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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재 현장서 불길 뚫고 민간인 구한 특전사 영웅… “국민의 생명 지키는 것이 군인의 사명”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육군 특전사 황금박쥐부대 소속 부사관이 화재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소중한 국민의 생명을 구해낸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황금박쥐부대 버팔로대대에서 복무 중인 송민우 하사다. 송 하사는 지난 6월 18일 새벽 4시 20분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지인 집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비상한 판단력과 용기로 위기 상황에 대처했다. 당시 요란하게 울리는 화재 경보음과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화재 발생을 직감한 송 하사는 즉시 현장으로 뛰어나갔다. 밖으로 나간 송 하사는 불이 난 옆집의 문이 잠겨 있어 내부 이용자가 갇힌 채 다른 주민 2명이 문을 열기 위해 애쓰는 절박한 상황을 목격했다. 일초가 급한 응급 상황임을 인지한 송 하사는 지체 없이 주변에 구비된 소화기를 들고 문고리를 강력하게 내리쳤다. 문고리가 부서지며 틈새로 자욱한 연기가 뿜어져 나와 숨을 쉬기조차 힘든 상황이었지만 송 하사는 오직 '안에 갇힌 사람을 살려야 한다'는 일념 하나로 문을 열기 위해 힘을 쏟았다. 문이 절반쯤 열리자 함께 있던 주민이 소화전 호스로 문틈 사이에 물을 뿌리며 진화를 시도했고 송 하사는 계속해서 문을 확보하던 중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에게 상황을 신속히 인계했다. 송 하사의 신속한 초동 대처 덕분에 방 안에 갇혀 있던 주민은 무사히 구조되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위험을 무릅쓰고 우수한 군인정신을 발휘해 국민의 생명을 구한 송민우 하사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소방서는 지난 7월 11일 송 하사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송민우 하사는 “당시 화재 상황에서 위험을 생각하기보다는 사람을 구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고 작은 힘이지만 보탬이 되고자 최선을 다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군인의 본분이자 사명으로 삼고 도움이 필요한 순간 언제든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참된 군인이 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07-23
  • K-뷰티가 이끄는 중소기업 수출, '26년, 역대 상반기 기준 최초 600억 달러 돌파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7월 23일 「2026년도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 동향」을 발표했다. 1 중소기업 수출액 및 수출기업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1.6% 증가한 640억 달러이며, 수출 중소기업 수는 80,490개사 (+2.4%)로 상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잠정치 기준)를 기록했다. 2 중소기업 수출 품목별‧국가별 특징 '주요 수출품목' 중소기업 수출은 품목 다양화 측면에서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 중소기업 수출 상위 10대 품목이 중소기업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6.2% 수준으로, 다양한 품목으로 수출이 이뤄지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중소기업 수출 성장세를 이끌고 있는 화장품*은 50억 7천만 달러 (+30.7%)로, 유럽 (+62.4%)과 북미 (+36.8%) 중심으로 지속 성장하며 역대 상반기 수출액 최고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신흥시장인 중남미 수출이 크게 증가 (+131.9%)하고 중동 수출 역시 증가세로 전환 (2분기, +9.9%)되며 회복세 (△0.6%)를 보였다. 독립 국가 연합(CIS) (수출국 비중 : 52.1%)과 중동 (21.1%) 의존도가 높은 자동차 수출(33.1억 달러)은 중동 전쟁에 따른 물류 차질 등으로 전년 동기대비 15.2% 감소하며 하락세로 전환됐다. 반도체 (22.8억 달러, +48.3%), 반도체 제조용 장비 (20.3억 달러, +33.2%)는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 및 단가 상승에 따라 수출 호조가 이어지며 역대 상반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글로벌 반도체 유통 및 후공정 거점이 집중된 홍콩·베트남 등으로 높은 성장률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계측제어분석기 (12.8억 달러, +30.2%)는 베트남 (+58.8%, 국내기업의 현지 디스플레이 제조공장 내 장비 수요 증가) 및 대만 (+66.1%, 반도체 검사장비 수요 증가) 수출 증가로 역대 상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주요 수출국'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 상위 10대 수출국 중 중국, 미국 등 9개국에서 전년 동기대비 수출이 증가했다. 중국 (104.8억 달러, +14.4%)은 반도체 제조용 장비 (8.5억 달러, +19.3%), 귀금속 관련 화학원료 등인 정밀화학원료 (3.9억 달러, +121.0%) 수출 호조와 의류 (3.4억 달러, +45.1%) 수출 증가에 힘입어 상반기 중소기업 최대 수출국을 달성했다. 미국 (99.6억 달러, +3.2%)의 경우 관세 및 소액면세폐지 등 통상위험에도 불구하고, 콘텐츠 커머스, 현지 리테일 팝업 등 온·오프라인 채널확대에 따라 화장품 수출이 증가하며 역대 상반기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중동 수출은 중동 전쟁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12.6% 감소한 27억 2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자동차 (7.0억 달러, △10.6%), 자동차부품 (2.2억 달러, △14.5%) 및 화장품 (1.9억 달러, △0.6%) 등 수출 품목 전반에서 감소세를 보였다. 분기별로 보면 2분기 화장품 (+9.9%)·의료기기 (+11.0%)의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감소세(△10.4%)가 지속됐으나, 6월 중동 수출은 사우디의 인프라 및 산업 프로젝트 관련 품목 등의 수출 호조로 증가세로 전환됐다. '온라인 수출' 온라인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48.6%가 증가한 7억 4천만 달러이며,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은 4,051개사 (+30.5%)로 역대 상반기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전체 온라인 수출액 중 중소기업 수출액 비중은 74.1%로 온라인 시장이 중소기업의 수출 진입 장벽을 낮추고, 보다 쉽게 해외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통로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온라인 화장품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85.3% 증가한 5억 2천만 달러로, 미국 (+57.4%), 중국 (+75.6%), 네덜란드 (+416.1%), 영국 (+230.4%) 등 주요 시장에서 큰 폭으로 증가하며, 역대 상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심재윤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전쟁 등 불안정한 대외환경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은 K-뷰티를 비롯한 다양한 품목 및 중남미 등 신흥시장 확대를 기반으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이는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품목 다양화 및 시장 다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라 말했다. 이어 “중기부는 K-뷰티의 성공이 다른 품목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및 수출기업의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며, 중소기업이 우리나라 수출 역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도 말했다.
    • Economy
    2026-07-23
  • '26년 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원장 이헌욱)은 '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을 발표했다. 1. 지가변동률 '26년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상승폭은 '25년 하반기(1.19%) 대비 0.03%p 확대, '25년 상반기(1.05%) 대비 0.17%p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26년 2분기 지가변동률은 0.63%로, 동년 1분기(0.58%) 대비 0.05%p 높은 수준, 전년 동기(0.55%) 대비 0.08%p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은 수도권(1.66% → 1.69%)은 '25년 하반기 변동률 대비 높은 수준, 지방권(0.38% → 0.38%)은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 (시·도) 17개 시·도 중 서울(2.32%)이 전국 평균(1.22%)을 상회했다. (시·군·구) 서울 강남구 2.99%, 서울 용산구 2.88%, 서울 성동구 2.69% 등 255개 시군구 중 37개 시군구가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또한, 255개 시군구 중 187개 시군구가 0.00% ~ 1.20% 수준을 나타내었으며, 주로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도지역/이용상황별) 상업지역 1.50%, 상업용 1.42% 등이 상승했다. (최근 동향) 전국 지가는 '23년 3월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26년 4월(0.204%), 5월(0.210%), 6월(0.214%)로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다. 2. 토지 거래량 '26년 상반기 전체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94.5만 필지(574.2㎢)로 나타났다. 이는 '25년 상반기 대비 4.2% 증가(3.8만 필지), '25년 하반기 대비 2.2% 증가(2.1만 필지)한 수치이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29.8만 필지(520.7㎢)로, '25년 상반기 대비 3.3% 감소(△1.0만 필지)했으나, '25년 하반기 대비 1.5% 증가(0.4만 필지)했다. (지역별) '26년 상반기 전체토지 거래량은 '25년 하반기 대비 세종 42.2%, 전북 10.8% 등 10개 시·도에서 증가하고, 7개 시·도에서 감소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세종 30.4%, 서울 17.5% 등 6개 시·도에서 증가하고 11개 시·도에서 감소했다. (용도지역/지목/건물용도별) '26년 상반기 토지거래량은 '25년 하반기 대비 농림지역(용도지역) 26.9%, 답(지목) 19.9%, 공업용(건물용도) 5.2% 등이 증가했고, 용도미지정(용도지역) △21.8%, 임야(지목) △9.4%, 기타건물(건물용도) △12.1% 등이 감소했다.
    • Economy
    2026-07-23
  • 체납자 은닉재산, 끝까지 찾아낸다…국세청·관세청 합동 수색 실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세청과 관세청은 재산은닉 혐의가 있는 고액·악성체납자를 대상으로 첫 합동 수색을 전격 실시했다. 이번 합동수색은 정부가 강조하는 범정부 협업 기조에 발맞춰 양 기관의 체납추적 역량과 은닉재산 정보를 긴밀히 연계하여 고액·악성체납자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합동수색 대상1)은 국세와 관세2)를 동시에 체납한 자로서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체납세금을 납부하지 않고 호화생활을 누리는 고액·악성체납자이다. 양 기관은 공동 대응 방안을 긴밀히 논의한 끝에 정보교환 및 합동 수색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먼저 국세청이 보유한 체납자의 재산은닉 실태, 호화생활 여부, 실거주지 분석자료와 관세청의 통관고유부호 등록주소지 등 핵심 재산은닉 정보를 상호 교환했다. 이후 각 지방국세청과 세관에서 해당 데이터를 정밀 분석하고, 잠복·탐문을 통해 수색대상자와 장소를 확정했으며, 최종적으로 체납자 관할에 따라 10명 내외로 구성된 합동수색반 8개를 편성해 수색에 돌입했다. 이번 합동 수색을 통해 현금과 수표 10억 원 상당, 명품가방 등을 포함해 총 13억 원 상당의 은닉재산을 압류하고, 이에 더하여 체납자로부터 월 1,500만 원의 분납 약속을 받아내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합동수색의 주요 사례는 다음과 같다. 【사례1】 체납 후 부친 명의로 계속 사업을 영위하면서 체납액 납부는 외면… 캐리어 가방에 숨긴 현금·수표 다발 찾아 압류 【사례2】 세금 납부는 회피한 채 빈번하게 해외 출국 등 호화생활 … 고액의 차용증을 발견하여 대여금 채권 압류 및 추심 【사례3】 전 배우자 명의 대형아파트 거주하는 등 위장이혼 혐의 … 집안 곳곳 외화, 고급 양주 및 명품 사치품 등 발견하여 압류 이번 성과는 양 기관이 정보분석 기법, 현장 수색 노하우를 직접 공유하며 이뤄낸 첫 번째 협업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영난을 핑계로 대며 호화생활을 영위하는 고액·악성체납자에게 부처 간 공조가 효과적인 제재 수단이 될 수 있음을 입증한 셈이다. 국세청과 관세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국세·관세 동시 체납자에 대해 체납자 은닉재산·생활실태 정보교환을 정례화하고, 공동 대응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고액·상습체납자의 은닉재산 추적에는 국민들의 신고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각 기관 누리집(홈택스)에 공개된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을 참고해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도 양 기관은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를 통해 고액·악성체납자에 엄정 대응함으로써 조세정의와 공정과세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 Economy
    2026-07-23
  • 족보 유네스코 추진위 창립1주년 기념행사… 국회서 대한민국 최초 “한국 족보 백서” 편찬 선언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족보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추진위원회(상임대표 이주영, 이사장 정호성)는 7월 21일 오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창립 1주년 기념행사인 “한국족보백서 편찬 보고 및 학술심포지엄”과 “문중별 옛족보 현황 제4차 보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비가 오락가락하는 궂은 날씨에도 전국 각지에서 100여 명이 넘는 대종회 대표자와 학계, 문화계, 정계 인사들 500여 명이 함께해 한국 족보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범국민적 의지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는 1부 공식행사, 2부 학술심포지엄, 3부 문중별 옛족보 현황 제4차 보고대회, 4부 감사패 및 위촉장 수여식 순으로 약 5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이날 상임대표인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의 족보는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독창적인 기록문화이자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담은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해 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한 세계적인 한국학 권위자인 마크 A. 피터슨(Mark A. Peterson) 브리검영대학교 명예교수는 미국에서 보내온 축하 영상을 통해 한국 족보문화의 세계사적 가치와 기록문화로서의 중요성을 높이 평가하며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을 적극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헌승 박지원 국회의원, 전진숙 국회의원, 이진삼 전 체육부 장관·전 육군참모총장,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 등이 축사를 통해 한국 족보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유네스코 등재 추진의 필요성에 공감과 지지를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최초의 “한국족보백서” 편찬 추진을 공식 선언했다. 추진위원회 이사장 정호성은 백서 편찬 추진계획 보고를 통해 "지금까지 한국 족보의 역사와 가치, 보존 현황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국가적 차원의 종합 백서는 없었다"며 "한국족보백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핵심 기초자료이자 대한민국 족보문화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집대성하는 최초의 기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열린 학술심포지엄에서는 국내 대표 연구자들이 한국 족보문화의 학술적 가치와 세계기록유산 등재 논리를 발표했다.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손병구 교수는 “동아시아 계보로 보는 한국 족보의 독자적 위상”을 주제로 한국 족보가 동아시아 계보문화 속에서도 독창적인 발전 과정을 거쳤음을 설명했으며, 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백광열 교수는 “족보문화 발달의 사회적 배경”을 통해 한국 족보가 사회 변화와 함께 발전해 온 역사적 과정을 분석했다. 또한 한국족보박물관 심민호 학예사는 “한국 고족보 보존실태 및 보존을 위한 노력”을 발표하며 전국에 산재한 고족보의 현황과 체계적인 보존·관리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3부에서는 문중별 옛족보 현황 제4차 보고대회가 개최됐으며, 행사 말미에는 추진위원회 발전과 한국 족보문화 보존에 기여한 인사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달하고, 각계 전문가들에 대한 자문위원, 운영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 정호성 이사장은 폐회에 앞서 "전쟁과 시대의 격변 속에서도 선조들이 목숨처럼 지켜온 족보는 단순한 문중의 기록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증명하는 인류 공동의 기록유산"이라며 "창립 1주년을 계기로 한국족보백서 편찬과 전국 고족보 조사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반드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이루어내겠다"고 밝혔다.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전국 문중과 학계, 지방자치단체, 문화기관과 협력하여 고족보 조사사업을 확대하고, “한국족보백서” 편찬과 국제학술교류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적·행정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고족보 편찬사와 보존 현황 발표 문중 고령박씨, 순천박씨, 죽산박씨, 한양조씨, 수원백씨, 영산신씨, 의령옥씨, 성주이씨, 진성이씨, 함평이씨, 풍천임씨, 임천조씨, 천안전씨, 해주정씨, 경주정씨, 나주정씨, 평강채씨, 평해황씨 ◆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자 日마이니치신문 후쿠오카시즈야 기자, 홍광식 풍산홍씨대종회장, 김원기 경주김씨중앙종친회 총재, 윤배중 파평윤씨대종회장, 홍만식 추진위원회 이사, 오영택 해주오씨대종회장, 석민영 한국성씨총연합회 상임대표, 한상억 고전번역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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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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