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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 이사회, EU 차원 동물복지 라벨 도입에 합의...영양성분 라벨은 이견
    EU 농업장관이사회는 EU 차원의 동물복지 라벨 제도 도입에 동의한 반면, 식품 등 영양표시 라벨 도입에는 이견을 보였다. 이사회는 15일 EU 표준보다 높은 수준의 동물복지 기준에 따라 생산된 상품임을 표시하는 EU 공동의 동물복지 라벨제도 법안 제출을 EU 집행위에 요구키로 합의했다. 동물복지에 관한 EU 공동의 라벨을 통해 상품제조에 사용된 동물의 사육환경, 운송 및 도축 등의 정보를 소비자에 투명하게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EU 집행위는 생산자 자발적 참여를 전제로 법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언급, 동물복지 라벨의 의무화에는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시민단체 등은 실질적 동물복지 향상 및 소비자에 대한 정확한 상품정보 등을 위해 라벨 제도가 의무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한편, 식품 등의 영양성분을 A-E 및 색상의 5단계로 구분 표시하는 '영양성분표 라벨 제도'는 이탈리아, 그리스, 체코 등의 반대로 타협안 마련에 실패했다. 이탈리아는 모든 식품에 대한 영양을 평가하여 5단계로 구분하는 적정한 제도가 부재한 점을 지적하며 동 제도가 소비자에 정확한 정보전달 방안으로 부적합하다고 주장했다. 식품 등 원산지 및 영양성분 라벨 표기 문제는 회원국 간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것으로, 집행위는 관련 사항을 향후 중점 과제로 추진할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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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8
  • EU 집행위원장, EU-영국 미래관계 협상 타결 가능성 시사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이 영국과 미래관계 협상 타결 가능성 언급했다.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16일(수) 유럽의회에서 미래관계 협상의 다수 쟁점에서 진전이 있었으며, 낮지만 합의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협상 잔여 쟁점은 영국 수역 내 EU 어업권 및 공정 경쟁 환경이다. 어업권 관련, EU의 영국 수역 접근성 및 안정적 어획량 확보 등의 요구를 영국이 거부하고 있어 어업권 관련 합의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보조금 관련, 양측은 공동의 기본원칙을 수립하고 자국 내 이행 보장 및 필요시 자동적 구제 가능성 등에 의견을 접근했다. 공정 경쟁 관련, 양측은 노동·사회·환경 규제 수준의 퇴행을 방지하는 강력한 메커니즘 도입에 합의한 반면, 향후 공정 경쟁 입증 문제의 처리 방안에 대해서는 난항을 겪고 있다. EU 이사회는 미래관계 협정이 무산될 경우 2021년 상반기 영국 화물차량의 EU 역내 운송을 한시적으로 허용하는 긴급조치 를 승인했다. 영국의 상호주의 조치를 전제로 영국 발 EU 도착 화물차량 운행을 한시적으로 허용하며 EU 역내 구간 운송은 제외한다. 한편, 영국-프랑스간 채널터널(Channel Tunnel) 운영에 관한 양자 간 협상도 난항을 겪고있다. 채널터널의 운행안전 관련 분쟁 발생 시 관할권이 최대 쟁점으로, 영국은 완전한 사법주권을 주장하며 유럽사법재판소의 분쟁 관할을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별도의 국제중재패널 구성 등의 방안도 제기되고 있으나, 영국이 유럽사법재판소 관할을 거부할 경우 적절한 대안 부재로 협상 타결은 당분간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EU는 지난 10일(목) 노딜 브렉시트 비상계획의 일환으로 현행 채널터널 운영체제를 2개월간 연장하고, 이미 발급된 철도 등 안전증명을 9개월간 연장키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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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8
  • “3차원으로 진화했다”··· MS 엑셀, 방대한 실시간 데이터 입력 수용
    “3차원으로 진화했다”··· MS 엑셀, 방대한 실시간 데이터 입력 수용 마이크로소프트 엑셀이 새롭게 진화했다. 회사는 29일 ‘데이터 유형’(data types)에 대한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엑셀 단일 셀이 숫자와 수식 이상의 요소를 품을 수 있도록 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이터 유형’을 2차원 엑셀 셀의 ‘3차원’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그 이유를 알기란 그리 어렵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9년 2종의 데이터 유형을 소개한 바 있다. ‘주식’(stocks)과 ‘지리’(geography)가 그것이다. 사용자가 셀에 주식 기호를 입력하고 ‘Data > Data Types > Stocks’ 식별기를 이용해 주식 기호임을 규정해주면 ‘MSFT’가 실시간 데이터에 대한 문호를 개방한다. 즉 사용자는 엑셀 내에서 ‘리프레시 데이터’ 버튼을 누르면 항상 최신 데이터를 얻게 된다. 마이크로소프는 또 울프럼 알파(Wolfram Alpha)와 제휴를 맺고 음식, 화학, 우주, 대학 및 학비 등에 이르는 수백 가지 데이터 유형을 엑셀에서 지원하도록 했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제 사용자가 스스로 데이터 유형을 정의하고, 원하는 대로 정의된 자신의 ‘고객’ 데이터 형식을 관련 파워BI 서비스로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즉 엑셀 스프레드 시트의 데이터를 사용자 고유의 커스텀 데이터 유형으로 생성할 수 있으며, 파워 쿼리(Power Query)를 이용해 해당 데이터에 쿼리할 수 있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기능이 실제 생활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 지를 설명하는 몇몇 동영상을 제작했다. 다음은 데이터 유형에 대한 홍보 동영상과, ‘고객’ 또는 자신의 개인 데이터 사용에 대한 간략한 개요를 제공하는 보다 구체적인 영상이다. 데이터 유형은 회계 기업에게 유용한 기능처럼 들릴 수 있겠지만,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그리 어렵지 않게 적용할 수 있는 기본 기능이다. 이를테면 DIY 다이어트 분석에도 활용할 수 있다.한편 울프럼 데이터 유형은 이제 오피스 인사이더 채널로 격하된다. 대부분 아직 라이프 상태가 아니기도 하다. 아울러 파워BI 기능을 지용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과 파워BI 구독이 필요하다. 엑셀 제품 담당자인 브라이언 존스는 데이터 유형을 빠르게 시작하고 데이터 유형을 추적하는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스마트 템플릿’ 세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엑셀 사용자가 라이브 출처로부터 데이터를 가져오는 기능은 몇 년 전부터 있었다. 그러나 새로운 데이터 유형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허용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이를테면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내에 있는 콜렉션(Collections) 기능을 이용하면 여러 웹 페이지를 수집한 다음 이를 자동 생성된 스프레드시트 내에서 속성을 추적할 수 있게 된다.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추적, 측정, 평가되는 미래가 이렇게 좀더 가까이 다가왔다. 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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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1
  • 스웨덴, EU 통상정책에 환경적 고려 확대 촉구
    스웨덴 국가통상위원회는 EU가 탄소중립경제 달성을 위해 통상정책의 환경적 고려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내연기관 자동차와 전기자동차 관세율이 대체적으로 동일하게 적용되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신재생에너지 및 관련 상품에 대한 관세 감면을 촉구했다. 또한, EU 통상정책이 환경 및 순환경제 실현에 도움이 되도록 설계되고 집행될 것을 역설했다. 스웨덴기업연합도 EU 통상정책의 환경적 고려를 강조하며, 일련의 자유무역 확대 조치를 촉구했다. 불필요한 통상 행정절차 간소화, 코로나19에 따른 보호무역주의 배격, 과감한 친환경 통상정책 실시를 요청했다. 특히, 국가 간 탄소배출 규제 차이에 따른 경쟁력 격차를 상쇄하기 위한 탄소국경조정세의 도입을 주장하였고,이밖에 EU에 영국과의 미래관계 협정 체결, EU-메르코수르 FTA 비준 및 WTO 개혁 추진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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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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