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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성숙 국무총리, 제1차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 주재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성숙 국무총리는 8월 14일 15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어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방안’과 ‘금융 종합대책’의 신속한 이행을 당부했다. 금일 회의는 주요 관계부처와 함께 일선에서 대책 실행을 담당할 공공기관*이 함께 참석하여 후속조치 계획을 보고하고 추진방안과 일정을 공유하고 법령 개정 및 예산 반영 등 협조 필요사항 등을 논의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관련 대책이 예정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이행 되도록 꼼꼼히 관리”해야 한다고 “실행”과 “속도”를 강조하면서, “주택공급을 총리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매주 공사현장을 직접 찾고 진도를 점검하여 진척사항을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총리 주재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수시로 개최하여 협업 필요사항을 조율하고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들이 공급속도를 체감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지방정부, 금융기관 등 모든 관련 기관이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Politics
    2026-08-14
  • 이재명 대통령, 청년정책 대전환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 주재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오후 청와대에서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국정운영 전반을 청년 친화적으로 개편하기 위해 '청년정책 대전환을 위한 청년정책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복경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일자리, AI, 창업, 주거, 복지 등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청와대 관계자들과 청년정책의 방향과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가 살았던 시대에 비해 지금의 청년들이 사는 시대는 청년들에게 돌아가는 기회가 매우 부족한 사회가 됐다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문제는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하는 공급자적 마인드 중심의 정책임을 짚으며, 정책수요자 입장에서 생각하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에서 기존 문제점을 정리해보고 정책전환의 방향과 본질적인 문제가 있다면 허심탄회하게 가진 의견을 내달라며 그런 의견이 정책결정과 집행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발적으로 운영되는 청년 관련 예산과 구조를 청년의 관점에서 '체감형, 성장 투자형'으로 개편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 대전환 등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환경을 직접 마주하고 있는 청년 세대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기존 청년정책이 현장에서 충분한 체감도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특히, 정부의 청년정책이 389개 사업, 약 30조 원 규모로 이뤄지고 있었음에도 청년들의 체감도가 낮다는 지적이 공통적으로 제기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분석-설계-집행을 연결하는 기획과 총괄 기능의 신설, 일자리와 주거를 중심으로 한 체계화된 방향 설정과 청년 정책에 더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개인별 맞춤형 AI 서비스 개발, 청년의 언어와 채널을 활용한 소통방식의 전환 등을 주요 과제로 제안했다. 또한 청년의 의견이 정책수립과 집행 과정에 반영되는 '청년 당사자성'을 구현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예정됐던 90분을 넘겨 200분 가량 진행됐다. 이날 의견을 나눈 문제의식과 다양한 제안은 향후 심도 있게 검토해 하반기 청년정책 비전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 Politics
    2026-08-14
  • 美 무인항공기시스템(UAS)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 발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美 백악관은 8월 13일(美 현지시간) 무역확장법 제232조에 근거하여 무인항공기시스템(Unmanned Aircraft Systems, UAS)에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령을 발표했다. 미측은 해외 공급망 의존 완화, 사이버보안 취약성 해소 및 미국 내 UAS·부품 생산역량 확충 필요를 동 조치의 배경으로 설명했다. 포고령에 따라 2026년 9월 3일(美 동부시간 기준)부터 ➊최대이륙중량 25kg 초과 UAS, ➋열화상 장비 탑재 UAS, ➌UAS 도킹스테이션 및 일부 핵심부품에는 100% 관세가 부과된다. 한편, ➍열화상 장비를 탑재하지 않은 최대이륙중량 25kg 이하 UAS에는 25% 관세가 적용되며, ➎일부 부품은 2027년 2월 9일부터 25% 관세가 부과된다. 다만, 한국·일본·대만·EU·스위스·리히텐슈타인産은 실질적으로 모든 핵심 부품·기술이 해당 국가 또는 미국産임을 입증하는 경우 총관세율이 15%를 넘지 않도록 했다. 아울러 2029년 1월 20일 이전 미국 내 UAS·부품 생산시설의 신설·보수·증설에 착수하는 기업은 美 상무부 승인 하에 건설기간 동안 예상 연간 생산량에 상응하는 대상제품 및 생산설비를 232조 관세 없이 수입할 수 있다. 우리 정부는 한국산 우대세율의 세부 인증 기준과 적용 범위 등 미확정 내용에 대해 미측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는 한편, 관계부처와 함께 우리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 Economy
    2026-08-14
  • 로이스튜디오, 국내 웨딩 스튜디오 최초 도쿄 오모테산도역 브랜드 광고 게재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 강남을 기반으로 약 25년간 웨딩 촬영을 진행해 온 로이스튜디오(ROI STUDIO)가 국내 웨딩 촬영 스튜디오 최초로 도쿄메트로 오모테산도역에 브랜드 광고를 게재했다. 이번 광고는 일본의 유명 온라인 미디어 플랫폼 운영사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광고는 2026년 8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국내 웨딩 촬영 스튜디오가 도쿄 주요 역사에 브랜드 광고를 게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광고는 로이스튜디오가 광고 지면을 직접 구매한 방식이 아니라, 일본 현지 온라인 미디어 플랫폼 운영사가 먼저 협업을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로이스튜디오 측은 해당 운영사가 로이스튜디오의 해외 로케이션 촬영 경험과 외국인 고객 대응 역량을 검토한 뒤 협업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광고를 일본 현지 고객에게 로이스튜디오의 웨딩 촬영 콘셉트와 K-웨딩 서비스를 소개하는 계기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도쿄메트로 공식 자료에 따르면 오모테산도역의 2025년도 하루 평균 승하차 인원은 17만8,572명이다. 긴자선·지요다선·한조몬선이 지나는 환승역으로, 도쿄메트로 130개 역 가운데 승하차 인원 13위를 기록했다. 로이스튜디오는 2000년대 초부터 약 25년간 서울 강남권에서 웨딩 스튜디오를 운영해 왔으며, 현재 서울점과 제주점 등 2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변화하는 웨딩 촬영 트렌드와 고객 수요에 맞춰 촬영 시나리오와 포트폴리오도 지속해서 확대해 왔다. 회사에 따르면 상하이·홍콩 해외 로케이션을 비롯해 설경 세트 촬영, 롯데월드 야간 촬영, 양수리 자연광 촬영, 제주 로케이션 등 다양한 촬영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촬영 장소를 확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이 원하는 분위기와 콘셉트를 구현할 수 있도록 촬영 방식과 제작 시스템을 꾸준히 개선해 왔다는 설명이다. 로이스튜디오 관계자는 “웨딩 사진은 트렌드 변화가 빠른 분야이기 때문에 오랜 기간 운영했다는 사실보다 새로운 시나리오와 촬영 방식을 지속해서 제안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고객이 원하는 콘셉트를 빠르게 구현할 수 있도록 촬영 시스템과 포트폴리오를 발전시켜 왔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한국인 고객뿐 아니라 한국을 방문해 웨딩 촬영을 진행하려는 외국인 커플의 문의도 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고객 문의는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 로이스튜디오는 한국식 웨딩 촬영과 헤어·메이크업, 서울·제주 로케이션을 함께 경험하려는 해외 고객의 수요에 대응해 다국적 고객 대상 촬영 포트폴리오와 상담 시스템을 확대하고 있다. 로이스튜디오 측은 “이번 협업은 약 25년간 축적한 웨딩 촬영 경험과 콘셉트를 일본 시장에 소개하고 해외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라며 “앞으로 서울과 제주를 중심으로 외국인 고객이 K-웨딩 촬영을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08-14
  • 우주항공청, 대한민국의 우주 강국 도전을 함께합니다 그룹 '빅뱅' 초대 홍보대사 위촉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우주항공청은 8월 14일, 대한민국 우주항공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그룹 ‘빅뱅(BIGBANG)’을 우주항공청 초대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우주항공청은 홍보대사 빅뱅과 함께 우주항공청의 비전과 주요 정책 및 사업을 국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누리호 5차 발사와 달 탐사 등 향후 주요 사업에 국민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올 하반기로 예정된 누리호 5차 발사에 국민의 꿈과 응원 메시지를 실어 우주로 보내는'드림캡슐 프로젝트'등을 통해 우주항공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홍보대사 빅뱅 측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새로운 역사에 초대 홍보대사로 함께 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새로운 도전을 만들어가기 위해 빅뱅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소통 활동으로 우주항공에 대한 국민 관심과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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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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