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도보수 진영 서울시교육감 단일후보로 추대된 윤호상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는 18일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류수노 전 한국방송통신대 총장과 조전혁 전 국회의원을 향해 ‘윤호상 중심의 단일화’를 대승적으로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윤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공정과 원칙, 민주주의의 가치를 가르쳐야 할 교육감 선거가 일부 후보들의 과도한 경쟁심과 절제되지 못한 네거티브 공세로 얼룩지고 있다”며 “시민과 사법부가 인정한 법적·민주적 정당성을 보유한 중도보수 단일후보는 윤호상뿐”이라고 밝혔다.
윤 후보는 지난달 6일 수도권 보수 진영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 기구인 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 추대시민회의를 통해 단일후보로 추대됐다.
그러나 경선에 참여했던 류수노 후보가 여론조사 방식 문제를 제기하며 결과에 불복했고, 이후 출마를 선언한 조전혁 후보 역시 류 후보와 별도 단일화를 추진했으나 갈등 끝에 독자 출마를 선택하면서 중도보수 진영의 단일화는 혼선을 빚고 있다.
윤 후보는 “단일화 경선은 시민 참여와 절차를 통해 진행됐고, 관련 법적 판단 과정에서도 정당성이 확인됐다”며 “이제 필요한 것은 더 이상의 갈등이 아니라 서울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승적 결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류수노 후보와 조전혁 후보는 개인의 유불리를 넘어 서울교육 정상화와 중도보수 진영의 승리를 위해 윤호상 후보로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며 “분열을 막고 서울교육을 정상화할 수 있는 길은 명분과 절차가 살아있는 단일화뿐”이라고 말했다.
윤 후보는 조전혁 후보를 향해서는 네거티브 공세 중단도 요청했다. 그는 최근 조 후보 측이 자신을 부적절한 역사적 인물에 빗대거나 과거 선거 패배의 원인을 자신에게 돌리는 발언을 한 데 대해 “교육감 선거의 품격에 맞지 않는 과도한 표현”이라며 “상대 후보를 향한 이념적 낙인과 비방은 서울시민과 학부모에게 실망만 줄 뿐”이라고 비판했다.
윤 후보는 2024년 10·16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결과와 관련해서도 “당시 조 후보는 상대 후보에게 4.31%포인트 차이로 패배했고, 저 윤호상의 득표율은 3.81%였다”며 “선거 결과를 특정 후보 한 사람에게만 돌리는 것은 사실관계를 단순화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교육감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언제나 교육자의 언어를 써야 한다”며 “막말과 비방을 즉각 멈추고, 품격 있는 말과 행동으로 선거에 임해달라”고 촉구했다.
윤 후보는 자신의 교육 비전으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아이들이 행복하게 배우는 교실,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제시했다. 그는 “서울교육에는 학교 현장과 교육청 행정을 모두 경험한 교육감이 필요하다”며 “저 윤호상은 교사, 교감, 교장, 교육장으로 현장을 경험했고, 서울교육의 문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윤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진영 대결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대한 선택”이라며 “중도보수 진영의 승리와 서울교육의 미래를 위해 시민이 선택한 단일후보 윤호상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새만금개발청은 미래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새만금의 비전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26 새만금 인공지능(AI)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새만금청과 현대자동차그룹 간 투자협약 성과를 널리 알리고, 국민 참여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튜브 숏폼 등 디지털 콘텐츠에 익숙한 엠지(MZ)세대를 비롯해 누구나 새만금의 미래상을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인공지능(AI)이 상상한 로봇, 수소 등 첨단산업의 새만금 미래도시’로, 새만금이 미래 모빌리티, 수소, 로봇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모습 등을 자유롭게 영상으로 표현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광고, 드라마, 애니메이션, 영화, 뮤직비디오 등 형식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형식으로 영상 제작하여 고화질(Full HD) 엠피포(MP4) 형태로 제출하면 된다.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2026년 5월 18일부터 6월 7일까지, 출품작은 60초 분량의 세로형 숏폼 영상을 기본으로 최대 3분 이내의 롱폼 영상으로도 제작하여 제출할 수 있다.
다만, 타 공모전에 출품하거나 수상한 이력이 없는 본인 순수 창작물로서 미풍양속을 해치지 않으며, 사회통념을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
총상금은 300만 원으로 창의성, 주제 적합성, 대중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최우수상 1명(150만 원), 우수상 2명(각 50만 원), 장려상 5명(각 10만 원) 등 총 8편을 선정할 예정이다.
정인권 새만금개발청 차장 직무대리는 “새만금은 첨단산업과 친환경 재생에너지가 융합되는 대한민국 미래 성장 거점”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김형곤 더불어민주당 강남구청장 후보는 18일 GTX-A 삼성역 구간 현장을 방문해 철근 누락 등 시공 오류와 관련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원인 규명과 투명한 정보 공개를 촉구했다.
김형곤 후보는 이날 현장에서 “GTX-A 삼성역 구간은 강남의 핵심 교통 거점이자 수많은 시민이 이용하게 될 광역교통망의 중요 시설”이라며 “철근 누락 등 시공 오류가 확인된 만큼, 이는 단순한 공사 문제가 아니라 강남구민의 안전과 직결된 중대한 사안”이라고 밝히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근 누락 위치와 범위는 어디인지, 시공 오류는 언제 발견됐고 보고는 어떻게 이뤄졌는지, 현재 열차 통과에 안전 문제가 없다는 근거는 무엇인지, 보강공사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고 완료 기준은 무엇인지, 구민에게 안전검증 결과를 어떻게 공개할 계획인지 등”을 질의했다.
또한 “강남구민이 불안해하는 상황에서 ‘문제없다’는 말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정확한 위치와 범위, 발견 시점과 보고 과정, 보강공사 방식, 공인기관의 안전성 검증 결과가 구민에게 투명하게 공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빠른 개통이나 공사 일정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앞서는 것은 구민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GTX-A 삼성역 구간의 무정차 통과 여부와 향후 운영 일정은 철저한 안전성 검증을 전제로 결정돼야 한다”고 말하며 “강남구청은 중앙정부와 서울시의 발표만 기다릴 것이 아니라, 구민 안전의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확인하고 요구하고 공개해야 한다”며 “강남구민에게 영향을 미치는 대형 기반시설 사업에 대해서는 구청이 보다 능동적인 안전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강남, 더 강남답게. 강남을 더 안전하게”를 언급하며 “강남의 품격은 개발 속도가 아니라 구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책임 행정에서 시작된다”며 “대형 공사 현장과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강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무조정실은 5월 1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젊은 한국 청년취업/멘토링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총 103명으로 구성된 멘토단은 행사장을 방문한 청년들에게 일자리·주거·금융 등 현실적 문제뿐만 아니라 인간관계, 정신건강 등 청년의 삶 전반에 걸쳐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생생한 강연과 상담을 제공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행사장을 찾아 현장 참석자들과 청년들을 격려하고 정부 정책결정·집행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각 부처 청년보좌역, 2030 청년자문단, 청년인턴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김 총리는 먼저 일선에서 청년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각 부처·유관기관 부스와 자발적으로 청년친화적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이번 행사에 적극 동참해 준 민간기관의 부스를 방문해 사업 현황 등을 듣고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총리는 전국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협의회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스를 방문하여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한 취업 및 창업지원 사업 추진현황을 살펴보았고, LH공사 부스에서는 청년을 위한 공공주택 유형 및 청약 방법 등을, 서민금융진흥원 부스에서는 다음 달에 출시되는 청년미래적금에 대한 설명과 청년 맞춤형 재무 상담 과정을 귀담아 들었다.
또한, 청년재단 부스를 방문하여 중앙 청년지원센터로서 전국 244개 광역‧기초 지자체 청년센터 지원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김 총리는 부스별로 진행된 1:1 멘토링에서 나온 청년들의 일자리 고민들에 대한 해법을 함께 강구하고 정부 정책에 구체적으로 담아내 줄 것을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서 김 총리는 각 부처 청년보좌역, 2030청년자문단, 청년인턴들과 함께 ‘청년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6명의 청년 대표들은 취업 준비 비용 등 경제적 부담, 세대 간 소통과 멘토링 기회 부족과 같은 아쉬운 점과 정부에 바라는 점 등을 생생히 전달하고, 청년정책의 체감도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아이디어들을 제안하면서, 정부의 청년정책 추진 과정에서 적극 반영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사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일자리, 주거 등 다양한 고민들을 한자리에서 듣고 멘토링하는 기회를 만들면 어떨까 하는 올해 초 저의 제안에서 시작됐다.”면서, “오늘 와서 둘러보니 이렇게 한자리에서 청년들의 다양한 고민을 듣는 행사를 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정부도 더욱 노력하고 특히 청년정책을 더 많이 홍보하고 알려드려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유명 멘토 8명의 주제별 강연에 더해 80여 개의 멘토링 부스에서 청년들이 현재 겪고 있는 실질적 어려움과 고민에 대해 분야별 멘토들과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멘토로 참석한 이세돌 전 프로 바둑기사는 "알파고 이후 AI 기술이 단순한 바둑을 넘어 사회 전반의 흐름과 일하는 방식까지 바꾸고 있다는 점을 체감하게 됐다."며 "AI가 빠르게 정답을 제시하는 시대가 됐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생각과 방향성을 잃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멘토로 참석한 선재 스님은 청년 참가자들을 향해 "남과 비교하며 불안해하기보다 스스로를 사랑하고, 자신이 진정 좋아하는 일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재 취업과 주거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는 한 청년 참가자는 "다양한 분야의 멘토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 쌍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었던 점이 인상 깊었다.”며 “특히 1대1로 개인적인 고민까지 상담받을 수 있어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무조정실은 이번에 제시된 의견들을 관계부처와 검토하고 청년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대책을 보다 정교하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전문성을 갖춘 민간 경력자들의 공직 진출을 돕기 위해 31개 중앙행정기관이 5·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인사혁신처는 27일부터 29일까지 ‘2026년도 국가공무원 5급 및 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부처 합동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원서접수 기간에 앞서, 민경채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심을 높여 뛰어난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들의 공직 지원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는 인사처 유튜브 채털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되며, 수험생 편의를 위해 ‘민간경력 채용 원서접수 문자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자 서비스는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에서 미리 신청하면, 행사 전날과 당일에 일정 알림을 문자로 받을 수 있다.
27일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등 10개 기관이 설명회를 진행하고, 28일에는 인사처를 포함해 국가유산청,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13개 기관이 설명회에 참여한다.
29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8개 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조직문화 등에 대한 설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사처는 설명회에서 민경채 제도와 올해 시험 일정, 응시원서 및 증빙서류 제출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올해 민경채는 부·처·청 및 위원회 등 31개 중앙행정기관에서 5급 63명, 7급 170명 등 총 233명을 선발한다.
고용노동부가 보건관리(산업안전) 분야에서 7급 42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고, 농촌진흥청이 7급 31명, 공정거래위원회가 5급 15명 등 민간 분야 경력을 살릴 인재를 모집한다.
기관 인사 담당자들은 이번 설명회에서 각 기관의 ▲올해 목표 및 임무 ▲인재상 ▲인사 운영 ▲조직문화 ▲복지혜택 ▲채용 예정 직위 직무기술서 내용 등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선발 단위별 세부 응시요건 ▲원서접수 방법 ▲시험 일정 등 민경채 공고문에 대한 세부 내용은 채용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다양한 경력을 보유한 민간 전문가들이 공직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수 있길 바란다”며 “뛰어난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이 공직에서 역량을 펼쳐 대한민국의 능력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문성요 제8대 새만금개발청장의 취임식이 5월 18일에 개최됐다.
문성요 청장은 취임식에서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축을 새롭게 세우는 새만금 사업에 함께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그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취임사를 통해 “에너지 대전환 및 AI 대전환이라는 시대의 흐름, 지방 주도 성장이라는 국가정책기조 아래 새만금이 커다란 기회를 얻었다”며, 새만금이 중대한 전환점에 서있음을 강조했다.
이어서 문 청장은 “속도·혁신·소통을 핵심가치로 삼아 새만금의 대전환을 이끌겠다.”며,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한 국민 체감 성과 창출, 메가특구·RE100산단 등 혁신 기반 구축, 국민과 기업인·전문가 및 관계기관과의 적극적 소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임 문성요 청장은 제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국토부 건설경제과장, 세종특별자치시청 건설도시국장 등을 지냈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토교통부는 5월 18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홍콩 수소 심포지엄 2026’에 참석하여 홍콩 전기기계서비스부(EMSD)와 수소 생태계 전반에 걸친 정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한국이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축적한 풍부한 경험을 높이 평가한 홍콩 측의 적극적인 제안으로 성사됐으며, 두 기관은 수소의 생산, 저장, 운송, 활용에 이르는 생태계 전 분야에서 기술 발전과 정보 교류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기조연설에 나선 정의경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은 수소도시 조성사업의 정책방향과 그 간의 추진현황을 소개하고, 한국형 수소도시 모델의 글로벌 확산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소 관련 정책과 표준화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수소 인프라 운영 경험을 교류하고 기업간 파트너십을 통한 현지 실증 프로젝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러한 협력은 국내 수소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수소도시 구축 경험이 홍콩 현지의 인프라 도입 과정에 참고가 되어 기술 장벽 완화 및 민간 차원의 비즈니스 기회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정의경 국토도시실장은 “이번 홍콩과의 협력은 수소경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국제 협력기반을 공고히 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앞으로도 다양한 국가 및 기관과 협력을 확대하여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축적된 우리 기업의 기술력과 경험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해외 진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은 장애인 고용률, 실업률 등 장애인 고용정책 수립에 필요한 노동시장 필수자료를 생산하고자 ‘2026년 상반기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본 조사는 장애인 고용정책 대상의 정확한 규모를 추정하기 위해 무작위로 추출된 만 15세 이상 등록장애인 11,000명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조사내용은 △인적사항 △장애정보 △경제활동상태 판별 △취업자/실업자/비경제활동인구 특성 △고용서비스 욕구 △가구정보 △직업훈련 수요 등 총 9개 분야로 구성됐다.
조사는 전문 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를 통해 진행하며, 교육과정을 거친 전담 조사원이 가정을 방문해 전자조사표가 탑재된 태블릿PC로 1:1 면접 조사를 진행한다.
이 조사는 '통계법'제33조에 의해 응답자와 응답 내용에 대한 비밀을 철저하게 보장하며,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 작성의 목적으로만 활용된다.
조사 결과 자료는 올 12월에 공표되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홈페이지와 고용개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세청은 5월 14일 외국인투자옴부즈만(KOTRA)과 함께 8개의 주요 주한외국상공회의소 회장단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합동 간담회는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투자처가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국민주권정부의 정책방향을 세정현장에서 구현하고 올해 초 이재명 대통령 주재 '모두의 성장,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에서 논의됐던 ‘국내투자 확대, 청년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세무행정 차원에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행사에서 국세청은 국내투자・청년고용 증대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해 세무검증을 면제하는 등 맞춤형 세정지원방안을 제시함과 동시에, 지난 해 11월 미국상공회의소(AMCHAM)와의 간담회에서 임 청장이 약속했던 '외국계기업 전용 상담창구' 설치를 알리고, 앞으로 상담창구의 성공적 운영을 기원하는 제막식도 함께 진행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글로벌 기업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사업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경영환경 구축과 함께 믿고 투자할만한 세정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임 청장은 “외국인투자는 단순한 자본유입을 넘어 미래성장을 위한 동력”이라고 말하며, “한국이 매력적이고 지속 가능한 투자처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세정역량을 집중하여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2026년 1분기 신규 벤처투자 및 벤처펀드 결성 동향을 발표했다.
2026년 1분기 신규 벤처투자는 3.3조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4.1% 증가했고, 이는 벤처투자 호황기였던 2022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이다. 신규 벤처펀드 결성금액은 전년동기 대비 30.7% 증가한 4.4조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출자자 유형별로 보면 정책금융은 82.0%, 민간부문은 19.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저금리 시기였던 2021년에 비해서도 벤처투자 금액은 34.3% (+8,479억원), 펀드 결성 금액은 57.2%(+1.6조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이후 회복세를 보이는 벤처투자 시장이 완연한 성장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기대되는 모습이다.
또한 ‘모험자본 공급의무가 있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의 2026년 1분기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규모는 1.7조원으로, 이를 합산 할 경우 2026년 1분기에만 5조원 이상의 성장자금이 중소·벤처기업에 투자된 것이다.
2026년 1분기 벤처투자 규모 상위 3개 업종은 ‘ICT 서비스(21.4%)’, ‘바이오·의료(20.5%)’, ‘전기·기계·장비(15.3%)’였다. ‘ICT 서비스’ 업종은 최근 5년간 매년 1분기 벤처투자 중 가장 많은 투자 비중을 차지하는데, 이는 인공지능(AI) 관련 분야 투자 증가에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 ‘전기·기계·장비’ 업종에서는 로보틱스, 연료전지, 우주항공 등 다양한 기술분야의 성장과 함께 투자도 활발한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의료’ 업종에 대한 벤처투자는 전년동기 대비 3,139억원 증가(+85.5%)했다. 이는 바이오·의료 기업에 대한 대형투자로 인해 전체 규모도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벤처투자회사·조합 기준으로 100억원 이상 대형투자를 유치한 기업은 8개사이고, 1,000억원 이상의 투자를 받은 사례도 확인됐다.
한편, ‘ICT 제조’ 업종에 대한 벤처투자는 전년동기 대비 99.5% 증가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주로 인공지능 반도체 분야에 대한 대형투자가 이루어진 것이 증가의 요인으로 판단된다. 이 분야의 대표적인 기업은 모빌리티용 인공지능 반도체 설계기업인 ㈜보스반도체(2022년 창업)이다. 2023년 중기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은 후, 2025년에 이어 2026년 1분기에도 대형투자를 유치하며 가파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벤처투자회사·조합 기준으로 금년 1분기에 100억원 이상의 대형투자를 유치한 기업은 비수도권 소재 10개 기업을 포함하여 26개 기업으로 나타났다. 대전, 충북은 바이오·의료, 경남은 전기·기계·장비 업종에서 대형투자가 이루어져 지방의 주력산업 분야 기업에 대한 투자가 활발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남에서는 전기·기계·장비 업종 기업인 송월테크놀로지㈜가 대형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송월테크놀로지㈜는 업력 4년 이내(2022년 창업)의 창업기업으로, 탄소섬유 등 복합 소재를 활용해 항공기·위성 등의 부품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이처럼 경남에 위치한 방산·우주항공 분야 기업들은 2025년에 이어 2026년 1분기에도 벤처투자자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동기 대비 업력별 투자는 7년 이하, 7년 초과 기업에서 모두 투자금액과 피투자기업 수가 증가했다. 다만 3년 이하 기업의 경우, 피투자기업 수는 8.9% 증가했지만 투자액은 9.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년 이하 기업 투자 비중이 낮아진 것은 벤처투자 시장의 여러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결과로 보이며, 최근 딥테크 주도의 벤처투자 흐름도 그중 하나의 요인인 것으로 판단된다. 7년 초과 기업에 대한 투자 비중이 높은 딥테크 분야가 전체 벤처투자를 주도하고 있어 초기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아진 것으로 볼 수 있다. 반면 비딥테크 분야 투자의 경우 3년 이하 기업(37.3%)을 포함한 7년 이하 기업에 75% 이상 투자되고 있다.
중기부는 '2026년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 사업'에서 창업 초기 분야를 차세대 유니콘 프로젝트 다음으로 가장 큰 3,562억원 규모로 선정하고 초기 기업에 일정 비율 이상 투자하는 펀드를 우대하는 등 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정책적 노력을 하고 있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2025년이 연간실적 기준 역대 두 번째 벤처투자 실적을 기록한 것에 이어 2026년 1분기에도 벤처투자와 펀드가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매우 긍정적 신호”라며, “중기부는 성장성 있는 중소·벤처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태펀드 출자 확대와 민간 투자 유인을 위한 제도개선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