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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대질병진단비 준비하신다면 비갱신형 암보험 비교도 놓치지 마세요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우리나라 주요 사망 원인 가운데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으로 불리며, 일상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준비해야 할 중대한 질병으로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이러한 질병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선택하는 보험이 진단비보험이며, 3대질병진단비를 중심으로 보장하도록 구성된 보장성보험을 보통 3대진단비보험이라고 한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 질병별 보장에 초점을 맞출 수도 있지만, 본인에게 필요한 특약을 적절히 구성하면 종합건강보험처럼 활용할 수 있는 폭도 넓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 형태로 활용하려면 우선 암,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히 마련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 지급 여부가 결정된다. 암보험금은 암 진단을 받았을 때 한 번에 지급되는 구조라 목돈을 확보해 필요한 시점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한 기본 보장이 충분하다면 이후 특약은 질병후유장해나 수술비보험 등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방식이 적절하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여러 개 가입해도 실제 손해액 기준으로 보장되어 중복 지급이 어렵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 보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중대질병으로 경제활동이 중단되거나 간병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면 진단비보험을 추가로 마련해두는 것도 경제적 위험을 줄이는 방법이 될 수 있다. 다만 여러 보험에 동시에 가입하면 매달 내야 하는 보험료 부담도 함께 커질 수 있으므로 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해 보험사별 보장내용과 보험료를 상품별로 살펴본 뒤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가입금액이 동일하더라도 보험사마다 암을 분류하는 기준이 다를 수 있고, 암보험 종류에 따라 지급되는 보험금에도 차이가 생길 수 있어 가입 전 비교 과정은 꼭 필요하다. 보험료를 낮추려다 보면 자연스럽게 저렴한 암보험을 찾게 되는데, 이때 해당 암보험이 갱신형인지 비갱신형인지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 갱신형 암보험은 처음에는 보험료가 낮아 보일 수 있지만 갱신 시점이 반복될수록 납입보험료가 인상될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비갱신형은 초기 보험료가 갱신형보다 높게 느껴질 수 있으나,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구조라는 장점이 있어 장기 유지 면에서는 갱신형보다 유리할 수 있다. 개인마다 소득 수준과 생활 방식, 연령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암보험 갱신형과 비갱신형을 선택하기 전에는 두 방식의 차이를 충분히 이해하고 본인에게 맞는 유형을 고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보험사에서 암을 나눌 때는 일반적으로 경계성종양, 제자리암, 갑상선암, 기타피부암처럼 유사암으로 분류되는 항목과 유방암, 방광암, 전립선암, 자궁암 등 소액암으로 분류되는 항목, 그리고 뼈암, 뇌암, 췌장암처럼 고액암으로 구분되는 항목이 있다. 이러한 분류에 해당하지 않는 암은 대체로 일반암으로 본다. 치료비 부담이 큰 고액암은 일반적인 암보다 진단금이 높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지만, 전체적인 보장 범위를 넓히려면 일반암 진단비를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다. 또한 소액암이나 유사암은 발생 빈도가 높은 편이고 치료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판단되어 일반암 진단비의 약 10%~20% 수준만 지급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가입 전 보장금액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심장질환과 뇌질환 관련 보장은 가능한 한 보장 범위를 넓게 잡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면 뇌출혈진단비는 뇌경색까지 포함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뇌졸중진단비가 더 유리할 수 있으며, 기타 뇌혈관질환까지 대비하려면 뇌혈관질환진단비를 선택하는 것이 더 폭넓은 보장에 도움이 된다. 심장질환 역시 급성심근경색진단비보다 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가 협심증까지 포함할 수 있어 보장 범위가 더 넓은 편이다. 3대진단비보험도 다른 보험과 마찬가지로 가입 직후 일정 기간 보장되지 않는 면책기간이나 일부 금액만 지급되는 감액기간이 있을 수 있으므로 보장 개시 시점과 보장기간을 함께 고려해 가입해야 한다. 보험 가입 과정에서 본인에게 적절한 진단금액이나 가입조건을 설계하려면 비갱신형 암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여러 상품을 비교해볼 수 있다. 표적항암치료비보험 특약 포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암 진단비, 대장점막내암을 유사암이 아닌 일반암 진단비로 지급하는 조건 등 여러 보험회사의 보험료와 보장 차이를 함께 살펴볼 수 있으며, 상해보험, 간병인보험 등 보험종류별 보장내용과 보험료 납입면제 여부 같은 세부 정보도 보험상담 전문가와 주말까지 상담할 수 있어 3대진단비를 포함한 종합건강보험 가입 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06-01
  • 오만과 자원·플랜트·물류 등 경제협력 확대 가속화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6월 1일 까이스 빈 모하메드 알 유세프(Qais bin Mohammed Al Yousef) 오만 경제특구자유구역청 의장과 화상 면담을 갖고 안정적인 자원 공급, 우리 기업의 플랜트 수주, 물류 원활화 등 양국 간 주요 경제협력 현안을 논의했다. 그간 정부는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자원 확보, 공급망·수출 영향 최소화를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을 추진해 왔으며, 특히 이를 통해 원유·나프타의 안정적 수급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동 장관 회담은 이러한 성과의 일환으로 호르무즈 해협 바깥에 위치하여 대체 물류 거점 및 자원 공급원으로서 잠재력을 보유한 오만과의 협력 확대를 가속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장관은 오만이 우리나라의 주요 에너지·자원 협력 파트너로서 원유와 나프타의 안정적 수급에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하고, 지난 4월 전략경제협력 특사 방문을 계기로 오만 정부가 원유·나프타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적극 협조해준 것에 사의를 표하며, 특사 방문 당시 협의된 원유·나프타 공급이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김 장관은 그간 우리 기업이 두큼 정유공장, 마나 태양광 발전소 등 오만의 주요 플랜트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온 점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오만 내 신규 프로젝트에 우리 기업들의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금번 면담에서는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할 수 있는 대체 물류거점으로서 오만 주요 항만의 활용 방안도 논의됐다. 김 장관은 우리 기업이 두큼항을 거쳐 사우디로 화물을 운송하는 과정에서 오만 내 관세 납부·환급, 사우디 국경에서 중복 검사·검역 등 절차 상의 애로를 겪고 있음을 설명하고, 오만 경유 화물이 신속히 사우디 등 최종 목적지로 운송될 수 있도록 절차 간소화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양측은 교역·투자·자원·기술 등 주요 경제 현안을 폭넓게 논의해 온 「한-오만 경제협력위원회」가 ‘16년 제5차 회의 이후 장기간 개최되지 못한 점을 주목하며, 조속히 경협위를 재개하여 양국 간 협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개최 시기, 의제 등을 지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김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바깥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풍부한 에너지 자원을 보유한 오만은 향후 협력을 강화해 나가야 할 중동 지역의 중요한 파트너”라고 평가하고, “이번 면담과 향후 경제협력위원회를 계기로 양국 협력을 활성화하고 자원 안보, 플랜트, 물류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Economy
    2026-06-01
  • 고용노동부, 청년과 세계를 잇는 최대 일자리박람회, '2026 글로벌 탤런트 페어' 개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는 '2026 글로벌 탤런트 페어(Global Talent Fair)'를 6월 1일(월)부터 2일(화)까지 이틀간 코엑스 B홀, 컨퍼런스룸 E에서 공동 개최한다. ‘글로벌 탤런트 페어’는 청년 구직자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외투기업 및 해외기업에는 우수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최대 일자리 박람회로 올해 36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행사기간 동안 1만 8천여 명 구직자의 참여가 예상되는 가운데, 금년부터는 해외로부터 복귀한 기업과 청년 지원도 강화한다. 국내복귀(유턴)기업 참여 지원으로 ‘26년 비수도권 국내복귀 1호 기업인 한국콜마(세종)도 이번 박람회에서 청년 인재를 찾아 나서고, 해외 경험을 가진 글로벌 인재들의 국내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1:1 컨설팅 부스를 별도 마련하여 국내 재취업 성공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올해는 AI시대에 미래를 열어나갈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AI 분야 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AI 관련 기업 트렌드 및 취업 전략을 소개하고, AI기업관도 운영한다. 또한, 구직자의 역량과 직무적합도를 AI기술로 분석하고 방문 부스를 매칭‧추천해 주는 AI 취업도우미 부스를 신설했으며, 국내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어 실력을 AI로 평가받는 체험 서비스도 제공한다. 외국인투자기업 채용관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히타치에너지코리아 등 약 140개社가 참여하여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우리나라 외투기업은 2만여 개社(’26년 현재)로 국가 전체 고용에서 약 5.4%(83만4천여 명)를 기여하고 있고, 비수도권에도 고르게 분포하고 있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반도체를 포함한 첨단산업 분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TECH 존'에서는 반도체‧이차전지‧디스플레이‧바이오‧AI‧IT 6대 첨단산업 분야 약 90개社가 참여한다. 해외기업취업관에 참여하는 기업은 121개社로, 87개社가 일본(32개社), 대양주(16개社), 북미(12개社), 중국(7개社), 동남아(6개社) 등에서 우리 청년 채용을 위해 직접 방한하고, 34개社는 온라인으로 참여하여 해외취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은 6월 8일부터 19일까지 비대면으로 채용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외국인유학생 채용관에서는 아모레퍼시픽, HK연우(코스메틱 패키징 업체) 등 국내기업 100여 개社가 참여하여 현장에서 면접을 진행하거나 채용계획을 소개한다. 참가하는 구직자들은 현장에서 채용면접, 개별상담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선배들로부터 취업특강을 들을 수 있는 JOB 콘서트와 한국타이어, 메가존 디지털‧클라우드社 등이 함께하는 네트워킹 행사에도 참여하여 대외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외투기업과 해외기업의 채용관련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업부 김정관 장관은 개막식 축사에서 기업인들에게 “AI시대, 뛰어난 인재 확보를 위한 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번 채용박람회가 “청년들에게 더 넓은 세계로 뻗어나가는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얻는 만남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라면서, “정부도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여건, 청년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했다. 노동부 김영훈 장관은 “우리 청년들과 글로벌 기업들이 만나는 뜻깊은 자리”라며, “정부는 청년들이 글로벌 경력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업 역시 청년 인재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폭넓은 채용과 도전의 기회를 열어주기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정부 출범 이후, 외국인투자는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 제조업과 AI 데이터센터, 해상풍력 등 유망 분야에서 양질의 투자가 지속 유입되면서, 역대 최대 실적(360.5억 달러)을 달성했고, 이는 정부 출범 이후 우리 경제·산업에 대한 신뢰 회복과 APEC 정상회의 계기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 등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 Economy
    2026-06-01
  • 산업부, 청년과 세계를 잇는 최대일자리박람회 '2026 글로벌탤런트페어' 개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는 '2026 글로벌 탤런트 페어(Global Talent Fair)'를 6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코엑스 B홀 ‧ 컨퍼런스룸E에서 공동 개최한다. ‘글로벌 탤런트 페어’는 청년 구직자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외투기업 및 해외기업에는 우수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최대 일자리 박람회로 올해 36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행사 기간 동안 1만 8천여명 구직자의 참여가 예상되는 가운데, 금년부터는 해외로부터 복귀한 기업과 청년 지원도 강화한다. 국내복귀(유턴)기업 참여 지원으로 ’26년 비수도권 국내복귀 1호 기업인 한국콜마(세종)도 이번 박람회에서 청년 인재를 찾아 나서고, 해외 경험을 가진 글로벌 인재들의 국내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1:1 컨설팅 부스를 별도 마련하여 재취업 성공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정부 출범이후, 외국인투자는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 제조업과 AI 데이터센터, 해상풍력 등 유망 분야에서 양질의 투자가 지속 유입되면서, 역대 최대 실적(360.5억 달러)을 달성했으며, 이는 정부 출범 이후 우리 경제·산업에 대한 신뢰 회복과 APEC 정상회의 계기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 등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 외투기업은 2만여개社(2026년 현재)로 국가 전체 고용에서 약 5.4%(83만4천여명)를 기여하고 있고, 비수도권에도 고르게 분포하고 있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외국인투자기업 채용관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히타치에너지코리아 등 약140개社가 참여하여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 'TECH 존'에서는 반도체‧이차전지‧디스플레이‧바이오‧AI‧IT 6대 첨단산업 분야 외투기업 약 90개社가 참여하여 청년인재 채용에 적극 나선다. 외국인유학생 채용관에서는 아모레퍼시픽, HK연우(코스메틱 패키징 업체) 등 국내기업 100여개社가 참여하여 현장에서 면접을 진행하거나 채용계획을 소개한다. 해외기업취업관에 참여하는 기업은 121개社로, 87개社가 일본(32개社), 대양주(16개社), 북미(12개社), 중국(7개社), 동남아(6개社) 등에서 우리 청년 채용을 위해 직접 방한하고, 34개社는 온라인으로 참여하여 해외취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은 6월 8일부터 19일까지 비대면으로 채용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AI시대에 미래를 열어나갈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AI 분야 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AI관련 기업 트렌드 및 취업 전략을 소개하고, AI기업관도 운영한다. 또한, 구직자의 역량과 직무적합도를 AI기술로 분석하고 방문 부스를 매칭‧추천해 주는 AI 취업도우미 부스를 신설했으며, 국내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어 실력을 AI로 평가받는 체험 서비스도 제공한다. 참가하는 구직자들은 현장에서 채용면접, 개별상담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선배들로부터 취업특강을 들을 수 있는 JOB 콘서트와 한국타이어, 메가존 디지털‧클라우드社 등이 함께하는 네트워킹 행사에도 참여하여 대외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외투기업과 해외기업의 채용관련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업부 김정관 장관은 개막식 축사에서 청년들에게 “급변하는 글로벌 트렌드 속에서 틀에 갇히지 말고 독창적인 기회를 포착하고, ‘틈’을 찾아내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실패와 다양한 경험을 자산으로 만들고, AI시대 속에서 소통과 공감, 배려를 통한 ‘인간적인 매력과 포용력’을 높이고자 노력해야 한다.”라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기업인들에게는 “AI시대, 뛰어난 인재 확보를 위한 성장 가능성에 대한 투자, 다양성이 숨쉬는 조직문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번 채용박람회가 “청년들에게 더 넓은 세계로 뻗어나가는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가장 확실한 미래 자산’인 청년 인재를 만나는 만남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정부도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여건, 청년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노동부 김영훈 장관은 “우리 청년들과 글로벌 기업들이 만나는 뜻깊은 자리” 라며, “정부는 청년들이 글로벌 경력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업 역시 청년 인재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폭넓은 채용과 도전의 기회를 열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 Economy
    2026-06-01
  • 국제통상질서 재편 과정에서 WTO 체제의 한계와 개혁방향을 모색한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부는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속에서 통상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하고 국제통상 분야의 주요 이슈를 분석하기 위해 전문간행물인『통상법무정책』을 반기별로 발행하고 있으며, 6월 1일 통권 제11호를 발간했다. 『통상법무정책』 제11호는 미국의 국제통상질서 재편 시도, WTO 개혁 방향 등 주요 국제통상 이슈를 다룬 논문 4편(법무1편, 정책3편)과 판례 평석 2본을 수록했으며, 인쇄본과 함께 온라인 플랫폼(DBpia, KISS 등)에서 전자파일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복합적이고 다층적인 전환 과정에 있는 통상환경 속에서 산업부는 시장·품목·채널의 다변화를 추진하고 무역장벽 해소 및 현장밀착형 지원을 통해 우리 기업의 활로를 개척하는 한편, WTO 등 다자협의체에서 주도적 참여를 통해 국익 중심의 통상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며, “『통상법무정책』이 우리나라의 통상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지적 토대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통상법무정책』 제12호는 올해 11월경 발간되며, 2026년 게재된 논문 중 우수논문 2편을 선정하여 해당 기고자에게 산업부 장관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투고 희망자는 통상분쟁대응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Economy
    2026-06-01
  • 서울시, K-뷰티 유망 스타트업 발굴…글로벌 투자・시장진출 지원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는 뷰티산업의 미래를 이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8월 2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컨퍼런스홀에서 ‘2026 서울뷰티위크- 비즈니스 밋업 피칭대회(Business Meet-Up Pitching Competition)’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서울의 라이프스타일 산업 전반을 글로벌 콘텐츠로 확장하는 ‘뷰티풀라이프 인 서울(BLS)’의 핵심 행사인 서울뷰티위크에서 진행되는 스타트업 프로그램이다. 화장품, 뷰티 디바이스(Beauty Device), 뷰티테크, 플랫폼 등 다양한 뷰티·웰니스 산업 분야에서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들의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서울뷰티위크 비즈니스 밋업 피칭대회(Business Meet-Up Pitching Competition)'는 서울의 뷰티·패션·푸드·웰니스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선보이는 ‘뷰티풀라이프 인 서울(Beautiful Life in Seoul)’의 핵심 행사인 ‘서울뷰티위크’에서 진행되는 세부 프로그램이다. 올해 5회차를 맞는 서울뷰티위크는 K-뷰티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울시 대표 뷰티산업 박람회로, 기업전시, 수출상담, 강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화장품을 비롯해 뷰티 디바이스(기기)를 포함한 뷰티테크, 웰니스, 이너뷰티, 플랫폼 등 라이프스타일 기반의 다양한 뷰티산업 분야에서 전국 예비창업자부터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9개 팀이 서울뷰티위크 현장에서 본선 무대를 갖는다. 본선에 진출한 모든 팀에는 전문 투자심사역과의 1:1 멘토링 기회가 제공되며, 대회를 통해 투자사와의 밋업, 기업 간 협력 파트너십 연계 등 실질적인 투자·유통·글로벌 진출 기회도 함께 지원된다. 최종수상팀에게는 총 2천만 원의 상금과 서울특별시장상이 주어진다. 대상1팀 1,000만 원, 최우수1팀 500만 원, 우수3팀 각100만 원, 장려 4팀 각50만원 등 총 2천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대상·최우수·우수팀은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된다. 실제로 지난해 피칭대회에는 59개의 유망기업이 참가했으며, 수상기업들은 행사 종료 이후로도 대형 유통사 및 VC(벤처 캐피탈) 등과의 후속 미팅을 진행하는 등 투자유치와 협업, 글로벌 진출 등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5년에는 ‘㈜바른바이오’가 자가발전형 미세전기자극 기반 스킨케어 솔루션으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혁신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3년 연속(2024년~2026년)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가정용 무선 셀프 헤어염색 및 관리기로 우수상을 수상한 ‘엔터테이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TIPS에 최종 선정되어 최대 8억 원의 지원을 확보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5월 26일부터 6월 26일까지 서울뷰티위크 운영사무국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혁신 기업들이 국내외 투자사들에게 매력적인 파트너로 각인될 수 있도록 비즈니스 매칭에 집중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 도전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Economy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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