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토교통부는 국방 목적상 선제적 관리가 필요한 국토 외곽 섬지역 353곳에 대해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이하 “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금번 허가구역 지정은 ‘14년 12월, ’25년 2월 지정에 이어서 영토 주권 강화를 위해 세 번째로 지정되는 것으로 지정 대상 지역에 대해 연속지적도 등 확인을 통해 해당 353곳 섬지역 전체에 대해 각 필지별로 지정하게 됐다.
금번 허가구역 지정은 그간 국정원 등 관계부처가 국방·전략상 중요 지역에 대한 선제적 보호방안을 논의해 온 결과에 따른 것이다.
국정원은 관계부처 협의 및 '부동산거래신고법'에 따라 섬지역 353곳에 대한 허가구역 지정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허가구역을 확정하고 고시한 것이다.
금번 허가구역 지정 또한 기존과 같이 고시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허가구역 내 토지를 취득하려는 외국인은 토지취득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시·군·구 허가를 받아야 하고, 시·군·구는 국방부·국정원 등 관계 행정기관과 협의를 거쳐 허가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허가를 받지 않고 외국인이 토지취득계약을 체결하는 경우에는 해당 계약은 무효이며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국토교통부 신윤근 토지정책관은 “금번 지정은 과거 두 차례에 걸친 지정과 같은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서 국토방위 목적상 선제적 관리가 필요한 국토 외곽 섬 지역으로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확대됨에 따라 우리 영토주권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토교통부는 외국인의 주택투기 방지를 위해 작년 8월에 지정한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지정기간을 1년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금번 지정하는 허가구역 범위는 작년 8월에 지정한 지역범위와 동일하며 인천시의 행정구역 개편(‘26.7월)을 반영했다.
외국인 보유 주택수(전국)는 ‘22년 이후 매년 증가하여 최근 3년 간(’22~‘25) 30%가 증가하는 한편, 외국인 주택거래량(수도권)은 ’22년부터 ’24년까지 증가추세였으나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25년에는 감소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기간인 ’25.9월 이후 ‘26.6월까지 수도권 내 외국인 주택거래량을 검토한 결과 전년 동기(’24.9월 이후 ‘25.6월까지) 대비 27%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6,024건 → 4,397건)
지역별로 서울 ▲37%, 경기 ▲23%, 인천 ▲29%의 감소세를 보였으며 국적별로 중국 ▲24%, 미국 ▲40%의 감소세를 보였다.
강남 3구(강남, 서초,송파) 및 용산구는 ▲49%의 감소세를 보였으며, 서초구가 ▲73%로 네 개구 중 가장 높은 감소폭을 보였다.
수도권 내 외국인 주택 거래량 구성은 지역별로 경기 66%, 서울 17%, 인천 17%였고, 국적별로 중국 72%, 미국 13%였으며 거래가액 6억 이하 거래가 81%를 차지하고 아파트와 다세대 주택이 각각 62%, 33%를 차지하는 등 기존과 유사한 모습을 보였다.
외국인 주택 거래량이 많은 지역은 서울의 경우 구로, 금천 송파, 강서 순이고 경기는 안산, 부천, 평택, 수원 순이며, 인천은 부평, 미추홀, 서구 순으로 기존 모습에서 큰 변동은 없었다.
금번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안은 다음과 같다.
➊ 지역 범위 : 기존 허가구역과 동일
금번 지정하는 허가구역 범위는 작년 8월에 지정한 지역범위와 동일하며 인천시의 행정구역 개편(‘26.7월)을 반영했다.
❷ 지정 기간 : ‘26.8.26 ~ ‘27.8.25(1년)
작년 지정 이후 외국인의 주택 거래 추이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시장 상황에 따른 탄력적 조정을 위해 기존과 같이 1년으로 설정했다.
❸ 허가 대상 : 단독, 다가구, 다세대, 연립, 아파트
외국인 주택거래 분석 결과 유사한 경향을 보여 허가대상 거래를 단독, 다가구, 다세대, 연립, 아파트 거래로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했다.
투기 방지 효과 극대화를 위해 허가대상 면적을 주거지역 6㎡ 초과, 상업지역 15㎡ 초과 거래로 한정하여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을 통해 수도권 내 외국인 주택 투기를 방지하는 한편, 해당 지역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이상 거래 및 투기 행위 등 위법의심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계기관과 협조를 통해 엄정히 대응할 계획이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오전 공식 방한 중인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난 이후 '한중관계 전면 복원'이라는 확실한 성과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양국 정부가 정치적 신뢰를 바탕으로 경제 분야에서 수평적·호혜적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양국 국민 간의 우호와 신뢰도 더욱 굳건해지고 있는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왕 부장은 시 주석의 따뜻한 안부 인사를 전하면서, 이 대통령과 한국 정부의 환대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양국 정상의 상호 국빈방문을 통해 도출된 공동인식을 바탕으로, 한중관계가 안정적인 발전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이러한 양호한 흐름을 지속해 내년 수교 35주년을 뜻깊게 맞이할 수 있도록 양국 정상이 합의한 분야별 후속 조치를 착실히 이행하는 데 적극적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또한 왕 부장은 지난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한국 정부가 오는 11월 중국 선전 APEC 정상회의를 지지하고 지원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선전에서의 양국 간 고위급 교류 등을 위한 성과를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APEC 개최국으로서 올해 선전 APEC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또한 양국 정상의 만남이 지난해 11월 경주, 올해 1월 베이징에 이어 11월 선전으로 이어지는 만큼 양국 국민의 삶에 기여할 수 있는 풍성한 성과를 함께 만들어 가고, 한중관계도 더욱 돈독해지길 희망한다고 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왕 부장에게 조현 외교부 장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한중관계 및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해 긴밀한 전략적 소통을 이어가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이 대통령은 올해 1월 시 주석과의 만남을 회고하며, 시 주석에 대한 각별한 안부를 전해달라고 했다. 이에 왕 부장은 그렇게 하겠다고 말하며, 이 대통령과 한국 정부의 환대에 다시 한번 감사를 표명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선선한 가을밤, 전문 해설사와 함께 한강변을 걸으며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고 낭만을 즐기는 서울시 '한강야경투어'가 8월 28일 시작된다. 노을부터 서울의 야경, 밤하늘의 별이 어우러진 한강의 가을밤을 거닐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몸과 마음을 충전할 수 있는 휴식형 투어 프로그램이다.
'한강야경투어'는 ‘반포달빛길’과 ‘여의별빛길’ 2개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각 코스를 걸으며 한강 곳곳의 아름다운 스카이라인과 서울의 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반포달빛길’에서는 한강 위에 자리한 아름다운 ‘서래섬’, 한강의 야경과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진 ‘세빛섬’, 반포대교를 따라 조명과 물줄기가 춤사위를 펼치는 ‘달빛무지개분수’ 등 반포한강공원의 대표적인 야경 명소를 만나볼 수 있다.
‘여의별빛길’에서는 예술 조형물과 야경이 어우러진 ‘한강예술공원’, 도심 빌딩 숲과 한강이 맞닿은 ‘한강버스 여의도선착장’, 한강 위에 떠 있는 독특한 공연장 ‘물빛무대’, 야간 경관조명을 물속 바닥에 비춰 별빛을 형상화한 수변 공간 ‘물빛광장’ 등을 방문하며 여의도한강공원의 화려한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야경 감상뿐만 아니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반포달빛길’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응원 편지와 그림을 담아 마음을 전하는 ‘무드등 만들기’ 체험이, ‘여의별빛길’에서는 반짝이는 LED 풍선을 들고 한강변을 걸으며 야경을 감상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강야경투어'는 8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진행되며,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 성인(만 19세 이상)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보호자가 함께하는 어린이 동반 가족도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하고, 참여 희망일 4일 전까지 추첨 결과가 개별 안내된다. 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기자 접수도 운영하여, 취소자가 있을 경우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전문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한강의 역사, 문화, 인물 이야기를 듣는 도보 탐방 프로그램 '한강역사탐방'도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300회 이상 운영되며 6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한강을 중심으로 서울의 주요 지역을 둘러보며 역사와 문화를 함께 배울 수 있어 건강 증진과 교양 함양에 도움이 됐다", "해설사의 알기 쉬운 설명을 통해 한강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보였다.
'한강역사탐방'은 한강공원 전역 16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탐방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스탬프 인증제'를 함께 운영한다. 오는 11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탐방을 마친 후 한강 해설사에게 코스별 상징 스탬프를 받을 수 있으며, 스탬프 북은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고 완주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폭염으로 인한 온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9월까지 1일 1회(오전 10~12시) 진행되며, 10월부터 1일 2회(오전 10~12시, 오후 2~4시) 운영된다.
'한강야경투어'와 '한강역사탐방'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한강이야기여행’ 누리집을 통해 참여 희망일 5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서울세계불꽃축제 기간과 추석 연휴에는 두 프로그램 모두 운영하지 않는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야경투어'는 복잡한 서울을 벗어나 가을밤, 선선한 강바람을 맞으며 붉게 물든 노을과 밤하늘의 별빛과 낭만 가득한 한강을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시민들이 한강의 야경 속에서 여유를 만끽하며 색다른 추억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대학가 신촌의 거리가 사흘간 세계 청년들이 만나고 교류하는 거대한 캠퍼스로 변한다.
9개 대학, 9만 4천여 명의 대학생과 만 2천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 ‘대학도시’ 서대문이 가진 자산이다. 서대문구는 이들을 신촌 거리로 연결해 세계 청년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글로벌 캠퍼스를 만든다.
서대문구는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2026 신촌글로벌대학문화축제’를 개최한다.
‘글로벌 웨이브(Wave), 신촌 바이브(Vibe)’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서대문구가 주최하고 대학생 중앙기획단이 공동 주관한다.
지난해 축제 사흘간 신촌 일대 유동인구는 49만여 명에 달했다.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시민이 어우러지며 대학가 신촌의 활력을 보여준 데 이어 올해는 청년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관람객이 공연을 보는 데 그치는 일반적인 거리축제와 달리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기획과 공연, 경연, 체험부스 운영 등에 직접 참여한다. 신촌의 대학문화와 세계 각국의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청년 참여형 축제’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대학생들의 에너지가 연세로를 채운다. 대학 응원단과 기수단, 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세리머니가 이어지며 크라잉넛 등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공연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12일에는 연세로 전체가 대학생들의 무대와 운동장, 강의실로 변한다. 국내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한 팀을 이뤄 즐기는 ‘신촌 SWYFT(Seodaemun With Youth Festival Together) 운동회’를 비롯해 대학생 동아리들이 끼와 실력을 선보이는 ‘신촌 UNI.ON’, 대학의 지식과 이야기를 거리에서 만나는 ‘신촌대학교 거리특강’ 등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축제의 무대가 세계로 넓어진다. 각국의 전통과 현대문화를 만나는 세계문화공연과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하는 가요제에 이어 폐막콘서트가 사흘간의 축제를 마무리한다.
특히 구는 축제를 행정이 만들어 시민에게 보여주는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서로 연결되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주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표 참여 프로그램인 ‘신촌 SWYFT 운동회’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무료로 열린다. 국내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20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단체 티셔츠와 키캡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 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한다.
‘외국인 유학생 가요제’에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최대 10명 이내 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8월 30일까지 1~2분 분량의 노래 영상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팀(명)이 13일 오후 4시부터 축제 메인무대에서 최종 경연을 펼친다. 대상 100만 원을 포함, 총 5개 팀에게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9월 12일과 13일 ‘글로벌 문화’, ‘세계음식’, ‘대학생’ 등 세 분야로 운영될 체험부스에서는 세계 각 나라와 대학의 문화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글로벌 문화’와 ‘세계음식’ 부스에는 주한 외국 대사관과 관광청, 문화원 등이 참여해 전통의상과 언어, 관광, 음식 등 각국의 문화를 소개한다. ‘대학생’ 부스에서는 동아리와 학생단체, 외국인 유학생 단체 등이 활동 및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대학문화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신촌의 가장 큰 자산은 결국 청년과 대학”이라며 “세계의 청년들이 만나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그 만남이 다시 거리와 골목에 활력을 불어넣는 생동감 넘치는 대학도시 신촌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이 '최감독(야성)'이라는 새로운 활동명으로 세 번째 싱글 앨범 ‘시린 사랑’의 뮤직비디오를 유튜브 등을 통해 전격 출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의 연출은 올해 (사)한국영화감독협회 이사장으로 당선됐으며 수십여 편의 극장 개봉작을 연출한 이수성 영화감독이 맡았다.
신곡 ‘시린 사랑’은 최야성 회장이 최근 언론을 통해 발표한 동명의 시를 모티브로 한 발라드 곡이다. 백지영의 '선택', 핑클의 '가면의 시간' 등을 지상파 음악방송 1위에 올린 실력파 양준영 작곡가가 곡을 썼으며, 최 회장이 직접 작사해 진정성을 더했다.
뮤직비디오 메인 화면 자켓에 표기된 영문 'yasunG'의 'G'가 대문자인 점에 대해 최 회장은 "반백년 실전 비슷하게 예술을 해보면, 큰 틀에서 예술은 발상, 역발상, 역역발상"이라고 그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이번 컴백과 함께 최야성 회장은 기존 활동명이었던 'MC야성'을 '최감독(야성)'으로 전격 변경했다. 2005년 'MC야성' 정규 1집, 2006년 'MC야성' 1.5 싱글을 발표하며 힙합 장르를 선보였던 그는, 이번 신곡을 통해 발라드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최야성 회장은 만 19세의 나이에 세계 최연소 극장 개봉작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전설적인 이력을 지니고 있다. '영화제작 대상', '명품브랜드 대상' 등 20여 차례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는 대표작 '대한민국 최야성이 일본 아베 총리께'를 비롯한 수십여 편의 시를 발표해 왔다.
그는 19대 국회의원 공천 심사위원을 지냈으며, 현재 영화감독, 영화제작자, 시인, 작사가, 발명가, 사업가, 가수로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한, 현 세계경호연맹 컴퍼니 회장, 세계경호연맹 단독 부회장, 세계탐정연맹 단독 부회장, 대한경호협회(대한민국 경호협회) 단독 부회장 등의 직함을 역임 중인 멀티 예술가다.
최 회장은 "신곡과 뮤직비디오를 통한 꾸준한 활동으로 K-콘텐츠의 세계 진출 가속화에 일조하겠다"며, "유명 작곡가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발라드 곡, 힙합 곡, 뮤직비디오를 꾸준히 발표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최야성 회장은 이수성 감독과 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를 함께한 데 이어, 청춘 리얼 액션 영화 '2027 시라소니' 프로젝트도 공동 진행하며 다방면에서의 거침없는 도전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 성동구는 성동구 문화관광 누리집(홈페이지)에 다국어 번역 기능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다국어 번역은 성동구청 대표 누리집에서만 운영돼 왔다. 문화관광 누리집은 한국어로만 정보를 제공해 외국인 이용자가 필요한 내용을 확인하기 어려웠다. 구는 이러한 점을 고려해 적용 범위를 문화관광 분야까지 넓혔다.
이번 기능은 구글 번역 데이터를 불러오는 방식으로 구현했다. 문화관광 누리집의 주요 화면과 콘텐츠가 대상이며, 지원 언어는 100개 이상이다. 이용자가 원하는 언어를 화면에서 곧바로 선택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언어 선택 환경도 함께 갖췄다. 컴퓨터와 모바일 환경 모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이용자도 성동구의 관광명소, 문화행사, 지역 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자국 언어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응봉산 개나리 축제 같은 지역 대표 축제부터 박물관과 공연장 안내까지 별도의 번역 도구 없이 누리집에서 바로 찾아볼 수 있다. 단순한 언어 지원 확대를 넘어 성동구를 찾는 외국인 주민과 관광객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성동구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누구나 편리하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문화관광 서비스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성수동을 비롯한 성동구 곳곳을 찾는 외국인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언어에 막혀 정보를 얻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이번 기능을 마련했다”며 “찾아오는 이들이 성동구의 매력을 불편함 없이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세심하게 다듬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