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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IT 아웃소싱 기업들, 한국 시장에서의 빠른 성장과 성공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 기업들이 IT아웃소싱 협력체로 베트남 개발사를 선택하는 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인건비 절감의 필요성을 기업들이 절실하게 느낀 결과다. 베트남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자국의 선도적인 SI 기업들을 한국 시장에 활발히 진출시키고 있다. 이들은 비용적으로 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기술력, 적응력에 있어서도 강점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보다 우수한 품질의 결과물을 기업에게 제공하고 있다. 한국에서 IT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베트남 기업으로는 FPT 소프트웨어, 소타텍, CMC 등이 있다. FPT 소프트웨어는 2016년 한국시장에 진출한 이후 빠르게 성장해왔다. 지난해 100명이었던 한국 지사의 직원 수는 올해 200명으로 두 배 증가했다. 매출 또한 2022년 200억 원에서 2023년 329억 원으로 크게 증가하며, 이와 같은 성장은 FPT 소프트웨어가 한국 기업들의 비즈니스 요구를 깊이 이해하고, 확장성을 고려한 양질의 솔루션을 제공한 덕분이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LG CNS, 신세계아이앤씨, DGB금융그룹 등 주요 고객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소타텍 JSC는 2022년 12월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빠르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1,300명 이상의 IT 전문가들과 함께 웹/앱 개발, 블록체인, AI/ML, ERP 솔루션을 제공하며, 두산, 요기요, 레몬헬스케어, 메가존 등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소타텍의 성공 사례는 비용 경쟁력 뿐만 아니라, 한국 기업의 수요에 맞춘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 것으로부터 비롯된다. 베트남의 또 다른 주요 SI 기업인 CMC 글로벌은 삼성 SDS가 약 30%의 지분을 보유한 회사로, 2024년 5월 서울 중구 시그니처 타워에 거점을 설립하며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CMC 글로벌은 삼성 SDS와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에서의 신뢰성을 높이고, 성장 가능성도 크게 확대하고 있다. 또한, 리케이소프트와 TMA 솔루션과 같은 베트남 IT 아웃소싱 기업들도 적극적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기술력, 혁신성, 그리고 유연한 대응 능력을 갖춘 베트남 기업들은 한국 기업들에게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잡고 있다. 동남아시아를 향한 오프쇼어링 트렌드의 주요한 원동력은 역시 비용의 절감이다. 미국의 직장 평가 플랫폼 글래스도어에 따르면, 베트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연평균 급여는 약 2억 400만 동에서 4억 9200만 동(VND), 즉 한화로 1116만 원에서 2688만 원 수준이다. 이는 한국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연봉인 5300만 원에서 9300만 원보다 훨씬 낮다. 하지만 비용 절감이 전부는 아니다. 베트남 IT 기업들이 제공하는 뛰어난 기술력, 적응력, 그리고 작업 품질 덕분에, 한국 기업들은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더 큰 가치를 추구하게 됐다. 업계 관계자는 “초기에는 국내 아웃소싱이 선호되었으나, 현재는 동남아시아 기업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변화는 대기업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국내 개발자들의 급여 상승으로 인해 중소기업들도 점차 해외 개발사를 대안으로 모색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베트남 IT 기업들이 국제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정보통신부와 외교부 등의 지원과 대사관, 상무부 등 경제 외교 채널의 역할이 있었다. 이러한 정부의 지원은 IT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확장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또한, 기업들의 강한 의지와 정부의 지원이 결합되면서 베트남 기업들은 국제 시장에서 모든 산업 분야를 넘나들며 글로벌 대기업들과 협력하는 IT 파트너가 됐다. 그 결과, 베트남은 IT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IT 강국 중 손에 꼽히는 위치에 올랐다. 특히 한국 기업들의 베트남 투자가 점차 규모가 커짐에 따라 외환 송금, 세제, 토지 규제 등과 관련된 제도 개선이 이루어질 경우, 투자 결정이 더욱 신속하게 이루어지고 실행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팜밍찡(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양국 관계가 ‘범 산업적인 동반자 관계’로 격상됨에 따라, 디지털 전환, 첨단 기술, 친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변화는 양국 간 경제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
    • Economy
    2024-10-21
  • SotaTek Korea, 한국 SAP사용자그룹(KSUG) 로열 파트너(Royal Partner)로 가입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베트남을 대표하는 IT 아웃소싱 및 컨설팅 기업 SotaTek의 한국 지사, SotaTek Korea가 최근 한국SAP사용자그룹(KSUG)에 로열 파트너(Royal Partner)로 가입했다. 이를 통해 SotaTek Korea는 SAP 솔루션을 사용하는 다양한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SAP 기반의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디지털 전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SotaTek은 2022년 한국에 첫 지사를 설립한 이후 빠르게 성장하여, 현재 한국 시장에서 상위 2위의 베트남 IT 아웃소싱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메가존클라우드, 요기요, 두산로보틱스, 레몬헬스케어 등 주요 기술 대기업들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SAP PartnerEdge 파트너 인증을 획득해 SAP 분야에서도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SotaTek은 S/4HANA, SAP B1, SAP ECC, Fiori, SAP BTP 등 고급 SAP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석유화학, 자동차, 금속 제조, FnB 등 다양한 산업에서 성공적인 SAP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한국SAP사용자그룹(KSUG)은 SAP 시스템을 사용하는 기업들이 최신 트렌드와 정보를 공유하는 네트워킹 플랫폼이다. 삼성과 LG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군의 대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SAP 관련 세미나와, 교육 프로그램, 컨퍼런스를 통해 업계의 최신 동향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SotaTek은 SAP 기반 솔루션을 활용한 성공적인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KSUG 로열 파트너로서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SotaTek Korea의 CEO James Le는 “KSUG에 로열 파트너로 참여하게 되어 기술 교류와 협력의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강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SotaTek Korea는 이번 로열 파트너 가입을 계기로, SAP 솔루션을 통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IT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전망이다.
    • Economy
    2024-10-21
  • 기업 혁신을 이끄는 블록체인 세미나 – 소타텍, 람다256, 앱토스 공동 개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글로벌 블록체인 개발사 소타텍(SotaTek)은 두나무 계열사인 블록체인 전문 기업 람다256(Lambda256), 그리고 블록체인 네트워크 플랫폼 앱토스(Aptos)와 함께 오는 11월 1일 서울 강남 해시드 라운지에서 기업 대상 블록체인 세미나 “Building Tomorrow: Exploring Web3 in Business”를 공동 주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들을 위해 3사가 협력하여, 현 시점의 블록체인 기술 트렌드와 비즈니스 응용 역량 강화 방안, 그리고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소타텍은 베트남에 본사를 둔 글로벌 SDaaS(Software Development as a Service) 및 IT 아웃소싱, 컨설팅 전문 기업으로, 웹/앱/게임 개발부터 블록체인, AI, 머신러닝, ERP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앱토스는 글로벌 대표 레이어1 기반 네트워크로, 확장성, 안정성, 신뢰성 등을 핵심 원칙으로 기반하여 설계되었으며 합의 알고리즘, 스마트 컨트랙트 설계, 시스템 보안, 성능 등에서 우수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람다256은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필요한 노드 서비스 및 블록체인 데이터 API 등 인프라 플랫폼을 통해, 블록체인 도입에 필요한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Building Tomorrow: Exploring Web3 in Business” 행사는 사전 등록한 신청자에 한해 참석할 수 있으며, 소타텍의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등록할 수 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4-10-21
  • 산업통상자원부, 오스트리아와 경제협력 강화방안 논의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자원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마틴 코허 (Martin Kocher) 오스트리아 노동경제부 장관과 10월 21일 세종에서 양자 면담을 갖고, 양국 간 교역‧투자, 산업 협력, 한-유럽연합(EU) 간 통상협력 등 경제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오스트리아는 우리의 유럽연합(EU) 내 12위 교역국(29.4억불, 2023년)이며, 투자 면에서도 전기차 배터리, 반도체 등 첨단 분야를 중심으로 양국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해오고 있다. 한국은 산업기술 분야에 강점이 있고 오스트리아는 기초과학 분야에 강국으로 첨단제조업, 디지털, 수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미래지향적 협력의 확대가 기대된다. 정 본부장은 양국은 유레카(EUREKA) 등 다자간 연구개발(R&D) 플랫폼을 기반으로 정보통신,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업기술 협력을 확대해오고 있다고 하며 향후에도 수소, 인공지능 등 다양한 첨단산업 분야에서 양국 기업, 연구소 간 산업기술 협력을 더욱 활성화되도록 지원해 나아가자고 했다. 또한, 정 본부장은 수소에너지는 산업, 수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효과적인 탈탄소 수단이자,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양국 간 수소 모빌리티분야에서 공동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하며 수소 경제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아가자 했다. 끝으로 정 본부장은 전기차 배터리, 자동차 부품 등 다양한 분야에 우리 기업이 진출하여 오스트리아의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음을 설명하면서, 배터리 법안 등 유럽연합(EU) 경제입법과 관련한 현지 진출 우리 기업들의 우려 사항을 전달하고, 오스트리아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 Economy
    2024-10-21
  • 주한 외국인과 함께 여주의 숨은 관광지 찾아 자전거 여행 떠난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제2차관은 10월 21일, 지역의 숨은 관광지를 찾아 직접 체험하고 홍보하기 위해 주한 외국인들과 함께 경기도 여주시로 자전거 여행을 떠난다. 이를 통해 외국인의 관점에서 방한 스포츠관광의 대표주자인 자전거 여행의 기반 시설을 직접 체험하고 점검할 계획이다. 장 차관은 대한민국 각 지역의 숨은 보석 같은 관광 프로그램을 찾아 체험하고 프로그램의 접근성, 흥미, 만족도 등에 대해 영상으로 제작해 홍보하고 있다. 지난 8월에 그 첫 번째 편으로 전북 무주군을 방문한 데 이어, 이번에는 두 번째 편으로 자전거 여행을 활성화하고 있는 경기도 여주시를 방문한다. 장미란 차관은 먼저 백로의 날개 위에 알이 올려져 있는 형상으로 만들어진 ‘이포보’를 기점으로 남한강 자전거 여행을 시작한다. 약 13km 자전거를 탄 후 세종대왕 시절에 발명된 앙부일구와 측우기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여주보’에서 중간 휴식을 취한다. 이후 약 8km 자전거를 더 타고 남한강이 바라보이는 강변에 세워진 여주의 대표 사찰 ‘신륵사’에서 자전거 여행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여행에는 자전거 관련 누리소통망을 운영하면서 한국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자전거 동호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환학생 등 주한 외국인 4명이 함께한다. 장 차관은 이들과 함께 외국인 관점에서 지역의 방한 자전거 여행 기반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장미란 차관은 “자전거 여행을 할 때는 단순히 자전거만 타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점에서 여주시의 자전거 여행코스는 매우 인상 깊다. 외국인들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관련 기반 시설을 더욱 세밀하게 조성할 필요가 있다.”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각 지역의 개성 있는 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권역별로 연계해 더욱 많은 내외국인이 큰 기대와 즐거움으로 지역을 방문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Culture
    2024-10-21
  •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수혜지 '민간임대 북새통’, '어반시티 1단지 40일만에 완판‘...'2단지 임차인 모집’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용인특례시 반도체 클러스터 수혜지에 서민들을 위한 민간임대아파트가 들어선다, 처인구 역북동에 들어서는 ’용인시청역 어반시티 민간임대아파트는 현재 1단지 전세대를 완판하고 2단지 공급, 임차인 모집에 나섰다. 어반시티 2단지는 공급면적 면적/41,111㎥(약12,436평), 세대 수/754세대(예정), 전용면적 59type, 84type, 7동으로 이루어지며, 건폐율/14.20%, 용적률은 177.55%로 전 세대 발코니 확장형이라는 장점이 있다. 어반시티 민간임대아파트 2단지는 역세권, 학세권, 숲세권 등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단지 2.5㎞ 반경 내에는 초등학교 3개소, 중학교 2개소, 고등학교 1개소가 있으며, 최인근에 용인대, 명지대가 있다. 또한 상반기 땅값 상승률 1위 지역인 처인구에 위치하고 있다. 처인구가 반도체 클러스터 중심도시로 특구 지정됨에 따라. 용인특례시의 대규모 투자유치에 따른 교통망 확충, 편의시설 및 다양한 인프라 구축 등 용인시 정책 실현에 직·간접적 영향을 받게 된다. 이 밖에도 용인특례시 행정타운과 인접해 있으며, 역북·역삼 도시개발지구 형성으로 주변 인프라 구축에 따른 미래가치를 품고 있어 프리미엄이 더해지는 상황이다. ▲ 클릭시 안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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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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