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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료 어려운 말기 대장암 환자 '맞춤형 면역세포'로 치료 가능성 모색
    보건복지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보건복지부는 10월 22일 2026년 제11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재생의료기관에서 제출한 임상연구 실시계획 총 3건을 심의했으며 이 중 1건은 적합, 2건은 부적합 의결했다. 이번 적합 의결된 과제는 전이성·재발성 말기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 본인의 T 림프구 및 자연살해세포를 순차적으로 투여하는 중위험 세포치료 임상연구이다. 현재 전이성·재발성 말기 대장암은 간, 폐, 복막 등의 장기 전이가 된 4기 상태로 절제술, 표적 항암치료 등 표준 치료가 실패하여 치료제가 없는 실정이다. 해당 연구에서는 표준치료에 실패한 말기 대장암 환자 본인의 혈액에서 면역세포인 자연살해세포와 T 림프구를 분리한 뒤 일정 기간 배양하여 순차적으로 투여한다. 이를 통해 치료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암의 진행이 억제되거나 크기가 줄어든 환자의 비율(질병 조절률), 암이 악화되지 않고 유지되는 기간(무진행 생존기간) 등 임상적 치료 효과를 평가할 예정이다. 치료 효과가 확인된다면 더 이상 치료 대안이 없는 말기 대장암 환자에게 맞춤형 면역세포치료라는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동익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심의에서는 말기 대장암 등 치료가 어려운 질환을 대상으로 한 첨단재생의료 실시계획을 검토했다”라며, “심의위원회는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실시계획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해 중대·희귀·난치질환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가능성이 열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첨단재생의료가 환자에게 안전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심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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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3
  • "해방촌 골목에서 만나는 예술과 이웃의 이야기" 용산문화재단, '2026 도심의 세포들: 해방촌 로컬위크' 개최
    포스터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 용산구 출연기관인 (재)용산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7일간 해방촌 일대에서 ‘2026 도심의 세포들: 해방촌 로컬 위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문화재단 '2026 예술로 매력 서울' 사업의 일환으로, 용산·중구·종로 3개 자치구가 협력해 추진하는 ‘2026 도심권 로컬 위크’의 마지막 행사다.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과 예술인을 연결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예술인과 이주민, 주민이 함께 만드는 해방촌의 일주일 ‘해방촌 로컬 위크’는 다양한 국적과 배경을 가진 주민, 예술인, 상인 등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해방촌의 지역적 특성에 주목했다. 독립서점과 공방, 카페 등 해방촌 곳곳의 문화공간을 무대로 지역 예술인과 이주민 등이 직접 기획한 총 13개의 전시·체험·투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지난 6월부터 진행된 로컬 워크숍에서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발굴하고 기록한 지역의 이야기를 전시로 확장해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해방촌 골목을 걸으며 지역의 공간과 이야기를 발견하는‘소심한 산책인의 해방촌 골목투어’ ▲해방촌 강아지들의 시선으로 동네를 기록하고 전시하는‘강아지와 함께 해방촌에 삽니다’ ▲이웃과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느슨한 이웃을 만드는 요리 반상회’등이 마련된다. 특히 해방촌의 문화적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터키·헝가리·일본·네덜란드 출신 이주민들이 직접 호스트가 되어 각국의 음식과 생활문화를 나누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 밖에도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한 로컬 워크숍의 성과를 공유하는 전시와 라이브 드로잉, 독서 체험, 소설가 정이현과의 북토크 등 해방촌의 다양한 문화공간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용산·중구·종로를 잇는 도심 문화예술 릴레이 ‘2026 도심권 로컬 위크’는 중구 을지로를 시작으로 종로구를 거쳐 용산구 해방촌으로 이어지는 릴레이형 문화예술 행사다.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자치구 간 협력을 통해 도심권 지역 문화의 교류와 확산을 도모한다. 임상우 용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해방촌 로컬 위크가 지역의 예술인과 주민,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웃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해방촌만의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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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3
  • 성동구, 성수동 지역 제작자와 함께하는 '2026 위메이크 페스트' 개최
    ‘2026 위메이크 페스트’ 홍보 포스터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 성동구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펍지성수에서 로컬 메이커 축제 ‘2026 위메이크 페스트(WE MAKE FES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메이크 페스트’는 성수동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제작자(메이커)와 지역 주민, 창작자(크리에이터)가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다. 주민 협치 조직과 성수동 로컬 제조업 브랜드 ‘위메이크성수’ 그리고 성동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도시를만드는사람들(도만사)이 주관한다. 올해 축제는 ‘모두가 메이커가 되는 이틀’을 주제로, 방문객들이 직접 제품을 만들고 체험하며 지역 제작자(메이커)들과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의 중심 프로그램인 ‘메이커스 플리마켓’은 축제 기간 내내 열린다. 성수동에서 활동하는 제작자(메이커)들이 직접 제작한 제품을 판매하는 부스와 루프탑 전시, 성동구 주민이 판매자로 참여하는 ‘주민셀러 마켓’ 등이 운영된다. 또한, 제작자(메이커)들의 창작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6종의 체험 워크숍도 운영된다. ▲머그잔 꾸미기 ▲아플리케 옷 꾸미기 ▲이완과 명상 요가 ▲유리접시 만들기 ▲도자기 거울 컬러링 ▲자투리 소재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일상 속 창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지역 창작 문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라운드 토크’도 마련된다. 24일 ‘메이커 릴레이 토크’에서는 성수동 제작자(메이커)들이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온 과정과 제작 현장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어 25일 ‘로컬 커넥터즈 토크’에서는 서울 성수, 인천 배다리, 경기 시흥, 대구 북성로 등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기획자들이 지역 고유의 자원을 발굴하고 사람과 공간, 문화를 연결해 온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25일에는 성수동에 거주하는 류근수 건축가와 함께하는 ‘성수 로컬 투어’도 진행된다. 공장과 작업실, 골목과 한강변을 걸으며 도시의 변화와 지역에 담긴 이야기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오전 회차는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영어 투어도 마련되어 있다. 축제 입장권과 개별 프로그램 참여는 ‘이벤터스’ 누리집(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워크숍과 투어, 토크 등 일부 프로그램은 정원에 따라 선착순 마감된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성수동만의 개성 있는 제작 문화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직접 만드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고유한 매력을 지닌 제조업들이 더욱 활발해지고 다양한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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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3
  • WHO·코크란 등 글로벌 전문기구 모여 통합돌봄에서 재활의 역할과 전략 논의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은 10월 22일 오전 10시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서울 용산구)에서 ‘2026 WHO 협력 재활 포럼’을 대면 및 온라인으로 동시 개최해 통합돌봄 시대 재활의 역할과 전략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세계보건기구(WHO) 협력 재활 포럼에는 WHO 컨설턴트 폴린 클레이네츠, 시드니대학교 킴 버클리 교수, 국민건강보험공단 한은정 센터장 등이 참석하며, 기조강연, 세션 1·2부, 전문가 패널 토론을 통해 통합돌봄에서 재활의 역할을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돌봄체계에 대해 논의한다. 기조강연으로 코크란(Cochrane) 재활·기능·장애 분야 책임자가 기능 중심 통합돌봄과 재활의 미래에 대해 발표하며 논의의 장을 연다. 1부는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의 재활의 현재’란 주제로 ▲통합돌봄 시대의 지역사회 재활의 방향: 뇌졸중 환자를 중심으로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일본의 재활과 돌봄의 연속성 ▲기술기반 돌봄과 재활에 대해 살펴본다. 2부는 ‘지속가능한 통합돌봄을 위한 재활 전략’이라는 주제로 ▲세계보건기구가 제시하는 재활 재정과 지속가능한 보건 시스템 ▲지속가능한 재활 전문인력 구축 ▲돌봄 부담과 재활: 자립을 위한 새로운 접근 ▲덴마크의 자립지원형 돌봄(reablement)에 대해 강연한다. 또한, 전문가 패널 토론에서는 포럼 발제자들과 함께 ‘돌봄에서 자립으로, 통합돌봄의 다음 과제’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나눈다. 김동아 국립재활원장은 “이번 포럼이 통합돌봄 시대에 재활의 역할을 살펴보고, 돌봄을 넘어 자립을 위한 과제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긴밀한 토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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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2
  • 우주항공 · 양자 산업을 국민성장펀드의 지원대상산업에 추가한다.
    금융위원회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금융위원회는 7월 15일(하반기 업무보고) 국민성장펀드 지원대상을 기존 12개 첨단전략산업에서 “우주항공 등” 산업으로 확대하기로 발표했다. 이후 1차 관계부처 의견수렴을 거쳐 국가 전략적 중요성이 높고 대규모·장기투자가 필요한 우주항공(예: 위성, 달 경제, 발사체, 민간항공기)과 양자(예: 양자컴퓨팅, 양자암호통신, 양자센싱) 산업을 국민성장펀드 지원대상산업으로 추가하는 한국산업은행법 시행령 개정령안을 마련하여 입법예고한다. 동 개정령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누구나 2026년 10월 22일~12월 1일 기간 중 금융위원회(국민성장펀드총괄과)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이후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시행령이 확정·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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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2
  • 서울시, AI 도입·활용 역량 세계 1위… 英 옵서버 선정 '세계 3대 AI 도시'
    서울시청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이 영국 옵서버(The Observer)의 ‘2026 AI 도시지수(AI Cities Index)’에서 종합 3위, AI 도입·활용 분야 세계 1위에 올랐다. 옵서버는 서울을 미국 밖에서 두드러진 AI 도시로 소개하며, 공공부문에 AI를 확산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과 중소기업의 AI 도입을 돕는 지원체계에 주목했다. 특히 옵서버는 AI 연구와 인프라 확충, 활용 확대를 위한 정부 주도의 지속적인 투자가 서울의 AI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술개발뿐 아니라 기업과 행정, 교육·지역사회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점을 주요 강점으로 꼽은 것이다. 옵서버의 ‘2026 AI 도시지수’는 전 세계 36개국 57개 도시를 대상으로 AI 투자(Investment), 혁신(Innovation), 도입·활용(Implementation) 등 3개 분야, 50개 지표를 종합 평가한 결과다. 서울은 미국 샌프란시스코(1위), 뉴욕(2위)에 이어 종합 3위를 기록하며 베이징(4위), 파리(5위), 런던(6위)을 앞섰다. 옵서버는 1791년 창간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일요신문으로, 23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영국의 대표적 정론지다. 탐사보도와 심층분석의 전통을 이어왔으며, ‘브리티시 프레스 어워즈’에서 ‘올해의 신문’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지수는 2019년부터 국가별 AI 경쟁력을 평가하는 ‘글로벌 AI 인덱스’를 발표해 온 토터스 미디어의 평가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처음 도시 단위로 선보인 것이다. 서울이 1위를 차지한 ‘AI 도입·활용’ 분야는 기업·정부·교육·지역사회에서 AI를 활용하는 데 필요한 인프라와 제도, 전문인력 등의 기반을 평가한다. 이 분야에서 도쿄는 3위, 싱가포르는 5위를 기록했다. 옵서버는 서울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도시들이 공공부문 전반에 AI를 확산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반면 샌프란시스코와 뉴욕의 공공부문 AI 도입은 개별 시범사업 중심으로 분산돼 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 대해서는 AI 전문인력과 기반시설을 자체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산학협력체계를 구체적인 사례로 소개했다. 또한 서울을 파리·아부다비와 함께 정부 주도형 AI 도시의 대표 사례로 분류했다. 국가 차원의 반도체·데이터센터·로봇 부품 투자와 수도권의 반도체 산업 기반 등도 서울의 AI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조명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2월 ‘글로벌 AI 혁신 선도도시, 서울’ 비전을 발표하고 인재 양성과 투자 확대, 산업의 AI 전환을 추진해 왔다. 청년취업사관학교와 대학 협력사업 등을 통한 연간 AI 인재 1만 명 양성과 5천억 원 규모의 AI 펀드 조성 등을 추진하고, ‘서울 산업 AX 혁신센터’와 AI 대학원 협의체를 통해 전문인력·인프라가 부족한 중소기업의 AI 도입과 실증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피지컬 AI 선도도시’ 비전을 발표하며 도시 공간을 기술 실증의 무대로 개방하고, 기업이 개발한 AI 기술의 현장 적용과 확산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확대했다. 공공서비스에서도 AI 활용을 넓히고 있다. 올해 3월 ‘서울특별시 인공지능위원회’를 출범시키고, 17개 실·국과 산하기관이 참여하는 61개 AI 행정사업 추진체계를 마련했다. 교통·돌봄·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에서도 AI를 활용하고 있다.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로 새벽 노동자의 출근을 돕고, AI 전화와 통신·전력 사용정보 분석을 활용한 스마트돌봄서비스로 고립위험가구의 안부 확인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주요 침수취약도로 15개소의 침수 위험을 AI로 예측해 위험 조기 감지와 현장 대응에 활용하고 있다. 서울시는 청년의 AI 활용 격차를 줄이기 위한 ‘서울 청년 AI 사다리’도 준비하고 있다. 생성형 AI 이용권과 교육·작업공간 지원을 통해 학습·취업·창업 역량을 높이는 정책으로, 청년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내년도 본예산 반영을 추진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홍익대 학생들과의 오찬에서 AI 이용 비용 부담에 대한 의견을 듣고, “올해 추가경정예산에 관련 예산을 반영하지 못했지만, 내년도 본예산에는 꼭 반영해 청년들의 미래 준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I 시대의 변화가 중장년의 새로운 일자리로도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오세훈 시장은 21일 오전 간부회의에서 중장년취업사관학교의 획기적인 확대와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직종 발굴을 주문했다. 특히 중장년의 기존 경력에 AI 기술을 접목하고, 기업의 채용 수요에 맞춘 직업훈련을 강화해 실제 취업으로 연결할 것을 지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이 쌓아온 AI 경쟁력이 기업의 성장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인재 양성과 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청년 누구나 AI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산업과 일상에서 혁신을 이끄는 글로벌 AI 선도도시 서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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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2
  • 서울 중구, 156개 일자리 주인공 찾는다…오는 28일 일자리박람회 개최
    2026 중구 일자리박람회 홍보포스터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 중구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중구청 7층 중구홀에서 '2026 중구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에는 15개 기업이 참여해 총 156명을 모집하며, 구직자들은 기업 채용담당자와 현장에서 면접을 보고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중구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공동 개최하며, △동국대학교 △고운누리 △주식회사 아성다이소 △주식회사 보나인 △(주)카스 △(주)케이디텍 △더리본 주식회사 △(주)프로에스콤 △한국맥도날드 유한회사 △롯데쇼핑(주) △(주)유베이스 △(주)우지기업 △선진버스(주) △디에스디엘(주) △이마트 에브리데이 등 15개 기업이 참여한다. 모집 직종은 매장관리·판매부터 호텔·외식, 영업관리, 운전, 경비·미화, 산후조리, 장례·웨딩서비스까지 다양하다. 행사장에는 기업별 채용부스가 마련돼 구직자들이 근무조건과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채용담당자와 1:1 면접을 통해 취업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취업에 필요한 정보와 상담도 한자리에서 제공한다. 중구일자리플러스센터,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중장년내일센터, 중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서울중구가족센터, 약수노인종합복지관 등 6개 기관이 취업지원관을 운영한다. 청년부터 경력보유여성, 중장년, 어르신까지 구직자별 상황에 맞는 취업상담을 진행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각종 고용지원사업도 안내한다. '중구1인가구지원센터'와 '청년센터 중구'도 현장에 참여해 구직 1인가구와 청년에게 맞춤형 정책을 소개한다. 면접 준비를 돕는 프로그램도 알차다. 지문적성검사와 퍼스널컬러 진단을 받아보고, 정화예술대학교가 운영하는 부스에서는 면접에 어울리는 헤어·메이크업 스타일링을 받아 볼 수 있다. 구청 앞 분수대에는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의 '일자리부르릉버스'가 찾아온다. 구직상담과 함께 이력서 사진촬영, AI면접 체험 등을 제공하며 취업 준비에 힘을 보탠다. 중구는 박람회가 끝난 뒤에도 후속 지원에 나선다. 참여기업의 채용 결과를 확인하고, 취업하지 못한 구직자와 인력을 충원하지 못한 기업을 다시 연결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업의 채용 수요를 꾸준히 살피고, 구직자의 경력과 적성에 맞춘 양성교육과 취업 연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일자리를 찾는 구민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인재를 찾는 기업에는 좋은 인연을 만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취업 준비부터 채용까지 취업과정을 세심히 지원해 원하는 구민 누구나 일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2023년 일자리 전담부서인 '일자리경제과'를 신설한 이후 2,130여 명의 민간 취업을 도왔다. 특히 호텔종사자와 여행업, 외식업, 청소전문가 등 지역 특성을 살린 일자리 양성교육에 지금까지 4,470여 명이 참여해 540여 명이 취업했고, 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서도 1,590여 명이 민간 일자리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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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2
  • 5G 기반 지하철 와이파이, 국민과 함께 체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월 21일 인천지하철 2호선 운연역~인천시청역에서 시범노선(인천 1·2호선)의 5G 기반 지하철 와이파이 고도화 성과를 확인하고, 국민과 함께 개선된 품질을 체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 국회, 지역, 산업계가 협력하여 대국민 통신서비스의 개선을 위해 추진해 온 5G 기반 지하철 와이파이 서비스를 통신 3사 모두 개시한 최초 노선에서, 그 성과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과기정통부 류제명 2차관, 국회 이훈기 의원,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 및 통신 3사 관계자와 국민체험단 11명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7개 역을 열차로 함께 이동하며 와이파이로 웹서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 영상 시청 등을 직접 체험했다. 현장 체험 결과, 인천 지하철의 5G 기반 와이파이로 웹서핑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 시 빨라진 응답속도를 체감할 수 있었으며, 다수의 이용자가 동시에 접속한 상황에서도 고화질 동영상을 끊김 없이 시청하는 등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서비스들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과기정통부 류제명 2차관은 “이번 행사는 5G 기반의 지하철 와이파이 품질 개선 성과를 국민과 함께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통신 3사 및 지역교통공사와 협력하여 5G 기반의 지하철 와이파이가 전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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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1
  • 안전하고 편리한 '서울 지하철' 세계가 주목… 英 타임아웃 세계 5위·美 CNN도 호평
    영국 글로벌 도시문화·여행 전문매체 타임아웃(Time Out) '2026 세계 대중교통 우수도시' 서울 5위 선정 기사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 대중교통의 우수성이 최근 해외 주요 언론을 통해 잇따라 조명되고 있다. 영국 글로벌 도시문화·여행 전문매체 타임아웃(Time Out)은 서울을 '세계 대중교통 우수도시' 5위로 선정했고, 미국 CNN도 서울 지하철을 세계 최고의 지하철 시스템 중 하나로 소개했다. 서울시는 이 같은 호평의 배경에는 촘촘한 교통망과 합리적인 요금은 물론, 오랜 기간 꾸준히 투자해 온 승강장 안전문(스크린도어),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첨단 교통기술 등 세계적 수준의 지하철 인프라가 있다고 설명했다. 영국 타임아웃은 13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 세계 최고의 대중교통 도시(The World's Best Cities for Public Transport in 2026)'에서 서울을 세계 5위로 선정했다. 지난해 8위에서 3계단 상승한 것으로, 시민들의 긍정 평가도 84%에서 91.1%로 7.1%p 높아졌다. 전 세계 2만 4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타이베이(95.0%), 싱가포르(93.5%), 홍콩(92.8%), 에든버러(92.4%)가 1~4위를 차지했으며, 서울은 취리히(6위), 빈(7위) 등 세계 주요 도시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타임아웃은 서울의 광범위한 지하철망과 청결한 객차, 지하에서도 원활한 휴대전화 통신환경, 합리적인 요금을 강점으로 소개했다. 기후동행카드와 기후동행패스, 외국인 단기권, 한강버스 등 다양한 교통서비스도 조명했다. 미국 CNN도 17일(현지시간) '세계 최고의 지하철 시스템 18곳(18 of the world's best metro systems)'이라는 기사에서 서울 지하철의 청결성과 안전성, 효율성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지하 역사와 운행 중인 전동차에서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대전화 통신과 인터넷, 객차 내 영상시설, 냉난방 시스템과 온열 좌석 등 첨단 기술과 세심한 편의시설에 주목했다. 서울시는 이러한 해외 평가를 계기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구축한 스크린도어부터 교통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 첨단 결제·안내 서비스까지 서울 지하철이 축적해 온 경쟁력을 소개했다. 서울 지하철의 대표적인 안전 인프라는 2009년 오세훈 시장 재임 당시 설치를 완료한 승강장 안전문(스크린도어)이다. 서울시는 2006년 설치사업을 본격 확대해 2009년 지하철 1~8호선 262개 전 역사에 설치를 완료했다. 당초 목표인 2010년보다 약 1년 앞당긴 성과다. 당시 막대한 설치비용과 역사별 구조적 제약 등으로 단계적 설치 의견도 있었으나, 오 시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전 역사 설치를 추진했다.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도 시민 생명과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재정 투입을 결정하고 설치를 서둘렀다고 설명한 바 있다. 스크린도어 설치 전후 지하철 사고 사망자는 연평균 37.1명(2001~2009년)에서 0.4명(2010~2024년)으로 약 99% 감소했으며, 2025년에는 해당 사고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스크린도어는 승객 추락과 열차 접촉사고 예방뿐 아니라 선로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약 20%, 소음을 약 7.9% 줄이고 냉방 효율을 약 30% 높이는 등 이용환경 개선에도 기여했다. 이후 신설 노선까지 스크린도어 설치를 확대해 2025년 기준 9호선·우이신설선 등을 포함한 345개 역사에 설치를 완료했다. 화재 안전성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2003년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를 계기로 전동차 의자와 내장판, 바닥재 등을 불연·난연 소재로 교체하고, 화재 감지·경보·소화·제연설비 등을 보강해 화재 확산과 유독가스 발생 위험을 줄였다. 또한 실제 전동차를 활용한 화재안전 실증과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CCTV 영상 기반 실시간 안전관제체계를 구축·고도화하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는 승강장과 열차 사이의 틈새로 발생하는 발빠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접이식 자동안전발판'을 도입하는 등 승강장 안전을 세심하게 보강하고 있다. 서울시는 작년 12월 서울시 관리 지하철 338개 전 역사에서 '1역사 1동선' 확보를 완료하며 교통약자 이동편의 개선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1역사 1동선'은 휠체어 이용자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가 타인의 도움 없이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지상에서 승강장까지 이동할 수 있는 경로를 뜻한다. 서울시는 2007년 '지하철 이동편의시설 확충 종합계획'을 수립한 이후 18년간 약 1,751억 원을 투입해 엘리베이터를 확충해 왔다. 특히 최근까지 구조적 제약 등으로 설치가 어려웠던 역사들의 문제를 해결하며 사업을 추진한 끝에, 지난해 12월 5호선 까치산역을 마지막으로 서울시 관리 전 역사 100% 확보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지하철 이용의 편리성을 넘어 장애 유무나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현재도 역사 내 이동경로 안내와 교통약자 이용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3년 우이신설선에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접촉하지 않고 개찰구를 통과하면 요금이 자동 결제되는 '태그리스(Tagless)'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이 기술은 세계대중교통협회(UITP) 신기술 혁신 분야 대상과 런던 세계교통결제(TTG) 어워즈 기술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2023년 명동역에서 시작한 AI 실시간 통역 서비스를 2024년 11개 역사로 확대했다. 올해 3월부터는 1~8호선 273개 역사, 발매기 440대에서 해외 신용·체크카드로 승차권과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을 구매·충전할 수 있도록 했다. 2023년 약 40년 만에 전면 개편한 서울 지하철 노선도 역시 우수한 디자인과 이용 편의성을 인정받아 2024년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새 노선도는 노선과 환승역을 보다 쉽게 구분하고 주요 지리정보를 직관적으로 표시했으며, 색각이상자와 고령자, 외국인 관광객 등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지하철 안전시설을 보강하고 교통약자 편의와 첨단 서비스를 확대해 누구나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서울 지하철에 대한 세계적 호평은 시민 안전과 이동편의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의 결과”라며 “2009년 전 역사 스크린도어 설치와 지난해 '1역사 1동선' 완성에 이어, 안전·약자 배려·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서울 대중교통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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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1
  • 여기는 프랑스? 저기는 중앙아시아? 서울 중구, 골목상권 릴레이 이색 축제
    제1회 광희로드 페스타 포스터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축제의 계절 10월, 서울 중구의 골목상권이 저마다의 개성을 품은 축제장으로 변신한다. 주민과 상인이 함께 준비한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골목마다 색다른 즐거움을 채운다. 첫 번째 무대는 주한 프랑스대사관이 자리한 서소문로다. 오는 23일과 24일 중림동 성요셉거리에서 '중마르뜨 축제'가 열린다. '중마르뜨'는 중림동과 프랑스 파리의 예술가 거리 '몽마르트르'를 결합한 이름으로, 성요셉거리 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직접 기획했다. 동네 방앗간에서 직접 기름을 짜고 떡방아를 체험하며 오래된 골목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음악과 함께 아침을 여는 '모닝 레이브'도 펼쳐져 중림동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구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중림동의 역사와 예술적 분위기를 담은 중마르뜨를 방문객이 머물며 즐기는 특색 있는 골목상권으로 키워갈 계획이다.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에서는 첫 로컬브랜드 축제 '광희로드'가 열린다. 중구와 서울신용보증재단 명동종합지원센터가 함께 마련한 행사로, '서울 도심 속 미식 실크로드'를 주제로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다채로운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중구 전체 인구의 약 10%인 1만여 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축제다. 우즈베키스탄 샤슬릭, 몽골식 고기튀김만두, 조지아식 토마토 닭고기 스튜 등을 담은 1만 원 상당의 도시락을 선착순 600명에게 무료 제공한다. 라이브 디제잉 공연과 중앙아시아 전통 예복 체험, 한정판 키링·키캡 증정 행사도 마련한다. 해설사와 함께 중앙아시아거리의 역사와 대표 가게를 둘러보는 도슨트 투어도 운영한다. 신청은 전화(02-2174-4395)로 하면 된다. 가을밤 깊이를 더해줄 야장 축제도 준비돼 있다. 23일과 24일 백학시장에서는 먹거리와 볼거리가 어우러진 특별한 미식축제가 펼쳐진다. 시장의 역사와 변화를 건물 외벽에 영상으로 비추는 미디어파사드부터, 골목 풍경을 재현한 파빌리온 전시도 마련해 지역의 모습과 이야기를 보여준다. 야장의 열기는 30일 신당오길로 이어진다. 해가 저물면 골목야장과 야간경관이 불을 밝히고, 아카이브 전시와 체험 부스, 공연이 골목 곳곳을 채운다. '신당'이라는 지명에서 착안한 타로 체험과 흥겨운 장구 공연도 펼쳐져 활기를 더한다. 봉제산업과 함께 성장해 온 신당오길의 역사도 축제에 담는다. 방문객들은 봉제 기술을 활용한 자수 패치 공방에 참여하며 과거 봉제공장이 자리했던 골목의 흔적과 변화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상인과 주민이 직접 만드는 골목축제에는 지역의 삶과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단순히 보고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골목마다 지닌 고유한 문화와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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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1
  • 9.3만 명의 도전, 1만 명의 새로운 출발 '2차 모두의 창업' 본격 출범
    중소벤처기업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총 9만 3천여 명이 지원한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1만 명의 도전자가 선발돼 본격적인 창업 여정을 시작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0월 20일, 스타트업벤처캠퍼스(SVC) 서울에서 ‘2차 모두의 창업 출범식’을 개최하고, 1라운드를 통과한 1만 명의 도전자들과 함께 2차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날 스타트업벤처캠퍼스(SVC) 서울에는 중기부 장관, 1·2차 선정자, 멘토 기관, 선배 창업가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 본행사와 함께 전국 17개 시·도에서 행사가 동시에 개최됐으며,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전 국민과 창업 분위기를 공유했다. 이번 2차 모두의 창업에는 짧은 모집기간에도 1차의 6만 3천여 명을 크게 웃도는 9만 3천여 명이 신청하며 창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도전 열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선발된 1만 명의 도전자들은 앞으로 ▲창업활동자금, ▲전문 멘토링, ▲AI(인공지능) 솔루션 등을 지원받으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현재 진행 중인 1차 모두의 창업에서는 멘토링과 사업 구체화 과정을 거치며 투자 유치, 특허출원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도전자들이 등장했다. 또한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도전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창업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도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도 마련됐다. 이날 본행사에서는 책임 멘토의 심사 총평과 함께 선배 창업가의 응원과 격려가 이어졌으며, 중기부 장관과 1·2차 도전자들이 창업 정책방향과 각자의 창업 아이디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책임 멘토로 참여한 ㈜아이엘인스티튜트 정승경 대표는 심사 총평에서 “기술의 화려함보다 문제 정의와 현장 적용성이 돋보였다”고 밝혔고, 크리드파트너스 백상일 대표는 “도전자들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브랜드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1차 재도전 멘토링을 거쳐 2차에 다시 도전한 한 도전자는 버려지는 포도 부산물을 비누로 재탄생시키는 아이템을 제안했으며, “우리나라의 좋은 재료를 활용한 로컬 비누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완주하는 창업가가 되겠다”고 말했다. 본행사 이후 전국 17개 시·도에서는 지역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도전자들은 향후 지원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과 일정을 안내받고, 멘토 기관과의 네트워킹 시간을 가지며 본격적인 창업활동을 시작했다. 이소영 중기부 장관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1만 명의 도전자 개개인이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꿔갈 주인공”이라며, ”도전자들이 마음껏 시도하고 실패에서 배우며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창업의 전 과정을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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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0
  • 서울시, '청계천의 밤' 자율주행으로 잇는다…'청계 A01' 22일부터 야간운행
    운행 차량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청계천의 산책길과 종로·을지로의 골목상권, 광장시장 등 도심 관광명소를 잇는 자율주행버스가 서울의 밤을 달린다. 서울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야간 이동 편의를 높이고, 도심의 문화·관광자원과 지역상권을 연결해 서울의 야간경제에 활력을 더하고자 10월 22일 19시부터 청계천 자율주행버스 '청계 A01'의 야간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청계천 일대에 운전석이 없는 자율주행버스를 선보이며 지난 1년여간 성공적으로 운행해왔다. 이에 더해 운전대와 운전석이 없는 자율주행버스를 야간 시간대에 정기 운행하는 것은 국내 최초로, 미래지향적 디자인의 버스가 청계천의 야경과 어우러져 서울 도심의 새로운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8월 13일부터 31일까지 야간 시간대 시범운행을 실시했고, 외부 전문가와 함께 안전성을 미리 검증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야간 운행을 시작하는 자율주행버스 ‘청계 A01’ 노선은 청계광장~청계3가(세운상가)~청계5가(광장시장)의 왕복 4.8km 구간을 2대의 차량이 순환 운행하며, 양방향 총 11개의 정류소에 정차한다. 19시 운행을 시작하여 청계광장 기준 30분 간격으로 하루 9회 운영하고, 청계광장에서 23시 막차가 출발한다. 네이버지도와 카카오맵 등에서 ‘청계 A01’을 검색하면 정류소 위치와 실시간 운행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청계천은 광화문·종로·을지로 일대의 관광명소와 상권이 이어지는 서울의 대표적인 도심 관광명소로, 퇴근 이후에도 산책과 식사, 관광 등을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노선 인근에는 광화문광장, 보신각 등 명소를 비롯해 종각·관철동의 음식점 거리, 을지로 상권, 광장시장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자리하고 있다. 청계천을 따라 산책하다가 가까운 정류소에서 자율주행버스를 이용해 다른 명소로 이동하는 등 관광과 식사·쇼핑을 연계해 도심의 밤을 한층 다채롭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야간운행이 단순한 자율주행 체험이나 이동 편의 제공을 넘어, 청계천을 중심으로 형성된 관광명소와 상권을 하나의 교통축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야간 활동뿐만 아니라 문화·관광·상권을 교통서비스로 연계해 '서울형 야간경제' 활성화도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시민과 관광객들은 자율주행버스를 타고 청계천의 야경을 감상하며 도심 곳곳을 이동하는 동시에, 첨단 미래교통 기술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시는 이번 야간운행 개편에 따라 기존 주간운행을 종료하고, 자율주행버스의 정규 대중교통수단 정착을 위해 단계적인 유료화도 추진할 예정이다. 다만, 야간운행 초기에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무료로 운영하며, 요금은 부과되지 않지만 탑승 시 교통카드를 태그해야 한다. 2025년 8월부터 2026년 9월까지 약 1년간 무료 실증을 거친 만큼 유료 전환을 통해 대중교통 수단으로의 점진적 정착과 함께 지속가능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청계천 자율주행버스의 야간운행은 미래교통 기술을 시민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것을 넘어, 청계천의 야경과 종각·을지로 등 주변 지역을 편리하게 연결해 서울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이동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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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0
  • 서울시,'중장년 일자리박람회 2026'…재취업·경력전환 기회 한자리에
    서울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공간 배치도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는 10월 20일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채용기업·유관 기관 70곳이 참여한 '서울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2026'을 개최했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 직무 체험, 취업 컨설팅을 비롯해 금융·건강·돌봄 정보까지 폭넓게 제공하며 중장년의 재취업과 경력 전환을 지원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개막식에 참석해 중장년 채용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업·기관 관계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구직자와 참여기업을 응원한다. 박람회에는 채용기업과 중장년 친화산업 기업, 정책 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중장년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와 정보를 제공한다. 구직자들은 현장에서 참여기업의 채용 분야와 직무 정보를 확인하고, 자신의 경력에 적합한 일자리를 탐색한다. 행사를 주관한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40~64세 중장년의 경력 설계와 직업훈련, 취·창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서울시 출연기관이다. 서부·중부·남부·북부·동부 등 5개 캠퍼스에서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운영하며 중장년의 직업 전환과 재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박람회는 중장년 채용 우수기업관, 일자리관, 내일설계관, 중장년 친화 산업관, 부대행사관, 정책홍보관 등 6개 관으로 구성됐다.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 외에도 입사 지원서 코칭, 1:1 취업 컨설팅, 직업 체험, 정책 상담 등 구직 활동에 필요한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한다. 개막식에서는 오 시장의 개회사에 이어 중장년 채용 문화 확산과 일자리 인식 개선에 기여한 기업·기관에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주식회사 케이에프씨코리아, 한국폴리텍Ⅰ대학 산학협력단, ㈜케이티씨에스, ㈜현대그린푸드 4곳이 기업과 중장년 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일터 문화를 가꿔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식회사 케이에프씨코리아는 중장년 채용을 지속 확대하고, 파트타임 채용 이후 정규직 전환 사례를 만드는 등 외식업 분야에서 중장년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채용 기반을 넓힌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폴리텍Ⅰ대학 산학협력단은 40대 직업캠프와 중장년취업사관학교 등 기술교육 기반의 취업훈련을 재단과 함께 추진하며, 중장년의 직무 전환과 기술 분야 재취업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케이티씨에스는 채팅·인바운드 상담 등 중장년의 행정·사무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직무 중심으로 채용을 확대하며, 상담직 분야에서 중장년 직무 확대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선정됐다. ㈜현대그린푸드는 외식업 분야에서 중장년 채용을 확대하고, 정규직 채용 등을 통해 중장년에게 보다 안정적인 근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표창 수여에 이어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참여자들과 취업훈련 담당자가 함께한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익숙한 일을 떠나 새로운 직무를 배우고,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가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들려준다. 중등교사로 35년간 일한 최승규(63년생, 남) 씨는 ‘에어컨 설치·유지보수 기술인력 양성과정’을 거쳐 백화점 방재실 정규직으로 취업한 경험을 전하며, “재취업 후에는 다시 사회와 연결되어 '나도 여전히 필요한 사람'이라는 소속감과 자존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15년간 병원 사무직으로 일한 뒤 카페를 창업했다가 코로나19로 폐업한 박정연(80년생, 여)씨는 ‘에어컨 분해세척 기술창업 과정’에 참여하며 기술을 익히고 다시 창업하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한다. 박 씨는 “교육과정에서 실전처럼 배우고, 실습 기간에는 멘토님들과 실제 고객의 집을 방문하면서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었으며, 작업을 마치고 땀 흘려 일한 제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일자리관에서는 교육·돌봄·물류·사무·상담·영업·기술 등 여러 분야의 채용기업이 참여해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교원구몬, 유한건강생활, 스페이스핏, 케이알엔지니어링 등이 참여해 방문 학습지 교사, 뷰티마케터, 인테리어 운영 플랫폼 관리자, 선박 설계·감리·컨설팅 등 다양한 직무를 소개한다. 서울시는 박람회 이후에도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통해 참여기업과 구직자 간 후속 매칭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상담과 직업훈련을 통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대행사관의 직업체험존에서는 중장년취업사관학교의 대표 취업훈련 직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직자들은 전기기능사 회로 결선, 에어컨 고압세척, 항공 수하물 보안검색 판독 등을 체험하며 실제 업무 과정을 살펴본다. 물류 현장에서 쓰이는 입식 지게차는 전문 강사가 직접 시연에 나서, 화물을 선반에 싣고 내리는 과정을 현장에서 선보인다. 이 외에도 올해 처음 마련된 중장년 친화 산업관에서는 신한은행, 대상웰라이프, 대교뉴이프Plus, 로쉬코리아 등이 참여해 금융·연금 상담부터 건강·돌봄, 여가·문화 프로그램까지 중장년의 일과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채용 상담뿐 아니라 앞으로의 일과 삶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서비스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오 시장은 “재취업의 기회를 넓히고, 오랜 경력이 새로운 일자리에서 빛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서울시가 해야 할 일”이라며 “중장년 시민들의 노력과 도전이 실제 취업과 더 나은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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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0
  • “한국형 뷰티로 중국 선전 매혹했다” 강서구, 중국 수출상담회서 168만 달러 계약 추진
    코리아비즈니스엑스포 선전 수출상담회 현장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 강서구가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선전(KOREA BUSINESS EXPO SHENZHEN)’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업장 및 법인 소재지가 강서구인 화장품‧뷰티 분야 중소기업 5개사(▲㈜크리에이티브위드 ▲㈜메디코스바이오텍 ▲에스티유 ▲휘란 ▲유유엘앤피)가 참가했다. 이들 기업은 중국 선전 컨벤션 전시센터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부스를 운영하고, 중국을 비롯한 해외 바이어 76개사와 1:1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참가 기업들은 약 295만 달러 규모의 거래 상담을 진행했고, 그중 총 89건 168만 달러 규모의 수출 구매계약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특히, 탈모 케어 샴푸, 쿠션, 미스트, 마스크팩 등 뛰어난 제품력을 갖춘 한국 화장품들은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기업들은 샘플 거래와 상세 자료 전달 등 후속 협의를 이어가며 현지 시장 안착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행사 기간 중에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회장, 선전상업연합회 회장, 국회의원 등 유관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강서구 기업 부스를 직접 찾아 제품을 살펴보고 격려했다. 이번 중국 파견은 우리은행 강서구청지점의 지역사회 기여금을 지원받아 추진됐다. 파견단은 구청 관계자 2명과 기업 관계자 7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되어 3박 4일 동안 현지 일정을 소화했다. 한편 강서구는 지난 3월 코엑스마곡에서 75개국 바이어 1,200여 명과 국내 기업 240여 개사가 참여한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선전 참가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 갔고, 국내 초청 행사에서 현지 파견으로 이어지는 입체적인 해외 진출 체계를 구축했다. 구는 1995년 호주 파견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총 65개국에 무역사절단을 보내 215개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도왔다. 2024년에는 오스트리아 비엔나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하는 등 관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 진교훈 구청장은 “지난 3월 마곡에서 해외 바이어를 맞이한 데 이어, 이번에는 우리 기업들이 직접 선전을 찾아 의미 있는 상담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관내 중소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강서구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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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0
  • 강원 망상, 글로벌 휴양 도시로 탈바꿈
    산업통상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부는 10월 19일 제149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개최하여, 강원경제자유구역 망상지구,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갈사만조선산업단지의 개발계획 변경 승인안을 심의·의결하고, 경제자유구역법 시행령 개정안을 보고했다. 강원 망상지구는 동북아 제1관광 거점도시이자 글로벌 휴양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개발계획을 변경한다. 산, 바다 등 자연환경을 활용한 숙박 인프라 확충하고, 골프 등 레저시설을 조성하며, 관광·휴양시설 투자 시 체류자격을 부여하게 된다. 개발계획 변경에 따라 사업기간이 2035년까지 9년 연장되고 사업면적 확대 및 토지이용계획 변경 등이 승인됐다. 인천 청라국제도시는 최근 K-콘텐츠 인기 확산에 따른 글로벌 영상제작 증가 및 정부 K-콘텐츠 육성정책을 반영하여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콘텐츠 제작에서 유통까지 전 과정 원스톱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콘텐츠 IP 기반 문화·관광 체험시설이 연계된 복합 클러스터를 조성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사업기간을 2031년까지 4년 연장하고 토지이용계획을 변경한다. 광양만권 갈사만조선산업단지는 국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그간의 투자유치활동 및 재생에너지·에너지 물류 등 새로운 사업모델 발굴 등 사업방식 다변화 실적 등을 보고했다. 그리고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기간을 2028년까지 2년 연장한다. 이와 함께 국정과제를 조속히 추진하고 현장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경제자유구역법 시행령 개정안도 보고됐다. 국내복귀기업의 지원 절차를 간소화하고, 특구 간 협력 구심점으로 경제자유구역청의 기능을 강화하며, 경제자유구역 내 산업시설용지의 공급가격을 조성원가 범위 내 차등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개정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제경희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은 “경제자유구역이 지역 성장과 외투 유치의 구심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경제자유구역별 특성 및 여건에 맞춰 개발계획을 정비하고, 시행령 개정 등을 통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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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9
  • AI가 바꾸는 기술과 일상… 서울시, 시민 무료 '서울 AI 인사이트 포럼' 초청
    참여자 모집 홍보 포스터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인공지능이 화면 속 기술을 넘어 로봇과 산업, 우리의 일상까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변화를 시민들이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서울 AI 인사이트 포럼'을 오는 11월 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지난 7월 21일 열린 상반기 포럼에는 김상균 경희대 교수,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연사로 참여해 AI가 산업과 일상에 가져올 변화를 소개했다. 포럼 현장에는 시민 512명이 참석했으며, 서울시와 서울AI재단 유튜브 채널 중계를 통해서도 총 16,562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참여자 77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행사 전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44점으로 나타났으며, 응답자의 95.2%가 향후 유사한 AI 행사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번 포럼은 AI에 관심은 있지만 전문적인 기술 설명은 어렵게 느끼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된 시민 눈높이의 무료 AI 공개강연이다. 최신 AI 기술의 흐름부터 AI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의 삶과 변화까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로봇, 그리고 AI가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 우리의 일상과 미래를 서로 다른 두 연사의 시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첫 번째 강연은 엄윤설 ㈜에이로봇 대표가 '소버린 휴머노이드'를 주제로 진행한다. 로봇 개발 기업 대표로서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 AI의 최신 흐름을 소개하고, 국내 휴머노이드 산업의 현재와 앞으로의 과제를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이어 허성범 크리에이터가 'AI 시대 미래 생존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콘텐츠 창작 활동과 KAIST AI대학원에서의 학업 경험을 바탕으로, AI가 일과 생활의 방식을 빠르게 바꾸는 시대에 개인에게 필요한 관점과 역량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풀어낼 예정이다. 포럼은 현장 강연과 함께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를 병행해 장소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장과 온라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사전 신청 과정에서 시민들의 ‘나만의 AI 활용 노하우’를 접수해 유용한 사례를 참석자들과 공유하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현장 참여 신청은 10월 23일까지 가능하며,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AI디지털배움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현장 참석은 선착순 500명이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은 서울시와 서울AI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AI가 화면 속 서비스를 넘어 로봇과 산업, 일상으로 빠르게 확장되면서 시민에게 필요한 AI 역량의 범위도 함께 넓어지고 있다”며, “서울 AI 인사이트 포럼을 통해 시민들이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AI를 자신의 일상과 미래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으로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준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시민들이 AI로 달라지는 일과 생활을 살펴보고, 자신의 일상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울시는 시민 누구나 AI를 친숙하게 접하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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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8
  • 배아 또는 태아 대상유전자검사 가능 유전질환 7개 추가 선정
    배아‧태아 대상 유전자검사 신규 질환 목록(7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보건복지부는 10월 15일 배아 또는 태아 대상 유전자검사가 가능한 유전질환 7개*를 추가로 선정하고, 이를 포함한 전체 264개 유전질환을 보건복지부 누리집에 공고했다. 배아 또는 태아 대상 유전자검사 가능 유전질환은 환자의 요청을 반영하여 지속 관리하며, 추가 검토 요청을 받은 질환에 대하여 ▲증상 발병 연령, ▲치명도 및 중증도, ▲치료 및 관리 가능성 등을 전문가 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선정한다. 이번 위원회 검토는 2026년 7월 15일까지 접수된 질환에 대해서 이루어졌다. 다만, 접수된 질환 중 유전성 종양 소인 증후군 또는 심근병증 관련 4개 질환에 대해서는 추가 검토가 진행 중이다. 질환 검토는 국민신문고 민원을 통해 요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에 신청질환명, 원인 유전자명, 환자에서의 유전변이 확인, 유전자검사 결과지, 환자-신청자의 관계 및 주요 증상, 신청사유를 반드시 입력하여야 한다. 해당 정보는 신청 내용의 정확한 확인과 효율적인 검토를 위해 활용된다. 곽순헌 보건의료정책관은 “본 제도를 통해 유전질환내력이 있는 가족이 치명적 유전질환을 가진 아이를 임신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을 덜고 안전한 출산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다만 신청서에 기재한 유전자변이가 해당 질환의 원인인지 불분명한 경우 등 유전질환에 대한 과도한 우려로부터 배아 또는 태아의 생명권을 보호할 필요가 있어 의료 및 윤리계 전문가들과 함께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배아‧태아 대상 유전자검사 신규 질환 목록(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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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5
  • [기획]용산구, 민선9기 100일 '거침없는 용산' 성과로 답하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지난 7월 2일 한남3구역 재개발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 용산구가 민선 9기 출범 100일 동안 개발·안전·민생 분야에서 성과를 쌓았다. 한남3구역 철거를 마무리하고 산호아파트 관리처분계획인가 기간을 3개월 단축했으며, 공공디자인대상 대통령상과 서울시 자치구 최초 재난대응 국제인증도 획득했다. 주차공간 확충과 생활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5대 목표·87개 공약 이행 박차…용산 미래 청사진 그렸다 용산구는 ‘미래를 여는 매력도시 용산’을 비전으로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용산공원, 용산전자상가, 90곳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통해 도시의 미래를 바꾼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거침없는 용산개발 ▲현장중심 스마트안전 ▲힘이 되는 활력경제 ▲세계가 찾는 문화관광 ▲따뜻한 복지 든든한 교육 등 5대 구정목표와 87개 공약을 확정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취임 이후 개발·민생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용산공원과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목소리를 관계기관에 전달하며 협의를 이어왔다. 구는 내년 조직개편을 통해 공약 실행력을 높이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공공디자인 대통령상·재난대응 국제인증 주민 생활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 중심 연구를 진행한 ‘용용랩’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유산청이 주최한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용용랩은 한강로 일대 등의 소음·도로 청결·교통안전 문제를 살펴 주민·관계기관과 해법을 모색하고 생활안심디자인 21종을 개발했다. 현장 중심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려는 접근이 수상으로 이어졌다.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재난대응기능 업무연속성 경영시스템’ 국제인증을 획득했으며,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는 경찰청장상을 받았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산출한 K-브랜드지수 서울 자치구청장 부문에서 지난 9월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한남3구역 철거 완료…산호아파트 인가 3개월 단축 민선 9기 핵심 과제인 정비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신속개발추진단을 중심으로 사업별 지연 요인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해 주요 사업의 절차를 진척시켰다. 서울 최대 규모의 재개발사업으로 불리는 한남3구역(5,970세대)은 11월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산호아파트(647세대)는 관리처분계획인가 처리 기간을 3개월 단축했다. 강촌아파트 리모델링 사업계획 승인, 효창공원앞역 북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선정, 후암3구역 추진위원회 승인 등도 이어졌다. 구는 개별 사업의 인허가에 그치지 않고 사업 진행 상황을 상시 점검하는 체계도 마련했다. 지난 9월 김경대 용산구청장 주재로 첫 통합공정 점검회의를 열어 사업별 지연 원인을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도 김 구청장이 정기 점검회의를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챙기고 지연 요인을 조기에 해소해 정비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무더위쉼터 늘리고 안전지도 도입…현장 대응 강화 안전 분야에서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대응에 집중했다. 폭염 장기화에 따라 기존 무더위쉼터 85곳에 더해 43곳을 연장·추가 운영했다. 야간과 주말에도 무더위 취약계층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동주민센터를 개방하고 24시간 응급대피소를 운영하는 등 폭염 대응을 강화했다. 동별 위험요인과 안전시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용산 안전지도’는 오는 11월 도입할 예정이다. 어린이 통학로와 주거지가 맞닿은 후암동 삼광초등학교 일대에서는 학생들의 실제 이야기를 반영한 주민참여형 생활안심디자인 사업을 추진해 생활환경 개선과 범죄예방을 함께 도모한다. 재난 대응을 위한 행정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 ‘재난대응기능 업무연속성 경영시스템’ 국제인증 획득에 이어 지역별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대응 역량을 높여 안전한 도시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주차면 늘리고 파크골프장 개장…생활 편의 높인다 주민들의 일상과 맞닿은 주차 문제 해결에도 나섰다. 이태원1동에서는 기존 노상공영주차장 9면을 공단 직영체제로 전환하고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활용한 공유주차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인근 민간 자투리땅에서도 주차면 5면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태원2동에는 약 100면 규모 공영주차장 건립을 위한 사전타당성 용역에 착수한다. 청파문화공원 조성사업도 서울시 투자심사를 준비하고 있다. 사업이 추진되면 공원 지하에 217면 규모의 주차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생활체육 기반도 넓힌다. 용산공원 내 장교숙소5단지 파크골프장은 시범운영을 거쳐 11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 주차난 해소와 생활체육 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누리는 편의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소월로 쉼터 새 단장…‘용포리’ 상권 키운다 용산의 매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도 추진 중이다. 소월로의 낡은 휴게공간은 ‘소담쉼터’와 ‘소요쉼터’로 재정비해 남산과 해방촌을 조망할 수 있는 휴식·전망 공간으로 바꿨다. 기존 수목을 살려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도록 했다. 한강로3가 40번지 일대는 ‘용포리’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브랜딩해 상권 활성화를 추진한다. 연내 명칭 안내표지판 설치를 시작으로 2027년 특화거리 조성 등 본격적인 상권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태원 관광특구에서는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거리의 매력을 높였다. 지난 10월 3~4일 열린 ‘K-Wave Dance Festival’에서는 이태원역부터 녹사평역까지 약 400m 구간이 거대한 야외무대로 변신했다. 국내외 참가자와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거리형 문화축제를 지원해 이태원의 문화적 매력과 관광 경쟁력을 높였다. 경찰·공기업·기업과 손잡고 지역 현안 해결 기관·기업과의 협력도 구체화하고 있다. 구는 서울시장과 서계동·청파동 일대 정비사업 현장을 함께 점검하고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개발·안전·경제·문화 분야에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협력 기반도 넓히고 있다. 용산경찰서와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와는 한남 재정비촉진지구에 지역난방을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과는 용산구·아모레퍼시픽·용산문화재단이 참여하는 3자 업무협약을 추진해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경대 용산구청장 “성과는 속도감 있게, 변화는 구민이 체감하도록” 구는 내년 조직개편을 통해 공약 실행력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특히 용산개발 신속추진단을 확대해 2027년 1월 구청장 직속 ‘신속개발담당관’으로 개편하고 주요 개발사업의 추진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지난 100일이 민선 9기의 방향을 세우고 현장에서 실행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구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답하겠다”며 “주요 개발사업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면서 안전과 민생은 더욱 세밀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민의 목소리를 구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미래를 여는 매력도시 용산’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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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5
  • 의약품 허가 신청을 위한 최신 전자공통기술문서(eCTD v4.0) 서비스 개시
    식품의약품안전처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품목허가 신청 시 제출하는 국제공통기술문서(CTD)의 전자적 작성·제출을 지원하기 위해 최신 국제 표준을 적용한 ‘전자공통기술문서(eCTD) v4.0’ 서비스를 10월 15일부터 의약품안전나라 누리집(nedrug.mfds.go.kr)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eCTD는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에서 마련한 의약품 기술문서의 국제 공통 표준 전자 제출 형식이다. 기존 eCTD v3.2.2를 운영 중인 식약처는 최신 국제 표준을 적용한 v4.0을 새롭게 도입해 문서 및 데이터 관리의 효율성을 대폭 높였다. 특히 eCTD v4.0에는 산업계의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기능 개선이 이루어졌다. 동일한 문서를 반복해서 제출할 필요 없이 기존에 제출한 문서를 참조할 수 있는 문서 재사용 기능을 도입해 중복 제출에 따른 저장 비용 절감과 편의성을 높이고 심사자가 이를 빠르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하여 행정적 부담을 줄였다. 아울러 기존에는 문서 하나를 다른 문서 하나로만 교체할 수 있었으나, eCTD v4.0에서는 문서 하나를 여러 문서로 교체하거나 여러 문서를 하나의 문서로 교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CTD 목차 변경 기능도 새롭게 추가해 문서 관리의 유연성을 높이고 기술 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나라와 미국, 유럽 등 대부분의 ICH 회원국은 현재 eCTD v3.2.2를 운영 중이며, v4.0 도입 후 일정 기간 병행 운영을 통해 단계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한편, 식약처는 제약업계가 새로운 시스템에 빠르게 적응하고 정확하게 전자민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의약품안전나라 누리집에 eCTD 전용 정보 제공 창구를 개설하여 새로 제정한 eCTD v4.0 작성 매뉴얼(민원인 안내서), 의약품안전나라 사용 안내서, 자주 하는 질문(FAQ) 등 상세한 안내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기술 발전과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국제적 규제 조화와 제약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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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5
  • 서울시, 건물 에너지신고․등급제 3년차…7,604개 동 참여
    건물 에너지사용량 등급표 예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는 온실가스 배출량의 68%를 차지하는 건물 부문의 탄소중립을 위해 추진 중인 ‘건물 에너지 신고·등급제’의 3년 차 평가를 완료했다 올해는 공공 및 민간 참여 대상 건물 1만 5,117개 동 가운데 7,604개 동이 자발적으로 에너지사용량을 신고했다. 서울시는 신고자료가 부족하거나 올해 준공돼 평가가 어려운 건물을 제외한 7,242개 동의 에너지사용량을 평가한 결과 51.8%인 3,756개 동이 A․B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는 전기․가스․지역난방 등 건물에서 자발적으로 신고한 에너지사용량을 기반으로 개별 건물을 등급화하는 제도이다. 건물에너지 소비패턴의 자가진단을 통해 적극적인 감축을 유도하기 위한 이 제도는 지난 2024년부터 서울시에서 전국 유일하게 시행 중이다. 시는 올해 5월부터 9월까지 연면적 3,000㎡ 이상 비주거 건물과 연면적 1,000㎡ 이상 공공건물을 대상으로 에너지 사용량 신고를 접수했다. 전체 참여 대상 1만 5,117개 동 중 7,604개 동이 참여했으며, 이 중 평가가 가능한 7,242개 동에 대해 등급을 산정했다. B등급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시에서 제시한 관리목표를 만족하는 수준이다. A등급은 B등급보다 에너지사용량이 더 적은 우수 건물로, 고효율 설비 도입과 운영관리 개선, 건물 이용자의 절약 실천 등 에너지 사용량 줄이기를 위한 노력이 적극적으로 이뤄진 건물로 볼 수 있다. 올해 전체 평가 건물의 등급별 비율은 A등급 4.3%, B등급 47.5%, C 등급 39.0%, D등급 7.2%, E등급 2.0%로 나타났다. A․B 등급 비율은 51.8%로, 평가 건물의 절반 이상이 관리목표를 충족하거나 그보다 우수한 수준이었다. 다만 공공건물은 B등급 비율이 2024년 47.2%에서 2025년 45.3%, 올해 43.9%로 감소한 반면, C등급 비율은 36.3%에서 38.8%, 40.4%로 증가했다. 서울시는 공공건물의 에너지 성능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보고 그린리모델링 등 개선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민간 건물의 참여는 제도 시행 첫 해인 2024년 1,510개 동(참여율 14.5%)에서 2025년 3,041개 동(29.3%)으로 늘었다. 올해는 38.4%가 참여해 3년 만에 참여율이 약 3배 증가했다. 전체 참여율도 2024년 28.3%에서 올해 50.3%로 꾸준히 늘고 있다. 공공건물은 올해 3,620개 동이 참여해 참여율 76.4%를 기록했다. 올해 참여한 건물을 자치구별로 보면 송파구가 628개 동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강남구 626개 동, 서초구 623개 동, 노원구 404개 동 순이었다. 용도별로는 교육연구시설이 2,581개 동으로 전체의 33.9%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업무시설 1,937개 동(25.5%), 근린생활시설 1,015개 동(13.3%)이 뒤를 이었다. 서울시는 ‘건물에너지 신고·등급 시스템을 통해 참여 건물이 등급표와 건물에너지 평가보고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건물 관리자는 등급표는 내려받아 주 출입구에 게시함으로써 건물 이용자와 방문객에게 해당 건물의 에너지 사용 수준을 알릴 수 있다. 또한 A․B등급 건물 가운데 에너지 사용량이 적고 관리 성과가 우수한 건물을 ‘서울형 저탄소 우수건물’을 선정해 오는 12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D․E등급 건물에는 에너지 사용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무이자 융자 상담을 연계한다. 공공건물에 대해서는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사업도 확대․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그 동안 자발적 신고를 기반으로 참여 건물을 늘리고 건물별 에너지 수준을 확인하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다만 에너지 집중관리 대상이 1만 5,000여개 동에 이르는 만큼, 법적 신고 의무가 없는 현행 제도만으로 모든 대상 건물의 참여를 이끌어내는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매년 참여율이 높아지고 있지만 신규 참여 증가 폭은 둔화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중앙정부와 함께 관리 대상 건물이 빠짐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참여 건물에 대한 인센티브를 추가 발굴하는 등 건물 부문의 에너지 관리 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윤재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는 건물 스스로 에너지 사용 수준을 확인하고 감축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출발점”이라며 “지난 3년간 쌓인 서울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중앙정부와 함께 전국 확산의 기틀을 마련하여 더 많은 건물이 에너지 관리에 참여하고 실제 감축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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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5

실시간 Social 기사

  • 관세청, 개인통관고유부호 검증 강화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관세청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문제를 해결하고, 해외직구 물품 수입 통관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통관 시 본인확인 검증 절차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화 조치의 핵심은 해외직구 통관 시 개인통관고유부호 소유자 정보와 ‘배송지 우편번호’를 함께 대조하는 것이다. 개인통관고유부호와 성명, 전화번호는 타인의 정보를 도용해 기재하더라도, 배송지 주소는 물품을 실제로 수령하기 위해 도용자 본인이 받는 장소로 기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간 관세청은 신고된 개인통관고유부호의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성명과 전화번호 두 가지 항목을 동시 대조하여 본인 여부를 검증해 왔으나, 이번 조치로 우편번호까지 일치 여부를 확인하면 도용 시도를 보다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치는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고려하여 2025년 11월 21일 이후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신규로 발급받거나 기존 정보를 변경(부호 변경 포함)한 사용자에게 우선 적용한다. 2026년부터 개인통관고유부호 유효기간(1년)이 도입됨에 따라 사용자들이 순차적으로 정보 변경 대상에 포함되면서 적용 범위도 자연스럽게 확대될 예정이다. 한편, 관세청은 직장, 가족 거주지 등 여러 곳에서 물품을 수령하는 사용자의 불편을 완화하고 개인정보 관리를 원활화하기 위해 개인통관고유부호 시스템에 최대 20건까지 배송지 주소를 사전에 등록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검증 대상 사용자들은 해외직구 시 오픈마켓이나 배송대행지에 입력하는 배송지 우편번호가 관세청 개인통관고유부호 발급 누리집에 등록한 주소지 우편번호와 일치해야만 지연 없이 통관이 가능하다. 관세청 관계자는 “도용 피해를 예방하려면 2월 2일 전에 관세청 개인통관고유부호 발급 누리집에서 개인통관고유부호 정보를 미리 변경해 달라”고 당부하며, “행정안전부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가입하고 전자상거래(해외직구) 물품통관내역을 받도록 설정하면 본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사용하여 통관이 됐을 때 수입신고 정보를 수신받을 수 있다.”라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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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 강남구, 2026년 '달라지는 정책' 57개 사업 추진… "생활 밀착 지원 강화"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026년 한 해 구민 생활편의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5개 분야 57개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번 ‘달라지는 정책’은 주민생활, 일자리·경제, 복지·보육·교육, 문화·체육, 도시환경·교통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신규 도입 48건, 확대 시행 9건이 포함됐다. 주민생활 분야(5개)는 행정서비스 편의와 생활지원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구 홈페이지에 AI 챗봇을 도입하고, 3천여 건의 공동주택 관련 민원 답변을 분석해 AI 답변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노후 공동주택 비중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공동주택 시설개선 예산은 지난해 14억 원에서 올해 21억 원으로 확대한다. 다자녀 가구 재산세 감면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며, 지난해 11월 문을 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일자리·경제 분야(16개)는 구민의 취업 기회 확대와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에 방점을 찍었다. 우선, 일자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공공·민간 일자리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고, 청년 행정인턴, 중장년 AI 전문가 양성 컨설팅, 반려동물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학·자격증 응시료 지원을 서울시 자치구 최대 규모로 늘려 지난해 500명에서 올해 1,500명을 지원한다. 전통시장에는 배송서비스 지원과 함께 화장실·쉼터 등 편의시설을 조성하고, 3년 이상 같은 장소에서 영업한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방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지원 사각지대에 있던 AI·신사업 중소기업 대상으로 공모전을 열어 홍보 지원을 연계하고, 중소기업 인턴십 지원 대상을 상시근로자 5인 이상에서 5인 미만 기업까지 확대한다. 복지·보육·교육 분야(9개)는 체감형 복지 확대에 중점을 뒀다. 먼저,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시니어 재능플러스단’이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공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혼부부·청년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은 신혼부부 150만 원에서 300만 원, 청년 10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하고, 신혼부부 소득 상한액은 1억2천만 원에서 1억3천만 원으로 완화한다. 보훈수당은 참전유공자 배우자까지 확대하고, 아빠 육아휴직장려금 도입, 발달장애인 배상책임 단체보험 지원, 65세 이상 대상포진·폐렴구균 예방접종 지원 대상 확대 등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체계를 강화한다. 문화·체육 분야(15개)는 생활권 문화 인프라 확충과 체육 프로그램 확대가 핵심이다. 일원1동·개포3동·수서동 복합문화센터가 공사를 마치고 문을 열어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을 제공한다. 영희초 체육시설도 공사를 완료 후 주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논현2공영주차장 등 공용시설에 스크린파크골프장이 조성될 계획이다. 5개 권역별로 광장·공원에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구립체육시설 강좌는 구민 우선 접수 방식으로 바꾼다.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심사를 반영해 강남페스티벌과 연계한 ‘강남 K-뷰티 페스타’를 개최할 예정이다. 도시환경·교통 분야(12개)는 보행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정비를 추진한다. ‘걷고 싶은 거리’ 조성을 위한 도산대로·강남대로 공사가 시행되며, 공사장에는 사물인터넷(IoT) 기반으로 소음 관리를 시행한다. 언북초등학교 통학길 전선·통신선 지중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세곡동 방죽마을과 못골마을 사이 도로 폭을 넓혀 더 걷기 좋게 만든다. 구는 향후 홈페이지에 주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분야별로 별도 안내하는 페이지를 마련해 정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여기에는 강남구 자체 신규·확대 사업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되는 의료․요양통합돌봄 지원, 아동수당 지원연령 확대, 통합문화이용금 지원금 증액 등의 사업도 모두 포함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새해를 맞아 전 분야에서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며 “시행 과정에서 구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완성도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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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 서울시, '청년센터 사회성과 1천억원' 청년센터 사회적가치 첫 정량 분석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가 청년 직장적응·정책 탐색·취창업 교육 등 서울청년센터가 제공한 정책 효과를 화폐가치로 환산한 결과, 총 1,080억 원 규모 사회적 가치가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입 예산 대비 약 5.02배 수준 효과로, 시는 이번 분석을 통해 청년센터를 거점으로 청년정책 전달체계가 원활하게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시는 이번 결과가 ‘청년에게 정책이 전달되는 시스템이 유효하게 작동하는지를 정량화한 전국 최초의 분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난 4년여간 서울청년센터 이용자가 대폭 늘면서 정책이 더 많은 청년에게 도달, 사회적 가치가 크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청년센터 이용자는 2021년 10만여 명에서 2025년 한해 96만 5,076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서울청년센터의 사회성과가 가장 크게 나타난 부문은 ▴직장 적응 지원(494억 4천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가 제공한 상담·커뮤니티·멘토링 프로그램이 직장 적응을 돕고 이직률을 줄여준 효과를 금전적 가치로 환산한 수치다. 청년정책 탐색시간 단축 효과도 컸다. 흩어져 있던 청년의 정보 접근성과 정책 이해도를 높여줌으로써 청년이 적절한 정책을 찾는 데 걸리는 시간을 월평균 약 1.48시간/인 줄여준 결과, 200억 1천만 원의 가치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그밖에 청년센터 이용으로 확보하게 된 루틴·자기 계발 등 균형 잡힌 생활시간 증가 88억 7천만 원, 청년공간 제공을 통한 비용 절감 50억 7천만 원, 취창업 관련 교육 제공 30억 3천만 원 등 성과가 확인됐으며 서울 초기 정착 프로그램 4억 9천만 원 효과에 초기 정착 기간도 약 34% 단축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소속감 제고(내집단 형성 효과) 81억 9천만 원, 사회생활 시간 증가 39억 5천만 원, 맞춤형 정책 상담 제공 8억 4천만 원, 직장적응 프로그램 제공 7억 8천만 원 등 성과도 확인됐다. 특히 청년센터가 설치된 16개 자치구에 거주하는 청년은 미설치 자치구 거주 청년에 비해 지역 자부심·소속감뿐 아니라 ‘청년센터 커뮤니티에서 안전한 관계를 시작하고 유지할 수 있다’고 인식하는 비율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를 통해 ‘청년센터’가 청년의 정서적 안전망, 소속감을 제고하는 통로이자 사회적 고립을 막아주는 ‘커뮤니티 기반’ 역할을 충실하게 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시는 이번 분석은 그간 진행해 온 설문 형태의 단순 만족도 조사가 아니라 청년센터가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 청년 앞에 놓인 사회적 맥락(생활환경, 정보 접근성, 시간적 여유, 심리적 요인 등 현실적 조건) 등을 고려한 사회성과 측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봤다. 이번 측정은 임팩트 평가 전문 연구기관(임팩트리서치랩)이 2024년 1월~2025년 9월 서울청년센터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센터 담당자 심층 인터뷰, 센터 이용 경험이 있는 청년 1,404명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설문조사 등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다. 시는 이번 성과 분석에서 도출한 31개 측정 기준을 앞으로 청년센터 사업에 적용, 성과를 관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예컨대 특정 지역 청년센터에서 운영한 취업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심층 분석해 성과지표를 개발하면 이를 ‘취업지원 교육 성과 지표’로 확장, 다른 센터에서도 동일한 기준으로 성과를 측정하는 데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분석은 사회적 가치 등 영향력을 측정하는 ‘임팩트’ 측정에 관한 글로벌 협의체인 IMP(Impact Management Platform)이 제시한 규모, 변화의 깊이, 지속성 관점에서 성과를 분석하고, 성과 성격에 따라 디퓨전 임팩트(정책 도달·참여 확대), 게이트웨이 임팩트(필요한 지원 연결), 브릿지 임팩트(사회적 정체성·삶의 균형 회복), 3개 영역 31개 측정 기준을 도출했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청년정책을 이용자가 느끼는 체감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가치로 정량화해 정책 성과를 보다 효율적으로 평가 및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분석을 청년센터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책을 발굴, 운영하는 데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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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 경찰청, 위안부 피해자 대상 불법행위 엄정 대응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경찰청은 위안부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각종 불법행위와 관련하여, 학교 주변을 비롯한 소녀상이 설치된 장소를 중심으로 집회ㆍ시위 관리를 강화하고, 소녀상 훼손 및 명예훼손 등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응할 계획이다. 최근 일부 단체에서 전국의 소녀상을 순회하며 유튜브 등 누리소통망을 통해 혐오 행위 및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왜곡된 사실을 확산하고 있으며, 특히 학교 앞 소녀상에 ‘매춘 진로 지도’ 등의 피켓을 걸어놓는 등 성적(性的) 혐오 표현으로 어린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거나 침해 우려가 명백한 행위를 하고 있다. 경찰은 전국에 설치된 소녀상 주변 유동 순찰을 강화하여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특히 학교 주변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한 학습권 침해가 우려되는 집회ㆍ시위는 제한 또는 금지하고 온라인 모니터링을 통해 불법행위에 적극 대응한다. 아울러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수사한다는 일관된 기조로 대응한다. 현재 진행 중인 미신고 불법집회 사건에 관하여 신속하고 충실한 수사를 위해 서울 서초경찰서를 집중 수사 관서로 지정했으며, 사건을 병합하고 구체적인 발언 양상과 과거 수사 기록을 분석하여 (사자)명예훼손, 모욕 등 혐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법률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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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서울시, 60개국 주한 외교사절에 거주 외국인 지원·한강버스 등 대표 정책 공유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가 60개국 외교사절을 초청해 ‘글로벌 선도도시 서울’의 비전을 공유하고 서울 거주 외국인 지원정책을 비롯해 ‘한강버스’, ‘남산 하늘숲길’ 등 서울의 매력적인 인프라를 소개한다. 아울러 도시문제 해결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추진하는 ‘국제개발협력사업’ 계획도 전달하며 더 끈끈한 도시외교 협력을 약속한다. 서울시는 7일 오전 11시 20분, 포시즌스호텔에서 주한대사 및 대사관 직원 등 60개국 외교사절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랍에미리트(UAE)․탄자니아․뉴질랜드 등 주한 대사 40여명 등 총 60개국 대사관 관계자가 참석한다.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착, 의료지원 등 거주 외국인 대상 일상 체감형 정책 소개' 먼저, 서울시는 외국인 우수 인재 유치와 정착지원을 비롯해 병원 방문 외국인 주민에게 12개 언어로 통역서비스를 제공하는 ‘동행의료통역지원단(MeSic)’, 서울발전에 기여한 거주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외국인 명예시민’ 등 글로벌 도시 서울의 진화된 정책을 설명한다. 이어 급격한 도시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후위기, 교통, 안전 등 다양한 도시문제에 대한 해법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국제개발협력사업’ 사례와 향후 계획도 상세하게 공유한다. 시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46개국 82개 해외도시를 대상으로 총 122건을 직․간접적 지원을 펼쳤다. 올해는 하드 인프라 중심의 개발 컨설팅과 소프트 인프라 중심의 체감형 정책 두 축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올해 ‘달라지는 서울 생활’을 주제로 ▴외식에서 잡곡밥을 선택할 수 있는 ‘통쾌한 한끼 프로그램’ ▴공공시설을 활용한 합리적이고 품격있는 ‘더 아름다운 결혼식’ ▴서울의 새로운 수상교통 ‘한강버스’ ▴남산 정상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 ‘하늘숲길’ 등을 차례로 소개하며 서울을 더 가깝게 즐길 방법도 알린다. 마지막으로 올해 30회째를 맞는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 개최 계획을 전하며 축제의 도시 서울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함께 즐겨 달라고 말한다. ’96년 시작한 국내 최대규모 글로벌 문화교류 행사 ‘세계도시문화축제’는 올해 5월 둘째주 주말 DDP에서 개최 예정이다. 각국의 문화공연을 비롯해 음식과 디저트, 전통의상과 놀이 등을 즐길 수 있는 자리다. 행사는 외교사절 간 환담 및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환영사, 정책 소개, 기념 촬영, 전통공연,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통공연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함께 선보인다. 김미선 서울시 도시외교담당관은 “서울시는 외국인 주민들이 불편없이 서울의 일상을 누리도록 정책적 지원을 물론 다양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며 “2026년에도 글로벌 도시 서울의 위상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노하우와 정책을 공유하며 더 긴밀한 도시외교 협력을 이어나가겠다”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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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7
  • 서울시, '이력서 한 줄'이 아닌 '현장형 인재'로 성장…220개 기업에 청년 580명 직접 매칭 연결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미래 유망 신성장 분야 기업과 서울 거주 미취업 청년을 매칭해,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시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이 올해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올해 참여기업과 청년 모두 전년보다 높아진 만족도(참여기업 만족도 (2024년)95.2% → (2025년)97%, 참여자 만족도 (2024년)82.9% → (2025년)87.5%)를 보이며 명실상부한 청년 일 경험 대표 사업임을 입증했다. 서울시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은 신성장 분야 기업과 청년 인재의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2022년 시작한 사업이다. 올해는 청년들의 구직 니즈가 높아지고 있는 인공지능(AI) 분야를 새롭게 추가하여, AI‧온라인콘텐츠, 제로웨이스트, 소셜벤처 3개 분야 220개 기업과 서울 청년 580명을 매칭, 청년에게는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재 확보를 지원했다. 참여기업 중 90.4%가 참여자 채용 의향을 밝히는 등 계속 고용에 대한 의지도 상당히 높게 나타났다.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이 참여기업에 채용된 비율은 2023년 42.9%(182명), 2024년 44.5%(188명)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6년 1월 중 계속 고용 현황을 조사, 분야별‧유형별 고용승계 요인을 분석하여 향후 사업 설계 시 반영할 계획이다. 계량화된 성과만큼이나 실제 참여자들이 경험한 성장과 변화도 뚜렷하다. 참여 청년들은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을 통해 전공과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직무 전환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커리어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입을 모았다. 도시계획 연구 경력이 있음에도 5년여 간의 경력 공백이 있었던 이경수 씨(35세)는 올해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을 통해 사회적기업 ㈜공감만세에서 연구개발‧설계 직무로 근무하며 일 경험과 직무 전문성을 키웠다. 근무 기간 중 고향사랑기부제 연구‧컨설팅 과제를 독립적으로 수행할 만큼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이 씨는 “올해 초부터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상담사와 취업 준비를 해왔다. 상담사가 내 전공과 커리어, 관심 분야가 소셜벤처에 적합하다면서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을 추천해 줬다”라며, “국민취업지원제도가 미래 청년 일자리로 이어졌고, 이러한 공공 지원을 통해 일자리를 찾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원래 음악을 전공한 김경진 씨(36세)는 전공과 다른 새로운 직무로 전환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던 중 미래 청년 일자리를 통해 직무 전환의 발판을 마련한 사례다. 탄소 저감 커피 브랜드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이퀄테이블에서 고객사 관리 등을 하며 일 경험을 쌓은 김 씨는 “미래 청년 일자리를 통해 새로운 일 경험을 도전해 볼 수 있어 좋았다. 정규직 채용으로까지 연결될 수 있으니 더 좋은 것 같다”라고 전했다. 참여자를 통해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이 가진 장점 중 하나인 ‘현장 실무의 밀도’도 구체적으로 확인됐다. 일 경험이 그저 이력서 한 줄이 아니라 능력치를 키우는 기회가 됐다는 것이다. 한 참여자는 “배치된 회사는 다양한 구성원과 자연스럽게 논의하는 분위기라 다른 직무에 대한 이해도 높아지고 시야가 넓어지는 것을 느낀다”라며, “기획 전문가와 함께 기획 요소를 배울 수 있어 커리어 개발에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회사에서 실제 홈페이지에 적용되는 작업을 맡았는데, 업무 난이도와 강도를 단계적으로 높여가면서 일을 차근차근 배울 수 있었다”라며, “AI로 급격히 변하는 디자인 업계에서 디자이너로서의 방향성이 늘 고민됐는데, AI를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스타트업 환경에서 그 방향성을 어느 정도 잡을 수 있었다. 고급 개발자와 협업할 기회가 생겨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 참여자는 기획 역량을 더 키워 프로젝트 매니저로 취업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서울시는 지금까지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새해부터는 재학시절부터 진로 탐색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서울 청년을 위한 5단계 인턴십 플랫폼 ‘서울영커리언스’를 본격 추진한다. 실무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재를 선호하는 기업 수요와 실무경험을 쌓을 기회가 부족한 청년 간 간극을 좁히기 위해 졸업한 미취업 청년에 맞춰져 있던 기존 일자리 사업을 ‘재학생 중심’으로 재편하는 것이다. 서울영커리언스는 청년을 의미하는 영(young)과 경력(career), 경험(experience) 합성어로, ①캠프~②챌린지~③인턴십I~④인턴십II~⑤점프 업, 총 5단계로 구성된다. 서울시는 11월 19일 서울영커리언스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오세훈 서울시장과 대학생이 청년 일자리, 취업시장의 현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오픈토크를 진행하기도 했다. 시는 새해부터 서울영커리언스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봄학기 인턴십에 참여할 74개 기업 선정을 완료하여, 1월 5일부터 250명의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인턴십은 대학교 표준현장실습학기제와 연계해 운영되는 만큼 참여 학생들은 일 경험을 쌓으면서 학점도 인정받을 수 있다. 서울영커리언스 참여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소속 대학의 현장실습지원센터에서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기간내 대학별 접수기간 상이). 참여 청년들은 서울시 대표 문화예술기관인 세종문화회관, AI 얼굴인식 전문기업 메사쿠어컴퍼니, 세금 신고·환급 플랫폼 ‘삼쩜삼’을 운영하고 있는 ㈜자비스앤빌런즈를 비롯한 74개의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서 소중한 직무경험을 쌓을 수 있다. 대학별로 선발된 청년들은 지원 기업별 면접을 거쳐 250명을 최종 선발하여, 사전교육을 마친 후 3월 3일부터 본격적으로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인턴십뿐만 아니라 인턴십 사전 단계에 해당하는 캠프와 챌린지도 2026년 봄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채용 환경이 빠르게 바뀌는 가운데 경험-성장-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라며,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이 거둔 꾸준한 성과를 씨앗으로 삼아 청년의 가장 큰 고민 ‘취업’ 문턱을 낮출 수 있도록 서울영커리언스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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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1
  • 개인정보위, 파산한 인터파크커머스·위메프 회원정보 파기 감독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최근 파산선고를 받은 인터파크커머스 및 위메프가 보유한 이용자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파기될 수 있도록 감독 및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두 기업의 파산선고(인터파크커머스 12월 16일, 위메프 11월 7일)로 인해 서비스 재개 여지가 소멸함에 따라, 그간 수집·처리해 온 방대한 양의 회원 정보를 파기함으로써 잠재적인 유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개인정보위는 법인청산 사무를 맡은 파산관재인 등과 협력하여, 전산 자산 목록과 회원 데이터의 저장장소를 확인하고 이를 복원 불가능한 방법으로 영구 삭제할 예정이다. 특히 중고 전산 자산이 개인정보가 파기되지 않은 채 처분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불법 유통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개인정보위는 사업 종료 시 관리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개인정보를 끝까지 책임지고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불법 유통되지 않도록 현장 지도와 감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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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0
  • 강남구,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15개사 선정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관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우수기업 15개사를 선정하고 24일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구는 지난 10월 강남구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해 지난 1년간 (2024년 10월 ~ 2025년 9월)의 고용 실적, 경영 안정성 및 고용 환경 우수성 등을 심사했다. 선정된 기업은 ①주식회사 그레이게임즈 ②주식회사 컬러풀솔루션 ③주식회사 클래스101 ④주식회사 세토웍스 ⑤키이스케이프 주식회사 ⑥알지비커뮤니케이션즈 ⑦주식회사 시큐어포인트 ⑧(주)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⑨주식회사 엘케이브라더스 ⑩주식회사 이빗 ⑪주식회사 밀버스 ⑫주식회사 에이지이엔티 ⑬(주)휴먼메트릭스 ⑭주식회사 스타일딜리셔스 ⑮주식회사 올라핀테크 총 15개 기업이다. 이 기업들은 324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냈다. 구는 해당 기업에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강남구 인턴 사업 우선 선발 및 선발 가능 인원 확대 ▲ 중소기업 육성기금 지원사업 선정 시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2년 면제 등 혜택을 제공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장기화된 경기침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력한 기업 대표와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적극 추진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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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4
  • 내년 7월 1일 출범을 목표로 대전-충남 통합 논의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12월 19일 16시, 영상회의를 통해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유득원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강성기 충청남도 기획조정실장이 대전-충남 통합 주요 추진 상황과 향후 일정 등을 논의했다. 우선, 행정안전부는 민선 9기 대전-충남 통합시 출범을 위한 세부 추진일정과 대전-충남 협조 요청사항 등을 공유했고, 현재까지의 대전-충남도 준비상황과 행정안전부 지원 필요사항 등을 발표하며, 향후 계획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대전-충남 통합은 향후 국가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서 지방소멸을 극복할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행정안전부는 대전-충남 통합의 주무부처로서 가능한 모든 역량과 자원을 집중하여 관계 중앙행정기관 협의 등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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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2
  • 서울시, 철도노조파업(12월 23일) 대비 비상수송대책 시행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가 전국철도노동조합 파업에 대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송수송대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철도 노조는 12월 23일 09시부터 파업을 예고한 상황이다. 이에 정부합동 비상대책본부가 22일 09시부터 운영되어 서울시는 이에 맞춰 관내 지하철, 버스 운행 지원, 현장 관리 등을 지속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서울시, 서울교통공사, 코레일 등 유관기관은 비상수송대책 시행을 위한 24시간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코레일 파업으로 수도권 광역전철 운행률도 감소하는 만큼 지하철 승객이 급격히 증가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지하철 전동차 5편성을 비상대기한다. 또한 광역 간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하철 1‧3‧4호선 열차운행을 18회 증회운영할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가 증회운행하는 구간은 (1호선) 서울역~청량리, (3호선)구파발~오금, (4호선) 당고개~사당 구간이며, 증회 운행으로 일일 36천명의 추가수송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1~8호선, 서울시 민자철도 9호선, 신림선, 우이신설선은 모두 정상 운행한다. 시내버스는 344개 일반노선의 출‧퇴근 집중배차 시간대를 평소보다 1시간씩 연장하고 출퇴근시간대 이동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출퇴근맞춤버스 및 동행버스 운행 시간도 1시간 추가 연장 운행하여 대체교통편 마련에 집중한다. 한편, 시는 정류소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도로전광표지(VMS) 토피스 누리집 등에서 실시간 교통 정보를 전달하고 있으며, 도로 통제 구간 등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파업 종료 시까지 시민의 불편함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도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을 우선적으로 생각해 노사 간 합의가 조속하게 이뤄지길 바라며, 시민여러분께서는 지하철 질서유지를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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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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