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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석 국무총리, 새만금·전북 대혁신TF 3차 회의 주재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5월 19일 새만금 현지에서 정부부처 및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ㆍ전북 대혁신 TF'3차 회의를 주재하고, 현대차 새만금 투자 프로젝트 ‘정부 종합지원 계획(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27일 발표된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계획을 조기에 가시화하고, 이를 계기로 대기업의 지방투자를 촉진하여 지역 불균형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투자계획 발표 직후인 3월부터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범정부 TF를 운영해 왔으며, 관계부처와 전북자치도, 현대차그룹이 함께 참여하여 지원과제를 선정하고 이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해왔다. 이번 계획은 현대차의 주요 투자(태양광 발전, 수전해 및 수소 인프라, 로봇, AI 데이터센터 등)를 지원하기 위한 각종 인프라 마련(부지제공, 재정‧세제지원, 규제개선, R&D, 인력양성, 정주여건 개선)과 인허가 신속 처리 등 투자 전 과정에 걸친 범정부 차원의 지원방안을 담았다. ► (부지제공) 태양광 부지 및 장기임대용지 제공(농식품부, 기획처, 새만금청, 전북도) ► (재정지원) 투자보조금 지원(산업부, 전북도) ► (세제지원) 로봇 제조‧부품 클러스터 종합보세구역 지정(관세청) ► (규제개선) 수전해시설, 태양광발전사업 환경영향평가 등 인허가 간소화(기후부) ► (R&D) 피지컬AI 기반 SW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사업 추진(과기정통부) ► (인력양성) 로봇‧AI분야 인력양성(마이스터고 지정, 특성화대학 운영 등, 교육부) ► (정주여건) 협력업체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전북도) ► (인프라) 도로‧인입철도 건설 및 수소열차 도입기반 마련(국토부, 새만금청) 정부는 이번 프로젝트가 첨단․미래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성장거점을 조성하여 새만금을 글로벌 첨단산업 전진기지로 도약시키는 한편, 향후 관련 기업과 협력업체의 추가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이번 계획이 개별 기업투자를 넘어 향후 5극3특 성장엔진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국토공간 대전환 및 국가균형발전의 선도사례인 만큼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지원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앞으로도 ‘기업의 투자에 대해 정부가 끝까지 지원한다’는 기조아래 관계부처가 원팀으로 협력하여 투자애로를 신속히 해소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방에 대한 대규모 민간투자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주거·교통·문화 등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인재 양성 정책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기업이 투자결정을 내리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측 가능성과 속도인 만큼 각 부처와 지방정부는 관련 정부와 법령개정과 후속 행정절차 등을 신속히 추진하고 향후 프로젝트 실행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난관이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하도록 노력하고, 현대차 그룹은 계획된 투자를 책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총리가 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Politics
    2026-05-19
  • 한-일, 원유·LNG 협력 강화…이 대통령 "양국 협력 분야 무궁무진"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우리 양국은 핵심 에너지원인 LNG 및 원유 분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북 안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일 공동언론발표에서 "최근 중동 상황에서 비롯된 공급망과 에너지 시장의 불안정성에 대해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는 데 대해 공감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일 관계에 대해 "한일 간 연간 인적 교류가 1300만 명에 달하고, 양국의 청년 세대들은 지방 도시의 숨은 매력을 찾아 활발히 상호 방문하고 있다"며 "이제 한일관계는 수도를 넘어 지역 구석구석으로 확장되며 새로운 지평을 맞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회담에서 저와 다카이치 총리님은 그간의 셔틀외교를 통해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서 다양한 현안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 간 에너지 공급망 협력 강화와 관련해 "지난 3월 체결된 'LNG 수급협력 협약서'를 바탕으로 양국 간 LNG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원유 수급 및 비축과 관련한 정보 공유와 소통 채널 또한 심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다카이치 총리께서는 한일 양국이 긴밀히 공조해 공급망 위기를 겪는 여타 아시아 국가들과의 자원 공급망 협력도 심화해 나갈 것을 제안해 주셨다"고 소개하고, 이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일·한미일 협력의 중요성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한일 안보정책협의회가 최초로 차관급으로 격상돼 개최된 것을 매우 의미 있는 진전으로 평가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동북아 지역이 경제·안보 등 여러 측면에서 서로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는 만큼, 역내의 진정한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는 한중일 3국이 서로 협력하며 공통의 이익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도 했다. 양국은 한반도 정세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 대통령은 "남북이 평화롭게 공존하고 함께 성장하는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의 한반도'를 구축하겠다는 우리 정부의 입장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양국 정상은 지난 1월 정상회담에 논의된 다양한 분야의 실질 협력 방안들에 대해 미래지향적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이 인공지능 분야에서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호혜적이고 전략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면 '글로벌 AI 기본사회'를 선도하는 주역이 될 것이라는 점을 말씀드렸다"고 소개하고, 아울러 "우주 탐사, 바이오 등 양국 간 첨단기술 분야에서의 협력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양국 정상은 또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이 대통령은 "양국 경찰청 간 체결된 '초국가 스캠범죄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각서'는 양국 국민을 범죄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내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일본 조세이 탄광에서 발굴된 유해의 DNA 감정이 곧 시작된다"고 소개한 이 대통령은 "우리 양국이 과거사 문제에 있어 인도주의적 사안부터 협력해 나가는 작지만 매우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한일 양국이 협력할 수 있는 분야는 앞으로도 무궁무진하다"면서 "양국이 함께 번영하고 국민들이 그 혜택을 피부로 느끼는 '국민체감형' 협력 방안을 끊임없이 창출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강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 간 정상회담은 이번 회담을 포함해 지난 7개월 동안 무려 네 차례나 이뤄졌다. 이 대통령은 이를 두고 "양국의 정상이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필요할 때 만나 소통하는 셔틀외교가 완전히 정착했음을 의미한다"면서 "한일관계의 새로운 60주년을 시작하면서, 앞으로도 양국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Politics
    2026-05-19
  • 대한민국은 지금 창업 열풍, '모두의 창업' 최종 6.2만명 신청, 역대 최대 기록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3월 26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접수 결과, 정부 부처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인 62,944명(일반·기술 51,907명, 로컬 11,037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접수 마감일(5.15) 기준 공식 플랫폼 누적 접속자는 141만 8,600명을 돌파했으며, 회원가입 수 역시 13만 5,036명을 기록했다. 또한 분당 19.5명이 모두의 플랫폼에 접속했고, 분당 1.9명이 플랫폼에 가입하는 등 창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았음을 보여줬다. 이번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는 청년층의 참여가 돋보였다. 전체 신청자 중 39세 이하 청년 도전자는 총 42,798명으로 68%의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아울러, 9세 최연소 신청자부터 90세 최연장 신청자까지 전 세대가 고르게 참여했으며, 외국인 신청자(540명)도 다수 포함됐다. 또한, 지역의 창업 열기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체 신청자 중 지역 신청자는 총 33,628명(53.4%)으로 절반을 넘어섰다. 이는 ‘26년 예비창업패키지의 지역 신청자 비중(30.0%) 대비 약 23.4%p 높은 수치다. 트랙별 지역 신청 비중은 일반·기술 트랙 50%, 로컬 트랙 69.4%를 기록했다. 분야별로 일반·기술 트랙에서 IT 분야가 14,728명(28.4%)으로 가장 많았고, 라이프스타일 11,360명(21.9%), 교육 4,077명(7.9%)이 뒤를 이었다. 로컬 트랙은 생활 분야 7,069명(64.1%)이 가장 많았고, F&B 분야 2,992명(27.1%)이 뒤를 이었다. 특히, 전 산업 분야에 걸친 ‘인공지능(AI)’ 확산 흐름도 확인됐다. 일반·기술 트랙 도전신청서 가운데 인공지능(AI) 키워드가 포함된 아이디어는 총 15,339건으로 전체 아이디어 중 29.6%를 차지했다. 한 줄 아이디어 키워드 분석 결과에서도 일반·기술 트랙의 1위는 ‘인공지능(AI)’(11,500건, 42.2%)으로 집계됐다. 또한, 도전자들의 한 줄 아이디어 키워드 분석 결과, ‘일반·기술’ 트랙은 ’AI’(38%), ‘자동’(9.3%), ‘데이터(8.1%)’가 주요 언급된 키워드였으며, ‘로컬’ 트랙은 ‘브랜드’(11.1%), ‘공간’(8.1%), ‘관광’(6.8%)이 주로 언급됐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업에 대한 대국민 인식 개선에도 크게 기여했다. 도전자 대상 창업 인식조사* 결과, ‘창업은 진입장벽이 높은 도전’이라는 부정적 인식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인지 전 64%에서 인지 후 33.1%로 30.9%p 감소했다. 반면, ‘창업에 대한 도전 의향’은 67.2%에서 89.5%로 22.3%p 크게 증가하며 창업을 ‘누구나 할 수 있는 도전’으로 인식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또한, ‘창업’, ‘스타트업’에 대한 연관어 분석 결과, 지난해 대비 ‘가능하다’, ‘도전하다’, ‘안정적’, ‘새로운’, ‘응원하다’의 순위가 상승하며, 창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에 접수된 소중한 6만여 개의 아이디어는 전국 멘토기관의 검증을 거쳐 6월 중 5천 명의 창업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창업인재에게는 인공지능(AI) 솔루션, 그래픽 처리 장치(GPU), 규제 스크리닝(규제사항 사전검토) 등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아울러, '모두의 창업' 캠퍼스 투어에서 청취했던 청년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2차 모두의 창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캠퍼스 투어에서 주로 언급된 ‘실패 후 재도전 지원’, ‘선배 창업가와의 네트워킹 확대’ 등 의견을 반영하여 5천 명에 선정되지 못한 도전자들에게도 ‘재도전 멘토링’을 제공하고, 지역별 선배 창업자 특강 개최 등 네트워킹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이번 모두의 창업에 모인 6만 2천 개의 도전이 국가창업시대의 열기를 직접 증명하고 있다”며, “선정된 아이디어에는 인공지능 솔루션, 규제 스크리닝(규제사항 사전검토) 등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선정되지 못한 5만 7천명의 도전자에게도 재도전 멘토링을 제공해 재도전 기반을 탄탄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Economy
    2026-05-19
  • '서울, 세계인 축제의 장으로'… 서울스프링페스티벌 706만명 즐겨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여의도·뚝섬·잠실 등 한강공원 전역에서 26일간 열린 서울 대표 봄축제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에 총 706만 명의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글로벌 축제도시 서울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축제를 넘어 이동인구 및 인근 상권 매출 증가에도 영향을 미치며 경제적 효과도 창출했다는 평가다. 서울시는 4월 10일부터 5월 5일까지 한강을 배경으로 펼쳐진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방문객은 총 706만명으로 지난해 82만 명 대비 8.5배 증가했고 축제 기간 한강공원을 찾은 방문객도 전년 같은 기간 462만 명 대비 1.5배가량 늘었다. 특히 황금연휴이자 다양한 프로그램이 집중한 슈퍼위크에 축제를 즐긴 인원은 184만6,585명으로 전년 같은 축제기간 64만1,190명과 비교해 120만5,395명, 2.9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올해 축제에 참여한 외국인은 117만2,724명으로 전체 참여인원의 약 17%를 기록하며 ‘한강’이라는 서울 대표 매력 자원과 K-컬처가 결합 된 글로벌 축제로의 성장 동력도 확인했다. 아울러 올해 도심에서 한강으로 무대를 옮겨 축제를 재편해 한강이 시민 휴식공간을 넘어 서울을 대표하는 핵심 문화관광 자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스프링페스타’ 흥행은 차별화된 콘텐츠가 견인했다. K-팝, 무용, 패션 등을 결합한 대표 프로그램 ‘원더쇼’는 사전 예매 단계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여의도 물빛광장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한 ‘시그니처쇼’는 약 8만 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새로운 야간 관광의 명소로 떠올랐다. 이 밖에도 수변 풍경을 배경으로 한 ‘한강 그네’와 ‘한강 회전목마’, 이색 수상체험 ‘워터볼 굴리기’, ‘한강 꿈의 운동장’, 2,000대의 드론이 한강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 라이트 쇼’, 시민 참여형 로드쇼 ‘포켓몬 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한강 일대를 거대한 체험형 공연장으로 탈바꿈시켰다. 오프라인의 열기는 온라인으로도 고스란히 이어졌다. 특히 한강 위 회전목마와 조명, 불꽃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풍경은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이른바 ‘인생샷’ 명소로 등극하며 인스타그램 릴스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시는 이러한 2천 건이 넘는 자발적인 공유가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참여형 홍보 효과를 냈다고 분석했다. 축제는 한강 수변 교통 이용 확대와 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고 시는 밝혔다. 한강버스 7개 선착장에 조성한 테마 놀이터 ‘7 이모션스’와 미션 수행 액티비티 ‘트레저헌트’에는 총 10만 188명이 참여했다. 세부적으로는 ‘7 이모션스’에 8만 1,995명, ‘트레저헌트’에 외국인 3,250명(18%) 포함 총 1만 8,193명이 참여하여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트레저헌트의 모든 미션을 완주한 ‘트레저헌트 마스터’는 총 320명으로 집계됐다. 그 결과,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의 ‘슈퍼 위크’ 기간 동안 한강버스 일평균 탑승객은 축제 전 대비 약 125% 증가했으며 선착장 입점 업체 매출 또한 256.9% 급증하는 등 축제의 낙수효과가 수변 경제 활성화로 이어졌다. 인바운드 여행업계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축제 연계 관광상품을 판매한 ㈜플러스 플래너에 따르면, 올해 모객 인원은 전년 대비 32.5%, 매출액은 41.1% 증가했으며, 방문객 유입시장도 동남아 31%, 중국·일본 28%를 중심으로 미주, 유럽은 물론 중동·오세아니아 등 신흥 시장으로도 고르게 확대됐다. 특히 망원한강공원 프로그램과 망원시장을 연계한 방문 패키지를 운영해 축제 참여가 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의 성과를 발판 삼아 한강을 서울의 독보적인 문화관광 랜드마크로 지속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한강이 보유한 매력적인 자연 경관에 야간 특화 콘텐츠, 고품격 K-컬처 공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국내외 관광객이 매년 봄 필수로 방문하고 싶은 ‘글로벌 대표 봄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한편 서울시는 365일 축제가 이어지는 도시 실현을 위해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쉬엄쉬엄한강3종축제’, ‘서울어텀페스티벌’, ‘서울윈터페스티벌’ 등 사계절 대표축제를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해 사계절 축제 참여 인원은 총 1300만명이었으며 온라인 콘텐츠 역시 약 3억 4천만뷰를 기록하는 등 관심을 모았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올해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은 한강을 무대로 봄의 정취와 K-컬처를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한강의 자연 경관과 독보적인 콘텐츠를 결합해 전 세계인이 다시 찾고 싶은 서울의 대표 봄 축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Culture
    2026-05-19
  • 국세청, 해외진출 중소기업 세무지원에 발벗고 나섰다 7개 지방국세청이 전국 7개 산업단지 찾아 동시 세무강연회 연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세청은 5월 18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해외진출 중소기업을 위한 찾아가는 세무강연회'를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5월 22일까지를 해외진출 중소기업 집중 지원주간으로 지정하여 전국 7개 지방국세청별로 전국 동시 찾아가는 세무강연회를 진행한다. 강연회는 해외진출 중소기업의 세무지원을 위해 4월 29일 출범한 국세청 내 '해외시장개척 세무지원팀'(영문명 K-Tax Navigator)이 맡게 되며, 현장의견 수집 및 안내서 발간 등 면밀한 사전준비과정을 거쳤다.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우리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나, 많은 중소기업은 해외진출에 꼭 필요한 세무지식을 얻기 어렵고 각종 자문에 적지 않은 비용이 소요되어 어려움을 겪어 왔다. 임 청장이 지난 1월 21일 김해지역 수출 중소기업 및 1월 28일 여수지역 중소기업과 가졌던 간담회에서도 “기업이 해외에 진출할 때 발생하는 세금 문제에 대해 국세청의 친절한 안내가 많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제기된 바 있다. 임 청장은 이 자리에서 “대기업은 해외에 진출할 때 생기는 세금 문제에 대해 전문가들의 도움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반면 중소기업은 그렇지 못한 측면이 있다”면서, “향후 국세청은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들어 해외진출 중소기업에 유용한 세무정보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국세청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중소기업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주제를 골라 이번 강연회를 추진하게 됐다. 해외시장개척 세무지원팀은 국제조세와 해외투자에 관한 지식과 실무 경험이 풍부한 25명의 본청·지방청 직원으로 구성했고 주된 임무는 해외진출기업을 위한 세무강연회 개최, 세무안내서 발간, 진출기업 애로사항 수집 및 해결, 해외현지법인과의 거래를 포함하여 설립부터 운영, 청산까지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금문제 상담 등이다. 지난 4월 발대식에서 임 청장은 “여러분이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을 발휘하여 우리 중소기업이 세금 때문에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도움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본인이 국제거래와 관련한 최고 전문가라는 긍지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지원팀을 격려했다. 팀 신설 후 첫 활동으로 7개 지방국세청별로 해외진출 중소기업이 밀집한 안산시, 인천시(남동구), 구미시 등 전국 7개 산업단지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전국 동시 찾아가는 세무강연회'를 개최한다. 사전신청을 받은 결과 총 350여 개 중소기업이 참석하게 됐으며, 미리 신청하지 않은 중소기업도 당일 현장에 오면 강연회에 참석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새로 제작한 '해외진출기업을 위한 세무 가이드북'을 배포하고, 해외현지기업 설립부터 청산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금문제와 세금신고 시 자주 겪는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강연 후에는 참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개별상담을 실시하여 기업이 경영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즉시 해결하는 시간을 가진다. 올해 초 신설된 '세금 수호천사팀(K-Tax Angel)'에 이어 이번에 '해외시장개척 세무지원팀'이 출범함으로써 국세청은 국제조세 분야에서 우리 국민과 기업을 한층 폭넓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국세청은 이번 강연회에 이어 하반기에 지역별 특화된 업종을 고려한 '지역 맞춤형 세무강연회(심화버전)'를 추가로 개최하여 해외진출기업을 위한 세무 길잡이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다.
    • Economy
    2026-05-19
  • ‘렛츠바이블’,24만 관람 신화, 성경을 온 몸으로 체험하는 렛츠바이블 시즌3 “The Salvation” 출범식 성료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읽기만 했던 성경을 오감(五感)으로 체험하는 초대형 블록버스터 전시문화 콘텐츠 ‘렛츠바이블(Let’s Bible)’이 최첨단 기술을 입고 10년 만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다. 한국선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되는 렛츠바이블 성서체험전 시즌3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 5월 6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 본관 플라밍고 홀에서 각 분야 전문 참여기관들과 함께 성황리에 사업법인(SPC) 출범 서명식을 개최했다. “렛츠바이블”은 성경을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보고, 느끼고, 만지며 온몸으로 체험하도록 공간화 한 혁신적인 전시문화 IP(Intellectual Property) 콘텐츠로써, 2000년도 부터 시작된 콘텐츠 연구를 바탕으로, 지난 2005년에 한국선교 120주년을 기념해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첫 선을 보인 렛츠바이블 시즌1 ’더 바이블(The Bible)‘전시회는 100일간의 전시기간 동안에 무려 24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기독교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어 2015년에는 한국선교 130주년을 기념해 예수님의 위대한 생애를 다룬 렛츠바이블 시즌2 ’더 메시아(The Messiah)‘를 개최하며 다시한번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이번 전시는 10여년 만에 다시 대망의 막을 올리는 렛츠바이블 시즌3 전시회로 “더 셀베이션(The Salvation)”이라는 타이틀로 기획되어, 성경 속에 나타난 ‘구원’의 사건들을 현장에서 온 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재구성한다. 렛츠바이블 콘텐츠의 저작권자 정용섭 교수(상명대학교)는 문화환경 공간연출 전문가로서 이번 전시를 통해 극(劇)환경 공간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새롭고 획기적인 공간체험 전시기술의 혁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 교수는 2005년 시즌1에서는 ‘시뮬레이션 기법’을 활용한 상황 재현을 통해 극 공간 환경을 조성했다면, 2015년 시즌2에서 분야별 아티스트들과의 ‘컨버전스 아트’를 통해 전시공간을 이미지텔링(Imagetelling) 했고, 이번 시즌3 전시에서는 ‘생성형 AI 및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전략적으로 도입하여 물리적 공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관람객이 마치 구원의 서사 한가운데 놓인 듯한 압도적인 환타지 환경을 구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영호 회장 (한국지역경제총연합회) 은 렛츠바이블 시즌3 더셀베이션 SPC 법인 렛츠바이블 파트너스 총괄대표로써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으며, 이 사업에 최선을 다해 역할을 충실이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렛츠바이블 파트너스 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사업조직 구성, 사업운영 관리 대외 네트워크 구축 및 홍보 마케팅을 담당한다. 또한 지역경제와 문화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컨텐츠 비지니스 모델을 구축해 국내 문화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말하며 성공적인 문화 전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정영호 회장(한국지역경제총연합회)은“렛츠바이블 시즌3는 단순한 전시사업이 아니라, 첨단 기술과 문화콘텐츠, 그리고 선교적 가치가 융합된 새로운 시대의 글로벌 프로젝트”라며 “국내를 넘어 세계인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콘텐츠”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가 침체된 문화산업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K-콘텐츠 기반의 글로벌 문화선교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울랩스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블록체인 기반 티켓 플랫폼 개발을 담당한다. 전시 티켓 발권, 입장 시스템, 인증 기반 서비스, 지갑 연동 기능을 서울랩스 기술로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랩스는 자체 메인넷 XPHERE와 지갑 ZIGAP 기술을 기반으로 대규모 관람객 환경에서 안정적인 티켓·입장·인증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리얼월드에셋(대표 김수년)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사업 투자 및 투자유치, 사업 운영 협력과 사업화 전략 구축 역할을 맡아 참여한다. 특히 자사가 보유한 투자 네트워크와 디지털 자산 기반 사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투자 구조 설계와 사업 확장 기반 구축에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리얼월드에셋은 콘텐츠 IP와 기술, 투자 구조를 연결하는 사업 파트너로서 참여 기관들과 함께 SPC 운영 체계 구축 및 중장기 사업화 전략 수립에도 참여한다. 국내 순회전시 이후 글로벌 월드투어 사업까지 고려한 투자 및 사업 확장 전략 협력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리얼월드에셋은 “렛츠바이블 시즌3는 생성형 AI와 몰입형 미디어아트 등 첨단 콘텐츠 기술이 결합된 차세대 전시 프로젝트”라며 “리얼월드에셋이 보유한 투자 인프라와 디지털 기반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구조 구축과 글로벌 확장 기반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25년에 전시기술팀 발대식으로 기틀을 다진 렛츠바이블 제작팀은 이번 시즌3 전시준비를 위한 사업법인(SPC)의 출범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제작에 박차를 가한다. 앞으로 5개월간의 집중적인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9월과 10월에 두 차례에 걸친 제작발표회를 통해 구체적인 전시 콘텐츠의 베일을 벗을 계획이다. 렛츠바이블 관계자는 “올해 12월 그랜드 오픈을 시작으로 국내 3개 도시 순회 전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후 해외 12개국을 순회하는 글로벌 월드투어로 도약할 것”이라며, “최첨단 기술과 성경의 본질이 만난 이번 전시가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새로운 기술력으로 무장하고 10년 만에 다시 돌아오는 렛츠바이블 시즌3가 침체된 기독교 문화의 부흥과 세상을 향해 던지는 구원의 메시지로 또 한 번의 거대한 돌풍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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