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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정경제부, 제2차 석유수입기업 금융지원 점검회의 개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문지성 국제경제관리관은 5월 8일 우리 석유수입기업 및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석유공사와 함께 제2차 석유수입기업 금융지원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점검회의는 지난 1차 회의(4.8일)에서 언급된 우리 석유수입기업들의 건의사항 조치결과를 공유하고, 원유 수급, 금융지원 상황 및 추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개최됐다. 참석 기업들은 원유 확보, 금융 공급 확대 등 정부의 지원 노력에 대해 감사를 표하면서 ▲자금 조달 여건 개선, ▲수입처 다변화 지원, ▲세금납부 유예 및 세제지원, ▲정부 비축유 공급 확대 등을 건의했다. 문지성 국제경제관리관은 “중동전쟁 상황의 변동성이 매우 커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중동 산유국들의 원유 수출 어려움, UAE의 석유수출국기구(OPEC) 탈퇴 등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이라 했다. 문지성 국제경제관리관은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석유수입기업들의 경영 부담 경감을 위해 지난 1차 회의에서 건의받은 내용은 빠르게 조치하여 석유수입기업들의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수출입은행이 중동전쟁으로 어려운 우리 기업들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한국수출입은행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또한 문 관리관은 수입처 다변화를 위한 우리 기업들의 고민과 노력을 높게 평가하며, “정부도 에너지 안보를 위한 공급망 구조 재편 과정에서 정부의 역할에 대해 관계기관과 심도있게 검토하겠다”고 했다. 정부는 향후에도 우리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 Economy
    2026-05-10
  • 성균관대·이화여대·숭실대가 우리 학교로! 송파구, 명문대 손잡고 ‘AI 특화 채움교실’ 운영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 송파구 관내 중·고생들을 위해 국내 우수 대학의 석·박사 강사진과 대학생 멘토들이 학교로 직접 찾아온다! 구는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진로 설계 역량을 적극 지원하고자 성균관대, 이화여대, 숭실대와 협력하여, 2026학년도 상반기 ‘송파 채움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송파 채움교실’은 대학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교과 중심 학습에서 벗어나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융복합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 2023년부터 4차 산업, 인문사회, 과학 등 전문적인 방과 후 프로그램을 마련, 청소년의 미래 사회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학생들의 호응도 뜨겁다. 지난해 15개 학교에서 383명의 학생이 참여해 92.3%라는 압도적인 만족도를 기록했다. 특히, 4차 산업 및 첨단융합 분야 프로그램의 수요가 전체의 80%를 넘을 정도로 압도적인 관심을 보였다. 구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올해는 ‘AI 특화’ 교육을 한층 강화했다. 2026년 송파 채움교실은 ▲성균관대학교(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 ▲이화여자대학교(이화인문과학원) ▲숭실대학교(스파르탄SW연구원) 등 3개 대학이 협력 파트너로 합류해, 관내 11개 중·고교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상반기 수업은 첨단융합, 인문사회, 창의·예술, 4차산업 등 총 4개 분야 4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 5월부터 7월까지 각 학교 현장에서 깊이 있는 융합 교육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성균관대학교는 ‘인공지능 기초수학’, ‘인공지능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기획’ 등 첨단 기술과 실무 경영을 결합한 융합 강의를 제공한다. 인문학 분야에 강점이 있는 ▲이화여자대학교는 ‘SF와 인문학’ 강의를 통해 AI시대에 필수적인 인문학적 통찰력과 윤리적 사고를 길러준다. ▲숭실대학교는 ‘인공지능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 강의와 함께 컴퓨터 학부생들의 재능기부로 ‘AI 동아리 멘토링’을 무료로 제공한다. 청소년들은 대학생들에게 보다 친밀하고 현실적인 진로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첨단융합 교육에 참여한 석촌중학교의 한 학생은 “정규 수업에서는 배우기 힘든 대학 전공분야를 미리 접해볼 수 있어 유익했고, 막연했던 진로 진학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계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청 교육협력과로 문의하면 된다. 송파구 관계자는 “올해 우수 대학들과의 협력을 대폭 확대하면서 송파 채움교실의 전문성과 수준이 한층 더 높아졌다”며, “송파의 청소년들이 단순히 기술을 다루는 것을 넘어, 인공지능 시대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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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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