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5일) 오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예정 부지인 대구 군위군과 경북 의성군 일원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현장 여건 등을 살펴봤다.
이재명 대통령은 현장에서 대구시와 국방부, 국토교통부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개요와 추진 경과, 향후 계획, 군공항 및 민간공항 이전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대구시 관계자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통해 도심 군공항의 외곽 이전과 현대화로 국가안보 역량을 강화하고, 군공항 소음과 고도 제한에 따른 주민 불편 및 사회적 갈등 비용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민간공항의 확대 이전을 통해 대구경북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5극3특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구시 관계자는 “군공항 건설에 필요한 막대한 재원 조달 과정에서 과도한 금융비용 부담이 발생하고 있고, 사업 장기화에 따른 리스크 역시 대구시에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최소한의 국가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원 문제 등으로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사업 장기화로 인해 추가되는 비용 규모와 재정 부담이 어느 정도인지 현장 관계자들에게 꼼꼼히 물었다.
오늘 일정은 지역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추진 과정의 어려움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는 5월 15일 오후 4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년도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기금위는 2027-2031 중기자산배분(안) 수립 중간보고 안건을 보고받았다. 중기자산배분은 기금의 장기 수익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향후 5년간의 주식, 채권, 대체투자 등 자산군별 목표비중과 운용 방향을 결정하는 계획이다.
기금위는 매년 5월 말까지 향후 5년간의 자산군별 목표비중 등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중간보고는 2027~2031년 중기자산배분(안) 수립에 앞서 주요 검토방향과 수립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 밖에도 기금위는 이날 회의에서 2026년 2월 말 기금운용현황도 보고받았다.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은 “최근 국민연금기금은 국내주식 등 주요 자산군의 성과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국민연금의 재정안정성을 뒷받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중기자산배분은 기금의 장기 수익성과 안정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의사결정인 만큼, 기금위에서 합리적인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고용노동부는 5월 15일 16:00,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이양수 민주노총 부위원장과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민주노총-고용노동부 노정 운영협의체(부대표급)를 개최했다.
지난 1월부터 고용노동부는 한국노총·민주노총·한국경총과 각각 분기별 노정/경정 운영협의체와 매월 실무협의체(실장급)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노사 모두와 소통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금번 제2차 운영협의체에서는 실무협의체 논의 결과를 공유하고 민주노총이 제안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다.
그간 운영한 정기 실무협의체에서는 올해 3월 시행된 개정 노조법과 9월 시행 예정인 공무직위원회 등의 안정적 정착을 논의했고, 노동계의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여 공공부문 도급 및 비정규직 대책(4월 발표)의 현장 적합성과 수용성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노정협의체는 민주노총과 노동부가 소통에 방점을 두고 서로 입장을 경청하며 신뢰를 쌓아가는 중요한 장”이라고 하며, “노동계와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면서 노동 정책을 촘촘히 다듬어 가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또 “이렇게 쌓인 노정간 신뢰로 노동계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 행사에 민주노총이 함께 참여하여 국민께 의미 있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경청과 공감의 장인 노정협의체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영배 후보가 15일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본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영배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서울교육은 지금 이념과 갈등의 교육이 아닌, 학생과 학부모 중심의 실질적 교육 혁신이 절실하다”며 “무너진 공교육의 신뢰를 회복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교사들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줄이며, 학생 개개인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으로 서울교육의 방향을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주요 교육 공약으로 ▲기초학력 강화 ▲교권 회복 ▲AI·디지털 미래교육 확대 ▲유아 및 돌봄교육 지원 강화 ▲사교육비 절감 ▲학교 안전 시스템 강화 등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정치와 이념에 흔들리는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의 꿈과 실력을 키우는 교육이 서울교육의 본질”이라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실천하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영배 후보는 최근 교육 현장 방문과 학부모 간담회, 전통시장 방문 등을 이어가며 시민들과의 현장 소통 행보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교육감 선거 후보 등록은 14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