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식 불편한 영웅 — 젊은 세대는 왜 기성세대의 ‘책임’을 의심하는가
스파이더맨은세대를넘어사랑받는마블의대표적인영웅이다.특히젊은세대에게그의인기는각별하다.
그런데나는다른마블영화를볼때와달리스파이더맨을볼때면묘하게불편했다.
처음에는그이유를정확히설명하기어려웠다.그러다어느순간알게되었다.스파이더맨의모습에서내가대학에서가르치는학생들의모습을자꾸떠올리고있었던것이다.
자신이옳다고생각하는것을쉽게포기하지않고,자신의방식대로행동한다.그러다실수하기도한다.문제는그실수의결과를자신만감당하는것이아니라주변사람들까지함께겪게된다는데있다.그런데도자신의선택자체를쉽게부정하지않는다. 기성세대의눈으로보면때로는답답하고,심지어무책임해보인다. 그런데흥미로운이야기를들었다.
바로그런모습때문에젊은세대가스파이더맨을좋아한다는것이다.
그말을듣고나니내가스파이더맨에게느꼈던불편함을다시생각하게되었다.
어쩌면내가불편했던것은스파이더맨이아니라,그에게서보이는새로운세대의사고방식이었는지도모른다.
요즘젊은세대는기성세대를불편해한다.이것을단순히말투나취향,예절의차이정도로설명하기는어렵다.그불편함의밑바닥에는기성세대가만들어놓은질서와규칙,그리고그것을당연한것으로받아들이라고요구해온방식에대한반감,일종의antagonism이자리하고있다.
기성세대는자신들이살아온시간을이야기한다.
어려운시절을견뎠고,조직을위해희생했고,가족을위해참았다고말한다.그러면서자연스럽게젊은세대에게도비슷한태도를요구한다.
조금더참으라고한다.책임을지라고한다.조직을생각하라고한다.개인보다공동체를먼저생각해야한다고가르친다.
나역시학생들에게책임,도덕,윤리를이야기한다.
그리고학생들의모습을보면서가끔생각한다.
‘왜자기행동에좀더책임을지지않을까.’
그런데젊은세대는오히려우리에게묻는다.
왜그래야하는가.
어쩌면세대갈등은바로이짧은질문에서시작되는지도모른다.
과거에는나이와경험,지위가어느정도권위를만들어주었다.선배이기때문에존중했고,어른이기때문에따랐으며,조직의책임자이기때문에그의판단을받아들였다.
그러나지금의젊은세대는권위를먼저인정하지않는다.
그권위가정당한지부터묻는다.
왜저사람이결정하는가.왜내가희생해야하는가.왜조직의문제를개인의인내로해결해야하는가.그리고무엇보다,
그규칙을만든사람들은그규칙에대해얼마나책임지고있는가.
스파이더맨을보면이충돌이묘하게겹쳐보인다. 스파이더맨을상징하는유명한명제는“큰힘에는큰책임이따른다”는것이다. 기성세대의눈으로보면이문장은지극히당연하다.능력이있다면책임져야한다.선택했다면결과를감당해야한다.공동체의일원이라면때로는자신의욕망도절제해야한다.
그런데정작스파이더맨은그렇게단순하게행동하지않는다.
그는끊임없이갈등한다.사랑과책임사이에서흔들리고,자신의판단에따라행동하다일을더크게만들기도한다.그의실수때문에주변사람들이위험에빠지고,누군가는그가벌여놓은일을수습해야한다.
기성세대의눈에는이렇게보일수도있다.
책임을이야기하면서정작그책임의비용은다른사람이치르는것아닌가.
그래서스파이더맨은불편하다. 그런데바로여기서젊은세대의질문이다시등장한다.
누가그책임을정했는가.
능력이있다는이유만으로더많이희생해야하는가.조직에들어왔다는이유로부당함까지감수해야하는가.젊다는이유로더참고,후배라는이유로더양보해야하는가. 스파이더맨은영웅이지만‘영웅이니까당연히희생해야한다’는역할을아무런질문없이받아들이지않는다. 바로그점에서그는오늘의젊은세대와닮아있다.
기성세대는책임을먼저이야기한다. 젊은세대는그책임의근거를먼저묻는다.
기성세대는공동체를위해개인이어느정도양보해야한다고생각한다. 젊은세대는되묻는다.
왜그양보는언제나내가해야하는가.
여기에두세대사이의깊은간극이있다. 그렇다고젊은세대가책임을싫어한다고단정하는것도옳지않을것이다.공동체자체를거부하는것도아니다. 그들이받아들이기어려워하는것은어쩌면설명되지않은책임,그리고일방적으로요구되는희생인지모른다.“우리때는다그랬다.” 기성세대에게는경험에서나온말이다.
그러나젊은세대에게이말은더이상충분한설명이아니다. 과거의희생이오늘의희생을자동으로정당화하지않고,과거의성공이현재의권위를영원히보장하지도않는다고생각하기때문이다. 그래서젊은세대의기성세대에대한반감을단순히예의부족이나인내심의문제로만바라보면중요한것을놓칠수있다.
그반감안에는이런질문이들어있다.
당신들이만든질서는지금도정당한가.
그리고이질문은기성세대에게도불편하다. 나역시학생들을가르치며책임과윤리를이야기한다.그런데이제는‘책임져라’라고말하는것만으로는충분하지않은시대가된것같다.
왜책임져야하는지설명해야한다. 왜이규칙이필요한지설명해야한다. 그리고무엇보다그책임을요구하는사람도같은책임을지고있다는것을보여주어야한다.
그래서나는여전히스파이더맨을보면서불편하다.그의충동적인선택도불편하고,그선택으로다른사람들이치르는대가도불편하다.때로는학생들의모습을보면서느끼는답답함과너무닮아있다. 그러나이제그불편함을조금다르게생각해보려고한다.
어쩌면스파이더맨은책임없는영웅이아니라,책임의의미를다시묻는영웅인지도모른다.
그리고오늘의젊은세대역시책임을거부하는세대라기보다,자신에게주어진책임과희생이왜정당한지를묻는세대인지도모른다. 그렇다면질문은젊은세대에게만향해서는안된다. “왜책임지지않는가”라고묻기전에기성세대도스스로에게물어야한다.
우리는그들이책임지고싶어할만한사회를만들어놓았는가.
스파이더맨이불편한이유는그래서일것이다. 그가낯선영웅이어서가아니라,
우리가당연하게믿어온책임과권위의문법을흔드는영웅이기때문이다.
배상희 교수 프로필
유트브 채널:https://www.youtube.com/@sangheebae
인물소개
서울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충남대 대학원에서 정책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종합군수학교 교관, 화력무기 및 방공무기 ILS 사업관리장교, 2작전사령부 군수처 유류계획장교로 근무했으며, 현재 국제대학교 군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군 재직 시 다양한 국제 행사(세계군인선수권 대회, 6.25전쟁 낙동강 전승 행사, PACC/PAMS 행사 등)에서 영어 사회 진행과 통역을 맡아 활약했으며, 각종 신문의 칼럼 개제와 논문 발표는 물론 다수의 TV 프로그램에도 출연하였다. 위의 활동 등으로 교육사령관, 군수사령관, 육군참모총장, 국방부 장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의 표창을 수상하였고, 간부 선발 전문 면접위원, 국외정책 연수자 선발 영어 면접평가 위원, 보건복지인력개발원 외부 초청 강사로도 활동하였다.
프로필
출생지대한민국
학력
충남대 대학원 정책학 박사
서울대 대학원 경제학 석사
수상
교육사령관 표창
군수사령관 표창
육군참모총장 표창
국방부 장관 표창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경력
종합군수학교 교관
화력무기 및 방공무기 ILS 사업관리장교
2작전사령부 군수처 유류계획장교 근무
국제 행사(세계군인선수권 대회, 6.25전쟁 낙동강 전승 행사, PACC/PAMS 행사 등) 영어 사회 진행 및 통역
간부 선발 전문 면접위원
국외정책 연수자 선발 영어 면접평가 위원
보건복지인력개발원 외부 초청 강사
국제대학교 군사학과 교수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정부는 8월 18일 국무회의에서 고용노동부 소관 법령인 「근로복지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근로복지기본법」에 따르면 공동근로복지기금법인(이하 공동기금법인)에서 탈퇴한 사업주는 공동기금법인으로부터 배분받은 재산을 활용하여 소속 근로자 복지를 위해 사내근로복지기금(이하 사내기금)을 설치하거나, 사내기금의 재원으로 출연하여야 한다.
그러나, 그간에는 이를 확인할 절차가 없어 공동기금 탈퇴 이후 사업주가 사내기금을 설치했는지, 소속 근로자의 근로복지 사업에 공백이 발생했는지 등 탈퇴한 사업주의 법 이행 여부를 적기에 파악할 수가 없었다.
앞으로는 특정 사업자가 공동기금법인을 중도에 탈퇴한 경우, 기금법인은 해당 사실을 3주 이내에 행정청에 보고해야 하며, 이를 통해 고용노동부는 근로자 복지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탈퇴 사업주의 사내기금 설치 등 법 이행을 독려하고 지도할 계획이다.
한편, 개정 시행령은 공포 후 즉시 시행되며, 빠르면 8월 말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부 박근오 통상협정정책관은 8월 18일 한국에 旣 진출한 브라질기업 9개사 및 주한브라질대사와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현황 및 기업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말 우리 정상의 브라질 순방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브라질 기업들의 한국시장진출 지원을 통한 對한국 투자·진출 확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브라질은 남미 제1의 교역국이자 최대투자국으로서, 금년 2월 브라질 룰라 대통령의 방한 및 7월 우리 정상의 답방을 통해 양국 간의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가까워지고 있으며, 특히 이번 순방을 통해 브라질과의 한-메르코수르 TA 협상 진전 마련, 핵심광물 및 산업기술협력 강화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식품, 항공, 광물 등의 분야에서 한국 사업 추진 현황 및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및 관심을 요청했다.
박근오 통상협정정책관은 “한국과 브라질의 최근 2차례 정상회담 이후 양국간의 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가까워지고 있어, 이 기회를 통해 양국 기업들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경제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히고, “금일 간담회에서 제기된 애로사항 등에 대해서는 필요시 고위급 회담 또는 양자 협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한편, 향후 한국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과의 소통도 지속 추진할 것” 이라고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행정안전부는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중수청법 시행령), '중대범죄수사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이하 중수청 직제),'중대범죄수사청수사관 임용령'(이하 중수청수사관 임용령) 제정안이 8월 18일(화)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의결된 제정안은 지난 3월 24일 제정된'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중수청법)에서 위임한 중대범죄수사청(이하 중수청)의 세부 운영 기준과 조직·정원, 수사관 인사관리에 필요한 구체적인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8월 5일부터 8월 10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국민과 관계 기관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한 뒤 각 제정안을 마련했다.
'' 국민 참여와 권리보호, 수사 절차의 공정성을 담보하는 시행령 마련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중수청법 시행령은 중수청장 후보추천위원회 등 각종 위원회 구성·운영과 다른 수사기관의 인지 범죄 통보 범위, 수사심의 및 손실보상 절차 등 기관의 체계적 운영과 국민 권리보호를 뒷받침하는 세부 기준을 명문화했다.
먼저, 중수청장이 중립성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로 임명될 수 있도록 후보추천위원회 심사·추천 절차를 구체화했다. 후보추천위원회는 적격 판정을 받은 사람 중 3명 이상을 후보자로 추천하도록 했으며, 개인·법인·단체가 적합한 사람을 천거할 수 있는 통로를 열어 국민 참여를 보장했다.
또한, 중대범죄에 대한 국가 수사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다른 수사기관이 인지한 중대범죄 등을 중수청에 통보하도록 하되, 중수청의 주요 수사 범위와 다른 수사기관의 행정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일정 규모 미만의 사기·공갈 등 재산범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소관 범죄, ▲고소·고발 내용이 불분명하거나 공소권 없음이 명백한 경우 등은 통보 대상에서 제외했다.
특히, 중수청의 수사가 적정·적법하게 이루어졌는지 외부 전문가가 점검할 수 있도록 수사심의 절차도 규정했다. 사건 관계인이 조사나 수사에 대하여 심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중수청장 등이 심의 결과를 최대한 존중하도록 규정해 수사의 적법성과 책임성을 높였다.
그밖에 수사관의 직무집행으로 발생한 생명·신체 또는 재산상 손실에 대한 보상 기준과 절차, 국제공조 수사 등에 필요한 개인정보 국외 이전 시 보호장치도 함께 규정했다.
'' 본청 및 6개 지방청, 2,874명 규모의 현장 중심 수사 조직 설계
중수청 직제는 중수청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중대범죄수사 전담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중수청은 7대 중대범죄에 대한 수사 정책 수립 및 사건 지휘를 담당하는 본청과 담당 지역 내 중대범죄 사건에 대한 직접 수사를 전담하는 6개 지방청으로 구성됐다.
모든 지방청에는 전문성과 책임성을 가지고 중대범죄를 신속히 수사할 수 있도록 중대범죄 유형별 전담 수사 부서를 설치하고, 지방청별로는 각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특화 수사 부서도 설치했다.
또한, 보이스피싱, 마약 등 민생과 직결된 범죄를 담당하는 합동수사과(5개)를 신설하고, 형사소송법 개정에 따른 검사의 보완수사 요구를 전담할 조직을 설치했다.
중수청 정원은 총 2,874명으로, 수사관 2,567명(89.3%)과 일반직공무원 등 307명(10.7%)으로 구성된다. 본청에 396명, 6개 지방청에는 2,478명을 두며, 관할구역이 넓고 중대범죄가 집중된 서울청에는 가장 큰 규모인 1,089명이 배치된다.
'' 전문성과 역량 중심의 수사관 임용 및 인사관리 체계 확립
마지막으로, 중수청수사관 임용령을 통해 중대범죄수사청수사관(이하 수사관)의 신규 채용, 승진, 적격심사 등 수사관의 선발 및 인사관리에 대한 기준을 마련했다.
먼저, 수사의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수사관으로 채용하기 위한 경력경쟁채용 요건을 정했다. 다만, 현재 검찰청에 소속된 검사와 검찰수사관 등은 본인이 희망할 경우 시험 없이 중수청 소속 공무원으로 임용될 수 있으며, 검사의 수사관 상당 계급은 현행 검사의 보수, 처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정했다.
또한, 근무 성적 및 역량 등이 우수한 수사관은 승진 심사, 승진시험 등의 방법을 통해 상위 계급의 수사관으로 승진임용될 수 있다. 5급 이하 수사관은 심사승진 이외에도 승진시험을 병행할 수 있으며, 능력과 실적이 탁월한 경우 특별 승진도 가능하다.
이와 동시에, 근무 성적이 저조한 3급 이상 수사관을 대상으로 적격심사 절차를 엄격히 규정해 조직의 긴장감과 인사 책임성을 강화했다. 이 외에도 징계 절차, 근무성적 평정, 교육훈련 등 인사에 관한 세부 사항을 규정했다.
'' 10월 2일 차질 없는 출범을 위한 후속 준비 박차
행정안전부는 이번 하위법령 의결로 중수청 출범에 필요한 운영·조직·인사 분야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중수청장 후보추천위원회 구성과 수사관 임용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청사 마련과 시스템 구축 등 개청 준비 상황을 분야별로 면밀히 점검해 오는 10월 2일 중수청이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중수청을 보이스피싱, 금융범죄, 가상자산 등 민생범죄와 아동학대, 성범죄 등 사회약자 대상 범죄로부터 국민을 빈틈없이 보호하는 전문수사기관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중수청이 국민께 신뢰받는 전문수사기관으로 자리잡고, 수사와 기소 분리라는 형사사법체계 개편이 안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전시 작전권의 임기 내 환수를 당초 정부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고 말했다.
또 "통합적인 작전 능력을 갖춘 간부도 길러내야 한다"며 국군 사관학교 창설 준비도 흔들림 없이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한미 정례 연합 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 연습에 맞춰 개최된 을지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방력을 더 굳건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작전 능력의 전방위적 고도화, 또 이를 함께 이뤄낼 인재 육성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최근 글로벌 안보 환경이 급변하고 있고, 또 전쟁 양상도 재래식 전투와 테러, 사이버 공격 등이 복합 작용하는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고 진단한 뒤 "군대뿐만 아니라 경제, 사회 모든 분야에서 작은 빈틈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보 위협 대비에 늘 만전을 기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을지연습 과정을 통해 우리의 방위태세를 보다 면밀하게 점검·보완하고, 또 국가의 총체적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야한다"며 "강한 국방은 국민의 삶을 지키고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고 덧붙였다.
국방력 수준에 대해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세계 군사력 5위로 평가를 받고 있고 방산 역량에 있어서도 글로벌 4강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국방비 지출 수준은 북한의 실질적 국가 역량이라 할 수 있는 국내총생산(GDP)의 1.4배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기 체계와 전력 규모 측면에서 우리 스스로를 지킬 역량이 전 세계적으로도 몇 번째 안에 들 정도이며, '차고 넘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라며 자주국방을 위한 여건이 충분하다는 점을 부각했다.
이 대통령은 나아가 "견고한 한미동맹, 또 자주적인 국방 역량 강화는 서로 필요 충분 조건"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동맹이 굳건해야 안보의 근간이 더 튼튼해질 것이고, 또 우리 자신의 힘 키워야 동맹으로의 가치와 필요성도 더 커지게 된다"면서 "보다 건설적이고 굳건한 한미동맹의 미래를 상징할 핵 잠수함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광복절 연휴 기간 발생한 남부지방 폭우 피해에 "거제를 포함해 비 피해가 큰 지역에 피해 복구 대책을 잘 챙겨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기록적인 폭염, 가뭄, 폭우가 동시에 나타나는 기상 재난이 일상이 되고 있다"면서 "이제는 기후 문제도 국가 안보 측면에서 접근을 해야 될 때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서는 과거 기후에 맞춰졌던 기후 재난 시스템의 현대화가 시급하다"면서 "댐이나 저수지, 또 하천 제방, 하수 관로 등의 인프라를 극한적인 기후 재난까지 대비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충분히 보강할 계획을 실질적으로 추진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또 "인공지능 기술 활용과 기상 위성 추가 확보를 통해서 기후 예측 모델을 한층 정교화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된다"며 관련 예산과 인력 확충, 제도 개선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 직전에 을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전시 상황에 대비한 국가 총력전 수행 능력과 기관별 전시 전환 절차, 조치사항 등을 점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나, 최악의 상황도 대비가 필요한 만큼, 비상사태에 우리 국민을 보호하고 국가안전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연습이 되도록 을지연습을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을지연습은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방어적 성격으로, 우리는 이를 통해 북한을 공격하거나 한반도의 긴장감을 높이려는 의도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을지연습의 기본적 목적은 특정 대상을 적대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국민들의 안전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지키는 데 있음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을지연습을 기존에 하던 대로 반복하지 말고, 최근 전쟁 양상을 반영해 현실에 맞는 국가총력전 차원의 실질적인 대비 연습이 되도록 준비해 어떠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 대비태세를 갖출 것을 지시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토교통부는 수색에서 광명까지 24.5km 구간에 고속철도 전용선로를 건설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8월 19일 확정·고시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조 2,330억원을 투입하여 수색~서울~용산~광명 구간에 지하 고속전용 지름길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2036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한다.
현재, 서울~광명 구간은 고속열차와 일반열차, 전동차, 화물열차가 선로를 함께 사용하고 있어, 운행시간 단축과 열차증편에 제약이 있다.
본 사업을 통해 고속전용선을 개통하면, 고속철도와 일반철도의 운행경로가 분리되어 열차 간섭이 줄고, 운행시간과 정시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고속운행 선로용량도 대폭 확충되어 고속열차 증편과 운행간격 단축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김태병 철도국장은 “수색∼광명 고속철도 전용선이 건설되면 서울과 용산에서 운행하는 고속열차가 더 빠르고 자주 운행할 수 있게 된다”고 하면서, “평택~오송 고속철도 용량 확충사업과 연계하여 국민이 더욱 편리하게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세계 3위·아시아 1위의 MICE 경쟁력을 갖춘 서울로 인도 초대형 포상관광단 1,400명이 방문한다. 글로벌 뉴트리션 기업 ‘허벌라이프(Herbalife)’의 포상관광단은 9월 6일부터 11일까지 3회에 나누어 3박 4일간 서울에 머물며 관광과 문화 콘텐츠를 체험한다.
이번 방문은 2023년 인도 HDFC은행 포상관광단 3,257명 이후 인도에서 서울을 찾는 최대 규모다. 국제회의 개최 실적과 글로벌 평가에서 확인된 서울의 MICE(국제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경쟁력이 대규모 포상관광단 방문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서울은 국제회의 개최 실적과 글로벌 관광업계 평가에서 세계 정상급 MICE 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국제협회연합(UIA)이 발표한 2025년 국제회의 개최 실적에서 서울은 216건으로 세계 3위‧아시아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국제컨벤션협회(ICCA) 기준으로도 2025년 세계 9위를 기록해 3년 연속 세계 10위권을 유지했다.
미국 비즈니스 관광 전문매체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가 선정하는‘최고의 MICE 도시(Best MICE City)’에도 11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2026 더 트래지스(The Trazees)’에서는 ‘글로벌 MZ세대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로 5년 연속 선정돼 비즈니스 행사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시 매력도 인정받았다.
이러한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으로 서울을 목적지로 선택하는 기업회의와 포상관광 단체도 빠르게 늘고 있다. 한류·웰니스·뷰티 등 서울만의 차별화된 콘텐츠에 세계적인 관광 편의성이 더해지며 대형 단체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올해 7월 말 기준 서울시의 기업회의‧포상관광 지원 신청 및 승인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36.3% 증가했다. 3개 이상의 서울MICE얼라이언스(SMA) 회원사를 유료로 이용한 MICE 행사도 전년 동기 대비 82.4% 늘었다. 대형 행사 개최가 호텔·여행사·행사기획사 등 서울 MICE 업계의 실질적인 매출과 상생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다.
특히 인도는 서울 MICE 시장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 7월 말까지 약 1,000명의 인도 포상관광객이 서울을 찾은 데 이어, 9월 한 달에만 허벌라이프 포상관광단을 포함해 약 2,000명에 가까운 단체 방문이 예정돼 있다. 인도 페인트 제조·유통기업 ‘비를라 오퍼스(Birla Opus)’ 임직원 약 500명도 9월 1일부터 서울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그동안 서울을 찾는 포상관광단이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형성됐다면, 최근에는 K-콘텐츠의 인기에 힘입어 인도를 비롯한 신규 시장으로 저변이 넓어지고 있다.
포상관광은 일반 관광보다 체류와 소비 규모가 큰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이다. 포상관광객의 1인당 지출액은 일반 외래관광객의 약 1.5배에 달한다.
허벌라이프 포상관광단도 3박 4일간 서울에 체류하며 숙박·쇼핑· 미식·문화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할 예정이다. 1,400명 규모의 단체 방문이 관광업계뿐 아니라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서울MICE얼라이언스 회원사인 5성급 호텔 4곳에 나누어 투숙하고, 경복궁·북촌한옥마을·명동 등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를 방문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서울의 매력을 체험한다.
이번 방문은 허벌라이프가 우수 임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포상관광 프로그램이다. 당초 조지아가 유력한 목적지로 검토됐으나, 6~7월 간 두 차례에 걸친 사전답사를 통해 서울을 중심으로 한 방한 일정이 최종 확정됐다. 특히 2차 사전답사(7월)에는 서울관광재단과 서울MICE얼라이언스 회원사,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참여해 서울의 MICE 인프라와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참가자의 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도 제공한다. 할랄‧비건 식당 정보를 수록한 ‘살람 서울’ 안내 자료와 서울 시내 기도실 위치 정보를 제공해 참가자들이 체류 기간 불편 없이 서울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인도 허벌라이프 포상관광단의 서울 방문은 세계 정상급 MICE 경쟁력이 실질적인 대형 단체 유치로 이어진 성과”라며 “서울이 국제회의 개최지를 넘어 비즈니스와 관광, 문화체험을 함께 누리는 세계 최고의 MICE 목적지로 선택받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도 등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고부가가치 포상관광단 유치 성과가 서울의 호텔·쇼핑·미식·관광업계와 지역경제 전반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2024년 1월 이후 서울로 이사했거나 서울 안에서 집을 옮긴 청년은 지원요건을 충족하면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한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사업의 하반기 참여자 4천 명 이상을 모집한다. 8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신청 가능하다.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은 학업, 취업 등으로 이사가 잦은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2022년부터 시행 중인 청년 주거지원 정책이다. 선정된 청년에게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생애 1회 최대 40만 원까지 실제 지출한 비용 범위에서 지원한다. 중개보수 또는 이사비 가운데 한 항목만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서울시는 청년들이 보다 편리하게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상반기부터 시행한 신청서류 간소화를 하반기 모집에도 적용한다.
신청자가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면 주민등록표 등·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를 별도로 발급받아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행정정보를 통해 필요한 서류가 자동으로 제출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신청자가 직접 준비해야 할 서류는 기존 5종에서 임대차계약서 사본, 중개보수·이사비 지출 증빙서류, 통장사본 3종으로 줄어든다.
이번 하반기 모집부터는 병역의무를 이행한 청년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신청 가능 연령도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3년 연장한다. 군 복무기간이 1년 미만이면 1년, 1년 이상 2년 미만이면 2년, 2년 이상이면 3년을 연장해 적용한다. 이에 따라 2년 이상 복무한 제대군인은 최대 만 42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청년안심주택 피해 임차인의 신속한 주거안정과 청년부상제대군인의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이들을 하반기에도 우선지원대상에 포함한다. 우선지원대상은 장애인, 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국가보훈대상자, 가족돌봄청년, 청소년부모, 전세사기 피해 청년, 청년안심주택 피해 임차인, 청년부상제대군인 등 사회적 약자와 반지하·옥탑방·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주거취약청년이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서울시로 전입했거나 서울시 안에서 이사한 만 19~39세 무주택 청년이다.
거래금액 2억 원 이하의 전·월세 주택에 거주하면서 올해 7월 건강보험료 고지금액 기준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의 소득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1인 가구의 경우 세전 월 소득 384만7천 원 수준이다. 다만 부모 소유 주택을 임차한 경우,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다른 기관에서 동일한 중개보수·이사비 지원을 받은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요건을 충족한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하면 사회적 약자와 주거취약청년을 우선 선정한 뒤 소득이 낮은 순으로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서류심사와 자격요건 검증을 거쳐 10월 중 적격자를 선정하고, 이의신청 및 서류 보완 절차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확정해 12월경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지원 요건과 제출 서류는 ‘청년몽땅정보통’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1만7,602명이 신청해 4,036명이 선정됐으며, 1인당 평균 31만7천 원을 지원받았다. 전체 선정자의 32%인 1,307명은 우선지원대상자였다.
상반기 신청자를 분석한 결과 1인 가구가 89.4%, 20대가 58.4%를 차지했다. 거주 형태는 원룸이 72%였으며, 전체 신청자의 44%는 전용면적 20㎡ 미만 주택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제대군인 연령 상한을 연장하고 우선지원 대상자를 확대하는 등 지원 문턱을 낮추어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의 수요에 부응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지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강남구가 한국무역협회(KITA)와 함께 무역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KITA 무역마스터’와 ‘KITA 글로벌 마케팅 마스터’ 교육생을 모집하고, 수료자에게 교육비 전액을 지원한다.
구는 2011년부터 한국무역협회와 ‘무역 글로벌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무역 실무교육과 취업 연계를 지원해왔다. 2025년까지 강남구민 373명이 과정을 수료했고, 이 가운데 319명이 취업해 누적 취업률 86%를 기록했다. 취업처도 한국수출입은행, GS글로벌, 신세계인터내셔널 등 금융·종합상사·대기업 등으로 이어졌다.
올해부터는 무역 직무가 데이터 분석과 디지털 마케팅, 생성형 AI 활용 등으로 넓어지는 흐름을 반영해 지원 과정을 확대했다. 기존 ‘무역마스터’에 ‘글로벌 마케팅 마스터’와 ‘무역 AX 마스터’를 추가했다. AI와 업무자동화를 다루는 무역 AX 마스터 과정은 지난 8월 3일 교육을 시작했으며, 이번에는 나머지 두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무역마스터’ 제50기는 10월 7일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약 5개월간 운영한다. 무역실무와 영어, 계약·결제·통관·관세, 해외마케팅 등을 500시간 이상 배우며 기업 과제와 현직자 지도, 기업 방문도 진행한다. 올해는 사업모델 수립과 아이디어 발표 등 창업 관련 교육도 새롭게 포함했다.
‘글로벌 마케팅 마스터’ 제2기는 10월 20일부터 내년 2월 26일까지 약 5개월간 진행한다. K-뷰티와 K-식품 등 유망 산업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분석과 마케팅 전략, 데이터 분석, 글로벌 플랫폼 활용 등을 배운다. 실제 광고 콘텐츠 제작과 광고 운영·분석, 기업 연계 과제 등 실습 비중도 높였다.
신청 대상은 전공과 관계없이 강남구에 거주하는 국내외 2·4년제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졸업생이다. 무역마스터는 9월 13일까지, 글로벌 마케팅 마스터는 10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한국무역협회의 선발 절차를 거쳐 최종 교육생을 정한다.
각 과정의 교육비는 200만 원이며, 강남구민은 과정을 수료하면 전액을 지원받는다. 교육은 코엑스 4층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에서 진행하며, 신청은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구는 수료 후에도 한국무역협회와 협력해 국내외 기업 취업 연계와 사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무역 현장에서 실무지식과 함께 데이터 분석, 디지털 마케팅, AI 활용 능력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구민들이 전문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키우고 실제 취업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