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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토폼엔지니어링코리아㈜, 경일대학교 산학협력 MOU 체결…
    (사진제공: 오토폼엔지니어링코리아㈜) 오른쪽에서 두번째 , 조영빈 대표이사) 2025년 8월 13일(수), 글로벌 금형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기업 오토폼엔지니어링코리아㈜는 경일대학교, 아진산업㈜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토폼 글로컬 산업기술거점센터를 설립하였다. 이번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청 경제부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 김상훈 의원, 이철식 경산북도의원, 윤기현 경산시의원, 이윤화 경북교육청 교육국장이 참석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제조업 인재 양성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오토폼엔지니어링코리아㈜는 총 1,000억 원 규모의 소프트웨어를 무상 기부하고, 경일대학교는 해당 기술을 활용한 실무 중심 인재 양성 교육을 추진한다. 아진산업㈜은 협력사들과 함께 이를 실질적인 제조현장 혁신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오토폼엔지니어링코리아㈜) 오른쪽 조영빈 대표이사 , 왼쪽 경일대학교 정현태 총장 이번 협약은 오토폼엔지니어링코리아㈜가 대학, 중견기업, 지역사회와 3자 공동 협력을 체결한 첫 사례로, 단순한 소프트웨어 기부를 넘어 산업 현장–교육기관–중소 협력사 간의 상생 구조를 본격화한다는 데 의의가 크다. 특히, 경일대학교 캠퍼스에는 오토폼엔지니어링코리아㈜ 글로벌 최초 ‘Digital Tryout Lab’이 구축된다. 이곳은 중소 협력사가 고가의 해석 소프트웨어나 전문 인력 없이도 시뮬레이션 기반 공정 혁신을 체험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첫 인프라다. 디지털 전환은 단순한 생산성 향상에 그치지 않고, 시간·비용·탄소배출 저감까지 아우르는 ESG 기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진다. 이를 통해 2~3차 밴더를 포함한 중소기업들이 경제성과 환경적 책임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게 된다. (사진제공: 오토폼엔지니어링코리아㈜) 조영빈 오토폼엔지니어링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은 대학–산업–지역이 맞물려 움직이는 첫 글로벌 모델로,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금형 품질을 혁신하고 탄소세 부담까지 줄이는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것”이라며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결국 사람입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미래 제조업을 이끌 디지털 핵심 인재를 키우고, 새로운 일자리와 성장 기회를 창출하는 결정적 전환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현태 경일대 총장은 “경일대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산업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산업체와 긴밀한 교육협력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오토폼–아진산업과의 협력은 산학이 함께 미래 제조혁신을 주도할 인재를 키우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중호 아진산업㈜ 회장은 “디지털 협업을 통해 이미 협력사들과 공정 효율화와 품질 혁신의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 기업들과 함께 미래 제조 혁신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 오토폼엔지니어링코리아㈜) 이번 협약은 오토폼엔지니어링코리아㈜의 기술력과 경일대학교의 교육 인프라, 아진산업㈜ 및 지역 협력사의 실무 경험이 결합된 산학 디지털 상생 모델의 모범사례로, 향후 한국 제조 산업 전반의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 구축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소개] 오토폼엔지니어링코리아㈜ (AutoForm) AutoForm은 1995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설립된 금형 제작 및 박판 성형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전 세계 50개국 1,000여 개 기업이 사용하고 있으며, 설계부터 제조까지 전 공정의 디지털화를 통해 스마트 제조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자동차 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제조 현장에서의 금형 해석 및 공정 혁신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AI와 데이터 기반의 자동화 기술을 통해 스마트 제조로의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 소개] 경일대학교 경일대학교는 1963년 설립되어 ‘공업입국’의 기치 아래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기술인재 양성을 교육목표로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주역들을 배출해 왔다. 현재는 공학과 함께 메타콘텐츠, 스포츠, 자율주행 등 미래 산업을 선도하며, 산학협력과 국책사업을 통해 지역과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신(信·新·申)인재 양성으로 세상을 키우는 대학’을 비전으로, 현장 중심 교육혁신과 지역 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회사 소개] 아진산업㈜ 아진산업(주)는 1976년 설립이후 자동차 부품 제조를 주력으로 하여 우수한 기술 및 품질을 인정받아 자동차 완성업체인 현대기아차의 1차 협력업체로 자동차 차체부품을 시작으로 지능형 자동차 전장 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으로 기술 경쟁력 확보에 매진하고 있다.
    • Economy
    2025-08-14
  • 이재명 대통령,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과 첫 통화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8월 14일 오후 대통령실에서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Ferdinand Romualdez Marcos Jr.)' 필리핀 대통령과 취임 후 첫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고, 이 대통령과 함께 양국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전쟁에 아시아 국가 중 최초 및 최대 규모로 참전한 오랜 우방국인 필리핀과의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하고, 양국이 안보, 경제, 인적 교류 등 제반 분야에서 협력을 발전시켜 오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했다. 양 정상은 우리나라가 필리핀 내 최대 투자국 및 최대 방문국이 됐음에 주목하면서 양국 간 교류 협력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추세를 계속 이어가자고 했다. 또한 양 정상은 한-필리핀 자유무역협정(FTA)을 기반으로 한 교역‧투자 확대는 물론, 해상교량·철도와 같은 필리핀 인프라 사업 및 조선 산업에의 우리 기업 참여 등 양국 간 호혜적 실질 협력 확대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 Politics
    2025-08-14
  • 이재명 대통령 "소비회복 움직임 멈추지 않아야…2차 내수 활성화 필요"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효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는데, 이런 소비 회복의 움직임이 멈추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7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7월 소비자심리지수가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소비쿠폰 지급 이후에 소상공인 중 55.8%가 매출이 늘었다고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2차 내수 활성화가 또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면서 "급변하는 통상 질서 속에 안정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려면 소비회복 및 내수시장 육성 전략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히 범정부 차원에서 마련한 '지방 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 대책'에 보다 많은 국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해 달라"면서 "오는 10월 긴 추석 연휴, 연말에 APEC 정상회의 등을 활용한 내수 활성화 방안도 선제적으로 강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집중호우에 대한 대응과 관련 "조속한 복구, 추가적인 비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야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기후 문제는 이제 전 국민의 의제이기도 하고, 당장 대처해야 될 핵심적인 국가 과제가 됐다"면서 "재난 유형별로 종합적인 국가 대응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재구축해야 될 시점이 된 것 같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예방, 대응, 복구의 전 과정에 걸쳐 단계별 매뉴얼 구축, 관련 인프라 정비, 예산 확충에 나서야 된다"며 "범부처 차원에서 필요한 논의를 서둘러 줄 것"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위기에 직면한 석유·화학 산업에 대한 종합대책 마련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핵심산업 중 하나인 석유·화학 산업이 글로벌 수요 부진과 중국발 공급 과잉으로 상당히 큰 위기"라며 "주요 기업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신산업 중심의 성장동력 창출을 서두르는 동시에 우리가 강점을 가졌던 전통산업도 포기하면 안 된다"며 "전통산업의 경쟁력 회복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관계부처는 석유화학 사업 재편, 설비 조정, 기술 개발 등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신속하게 마련해 달라"면서 "관련 기업들도 책임감을 가지고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 Politics
    2025-08-14
  • 외국인 투자자의 결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증권결제 인프라 확충 및 절차 개선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형일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8월 14일 국제금융센터에서 「외환건전성협의회 겸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추진 TF」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지난 7.15일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추진 TF 첫 회의 이후 추진 경과에 대해 논의했다. 그간 관계기관들은 올해 6월 MSCI 시장접근성 평가에서 미흡하다고 지적된 분야를 중심으로 외환거래, 투자제도, 시장 인프라 전반을 면밀히 검토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시장참여자 간담회와 관계기관 실무회의 등도 개최하면서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있다. 관계기관들은 외환 자유화, 외국인 투자절차 간소화, 결제·청산 시스템 효율화 등 핵심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속도감 있게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신속히 추진가능한 과제들에 대해서는 금년 말로 예정된 로드맵 마련 전이라도 발표·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이번 회의에서는 시장 안내와 시스템 구축 등 본격적으로 시행하기에 앞서 사전 준비가 필요한 외국인 투자자 결제 인프라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발표했다. 일반적으로 증권결제는 예탁결제원의 결제자료 생성, 매매정보 매칭 등 일련의 절차를 거쳐, 한은금융망(BOK-Wire+)을 통한 금융기관 간 자금이체가 이루어져야 마무리된다. 한은금융망 마감시간(17시30분) 및 예탁결제원 절차 소요시간 감안시, 국내 수탁은행(증권 보관기관)은 투자자로부터 결제 당일 오전 중에 결제자금을 송금받아야 당일 중에 증권결제가 가능한 상황이며, 특히 미결제 증권보고 부담을 지지 않기 위해서 송금 시한을 오전 11시까지 설정하는 것이 지금까지 시장 관행이었다. 한편, 외국인 투자자가 증권 결제자금을 송금하려면, 이에 앞서 외화를 환전하기 위한 외환(FX) 거래가 필요한데, CLS 외환동시결제를 통해 원화자금을 확보하려면 한국시간 15시~18시가 되어서야 가능하다. 다시 말해, 우리나라가 주요 국제금융시장보다 시간대가 앞서 있어서, ‘결제자금 송금 시점’이 ‘외환결제 시점’보다 이른 구조가 형성되어 있는 것이다. 이로 인해 외국인 투자자는 결제 전날에 원화를 미리 확보해 두거나, 당일 원화 대출(overdraft)을 이용해야 하므로 절차적으로 불편하고 하루치 이자비용을 부담해야 했다. 관계기관은 금번 회의를 통해 외국인 투자자가 원화증권 투자 시 겪는 위의 ‘결제시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결제 인프라와 절차를 전격 개선하기로 했다. 첫째, 외국인 투자자의 당일 증권대금 지급이 보다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은금융망(BOK-Wire+) 운영시간을 현행 17시 30분에서 20시까지 연장하여, CLS 동시결제 종료시간(18시) 이후에도 금융기관 간 자금이체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은금융망의 운영시간 연장은 한국은행 및 참가기관의 시스템 변경과 유동성 관리방안 및 운영인력 확보 방안 등 종합적 검토가 필요하므로 참가기관과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26.4월부터 적용을 목표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둘째, 한은금융망 운영시간 연장에 맞추어, 예탁결제원의 채권기관결제시스템(e-SAFE) 운영시간도 연장함과 동시에, 예탁원의 결제 단계별 소요 시간도 대폭 단축하여, 투자자가 18시까지만 결제자금을 송금하면 당일 결제가 가능하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셋째, 현행보다 증권결제 시점이 늦어짐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국내 수탁은행의 미결제 증권보고 부담도 완화한다. 외국인 투자자의 FX 거래로 인한 결제 지연을 별도 사유로 구분해서 보고하도록 하고, 자료 제출 주기를 월 단위에서 분기 단위로 변경하여, 국내 수탁은행이 결제자금 송금 마감시한을 실질적으로 연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 차관은 이번 결제 인프라 개선방안이 외국인 투자자의 불편함을 직접적으로 해소하고, 우리 자본시장 접근성의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조치라고 평가했다. 특히, 당일 CLS 외환동시결제를 통해 확보한 원화를 당일 증권결제에 바로 활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하루 전 先송금이나 당일 원화 대출 등 불필요한 부담과 비용이 줄어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계기관들은 금번 개선방안이 ’26.4월 WGBI 편입 시 리밸런싱 등 대규모 자금이 이동하는 시기에 시장 안정성을 높이는 한편, 향후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추진 과정에서도 투자 편의성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이 차관은 관계기관에 시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글로벌 투자자들이 변화와 혜택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관계기관들은 앞으로도 외환·자본시장의 제도와 인프라를 지속 정비하여 외국인 투자자의 거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적·지속적인 자금 유입 기반을 확충함으로써 우리 자본시장의 국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 Economy
    2025-08-14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주한유럽상의·주한미국상의 잇달아 방문 외국계 기업 현장의견 경청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8월 14일에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를 방문하여 회장과 임원진, 글로벌 기업 대표이사를 만나 노동조합법 2·3조 개정 취지 및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경청하며 노동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1. 주한유럽상공회의소(10:00, 회장 필립 반후프)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필립 반후프 회장 및 임원진은 “사용자 범위 확대와 관련한 불명확한 개념으로 법적 정확성이 떨어질 수 있어 불확실성을 해소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김영훈 장관은 “현재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은 현장의 대화를 촉진하는 법이며, 이를 통해 분쟁을 줄이고 협력을 통해 원하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이라고 입법 취지를 설명하고, “현장에서 제기하고 있는 법적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 책임 범위 확대에 따른 기업 리스크 문제 등에 대해서는 정부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면서, “주한유럽상공회소 등 경영계와 상시적인 소통 창구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면서 6개월 준비기간 동안 보다 구체적인 매뉴얼 및 지침을 마련하여 현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 주한미국상공회의소(14:30, 회장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겸 대표이사인 제임스 김은 “한국의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노동 유연성과 CEO 리스크 완화라는 두 가지 핵심개혁이 필수적인데 노란봉투법에 대한 우려가 크다”라고 말하며, “정부와 국회가 산업계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시간을 두고 논의해 주시기를 요청드린다”라고 건의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에 따른 경영계 우려도 충분히 이해하고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등 경영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상시적인 TF를 운영하겠다.”라고 밝히면서 “정부는 노사와 적극 소통하면서 노동조합법 개정으로 인한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6개월 동안 구체적인 지침, 매뉴얼 등도 마련하여 원하청이 협력과 상생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 Economy
    2025-08-14
  • 산업부, 한·일 간 경제·통상협력 강화 방안 논의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자원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8월 14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접견실에서 미즈시마 코이치(水嶋光一) 주한일본대사와 만나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동 면담에서 여 본부장은 불확실한 글로벌 경제·통상 환경에서 양국 간 협력 강화 필요성과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실질적 경제협력을 확대해 나갈 필요성이 높다는 점을 강조하고, 글로벌 사우스 지역 통상협력, AI·디지털, 기후변화 대응을 비롯한 신통상 이슈 및 공급망 안정화 협력 등을 함께 해나갈 것을 제안했다. 여 본부장은 한미일, 한일중 등 한·일이 함께 참여하는 역내 (소)다자 체제를 적극 활용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제21회 한-호쿠리쿠 경제협력회의(8월, 일본 이시카와현)」, 「제23회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11월, 대전광역시)」 등 계기에 지역 간 협력도 확대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올해 양국의 대규모 국제행사인 오사카·간사이 엑스포(4~10월) 및 APEC 2025(10~11월, 경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양국 간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고, 중앙부처뿐 아니라 해외공관, 무역진흥기관 차원에서 소통과 협조도 당부했다.
    • Economy
    2025-08-14
  • '그날의 함성, 다시' 서울시, 해외 독립유공자 후손 함께 광복 80주년 경축식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천만 시민과 함께 광복의 기쁨을 나누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경축식을 개최했다. 올해 행사에는 한국을 찾은 해외 거주 독립운동가 후손들도 참석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서울시는 광복절 하루 전인 14일 오후 2시, 서울시청(8층 다목적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광복회 회원, 보훈단체 관계자, 그리고 서울시가 초청한 해외 독립유공자 후손 19명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 80주년 경축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독립유공자 후손 19명은 시의 초대로 지난 12일 중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와 오는 17일까지 광복 80주년 경축식을 비롯해 국립현충원 참배, 보신각 광복절 타종식 등에 참여하며 서울에서 광복의 의미와 정신을 이어 나간다. 일제 강점기 독립을 갈망하던 선조들의 모습을 표현한 짧은 연극과 시민국악합창단 K-판의 ‘독립군가’, ‘광복군 제2지대가’ 등 사전 공연이 시작되자 80년 전 독립에 대한 열망과 결의가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이어 손기정 선수가 태극기를 달고 서울을 달리는 AI영상 'Run again, 손기정 서울을 달리다'로 본 행사가 열렸다. 시는 일장기를 달고 출전할 수밖에 없었던 손기정 선수의 한을 풀어주듯 태극기를 달고 달리는 AI영상으로 광복의 감동과 선열에 대한 감사를 전하기 위해 이번 영상을 제작했다. 또 이동화 선생, 유기석 선생, 최진동 장군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AI 영상 '광복 80년, 잊혀진 별들의 귀환' 상영에 이어 이날 참여한 11명의 해외 독립운동가 후손 소개가 진행됐다. '광복 80년, 잊혀진 별들의 귀환'은 일제 강점기 독립투사의 숭고한 희생과 투쟁, 그들을 묵묵히 지지했던 가족들의 애환과 사랑 등을 담고 있다. 시는 영상을 통해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와 그 후손에 예우를 지켜주는 것이 우리의 의무임을 전달하고자 했다. 이동화 선생(1896~1934)은 1920년 의열단에 가입했으며 1932년 중국 남경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 교관으로 폭탄제조법 및 사용법 등을 가르쳤다. 삼부자 독립운동가로 유명한 유기석(1905~1980)은 1919년 북간도에서 3,13만세 시위때 아버지와 함께 참여했으며 김구 및 남화한인연맹원과 협력해 일본 군함 출운환(出雲丸)호 폭침과 상해지역 일본 책임자 곡정지 공사의 암살을 시도한 인물로 유명하다. 최진동 장군(1882~1945)은 1920년 봉오동 전투에서 큰 공을 세웠으며, 동년 10월 김좌진 등과 함께 청산리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데 기여했다. 독립유공자 김성숙․두군혜 선생 부부의 손자로 줄리어드 음대 교수를 역임한 피아니스트 두영무 씨가 ‘아리랑’과 ‘도화도’ 두 곡을 피아노로 연주하는 특별공연도 이어졌다. 김성숙(1898~1969) 선생은 조선의용대 정치부장, 임시정부 국무위원 등으로 활동했으며 두군혜(1904~1981) 선생은 남편인 김성숙과 함께 한국과 중국의 항일운동에 함께 참여했다. 행사는 광복절 노래를 제창하고, 손에 태극기 바람개비를 든 채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흡사 광복의 순간과 영광을 재현하는 듯한 장면을 연출하며 마무리됐다. 한편 오세훈 시장은 광복절 경축식을 앞두고 이날 오후 12시, 해외 독립운동가 후손 11명과 오찬을 가졌다. 식사에 앞서 오세훈 시장과 후손까지, 총 12명은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앞두고 11명의 동지와 함께한 ‘단지동맹’의 취지를 계승해 태극기에 서명하는 행사를 가졌다. 서명한 태극기는 오 시장이 경축식에서 후손에게 전달하여 충칭 임시정부 기념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단지동맹은 안중근을 비롯한 12명의 동지들이 조국을 구하기 위해 결성한 모임으로, 이들은 약지를 끊어 피로서 태극기 앞면에 ‘대한독립(大韓獨立)’이란 글자를 쓰며 맹세했다. 현재 서울광장 꿈새김판에는 단지동맹 혈서태극기를 모티브로 독립유공자 등 4천 장의 사진을 모자이크로 제작한 작품이 걸려 있으며, 앞쪽으로는 바람개비 300개로 꾸며진 ‘태극기 언덕’이 조성돼 있다. 태극기 언덕은 오는 16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오세훈 시장은 경축사를 통해 “수많은 선열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그들이 간절히 바랐던 문화․경제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다”며 “피와 눈물로 지켜낸 자유, 희망을 다음 세대에 더 크고 더 위대하게 물려주기 위해 80년 전 그날의 함성을 미래를 향한 약속으로 이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 Culture
    2025-08-14
  • 서울AI재단, AWS와 함께 '서울 AI 해커톤' 참가자 모집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AI재단은 AWS와 함께 시민들의 혁신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AI 기반의 공공서비스 개발 및 청년의 취업·창업을 지원하는 '2025 서울 AI 해커톤'을 개최하고, 8월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서울AI재단이 주최․주관하고 AWS가 공동주관, 서울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AI 기술과 클라우드 활용 역량을 높이고 실전형 프로젝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에게는 AWS 클라우드 크레딧과 AI 전문가의 1:1 멘토링이 제공되며, 수상자에게는 취·창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이 제공된다. 해커톤 공모 주제는 두 가지로 ▲2025년 서울시 시정 운영방향 중 하나를 선택해 AI 서비스를 개발하는 ‘지정 주제’ ▲AI 기술을 활용한 공익 목적 서비스 개발(융합기술 적용 우대)의 ‘자유주제’ 중 선택 가능하다. 첫 번째 주제는 ‘약자와의 동행을 통한 상생 도시’, ‘활력 있고 매력적인 글로벌 선도 도시’, ‘쾌적하고 안전한 안심 도시’, 품격 있고 지속가능한 미래 감성도시‘ 이다. 예를 들어, 시각·청각 장애인을 위한 AI 기반 실시간 정보 접근성 향상 솔루션을 개발하는 경우 ‘약자와의 동행’에 해당된다. 두 번째 주제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공익 목적의 서비스 개발로, 특히 융합기술 적용을 우대한다. 예를 들어, 도시의 쓰레기통에 설치된 IoT 센서와 AI 기술을 결합하여 폐기물 수거 과정을 자동화하는 서비스가 해당된다. 두 분야 모두 서류 제출 단계에서 기획서를 접수한 뒤, 멘토링 과정을 거쳐 본선에서 최종 완성품을 제출하면 된다. 해커톤에는 만 19세 이상 2~3인 팀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희망자는 8월 31일 자정까지 서울AI재단 홈페이지 사업공고란을 확인하여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심사 및 선정 절차는 1차 심사(서면) → 교육‧멘토링 → 2차 심사(서면) → 본선(발표) 및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1차 심사를 통해 20개 팀을 선정한 뒤, 약 1달간의 집중 개발과 멘토링 기간을 거쳐 본선을 통해 최종 10개 우승팀을 선정한다. 1차 심사에서는 참가자가 제출한 아이디어 기획서를 바탕으로 적합성, 혁신과 창의성 등을 평가한다. 심사를 통과한 20개 팀에게는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AWS 클라우드 크레딧과 함께 AI 전문가의 기술 자문과 멘토링,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여 결과물의 서비스 산출물의 품질을 높이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어서 2차 심사에서 참가팀의 기술적 완성도 등을 평가한 뒤, 스마트라이프위크 (SLW) 행사장에서 3차 본선이 진행된다. 현장에서 VC 심사자 등이 참가팀의 발표에 대해 사업성 등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당일 시상식이 진행된다. 최종 10개 우승팀에는 ▲대상(서울특별시장상) 1팀 2천만원 ▲최우수상 (서울AI재단 이사장상) 2팀 각 1천만원 ▲우수상 2팀 각 5백만원, ▲장려상 5팀 1백만원 등 총 5천7백만원 규모의 상금이 주어진다. 그 외, 2차 심사에서 탈락한 팀을 대상으로 인기투표를 진행해 시상식에 참여한 상위 4팀에게는 인기상과 소정의 상금을 제공한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생성형 AI는 시민 누구나 활용 가능한 도구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해커톤은 우수한 청년들이 현장에서 청년들이 실무 경험과 문제 해결 역량을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실전형 대회”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AI재단은 참가자들이 단순히 AI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취업과 창업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Culture
    2025-08-14
  • 덕수, 그 이름으로... 2025 덕수 예인전 개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덕수고등학교(구,덕수상고) 동문 예술인들의 모임인 '덕수 예인회(회장 권준화)' 주관으로 8월 20일부터 25일까지 '2025 덕수 예인전'을 인사동 조형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덕수 예인회 회원은 각종 예술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동문 70여명으로 구성되어있다. 학창시절부터 예술활동으로 작가의 길을 걷는 동문들과 직장인의 길에서도 틈틈히 예술의 꿈을 키우며 재능을 발휘하는 동문들이 함께 교류하면서 2010년 덕수 100주년기념 Art Fair를 개최했고,올해 제5회차 예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공예, 사진, 서예와 캘리, 회화 분야 등 각 부문별로 동문 작가 35여명이 참여한다. 20일 오프닝에서는 SBS개그맨 & MC 이재성 동문의 사회와 하사와 병장 출신의 가수 김호평 동문의 오프닝 음악회를 시작으로 덕수고등학교 이휘성 총동창회장을 비롯하여 주요 동문들의 축하인사 참여로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덕수고는 1910년 수하동에서 개교하여 올해 113회 졸업생을 배출해오며, 금융사관학교로, 야구 명문고로 널리 알려져 있다. 덕수 예인회 관계자는 각종 예술 분야에서도 동문 작가들의 활약이 뛰어난 바를 널리 알리고자 매년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5-08-14
  • 농식품부, 개식용종식호, 조기폐업 향해 쾌속 운항중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8월 6일까지 지자체를 통해 접수한 개사육농장의 2구간 폐업 신고 결과는 461호, 19만 여 마리라고 밝혔다. 「개식용종식법」 시행(’24.8.7.) 1년만에 전체 개사육농장(1,537호) 중 약 70%에 달하는 1,072호가 폐업한 셈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당초 계획보다 폐업이 큰 폭 증가한 것은 법 시행으로 개식용종식은 더 이상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는 인식이 확산됐고, 조기 폐업 유인을 위한 정책 효과와 함께 계절 수요가 맞물려 나타난 결과”라고 평가하면서, “이런 추세라면 올해까지 전체 농장의 75%(1,153호) 이상 폐업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금번(2구간) 폐업 신고 결과에서 주목할 만한 점으로는 ’26~’27년 폐업 예정이었던 농장들의 조기 폐업 확산세를 들 수 있다. 3~6구간 폐업 계획 농장(694호) 중 36%(249호)가 폐업을 신고했으며 특히, 마지막 구간인 ’27년 폐업 예정 농장(507호)도 34%(172호)나 조기에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폐업 신고 농장의 식용견 폐업 경로에 대해 농식품부 관계자는 “「개식용종식법」에 따르면 ’27년 이후로는 식용목적으로 개를 생산·유통·소비 할 수 없다.”며, “업계는 그간의 관행과 ’27년 2월까지 국내·외 입양, 반려견·경비견 등으로의 분양, 소유권 포기 후 지자체 이관 등 다양한 방식을 찾아 자율적으로 폐업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폐업 농장의 후속조치 등에 대해서 “조기 폐업 농장의 철거 및 전·폐업 절차의 신속한 지원과 식용견 증·입식 및 사육시설 증설 여부 점검 등을 통해 농장의 사육 재개를 차단하고, 폐업을 지연하는 농장에 대해서는 이행조치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중한 행정조치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 박정훈 동물복지환경정책관은 “개식용 업계의 적극적인 협조와 국민들의 관심에 힘입어 당초 예상보다 폐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정부는 보다 나은 동물복지 생태계 조성을 위해 종식 상황을 잘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히며, “동물보호단체뿐 아니라 동물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께서도 입양이나 분양 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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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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