 세심하게 설계했다. 특정 작품을 상징적인 아이콘으로만 소비하지 않도록 화면 간의 충분한 거리를 확보했으며 관람객이 언제든 이전의 작품으로 되돌아가 비교하며 스스로 의미의 층위를 쌓아갈 수 있는 순환형 동선을 마련했다. 8월 31일까지 이어지는 6개월간의 긴 전시 일정 또한 중요한 요소다. 이는 전시를 단기적인 화제로 소모하지 않고 반복적인 관람을 통해 거장의 마스터피스가 지닌 깊이를 온전히 체득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 환경의 질적 도약이라는 측면에서도 중대한 의미를 내포한다. 대구라는 공간에서 세계적 거장들의 원화를 직접 마주하는 경험은 국제적인 미술 담론과 지역의 정서가 만나는 생산적인 접점을 형성한다. 바라크나눔그룹 강석운 회장은 지역에서도 세계적 수준의 전시를 향유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으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문화 환경 조성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은 단순히 거장의 이름을 소비하는 자리가 아니라 조형적 실험과 사유의 이동을 깊이 있게 읽어내는 사색의 장이다. 색과 선 그리고 면과 구조가 정교하게 교차하는 현장에서 관람객은 단순한 관찰자를 넘어 능동적인 해석의 주체로 자리 잡게 된다. 세계 미술사의 굵직한 장면들이 대구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만나 서로를 비추는 이번 특별전은 8월 31일까지 도시의 예술적 기억을 새롭게 기록하며 관람객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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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2
  • 구로문화재단,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와 지역 예술인 성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 실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이번 공모는 총 4팀을 선정해 구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오류아트홀, 구로창의아트홀에서 공연을 진행하게 되며, 지원금은 공연 규모와 내용에 따라 심사를 거쳐 차등 지원한다. 팀별 지원 범위는 200만원에서 최대 800만원이다. 구로문화재단 정연보 대표는 “지역 예술인들이 자신만의 공연 콘텐츠를 축적하고, 다양한 무대로 확장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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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7
  • 구로문화재단,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 감사패 수상
    (좌)구로문화재단 정연보 대표이사 (우)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 배근영 이사장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에 국내 인형극 생태계의 질적 성장과 저변 확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RISE 사업 연계, 일상 속 ‘실외 축제’로의 혁신적 확장 특히 재단은 2025년부터 ‘서울시 RISE 사업’과 연계하여 인형극의 무대를 공연장 밖으로 과감히 확장했다. 기존의 실내 공연 중심에서 벗어나 공원, 전통시장 등 주민들의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찾아가는 인형극을 선보임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문화 복지 실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분석이다. 한국인형극협회 관계자는 “구로문화재단은 인형극의 예술적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지난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준 든든한 파트너”라며, “특히 다양한 기관과의 컨소시엄을 통한 RISE 사업 유치를 통해 인형극이 대중과 만나는 방식을 혁신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모습은 공공 문화기관의 귀감이 된다”고 감사패 전달 취지를 밝혔다. ■ “인형극의 매력, 더 넓은 일상 속으로 확산시킬 것” 이번 감사패를 수상하며 구로문화재단 정연보 대표이사는 “현장에서 땀 흘리는 인형극 예술인들이 직접 주시는 상이라 더욱 뜻깊다”며, “지난 10년간의 꾸준한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앞으로도 재단의 역량과 RISE 사업 등을 적극 활용해 어린이와 가족이 일상 어디에서나 인형극의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축제의 외연을 더욱 넓혀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구로문화재단은 올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의 콘텐츠를 더욱 다각화하고, 지역 커뮤니티와의 연계를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예술 축제의 성공 사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참고: 주요 연혁 및 관련 성과] 2016년~ 현재: 구로꿈나무인형극제 개최 2025년~ 현재: 서울 RISE 사업 연계, 생활 공간(공원, 시장 등) 기반 실외 축제 확장 2026년 1월: 제6회 아시테지 상록수상 수상 (재단 단위 최초 수상) 2026년 2월 24일: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 감사패 수상 2026년 10~11월: ‘2026 구로꿈나무인형극제(10주년)’ 개최 예정
    • INTERVIEW
    • Hot Issue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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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코나, 매경바이어스가이드 업무협약체결, 한-중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협력
    [제호 (주)매경바이어스가이드(대표이사 심홍섭)와 더코나주식회사(대표이사 하진욱)는 2022년 4월 12일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한-중 기업 및 브랜드에 대한 기사송출, 홍보 및 광고사업, 전자상거래(e커머스) 플랫폼 사업, ‘한-중 기업인 정상회담’의 개최, 중국 진출을 위한 한국기업에 대한 컨설팅사업 등을 추진한다. ‘한-중 기업인 정상회담‘은 올해 ‘한중수교 30주년’의 해이기 때문에 더 큰 의미가 있다. 정치, 경제 등 여러가지 변수에 취약한 것이 ‘한-중 관계’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한국의 최대 교역국이 중국이라는 점에서 한국과 중국의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그 자체만 해도 이슈가 될 전망이다. 심홍섭 대표(매경바이어스가이드)와 하진욱 대표(더코나)는 “올해가 ‘한-중 수교 30주년’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진행될 양국의 언론과 기업이 만들어 나아가는 기업문화교류 활동은 양국 기업과 관련 기관의 관심과 동참을 이끌어 내어 한-중 30년 수교의 결실을 보게 될 것“이라고 이번 업무협약의 취지와 목표를 밝혔다. 매경바이어스가이드는 48년간 180개국 50만명의 유효바이어와 전세계 21개국 26개 지사를 통한 기업의 수출지원과 글로벌 마케팅 지원의 노하우와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다. 더코나그룹은 2014년부터 중국의 주요언론기관(인민일보, 신화통신, CCTV, 중국신문사 등) 기자단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서울시, 인천시, 부산시 등 지자체 연계 ‘한-중 문화/관광/경제 교류활동’를 진행했다. 계열사로 ‘더코나/코나엔터/대운천합베이징미디어유한회사/CCTV wanzh 한국/CCTV공식광고공사 CGTW 한국’ 등이 있다. 양 사 대표는 "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업무협약 체결과 동시에 양국의 특별자문위원장을 위촉하였다. 한국 측 특별자문위원장으로는 ‘이수상 한국정부기관 수출전문위원/범부처평가위원’이 선정되었으며, 중국 측에서는 ‘중국 상무부 국제무역연구원 판신쥔 선임연구원’이 선정되었다. 또한 본 사업의 추진력을 더하기 위해, ‘중국상하이 경제자유특구(동사장 주원)‘를 중국 측 업무파트너로 지정할 예정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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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3
  • 박형수 국회의원(영주·영양·봉화·울진) 우크라이나 ‘STOP WAR’ 캠페인 동참
    박형수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영주시·영양·봉화·울진군)은 이달 9일 “전쟁은 어떠한 명분으로도 용서할 수 없다”며 STOP WAR(스톱워)챌린지에 동참했다. STOP(스탑워) 챌린지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기원하며 세계경제문화교류협의회(류영준 총재)와 SNS기자연합회(SNS언론방송진흥재단 김용두 회장)가 추진 중인 평화 염원 캠페인이다. 또한 박형수 (국민의힘, 경북 영주시·영양·봉화·울진군) 의원은 현재 울진 산불피해가 극심한 지역으로서 피해지역 시찰과 피해 복구를 위해 재난지역 선포와 산불 피해 정책토론회 등 불철주야로 발로 뛰며 구호 활동에도 열심이다. 박형수 의원은 “몇몇 지도자의 정지적 욕심으로 인해 무고한 생명이 죽어가고 있다며 이를 규탄하는 절박한 심정을 담아 평화를 사랑하는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형수 의원은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은 굳건한 안보의식을 기반으로 경제와 복지를 성장시켜야 한다며 정부의 안보관을 강조했다. 4월 11일, 국회에서 진행된 화상 연설에서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이 전쟁의 참상을 알리고 국민에게 도움을 호소하였듯, 정치권과 사회 각계에서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한 자발적인 참여와 지원이 활발해지길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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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2
  • 신천지예수교회 다대오지파, 울진산불 피해 성금 기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 울진에서 발생한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돕고자 7일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에 기반한 신천지예수교 다대오지파 (지파장 신규수)는 이날 오전 울진 군청에서 전찬걸 울진군수를 만나 ‘울진 산불피해 지원성금’으로 2000만원을 기부했다. 신천지 다대오지파 신규수 지파장은 “울진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와 함께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자 이렇게 성금을 마련했다”며 “신천지예수교 다대오지파는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에 곳곳에 예수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지역교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신천지예수교 다대오지파에서 성금을 마련해 줘서) 고맙다. 피해를 입은 울진군과 주민들의 빠른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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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8
  • 페넥톤 (PENEKTON), 명품 악어가죽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
    력셔리 악어가죽 브랜드 PENEKTON(페넥톤)은 국내 악어가죽 시장 공략을 본격 진행하기로 했다. 세계적인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보고서에 의하면 ‘2020-2021 한국 럭셔리 상품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4.6% 증가, 15조8800억원으로 집계하여, 미국, 중국, 일본,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에 이어 세계 7위라고 분석했다. 그 중 2021년 럭셔리 가죽 시장 규모는 4조1882억원으로 전년 3조9340억원에서 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페넥톤은 력셔리(명품) 브랜드 수요층을 타겟팅하여 국내 악어가죽 시장 공략에 나서기로 했다. 악어가죽 브랜드 PENEKTON(페넥톤)는 김찬영 대표가 직접 디자인 제작, 세계적인 악어가죽 전문 기업 'HENG LONG(행롱)'의 고급 악어가죽으로 만든 제품 3종 '카드지갑, 머니클립, 골프 볼마커'를 선보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판매 제품군으로는 ‘영 앤 리치’를 겨냥하여 만든 ‘카드지갑’과 ‘머니클립’, 골프하는 스포츠인들을 위한 '골프 볼마커'로 925 SILVER, 18K YELLOW GOLD, 18K ROSE GOLD, PLATINUM DIAMOND로 만든 하위 상품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PENEKTON(페넥톤)은 고객 선택권을 넓히고 악어가죽에 대한 남녀노소 전연령층이 좋아할 만한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희소성 있는 색상을 입혀 20대부터 30대,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이 만족스러워할 상품을 출시했다. 특히 카드지갑의 악어 이빨 장식은 ‘돈을 물면 놓지 말고 부자가 되라는 뜻’이 담겨있다고 한다. 또한, PENEKTON(페넥톤)의 ‘골프 볼마커’는 패션과 디자인, 실용성 요소를 중시하는 비중이 높은 만큼 국내 골프 인구 515만명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꼭 필요한 3요소를 제품에 적용했다. 다양한 색상으로 개인의 개성을 살릴 수 있으며, 알루미늄을 사용하여 경량화된 무게로 휴대에 용이하다. 볼마커의 모서리는 다이아몬드 커팅 기법을 이용하여 햇빛에 반사 작용으로 빛이나 어디서든지 찾을 수 있도록 시안성을 높였다. '머니클립'은 디자인과 편의성을 모두 잡은 제품으로 ‘지폐를 꽂아도 흩어지지 않는 강한 내구성으로 실용성과 안정성을 고려해 만든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김찬영 대표는 ”3종(카드지갑, 머니클립, 볼마커) 상품 출시에 이어 추후 가방, 벨트 등 악어가죽 라인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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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Issue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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