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20(화)
  •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보기
운영 산업통상부 소관(사)주한외국기업연합회 고용노동부 소관(사)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 허가 언론사 Operated by Korea Foreign Enterprise Association KOFA HR Managers Association Registered Online Newspaper, Seoul
메이저 언론사 배포보장 서비스 ›

전체기사보기

  • '자율주행차법' · '화물자동차법' · '도로법' · '철도지하화통합개발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토교통부는'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이하 「자율주행자동차법」)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이하 「화물자동차법」) ·'도로법'·'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이하 「철도지하화통합개발법」) 개정안이 8월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자율주행자동차법': 시범운행지구 지정권한 확대국정과제(31-1) '자율주행자동차법'개정안은 지방정부도 관할 구역의 일부를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할 수 있도록 권한을 확대하는 법안이다. 그간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는 지방정부의 신청을 받아 국토부장관이 지정해 기업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데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개정으로 지방정부가 상시 지정할 수 있게 되어 신속하고 유연한 시범운행지구 운영이 가능해진다. 또한, 지방정부가 자체적으로 시범운행지구에 관한 정책 및 중요 사항을 심의·의결할 수 있는 지방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자율주행자동차 실증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자율주행자동차법」 개정안은 하위법령 마련 및 지방정부의 행정적 준비 기간 등을 고려하여, 공포 후 3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2. '화물자동차법': 화물운송플랫폼 사업 법제화국정과제(93-6) '화물자동차법'개정안은 화물운송 플랫폼 사업을 법제화하여 플랫폼 내 불법·부당 행위로부터 화물차주 등 플랫폼 이용자 보호를 강화하는 법안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➊ 화물운송 플랫폼 사업 정의·등록제 신설 그간 자유업으로 운영되던 화물운송 플랫폼 사업의 법적 근거를 신설하고 사업 등록제를 통해 화물운송 시장의 관리를 강화한다. 플랫폼을 통해 화물운송 계약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을 ‘화물운송 플랫폼사업’으로 정의하고, 사업자는 요건을 갖춰 국토부장관에게 등록하도록 했다. ❷ 플랫폼 사업자 준수사항 화물차주 등 이용 회원의 권익 보호를 위해 화물운송 플랫폼 내 불법·부당행위 신고 및 관련 회원 제재 등 사업자 준수사항을 신설한다. 플랫폼 사업자는 이용 회원에게 허위 매물 등록·불법 주선·과적 요구 및 플랫폼을 통한 재위탁 등 불법·부당 행위를 하지 않도록 사전에 고지하고 해당 행위를 발견한 경우 국토부에 신고하도록 의무화한다. 또한, 화물운송 플랫폼 내 불법·부당행위 발견 시 사업자가 이와 관련된 회원의 플랫폼 사용을 제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번 「화물자동차법」 개정안은 공포한 날부터 1년 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3.'도로법': 도로 정기·긴급점검 및 안전조치 근거 마련 '도로법'개정안은 도로의 안전관리 강화 등을 위해 정기·긴급점검 및 안전조치에 관한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➊ 정기·긴급점검 실시 도로의 안전과 성능을 유지하기 위하여 도로관리청이 소관 도로에 대해 정기점검을 실시하도록 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장관도 도로의 안전한 이용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경우 직접 긴급점검을 실시하거나 도로관리청에 실시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❷ 안전조치 및 비용 지원 정기점검 및 긴급점검 결과 긴급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도로관리청이 보수·보강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하도록 했다. 또한, 국토교통부장관이 해당 안전조치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도로법」 개정안은 공포한 날부터 6개월 후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도로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안전조치를 신속히 시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4.'철도지하화통합개발법': 사업시행자·사업범위 확대, 지원센터·특별회계 설치근거 마련 등국정과제(57-4) 「철도지하화통합개발법'개정안은 법 시행(’25.1) 이후 사업 구조 및 시행방안 등이 구체화됨에 따라, 지방정부 건의사항과 사업 활성화 방안 등을 담은 최초의 개정안이다. ➊ 사업시행자 관련 제도개선 현 법률상 국유재산을 출자받은 공공기관만 사업 시행이 가능했으나, 국가 철도공단을 사업시행자로 추가하여 철도지하화사업의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철도부지 개발계획을 수립하는 지방정부, ▲지역개발 등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공공기관 및 지방공사 등이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지방정부, 중앙 및 지방 공공기관이 사업시행자로 직접 참여하여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❷ 사업 활성화 지원방안 우선추진사업(’25.2) 일부가 인공지반 조성으로 추진 중이고, 해외 사례도 다수 존재하는 만큼, 선로 상부에 인공지반을 조성하는 사업도 철도지하화사업으로 포함했다. 이를 통해 지방정부가 지역 여건과 특색에 맞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사업 구상을 마련·제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등 전문 연구기관을 ‘철도지하화통합개발 지원센터’로 지정하여, 지방정부의 사업 구상을 검증하고, 자문·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지방정부의 사업재원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회계 설치근거를 규정했다. 지방정부가 필요에 따라 자율적으로 ‘철도지하화 특별회계’를 설치하여 중·장기적 사업 재원을 적립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지방정부의 기본계획 수립을 지원할 수 있도록 수립지침을 마련· 배포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기본계획 고시에 따라 개별 사업법에 따른 지구지정·계획수립 등이 된 것으로 간주하는 의제조항 신설 등 철도지하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과 적극 소통하여 마련된 결과물로, 철도지하화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사업 추진도 더욱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철도지하화통합개발법」 개정안은 공포한 날부터 6개월 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 Economy
    2026-08-26
  • 발리 리조트 RWA 토큰 'USHC' 5억 개 발행… 2단계 메가 프로젝트 시동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인도네시아 발리의 리조트 실물자산을 기초로 한 RWA(실물자산 토큰화) 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 토큰명은 USHC, 발행 규모는 5억 개다. 에너지채굴 제조전문기업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VMS Korea, 대표이사 박가람)는 지난 8월 21일 발리에서 리조트 RWA 사업을 추진 중인 Union Smart Home Chain(USHC)과 토큰 발행 및 운영관리 시스템 구축에 관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효기간은 3년이다. 핵심은 발행 토큰이 발리 현지에서 실제로 쓰이는 결제·사용 수단이라는 점이다. 보유자는 리조트 객실·F&B·스파 이용은 물론 빌라 분양대금 납부와 예약 우선권 확보에까지 코인을 쓸 수 있도록 설계된다. 토큰의 가치가 거래소 시세에만 기대는 것이 아니라 실제 소비 현장에서 회수되는 구조다. 발행량 5억 개… "쓸 곳이 정해진 토큰“ 총 발행량 5억 개, 기반 체인은 BNB 체인이다. 프리세일 물량은 전체의 5%인 2,500만 개로 한정된다. 상장 예정가는 현재 미정이나 1달러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산정하는 방향이 협의되고 있으며, 상장 예정 거래소로는 VictoriaEX, LBANK 등이 거론된다. MOU상 상장 예정일은 2026년 9월 7일이나 협의에 따라 조정 가능하다. USHC 측은 내부 검토자료에서 "토큰의 가격 상승을 약속하는 구조가 아니라, 기초자산·계약상 권리·사용혜택·현금흐름·법적 집행가능성을 먼저 정리한 뒤 디지털 구조를 얹는 방식"을 원칙으로 못박고 있다. 등기·인허가·공사계약·에스크로 통제 등 관련 문서를 하나의 데이터룸으로 묶어 토큰 보유자가 근거를 확인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1단계 - 타바난 웰니스 풀빌라 35채, 명품 가구공장 부지에 1단계 사업지는 발리 중서부 타바난(Tabanan) 크람비탄 지역이다. 이곳에는 35년 역사의 수출용 고급 가구 제조사 Bali Chippendale Furniture가 자리하고 있다. 포시즌스 사얀, 아난타라 빌라, W 호텔 리트리트 앤 스파 발리 등에 납품해 온 업체다. USHC는 이 부지를 고급 풀빌라 35채 규모의 웰니스·액티브시니어 복합단지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웰니스와 장기체류, 실버 라이프스타일, 리조트 사용권을 결합한 운영모델이 핵심이다. 가구공장이 이전을 완료하는 대로 부지와 권리의 법적 정리를 마치고 완전한 소유권을 이전해 RWA 기초자산을 보강한다는 것이 USHC의 설명이다. 2단계 - 버진비치 40만 평, 풀빌라 300채·18홀 골프장·호텔 3개소 2단계는 규모가 달라진다. 무대는 발리 동부 카랑아셈의 버진비치(Virgin Beach Bali) 권역으로, 구글 맵에도 등재된 천혜의 해변이다. USHC는 이 권역에서 약 40만 평(약 132만㎡)의 개발권을 2010년부터 확보·추진해 왔다고 설명한다. 더 넓게는 약 160만 평 규모 관광개발 구상 안에서 핵심 구역을 선도 개발하는 그림이다. 계획안에 담긴 규모는 럭셔리 풀빌라 약 300채, 18홀 챔피언십급 골프코스, 고급 호텔·리조트 3개소다. 총 개발예산은 약 3,000억 원 수준이다. 초기 조달은 선분양 방식이 검토된다. 파운더스 골프 멤버십을 1인당 7만 5,000달러(약 9,000만 원)에 250명 한정으로 우선 배정하는 안이며, 풀빌라는 최저 50만 달러 이상 급으로 구상되고 있다. 호텔 3개소는 재단이 직접 운영하는 형태를 검토 중이다. 호텔 브랜드 유치 목표로는 LVMH그룹의 슈발블랑(Cheval Blanc), 아만리조트 창립자 에이드리언 제카가 설립한 아제라이(Azerai)가 거론된다. 분양·운영 네트워크로는 디스커버리 랜드 컴퍼니와 100개국 3,600개 이상 제휴 리조트를 보유한 RCI와의 협업이 목표로 제시된다. 다만 USHC는 이들 모두를 "유치·협의 목표"로만 표기하며, 서면 계약 전까지는 확정 파트너로 표시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명시했다. 사업을 이끄는 사람… 이유봉 USHC 재단 이사장 USHC 재단을 이끄는 인물은 이유봉 이사장이다. USHC가 제공한 이력에 따르면 그는 1979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뒤 현대건설에 입사해 아부다비 현장에서 해외 건설 실무를 쌓았고, 이후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계열에서 MBA를 수학하며 현지에서 건설·전기공사업을 운영했다. 코로나19 이후 귀국해 현재 서울 천호동 일대 재개발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국내 건축설비 전기 기술사와 캘리포니아 전기 기술사를 보유하고 있다. 발리 사업 이력도 길다. USHC 설명에 따르면 그는 2007년경 약 400억 원 규모의 발리 풀빌라 펀딩·개발을 성사시켰고 현재도 발리에서 풀빌라 13채를 운영 중이다. USHC는 이 같은 이력과 자격, 개발권 규모 등을 "경영진 제공 정보"로 분류하고 대외 공시 전 문서 검증을 전제로 한다고 밝히고 있다. 기술 파트너 브이엠에스코리아… "실물자산이 먼저, 토큰은 그 다음“ 토큰 발행과 운영관리를 맡은 브이엠에스코리아는 MOU에 "차량 기반 마이닝 시스템(VMS) 관련 한국·미국·호주·일본·캐나다·베트남,유럽연합등 30개국 특허를 보유한 블록체인 기술기업"으로 명시됐다. 유럽특허청(EPO)의 특허 부여 의사 통지를 받았고 내연기관·전기차·태양광 3종 KC 인증과 벤처기업 등록을 확보하고 있다. 회사는 토큰 설계·발행과 보유자명부 관리, 블록체인 기록과 은행계좌·회계장부 간 정기 대사 시스템을 구축해 제공한다. USHC는 토지·인허가·사업권 확보와 SPV 설립, 현지 법률의견 확정을 맡는다. 생태계의 에너지 기반도 이 기술 위에 놓인다. 발리는 관광 차량 운행량이 많고 일사량이 강해, 운행 차량과 리조트 태양광 설비의 잉여 전력을 회수해 생태계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 이 인프라는 프로젝트 법인이 직접 보유·운영하는 형태로, 개인이 장비를 구매하는 방식이 아니다. 양측이 MOU에 명문화한 대원칙은 "Real asset first, token second(실물자산이 먼저, 토큰은 그 다음)"이다. 발행 토큰의 최종 법적 성격이 현지 법률의견으로 확정된 이후에 토큰 표준과 발행 플랫폼을 결정하며,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 규정 준수와 인허가 취득은 USHC가 주된 책임을 진다. 협력은 1단계를 파일럿으로 우선 적용하고 성과가 확인된 경우에 한해 2단계로 확대한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는 "토큰을 먼저 팔고 자산을 나중에 만드는 방식이 아니라, 실제 조성된 빌라와 운영되는 리조트라는 물리적 실체를 먼저 세우고 그 위에 블록체인 기록층을 올리는 순서를 지킬 것"이라며 "USHC 코인의 성패는 발리에서 이 코인이 얼마나 실제로 쓰이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양측은 실사와 법률의견 확정, 독립평가를 거쳐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08-26
  • 산업통상부, 한-베, 첨단·유망산업 전략적 협력 본격화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과 베트남 양국은 현 정부 출범 이후 두 차례(’25.8, ’26.4)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교역·투자, 산업기술, 에너지 안보 분야의 협력 성과를 구체화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양국은 「한-베 핵심 광물 공급망 기술센터」 착공을 비롯해 석유 비축기지 구축 협력, 국내 기술 나눔 모델과 연계한 기술 이전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8월 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베트남 산업무역부 레 마잉 훙(Le Manh Hung) 장관과 함께 「제15차 한-베트남 산업 공동위원회」 및 「제9차 한-베트남 FTA 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양국 간 실물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제15차 한-베트남 산업 공동위원회' 양국 산업 공동위원회에서는 2030년 교역액 1,500억 불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무역 분과에서는 상호 수출 희망 품목인 베트남산 리치, 패션프루트와 한국산 온주밀감, 키위 검역 협상의 동시 타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유통‧물류 분야의 디지털 전환, 모조품 적발 및 단속 등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협력과 한국 공정거래위원회와 베트남 경쟁위원회 간 협력도 지속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산업기술 분과에서는 베트남 진출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 및 기술 협력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베트남측은 지방 정부와 협조해 현지 진출 한국 제조업체의 인력확보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한국측은 ‘기술 나눔 모델’을 활용하여 현지 진출 국내 대기업 기술이 베트남 협력사에 이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국은 품질 표준화 협력을 강화하고 현지 자동차 산업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인센티브 확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핵심 광물 분야에서 양국은'핵심광물 공급망 기술센터'의 조속한 착공을 위해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기로 했으며, 희토류 금속 제조 공장 설립 허가 등 우리 기업의 투자 애로 사항에 대해 베트남측은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베트남 진출기업의 안정적인 핵심 광물 확보를 위해서도 양국 정부가 함께 협력하는 등 핵심광물 공급망 전반의 협력을 위한 논의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에너지·자원 분과에서는 양국 간 원유 공동 비축 및 비상 대응 메커니즘 구축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자원 공급망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베트남 內 LNG 발전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과 함께, 전력망 인프라 사업, 원자력 발전 및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정책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양국 장관 임석 하에 한국석유공사와 베트남 페트로 베트남 석유비축회사(PVOS:PETROVIETNAM OIL STOCKPILE. Ltd.) 간 '베트남 석유비축 기지 구축 협력 MOU'을 체결했다. 최근 중동발 석유 수급 위기에 대응하여, 베트남측이 베트남 내 최초 지하 석유저장시설 건설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그간 국내에서 비축기지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한국석유공사가 ▲설계·건설·운영 등 석유 비축기지 운영 全 분야에서의 기술 컨설팅·자문, ▲운영·유지보수 지원, ▲역량강화 분야 협력을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베트남 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반으로 석유 공급망 안정화 협력이 진행될 예정이다. '제15차 한-베트남 FTA 공동위원회' 산업 공동위원회에 이어 열린 FTA 공동위원회에서는 4개의 이행 기구 활동 결과에 대해 논의했다. TBT 분과에서는 리튬이온배터리 관련 불필요한 중복시험 규제 개선에 대한 한국의 요청을 수용하여 개정했고, SPS 분과에서는 우리측 관심 품목인 열처리 닭고기, 돼지고기 등에 대한 수출 검역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무역구제 분과에서는 양국의 수입 규제 현황과 조직, 법령, 제도를 공유하며 무역구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관세 분과에서는 품목별 원산지 결정 기준(PSR) 개정(HS 2017 → HS 2022)을 위한 베트남의 내부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 하기로 했다. 김정관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한-베 FTA 발효(‘15.12) 이후 양국 교역액이 연평균 약 10%씩 성장하여, 올해 말 최초로 1,000억 달러(’26.1~6월, 646억 달러)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며 한-베 FTA가 교역 확대의 토대가 됐음을 강조했다. 이어 “베트남이 단순한 투자 유치를 넘어 첨단기술 도입, 현지화율 제고, 녹색 및 디지털 전환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만큼, 미래 지향적인 분야로 양국 교역과 투자의 범위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또한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 산업기술 인재 양성, 핵심 광물 공급망 및 에너지 안보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Economy
    2026-08-26
  • 말레이시아 원유 원산지증명서 발급 소요 기간 '184일 → 45일' 대폭 단축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관세청은 8월 25일 서울세관에서 국내 석유화학 3사, 한국화학산업협회,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관 관계자와 4월부터 추진해 온 ‘말레이시아산 초경질유 콘덴세이트에 대한 자유무역협정(FTA) 원산지증명서 발급 소요 기간 단축 지원’의 경과와 성과를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콘덴세이트는 가스전에서 나오는 부산물 원유로 석유화학 제품의 필수 원료이다. 그동안 말레이시아산 콘덴세이트는 최근 2년 기준으로 인도네시아(84일), 미국(72일), 호주(56일) 등 다른 수입국에 비해 원산지증명서 발급에 평균 184일(약 6개월)이 소요되어 수입 기업들의 주된 애로사항이었다. 발급 지연의 주된 요인은 한국 수입자와 싱가포르 중개상, 말레이시아 수출자가 얽힌 복잡한 3국 간 거래 구조와 수입 후 1개월이 지난 시점에 최종 가격이 확정되는 거래 특성 때문이다. 이로 인해 국내 기업들은 수입 시 관세를 먼저 납부하고 수개월이 지나서야 자유무역협정(FTA) 사후 적용을 통해 환급받을 수 있어 자금 운용에 큰 차질을 겪어왔다. 이에 관세청은 원유 수급 안정화와 공급망 다변화 지원 측면에서 말레이시아 투자통상산업부(MITI)와 15회에 걸친 양국 간 실무협의와 6회에 걸친 국내 수입업체와의 개선 점검회의를 통하여 적극적인 문제해결에 나서게 됐다. 우선, 양국 간 체결한 원산지검증 협력체계(MOU)를 기반으로 투자통상산업부(MITI)를 통해 말레이시아 석유·가스를 총괄하는 국영기업(PETRONAS)이 현지 생산자․수출자가 원산지증명서 발급을 신속히 신청하도록 지도·독려하는 협조를 이끌어내고, 국내 수입기업을 대상으로는 계약부터 원산지증명서 수령까지 전 과정 진단을 통하여 ▲수입 즉시 발급 요청 ▲품명 등 필수 기재사항에 한정한 수정요청 ▲초안 증명서 수신 즉시 신속한 피드백 등 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주기적인 이행 점검도 했다. 그 결과, 5월 수입분부터 원산지증명서 발급 소요 기간이 기존 184일에서 45일로 139일(약 76%)이나 단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로 인해 업계는 관세 환급금을 적기에 회수해 유동성을 확보하는 한편, 원유 수급 일정을 사전에 확정할 수 있게 되어 중동 의존도를 낮추고 비중동권 공급망을 다변화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행정 지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한국화학산업협회가 관세청에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관세청 역시 적극 협조해 준 말레이시아 당국을 대신해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관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양국 간 자유무역협정(FTA) 협력체제를 공고히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석유화학 업계 관계자는 “원산지증명서 발급이 대폭 빨라져 자금 운용의 숨통이 트였고, 비중동권 공급망을 확보하는 데도 결정적인 도움이 됐다”며 반겼다. 한민 관세청 국제관세협력국장은 “중동 정세 불안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 등으로 원유 수급 안정과 공급망 다변화가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의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을 저해하는 현장 무역 장벽을 선제적으로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관세청은 지난 4월부터 '경제안보품목 수급안정과 다변화 지원 TF'를 구성하여 원유와 관련 ▲한-캐나다 원유 자유무역협정(FTA) 원산지 입증절차 간소화 ▲호주 콘덴세이트 신속 품목분류 ▲원유의 직접운송 입증방법 개선 등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개선해 나가고 있다.
    • Economy
    2026-08-26
  •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접근성 개선을 위한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 '예타 통과'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토교통부는 8월 26일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여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사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접근 편의성을 제고하고, 대구와 경북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기 위해 서대구역에서 중앙선 의성역까지 연결하는 총 연장 64.97km의 광역철도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1년 7월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1~'30)에 반영된 이후, 2021년 8월 지방권 광역철도 선도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며, 대구·경북 지역을 1시간 생활권으로 연결하여 5극 3특 기반의 국토균형성장을 실현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김태병 철도국장은 “이 사업을 통해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대구·경북 초광역 경제권 형성, 대경권 산업 발전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 및 인구유출 방지 효과도 기대된다”며.“사업 추진이 시급한 만큼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평가, 기본‧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Economy
    2026-08-26
  • 서울시, 대치동 업무 시설·코엑스 리모델링 글로벌 MICE 허브로 재탄생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는 전시·협업공간 등을 갖춘 지상 24층 규모의 업무시설이 들어서고, 삼성동 코엑스 일대는 증축·리모델링을 통해 전시·컨벤션 기능과 시민 보행·휴식공간을 확대한다. 서울시는 8월 25일 제15차 건축위원회에서 대치동 890-16 업무시설 건립사업, 한국종합무역센타 특별계획구역 증축사업 등 2개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해 대치·삼성 일대에는 국제업무·MICE 기능을 뒷받침할 업무·전시·컨벤션 공간과 시민 개방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강남구 대치동 890-16, 20번지에는 대지면적 약 2,760㎡, 지하 9층~지상 24층, 연면적 약 5만㎡ 규모의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저층부에는 가로 활성화를 위한 전시공간과 다양한 형태의 공동업무·협업이 가능한 회의공간을 배치하고, 상층부에는 대규모 업무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비즈니스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건물 동측에는 테헤란로를 오가는 시민과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개공지(건물 부지 안에 조성하는 개방형 외부공간)를 마련한다. 보행공간과 녹지를 함께 조성해 테헤란로 보행자가 편안하게 이동하고 머물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선릉·역삼 일대의 업무·중심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근 삼성동에서 추진되는 국제업무·MICE 관련 개발과 연계해 대치·삼성 일대의 업무·상업 기능 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서울 동남권의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종합무역센터(coex)는 전시·컨벤션, 호텔, 쇼핑몰 등이 모여 있는 MICE 복합단지다. 이번 사업을 통해 컨벤션센터 외관을 새롭게 정비하고 노후 시설과 내부 공간을 개선해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전체 연면적 972,598.70㎡, 지하 6층~지상 54층 규모의 시설 중 일부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지상부 컨벤션센터의 입면을 새롭게 디자인해 단지의 상징성을 높인다. 변화하는 국제 전시·회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시·컨벤션과 업무·문화·상업 기능을 정비하는 동시에 시민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외부공간도 확충한다. 특히 선정릉에서 코엑스를 거쳐 탄천 보행로까지 이어지는 연속적인 보행·녹지축을 고려하여, 사업지 곳곳에 시민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개공지 등 외부공간을 마련한다. 영동대로 가로변을 따라 3열의 풍성한 수목을 심어 자연 친화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지상부에 들어설 상징적 녹지 공간과 유기적으로 연계된다. 무역센터 전면 광장이자 축제 시 시민 휴게 쉼터로 활용되는 확장된 시민 광장으로 조성된다. 별마당 주변부 도심생태숲으로 단지 내에 생태계를 복원하여 시민들에게 고요한 휴식처이자 자연 속 여가를 제공하는 생태 거점 역할을 하도록 하고, 무역센터의 국제 행사 시 한국 생태의 다양성을 전시할 수 있는 숲을 목표로 계획했다. 삼성역 사거리 전면부는 지상1층 삼성역 코너와 지하1층 코엑스몰로 통하는 입체적 광장 조성과 그 사이를 잇는 그랜드스테어를 설치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이벤트와 미디어 아트를 향유할 수 있는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와의 연결도 강화한다. 복합환승센터와 코엑스를 직접 연결하는 보행통로 2개소를 신설하고, 지하주차장 진·출입 동선과 환경도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객과 보행자가 코엑스 내부와 주변 지역을 보다 편리하게 이동하고, 지상과 지하 공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보행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기존의 영동대로변에 위치한 지상 차량 진출입 동선을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와 연계하여 지하2층으로 진출입하도록 동선 체계를 변경했으며, 지하1층은 삼성역부터 봉은사역까지 직결되는 메인 스트리트(지하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여 단지 전체의 보행 연속성과 접근성을 극대화한다. 금회 증축 및 리모델링으로 한강 이남을 대표하는 시민 중심의 열린 공간을 조성하고, 2030년 이후 변화하는 도시 수요와 국제교류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서울 동남권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MICE 허브 조성으로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들”이라며, “심의 이후 각 사업의 후속 절차를 꼼꼼히 챙겨 시민이 주거와 이동, 휴식 등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Social
    2026-08-26
  • 서울에서 가장 Cool한 맥주, 가장 Hot한 축제! 제4회 노원수제맥주축제, 전국 34개 브루어리·수제맥주 200여 종 모인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 노원구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화랑대 철도공원 일원에서 ‘2026 노원수제맥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노원수제맥주축제는 전국 수제맥주와 음악, 먹거리,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노원 대표 축제다. 축제는 양일간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사흘간 약 6만 7천 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특히 20~30대 젊은층과 외지인 방문 비율이 다른 노원구 축제보다 높게 나타나면서 지역 주민 중심의 축제를 넘어 외부 방문객을 끌어들이는 ‘도시형 여가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는 전국 34개 브루어리가 참여해 200여 종의 수제맥주를 선보인다. 그 중 노원구 지역 브루어리인 ‘브로이하우스 바네하임’은 IBC 2024에서 금·동메달을 수상했다. ‘노원수제맥주협동조합’은 ‘수락산골드에일’, ‘불암산 IPA’ 등 노원의 명산을 모티브로 한 맥주를 선보인다. 이들 맥주는 지난해 수락휴에서 열린 주한 외국대사 초청 리셉션에서 만찬주로도 제공됐다. 축제장은 방문객의 취향과 분위기에 따라 ‘맥주광장’, ‘캠맥광장’, ‘에코광장’, ‘뮤직광장’으로 구성된다. 노원구립기차마을 인근 ‘맥주광장’에는 24개 브루어리와 지역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가 참여하는 푸드부스가 들어선다. 메인 취식존과 숲속 무대에서는 맥주와 음식을 즐기며 버스킹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공원 입구 화랑동상 인근 ‘캠맥광장’은 도심 속 캠핑 감성을 더했다. 10개 브루어리와 함께 대형 쉘터, 캠핑텐트, 가족·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노원불빛정원 일원의 ‘에코광장’에서는 지역 브루어리 2곳과 소상공인·청년마켓이 함께한다. 노원구 소상공인의 디저트와 수공예품, 지역 내 예술대학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아트마켓 등을 만날 수 있다. 수제맥주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비어도슨트’도 운영한다. 한국맥주문화협회 전문 해설사가 참여 브루어리와 대표 맥주, 제조 과정 등을 소개하며, 도시농업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하늘물맥주’도 마련된다. 뮤직광장에서는 12일 케이시와 매드클라운, 13일 크라잉넛이 무대에 오른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2026 서울뮤직위크’와 연계한 국내외 뮤지션들의 공연도 이어진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사전예약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환경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저탄소 축제’ 운영에도 힘쓴다. 옥수수 전분과 사탕수수 유래 소재를 활용한 PLA컵을 사용하고 행사장 전 구역에 전용 수거함을 설치한다. 개인 텀블러를 가져온 방문객을 위한 시음 행사도 진행한다.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공공행복버스’도 운영한다.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 5번 출구와 공원 입구 화랑동상을 연결하며, 2대의 버스가 약 20분 간격으로 순환한다. 안전관리에는 하루 200명 이상의 인력을 투입한다. 전문경호요원과 응급의료진, 모범운전자 등이 현장에 배치된다. 더위에 대비해 쿨링포그와 파라솔, 캠핑텐트,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우천 시에는 쉼터와 우비를 제공하는 등 기상 상황별 대응체계도 마련한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노원수제맥주축제는 전국의 다양한 수제맥주와 음악, 지역상권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며 젊은 세대와 외지인까지 노원으로 불러들이는 대표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며 “올해도 친구, 연인, 가족 누구나 각자의 취향대로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하게 준비한 만큼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노원의 초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Culture
    2026-08-26
  • 다선 김승호 시인 경기도지사 공로표창 수상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고양특례시 민경선 시장은 열린시장실에서 8월 25일 오후 3시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 김승호 시인에게 경기도지사 추미애 공로표창을 수여했다. 민경선 시장은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문학발전에 기여를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승호 시인은 "바쁘신 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주시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한국다선문인협회 부회장 최선규, 운영위원 윤귀분 시인과 윤영란 라니플라워 대표, 이상철 대표 등이 참석하여 축하와 담소의 시간을 나누었다. 관계자는 지난 10여년 간의 창작활동과 성실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결과에 협회인들과 언론인들의 축하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다선 김승호 회장은 (사)한국다선문인협회 등을 창립하여 지난 10여년 간 서울ㆍ경기 등 전국적으로 활동하며, 신의와 열정의 화신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08-2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