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K-패션이 세계적인 패션 도시 밀라노에서 높은 관심을 받으며, 글로벌 존재감을 드러냈다.
서울시는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2일까지 열린 ‘2025 F/W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서울패션위크를 대표해 참가한 국내 패션 브랜드 4개사(잉크, 본봄, 줄라이칼럼, 므아므)의 전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밀라노 패션위크는 파리, 뉴욕, 런던과 함께 세계 4대 패션위크 중 하나로 프라다, 구찌, 베르사체 등 럭셔리 브랜드부터 전도유망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150개 이상이 참여해 60개 이상 패션쇼가 열리는 세계적인 패션 행사다.
지난 2월 올해 가을, 겨울 패션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패션 플랫폼 ‘2025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한 잉크, 본봄, 줄라이칼럼, 므아므는 서울시와 이탈리아국립패션협회(Camera Nazionale della Moda Italiana, 이하 CNMI)가 공동 구성한 심사위원단을 통해 밀라노 패션위크 참가브랜드로 선정됐다.
앞서 시와 CNMI는 지난해 2월 K-패션 브랜드의 성공적인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같은 해 9월에 ‘밀라노 패션위크’와 처음으로 협력한 행사를 진행했다.
‘Ensemble: Voices of Seoul(앙상블: 서울의 울림)’을 주제로 열린 이번 두 번째 행사에는 ▲잉크(EENK, 이혜미) ▲본봄(Bonbom, 조본봄) ▲줄라이칼럼(July Column, 박소영) ▲므아므(MMAM, 박현) 총 4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홍익대학교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 이승익 교수가 프로그램 기획과 전시 연출을 총괄하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해, 각 브랜드의 창의성과 정체성을 ‘앙상블’이라는 주제 아래 조화롭게 풀어냈다.
잉크(EENK)는 알파벳 문자에서 영감을 받은 ‘레터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현대적 감각과 빈티지 감성을 조합한 디자인을 소개했다.
본봄(Bonbom)은 클래식 테일러링과 독창적인 실루엣을 조화롭게 적용한 하이엔드 유니섹스 패션을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다.
줄라이칼럼(July Column)은 한국 전통 기법과 지속 가능한 패션을 결합한 우아한 여성복을 선보였다.
므아므(MMAM)는 무의식적인 제스처를 웨어러블 아트로 변환한 아방가르드한 미를 보여줬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실질적인 세일즈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밀라노의 대표적인 쇼룸인 ‘투모로우(Tomorrow)’에서 별도의 수주 전시를 마련해 진행했다. 그 결과, 영국 LIBERTY 백화점, 일본 한큐 백화점 등 글로벌 바이어들과의 활발한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총 37만 5천 유로(약 6억 원)의 수주 상담 실적을 기록하는 등 한국 패션 브랜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투모로우 쇼룸은 글로벌 패션기업 디젤그룹 산하의 세계적인 쇼룸으로, 런던에 본사를 두고 뉴욕, 밀라노, 파리 등 주요 패션 허브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 세계 유수의 브랜드와 바이어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한다.
이외에도 프라다, 레벨슈즈, 무신사 등 국내외 주요 패션 관계자들이 참석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참여 브랜드들의 글로벌 진출과 성장에 중요한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이번 밀라노 패션위크 행사에는 카를로 카파사(Carlo Capasa) CNMI 회장, 최태호 주밀라노 대한민국 총영사, 글로벌 패션 전문가인 사라 마이노(Sara Maino) 보그 탤런트(Vogue Talents) 창립자, 이탈리아 공연 예술가 키아라 베르사니(Chiara Bersani), BBC 기자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서울패션위크와 밀라노 패션위크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축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카를로 카파사 CNMI 회장은 “밀라노 패션위크가 글로벌 플랫폼으로 확장되면서 한국 패션 브랜드들의 창의적인 디자인을 소개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추계 서울패션위크 9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DDP 등에서 개최…참가 브랜드 모집'
한편, 서울시는 내년 봄과 여름을 주도할 패션 트렌드를 한눈에 엿볼 수 있는 ‘2025년 추계 서울패션위크(26S/S)’를 9월 1일부터 7일, 7일 동안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EQL성수점을 비롯한 성수·한남·강남 등 주요 패션상권에서 개최한다.
서울패션위크는 국내 패션 브랜드와 국내·외 패션 관계자, 인플루언서, 대중이 만나는 접점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이번 시즌(26S/S)에도 100명 이상의 해외 빅 바이어가 방문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패션쇼 ▲프레젠테이션 ▲오프쇼 ▲기업쇼 ▲트레이드쇼 등 5개 분야이며, 이와 관련해 시는 패션쇼·프레젠테이션·오프쇼에 참여할 브랜드 모집 접수를 5월 13일까지 진행한다. 패션쇼·프레젠테이션 참여 브랜드에는 트레이드쇼에 참여기회가 부여되고, 패션위크 종료 후 별도 선정을 거쳐 하반기 밀라노 패션위크 기간 중 현지 유명 쇼룸 입점을 통한 세일즈 마케팅도 진행할 수 있다.
시는 글로벌 해외시장을 겨냥한 세일즈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역량 있는 패션 브랜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이번 밀라노 패션위크 참가를 통해 K-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라며 “역량 있는 국내 유망 패션 브랜드들이 하반기 추계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해 해외 패션 시장을 겨냥한 의미 있는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효과적인 세일즈 마케팅 기회를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회장 전병길)는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 23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소재 한중경제협력센터에서 한중 우호와 미디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한중 관계에 대한 공정한 언론 보도, 한중 언론인 교류, 세미나 등을 통해 한중 우호를 함께 실천하기로 했다.
전병길 회장은 "대표적인 한중 교류기구인 한중도시우호협회와 함께 공정 보도와 한중 언론인 교류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권기식 회장은 "한국의 최대 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와 한중 우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이 기쁘다"며 "중국 미디어 기구들과의 다양한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는 지난 2004년 설립됐으며, 400여개의 인터넷 신문과 방송들이 회원으로 참여하는 국내 최대의 인터넷 언론 기구이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우10 기술지원 종료 대응을 위한 ‘윈도우10 기술지원 종료대응 종합상황실’을 4월 2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우10은 올해 10월 14일부터 기술지원이 종료될 예정으로 종료 시점부터 윈도우10 이용자는 그간 무료로 제공받은 신규 보안갱신(보안패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없다. 이에 기술지원 종료 이후에도 윈도우10을 이용하는 경우 신규 악성코드 감염 등 사이버 위협에 노출될 우려가 크기 때문에 윈도우11로 갱신(업데이트)(무료)이 권장된다.
과기정통부는 윈도우10 기술지원 종료 후 신규 취약점을 악용하여 발생하는 사이버 위협을 집중 점검하고 신규 악성코드 출현 시 전용백신 개발·보급 등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윈도우10 기술지원 종료대응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종합대책반(유관기관 협력 및 대외홍보), 기술지원반(전용백신 개발 및 배포), 상황반(상황 점검, 사고대응, 상황 전파 등), 민원반(윈도우10 종료 관련 전문 상담 서비스)으로 구성된다. 이와 더불어 과기정통부는 윈도우11 갱신 필요성에 대한 대국민 홍보 강화,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의 운영 소프트웨어(OS) 현황 점검 실시 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전국 시·도 교육청에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윈도우10 기술지원 종료 안내문을 발송하도록 요청하여 학생, 학부모, 교사에게 윈도우10의 보안 갱신(업데이트) 중단을 알리도록 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지난 3월부터 윈도우10 이용자의 컴퓨터를 통해 윈도우11 갱신 안내를 진행하고 있으며, 5∼6월 중에는 네이버, 쿠팡, 하이마트 등과 함께 컴퓨터 구매 행사를 진행하여 윈도우11의 최소사양을 충족하는 PC 구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최우혁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윈도우10 기술지원 종료에 따라 보안 취약점을 이용한 제로데이 공격(Zero-Day Attack)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정부는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개인과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겠다.”면서 “개인과 기업도 윈도우11으로 갱신을 하는 등 보안에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23일, 천안·아산 디스플레이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서 이승렬 산업정책실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이재관 국회의원,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를 개소했다.
디스플레이는 우리나라의 전략산업 중 하나로 우리가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04년 일본을 제치고 세계 시장 1위를 달성했고, 지금도 고부가 시장인 OLED 분야에서 초격차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중국의 추격이 매섭고, 패널 경쟁력 대비 부족한 소부장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는 OLED 생산라인과 동일한 실증 환경을 관련 소부장 기업들에게 제공하여, 소부장 국산화와 경쟁력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는 2019년부터 7년 간 1,598억을 투입했고,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기업들은 실제 양산 공정에서 사용하던 장비를 기증하는 등 소부장 연구개발·제조 전 공정에 양산 설비를 활용한 실증 테스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혁신공정센터는 이러한 실증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 아카데미와 연계하여 산업현장에 즉각 투입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기능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이승렬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혁신공정센터는 OLED 산업생태계 강화의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하며 “앞으로도 차세대 디스플레이 개발과 소부장 국산화, 인력양성 등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대표, 김종철)은 지난 22일 정기총회에서 KOFA 소속 고용노동부 소관 사단법인 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자협회 (KOFA HR ) 신임회장에 에어리퀴드코리아 인사부문 고성호 부사장이 선임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울지방국세청 등 정부인사들과 주한네델란드상공회의소및 주요 주한외국계상공회의소 임원들과 KOFA HR 정회원사들이 참석했다.
고성호 부사장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SK 네크웍스 , Applied Materials Korea , 한국 BMS제약 , 에어리퀴드코리아 등 글로벌 외국계기업에서 만 33년간 인사경영전문가로서의 경력을 거쳐 현재 아시아 퍼시픽을 총괄하는 Head of Total Rewards, Asia Pacific 직무로 근무하고있다.
에어리퀴드 코리아는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에어리퀴드의 한국지사로서 1996년도부터 국내 주요 산업분야 (석유화학, 정유, 철강, 전자 산업 등)의 성장에 기여하고 친환경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산업용 가스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고 수소 에너지 등 미래 친환경 에너지 사업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신임 고성호 회장은 협회의 내적 역량을 재정비하고 외향확장과 함께 사회적 기여로서 청년취업 조력과 외투기업 인사담당 후배들의 역량개발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는 한국에 진출한 외국인투자기업의 대표이사들로 구성된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GCEO와 주한외국인투자기업의 인사담당 임원 및 실무팀장들로 구성된 고용노동부 소관 (사)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자협회 와 서울특별시 소관 (사)주한외국기업상공연합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한외국상공회의소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하고있다.
현재 약 600여개 회원사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고 산업통상자원부 및 고용노동부 와 서울시, 경기도 등의 지자체 정부조직과 긴밀한 소통 창구의 역할을 하며 17,000 여개 주한외국인투자기업의 경영정보제공과 각종 실태조사 및 연구.조사 등을 통하여 외국인투자기업의 경영자들과 정부의 가교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또한 KOFA는 매년 서울시 소재 대학 및 전국 권역별 대학들과 연대하여 청년고용촉진을 위하여 대학별 캠퍼스 리쿠르팅 , 외국인투자기업 , 글로벌기업 취업박람회등을 공동주관 해오고 있고 매년 주한외국기업 및 글로벌기업들의 인사담당들이 직접 참여하는 급여 서베이 및 복리후생 실태조사를 담고 있으며 17,000여 주한외국기업들의 상세한 정보를 매년 업데이트 하고 그외 각종 인사.노무 ,세무,마케팅등의 고급경영자료들을 한국지사장들 과 인사당담 임원들에게 제공 하고 있다.
(KOFA HR) Appointed Vice President Ko Seongho of Air Liquide Korea as the new chairman
KOFA (CEO, Kim Jong-cheol) of the Federation of Foreign Businesses in Korea said at its regular general meeting on the 24th that Vice President Ko Seongho of Air Liquide Korea's human resources division was appointed as the new chairman of KOFA HR, a division under the Ministry of Employment and Labor.
The event was attended by government officials such as the Seoul Regional Tax Office, executives of the Dutch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in Korea and major foreign business chambers in Korea, and full-time KOFA HR members.
Vice President Ko Seongho graduated from Yonsei University with a degree in political and foreign affairs and worked as a human resources management expert at global foreign companies such as SK Network, Applied Materials Korea, BMS Pharmaceutical, and Air Liquide Korea for 33 years.
Air Liquide Korea, based in Paris, France, has been providing industrial gas and related services since 1996 to contribute to the growth of major industries in Korea (petrochemical, oil refining, steel, electronics, etc.) and meet eco-friendly needs, and is trying to lay the groundwork for future eco-friendly energy businesses such as hydrogen energy.
The new chairman, Ko Seongho said he will reorganize the association's internal capabilities and work hard to help young people find employment and foster the capacity development of junior HR in charge of foreign-invested companies as a social contribution.
Korea Foreign Enterprise Association [KOFA] is a commerce chamber of foreign enterprises in Korea that was established in October 1999 as a community. KOFA operates two non-profit corporations.
KOFA Global Enterprise CEO Association [KOFA GCEO] is an organization composed of CEOs of foreign enterprises in Korea and is under the supervision of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Korea Foreign Enterprise HR Association [KOFA HR] is an organization composed of HR executives and team leaders of foreign enterprises in Korea and is under the supervision of the Ministry of Employment and Labor.
KOFA currently has a network of about 600 member companies and serves as a close communication channel with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the Ministry of Employment and Labor, and local government organizations such as Seoul and Gyeonggi-do.
It also serves as a bridge between managers of foreign investment companies and the government by providing management information on more than 17,000 foreign investment companies in Korea and conducting various surveys and research & investigation.
In addition, every year, it has been co-organizing campus recruitment by university and foreign investment company and global enterprise job fairs to promote youth employment in cooperation with universities in Seoul and other regions of the country.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5년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 2017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일자리 박람회는 중견기업계 최대 일자리 행사로, 금번에는 유망 중견기업 110개사와 구직자 5,000여 명이 참가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월드클래스 300 기업, 지역 유망 기업, 고용 우수 기업 등 중견기업과 고졸자·대학생·석박사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청년 구직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 1:1 채용상담, 심층면접 등을 거쳐 취업으로 바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직업계고를 졸업한 우수 인재가 고졸 인력 수요가 있는 중견기업에 취직할 수 있도록 한국장학재단의 전문성을 활용했으며, 구직자에게 자기소개서 및 이미지 향상, AI를 활용한 기업매칭 등 컨설팅도 제공한다.
그간 산업부는 2017년부터 9차례 박람회를 통해 7천 명 이상의 취업을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는 10월 부산광역시에서 '지방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추가로 개최하여 지역 중견기업과 구직자의 일자리 매칭을 지원할 예정으로 상·하반기를 통해 총 2,500여 명의 신규 채용이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 오승철 실장은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 “중견기업은 매년 18만 명 이상의 청년을 신규로 채용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으며, 정부는 중견기업의 성장을 위해 제3차 중견기업 성장촉진 기본계획 수립, 중견기업법 개정 등 관련 제도와 정책을 정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ICT 전시회 ‘월드IT쇼(WIS 2025)’에 참가해 ‘스마트시티 강남’의 비전을 국내외에 알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 등 6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월드IT쇼는 올해 17개국의 ICT 기업과 공공기관, 단체들이 참여한다. ‘AI로 디지털 대전환, 과학기술로 미래 선도’라는 슬로건 아래 ICT 융합, 디지털트윈·메타버스, 스마트 리빙·헬스케어,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한다.
강남구는 스마트도시 실증사업과 테스트베드 사업에 참여 중인 유망 기업 5개사와 함께 ‘강남관’을 조성해 AI, IoT, 로보틱스, 데이터 기반 행정 등 민관 협력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
참여기업은 ▲AIoT 기반 침수·범람 모니터링 및 예측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츠’ ▲IoT 센서를 활용한 실시간 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는 ‘넷코리아’ ▲보안 강화를 위한 디지털 관리 기술을 보유한 ‘샤플앤컴퍼니’ ▲화재·가스를 탐지하는 순찰로봇을 개발한 ‘세오로보틱스’ ▲행정·민원 업무 자동화 시스템(RPA)을 운영하는 ‘이든티엔에스’ 등이다. 구는 전시관 운영과 홍보를 지원하는 한편, 기업들의 ‘밍글링존(Mingling Zone)’ 참가를 적극 독려해 국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협력과 판로 개척에 힘을 보탠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의 스마트시티 정책은 민간의 혁신 역량과 행정의 전략적 지원이 결합해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모델로서 강남구의 위상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