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KBS스포츠예술과학원의 '언론정보미디어 전문가 과정'이 현직 인터넷신문 기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AI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현직 기자들이 앞다투어 이 과정에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10년 경력의 기자인 저도 이 과정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만나고 싶습니다." 한 수강생의 말처럼, 이 과정은 베테랑 기자들에게도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AI를 활용한 기사 작성, 탐사 저널리즘, 팩트체크 기법 등 최신 기술을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커리큘럼이 호평을 받고 있다.
KBS언론정보미디어 전문가 과정의 차별화된 특징은 단순한 실무 교육을 넘어선다. 이 과정은 '참언론인 양성'이라는 목표 아래, 윤리의식과 사명감을 함양하는 데도 중점을 두고 있다.
AI 시대, 기자는 어떻게 변해야 할까? 최신 트렌드 교육, 맞춤형 교육 제공
이 과정의 주요 강점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춘 최신 트렌드 중심의 커리큘럼이다. 팩트체크, AI 활용 기사 작성, 탐사 저널리즘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최신 기술 교육을 제공한다.
KBS스포츠예술과학원은 주요 미디어 플랫폼인 인터넷 신문, 방송, 유튜브, SNS 등에서 활동하는 기자, 인플루언서들의 개인 특성에 맞춰 적합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분야별 전문가로 양성하겠다는 방침이다.
본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한 KBS언론정보경영 계열의 전병길 주임교수는 “언론정보미디어 전문가 과정은 단순한 재교육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이는 언론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장입니다. 우리는 이 과정을 통해 언론인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KBS 언론정보미디어 전문가 과정은 AI 저널리즘 시대 언론인의 필수 코스가 될 것"이라며 "이 과정을 통해 우리 언론인들이 미래 미디어 환경을 선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현직 기자들도 몰리는 기자교육? KBS언론정보미디어 전문가 과정 인기!
KBS의 공신력 있는 프로그램과 우수한 교수진을 초빙하여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생생한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각 분야의 전문 기자들과의 실질적인 교류는 특정 분야의 전문성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을 주며 수강생들이 언론계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skills를 습득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또한, 매주 토요일 저녁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집중적인 교육 일정은 현직 언론인이나 관련 분야 종사자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자신의 경력을 유지하면서도 전문성을 높일 기회를 얻게 된다.
더불어, KBS스포츠예술과학원의 공신력 있는 수료증과 언론정보 민간자격증 발급, 그리고 동문회 활동 지원 등 수료 후 지속적인 경력 개발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이 과정의 큰 장점이다. 경험이 풍부한 언론인 멘토와의 연결을 통해 실질적인 조언과 네트워킹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이러한 혁신적인 교육 방식은 이론과 실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실제 취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습득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KBS언론정보미디어 전문가 과정은 매주 토요일 2시간, 12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현재 수강생을 상시모집 중이다. 미디어 종사자뿐만 아니라 언론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지원할 수 있다. 이 과정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언론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10월 22일 오전 10시, 엘타워에서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와 우수 사회적기업 및 종사자 지원을 위한'제4회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어워드'및'제2회 사회적경제기업 우먼스타 발굴·복지지원'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성(Diversity)과 공평성(Equity), 포용성(Inclusion)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1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제4회 우수사회적경제기업 어워드'수상기업으로 장애인 및 질병 약자 등 취약계층의 권익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데프누리 주식회사, 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 위즈온협동조합, 사회복지법인 제주황새왓카리타스 일배움터, 협동조합매일매일즐거워, ㈜식판천사 등 6개소를 선정했으며 총 3천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성평등, 사회적약자 보호, 다양성 제고 등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해 10~20년간 사회적경제 발전에 기여한 사회적경제기업 여성근로자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우먼스타 발굴 및 복지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총 10명을 선정하여 총 1천만원의 상금을 지원한다.
시상식에 이어 디지털 포용성과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하여 정보화 시대 사회적기업의 비전과 혁신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했다. 기조강연을 맡은 유성희 전 한국YWCA연합회 사무총장은 ‘윤리적 인공지능(AI)와 사회적경제기업’을 주제로 사회적기업의 지속가능한 혁신을 위한 도전 과제를 제시했고, ’21년 수상기업 ㈜맘이랜서 김현숙 대표, 웹와치(주) 이범재 대표가 정보화 시대 사회적기업의 혁신사례를 공유했다.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클 펑크(Michael Punke) 글로벌 공공정책 총괄부사장은 시상식 축하 영상을 통해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수년간 사회적경제기업 어워드를 운영하면서 한국 내 사회적경제의 포용성과 다양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기업을 지원해 왔다.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이 클라우드를 활용해 더욱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진흥원 기업성장본부 서종식 본부장은 “세계적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가 그간 사회적기업을 지원하고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기여해 주어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함께 정보화 기술 등을 통해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인터넷뉴스협회(회장 최태문)는 17일 오후 1시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대표를 영남지역 회장으로 임명하는 임명장 수여식을 영남연합포커스 본사 사무실에서 개최했다.
임명식에서 최태문 협회장은 "김진우 회장이 영남지역 회장으로서 지역 언론의 발전과 협회의 목표 달성을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명했다. 김진우 회장은 "영남지역의 언론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인터넷뉴스협회는 정론직필을 통해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인터넷 언론사 간의 협업을 통해 상생하는 언론 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지역별 협회를 중심으로 지역 경제 발전과 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한국인터넷뉴스협회는 민영 뉴스통신사인 포탈뉴스통신의 배포망을 기반으로 500여개의 회원사를 대상으로 뉴스를 송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많은 독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협회는 올해 말까지 1,000여 개 회원사를 확보할 계획을 세우고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뉴스통신"은 '전파법'에 따라 무선국의 허가를 받거나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외국의 뉴스통신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외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 등에 관한 보도 및 여론을 전파하는 유무선을 포괄한 송수신 또는 간행물을 의미한다. 뉴스통신사는 신문사와 방송국을 대신해 뉴스와 기사 자료를 수집하고 배포하는 역할을 한다.
대한민국의 국영 뉴스통신사로는 연합뉴스가 있으며, 연합뉴스는 2003년 '뉴스통신진흥에 관한 법률' 제정으로 국가기간 뉴스통신사로 지정됐다. 또한, 국내 최초의 민영 뉴스통신사인 뉴시스는 2001년에 설립됐으며, 현재 국내에는 총 38개의 뉴스통신사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임명장 수여식은 한국인터넷뉴스협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영남지역 언론의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우 회장은 영남연합포커스를 비롯해 2개 신문사의 편집인 및 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북을 비롯해 서울의 ltnews신문과, 공공기관저널에서 활동하고 있고, 영남권의 언론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정부는 10월 22일 국무회의에서 고용노동부 소관 법령인 '직업안정법' 일부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그간 직업소개사업을 하려는 자는 근로자가 취업하려는 장소에 따라 국내 직업소개사업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국외 직업소개사업은 고용노동부에 등록 또는 신고를 했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국외 직업소개사업 등록‧신고 등 관련 권한을 고용노동부에서 지방자치단체로 이양하고 국내‧외 직업소개사업자에 대한 관리주체를 지방자치단체로 일원화하여 직업소개사업을 하려는 신청자의 편의를 제고하려는 것이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자원부 박종원 통상차관보는 10월 22일 11시 서울 한국자동차모빌리티협회에서 자동차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자동차 업계의 경영애로 및 우려를 청취하고 우리의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박 차관보는 어려운 대외경제 여건 속에서도 수출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는 자동차 업계의 노고를 평가하고, 금일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업계, 주요 연구기관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우리 자동차 업계의 글로벌 경영 불확실성 최소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차관보는 “금일 자동차 업계 간담회를 시작으로 우리 주력 산업인 반도체, 배터리, 철강 등 업계와도 긴밀히 소통하여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 확대에도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예술 및 예술가를 돕기 위한 한국형 후원 제도 '품앗이'가 태동했다. 전북 완주군 임동창의 창작산실에서 서양에서 수입된 메세나(Mecenat)라고 이름 지어진 후원 제도와 다른 우리 고유 전통의 정서를 가진 품앗이를 통해서 새로운 문화예술 생태계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다.오늘날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받을 만큼 우리의 모든 예술 영역은 최고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다. K팝, BTS에 이어 영화, 드라마, 웹툰, 패션뿐만 아니라 푸드, 방산,원전수출 등 산업 영역에서도 역대급 성과를 거두어 가고 있다.
하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절대다수의 예술가들은 여전히 생계의 위협을 받고 있다. 예술이 단기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닌 속성상 숱한 시간과 땀의 정성, 인내력을 요구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따라서 한강과 같은 거목을 하나만 보고 쫓고 열광할 것이 아니라 그 위대함을 만드는 기초에 눈길을 돌리는 성숙함이 요구되는 때다.멀리보고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고 뻗어나가는 성장 동력 예술가에 투자를 할 줄 알아야 예술 선진국이된다. 메스컴에 떴다하면 맹신도처럼 집중하거나 극한의 쏠림 현상은 균형 상실로 인한 피해를 양산하는 사회를 만든다.쇼팽의 녹턴이 뭔지도 모르지만 조성진, 임윤찬 연주회 한 번 간 것으로 문화 생활 다 한것 처럼 부산을 떨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다.
바야흐로 K콘텐츠 시대, 해방이후 수입으로 일궈낸 예술 시장에 돌풍이 불고 있다. 유학, 콩쿠르 세대가 저물고 수출, 글로벌 진출을 하는 시대로의 전환이 왔다.그렇지만 지금 예산삭감으로 전국의 시간제 예능 강사들마저 벼랑끝에 몰려있다. 편의점 알바에도 못미치는 청년 예술가들이 90%를 상회한다고 한다. 이 모든 것을 정부나 지자체가 할수는 없다. 십시일반으로 서로 돕고 도와 어려움을 이기는 '품앗이'를 살려 보자는 뜻이다. 21일 오후 7시, 임동창 선생의 문하 타타랑 예술단원들과 함께 출발한 예술 후원의 새 브랜드 네이밍 '품앗이'가 나비처럼 훨훨 날아가기를 소망해 본다.
참석자: 신지랑,동인 김용희,타타랑 예술단원: 비워랑,풀어랑,어해랑,받들랑,노래랑,서상종 대표, 해월 송상섭,직지랑,임동창 예술감독, 탁계석 K-Classic 회장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6.25 전쟁 초기 춘천에서 벌어진 '춘천대첩'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춘천대첩 72시간’이 오는 11월 14일 개봉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 다큐멘터리는 1950년 6.25 전쟁 발발 직후, 인민군의 기세를 최초로 꺾고 전쟁의 흐름을 바꾼 춘천전투를 조명하며, 그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자 제작됐다.
'춘천대첩'은 6.25 전쟁 초기 국군이 인민군의 압도적인 전력에도 불구하고, 춘천에서 72시간 동안 인민군을 격퇴하며 대한민국의 첫 승리를 기록한 전투다. 당시 국군과 춘천시민들이 하나 되어 필사의 저항을 펼친 이 전투는 미군을 포함한 유엔군의 참전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한강 방어선과 낙동강 전선을 지키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이번 영화에 배우 이덕화가 나래이션 진행자로 참여했다.
이덕화 배우는 촬영 중 감정을 절제하기 어려웠던 순간들을 회상하며, “이 다큐멘터리가 단순한 전쟁 기록을 넘어 감동을 전달하는 작품”이라고 전했다.
특히, 오랜 친구이자 기획자인 오치우 작가의 요청으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힌 그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사람들에게 지켜야 할 의리를 느꼈다“고 말했다.
영화를 배급한 다자인 소프트의 김남희 대표는 74년 전의 춘천전투를 다룬 이 다큐멘터리가 팩트만으로도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대표는 “당시 군인과 시민들이 하나 되어 나라를 지킨 모습이 사실적으로 담겨 있었다”며 “관객들이 전쟁의 참혹함과 희생의 의미를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화 연출을 맡은 장이레 감독은 “이 다큐멘터리가 단순한 전투 기록을 넘어, 무엇을 위해 우리가 목숨을 바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라며, “6사단 군인들과 시민들이 전장에 뛰어들어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켰던 그 72시간이 유엔군 참전을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춘천시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은 이 영화를 통해 춘천 시민들이 '호국의 도시'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영화 개봉일이 수능일과 겹치는 만큼, 이날 춘천대첩에서 승리한 것처럼 수험생들도 큰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는 덕담을 전하기도 했다.
영화의 기술시사를 참관했던 교사 배용호씨는 “6.25전쟁을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고, 개인과 국가의 존재가치를 이해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이유를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춘천대첩 72시간’은 이번 다큐멘터리를 시작으로, 장편 상업영화 제작도 계획 중이다. 제작사 '나인 픽쳐스'는 후속 프로젝트를 통해 춘천시민들의 역사적 승리를 더욱 깊이 있게 조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춘천시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지난 7월 신설한 법인조사팀을 통해 2400여 건에 대해 현장 중심의 기획조사를 진행한 결과, 3개월 만에 취득세 등 조세 포탈 사례 33건을 적발하고 115억 원의 세원을 발굴했다.
구는 갈수록 지능화되는 법인의 조세 회피 행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팀을 신설하고, ▲휴면법인 인수 후 부동산 취득 ▲대도시 외 법인의 강남구 부동산 취득 후 본·지점 설치 ▲고급 주택 위장 취득 ▲등록면허세 중과세 회피 법인의 설립·증자 등 중과세 사후 관리가 미흡한 4대 중점 과제를 선정했다. 2024년 1월부터 10월까지 발굴한 세액은 총 149억 원으로, 이는 2023년 같은 기간에 발굴한 52억 원 대비 약 2.8배 증가한 수치다. 특히, 법인조사팀 신설 이후 7월부터 10월까지의 조사에서만 115억 원을 발굴해 짧은 기간 내에 성과를 극대화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실제 운영하지 않는 휴면법인을 인수해 강남구에 부동산을 취득한 사례가 20건 적발됐다. 이들은 휴면법인 명의를 이용해 세금을 회피하며 총 68억 원의 탈루를 시도했다. 또한, 용인·양평·파주 등 과밀억제권역 외 지역에 설립한 법인이 강남구에서 부동산을 취득해 본·지점으로 운영한 4건의 사례를 확인하고 총 18억 원의 세금을 추징했다. 수영장이 포함된 주상복합건물을 신축한 후 사실상 전체 고급주택으로 사용한 사례에서는 9억 원의 탈루가 적발됐다. 아울러, 최근 5년(2020∼2023)간 중과세 부과업종에 속함에도 불구하고 중과세 제외업종 법인의 설립 및 증자로 등록면허세를 회피하고 일반세율로 신고·납부한 7건에 대해 6억 원을 발굴했다.
아울러, 이번 조사에서 서울시 세무조사팀과 두 차례의 세무조사를 진행해 14억 원의 누락 세원을 찾아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새로운 조세 포탈 유형을 발굴하고 세무조사 기법을 공유하며 직원들의 조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구는 앞으로도 서울시와 지속적인 합동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법인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일부 법인의 지능화된 조세회피 행위에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며 “앞으로도 세무조사 역량을 강화해 성실한 납세자가 존중받는 문화를 만들고, 세입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구 재정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