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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보닉, 보호·선박 코팅용 초저배출 포트폴리오 확장
    겨울철 속경화를 위한 Ancamine® 2873 출시 - 5°C의 저온에서도 신뢰성 있는 도막 형성과 빠른 물성 발현을 구현하는 저온 경화 성능으로 업계 새로운 기준 제시 - 초저배출(ULE) 포뮬레이션을 통해 고고형분(high‑solids) 에폭시 코팅 구현이 가능하며, VOC 저감을 통해 지속가능성 지원 - 우수한 방청 성능, 긴 가사시간(pot life), 습한 환경에서도 월등한 성능 제공 글로벌 특수화학 기업 에보닉(Evonik)은 보호 코팅 및 선박 코팅용 초저배출(ULE, Ultra‑Low‑Emission) 에폭시 경화제 Ancamine® 2873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본 제품은 겨울철 저온 환경에서도 빠른 경화와 초고고형분 성능, 우수한 방청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Ancamine® 2873은 낮은 점도와 균형 잡힌 반응성을 바탕으로, 5°C와 같은 저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저온·고습 조건에서의 분사 도포가 용이하며, 깨끗한 도막 형성과 빠른 물성 발현이 가능하다. 이러한 특성은 혹한기 유지보수 작업 시 환경적 제약으로 인해 작업이 지연되거나 중단되는 문제를 줄이는 데 기여한다. 에보닉 에폭시 경화제 미주 지역 마케팅 디렉터인 스베틀라나 이바노바(Svetlana Ivanova)는 “Ancamine® 2873의 포트폴리오 추가를 통해, 보호 코팅 분야에서 가장 큰 과제 중 하나인 저온 환경에서도 생산성과 신뢰성을 유지해야 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신제품은 지속가능성을 지원하는 초저배출 고형분 코팅 설계를 가능하게 하면서, 고객들이 기대하는 성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Ancamine® 2873은 초기 내수성이 우수하며, 완벽하지 않은 기재 표면에서도 뛰어난 접착력을 발휘한다. 또한 긴 작업 가능 시간(pot life)을 통해 다양한 현장 조건에서도 적용 유연성을 높인다. 에보닉 크로스링커(Crosslinkers) 부문 첨단기술 매니저인 라구라만 고빈단 카루나카란 박사는 “저온 환경에서 빠른 경화, 방청 성능, 그리고 우수한 외관 품질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것은 기술적으로 매우 도전적인 과제”라며 “Ancamine® 2873은 이 세 가지 요구를 모두 충족하는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저온 환경 성능을 필요로 하는 코팅 포뮬레이터들에게 실질적인 해답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은 VOC 배출 저감, 지속가능성 향상, 차세대 보호 코팅 시스템 개발을 지원하는 에보닉의 ULE 기술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한다.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와 배합 가이드는 Ancamine® 2873 제품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evonik.com/en/news/news-stories/2026/Ancamine-2873.html
    • Economy
    2026-05-20
  • "새만금, 미래 모빌리티 도시로의 첫 출발" 첨단 교통서비스 본격 검토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새만금개발청은 5월 20일 새만금청에서 현대자동차그룹과 관계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 첨단 교통서비스 도입·운영 방안 검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새만금지역의 대중교통 부족에 따른 접근성을 개선하고, 대규모 투자유치와 기업 입주 확대, 새만금 개발계획에 발맞춘 도시·산업·관광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교통체계 구축의 기초 자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은 △첨단 교통서비스 및 인프라 도입 여건 분석과 도입 방안 마련 △첨단 교통서비스 도입 우선순위 및 단계적 확대 계획 수립 △수요응답형 교통(DRT) 도입 및 운영 방안 검토 등이다. 특히, 수요응답형 교통(DRT) 실증운영은 새만금산단 입주기업 근로자의 출퇴근 수요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사전 설명회를 거쳐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실증 운영 과정에서 수집된 데이터는 새만금형 첨단 교통서비스의 실효성 검증에 사용하며 향후, 운영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새만금청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새만금 권역의 교통수요 특성을 반영해 DRT 운영 권역 확대, 자율주행 기반 교통서비스 등 첨단 인프라 중심의 통합 교통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새만금 특성에 부합하는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만금 권역 대중교통계획 수립 및 관련 예산 반영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이번 연구용역은 단순한 교통편의 제공을 넘어, 기존 대중교통 보다 효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첨단 교통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새만금만의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연구용역의 성공적인 수행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Social
    2026-05-20
  • 한중 교역 1위 장쑤성과 '성과형 협력' 본격화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5월 20일 중국 장쑤성 옌청시에서 산업부와 장쑤성 정부가 공동 개최한'제7회 한국-중국(장쑤) 경제무역협력교류회'에 참석하고, 동 계기 자오옌 부성장 등 장쑤성 고위급 인사들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교류회는 ‘한·중,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를 주제로 양측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역·투자·공급망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장쑤성은 중국 내 31개 성시 가운데 경제규모(GRDP) 2위 이자 우리의 최대 교역·투자 대상 지역으로, 지난해 한국과 장쑤성간 교역액인 약 863억불은 국가 단위로는 베트남(945억불)에 이어 4위 규모에 해당된다. 특히, 자동차, 배터리, 반도체 등 우리 기업 3천여 개(쑤저우 삼성전자, 우시 SK하이닉스, 옌청 기아자동차, 난징 LG에너지솔루션 등)가 진출하여 한·중간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 있어서도 중요한 지역이다. 이번 교류회에서는 우리 기업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지원하기 위해 1:1 상담회를 처음으로 개최했다.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한 동 행사에는 35개 우리 유망 소비재 기업이 참가하여 중국 대형 유통망(징동닷컴 등) 및 지역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참가기업 제품을 전시하는 쇼케이스 홍보관을 운영해 참관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총 300건이 넘는 상담이 진행됐고 광천김(식품), 효성첨단소재(음극재) 등 우리 기업이 중국 파트너사와 총 11건의 협약을 맺어 수출 협약액 230만불의 성과도 기록했다. 한편, 상담회에는 지난 한중 정상회담 계기 체결한 G마켓-알리바바 MOU를 활용하여 참가기업의 글로벌 역직구 수출을 지원하는 한편 한국무역보험공사 및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은 컨설팅 데스크를 설치하여 우리기업의 인증, 보험 등 애로사항에 대해 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 여 본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중 정상간 상호 국빈방문을 통해 형성된 협력 모멘텀을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하고, “중국의 지방정부는 한 개의 국가와 비견될 만한 경제규모를 가지고 있고 각각의 산업생태계가 다르므로 지역별 맞춤형 협력을 진행할 필요가 있어 교류회 등을 통해 지속 소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여 본부장은 동 교류회에 참석한 중국 1위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알리바바 관계자를 만나 우리 소비재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며, 크로스보더, 라이브커머스 등 새로운 디지털 마케팅을 활용한 우리 소비재 수출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고, 우리 투자기업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Economy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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