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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보닉, 식물성 Squalene PhytoSquene®으로 CPHI 제약상 수상
    “Sustainability” 부문 수상 GMP 품질로 제공되는 최초의 식물 기반 Squalene로 인정 차세대 솔루션으로의 포트폴리오 전환 에보닉은 올해 CPHI 우수 제약상 “Sustainability” 부문에서 수상했다. 수상작인 식물성 squalene인 PhytoSquene®은 비경구 약물 전달 분야에 사용할 수 있으며, GMP(우수 의약품 제조 관리 기준)를 준수하는 최초의 식물 기반 squalene이다. 에보닉, 비경구 약물 전달 애플리케이션용 식물성 Squalene PhytoSquene®으로 CPHI 제약상 수상 PhytoSquene®은 뚜렷한 지속 가능성 프로필로 분류될 수 있는, 에보닉의 차세대 솔루션(NGS) 포트폴리오의 일부이다. 에보닉의 헬스케어 사업부는 2030년까지 매출 기준으로 전체 포트폴리오의 70% 이상을 NGS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동물 유래 제품의 필요성을 줄이고 바이오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성장시키려는 에보닉의 Nutrition & Care의 노력과도 일치한다. “지속 가능성은 우리를 이끌고 있다! 이번 수상은 우리가 질병의 치료 결과를 개선하고 지구를 보호하는 대안을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올바른 목표를 추구하고 있음을 확인시켜 줍니다.”라고 에보닉의 Health Care 사업부 책임자인 Yann d'Hervé이 언급했다. PhytoSquene®은 세계 여러 지역에서 재배되는 초본 식물인 아마란스(Amaranthus caudatus)의 오일과 재생 가능한 원료로 만들어진다. 독일에서 독점적인 공정을 통해 제조되며 유럽 약전 (Ph. Eur.) 규정을 준수하는 고품질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에보닉은 2023년에 상업적 규모의 제조를 통해 PhytoSquene®을 출시했다. PhytoSquene®: 세계 최초의 식물성 Squalene으로 GMP 품질 확보 Squalene은 H1N1 인플루엔자 백신과 같은 백신에서 활성 성분에 대한 신체의 반응을 자극하기 위해 보조제로 사용된다. 그러나 현재 제약 등급의 squalene은 상어 간유에서 공급되는데, 이는 상어 개체 수를 고갈시키고 해양 생물 다양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품질 측면에서 동물 유래 squalene은 배치 간 불일치가 발생하기 쉬워 규제 프로세스를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 또한 일부 환자는 문화적 또는 종교적 이유로 동물성 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연례 CPHI 우수 제약상은 제약 산업을 발전시키는 업계 전반의 혁신가들을 축하하기 위해 2004년에 제정되었다. 올해의 상은 2024년 10월 8일 밀라노에서 열린 CPHI 제약 무역 박람회에서 에보닉이 수여했다. 2022년 에보닉은 mRNA 및 핵산 전달을 위한 폴리머 기반 약물 전달 시스템으로 ‘Packaging and Drug Delivery’ 부문에서 수상했다. 제약 산업의 파트너인 에보닉 헬스케어 사업부 는 수십 년 동안 첨단 약물 전달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해 왔다. 복잡한 비경구 및 경구용 의약품의 개발과 제조를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제약 회사를 지원한다. 여기에는 폴리머 및 지질(Lipids)과 같은 제약 부성분, 제형 개발 및 임상 샘플 제조는 물론 의약품 상업 생산이 포함된다.
    • Economy
    2024-10-25
  • 에보닉, 세포 배양 솔루션을 위한 글로벌 역량 네트워크 구축
    세포 배양 기반 치료제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조하고자 하는 파트너를 위한 첫 번째 연락 창구 여러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팀 활용 세포 배양의 업스트림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 솔루션 개발 추진 에보닉은 세포 배양의 업스트림 문제를 해결하는 시스템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새로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세포 배양 솔루션을 위한 글로벌 역량 네트워크는 아시아, 유럽 및 미주 지역의 화학, 세포 생물학, 바이오 프로세싱 및 배지 최적화 분야의 비즈니스, 응용 기술 및 연구 개발 전문가로 구성된 다분야 팀을 한데 모았다. 이 네트워크의 목표는 고객이 세포 배양 기반 치료제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세포 배양 배지를 최적화하는 것은 바이오 의약품의 높은 수율과 제품 품질을 보장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 새로운 네트워크를 통해 에보닉은 세포 배양 배지를 위한 시스템 솔루션 제공을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 네트워크는 Nutrition & Care 부문에서 최근 도입한 “첨단 정밀 바이오 솔루션” 혁신 성장 영역의 일부이기도 하다. 사람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개선하는 화장품 및 제약 솔루션, 그리고 바이오 계면활성제 개발에 중점을 둔 이 성장 분야에는 자원을 절약하며 생태계를 보호한다. 에보닉의 Health Care 사업부의 R&D 분야 부사장인 Hans Henning Wenk는 “새로운 역량 네트워크를 통해 우리는 기술을 교차 연결하고 혁신을 주도하며 의료 서비스를 미래로 지속 가능하게 발전시킬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에보닉의 세포 배양 솔루션 글로벌 역량 네트워크는 공정 강화 및 확장성과 같은 세포 배양 분야의 업스트림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파트너와 협력한다. 이 네트워크는 cQrex® peptides, 식물성 콜레스테롤(PhytoChol®), 특수 탄수화물 를 포함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R&D, 제형 및 공정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다. 이 네트워크는 배지와 공정 개선을 위해 시스템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고객을 위한 주요 리소스가 될 것이다. 이 네트워크는 전 세계 여러 곳에 위치해 있으며, 독일에 있는 팀은 주로 CHO 세포 배양 및 분석에 중점을 두고 세포 및 유전자 치료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경우 싱가포르에서 맡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케임브리지에 혁신 위성 조직이 추가되었고, 이 곳에서 에보닉의 전략 혁신 부서이자 비즈니스 인큐베이터인 Creavis가 핵산 기반 의약품 및 세포 배양 솔루션의 R&D에 집중할 예정이다. 시스템 솔루션은 제품, 기술 및 서비스를 통합하여 맞춤형으로 제작되고, 지속 가능성 이점이 자주 입증되었다. 에보닉은 시스템 솔루션에 집중함으로써 아이디어 구상부터 완제품 출시까지 고객을 지원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여 차별화된 제품을 보다 신속하게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Economy
    2024-10-25
  • 영덕군의 당당한 포부! 세계로 달려간다.트렌드(trend),웰니스(wellness)의 중심에 서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영덕대게의 시즌은 정해져 있지 않지만, ‘겨울철 별미’ 중의 별미인 영덕대게는 이맘때부터 제철로 접어들어 ‘영덕대게축제’가 벌어지는 ‘2월 말과 3월’ 초까지 절정이고, 연간 내내 발길이 이어진다. 영덕군과 대게는 ‘1997년과 1998년’에 방영된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해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의 브랜드로 성장했다. 그러다 2016년 경상북도를 동서로 연결하는 ‘상주~영덕 고속도로’가 개통돼 반도의 변방이라는 접근성 문제가 개선되고 부족했던 관광인프라가 하나둘 갖춰지면서 영덕군은 명실상부 전국에서도 열 손가락 안에 꼽히는 관광명소로 거듭났다. 이는 영덕대게가 최고의 권위를 가진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을 10번이나 차지하며 수산물 부문 최고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고, ‘영덕 강구항’이 2020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조사한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 곳 1위’에 선정되는 등 매년 ‘10위권’ 안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도 충분히 증명된다. 참고로, 2022년 영덕 강구항은 275만 2,000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관광명소 전국 8위에 올랐으며, 영덕군 전체적으론 총 1,074만여 명의 관광객이 머물렀다. 대게만큼은 아니지만 영덕군은 ‘자연산 송이로’도 유명하다. ‘11년 연속 전국 생산량 1위’인 영덕 송이는 태백산맥 줄기의 깊은 산림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탄력이 좋고 풍미가 뛰어나 애호가들 사이에 명품으로 손꼽힌다. 영덕군은 올해 영덕 송이 특설판매장과 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른 것을 발판 삼아 영덕 송이의 ‘브랜드가치’를 ‘제2의 영덕대게’로 키운다는 복안이다. 이렇듯 영덕군이 동해안 최고의 관광·휴양 도시로 성장한 밑바탕에는 청정한 자연이 준 ‘특출난 선물 영덕대게와 송이가’ 있었다. 그리고 영덕군은 이제 과거에서 오늘날에 이르는 성장의 과정에서 ‘엔진’ 역할을 했던 ‘대게와 송이에 이어 미래’로 이어 나갈 먹거리로 새로운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 블루로드· 관어대 웰니스 명소로 개발 박차 영덕군의 관광산업은 ‘전체 산업의 64’% 에 달한다. 관광산업의 성패가 지역의 경제와 미래를 결정하는 동시에 ‘인구감소의 대안’으로 여겨지는 ‘생활인구 유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처럼 지역의 신성장 동력이자 미래 먹거리인 관광에 대해 영덕군이 꺼내든 열쇠는 ‘웰니스’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세계적인 ‘트렌드’가 된 ‘웰니스 관광’은 과거 외부인의 관점에서 관찰하는 형태의 여행이 아닌 자연 체험, 치유 활동, 사회적 소속감 등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여행으로, 신체적 건강과 함께 정신적·사회적 건강함이 조화를 이루는 상태를 일컫는다. 그리고 이러한 종합적인 만족감을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이 바로 ‘웰니스 관광’이다. “미국의 ‘글로벌 웰니스 연구소’(GWI)”에 따르면 세계 웰니스 관광 시장 규모는 현재 환율 기준으로 ‘2020년 약 564조 원’에서 ‘2025년 약 1,460조 원’으로 3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한국의 웰니스 관광은 약 122조 원으로 세계 8위에 이르는 큰 시장이다. 이 같은 영덕군의 행보는 지난해 11월 30일에 있은 ‘김광열 영덕군수’의 시정연설에서도 잘 나타나 있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블루로드 테마로드 조성 및 블루로드 축제 △관어대 웰니스 관광지 조성 △스포츠 연계한 관광 마케팅 등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정책으로 부가가치를 높임으로써 지역경제의 활력과 생활인구 유입을 꾀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중 눈여겨볼 키워드는 ‘블루로드’와 ‘관어대’, 그리고 ‘스포츠 연계 관광’이다. 바로 영덕 ‘웰니스’ 관광의 새로운 첨병인 셈이다. 먼저 블루로드는 국내 내륙 최초의 해안 둘레길로, 총 64.6km에 이르는 4개의 해안 ‘트레킹코스’로 이뤄졌다. 지난 2009년 40억 원의 예산으로 조성됐다. 쪽빛 바다를 따라 다채로운 ‘관광 핫스팟’과 풍경들을 넘나들 수 있어 최근 트레킹 열풍 속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영덕 블루로드는 자연적 조건 자체가 웰니스 관광에 최적화된 명소이거니와 코스에 따라 지역의 다양한 체험 거리, 볼거리, 먹을거리가 이어져 있어 앞으로 영덕군의 관광산업을 선도할 아이콘으로 손색이 없다. 이에 영덕군은 기존의 블루로드 코스에 황톳길 맨발걷기, 스테이 블루로드 축제, 문산호 리뉴얼 사업 등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는 테마로드를 개발하고 기존 관광지는 리뉴얼하는 작업에 착수해 블루로드를 국내 최고의 명품 트레킹 코스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다음으로 살펴볼 것은 관어대다. 높은 곳에서 물고기를 관찰하는 장소인 관어대는 예로부터 전국에 적잖이 있었다. 하지만 영덕 상대산의 관어대는 보다 특별하다. 고려말 ‘大성리학자 이색’ 선생이 그곳에 올라 고래가 뛰어오르는 것을 보고 이름 붙인 ‘고래불해수욕장’의 청정 바다와 ‘명사 20리’의 모래사장, ‘동해안 최대의 충적평야’인 ‘영해·병곡 들녘’과 송천강, 백두대간 끝자락에 자리 잡은 칠보산 등의 절경이 한눈에 보이는 국내에선 ‘유일하게 5경’을 한 번에 조망할 수 있는 명소이다. 영덕군은 블루로드의 한 자락에 있는 상대산 관어대를 25년까지 도비 포함 59억 원을 들여 이색풍경이 있는 체험 인프라를 조성해 블루로드와 연계한 최적의 웰니스 관광지로 개발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포부이다. ● 스포츠와 관광을 접목한 새로운 비전 제시 끝으로 스포츠 연계 관광 마케팅에는 소문난 축구의 고장인 영덕군의 저력이 돋보인다. 영덕군은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신태용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박태하 기술위원장, 수원FC 김도균 감독, 서울FC 김진규 코치, 손준호 전 국가대표, 전은하 여자축구대표 등 한국 축구계에 큰 기여를 한 전·현직 선수와 감독들을 다 나열할 수 없을 만큼 많이 배출했다. 여기에 성인 구장 기준 천연 3면과 인조 7면의 축구장을 갖추고 있다. 인구 4만이 안 되는 군 단위로는 놀라운 수준이다. 영덕군은 이러한 인적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2009년부터 작년까지 동·하계 전지 훈련 500팀을 유치했으며, ‘대한축구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2011년부터는 2027년까지 ‘중등축구대회로’는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춘·추계 전국중등 축구 연맹전을 개최하고 있다. 핵심은 영덕군이 오랫동안 축구에 쏟은 저력을 관광과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에 있다. ‘축구 잘하는 고장’에서 ‘축구로 잘 사는 고장’이 되겠다는 것이다. 이에 영덕군은 연간 250여 팀이 참가하는 축제형식의 축구대회를 개최하는 협약과 660억 원 규모의 축구특화호텔을 건립하는 협약을 체결해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새로운 먹거리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금까지 관광산업에 대한 영덕군의 새로운 비전을 살펴봤다. 고여있는 물은 결국 썩는다는 말이 있다. 그리고 썩어가는 물에는 물고기들이 살 수 없거나 떠나기 마련이다. 주어진 것에 도취 돼 새로운 것을 갈구하거나 도전하지 않는 지자체 또한 결국 망하게 되며, 주민들 또한 그곳을 지킬 수 없다. 바로 김광열 영덕군수가 영덕대게라는 특산물에만 기대지 않고 ‘웰니스’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이유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군민의 풍요로운 삶과 자연 환경 보존을 위해 최고의 관광인프라 활성화를 구상하고 있다. 이런 미래의 먹거리를 후세를 위해, 청년을 위해, 지역주민을 위해 계획하는 등 영덕군민을 위해 백년대계를 세우는 높은 안목을 가진 김광열 영덕군수의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 ▲ 위 이미지 클릭시 영덕장터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2024-10-25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브릭스+' 정상회의에서 연설..."글로벌사우스 역량 모아 인류 운명공동체 함께 건설하자"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러시아 카잔=신화통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4일(현지시간) '브릭스+' 정상회의에서 '글로벌 사우스의 드높은 역량을 한데 모아 인류 운명공동체 건설을 함께 추진하자'는 제목의 연설을 발표했다. 시 주석은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글로벌 사우스'의 집단적 부상은 세계 대변혁을 보여주는 분명한 지표다. 동시에 세계 평화와 발전은 여전히 엄준한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글로벌 사우스' 진흥의 길은 필연적으로 평탄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글로벌 사우스'의 첫 번째 방진(方陣)으로 우리는 집단 지혜와 역량을 발휘해 인류 운명공동체를 건설하는 데 있어 책임을 굳건히 져야 한다. 첫째, 평화를 결연히 수호하고 공동 안보를 실현해야 한다. 우리는 평화를 수호하는 안정적 역량으로서 글로벌 안보 거버넌스를 강화하며 핵심 이슈와 관련해 지엽적인 것과 근본적인 것을 모두 다스릴 수 있는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 나는 글로벌 안보 이니셔티브를 제시해 각 측의 긍정적 반응을 얻었고 지역 안정 수호 등 여러 분야에서 중요한 수확을 거뒀다. 중국과 브라질은 '6개항 합의'를 공동 발표하고 관련 '글로벌 사우스' 국가와 우크라이나 위기 '평화의 친구' 팀을 발족했다. 우리는 조속히 국면 완화를 이끌어내 정치적 해결 실현을 위한 길을 닦아야 한다. 올 7월 팔레스타인 각 정파는 베이징에서 내부 화해를 실현하고 중동 평화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우리는 가자지구 전면적 정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두 국가 해법'을 다시 시작하며 전쟁의 불길이 레바논에서 만연하는 것을 막아 팔레스타인, 레바논 국민이 또다시 도탄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둘째, 발전을 다시 진작시키고 보편적 번영을 실현해야 한다. 우리는 공동 발전의 중추적 역량으로서 글로벌 경제 거버넌스 체계 개혁에 적극적으로 참여∙주도하고 발전을 국제 경제무역 어젠다의 중심 위치에 놓도록 이끌어야 한다. 글로벌 발전 이니셔티브가 제창된 지 3년 동안 약 200억 달러의 발전 자금이 동원돼 1천100여 개 프로젝트가 전개됐다. 글로벌 산업 인공지능(AI) 연합 우수센터가 얼마 전 상하이에서 출범했다. 또한 중국 측은 글로벌 '스마트 해관(세관)' 온라인 협력 플랫폼과 브릭스 국가 해관 시범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다. 각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환영한다. 셋째, 문명을 함께 발전시키고 다양성과 조화를 실현해야 한다. 우리는 문명 간 상호 학습을 촉진하는 역량으로서 소통∙대화를 증진하고 각자가 자국 실정에 맞는 현대화의 길을 걷는 것을 지지해야 한다. 나는 자신과 상대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꽃이 피어나는 세계 문명 정원 건설을 추진하고자 글로벌 문명 이니셔티브를 제안했다. 중국 측은 '글로벌 사우스' 싱크탱크협력연맹 설립을 주도해 각국의 인문 교류와 치국이정(治國理政), 호학호감(互學互鑒·서로 배우고 서로를 본보기로 삼음)을 촉진할 것이다. 끝으로 국제 정세가 어떻게 변화하든지 중국은 항상 '글로벌 사우스'를 마음에 두고 '글로벌 사우스'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아울러 더 많은 '글로벌 사우스' 국가가 공식 회원국, 파트너 국가, '브릭스+' 등 형태로 브릭스 사업에 가입하는 것을 지지하며 '글로벌 사우스'의 드높은 역량을 한데 모아 인류 운명공동체 건설을 함께 이끌고자 한다.
    • Economy
    2024-10-25
  • 차세대 NK 면역항암제 개발에 도전하는 이지셀바이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생명공학 바이오 기업 ㈜이지셀바이오가 차세대 면역항암제인 NK세포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지셀바이오는 각종 질병들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되는 NK세포를 기반으로 하는 자가유래 항암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등 최근 연구 성과가 주목을 끌고 있는 기업이다. 이지셀바이오가 개발 중인 NK세포는 항원-항체 반응 없이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특성을 가지며, 대량 배양과 생산이 가능해 경제성도 뛰어나다. 특히 이지셀바이오는 CAR-NK 치료제를 통해 기존의 CAR-T 치료제보다 유전자 조작이 덜 복잡하고 효율성이 높은 치료법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지셀의 연구진은 고형암을 타깃으로 다양한 치료제를 연구하고 있으며,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이지셀바이오는 HER2, NKG2D, Mesothelin, PSMA 등 고형암 표적에 대한 연구에 주목하며,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도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1,000여 건 이상의 NK세포 치료제 임상 연구에 도전하고 있다. 한국 내에서는 차바이오텍, 박셀바이오, 지씨셀과 함께 NK 면역세포 항암치료제 분야에서 선두 자리를 지키며 글로벌 경쟁에 뛰어들었다. 특히 이지셀바이오는 최근 미국 나스닥 상장사 오제네시스(Orgenesis)의 GMP 시설과 장비 일체를 인수하며, 상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발판을 마련했다. 오제네시스의 우수한 GMP 시설을 통해 이지셀바이오는 생산 역량을 강화하며, 연구뿐만 아니라 치료제 상용화까지 추진하고 있다. 2007년 엔케이바이오에서 신약 승인을 받은 검증된 연구진들이 이지셀바이오에 다시 모이며 그들의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면역항암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지셀바이오의 NK세포 치료제 개발은 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는 혁신적인 돌파구가 될 전망이다. 또한 이지셀바이오는 글로벌 병원들과의 제휴를 통해 치료제 상용화 및 임상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외 바이오 기업들과 함께 면역세포치료제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지셀바이오의 NK세포치료제는 암 치료에 있어 큰 진전을 이룰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 Economy
    2024-10-25
  • 산업통상자원부, 풍력·태양광 경쟁입찰 공급망·안보 강화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지난 5월 발표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공급망 강화 전략’과 8월 발표한 ‘해상풍력 경쟁입찰 로드맵’에 따라 공급망과 안보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풍력·태양광 경쟁입찰을 개선하여 시행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4년 풍력·태양광 설비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을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가 10월 25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그간 발전사업자, 제조기업, RE100 수요기업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올해 입찰에서 달라지는 주요 내용은 첫째, 풍력 경쟁입찰은 로드맵에서 제시한 입찰물량 수준과 입찰수요를 반영한 결과, 올해 1,800MW 내외(육상: 300MW, 해상: 1,500MW)를 선정한다. 해상풍력 중 고정식이 1,000MW 내외이며, 올해 처음 도입되는 부유식은 500MW 내외로 공고한다. 로드맵에 따라 비가격평가 지표(배점 40점→50점 확대)를 강화한 2단계 평가를 도입하여 선정하며, 상한가격(육지, SMP+1REC 가격 기준)은 글로벌 균등화발전비용(LCOE) 추세, 해외사례 등을 고려하여 지난해(167,778원/MWh) 대비 육상풍력은 165,143원/MWh으로 하향, 해상풍력은 176,565원/MWh으로 상향했다. 둘째, 태양광 경쟁입찰은 1,000MW 이내로 선정하며, 상한가격은 최근 입찰 경쟁률, REC 현물시장과의 가격 격차 등을 고려하여 지난해(153,494원/MWh) 대비 157,307원/MWh으로 상향했다. 특히, 제조 과정에서 탄소를 적게 배출하는 저탄소 태양광 모듈 사용을 촉진 시키기 위해 우대가격을 처음 도입하여 제품별 비용격차를 계약가격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셋째, RE100 수요기업의 최근 재생에너지 구매 수요를 고려하여, 자발적 민간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력구매계약(PPA) 중개시장에 대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금번 태양광·육상풍력 경쟁입찰에 선정된 발전소를 대상으로 RE100 수요기업과의 매칭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시범사업은 1MW 이상 발전소, RE100 가입 국내기업 36개 사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향후 사업대상 및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산업부는 현재의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 제도를 변화하는 보급 환경에 부합하도록 경쟁입찰 중심으로 개편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올해 입찰사항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 Economy
    2024-10-25
  • 해외직구 어린이용 우산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기준치 최대 476배 초과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가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캠핑 의자, 피크닉 매트, 우산·양산 등 15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7개 제품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납 함유량 등 유해 물질이 국내 기준치를 초과하여 검출되며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 대상은 테무‧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판매 중인 캠핑 의자, 피크닉 매트 등 15개 제품으로 유해 화학물질 검출 여부, 내구성(기계적‧물리적 특성) 항목을 검사했다. 먼저 ‘어린이용 우산 및 양산’ 4종은 프탈레이트계 가소제와 납이 국내 기준을 초과해 검출되거나 물리적 시험에서 국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며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 중 3개 제품의 우산 살, 보조살, 내부 부속품(연질부위) 등 여러 부위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 대비 1.5배에서 최대 476배 초과 검출됐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내분비계 장애 물질로 정자 수 감소·불임·조산 등 생식기능에 영향을 미치며 접촉 시 눈, 피부 등에 자극을 일으킬 수 있다. 그 중 DEHP(디에틸헥실프탈레이트)는 국제암연구소가 지정한 인체발암가능물질(2B등급)이다. 또한 ‘어린이용 우산 및 양산’ 2개 제품의 버튼, 끈에 달린 금속 등에서 납이 기준치 대비 최대 약 11배 초과 검출됐다. 물리적 시험에서도 우산 캡의 길이가 기준 길이(40mm 이하)를 초과하고, 우산 캡의 조립 강도가 국내 기준에 미치지 못하며 3개 제품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납’은 안전기준 이상으로 노출되면 생식기능에 해를 끼칠 수 있고, 암 위험도 증가할 수 있다. 특히 임신 중에는 뇌 발달에 영향을 미치고, 아이 학습과 행동에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어린이용 캠핑 의자’ 2종도 프탈레이트계 가소제와 납, pH가 국내 기준을 초과하여 검출되며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1개 제품의 의자 뒷면 코팅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 대비 1.9배 초과 검출됐으며, 2개 제품 모두 의자 프레임 코팅, 팔걸이 코팅 등의 부위에서 납이 기준치 대비 1.3배에서 최대 3.8배 초과 검출됐다. 또한 1개 제품의 원단이 pH 9.3으로 기준치(4.0~7.5)를 벗어나며 국내 기준에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섬유제품의 pH가 기준치를 벗어나 강산 또는 강알칼리성을 띠는 경우, 피부자극‧알러지성 접촉성 피부염 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마지막으로 ‘피크닉 매트’ 1종의 섬유 및 코팅 부위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국내 기준치 대비 51배 초과하여 검출되며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시는 국내 이용자 수가 많은 해외 플랫폼 대상 안전성 검사를 지속하는 한편, 시기별 구매 수요와 소비자 이슈 등을 고려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오는 11월에는 쌀쌀해진 날씨에 수요가 증가할 아동·유아용 섬유제품(가을·겨울철)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안전성 검사 결과는 서울시 누리집 또는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누리집에서 상시 확인할 수 있다.
    • Economy
    2024-10-25
  • 싱어송라이터 승LEE호, 25일 소울 장르 곡 ‘Once in a Lifetime’ 발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올해 1월 ‘가는거야’ 발매 이후 깊어가는 가을 뮤지션 승LEE호가 오늘(25일) 새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이번 신곡 ’Once in a Lifetime‘은 지금껏 걸어온 내 인생을 뒤돌아보며, 매번 헤메이고 흔들리고 넘어지고 무너지는 삶이지만 단 한번 있을 최고의 순간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희망의 메세지를 담은 곡이다. 이번 앨범 역시 음악의 길을 함께 걸어가는 동료들의 참여로 완성도를 높였다. 작곡에는 레드벨벳, 청하 등 국내외 많은 아티스트들의 곡을 만들고 있는 프로듀서 Jay Lee가 참여했고, 코러스에는 휘성, 자이언티, 원슈타인, MSG 워너비, BMK 등의 앨범에 참여했던 우영롱이 함께했다. 한편, 승LEE호는 "이번 앨범이 각자가 걸어가는 한번뿐인 인생의 길에서 조금이나마 위로와 응원이 되어지길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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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5
  • 환경규제 전략 다룬 '디지털 ESG 콘퍼런스' 성료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디지털 ESG 얼라이언스(DEA)가 지난 24일(목) 경기도 성남시 소재 휴맥스빌리지 아트홀에서 탄소중립/ESG 등을 주제로 ‘디지털 ESG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국가가 선정한 탄소배출권을 관리하는 앱은 물론, 에너지절감과 탄소배출감소에 대한 특정 제품까지 발표가 됐으며, 이에 케이에너지세이브(주)가 전기를 절감하면서 탄소배출권을 확보하는 제품을 생산해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으로 알려졌다. 이에 케이에너지세이브(주)가 제조/생산한 제품은 전세계가 준비하고 실행중인 에너지절감과 탄소배출감소에 대해 세계인증기관으로부터 탄소배출인증 제품으로 인정서를 받을 예정인 것으로 전해진다. (사)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이사장 겸 케이에너지세이브(주) 박기훈 회장(이하 박 회장)은 “전세계가 실행하고 있는 탄소배출감소는 시급한 문제점이 아닐 수 없다”며 “현재 우리나라만 해도 열대 기후가 시작됨으로 4계절인 대한민국이 이제는 동남아와 같은 기후로 변하고 있다. 이는 멀지 않은 시간에 지구의 열대야가 시작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박 회장은 “국가가 나서고 있지만 국민들 또한 자발적인 노력으로 함께 탄소배출감소에 앞장을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회장은 “우리나라의 에너지 절감과 탄소배출감소에 앞장서고 있는 케이에너지세이브(주)의 제품이 전세계의 중심이 될 것이다. 블록체인 기술로 이 모든 것을 관리하고 확보하며, 탄소배출 거래까지 할 수 있는 안전하고 정확한 데이터를 확보함으로 전세계 탄소배출권 1위의 나라가 될 것이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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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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