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일·가정 양립과 일·생활 균형(Work-life Balance), 기업 경쟁력 확보와 저출생 해소의 방안 중 하나로 유연근무에 관한 관심이 지속 중인 상황에서도 방법을 모르거나 인사·노무관리 부담으로 도입을 망설이는 기업이 여전하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사업주와 인사담당자의 고민을 덜고자 하는 취지로 “일‧생활 균형을 위한 유연근무 활용 매뉴얼”을 발간․배포했다.
매뉴얼에는 시차출퇴근, 선택근무제, 재택·원격근무, 근로시간 단축제의 4가지 제도를 소개하며, 유연근무 도입 기초단계의 설문조사 예시부터, 선택 가능한 실제 모델, 취업규칙 개정 등 요건, 초과근무 등 관리의 유의점과 같이 실무상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방법들을 세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근로시간 단축과 관련하여서는 내년 2.23. 시행 예정인 임신‧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확대 등 최신 법 개정사항이 미리 수록되어 있어 현장의 빠른 제도안착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정한 고용정책실장은 “많은 기업들이 매뉴얼로 제도 도입의 방향을 잡기를 기대한다”라며 “내년부터는 재택근무 장려금 지원 대상이 확대되고, 특히 육아기 유연근무자는 일반 근로자 대비 지원을 2배로 강화하는 등(기존 1인당 최대 40만원 → ’25년 최대 60만원) 현장 수요에 맞추어 지원제도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뉴얼은 사업주 단체, 고용센터 및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 유관기관 등을 통해 전국 주요 사업장에 안내가 될 예정이며 고용노동부 누리집과 일․생활 균형 누리집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11월경 공개할 근로감독관 인공지능(AI) 지원시스템에도 담겨 챗봇 형태로 더욱 쉽게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사업장의 개별·구체적인 유연근무 활용 도입 궁금증과 관련해서는 ‘유연근무 온라인 상담소’에서 문의할 수 있으며, 다른 기업은 어떻게 유연근무를 도입‧활용하고 있는지 궁금한 기업은 ‘유연근무는 처음이라, 유연근무 우수기업이 알려주는 성공비법’ 영상을 통해 먼저 도입한 기업이 경험을 바탕으로 해주는 다양한 얘기를 들을 수 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미존테크가 주최한 성악가 김동규 교수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공연이 지난 22일 오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에는 약 800여 명의 성남시민이 참석해 김동규 교수의 감동적인 무대를 즐겼다.
이번 공연은 이탈리아 및 유럽풍 감성을 한국 건축과 주방 문화에 접목해온 ㈜미존테크가 주최했다. 공연의 총감독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음반으로 유명한 김동규 교수가 맡았다. 김 교수는 국민이 사랑하는 바리톤 성악가로 이번 공연을 통해 깊어가는 가을에 어울리는 감성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공연에는 김은혜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제영 경기도의원, 정용한 성남시의회의원, 미존테크 이혜임 대표, 분당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 정의엽 회장, 롯데백화점 분당점 김현우 점장, 힐튼호텔 나영요 부사장, 수호 갤러리 관장 이지수 등 지역 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은혜 의원은 공연 후 소감을 전하며 “성남에서 세계적인 바리톤 성악가 김동규 교수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미존테크 이혜임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깊어가는 가을 성남시민 모두가 공연 제목처럼 멋진 10월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존테크의 이혜임 대표는 “성남시민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사회에 기여 하는 좋은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왼쪽 다리 골절로 정상 컨디션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공연을 이끌어 주신 김동규 교수님의 투혼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공연은 국내 유일의 앙상블 팀인 DK앙상불이 함께해 김동규 교수의 음악에 독특하고 매력적인 색채를 더했다. 또한 4인조 여성 성악팀 디케 미올라와 5인조 남성 성악팀 콰트로루오테가 출연해 다채롭고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김동규 교수는 이날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관객과 호흡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 프로그램에는 ‘OF ortuna 오 행운아’(김동규/콰트로루오테/디케 미올라), ‘Africa 희망의 찬가’(김동규), ‘기억’(소프라노 한아름), ‘오페라의 환상’(김동규/소프라노 한아름), ‘사랑하는 이여’(소프라노 박현진/메조소프라노 강수정), ‘그리움’(디케 미올라), ‘그대 향한 사랑’(김동규), ‘세상 속에서’(콰트로루오테), ‘Stand by Me’(콰트로루오테), ‘축배의 노래’(김동규/콰트로루오테/디케 미올라) 등이 포함됐다. 특히 앵콜 곡으로는 나훈아의 ‘고향역’을 열창해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로부터 기립 박수를 받았다.
김 교수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공연의 무게감을 덜어내며 관객들이 클래식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날 공연은 클래식과 대중적인 음악을 넘나드는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이어져, 약 800여 명의 관객들은 공연 시작부터 끝까지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냈다.
이번 공연을 통해 미존테크는 성남시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 예술 공연을 선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습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인터넷뉴스협회(최태문 협회장)는 23일 포에버뉴스 김경순 대표를 한국인터넷뉴스협회 '경기지역 회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포에버뉴스는 ▲국민의 알 권리 충족 ▲정확하고 정직한 보도로 전국 네티즌과 함께 소통 ▲초심을 잃지 않는 믿음직한 동반자로 신뢰와 깊이 있는 보도로 21세기 대한민국 언론의 이정표를 세우며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협업을 통해 상생하는 언론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업무협약식에서 최태문 협회장은 임명장을 수여하며 “김경순 경기지역 신임회장이 지역 언론의 발전과 협회의 목표 달성을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을 믿는다. 경기도민 1367만명(2024년 8월 현재)의 알 권리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명했다.
김경순 경기지역 회장은 “경기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관광 등 다양한 계층과 화합하고 소통해 미디어 기업의 큰 몫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순 경기지역 신임회장은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포에버뉴스 발행인과 중도일보 경기지사장, 화성시관광협의회 이사로 꾸준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포탈뉴스통신(민영 뉴스통신사)이 중심이되어 설립한 한국인터넷뉴스협회는 포탈뉴스통신의 뉴스 배포망을 통하여 약 500여 개 회원 언론사에 뉴스를 송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많은 독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협회는 인터넷언론 회원사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1000여 개 회원사를 확보할 계획을 세우고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국영 뉴스통신사로는 연합뉴스가 있으며, 연합뉴스는 2003년 '뉴스통신진흥에 관한 법률' 제정으로 국가기간 뉴스통신사로 지정됐다. 국내 최초의 민영 뉴스통신사인 뉴시스는 2001년에 설립됐으며, 현재 국내에는 총 38개의 뉴스통신사가 운영되고 있다.
포탈뉴스통신은 '전파법'에 따라 무선국의 허가를 받거나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외국의 뉴스통신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외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 등에 관한 보도 및 여론을 전파하는 유무선을 포괄한 송수신 또는 간행물을 제공한다. 뉴스통신사는 독자적인 취재 조직을 갖추고 있으며, 신문사와 방송국을 대신해 뉴스와 기사 자료를 수집하고 배포하는 역할을 한다.
한국인터넷뉴스협회 경기지역 업무협약식은 경기지역 언론의 지속적인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인터넷뉴스협회(최태문 협회장)는 "전국 3대 기본축인 경기지역,호남지역,영남지역의 지역 협회 구축이 완료됐습니다. 지역별 협회를 중심으로 지역 인터넷 언론사들이 협업을 통해 상생하고 지역 사회에 공헌하는 환경을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역별 협회간 협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국가 발전에 공헌하는 한국인터넷뉴스협회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고 전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사)국가원로회의는 오는 10월 29일 오후 4시 공군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창립 33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국가원로회의 상임의장인 오명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의 주도하에, 국가원로회의 창립 당시 33인 원로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33주년을 맞아 새롭게 33인 공동의장 체제로 거듭나고자 마련됐다.
이날은 창립 원로 33인 중 생존해계신 서의현 전 조계종 총무원장을 비롯해 김형석 연세대 원로교수, 김계춘 원로신부, 현오석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조완규 전 문교부 장관, 이길여 총장, 강창희 전 국회의장, 정운찬 전 국무총리, 박한철 전 헌법재판소장, 권영해 전 국방부 장관, 오세정 전 서울대 총장, 이기수 전 고려대 총장, 유장희 전 동반성장위원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오명 상임의장은 “국가원로회의는 33년 전 국가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 각계의 덕망있는 지도자와 단체 등의 주요 인사 33인이 만든 애국애족 단체인데 그동안 많은 분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크고 작은 부침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지금부터 다시 33인 공동의장 체제와 함께 우리나라 발전에 직접 기여해 온 전직 장‧차관, 교수, 대학총장, 연구원장 백 여명의 모임인 원지원(元智院, 원로들의 지혜를 모은 연구원)을 통해 국가발전과 국민의 행복한 삶에 공헌하는 싱크탱크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명 의장은 “여기 모인 세대가 IT 혁명으로 우리나라를 강국으로 업그레이드시킨 사람들이다. 이제는 AI 시대를 맞아, 우리가 AI 혁신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다면 AI 강국 건설의 지름길로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원로회의는 33년 전, 다양한 사회 분야에서 국가발전을 위해 헌신한 원로들이 모여 후대에 강력하고 살기 좋은 국가를 물려주기 위해 만들어진 조직이다. 지난 1991년 7월 7일 탑골공원에서 창립된 국가원로회의는 3.1운동의 독립정신으로 각계 원로 33인이 함께 설립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공정거래위원회는 피자 브랜드 ‘파파존스피자’의 가맹본부인 한국파파존스㈜가 세척용품 15종을 가맹본부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하고 가맹점주에게 매장 리모델링을 요구하고도 리모델링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지 않은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리모델링 비용 지급명령, 과징금(14억 8천 2백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파파존스는 2015년 7월 1일부터 현재까지 정보공개서와 가맹계약서를 근거로 손 세정제, 주방세제 등 15종의 세척용품을 필수품목으로 지정하고, 해당 품목을 가맹본부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가맹점주의 거래처를 제한했다.
또한, 매장 정기감사를 통해 가맹본부가 지정하지 않은 세척용품의 사용을 적발한 경우, 감사점수를 감점하고 경고공문을 발송토록 했으며, 재차 적발 시 영업정지를 하는 내용의 매장관리지침을 운영했다.
가맹사업법에 따르면 가맹본부의 필수품목 지정이 적법하기 위해서는 해당 품목이 가맹사업 경영에 필수적이고, 상표권 보호 및 상품의 동일성 유지에 필요하며, 정보공개서를 통해 이를 미리 알리고 가맹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그러나 파파존스가 지정한 15종의 세척용품은 ‘파파존스피자’ 제품의 맛·품질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파파존스가 지정한 제품과 유사한 효능을 가지는 세척용품을 시중에서 구할 수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가맹점주의 자유로운 선택권을 과도하게 제한했다.
한편, 파파존스는 2015년 8월부터 2022년 4월까지의 기간동안 25개 가맹점에 매장 리모델링을 요구하고도 법에서 정한 가맹본부 부담의 리모델링 비용을 가맹점주에게 지급하지 않았다.
파파존스는 최초 가맹계약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하는 매장을 대상으로 공문을 발송하여 계약 갱신의 조건으로 매장을 리모델링 할 것을 요구했으며, 가맹점주가 이를 받아들이면 재계약이 진행되지만,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계약이 종료되도록 했다. 또한, 파파존스는 2020년도부터 재계약 대상 점포들의 명단을 만들고 해당 가맹점들의 리모델링 날짜와 진행 상황을 관리했으며, 가맹점주로부터 리모델링 완료시기를 약속하고, 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가맹계약해지를 감수하는 내용의 합의서나 확인서 등을 작성하도록 했다.
이번 조치는 가맹본부가 가맹점주에게 가맹사업에 필수적이지 않은 물품을 가맹본부로부터만 구입하도록 불필요하게 강제하고 가맹본부가 부담하여야 할 매장 리모델링 비용을 가맹점주에게 전가한 행위를 엄중히 제재한 것이다. 이를 통해 가맹본부의 과도한 필수품목 지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가맹본부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가맹본부와 가맹점주가 매장 리모델링 비용을 합리적으로 분담하도록 가맹분야의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앞으로도 공정위는 가맹점주의 자유로운 의사결정 및 경제적 이익을 침해하는 가맹본부의 불공정행위를 철저히 감시하고 법 위반행위 적발 시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가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2025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할 디자이너 브랜드 모집에 나선다.
전 세계적인 K-콘텐츠 인기에 힘입어 최근 K-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서울패션위크(2024 F/W, 2025 S/S)에는 유럽과 미주의 많은 바이어들이 현장을 찾았다.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성사된 국내 브랜드와 해외 바이어 간 수주 상담액은 145억 원(1,100만 달러)에 달했다.
서울시는 내년도 가을, 겨울 패션 트렌드를 미리 선보이는 ‘2025 F/W 서울패션위크’를 2025년 2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내년 서울패션위크는 ‘고품격의 다양한 스타일 추구’와 ‘해외 시장 진출 확대’에 방점을 두고, 참여 브랜드 선발 과정에서 ‘독창성과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집중해서 평가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디자이너 브랜드 대상 4개 프로그램(▴패션쇼 ▴오프쇼 ▴프리젠테이션 ▴트레이드쇼), 기업 브랜드 대상 2개 프로그램(▴패션쇼 ▴프리젠테이션)이다.
모집 분야는 디자이너 브랜드 대상 4개 프로그램(▴패션쇼 ▴오프쇼 ▴프리젠테이션 ▴트레이드쇼), 기업 브랜드 대상 2개 프로그램(▴패션쇼 ▴프리젠테이션)이다.
서울패션위크는 기존 런웨이 방식의 패션쇼와 오프쇼, 그리고 비즈니스 교류에 좀 더 중점을 둔 프리젠테이션에 참여할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를 각각 선발한다. 심사위원단은 국내·외 민간 전문가로 구성한다.
패션쇼 참여 브랜드에게는 무대·조명 등 시스템 전반과 온라인 송출, 행사장 안전관리, 국내외 홍보마케팅 등이 지원되며, 같은 기간에 개최하는 트레이드쇼 참여 기회가 부여된다. 서울패션위크 패션쇼 최초 참여 브랜드의 경우 패션쇼 연출, 모델, 헤어·메이크업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오프쇼 참여시 런웨이 영상 촬영과 함께 서울패션위크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을 활용한 제반 홍보를 지원한다. 서울시 재산관리 공간을 활용할 경우에는 장소 사용 허가 등 관계부서 협의 등을 지원한다.
한편, 프리젠테이션에 참여하는 브랜드에게는 바이어를 포함한 패션산업 관계자 초청과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 프리젠테이션은 주행사장인 DDP(서울-온 화상 스튜디오)를 활용하거나 브랜드에서 자체적으로 정한 장소에서 진행할 수 있다.
트레이드쇼는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비즈니스 상담 프로그램으로 2개 유형(▴수주전시 ▴쇼룸투어)으로 나눠 진행한다. (수주전시) DDP에서 진행하는 수주전시에는 브랜드 당 개별부스, 사전매칭을 통한 해외 바이어 1:1 수주상담, 무역실무 교육, 디렉토리 등록 및 국내외 매체 홍보를 지원한다. (쇼룸투어) 해외 바이어 방문일정 관리, 디렉토리 등록 및 국내외 매체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며 3개 패션 상권(한남, 성수, 강남)을 주요 권역으로 삼고 있다.
트레이드쇼는 ▴의류 ▴잡화(가방, 수제화) ▴주얼리 브랜드가 참여 가능하며, 심사는 정량평가(최근 1년간 국내 및 국외 매출)와 정성평가(▴브랜드 프로필 ▴최근 2시즌 포트폴리오 ▴성장가능성)로 진행된다.
시는 디자이너 브랜드와 더불어 서울패션위크 패션쇼와 프리젠테이션에 기업 브랜드의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패션 기업 브랜드에게도 디자이너 브랜드와 동일한 사항을 지원한다. (최초 참여 브랜드 지원사항 제외)
프로그램별 신청 기간은 상이하다. (디자이너 브랜드) 패션쇼, 프리젠테이션 11월 8일까지, 오프쇼 11월 11일까지, 트레이드쇼 11월 15일까지이며 서울패션위크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기업 브랜드) 패션쇼, 프리젠테이션 11월 22일까지이며 서울패션위크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지정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해우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패션위크는 세계로 나아가는 K-패션 브랜드의 든든한 발판으로써,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K-패션 브랜드와 기업이 국내외 인지도를 제고하고 해외 시장 판로를 확대하는 등 보다 내실 있는 성장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러시아 카잔=신화통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3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제16차 브릭스(BRICS) 정상회의'에 참석해 연설을 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평화의 브릭스'를 건설하며 공동 안보의 수호자가 돼야 한다. 인류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안보 공동체다. 공동, 종합, 협력, 지속가능한 안보관을 실천해야만 보편적 안보의 길을 걸을 수 있다. 우크라이나 위기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중국과 브라질은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과 함께 우크라이나 위기에 '평화의 벗' 소조(小組)를 발족하고 평화를 위한 목소리를 모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전장이 확대되지 않고, 전쟁이 격화되지 않으며, 긴장 고조를 부추기지 않는다'는 세 가지 원칙을 견지해 상황을 조속히 완화시켜야 한다. 가자지구는 인도주의 정세가 악화되고 레바논에서 전쟁이 발발하는 등 충돌이 격화되고 있다. 우리는 가능한 한 빨리 휴전을 추진하고 살육을 중단시키며 팔레스타인 문제의 포괄적이고 공정하며 지속적인 해결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혁신 브릭스'를 건설하며 수준 높은 발전의 선두주자가 돼야 한다. 새로운 과학기술 혁명과 산업 변혁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우리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신질(新質·새로운 질) 생산력을 키워야 한다. 중국 측은 최근 중국-브릭스 인공지능(AI) 발전·협력센터를 설립했으며 모든 당사자와 혁신 및 협력을 심화하고 인공지능 에너지를 방출하고자 한다. 브릭스 협력의 질적 향상 및 업그레이드를 촉진하기 위해 모든 당사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환영한다.
우리는 '녹색 브릭스'를 건설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의 실천자가 돼야 한다. 브릭스 국가는 주도적으로 글로벌 녹색 및 저탄소 전환의 흐름에 합류해야 한다. 중국의 전기차, 리튬배터리, 태양광 제품 등 양질의 생산능력은 전 세계 녹색 발전에 큰 도움을 줬다. 중국 측은 브릭스 국가와 녹색 산업, 청정에너지, 녹색 광산 등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자 한다.
우리는 '공정한 브릭스'를 건설하며 글로벌 거버넌스 개혁의 선두주자가 돼야 한다. 국제 역량의 차이는 심각하게 변화하고 있지만 글로벌 거버넌스 시스템의 개혁은 오랫동안 뒤처져 있다. 우리는 진정한 다자주의를 실천하고 공동 협상, 공동 건설 및 공유의 글로벌 거버넌스 개념을 견지하며 공평, 정의, 개방, 포용이라는 개념으로 글로벌 거버넌스 개혁을 주도해야 한다. 우리는 글로벌 사우스의 부상에 따라 브릭스 협력 메커니즘에 참여하고 싶다는 여러 국가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있다. 이어 인력 확충, 파트너 설정 등 프로세스를 촉진하고 글로벌 거버넌스에서 개발도상국의 대표성과 발언권을 높여나가야 한다.
현재 정세 속에서 국제금융 구조 개혁의 시급성은 두드러지고 있다. 브릭스 국가는 주도적 역할을 발휘해 금융 협력을 심화하며 금융 인프라의 후롄후퉁(互聯互通·상호연결)을 촉진하고 높은 수준의 금융 안보를 유지해야 한다. 신개발은행(NDB)을 더 크고 강하게 만들어 국제금융 시스템이 세계 경제 패턴의 변화를 더 잘 반영하도록 도모해 나가야 한다.
우리는 '인문 브릭스'를 건설하며 문명과 화합 공생의 주창자가 돼야 한다. 브릭스 국가들에는 깊은 역사와 찬란한 문화가 모여 있다. 우리는 서로 다른 문명의 포용과 공존을 적극 옹호하고 국가 거버넌스 경험의 교류를 강화해야 한다. 또한 교육, 스포츠, 예술 분야에서 협력의 잠재력을 활용하고 서로 다른 문명을 서로 비춰 빛나게 만들어 브릭스의 앞길을 밝혀야 한다. 중국 측은 브릭스 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 계획을 실시해 향후 5년간 브릭스 국가에 10개의 해외 학습 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중국 측은 브릭스 국가들과 함께 '빅 브릭스 협력'이라는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고자 한다. 더 많은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과 손잡고 인류 운명공동체 건설을 추진해 나가자!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제14회 강남구 여성 취·창업 박람회 ‘AI로 열어가는 우먼스 커리어’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경력단절 여성들이 4차 산업혁명 등 유망 분야에 도전하고 성공적으로 취·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서는 ▲창업 아카데미 ▲채용설명회 ▲커리어 ON 특강 ▲취업준비 코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경력단절 인식개선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창업 아카데미는 10월 28일(9시 30분~17시), 29일(10시~17시 10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창업자금, 소상공인 지원사업, 보증지원제도, 상권입지 분석 및 활용 등 창업자가 알아야 할 실무지식을 교육한다. 30일( 13시 50분~17시)에는 SNS 온라인 마케팅 특강으로 ‘유행을 만드는 인스타그램’ 강의가 열린다.
채용설명회는 10월 30일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한다. 여론 조사 기관인 ㈜한국리서치에서 전화조사원을, 영유아 영어교육 브랜드인 ㈜잉글리시에그에서 영어 놀이 선생님, 행사기획, 광고·홍보, CS 등 분야에서 일할 인재를 모집한다.
커리어 ON 특강은 ▲28일 19시부터 21시까지 팀택스 세무회계컨설팅 김성한 대표의 ‘창업 세무’ ▲29일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전창배 이사장의 ‘딥페이크의 빛과 그림자’ ▲30일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권정선 마케팅 컨설턴트의 ‘AI 활용 1인 창업 가이드’로 구성됐다. 28일과 29일 강의는 비대면, 30일 강의는 현장 강의로 진행된다.
취업준비코칭으로 28일부터 30일까지(10시~16시) 센터 내 취업상담실에서 열린다.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성격검사(MBTI, 에니어그램) 및 흥미·적성 분석을 제공한다. 박람회 이후에도 센터는 매월 1회 취업 준비 코칭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력단절 인식개선 캠페인은 30일 12시부터 14시까지 센터 외부에서 열리며, 경력단절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실천 약속을 홍보하는 활동을 펼친다.
박람회 종료 후에도 경력단절 여성과 구직자들은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취·창업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경력단절 여성들이 AI 등 새로운 기술과 직업군에 도전해 자신만의 커리어를 열어가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취·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