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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대통령, 양대 노총 위원장 비빔밥 오찬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과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취임 후 처음으로 노동계를 대표하는 양대 노총 위원장들과 공식적으로 만난 이 대통령은 노동 선진 사회와 기업하기 좋은 나라는 양립할 수 있다면서 노사를 만나 대화를 하는 게 중요하다고 여러 번 강조했다. 이어 민주노총이 중요한 결단을 했다면서 국회가 주도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에 참여한 것을 환영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갈등 해소와 신뢰 구축의 첫 출발은 함께 마주 앉아 대화하는 것이라면서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도 함께 하자고 당부했다. 이에 양대 노조 위원장은 자리를 마련해준 이 대통령께 감사를 전하면서 주 4.5일제 도입과 정년 연장, 5인 미만 사업장의 근로기준법 적용 등 노동계 관심 현안을 전했다. 이후 이 대통령과 양대 노총 위원장은 화합의 상징인 비빔밥을 나누었고 주요 노동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진솔한 소통과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산재 사망 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노동계의 의견을 물었다. 참석자들은 현장 노동자들이 예방의 주체가 될 수 있게 실질적인 권한을 가질 필요가 있음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AI과 같은 첨단기술을 맞이하게 된 상황에서 노동자들이 기술 적응력과 적용력을 대응할 필요성과 공공교육의 역할을 강조했다. 양대 노총 위원장들의 의견을 세심하게 경청한 이 대통령은 신뢰 구축을 위한 대화와 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정례적이고 상시적인 사회적 대화를 활성화하자고 다짐했다.
    • Labor
    2025-09-04
  • 한국에너지서비스–Plumline–지필로스, ‘Net Zero Oasis’ 통합 신재생에너지 플랫폼 공동 개발·보급 위한 업무협약 체결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2025년 9월 4일, ㈜한국에너지서비스(대표 김영직)는 컨설팅 기업 Plumline(대표 신이철), ㈜지필로스(대표 박가우)와 함께 가칭 ‘Net Zero Oasis’ 통합 신재생에너지 플랫폼의 공동 개발과 보급을 위해 9월 3일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 회사는 태양광과 수전해 수소,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차 충전, AI 기반 에너지관리시스템(EMS)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산업단지와 도시 인프라에 적용 가능한 분산에너지 모델을 구축하고, 국내 실증을 거쳐 해외로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먼저 국내 테스트베드를 중심으로 통합 에너지 시스템을 실증하고, 정부·지자체 과제와 연계해 사업화를 추진한다. 이후 국가별 정책과 인증 체계에 맞춘 현지화 전략을 수립해 해외 거점으로 확장하는 단계적 로드맵을 함께 실행한다. 공동 사업화 과정에서는 필요시 SPC 설립 또는 합작회사 형태를 활용하며, 프로젝트 파이낸싱과 민간 투자 연계를 통해 상용화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각 사의 역할도 명확히 구분됐다. 한국에너지서비스는 국내 사업화를 총괄하며 지자체 및 민간 파트너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EPC와 O&M을 수행한다. 또한 태양광·ESS·인프라 시공 및 운영, 장기 PPA 검토, 정부 지원사업 발굴을 맡는다. Plumline은 글로벌 입지 선정과 투자 유치, 현지 파트너십 구축을 주도하고, 각 지역의 인증·정책 컨설팅과 투자개발형 사업 구조 설계를 지원한다. 지필로스는 수전해 수소와 EMS를 중심으로 시스템 통합을 담당하고, 기술 홍보와 수출 확산, 실증을 통한 운영 최적화 알고리즘 개발 및 인증 자문을 수행한다. 협력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3사는 협약 체결일로부터 7일 이내에 대표와 실무책임자로 구성된 TFT를 발족한다. TFT는 월 1회 정례회의를 통해 과제 선정과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필요 시 기술·마케팅·투자 등 분야별 소위원회를 구성해 집중 협업을 진행한다. 협약 기간은 3년이며, 만료 30일 전 서면 해지 의사 표시가 없을 경우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협약 수행 과정에서 취득한 정보는 비밀을 유지하고, 성과물의 지식재산권 귀속과 수익 배분, ‘Net Zero Oasis’ 브랜드 사용 및 지역별 운영 권한은 별도 계약(SPC 설립계약 또는 사업계약 등)을 통해 명확히 정한다. 한국에너지서비스 김영직 대표는 “이번 협약은 국내 EPC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 시스템 통합 기술을 결합해 통합 에너지 플랫폼의 상용화를 앞당기는 출발점”이라며 “산업 현장과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전환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Plumline 신이철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 가능한 투자·개발형 사업 구조로 ‘Net Zero Oasis’를 확산시키고, 각 지역의 정책·인증 체계에 부합하는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지필로스 박가우 대표는 “수전해와 EMS 기반의 시스템 통합 역량을 바탕으로 데이터에 근거한 최적 운영과 안정적인 전력·열 공급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국내 산업단지와 도시 인프라에서 탄소중립(넷제로) 달성을 지원하는 통합형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RE100과 분산에너지 확산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동시에 정부·지자체 과제와 민간 투자 연계를 통해 초기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서 수출형 모델을 전개함으로써 기술과 브랜드의 동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에너지서비스는 태양광·ESS 등 분산에너지 기반의 EPC와 O&M 역량을 갖춘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지자체·산업단지·민간사업자를 대상으로 경제성과 안정성을 갖춘 통합형 에너지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자가소비형·구독형(REaaS) 모델, 장기 PPA, SPC 기반 개발 등 다양한 사업 구조를 설계하며, 탄소중립과 ESG 경영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Plumline은 글로벌 투자개발형 에너지 프로젝트 컨설팅을 수행하며, 입지 선정, 인증, 정책 컨설팅 및 투자 유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지필로스는 수전해 수소 및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분야의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시스템 통합과 실증·운영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5-09-04
  • 교육부, 2026년 정부 초청 외국인 학부 장학생 모집, 71개 초청국 대상 280명 선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6년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학부과정)’ 지원서 접수를 실시한다. 2026년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 신규 선발 인원은 1,900여 명*이며, 이 중 학부 과정 장학생을 280명 선발하여, 내년 1월 초에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 Global Korea Scholarship)’은 매년 전 세계 우수 인재를 초청하여 국내 학위(학·석·박사) 취득을 지원하는 우리나라 대표 장학사업으로, 사업이 시작된 1967년부터 현재까지 총 161개국 19,502명의 우수 인재를 선발‧지원해 왔다. 장학생 선발‧지원은 학부와 대학원 과정으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학부과정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본인과 부모가 모두 외국 국적을 소지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는 지원할 수 없으며, 2026년 3월 1일 기준으로 만 25세 미만이어야 한다. 그 외에도 국적, 학업 성적, 건강 등 지원 자격을 충족하여야 하므로 지원자는 매년 발표되는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사업 공식 모집 요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지원자는 재외공관 전형과 대학 전형 중 하나를 선택하여 지원서를 제출하며, 공관·대학·국립국제교육원이 서류심사와 면접 등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모집 과정은 공관전형 3개, 대학전형 2개의 총 5개로 구분된다. 공관전형 중에는 모든 대학에 지원 가능한 ‘일반과정’과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하는 ‘재외동포 과정’, 지역대학에 지원 가능한 ‘R-GKS(Region-specific GKS) 과정’이 있다. 이 중 ‘R-GKS 과정’은 지역산업 발전 전략상 유치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분야의 해외 인재 유치 및 육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지역 특화형 과정이다. 이를 위해 장학생 선발 시, 지역별 라이즈(RISE, 지역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 계획 및 지역특화산업 연계 학과(전공) 지원자, 광역 지자체장 추천자 등을 우대한다. 대학전형에는 산학협력 연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산학협력(UIC, University Industry Cooperation) 과정’과 전문대 위주의 ‘전문학사 과정’이 있다. 해당 과정은 취업 연계를 위한 것으로, 특히 산학협력 과정은 이공계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체와 연계한 교육과정과 진로‧취업 지원 역량을 갖춘 학과의 운영 대학이 중심이다. 산학협력 대학은 지자체, 산업체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장학생들의 지역 내 취업‧정주를 적극 지원한다.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등록금, 어학 연수비, 입·출국 항공료, 학업 장려금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어능력시험(TOPIK) 말하기 평가 5급 이상의 한국어 능력 우수자에게는 30만원의 가산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한편, 지원자의 편의성 증진을 위해 이번 2026년 선발부터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전면 도입한다. 기존에는 지원자가 서류를 지참하여 대사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국내 대학에 우편 발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신청의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2026년 학부과정 장학생 모집부터는 ‘한국유학종합시스템(studyinkorea)’을 통해 온라인으로 서류 작성과 제출이 가능하다. 이로써 더 많은 지원자가 편리하게 지원할 수 있고, 1차 심사를 진행하는 재외공관과 대학의 행정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정부의 외교정책 기조에 발맞춘 전략적인 장학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공관전형의 비중을 확대하고, 대상 국가도 신규 5개국을 추가한다. 재외공관이 1차 심사를 진행하는 공관전형은 해당국의 입장에서 자격과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추천한다는 점에서 중점협력국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인재 유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규 초청국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마다가스카르, 시리아, 체코, 쿠바(가나다 순)이며, 정식 수교 및 외교 협력 수요 등을 고려하여 선정됐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사업을 통해 해외의 우수 인재들이 한국에서 공부하고, 자신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장학생들이 수학 후 자국의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라며, 한국에서 취업이나 정주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이 또한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Economy
    2025-09-04
  • 中 전쟁 승리 80주년 리셉션 베이징서 열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시스트전쟁 승리 80주년' 리셉션이 3일 인민대회당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시진핑(習近平)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은 리셉션에 참석해 중요 연설을 발표했다. 시 주석은 정의를 향한 신념은 흔들릴 수 없고 평화를 향한 바람은 막을 수 없으며 인민의 역량은 이길 수 없다고 강조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언제나 전 인류 공동의 가치를 선양하고 국제 공평·정의를 단호히 수호함으로써 세계를 올바른 기운으로 가득 채우고 천지를 밝혀야 한다. 평화 발전의 길을 꾸준히 걷고 세계 평화와 안녕을 굳건히 수호하며 함께 인류 운명공동체를 구축해야 한다. 인민의 마음을 자신의 마음으로 삼고 천하의 이익을 자신의 이익으로 여겨 인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중국식 현대화는 평화 발전의 길을 걷는 현대화이며 중국은 영원히 세계에 평화의 힘, 안정의 힘, 진보의 힘이 될 것이다. 각국이 역사를 거울로 삼고 화합을 소중히 여기며 함께 세계 현대화를 추진하고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리셉션에서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는 귀빈들과 함께 '역사를 거울 삼아 미래를 함께 창조하자'라는 주제의 문예 공연을 관람했다. 리셉션에는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시스트전쟁 승리 80주년' 기념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중한 해외 지도자 및 관련 국가 고위급 대표, 국제기구 책임자, 전직 정계 주요 인사와 주중 각국 사절, 무관, 주중 국제기구 대표 그리고 중국 항일전쟁 승리에 기여한 해외 우호 인사 혹은 그 유가족 대표가 참석했다.
    • Economy
    2025-09-04
  • 서울시, 서울行 외국인 의료관광객 年100만 명 시대… 의료비 1조2천억원 지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지난해 서울을 찾은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역대 최대 규모인 100만 명을 육박했다. 전년(47만3,340명) 대비 2.1배가량 늘었고, 팬데믹 이전인 2019년(32만284명)과 비교해보면 3.1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개한 ‘2024년 외국인 환자 유치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202개국에서 외국인 환자 117만 467명이 한국을 찾았고 이 중 99만 9,642명이 서울 내 의료기관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환자가 지난해 해외에서 발급한 신용카드로 서울 의료기관에서 결제한 의료비는 총 1조 2천억 원으로, 전국 결제액 1조 4천억 원 중 85.7%가 서울에서 사용된 셈이다. 외국인 환자 진료과목은 성형외과 66만5,382명(64.2%), 피부과 13만1,541명(12.7%), 내과통합 8만1,181명(7.8%) 순이었다. 지역적으로 살펴보면 강남(37만7,073명), 서초(28만8,475명) , 마포(12만4,447명), 중구(12만222명), 송파(1만5,511명) 등 5개 자치구에서 약 92% 외국인 환자의 진료가 이뤄진 것으로 분석됐다. 전년대비 자치구별 증가율은 서초구 251%, 마포구 160%, 강남구 103%, 중구 54%, 송파구 48% 순이었다. 시는 외국인 의료관광객 증가 요인으로 외국인 진료 의료기관 확대와 서울시가 협력 의료기관 등에 지원 중인 홍보·마케팅, 통역 코디네이터 등 체계적인 관리를 꼽았다. 외국인 진료 의료기관 등록 및 변경에 대한 즉각적인 처리 지원 등도 도움을 줬다. 실제로 2020년 920곳이었던 외국인 진료기관은 2024년 기준 1,994곳으로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났다. 서울시 전체 의료기관 10곳 중 1곳은 외국인 환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으며, 자치구별로 보면 강남구는 3곳 중 1곳, 서초구는 4곳 중 1곳이 외국인 환자를 진료 중이다. 이 외에도 의료관광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관광 기업 상담회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도 전 세계 바이어들에게 서울의 의료기술 우수성을 알리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올해 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총 882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770만 명)보다 112만 명 가량 늘어났다. 시는 외국인관광객수가 늘어난 만큼 의료관광객도 증가해 올해는 114만 명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에 ‘헌트릭스’ 한약을 짓는 장면이 나오면서 많은 외국인들이 한의원을 서울관광 ‘필수코스’로 꼽고 있어 의료관광객 증가세는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강진용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우수한 의료기술과 인프라를 갖춘 서울을 선택한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서울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의료관광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K의료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다양한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Social
    2025-09-04
  • (주)슈퍼셀, 부산 관광 명소 3D 콘텐츠로 B2B/B2G 시장 정조준... 건축·실내 디자인 분야까지 사업 확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주)슈퍼셀이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소재로 한 'AI 멀티뷰 3D 콘텐츠'를 제작하며 B2B 및 B2G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 문화자산 홍보를 넘어, 전시, 관광,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다. 이번 콘텐츠는 부산 광안리, 용두산공원, 오륙도의 주·야간 풍경을 병렬 카메라로 촬영하고, AI 기술을 적용해 촬영되지 않은 중간 시점까지 생성하는 방식으로 제작된다. 3D 볼류메트릭 방식으로 재구성된 이 콘텐츠는 웹, 모바일, 키오스크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구동되며, 사용자는 HMD 없이도 실시간으로 시점을 전환하며 인터랙티브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 콘텐츠는 공공기관, 테마파크, 박물관, 미디어월 등에 공급하는 B2B/B2G 시장을 주요 타겟으로 설정했다. 특히, 지자체와 공공기관에는 관광지 홍보용 콘텐츠로, 테마파크나 박물관에는 체험형 콘텐츠로 직접 납품하거나 라이선스 방식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2025년 10월 중 해운대구 위치한 전시공간에 콘텐츠 납품 계약을 완료하여 설치를 진행 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는 건축 및 실내 디자인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슈퍼셀은 빔 프로젝터를 활용해 공간의 물리적 제약 없이 실제 풍경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나아가 구독형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B2B에서 B2C로 사업을 확장하고, 건축 및 실내 디자인 분야에서 새로운 콘텐츠 플랫폼 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년에 설립된 슈퍼셀은 영상 제작과 미디어전시공간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미디어파사드,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적을 쌓아왔다.
    • INTERVIEW
    • Hot Issue
    2025-09-04
  •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미래 가치와 파격적인 계약 조건으로 분양 주목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부동산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우수한 미래 가치를 품은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이 될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가 미래 가치와 함께 파격적인 계약 조건으로 주목받고 있다. 3,724세대 대단지 랜드마크인 이 아파트는 특히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 배후지로서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의 핵심 수혜지 용인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라는 글로벌 기업의 대규모 반도체 투자로 미래 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동·남사읍 일대에 총 360조 원을 투입해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며, SK하이닉스 역시 원삼면 일대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착공에 들어갔다. 이처럼 반도체 클러스터의 중심에 위치한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는 산업단지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 45번 국도와 국지도 57호선이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며, 향후 용인시가 추가 기반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라 앞으로의 가치는 더욱 상승할 전망이다. 계약 부담을 낮춘 특별한 혜택으로 주목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는 우수한 미래 가치뿐만 아니라, 계약 부담을 크게 줄인 특별한 조건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미 1단지(1,681세대)가 100% 분양을 완료했고, 현재는 2·3단지의 잔여 세대를 선착순으로 로열층 동호지정 분양 중이다. 특히, 합리적인 분양가와 함께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부담을 낮췄다. 입주까지 2천만 원대라는 파격적인 조건도 눈길을 끈다. 또한,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전매가 가능하며, 중도금 대출 승계 없이 전매할 수 있어 투자의 유연성을 높였다.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3단계와 같은 고강도 대출 규제도 적용받지 않아 대출 부담이 적은 점도 큰 장점이다. 압도적인 규모와 고품격 주거 환경 1군 브랜드 대단지인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는 총 3,724세대 규모로, 지하 4층~지상 28층으로 건축된다. 2028년 2월 입주 예정인 2·3단지는 총 2,043세대로,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와 84㎡ 타입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모든 주차장을 지하로 배치하고 지상은 약 40%에 달하는 조경 면적으로 조성해 쾌적함을 극대화했다. 또한, 스크린 골프, 스크린 테니스, 피트니스 센터, 영화관 등 다양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교육 환경 역시 뛰어나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된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로 자녀 교육에 유리하다. 입주민 자녀를 위해 '종로엠스쿨'이 입점해 2년간 수강료 3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마트, CGV, 용인중앙시장 등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도 가까워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5-09-04
  • 신통운세, 재미와 혁신으로 MZ세대 사로잡아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내 운세 앱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신통운세(이하 신통)’가 MZ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신통은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직관적인 UI와 모바일 최적화를 통해 20·30대 여성 사용자들에게 특히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 음성 상담 중심 앱과 달리, 고화질 영상 상담 기능을 도입해 생생하고 몰입감 있는 상담 경험을 제공하는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신통은 사용자 참여형 이벤트로 관심을 끌고 있다. ‘일주동물 이벤트’에서는 앱 내 룰렛을 통해 일주동물을 모은 이용자 중 추첨으로 1등에게 200만 원 상금을 지급한다. 또한 자체 제작 음원 ‘신통바이브’를 활용한 ‘신통챌린지’는 인플루언서와 일반 사용자가 댄스 영상을 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자발적 참여와 확산을 유도하며, MZ세대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신규 가입자를 위한 ‘첫 결제 이벤트’에서는 결제 금액 100% 추가 지급, 50% 할인, 1+1 혜택 중 선택할 수 있어, 이용자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준비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브랜드 경험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신통은 AI 기반 서비스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AI 분석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입력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빠르고 직관적인 결과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통은 단순 운세 앱을 넘어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며, ‘미래형 운세 상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5-09-04
  • 고용노동부, 노동분쟁 예방 교육 사업체 내에서 온라인으로 쉽게 받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고용노동부 한국고용노동교육원(KELI: Korea Employment and Labor Institute)은 9월 1일부터 자체 온라인 플랫폼을 개선하여 노사갈등 예방, 중소사업체 기초 노동질서 준수,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 50여 종의 노동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앞으로 노동교육 콘텐츠를 활용하고자 하는 사업체는 교육원과 간단한 협약만 체결하면 대용량 교육 콘텐츠 파일을 직접 내려받아 각 사업체의 자체 교육시스템에 탑재해 직원 교육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한국고용노동교육원(KELI)은 1990년 건전한 노사관계 정립을 위해 설립된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으로 노사관계 당사자, 고용노동 관련 업무 종사자, 청소년·특고플랫폼 노동자 등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노사갈등 예방을 위한 지식과 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교육을 하고 있다. 교육원은 매년 집체 및 온라인 방식을 통해 연간 20만 명 이상에게 노동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러닝(온라인 강좌), 마이크로러닝(짧은 분량의 콘텐츠 학습), 사업체 단위 콘텐츠 보급 등 다양한 형태의 온라인 교육으로 일반 국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 강의를 이수하면 수료증을 받을 수 있으며, 짧은 동영상이나 웹툰 같은 일부 콘텐츠는 로그인 없이도 시청할 수 있다. 교육원 부원장은 “우리나라는 다른 선진국에 비해 임금체불, 부당해고, 산업재해, 직장 내 괴롭힘, 노사분규 등 개별적·집단적 노동분쟁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이번 사업체 단위의 온라인 노동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조치를 통해 일선 기업 현장의 노동분쟁을 예방하는 효과가 크게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Labor
    2025-09-04
  • 산업부, 외국인 투자 도착률 제고를 위한 'FDI 이행지원단' 발족 및 Kick-off 회의 개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9월 4일 무역보험공사에서외국인투자기업, KOTRA, 서울특별시, 국토교통부, 충청남도, 인천항만공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FDI 이행지원단' 발족식 및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FDI 이행지원단'은 외국인 투자가 신속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투자 프로젝트별로 투자 신고 이후 도착까지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하면서 이행상의 애로사항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4일 킥오프회의에서는 국내 투자 의향을 밝힌 외국인 투자기업 4개사가 참석하여 입지 애로, 입주 제한 해제, 인센티브 지원 등 국내 투자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요청사항을 공유하고, 해당 애로사항과 관련된 부처, 지자체, 기관 등과 해결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유법민 투자정책관은 “'FDI 이행지원단'을 통해 관련 부처‧기관 등과 협력하여 외국인 투자기업들이 국내 투자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적극발굴하고 해소해나가며 외투기업들이 정부에 신고한 계획대로 투자를 원활히 이어나갈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하고 지원해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산업부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FDI 이행지원단'운영을 통해 외국인 투자기업이 투자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함으로써 국내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며, 기업이 제기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외국인 투자 환경 개선과 투자 확대를 견인해나갈 계획이다.
    • Economy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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