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1-06(금)
  •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보기
운영 산업통상부 소관(사)주한외국기업연합회 고용노동부 소관(사)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 허가 언론사 Operated by Korea Foreign Enterprise Association KOFA HR Managers Association Registered Online Newspaper, Seoul
메이저 언론사 배포보장 서비스 ›

전체기사보기

  • 에보닉과 바스프, CO2 배출량을 줄인 biomass-balanced 암모니아의 첫 공급 합의
    제품 탄소 발자국을 65% 이상 줄인 biomass-balanced 암모니아의 첫 공급 개시 지속 가능한 경제와 야심찬 배출 감축 목표를 위한 파트너십 강조 새로운 biomass-balanced 암모니아로 에보닉의 eCO 라벨 제품군 생산 강화로 지속 가능성 향상 에보닉과 바스프는 바스프의 암모니아 BMBcertTM 등급을 최초로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 지속적인 협력은 제품 탄소 발자국(PCF)을 줄인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양사의 약속을 강조한다. 바스프는 암모니아 BMBcert를 통해 기존 제품보다 65% 이상 낮은 PCF를 가진 솔루션을 에보닉에게 제공한다. 바스프와 에보닉은 바이오매스 균형 접근법을 활용한 암모니아 기반 제품을 출시하여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이 제품들은 기존 판매 채널을 통해 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두 회사의 ERP(전사적 자원 관리) 시스템에 완전히 통합되어 있다. “에보닉과 바스프는 같은 비전을 공유한다: 우리는 화학 산업이 화석 원료를 재생 가능한 원료와 유틸리티로 전환하고 대체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암모니아 BMBcert 공급은 우리 모두에게 큰 이정표이다.”라고 바스프의 암모니아 Value Chain 및 Operations Amino Resins 사업 관리 부사장인 Dr. Jens Aßmann이 언급했다. 에보닉은 바스프가 생산한 암모니아 BMBcert의 첫 선적을 받았다. 에보닉은 ISCC(국제 지속가능성 및 탄소 인증) PLUS 인증 생산 공정에 바스프의 암모니아 BMBcert를 통합함으로써 보다 지속 가능한 경제와 야심찬 배출량 감축 목표 달성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다. 에보닉은 2030년까지 파리 협정에 따라 2050년가지 기후 중립을 목표로 2021년 수준에서 범위 1,2 배출량을 25%, 범위 3 배출량을 약 11% 감축하고 과학 기반 목표 이니셔티브(SBTi)의 검증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보닉은 VESTAMIN® IPD eCO 및 VESTAMID® eCO Polyamide 12와 같은 지속 가능한 제품 생산에 암모니아 BMBcert를 통합할 계획이다. “eCO” 라벨은 기존 시스템 및 생산 공정에서 재생 가능한 공급 원료를 drop-in 솔루션으로 사용하여 질량 균형 접근 방식을 통해 CO2를 줄이려는 에보닉의 목표를 반영한다. 이러한 eCO 등급은 고객에게 성능 저하 없이 지속 가능한 제품을 제공한다. 산업용 바닥재, 선박용 및 부식 방지 페인트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에폭시 수지 시스템용 기존의 신뢰할 수 있는 VESTAMID® 경화제는 VESTAMID® IPD eCO로 원활하게 대체할 수 있다. 신발 밑창, 선글라스, 가스 파이프, 안전 관련 자동차 부품 등 다양한 용도에 적합한 맞춤형 고성능 Polyamide를 제공하는 VESTAMID® eCO Polyamide 12와 마찬가지이다. “바스프와 협력하여 탄소 발자국을 줄인 암모니아를 공급 받아 eCO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이번 협력은 환경 보호에 대한 우리의 노력과 급변하는 시장에서 혁신할 수 있는 우리의 노력과 급변하는 시장에서 혁신할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을 강조한다.”라고 에보닉의 Base Petrochemicals 글로벌 조달 책임자인 Silvia Torrado이 덧붙였다. 바스프는 biomass 균형 접근법을 적용하여 생산 공정 초기 단계부터 화석 자원을 대체하여 제품에 귀속되는 biowaste 원료에서 인증된 biomethane으로 대체한다. 이렇게 질량 균형을 맞춘 제품은 ISS PLUS 표준에 따라 인증을 받았다. 또한, BASF는 암모니아 제조에 재생 가능한 자원에서 생산된 전력을 사용하여 PCF를 더욱 절감하고 있다. 에보닉은 지속 가능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공유하는 바스프와 같은 뜻을 이행하는 공급 업체와 협력함으로써 고객을 위한 부가가치 솔루션을 창출하고, 화학을 넘어 현재와 미래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차세대 목표의 일환으로 2030년까지 매출의 50%를 지속 가능성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제품 및 솔루션에서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년 12월 22일 유럽위원회가 발표한 “2023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의 전환 기간에 대한 기본 값”에 명시된 평균 CO2 발자국을 기준으로 한다.
    • Economy
    2024-10-16
  • 외국인 창업가 대상 지역 창업 생태계 설명회 개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서울 글로벌스타트업센터(GSC)에서 외국인 창업가 대상 지역 창업 생태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4년 K-창업기업(스타트업) 대경연(그랜드 챌린지) 참가팀 등 우수한 외국인 창업가를 대상으로 지역별 창업 생태계 및 창업지원 제도를 안내하여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중기부는 경남, 울산, 전북, 충북 등 4개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각 지역의 창업 생태계를 소개했고,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맞춤형 교육 및 상담(멘토링), ▲투자유치 지원 등 지역의 다양한 창업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이어지는 교류‧협력(네트워킹) 시간에는 외국인 창업가와 지원기관 담당자를 포함한 60여명의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면서 앞서 소개된 지역 창업지원사업과 정착지원 제도 관련 상담도 동시에 이루어졌다. 중기부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이번 설명회는 우수한 외국인 창업가의 지역 창업 생태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중기부는 앞으로도 역량을 갖춘 외국인 창업가의 지역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Economy
    2024-10-16
  • 한국인터넷뉴스협회, 이제너두와 인터넷언론사 전용 멤버쉽 온라인 복지몰 구축 협약 체결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제너두(대표 송동진)는 지난 8일 논현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한국인터넷뉴스협회(회장 최태문)와 한국인터넷뉴스협회 회원사를 위한 인터넷언론사 전용 멤버쉽 온라인 복지몰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력으로 이제너두는 역점 사업인 복지 사업분야 고객확대를 강화할수 있고 한국인터넷뉴스협회 회원인 인터넷 언론사는 멤버쉽 복지몰을 통해 다양한 복지혜택을 누릴수 있게 된다. 특히, 멤버쉽 온라인 복지몰에서 운영되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은 그동안 대기업 직원들과 공무원들만 혜택을 누릴수 있는 폐쇄몰로만 운영되어 중소규모 인터넷언론사에게는 제공되지 않았던 복지 혜택이다. 한국인터넷뉴스협회는 인터넷신문, 방송사간의 협업과 상생을 통해 대한민국 언론발전을 추구하는 인터넷 언론사를 위한 협회이다. 한국인터넷뉴스협회 소속 회원사들은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독자적인 언론사 전용 복지몰을 통해 멥버쉽 복지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이제너두는 2000년 8월 설립돼 경기도청, 인천광역시청, 한국전력 등 공공 부문과, DB그룹, 벤츠코리아 등 민간기업 등 총 2,400개 회원사, 260만 회원이 복지포인트를 활용하는 복리후생 전문기업이다.. 이제너두의 멤버십 복지몰은 △쇼핑 △여행 △자기계발 △문화생활 △건강관리 △가정친화 등 6개 영역에서 150여개의 경쟁력있는 서비스 콘텐츠를 운영한다. 쇼핑몰의 경우 온라인 최저가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건강관리는 종합건강검진 및 예방 관리 등 토털헬스케어 서비스를 회원들에게 제공한다. 여행은 호텔과 리조트 예약시 인터넷 최저가 대비 20%이상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하고 있다. 이제너두는 정부 기관과 민간 기업 등을 대상으로 △복지제도 컨설팅 △복지시스템 구축 및 운영 △법인콘도 △휴양소 △출장지원 △장례지원 △임직원 선물 △ 임직원 건강검진 등의 서비스를 하고 있다. 또한 고객의 편의를 위해 △최저가 보장 △책임배송 △품질보장 △정품보장이라는 네잎 클로버 보상정책도 시행하고 있다. 이제너두 송동진 대표는 “이번 한국인터넷뉴스협회와 협력을 통해 인터넷언론사들의 복지가 증진돼 업무효율이 높아져 일하는 사람들의 행복한 세상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인터넷뉴스협회는 정론직필을 가치로 내세우며 밤낮없이 고생하는 언론사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인터넷언론사 직원들이 정부기관과 동일한 복지서비스 혜택을 누릴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회원사 전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4-10-16
  • GTX-B 가평·춘천 연장, 본선과 2030년 동시개통 가능해진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GTX-B(인천대입구~남양주 마석, 2030년 개통목표) 가평·춘천 연장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이는 대통령 주재로 열린 여섯 번째 민생토론회에서 발표된 GTX-B 연장 건설에 대한 후속 조치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 가평군·춘천시가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GTX-B 연장사업을 원인자 비용부담사업으로 건의함에 따라 타당성 검증용역에 착수한다. 타당성 검증은 가평군, 춘천시가 올해 자체 수행한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에 토대로 국가철도공단(국토부 위탁)에서 약 9개월간 진행한다. 경제성, 기술적 타당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노선, 정차역, 운행 횟수를 정하고, 비용규모 및 분담비율 등을 산정하게 된다. 타당성 검증이 계획대로 2025년 상반기 중 완료되면 지자체와 국가철도공단, 운영기관 간에 사업 위수탁협약 체결 후, 2030년 GTX-B 본선과 동시 개통을 목표로 설계·시공 및 차량발주 등을 추진한다. GTX-B 가평·춘천 연장사업은 GTX-B 본선 종착역인 남양주 마석에서 가평과 춘천까지 총 55.7km를 추가로 연장하는 사업이다. 그간 가평군, 춘천시 등 관련 지자체는 연장사업 추진방식, 사업내용 등을 협의해 왔다. 지난 8월 GTX-B 본선과 동시 개통하자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우선 국토부의 타당성검증을 받기로 경기도와 강원도도 동의함에 따라 관련 절차가 급물살을 타게 됐다. GTX-B 사업이 춘천까지 연장되면 기존 최대로 1시간 30분이 소요되던 춘천~청량리역 구간이 약 5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이는 가평과 춘천 지역 주민들의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키고, GTX 역사를 중심으로 형성된 지역 거점에 우수한 인력과 새로운 투자수요를 유입시켜 경기 동부권과 강원권의 지역경제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 Social
    2024-10-16
  • 휴머노이드로 산업 A/X(인공지능 전환) 속도낸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휴머노이드 시장 선점을 위한 각국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우리 정부도 국내 로봇 기업들을 본격 지원하기 위해 발벗고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 박성택 차관은 10월 16일 ㈜에이로봇을 방문한 자리에서 로봇분야의 A/X 선도 프로젝트 등을 통해 2027년까지 휴머노이드 기술 경쟁력을 글로벌 최고 수준까지 끌어 올리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산업부는 지난 9월 26일 열린 대통령주재 '제1차 국가인공지능위원회'에서 산업의 AI 대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위해 주요 산업에 AI를 접목하는 '산업 A/X 선도 프로젝트'의 추진방안을 보고한 바 있다. 산업부는 2027년까지 300개 선도 프로젝트를 추진해 제조, 로봇, 디자인, 유통 등 각 산업 경쟁력도 제고하고 AI와 AI 반도체 등 신산업 성장동력도 확보할 계획이다. 300개 프로젝트 중 가장 먼저 AI 자율제조 분야가 이번 달부터 시작된다. 최근 ChatGPT 등 AI 기술의 혁신으로 휴머노이드 관련 글로벌 투자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2024년 1월 골드만삭스는 2035년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규모를 380억달러로 예측했는데, 이는 불과 1년여 만에 6배나 증가(2022년 11월, 2035년 시장규모 예측치 60억달러)한 수치이다. 최근 엔비디아의 CEO 젠슨황은 생성 AI에 이어 물리(physical) AI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며, 휴머노이드 등 로봇이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는 이제 테슬라는 AI·로봇 기업이라며, 수년 내 대량 생산을 목표로 자사 휴머노이드 모델인 옵티머스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이다. 이같이 전 세계가 휴머노이드에 주목하는 이유는 그 파급력 때문이다. 휴머노이드는 인간의 사고와 행동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 산업과 경제, 나아가 개인 삶의 질에 근본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휴머노이드가 가진 고도의 인지·판단능력은 산업현장의 생산성·안전·품질 등을 획기적으로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부에서는 휴머노이드가 개인 비서역할을 하는 1가구 1로봇 시대가 곧 열릴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기도 한다. 또한 휴머노이드 개발 과정에서 AI, AI 반도체, 센서·모터 등 부품, 배터리 등 첨단 산업과 기술의 발전 가능성 또한 무궁무진하다. 이날 박성택 차관은 “휴머노이드는 산업 AI 대전환의 핵심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며, “미국, 중국 등이 대규모 선제 투자로 앞서나가고 있지만 우리도 인력과 기술력 등에서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박 차관은 “휴머노이드 A/X 프로젝트가 AI, 로봇, AI반도체, 부품 기업 등의 역량을 결집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2027년 글로벌 최고수준의 휴머노이드 개발을 목표로 내년 상반기 중 프로젝트를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박 차관은 “로봇을 반도체, 배터리 등에 이은 첨단전략산업으로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며, 추후 전문가 심의 등을 거쳐 확정될 경우 휴머노이드 등 로봇산업 발전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 차관이 방문한 휴머노이드 전문기업 ㈜에이로봇은 이날 앨리스 4세대 모델을 최초로 공개했다. ㈜에이로봇은 국제 휴머노이드 축구 경진대회 ‘로보컵’에서 3년 연속 수상한 국내를 대표하는 휴머노이드 기업으로, 산업현장에 투입 가능한 휴머노이드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날은 AI를 기반으로 음성 인식과 사물판단, 손 조작 등이 가능한 휴머노이드 ‘앨리스’가 여러가지 물건 중 사람이 음성으로 지시한 물건을 담아 옮기는 시연을 선보였다.
    • Economy
    2024-10-16
  • 한국의‘이케아’키운다… 서울시, ‘글로벌 디자인산업 선도도시’ 선언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가 ‘한국의 이케아’, ‘한국의 무인양품’을 키운다. 역량있는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전문적인 교육기관을 운영하고 서울 곳곳에 디자인산업 성장의 기반이 될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디자인 스타트업부터 중견기업까지 성장단계별 지원은 물론 디자인기업과 중소기업을 연결해 상생하는 방안도 찾아낸다. 이와 함께 영세 디자인기업들이 납품 실패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업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손해배상보험을 도입하고 한국 디자인기업을 해외 디자인기업, 바이어와 연결하는 국제박람회도 개최한다. 서울시가 세계디자인수도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미래 서울을 책임질 디자인산업 발전을 통해 ‘글로벌 디자인산업 선도도시’로 다시 한번 도약한다. 시는 오세훈 시장 재임 당시인 2007년, 전국 최초로 디자인전담기구(디자인서울총괄본부)를 만들고 디자이노믹스(Designomics, Design+Economics) 등 디자인 서울 1.0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지난 2010년 세계디자인수도(WDC)와 유네스코 디자인 창의도시로 동시에 선정되며 ‘디자인도시 2관왕’을 차지했다. 이번에 서울시가 발표한'디자인산업 발전 5개년 계획'은 ▴디자인산업 ‘기반’ 구축 ▴디자인기업 ‘자생력’ 강화 ▴기업간 ‘융합’ ▴서울디자인 국제적 ‘확산’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2009년 지자체 최초 ‘디자인산업 활성화 종합계획’ 발표 후 15년 만이다. 민선 8기 시작 직후인 2022년 8월에는 서울시 디자인정책을 총괄하는 디자인정책관(3급 상당)을 신설하고, 디자인산업진흥조례 제정(2023년 3월), 디자인산업진흥위원회 발족(2023년 10월) 등 디자인서울 2.0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소프트파워 인프라산업인 ‘디자인’은 제조업과 서비스업 부가가치 창출의 핵심 원천이자 투자대비 매출 효과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디자인산업은 기술개발보다 약 3배 높은 14.4배의 투자 대비 매출 효과를 보이며 경제적 가치 또한 2012년 약 69조에서 2022년에는 178조로 급격하게 상승했다. 디자인산업 국제경쟁력도 세계 4위로 인정받고 있지만 아직은 대다수 성과가 대기업에 편중된 것이 현실. 이에 서울시는 디자인산업이 탄탄하게 뿌리를 내릴 수 있는 기반마련부터 디자이너‧디자인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까지 체계적인 전략을 가동해 ‘글로벌 디자인산업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기반’, ‘자생’, ‘융합’, ‘확장’을 기반으로 한 4대 핵심을 포함한 10개 전략 아래 27개 사업이 운영된다. 내년부터 5년간 총 1,723억 원을 투입해 4,089억 원의 생산 유발과 2,346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첫 번째 핵심 전략은 최고급 강사진이 포진한 온‧오프라인 디자인전문교육 플랫폼 ‘서울형 디자인 스쿨’을 운영이다. 신진‧경력 디자이너의 역량을 맞춤형으로 강화해 현장형 인재를 배출하는 것이 목적이다. 디자인기업들은 디자이너의 잦은 이직으로 숙련된 인력 채용이 힘든 반면, 디자이너들은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해 우수한 기업에 취업이 어려운 미스매칭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올해는 우선 온라인교육을 시작하고 내년부터 DDP, 서울디자인창업센터(홍대입구역 인근)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교육을 론칭한다. 온라인교육은 현재 서울시가 진행 중인 전문강좌와 국내외 포럼을 온라인 콘텐츠로 변환해 제공하는 방식으로 올해 1000명의 예비‧경력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한다. 내년부터는 세계적인 디자이너를 비롯한 국내외 교수진, 전문가 등이 직접 강사로 나서는 수준 높은 커리큘럼의 오프라인 강좌가 시작된다. 강의는 물론 철저한 학사관리와 기업체‧대학교와 연계한 실습을 통해 영디자이너에겐 산업현장 적응력을 키워주고, 경력디자이너에게는 재교육을 통한 전문성 강화의 기회를 제공한다. 수강생들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디자인‧비즈니스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할 수 있고, 4단계 이상 고레벨(전체 레벨1~5) 승급시에는 해외마켓 참가 기회도 준다. 학기 종료 후에는 졸업작품전시회도 갖는다. 둘째, 파손‧도난, 발주처 휴‧폐업, 유사제품 유통으로 인한 매출 손실 발생 등 영세 디자인기업들이 납품에 대한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업할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디자인기업 안심보험’을 도입한다. 보험료의 30%를 서울시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5년간 1,500개 업체를 지원한다. 현재 서울시와 신한EZ화재보험이 공동 개발중이며 이르면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디자인기업 안심보험’은 시제품 개발중 파손 및 도난이나 디자인제품 납품 실패시 제작비의 최대 60%까지 보장하는 상품이다. 예컨대, 5천만원 상당 제품 제작시 3%에 달하는 150만원(본인105만원+市 45만원)을 보험료로 납부하면 만일의 사태 발생시 60%에 달하는 3천만원까지 보장해주는 방식이다. 셋째, 디자인개발이 필요하나 비용 때문에 망설이는 제조·기술업체와 디자인업체를 연계해 상생 기회를 제공한다. 기업매칭은 ▴기술스타트업 ▴우수중소기업 ▴글로벌 유망기업 3개 분야로 나뉜다. (기술스타트업) 5년간 총 45개 디자인기업과 제조‧기술기업을 매칭한다. 컨소시엄을 이룬 팀은 서울시 창업허브에 입주해 협업 촉진을 위한 액셀러레이팅프로그램을 지원 받는다. (우수중소기업) 성장가능성이 높은 우수기업 290개를 선정해 디자인기업과 매칭하고 팀장 3,000~5,000만원의 디자인 개발비를 지원한다. (글로벌유망기업) 수출액 10만달러 이상 글로벌유망기업과 디자인기업이 협업한 125개팀에 해외판로개척과 현지 사업화를 지원한다. 넷째, ‘서울디자인위크’를 전시 중심에서 국제적인 비즈니스 장으로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메종오브제(프)’, ‘살로네델모빌레(이)’와 어깨를 나란히 할 세계 3대 디자인산업박람회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내년부터 변화된 모습을 보일 ‘서울디자인위크’는 우선 개최기간, 참가 디자이너와 기업 수를 대폭 늘리고 해외 유명 마켓전시회와 교류전도 운영한다. 행사장소도 DDP에서 성수, 홍대, 강남(코엑스)까지 확장하고 라이선스 페어(지적재산권 거래) 등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춘다. 이외에도 디자인 중심도시 서울의 재도약을 위해 기반, 자생, 융합, 확장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기반 ① 온‧오프라인 클러스터 조성】서울 도심 내 디자이너와 디자인기업을 위한 온‧오프라인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DDP를 중심으로 홍대, 성수를 각각 투자유치를 위한 전시‧판매, 디자인 기업육성, 인지도 확보의 장으로 활용한다. 현재 조성된 DDP와 홍대 서울디자인창업센터를 활성화하고 성수에 ’26년까지 약 980㎡ 규모의 팝업스토어를 조성해 디자인제품 상설 전시, 비즈니스상담 창구로 이용한다. 이외 서울새활용플라자(용답동)에서는 창업 3년 이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액셀러레이팅, 교육, 멘토링·컨설팅, 네트워킹 등 포스트 인큐베이팅을 해준다. 온라인 디자인 플랫폼 ‘서울 D 투게더(가칭)’도 구축한다. 국내외 바이어와 디자인기업, 디자이너 공유 공간으로 정보제공과 디자인교육, 판로개척과 네트워킹 등 원스톱 지원을 한다. 【기반 ② 미래혁신디자인 연구‧캠페인】디자인과 첨단기술을 융합해 복지‧교통‧환경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시민편의를 높일 서비스 연구‧개발과 탄소중립도시 서울 구현을 위한 가이드라인 보급, ESG 디자인제품 홍보 등 ‘디자인 포 플래닛 서울’ 캠페인도 진행한다. 【자생 ①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스타트업부터 전문기업까지 단계별 지원을 통해 창의력이 우수한 스타트업을 육성해내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은 제품‧서비스 사업화를 지원해 내실을 키워준다. 이를 통해 연매출 10억 이상 스타트업 20개를 육성하고, 수출비율도 현재 9%에서 20%까지 높인다는 계획이다. (만들기) 예비창업자에겐 창업정보를 제공하고 창업초기기업에는 비즈니스 모델과 시제품 개발 등 맞춤형 보육을 가동한다. 창업 3년이상 도약기업은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투자유치, 해외진출 등 지원한다. (키우기) 5년간 최대 100개의 라이프스타일 디자인기업에 비즈니스 전(全)단계에 걸친 제품화와 유통지원, 국내·외 온라인 쇼핑몰 입점, 팝업스토어 입점 등을 돕는다. (수익화) 디자인기업‧디자이너 155개를 선정해 메종오브제 등 글로벌 박람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 판로 개척도 지원한다. 【자생 ② 서울특화디자인산업 육성】이 밖에도 약자의 일상 편의를 높이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한 디자인기업 150개를 선정해 제작‧출원‧홍보‧판로를 지원하고, 탄소제로 디자인제품 생산기업 263개는 ‘그린칩스’(greenchips)라는 공동마케팅 브랜드를 활용해서 판로를 지원한다. 【융합 ① 디자인이 이끄는 동반성장】대기업 제품과 서비스에 신진 디자이너의 창의성을 더하거나 대기업 디자이너가 초기 디자이너를 상대로 컨설팅을 진행해 새로운 디자인 53개를 개발해낸다. 소상공인과 영디자이너간 협업도 지원한다. 5년간 소상공인 1,020명과 청년디자이너를 매칭해 제품 생산비용을 지원하고 서울디자인행사 전시‧판매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확장 ① 시민동행디자인서울】거리판매대, 교통시설 등 라이프스타일에 창의와 신기술을 접목한 시민아이디어경연대회, 서울랜드마크 활용 일러스트레이션 공모대회, 서울공공디자인 전파를 위한 서울디자인 ODA 등 시민이 서울을 디자인하는 어워드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서울 디자인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알려나간다. 이 밖에도 앞으로 5년간 235종의 서울디자인 굿즈를 개발해 DDP, 성수 등에 위치한 서울디자인 스토어에서 론칭‧판매한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디자인 경쟁력이 도시의 경쟁력을 좌우하고 디자인산업은 미래 서울의 먹거리”라며 “역량있는 디자이너와 디자인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으로 서울 디자인산업이 국제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세계디자인수도 서울, 디자인창의도시 서울의 명성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 Economy
    2024-10-16
  • 새만금개발청, 중국 투자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새만금개발청은 10월 15일 새만금산단 입주기업인 한국샤먼텅스텐금속재료(주)의 중국 본사 샤먼텅스텐(주)을 방문하여 그룹회장과의 면담을 통해 정식으로 추가 증설 투자의향서를 제출받았다 샤먼시에 위치한 샤먼텅스텐(주)은 중국 국가급 중점 하이테크 기업이자 국무원에서 비준 설립한 국가 희토류그룹 중 하나이며, 텅스텐・몰리브덴, 희토류 및 배터리소재 사업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투자의향서에 따르면 샤먼텅스텐(주)은 1,500만 불을 투자하여 2025년 하반기부터 새만금국가산단에서 한국산화텅스텐기지 2기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추가 증설 투자 의향을 끌어낸 데에는 우수한 지원정책과 세제 감면 혜택 등 새만금만의 차별화된 투자 여건과 새만금개발청의 적극적인 행정 처리와 공격적인 유치 협상이 큰 역할을 했다. 새만금개발청은 신규 투자프로젝트 발굴에 편중하지 않고 기 입주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추가 투자수요를 파악해 가면서 효율적인 유치 전략을 구사했다. 또한, 현재 기타 여러 산단 입주기업과 신증설 관련 추가 투자에 대해 협의 중이며, 머지않아 가시적인 투자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기업 측의 텅스텐 분야 추가 증설 투자를 환영하며, 이차전지 등 기타 사업 분야의 새만금 투자도 적극 검토하길 바란다.”라면서, “추후 신속한 투자 관련 행정절차 처리를 통해 조속히 투자프로젝트가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새만금개발청 투자유치방문단은 오는 19일까지 중국 선전, 취저우, 쑤저우 등 도시에서 계속하여 실질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투자유치IR 활동을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 Economy
    2024-10-16
  • 고용노동부, 1인 이상 모든 사업장에서 육아휴직 기간 늘고 경제적 부담 낮추고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9월 26일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내년 2월 시행 예정인'육아지원 3법'(남녀고용평등법, 고용보험법, 근로기준법) 시행 전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10월 16일 판교세븐벤처밸리 어린이집(공동직장어린이집)을 찾아 일하는 부모들과 간담회를 했다. 내년 달라지는 일·육아지원제도의 주요 내용은 육아휴직 급여를 월 최대 250만원까지 인상, 육아휴직 기간을 최대 1년 6개월로 연장(연장된 기간에도 월160만원 지급), 배우자 출산휴가를 한 달로 확대, 중소기업 대체인력지원금 120만원 인상 등이다. 이를 위해 고용노동부는 일·가정 양립 지원 예산을 올해 2.7조원에서 내년 4.4조원 규모로 대폭 확대하여 편성했다. 간담회에서 자녀가 아플 때 연차만으로 돌봄이 어려워 육아휴직 제도의 탄력적 활용 필요, 남성들의 육아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 확대 요구가 있었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감염병으로 인한 등원·등교 중지, 질병으로 인한 입원 등의 경우에 사용할 수 있도록 단기 육아휴직을 도입하고, 20일로 확대되는 배우자 출산휴가를 출산 전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산모 돌봄 사유가 있을 시 배우자의 임신 중 육아휴직이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1인 이상 사업장의 근로자라면 누구나 일·육아 지원제도를 사용할 수 있도록 기업에 대한 대체인력지원금과 업무분담지원금을 확대하여 눈치 보지 않고 제도를 사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 Social
    2024-10-1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