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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청, K-푸드 열풍 타고! 동포 청년 대상 맞춤형 직업훈련 개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재외동포청 김경협 청장은 8월 24일'동포청년 취업지원사업'개소식을 개최하고, 동포청년의 직업 역량 강화와 국내 취업·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포청이 한국어교육과 직업훈련을 연계해 동포청년의 국가자격증 취득과 국내 취업·정착을 지원하는 첫 사업이다. 특히 전 세계적인 K-푸드 확산과 한식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멕시코, 쿠바, 브라질, 파라과이 등 중남미 지역 출신의 동포청년들이 다수 참여한다. 이 밖에도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총 12개국 동포청년들이 참여해 한국에서 전문 기술을 익히고 취업에 도전한다. 교육과정은 총 10개월간 한국어 집중교육과 한식조리, 제과·제빵 분야의 실습 중심 직업훈련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한국어 교육은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교육 수료 후 직장생활에 필요한 한국어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둔다. 직업 훈련은 한식조리와 제과·제빵 분야의 전문 기술 습득과 국가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진행하며, 교육 수료 이후 관련 분야 취업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동포청은 이를 통해 ‘한국어능력 향상→직업훈련→국가자격증 취득→취업→국내정착’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동포청년들이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자립·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경협 청장은 “동포 청년들이 모국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것은 개인의 자립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다양성과 활력을 높이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동포 청년들이 각자의 강점을 살려 국내 산업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나아가 대한민국과 거주국을 잇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Economy
    2026-08-24
  • 제5차 한중 정보통신기술(ICT) 협력 전략대화 개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24일, 중국 베이징에서 “제5차 한중 ICT 협력 전략대화”를 중국 공업정보화부와 함께 개최하여 양국 정보통신기술(ICT) 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전략대화는 지난 1월,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디지털 기술 협력 양해각서”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2018년 제4차 개최 이후 8년 만에 재개됐다. 그간 양국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을 선도하는 국가로 성장해 왔으며,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확산에 따른 공통의 기회와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양국 정부 간 정책 소통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 이번 전략대화의 개최를 통해 향후 지속적인 ICT 분야 정책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기반을 마련했다. 양측은 산업과 경제 전반의 혁신을 이끌 차세대 ICT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디지털 기술의 선도를 위해서 핵심기술 역량 강화와 국제협력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또한, 고령자,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과 국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제고하고, 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른 부작용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의 주요 정책과 경험을 공유했다. 양측은 앞으로 관련 정책과 경험에 대한 교류를 지속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국 디지털 포용 정책의 발전에 기여하는 협력 가능성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차세대 ICT 발전의 핵심 기반인 전파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차세대 통신 발전으로 변화하는 전파 이용 환경 속에서 인접한 한·중 양국의 전파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소통과 교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양측 수석대표는 한·중 양국 정부 간 ICT 협의체 개최를 환영하고, 이번 전략대화가 양국의 ICT 정책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고 향후 정책 발전을 위한 시사점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양측은 ICT 분야 정책 소통과 교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배 부총리는 “한국과 중국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을 선도하는 국가로서 서로의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이해를 높여 나갈 필요가 있다”라며, “디지털 기술의 발전에 따라 양국이 공통으로 마주하는 기회와 과제에 함께 대응할 수 있도록 정부 간 소통을 지속하고, 이를 통해 상호 호혜적인 협력의 접점을 넓혀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Economy
    2026-08-24
  • 2026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대학생 모의 창업 프로그램 개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교육부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이하 에이펙)국제교육협력원(이사장 박동선)과 함께,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울 가든호텔에서 ‘2026년 에이펙(APEC) 대학생 모의 창업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에이펙(APEC) 회원경제체의 청년들이 에이펙(APEC) 내의 공동 과제를 함께 탐색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인 사회적 기업 모델을 개발하는 문제해결형 창업 교육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제주에서 열린 ‘제7차 에이펙(APEC) 교육장관회의’의 공식 부대행사로 개최되어, 에이펙(APEC) 내 청년 교육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에이펙(APEC) 중앙기금 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참여의 범위를 더욱 확대한다. 한국,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중국, 칠레, 태국, 파푸아뉴기니, 페루, 필리핀 등 10개 회원경제체와 더불어 튀르키예(게스트 지위)까지 총 11개 경제체 대학생 46명이 참가한다. 특히 한국의 경우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까지 참여하여, 참가자 간 국제 교류의 폭을 넓혔다. 참가한 학생들은 다국적 팀을 구성해 디지털 격차, 기후 위기, 식량안보 등 에이펙(APEC) 내 공동 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사회적 기업 모델을 개발한다. 문제 분석부터 창업 아이디어 발굴, 사업 모델 구체화, 전문가 상담(멘토링) 및 최종 발표에 이르는 과정을 팀별로 수행한다. 우수 성과를 도출한 팀은 12월에 개최되는 ‘에이펙(APEC) 미래교육 포럼’의 연사로 초청되어, 개발한 사업 모델을 홍보하고 회원경제체로 확산할 계획이다. 이난영 교육부 국제교육기획관은 “11개 회원경제체 청년들이 다국적 팀 활동을 통해 함께 문제를 발견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로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기업가 정신과 국제적인 활동 역량을 실질적으로 키우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이번 실전 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의 국제적인 취·창업 역량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Economy
    2026-08-24
  • 교육부, 2027학년도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발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교육부는 8월 25일 2027학년도 학자금(국가장학금·학자금대출) 지원 가능 대학 288개교와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20개교 등 총 308개교 명단을 발표한다. 학자금 지원 제한 여부는 ‘학자금지원제도심의위원회(위원장 교육부 차관)’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결정 기준은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 결과(한국대학평가원·한국고등직업교육평가원 실시)와 사립대학 재정진단 결과(한국사학진흥재단 실시)를 반영하여 아래 표와 같이 적용한다.
    • Economy
    2026-08-24
  • '신산업 규제'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확인한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ICT 규제샌드박스 신청기업을 포함해 관심이 있는 총 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신기술‧서비스 관련 규제와 인‧허가 필요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의 'ICT 규제샌드박스 규제 신속 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최근 AI를 비롯한 정보통신기술(ICT)이 빠르게 발전하고 산업 간 융합이 확산됨에 따라, 새로운 신기술‧서비스에는 여러 부처의 다양한 법령과 규제가 복합적으로 적용될 수 있어 사업 초기 단계에서부터 관련 규제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확인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와 NIPA는 기업의 규제 확인 부담을 줄이고 검토 과정에서의 정확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AI 기반의 법률‧규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 과기정통부는 서비스 본격 제공에 앞서 ICT 규제샌드박스 신청기업 중 이용을 희망하는 30개 기업을 대상으로 2주간 사전 이용을 시범 지원한 바 있으며, 이용 기업의 의견을 반영하여 8월 25일부터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이용권(연내 이용)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권은 ICT 규제샌드박스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동 서비스를 통해 관련 법령이나 전문적인 규제 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초기 단계 기업도 자사 서비스와 관련된 규제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어 기업의 규제에 대한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며, 과기정통부는 규제가 확인된 기업이 사업을 추진하려는 경우 ICT 규제샌드박스 제도와의 연계를 통해 신속한 시장 출시를 지원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홍성완 정보통신정책관은 “AI 등 신기술의 발전과 산업 간 융합이 가속화됨에 따라, 기업 입장에서는 사업 초기 단계에서 관련 규제를 신속하게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기업의 규제 확인 부담을 줄이고, 필요한 경우 ICT 규제샌드박스 상담과 신청으로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Economy
    2026-08-24
  • 친환경 이동수단의 미래를 한눈에…이브이(EV) 트렌드 코리아 2026 개막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코엑스(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이브이 트렌드 코리아(EV TREND KOREA)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기차를 비롯해 친환경 이륜차와 건설기계 등 다양한 친환경 이동수단 및 충전시설, 배터리, 그리고 전장 부품 등을 직접 확인해 보고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에는 친환경 이동수단 전시 외에도 전문가 학술회(컨퍼런스)와 세계 시장의 친환경 이동수단 투자전략 지원을 위한 해외구매처(바이어) 수출‧투자 상담회 등도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친환경 이동수단에 관한 최신 기술과 정책 방향을 접할 수 있고, 필요한 경우에는 친환경 이동수단 관련 세계 시장 투자전략에 대해서도 상담받을 수 있다. 신청자에 한해서는 최신 전기차 시승 기회도 주어진다.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8월 25일 오전 개막식 행사에 참석해, 참여 기관 대표자들과 함께 ‘이브이 트렌드 코리아 2026’ 행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아울러,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차 제작 및 충전 시설 구축에 기여한 업체를 비롯해 내연기관 차량의 전기차 전환에 적극 참여한 케이-이브이(K-EV) 100 우수 업체 등을 대상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시상한다.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전기‧수소차 전환은 배터리와 전력망, 인공지능과 첨단 부품산업, 그리고 재생에너지 등을 아우르는 미래 산업 생태계의 결정체"라며, "대한민국이 친환경 이동수단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업생태계를 강화하는 한편 기후 시민행동 운동(캠페인)을 활발히 진행해 친환경 이동수단으로의 전환을 촉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Economy
    2026-08-24
  • 서울시, 낮에는 전국여행 밤에는 서울야경…‘지역관광 안테나숍’ 한층 풍성해진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 도심에서 전국 각지의 관광‧문화‧미식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지역관광 안테나숍’이 운영시간 연장과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통해 한층 풍성해진다. 서울시청 인근에 위치한 지역관광 안테나숍(중구 세종대로 119)은 지하 1층 전국여행관, 지상 1층 전국굿즈숍, 옥상 루프탑으로 구성된 도심형 지역관광 거점이다. 현재 강원‧경기‧경북‧안동‧광주전남‧전북‧제주‧충남 등 8개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다. 전국여행관에서는 참여 지역의 관광정보와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고, 전국굿즈숍에서는 관광상품과 기념품을 전시‧판매한다. 1,088㎡ 규모의 루프탑은 지역관광 팝업과 관광‧체험행사가 열리는 열린 공간으로, 서울성공회성당과 광화문 일대의 도심 경관도 조망할 수 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루프탑 및 안테나숍 야간 운영 ▲내국인 대상 로컬 체험 프로그램 확대 ▲가을 로컬 합동 팝업 개최 ▲민관 협업을 통한 루프탑 활용 확대 등을 추진한다. 먼저, 루프탑은 매주 목~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개방해 도심 야경을 즐기는 공간이자 야간관광의 안내‧출발 거점으로 운영한다. 야간 도보관광과 러닝크루, 런트립, 야간투어 등의 집결·출발 장소로 활용하고, 덕수궁‧광화문광장‧청계천 등 주변 명소의 야간관광 코스를 안내한다. 특히 서울도보해설관광 정동‧덕수궁 2개 코스의 출발지를 안테나숍으로 변경해 9월 1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며, ‘7979 서울러닝크루’ 등 기존 야간관광 프로그램과의 연계도 확대해 나간다. 전국굿즈숍과 전국여행관도 8~10월 매주 토요일에 한해 정오부터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해 주말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인다. 외국인 중심으로 운영해 온 로컬 관광·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내국인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한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지역의 특색 있는 소재를 활용한 원데이 클래스가 열린다. 프로그램은 ▲8월 강원 커피 취향 찾기 체험 ▲9월 전남 그린티 캔들 만들기 ▲10월 경기 세라믹 가드닝 ▲11월 제주 시트러스 스틱 만들기로 구성된다. 내국인과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을 각각 월 1회 운영하며, 회차별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오는 10월에는 7개 지자체가 함께하는 지역관광 공동 팝업을 개최한다. 상반기 1만여 명이 방문한 지역 미식 팝업 ‘로컬트립 맛;잇다’에 이어,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지역의 관광과 미식을 함께 소개한다. 안테나숍 참여 지자체 중 7개 지자체가 관광 홍보 부스와 로컬 미식 브랜드를 운영하며, 지역별 관광자원과 특색 있는 먹거리를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지자체와 민간 브랜드, 관광업계와의 협업을 통해 루프탑에서 열리는 관광·체험 행사도 다양화한다. 참여 지자체와 지역축제‧미식‧관광상품을 연계한 공동 팝업을 운영하고, 민간‧공공기관의 지역관광 관련 프로젝트와 행사를 대상으로 공간 활용을 지원한다.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지역관광 안테나숍은 관광객에게는 전국의 새로운 여행지를 발견하는 창구이자, 지역에는 관광자원을 서울에서 알릴 수 있는 연결점”이라며, “낮에는 전국의 다채로운 로컬 콘텐츠를 경험하고, 밤에는 서울의 도심 야경을 즐기며 야간관광을 시작할 수 있는 안내·출발 거점으로 운영해 서울과 지역을 잇는 상생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Economy
    2026-08-24
  • 서울도서관·시청서 QR 찍으면 전자책 20만 권이 와르르…9월 서울은 지금 읽는 중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쉽고 다양하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독서문화 사업을 추진한다. 도서관을 넘어 디지털과 야외 공간까지 책과 만나는 접점을 넓혀, 서울 전역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QR코드로 위치만 인증하면 약 20만 권의 전자책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비롯해 작가와의 만남, 자치구 공공도서관의 문화 프로그램, 가을 야외도서관까지 다양한 독서 경험을 선보인다. 먼저 예스24와 협력해 ‘위치 기반 전자책’ 서비스를 한 달간 운영한다. 서울도서관과 서울시청 일대에 설치된 QR코드로 위치를 인증하면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약 20만 권의 전자책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스마트폰에 ‘크레마클럽QR’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은 뒤 별도 회원 가입 절차없이 현장에 설치된 코드를 스캔하면 된다. 위치 인증일부터 2주 동안 열람 권수 제한 없이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서울야외도서관 3개 거점의 운영일에 한해 제공해 온 위치 기반 전자책 서비스를 9월 한 달 평일까지 확대하고, 이용 공간도 서울도서관과 시청사 내 주요 시민 개방 공간까지 넓히는 것이다. 각 공간에 위치 인증용 QR코드와 안내 배너를 설치해 도서관 휴관일에도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복잡한 가입 절차를 줄이고 종이책뿐 아니라 전자책까지 독서 방식과 선택지를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편리하게 책을 접하도록 한다는 취지다. 9월 4일, 11일, 18일 오후 7시에는 서울도서관 1층 생각마루에서 한국철학사상연구회와 함께 ‘읽다-고전부터 AI까지, 철학으로 시대를 만나다’를 주제로 ‘작가힙톡(Hip-Talk)’을 운영한다.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기획한 3회 강연은 과거·현재·미래의 ‘읽는 행위’를 ‘철학’적 시선으로 살핀다. 1회차 ‘온고지신의 텍스트힙(과거)’, 2회차 ‘알고리즘의 파도 속, 느리게 읽기의 힘(현재), 3회차 ‘포스트 휴먼, 질문하고 탐구하는 인간(미래)’이 차례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서울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행사 당일 미참여(노쇼)로 발생한 잔여 좌석은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이 집 가까운 공공도서관에서 작가와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자치구 작가힙톡’도 이어진다. 서울도서관의 지원으로 9월 강남구·강서구·광진구·도봉구·동대문구·영등포구 등에서 문학을 비롯한 인문·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 강연을 선보인다. 그 외에도 서울 전역 자치구 공공도서관에서는 9월 한 달간 지역 특색을 살린 책 축제(북 페스티벌), 저자 강연, 전시, 독서 챌린지 등 총 1,50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원과 문화시설 등 도서관 밖으로도 행사 공간을 넓혀 시민과 책이 만나는 접점을 확대한다. 성동구는 19일 소월아트홀 등에서 ‘성동구립도서관 북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성북구는 11일부터 13일까지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 일대에서 ‘책이 있어 가장 행복한 숲 : 숲으로 떠나는 핀란드 책문화 여행’을 운영한다. 작가·전문가와 만나 책을 매개로 생각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된다. 동작구는 10일 ‘호의에 대하여’를 주제로 문형배 작가와, 11일 ‘시대의 힘’을 주제로 김진명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중랑구에서는 18일 이호선 교수의 인문학 강연이 열린다. 혹서기 휴장을 마친 서울야외도서관도 9월부터 서울광장(책읽는 서울광장), 광화문 광장(광화문 책마당), 청계천(책읽는 맑은냇가)에서 다시 시민들과 만난다. 책 읽기 좋은 가을을 맞아 야외에서 독서에 온전히 몰입해보는 ‘책멍’ 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하고, 독서와 연계한 공연·영화 상영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인다. 9월과 10월에는 11개 자치구에서도 지역의 특성과 생활환경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 9월에는 강북구·강서구·양천구·영등포구에서, 10월에는 금천구·도봉구·마포구·서대문구·서초구·송파구·은평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 내 학교와 문화시설 등 56곳에 ‘팝업야외도서관 키트’ 1,400여 개를 활용한 소규모 야외 독서 공간을 마련한다. 서울시는 생활권 가까운 곳까지 야외도서관을 확산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시 곳곳에서 열리는 9월 독서 문화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서울도서관 누리집, 서울야외도서관 누리집 및 각 자치구 공공도서관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수홍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위치 기반 전자책부터 작가와의 만남, 야외도서관까지 시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책을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를 계기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과 한층 더 가까워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새롭게 발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Culture
    2026-08-24
  • 산업부, AI로 여는 대한민국의 미래 전북에서 한바탕 펼치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가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다. 1975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52회를 맞이하는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는 산업현장의 품질혁신 주역인 근로자들이 18개 부문별 품질분임조가 현장 품질개선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경연을 펼치는 산업계의 전국체전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8월 2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8월 28일까지 5일간의 대장정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며, 지난 5월 서울특별시 지역예선대회를 시작으로 약 한 달간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발된 314개팀 2,500여 명의 분임원들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친다. 18개 부문별 경연 결과에 따라 금·은·동 메달 순위를 정하고, 수상팀에 대한 시상은 11월 25일 개최되는'제52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 개회식에는 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장,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윤동욱 전주시 부시장, 문동민 한국표준협회장과 산업계의 품질경영 관계자 8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기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품질경영 관계 공무원 간담회, 명장들과 함께하는 품질상담부스, 품질네컷, 기업 홍보부스, 축하공연 등을 마련해 진정한 축제의 장을 펼친다. 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장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AI와 빅데이터, 디지털 제조기술이 산업의 생산방식과 품질관리 체계를 바꾸는 새로운 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국가기술표준원은 디지털 품질경영의 확산과 품질혁신 기반 강화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Economy
    2026-08-24
  • 식약처,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점검 실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확인하기 위해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지도·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은 제조 또는 수입된 건강기능식품을 소비자 개인의 필요에 따라 소분·조합한 것으로, 소비자는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에서 약사, 영양사 등 자격을 갖춘 ‘맞춤형건강기능식품관리사’와 상담한 후 맞춤형 제품을 필요한 양만큼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점검은 개인별 상담과 소분·조합 작업을 거치는 영업 특성상 시설 기구의 위생 관리와 작업 기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함에 따라 ▲소분·조합에 사용되는 시설 기구의 위생 안전 관리 실태 ▲소비자 상담, 상담 작업 기록의 작성 보관, 교육 이수 등 맞춤형건강기능식품관리사의 직무 준수 여부 ▲소분·조합 대상 제품의 관리 및 표시사항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아울러 점검과 함께 소분·조합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완제품에 대해서도 위생지표균 등을 검사하여, 소분·조합 과정에서의 위생 및 품질관리를 함께 확인한다. 식약처는 점검 결과 위반업체는 관할 지방정부에 즉시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6개월 이내에 개선 여부를 재확인할 예정이며,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은 신속하게 회수·폐기 등 조치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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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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