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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 박람회, 전국으로 확대…강원·경기 이어 서울·전북에서도 개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사)한국장애인표준사업장협회는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해 전국 단위 박람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2025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 박람회’는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장애인표준사업장 간의 1:1 상담, 생산품 체험 전시 및 홍보 부스 운영 등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강원도뿐 아니라 대전, 경기, 충청 등 전국 각지의 사업장이 참여해 명절 선물세트, 생활용품, 교육장비, 친환경 주택 모듈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어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협회는 경기도교육청에서 ‘찾아가는 전시회 및 제도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의 전시와 홍보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교육청 구매담당자 및 도내 학교 구매담당자 약 350명이 참석해 제도 교육과 실물 제품 체험을 통해 공공구매 확대와 인식 개선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복지과는 향후 구매담당자 교육과 전시회를 연계해 장애인표준사업장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우선구매 비율 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으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강원지사 기업지원부 역시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 개척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며, 오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는 전북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제2회 사회서비스 일자리,산업박람회’를 운영하고, 11월 6일부터 7일까지는 서울의 중심인 서울광장에서 ‘제1회 한국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장애인표준사업장의 경쟁력 있는 제품을 널리 알리고, 공공기관과 민간의 구매 확대를 통해 장애인 고용 안정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형태의 박람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들은 장애인표준사업장의 생산품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INTERVIEW
    • Hot Issue
    2025-09-26
  • 행궁의 추억 담아, 제3회 수원화성 그림·사진 공모전 열린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조선 정조의 얼이 깃든 수원화성 행궁의 아름다움이 시민들의 손끝과 눈길을 통해 다시 태어난다. 로컬과 한국 문화를 기반으로 굿즈를 제작해온 달빛행궁이 경기뉴스미디어와 함께 ‘제3회 수원화성 그림·사진 공모전’을 연다. 달빛행궁은 지난 2022년 화성행궁에서 처음 문을 열며, 행궁을 소재로 한 기념품이 전무하다는 점에 착안해 직접 굿즈 제작에 나섰다. 역대 공모전 수상작들은 엽서, 뱃지, 손수건, 컵받침, 키링 등으로 제작되어 행궁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공모전은 수원화성행궁을 비롯해 수원과 행궁동의 풍경을 담은 사진이나 그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이메일(dalbit_gung@naver.com)을 통해 진행된다. 수상작은 굿즈로의 활용 가능성을 기준으로 심사된 뒤, 온·오프라인 공개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총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정미소 달빛행궁 대표는 “행궁의 추억을 시민 모두와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로컬 굿즈들을 통해 행궁의 멋과 정취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달빛행궁은 ‘화성행궁 굿즈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공모전 외에도 국내 일러스트 작가들과 협업해 꾸준히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며 행궁문화의 현대적 계승에 힘쓰고 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5-09-26
  • 서울투자진흥재단, 세계가 신뢰하는 글로벌 투자 거점 향해 첫발 ''서울에 투자하세요!''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이 글로벌 투자자가 주목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담 기구가 첫발을 뗐다. 서울시는 9월 26일 서울시청 본청 간담회장에서 재단법인 서울투자진흥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투자진흥재단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투자유치 전담기관이다. 재단은 세계 투자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외국인투자 적극 유치하기 위해 서울형 특화 투자유치 전략 수립, 기업 특화지원 및 투자 네트워크 확대, 글로벌 기업 유치, 부지개발 마케팅 강화 및 금융중심지 활성화 등 주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서울의 투자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글로벌 투자환경 변화와 외국인 투자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재단 설립을 추진해왔다. 이후 올해 5월에는 「서울특별시 재단법인 서울투자진흥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공포하고, 6~7월에는 투자유치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한 재단 설립준비위원회를 3차례 운영해 재단의 비전과 목표, 주요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어 7월에는 투자유치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유능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이사장과 임원(이사 및 감사) 공개모집을 실시하고, 경력직원과 신입직원에 대한 채용 절차를 진행하는 등 출범 준비에 박차를 가해왔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국내외 투자전문가와 서울시의회 의원 등 발기인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취지문 채택, 재산 출연계획 승인, 정관 확정 등 재단 출범을 위한 핵심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설립을 위한 주요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서울투자진흥재단을 통해 해외 기업의 서울 진출을 위한 시장 조사, 지사 설치, 규제 해소 등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고, 글로벌 기업이 서울을 선택하기 위한 기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또한, 9월 22일~23일까지 양일간 열린 서울투자자포럼을 찾은 해외 투자자들도 딥테크 스타트업 투자 확대, 공공·민간 협력 강화, 세제 인센티브 제공 등을 기대하며 서울투자진흥재단이 이러한 수요에 부응해 투자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하길 바라는 목소리를 전했다. 한편, 25일 영국의 글로벌 싱크탱크 컨설팅그룹 지옌(Z/Yen)이 발표한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제38차 보고서에서 서울은 종합순위 10위, 핀테크 분야 8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글로벌 Top10을 유지했다. 시는 로봇수술·AI·양자보안 등 첨단 산업 투자유치와 디지털 금융 생태계 강화 노력의 결실로 분석하며, 이번 재단 출범이 이러한 상승세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창립총회 이후 재단법인 설립 허가와 법인 설립 등기 등 행정 절차를 완료하고, 초대 이사장 선임 및 실무 인력 채용을 마무리해 오는 10월 말 공식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투자진흥재단 출범은 전 세계가 신뢰하는 투자하기 좋은 도시, 서울로 도약을 이끌 핵심 전담 기구”라며 “투자의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고 기업 맞춤형 투자전략을 강화해 서울의 투자 매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
    • Economy
    2025-09-26
  • 대한생활체육회 파크골프협회, 부천 지역 병원 및 단체에 실내용 슬리퍼 기증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사단법인 대한생활체육회 파크골프협회(회장 박창완, 사무처장 이해용)는 지역사회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부천 관내 병원 및 복지단체에 실내용 슬리퍼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부천 가은병원·가은요양병원(기평석 원장, 이명희 부장), ▲부천프라임한방병원(윤성헌 병원장, 이천우 행정이사), ▲사단법인 한국다문화복지협회 부천지회(이옥녀 회장) 등 3개 기관을 대상으로 각각 실내용 슬리퍼 10박스씩 전달됐다. 박창완 회장은 “작지만 따뜻한 마음 담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협회가 스포츠와 복지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병원과 복지관을 이용하는 환자 및 이용자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으로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5-09-26
  • 이 대통령, 이탈리아·폴란드 정상과 양자회담…"AI·방산 분야 협력 심화 발전"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이탈리아, 폴란드 정상과 각각 만나며 정상외교를 이어갔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에 참석한 조르자 멜로니(Giorgia Meloni) 이탈리아 총리와 첫 양자 회담을 가졌다. 멜로니 총리는 양국이 교역·투자를 비롯해 다방면에서 협력관계를 균형있게 발전시켜오고 있다면서, 지난 9월 초 서울에서 양국의 다수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린 한·이탈리아 비즈니스포럼 등에서 보여주듯이 양국 간 경제 협력 확대의 잠재력이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양국이 지리적 위치나 국민성 등 여러 측면에서 공통점을 갖고 있다고 하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토대로 양국 정부와 기업이 AI, 방산 등 분야에서 호혜적 협력을 심화 발전시켜 나가자고 했다. 멜로니 총리는 한국의 경제적, 문화적 잠재력이 매우 높음을 평가하고 실질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가급적 이른 시간에 방한을 희망했다.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편리한 시기에 이탈리아를 방문해 달라고 초청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실질 협력 확대를 위해 협력 분야별로 충분한 협의를 통해 양 정상의 상호 교류가 의미있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카롤 나브로츠키(Karol Nawrocki) 폴란드 대통령과도 취임 후 첫 양자회담을 가졌다. 양국 정상은 1989년 수교 이래 양국 관계가 정무, 경제, 인적 교류 등 제반 분야에서 꾸준히 발전해 온 것을 평가했다. 특히, 최근 양국간 교역이 안정적으로 증가했으며, 한국 기업이 첨단 산업분야 투자 등을 통해 한국이 비EU 회원국 중에 두 번째 투자국으로 성장하는 등 실질협력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했다. 양국 정상은 양국 간 방산협력이 전차 등을 중심으로 지속 발전해온 점을 평가하고, 양국 기업들이 호혜적 차원에서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앞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폴란드가 추진 중인 잠수함 사업 등으로 양국간 방산협력이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했다. 양국 정상은 한반도, 우크라이나 등 지역 정세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나브로츠키 대통령은 다양한 국제안보 현안이 제기되는 가운데 한국측이 안보리 공개토의에서 AI 등 기술과 안보문제를 논의하는 자리를 주최한 것은 시의적절하다는 평가를 했다. 양국 정상은 상호 방문을 통해 양국 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로 견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대한민국 UN 대표부에서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을 만나 한미 관세협상에 대해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한미관계는 동맹으로서 매우 중요하며, 안보뿐 아니라 경제 측면에 있어서도 양국의 긴밀한 협력관계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대미 투자 패키지와 관련해서는 상업적 합리성을 바탕으로 양국의 이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진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근 미일 간 대미 투자 패키지에 합의가 있었지만 한국은 경제 규모, 외환시장 및 인프라 등 측면에서도 일본과는 크게 다르다는 점을 설명하고 이러한 측면도 고려해 협상이 잘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베센트 장관은 한미동맹은 굳건하며 일시적 또는 단기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나 충분히 잘 극복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한국이 미국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으며, 특히 조선 분야 등에서 한국은 매우 중요한 파트너라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한 바 있다고 말했다. 특히 미국이 핵심 분야로 강조하고 있는 조선 등의 분야에 있어 한국의 투자와 협력은 매우 중요하며, 한국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미 투자 협력 관련해선 내부적으로도 충분히 논의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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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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