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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조선! 모두의 힘으로, 더 큰 미래로-“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 개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부는 5월13일 15:50분, 울산 현대호텔에서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를 개최하고, K-조선 본진 강화, 상생생태계 구축 등을 통한 미래 조선시장 선도전략을 논의했다. 오늘 간담회는 대‧중‧소형 조선사, 사내외 협력사, 기자재사, 노동자, 금융기관 등 조선업 생태계의 모든 구성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K-조선의 미래에 머리를 맞댄 유례없는 자리가 됐다. 토론에 앞서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K-조선 미래비전 : 모두의 힘으로, 더 큰 미래로」를 발표하고, ❶본진 강화, ❷시장 확대, ❸상생 생태계의 3대 추진전략으로 앞으로도 세계를 선도하는 K-조선을 이루어내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 「K-조선 미래비전 : 모두의 힘으로, 더 큰 미래로」 주요 내용 ' 해양패권 경쟁, 중동전쟁 등 지정학적 여건이 급변하면서 세계 교역량의 90%를 담당하는 선박, 그리고 이를 건조하는 조선산업의 전략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미국은 ‘26.2월 「해양행동계획(Maritime Action Plan)」을 제시하고 투자 확대, 동맹국과의 협력 등 조선업을 재건하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중국은 국가 주도의 대규모 신규조선소 투자와 해운-조선간의 밀착을 통해 “해양굴기”를 실현 중이다. 한때 세계 조선업 1위 국가였던 일본 역시 10년간 1조엔을 투자하여 건조역량을 2배로 확대한다는 「All Japan 2035」 계획을 추진한다. 이러한 배경에서, 어려운 시기를 딛고 다시 일어난 우리나라 조선산업은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6년 1분기 전세계 발주량은 전년동기 대비 약 1.5배로(’25년 1분기 1,325만CGT → ‘26년 1분기 2,020만CGT) 증가했으며, 미국, 인도 등 국제적인 협력기회도 확대되는 등 K-조선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같은 기간 경쟁국의 공격적 설비 확장과, 저렴한 인견비에 더한 기술 추격 등으로 수주 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이다. 안으로는 대형사 대비 중소형 조선사들의 경쟁력은 아직 취약한 가운데, 20만명에 달하던 조선산업 종사 인력도 10년 사이 상당히 줄어들면서, 지속가능한 산업기반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산업부는 이제 몇 개 대형 기업만 잘해서는 글로벌 조선시장 우위를 점할 수 없다는 문제인식을 참석자들과 공유하고, 정부-기업-노동자-유관기관 등 모두의 힘을 모아 세계를 선도하는 K-조선을 만들기 위한 3대 전략을 제시했다. 전략❶본진 강화 : 세계 최고의 생산역량을 갖춘 K-조선 (과제① : 필수선박 국수국조) 국내조선사들이 고부가 선별수주에 집중하면서 자동차운반선, 벌커선, 소형 컨선 등 안보물자 수송에 필수적인 선박들의 해외 의존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조선-해운업계는 지난 4.28 ‘조선-해운 상생협의회’를 출범하고 해운사 공동발주 등 양 산업의 전략적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LNG 등 에너지운반선, 해상풍력지원선 등 자원‧에너지 연관 선박은 공공부문이 우선적으로 국내 발주를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과제② : 7 Star-Ship 프로젝트) 5년간 최대 5,250억원을 투자해 우리 조선산업의 미래 먹거리가 될 7개 선종 핵심기술을 확보한다. ❶LNG운반선, ❷암모니아선, ❸수소운반선, ❹액화CO2 운반선 등에 대해서는 각 선종에 특화된 화물창 기술을 확보하는데 주력한다. 특히, LNG 화물창에 대해서는 그간 소형선에 대해서는 기술 실증이 이루어진 바, 대형선(174K 이상)에 대한 실증도 속도감있게 추진한다. 또 다른 친환경선박인 ❺전기추진선은 대형 추진기술 자립화 R&D 사업을 추진한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북극항로 개척으로 기회가 열릴 것으로 기대되는 ❻해상풍력지원선과 ❼극지쇄빙선에 대해서는 한국형 독자모델 개발을 지원한다. (과제③ : AI 전방위 확산) ’30년까지 민관 합동으로 약 1조원을 투자하여 세계 최초로 24시간 자율운영이 가능한 AI 조선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설계(디지털 트윈), 생산(피지컬 AI), 운영(최적화 플랫폼) 등 조선소 공정 전반에 대해 AI를 적용한 자동화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조선소 야드에 폭넓게 적용시켜 조선소 생산성을 공정별 최대 5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이다. 또한, 올해부터 7년간 최대 6,300억원을 투입해 자율운항선박 개발에 필수적인 실선운항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활용해 IMO Lv. 4 단계의 완전자율운항 기술을 개발한다. 정부는 산업부‧해수부가 공동 주관하고 조선사‧해운사 등 47개 기관이 참여중인 M.AX 얼라이언스 자율운항분과를 중심으로 기업의 기술 수요를 확인하는 한편, R&D 사업을 통해 개발된 기술이 IMO 등 국제표준에 연계될 수 있도록 계획 단계부터 반영해나갈 방침이다. 데이터 수집, 위치정보 활용 등 불명확한 규제에 대해서는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선제적으로 특례를 적용할 계획이다. 전략❷시장 확대 : 글로벌 조선동맹으로, 시장을 더 크게 (과제④ : K-Shipyard Alliance) 인도, 베트남, 필리핀, 사우디 등은 한국과 조선협력에 관심이 크고, 자국 조선업 육성의지가 높은 국가들이다. 이러한 국가들에 우리 기업이 전략적으로 진출하여 조선소 건설, 숙련인력 양성, 생산성 진단 등 우리 조선업이 축적한 노하우를 전수, K-조선의 기술을 이식받은 ‘조선 동맹’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상기 동맹 조선소들과는 국내 가격 경쟁력이 부족한 범용선박을 중심으로 건조협력을 강화하고, 주요 기자재와 설계는 한국에서 지속 수출한다. (과제⑤ : MASGA 프로젝트) 작년 8월 한-미 관세협상의 돌파구가 됐던 MASGA는 올해 본격적인 협력성과 발굴에 주력한다. 정부는 조선소, 인력, 생산성 등 미국 조선업 기반을 재건하는데 협력하면서도 우리 건조일감과 기자재 수출 등으로 환류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들을 발굴해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5.9 산업부와 상무부간 체결된 MOU를 바탕으로 조속히 설립될 “한-미 조선협력센터”를 통해 미측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성과창출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전략❸상생 생태계 :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K-조선 (과제⑥ : 인력양성) 조선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형3사가 올해 직영 인력을 전년 대비 20% 이상 더 채용하는 등 앞장선다. 정부 역시 현장‧전문인력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고령의 퇴직자들의 경험을 전수하는 「OJT 아카데미」를 올 하반기부터 운영하는 등 ‘30년까지 1.5만명의 전문‧숙련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급격히 증가한 외국인력에 대해서는 한시적으로 운영되던(’23.4월~‘25년) 조선업 별도 E-9 쿼터를 제조업 전체로 통합 관리하고, E-7 쿼터에 대해서도 합리적 조정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우수인력의 조선소 등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근로자에 대해 자산형성과 생활비 등을 지원하는 ‘광역이음 프로젝트’를 운영(‘26~)하는 한편, 정착비‧학자금 등을 지원하는 ‘공동근로 복지기금’에 대해서도 정부 매칭을 확대한다. (과제⑦ : 중소조선-기자재-협력업체 상생) 高신용 대형사는 상대적으로 원활하나, 중소형사는 아직도 선수급환급보증(RG : Refund Guarantee)의 발급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있다. 정부는 시급한 수요에 대해서는 정책금융 역량을 총동원하여 신속히 지원하고, 장기적으로 기업의 재무지표와 사업성‧잠재력을 균형있게 고려한 지원 체계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대형사 등에 납품하는 협력사들의 금융수요도 상당하다. 금일 간담회 이전, 대형조선 3사(HD현중-한화오션-삼성중)와 시중은행 3사(하나-우리-신한)가 조선 협력업체에 1조원 우대대출을 지원하는 ‘상생 무역금융 협약’을 체결한 바, 정부는 상생금융의 실질적 성과가 확산되도록 지속 독려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정부와 조선사들은 ‘원-하청 동일비율 성과급’ 등 협력업체들이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조도 유지해나갈 계획이다. 금융 이상으로 중요한 작업안전과 관련, 투자여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조선소, 협력사 등을 대상으로 정부는 유해가스 감지기, AI기반 충돌방지 시스템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이 적용된 안전장비들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형사들 중심으로 협력업체 안전교육 시설을 확대하는 등 안전한 조선소를 만드는데 민관이 함께 노력해나간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400여년 전 한산도대첩의 승리비결처럼, 글로벌 수주경쟁 상황에서, 우리 K-조선도 ▪견고한 본진, ▪혁신적 전략, ▪든든한 전비태세를 갖춰야 할 시점”이라며, 특히 “앞으로의 경쟁은 기업간 경쟁을 넘어 ‘생태계’간의 경쟁인 만큼 여기 계신 모든 구성원들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부는 금일 약속한 과제를 속도감 있게 이행하여 K-조선의 더 큰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Economy
    2026-05-13
  • 고용노동부, 10대 그룹, K-뉴딜 아카데미 약 6,800명 직접 교육훈련!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부, 고용노동부는 5월 13일 문신학 산업부 차관, 권창준 노동부 차관 주재로 ‘K-뉴딜 아카데미 10대 그룹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K-뉴딜 아카데미는 청년이 선호하는 대기업 등이 주도하여 기업 특화 분야의 직업능력개발 훈련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설계‧제공함으로써 청년의 역량 향상과 자신감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 자리에서 삼성, 현대자동차 등 10대 그룹은 K-뉴딜 아카데미에 적극 참여하여 금년 약 6,800명을 교육훈련 하기로 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들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의 역할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참여 그룹별 아카데미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K-뉴딜 아카데미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삼성(청년희망배움터), SK(Skala 등), 롯데(LIFT), GS(52g ReBoot Camp) 등 10대 그룹은 청년들에게 기본 소양과 업종 특화교육을 집중 전수하기 위한 K-뉴딜 전용 업종별 특화 교육훈련 과정을 적극 개설하기로 하였다. 삼성은 다년간 운영하며 사업 효과성이 이미 검증된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디딤돌’을 활용한 전자·IT제조, 공조냉동 등 6개 직무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며, SK와 포스코는 교육과정과 채용을 연계한 인재 양성 모델을 제시하였다. 청년들에게 기업 조직과 업무 환경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모델도 있었다. LG는 계열사 현장 사업장을 교육훈련 장소로 활용하여 청년들에게 실무 지향형 교육훈련을 제공할 계획을 발표하였다. 아울러, 10대 그룹은 비수도권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에 방점을 둔 계획을 발표하며, 지역 청년의 직무역량 강화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현대자동차는 운영 프로그램의 90%를 비수도권에서 운영할 계획임을 제시하였다. 한편, 간담회에서는 K-뉴딜 아카데미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도 함께 논의되었다. 참석자들은 ▴ 청년들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업별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교육훈련 과정 설계, ▴ 아카데미 과정의 브랜드화를 통한 인지도 제고를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문신학 산업부 차관은 “이번 K-뉴딜 아카데미는 주요 대기업의 교육 노하우를 활용하여 대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본소양 및 직무 경험을 쌓게 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하며, “청년들이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는 특색 있는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권창준 노동부 차관은 “K-뉴딜 아카데미 사업은 청년의 역량 강화 및 자신감 회복을 지원하는 핵심 사업”이라고 하면서, “특히 지역 청년들에게도 실질적인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각 기업에서 자사의 강점을 살린 훈련 프로그램을 설계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K-뉴딜 아카데미 참여기업 모집은 5월 22일까지이며, 선정되는 기업부터 순차적으로 청년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업부와 노동부는 청년들이 K-뉴딜 아카데미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이를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 Economy
    2026-05-13
  • 한-핀란드 워킹홀리데이 협정 서명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김진아 외교부 2차관과 유리 예르비아호(Jyri Jarviaho) 주한핀란드대사는 5월 13일 '한-핀란드 워킹홀리데이 협정'에 서명했다. 이번 협정 체결을 통해 18-35세의 양국 청년들이 상대국에 최장 12개월간 체류하면서, 단기 취업, 어학연수 등을 병행하며 현지 문화, 생활양식 등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높은 행복 지수로도 잘 알려진 핀란드는 과학기술, 방산, 공급망 등 분야에서도 우리나라와 협력할 잠재력이 많은 국가이다. 이번 협정 체결을 계기로 양국 청년 간 교류가 활성화됨으로써 양국간 우호협력관계가 더욱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는 핀란드를 포함하여 29개 국가․지역과 워킹홀리데이 협정 또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으며, 외교부는 앞으로도 우리 청년들의 해외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여타국과의 워킹홀리데이 협정 체결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Economy
    2026-05-13
  • 기후에너지환경부, 중부발전 '계엄 매뉴얼' 작성 관련 감사 즉각 착수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월 13일 오전 MBC에서 보도한 “중부 발전, 尹 탄핵 부결되자 ‘계엄 매뉴얼’ 작성”과 관련하여 즉각적인 감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는 △계엄령 선포시 비상대응 조치계획 제정 경위 △상부의 부당한 지시 여부 △개정 내용의 중대성 등에 대하여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사실관계를 파악하여, 부적절한 조치가 드러날 경우 엄중히 조치할 예정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이번 사건은 지난 2월 마무리한 헌법존중 정부혁신 TF 활동 과정에서 확인되지 않은 중요한 사건으로, 기후부가 신속한 감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조사할 것”이며, 아울러 “기후부의 다른 산하 공공기관에 대해서도 계엄 관련 협조나 지침 작성 등 여부를 면밀하게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 Social
    2026-05-13
  • 국토교통부, 차는 구매하고, 배터리는 빌린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차는 사고 배터리는 빌린다? 전기차 배터리 구독, 제대로 알려드립니다. - 전기차 배터리 구독서비스 실증특례부여 안내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란? (기존에는) 차체 + 배터리를 모두 구매했다면, (이제는) 차체만 구매하고 배터리는 월 구독 형태로 이용! 현행: 차체+배터리 제작 → 일괄 판매 → 구매(소유권 분리 X) 배터리 구독 서비스: 차체+배터리 제작 → 분리 판매 리스사 구입(배터리) ↔ 리스 계약 ↔ 구매&리스(소유권 분리)(차체) 배터리는 리스사가 소유·관리하고, 고객은 배터리를 월 구독료 형태의 사용료를 내고 이용하는 방식으로, 전기차 구매 방식에 새로운 변화가 시작됩니다!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왜 필요한 걸까요? · 전기차 구매 부담이 낮아져요! - 전기차 가격에서 배터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은 상황(약 40%) · 이번 실증으로 기대되는 변화는? - 초기 구매 부담 완화 - 배터리 재이용 기반 자원순환 가능 - 전문 관리 기반 안전성 강화 - 다양한 배터리 서비스 확대 기대 → 초기 구매 비용을 낮춰 전기차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 광주 도심을 달리는 자율주행 실증차량 AI 기반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을 도시 단위에서 실증합니다. - 자율주행 전용차량 200대 운영 - 광주 도심 실제 도로에서 실증 - 대규모 자율주행 데이터 추진 → 이번 특례로 기존보다 더 유연한 실증 환경이 마련됩니다. 미래 모빌리티, 일상 속으로 국민 일상과 연결되는 다양한 실증도 함께! · 자율주행 현장대응 차량 긴급자동차 지정 사고·장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통제가 가능해져 도로 운영의 안전성과 신속성이 높아집니다 · 급가속 방지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가속페달 오조작을 감지해 급가속을 자동 차단하고 경고를 제공하여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합니다. · 교통약자 맞춤형 '동행 서비스' 특수개조 차량을 활용해 교통약자를 이송하고, 전문 동행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여 이동 편의와 이동권을 강화합니다. 전기차의 새로운 선택지, 배터리 구독 서비스 초기 구매 부담은 낮추고 배터리 관리 편의성은 높이고! 새로운 기술이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실증과 제도 정비를 함께 추진하겠습니다.
    • Social
    2026-05-13
  • 이재명 대통령,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 접견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중 고위급 간 무역 협상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허리펑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국무원 부총리도 접견했다. 이 대통령은 미중 양국이 안정적인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국가들의 발전과 번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오늘 협상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우리 정부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 부총리는 내일부터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미중 정상회담 직전의 무역 협상을 한국에서 마무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정부가 미중 무역 협상 개최를 적극 지원해 준 것에 대해 깊은 사의를 표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작년과 올해 양국 정상이 상호 국빈 방문을 통해 한중관계를 전면적으로 복원한 것은 우리 국익중심 실용외교의 중요한 성과임을 짚으며, 시대 변화에 발맞춰 양국 국민의 민생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한중관계가 지향해야 할 방향에 대한 공동의 인식을 바탕으로 경제·산업·통상·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구체적·실질적 성과 도출을 위한 긴밀한 소통을 이어나가야 한다 하면서 허 부총리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허 부총리는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한중 정상의 전략적 리더십으로 양국 간 무역액이 지난해에 이어 금년 상반기에는 더욱 증가하는 등 한중관계 발전의 양호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 정상 간 합의 사항이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허 부총리가 이 대통령에게 시진핑 국가주석의 따뜻한 안부를 전하자, 이 대통령은 올해 1월 시 주석과의 만남을 회고하며 시 주석에게도 각별한 안부를 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 Politics
    2026-05-13
  • 아나로그디바이스코리아(ADI Korea) 강석원 한국지사장 선임
    아나로그디바이스코리아(ADI Korea)는 최근 강석원 ADI 한국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강석원 신임 한국지사장은 앞으로 ADI의 한국내 영업, 엔지니어링, 운영 등 전체 사업을 총괄하며 국내 고객사에 대한 지원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통해 ADI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이러고 밝혔다. 강 지사장은 대학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반도체 및 전자산업계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으로서, 지금까지 자동차, 모바일, 소비가전, 의료, 산업 등 다양한 시장과 관련하여 영업, 마케팅 및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ADI에 합류하기 전, 강 지사장은 ams OSRAM 한국 대표와 온세미컨덕터(onsemi)의 한국 지사장을 역임했으며, 그 전에는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Infineon Technologies)의 국내 전장영업총괄 디렉터, 프리스케일 반도체(Freescale Semiconductors)의 마케팅 매니저, 대우전자 자동차 엔터테인먼트 사업부 소프트웨어 개발 팀장, LG전자 오디오사업부 하드웨어 엔지니어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했다. 새로운 리더십 아래, ADI 코리아는 고객의 성공과 발전에 기여하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 Economy
    2026-05-13
  •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 2026년 8월 서울 명지대학교서 성대한 개막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세계 각국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술로 말하는 평화’의 가치를 나누는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이 오는 2026년 8월 서울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존영)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2026년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하며,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명지대학교 1층 MCC 코이노니아홀에서 전시가 개최된다. 시상식은 8월 25일 명지대학교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세계평화미술대전은 단순한 미술 공모전을 넘어, 인류의 평화와 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국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세계 각국 예술가들이 국경과 언어를 넘어 예술로 소통하며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에 50개국 이상에서 예술가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국제 문화예술 교류의 폭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존영 조직위원장은 “예술은 국경을 초월해 인류를 하나로 잇는 가장 아름다운 언어”라며 “이번 세계평화미술대전은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감성이 ‘평화’라는 이름 아래 하나로 만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참가 자격은 만 18세 이상 전 세계 모든 국적의 예술인에게 열려 있다. 출품 부문은 한국화, K-민화, 서양화, K-그라피, 문인화, 사진, 공예, 서각, 섬유아트, 디지털아트, AI 그림 등으로 구성되며, 1인당 5점 이내까지 출품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작품에는 국내 최고 수준의 권위 있는 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주요 시상 내역은 ▲국회의장상▲국회부의장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서울특별시장상▲한국예총회장상▲서울특별시의회의장상▲경기도지사상▲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 주한 외교관상▲오체상▲삼체상▲UN저널상▲K-문화진흥재단상▲세계문화진흥재단상▲최우수상, 우수상, 특선, 입선식 등이 주어진다. 세계평화미술대전 관계자는 “예술은 갈등을 넘어 화합을 만들고, 언어를 넘어 감동을 전하는 힘이 있다”며 “이번 행사가 세계 예술인들의 창조적 열정과 평화를 향한 메시지가 모이는 글로벌 문화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출품 요강 및 참가 신청은 세계평화미술대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05-13
  • 서울시, 이디야커피와 '나도 바리스타!' 사업 추진...다문화가족의 꿈도 지원합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바리스타로서 직접 제조한 커피 한 잔을 손님에게 건네는 순간을 꿈꾸는다문화가족의 꿈을 서울시와 이디야커피가 손을 잡고 함께 지원한다. 작년 3월 7일, 서울시는 시-㈜이디야커피 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다문화가족 대상 민간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직무교육 후 실제 취업으로 연계하는 '나도 바리스타!'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나도 바리스타!'는 서울시 거주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 자녀 등을 대상으로 이디야커피 본사 바리스타 아카데미 교육장에서 이론교육과 실습, 매장 실습 등 현장 중심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커피 추출, 음료 제조, 고객 응대 등 바리스타 직무 전반을 다루며, 수료 이후에는 이디야커피 직영매장 취업 연계도 지원한다. (교육 추진) 서울시가족센터는 교육생 모집, 선발 후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이디야커피 본사 아카데미 교육장에서 2주 과정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취업 연계)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준비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며, 이디야커피 직영매장 취업 연계도 함께 추진한다. 2025년 '나도 바리스타!'교육을 통해 수료자 30명 전원이 바리스타 3급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이 중 4명이 이디야커피 직영매장 및 가맹점에 채용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직무교육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서울시 다문화가족 취업중점기관인 서울시가족센터는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총 18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총 3기에 걸쳐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3월 1차 모집을 통해 1기 교육과정에 참여할 6명을 선발했으며, 현재 교육이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1기 교육생 1명이 이디야커피 직영 매장에 채용되는 등 올해도 벌써 취업 연계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서울시가족센터는 2024년부터 다문화가족 취업중점기관으로서 취업역량강화교육, 취업상담 및 컨설팅, 취업박람회 개최,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취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나도 바리스타!'교육 2차 참여자 모집은 5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시 다문화가족 정보포털 한울타리 및 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취업중점기관을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박은숙 서울시 다문화담당관은 “민간기업과 연계한 직무교육은 다문화가족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직접 익히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효성 있는 방식”이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과 경제적 자립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현장 수요에 기반한 취업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Economy
    2026-05-13
  • 울산·미포산업단지 M.AX로 '더 정밀하고, 더 빠르고, 더 안전하게'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부는 5월 13일 울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울산 MINI 얼라이언스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조기업, AI 기업, 대학, 연구기관, 지방정부 등이 참석하여 울산의 석유‧화학 M.AX 추진전략과 지역 확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2월 산업단지 AI 전환 확산을 위해 M.AX 얼라이언스의 산업단지 분과와 10개 산업단지별로 구성된 MINI 얼라이언스를 출범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는 MINI 얼라이언스 구축 이후 김정관 장관이 직접 주재한 첫 번째 MINI 얼라이언스 회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울산·미포 산업단지는 국내 최대의 자동차·조선·석유화학 집적단지로 1960년대부터 대한민국의 K-산업 성장 신화의 상징적인 곳이다. 특히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울산, 여수, 대산)의 기업 48%, 생산 45%, 수출 43%를 차지하고, 60년 이상의 공정 운영 노하우와 데이터가 축적된 국가대표급 석유화학 집적지이다. 김정관 장관은 간담회에 앞서 석유화학 AX 실증산단 구축사업의 선도공장인 SK에너지 공장 현장을 방문하여 공정관리, 설비관리, 안전관리 분야에서 AI모델의 필요성과 활용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 SK 에너지는 FCC 공장의 디젤 품질 지표를 실시간 예측하는 AI 가상센서, 회전기계의 진동·온도를 실시간 감시하는 예지진단 알고리즘, AI 영상분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현장 모니터링 등을 추진 중에 있다. 울산 MINI 얼라이언스가 추진 중인 석유화학 업종의 생산공정 최적화, 설비 예지보전, 안전관리 분야는 AI 활용 수요가 높아 이곳에서 검증된 AI 모델은 전국 산업단지와 유사 업종으로 빠르게 확산될 수 있을 것이다. 산업부는 울산·미포 산업단지 내 석유‧화학 분야 선도 M.AX 모델을 조기에 구축하고 확산 가능한 대표사례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공급과잉과 최근 중동사태 등 당면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 석유·화학 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방문 이후 간담회에서는 이동구 울산 MINI 얼라이언스 위원장, 박민원 산업단지 AX분과장의 발제와 참석자 간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산업단지 AX 전환 추진전략에 공감하며, 속도감 있는 산업단지 AX 확산, 데이터 보완과의 조화, 규제 샌드박스 등 제도개선,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방식의 지원도 건의했다. 김정관 장관은 “울산은 대규모 산업 데이터와 제조역량을 보유한 대한민국 제조업의 핵심 거점”이라며, “울산 MINI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생산 최적화, 설비 건전성 향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AI모델을 구현하여 ‘더 정밀하고, 더 빠르고, 더 안전한’ 제조현장을 만들고, 지역 확산의 거점으로 삼아 M.AX의 속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 Economy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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