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제엔젤봉사단이 기획·제작하는 가족코믹드라마 ‘꿈’이 영화 형식의 일일 연속방송으로 제작되며, 범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꿈’은 고집불통 안 씨, 강 씨, 최 씨 가족을 중심으로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일상적인 이야기를 소재로 한다. 전문 배우와 일반인이 함께 출연하여 국민 모두가 공감하고 소통하며,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공익적이고 유쾌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연출은 박진 감독, 극본은 최수현 작가가 맡았으며, 윤범호(판사 역), 조인경(판사 부인 역), 신풍(탐정 역), 류주혜(경찰관 역)가 출연한다. 또한 전원주와 전(前) 세계 권투 챔피언 홍수환이 우정 출연으로 작품에 힘을 보탠다. 드라마 ‘꿈’은 오는 7월 첫 촬영에 돌입하며, 제1화는 정규 연속방송에 앞서 특집극 형태로 선공개될 예정이다. 동시에 각종 영화제 출품도 준비 중이다.
제1화 ‘지하철에서’는 주인공이 보이스피싱으로 1억 원의 피해를 입은 뒤, 우연히 지하철에서 범인의 목소리를 알아듣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며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본 작품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한 공익적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엔젤봉사단은 이러한 사회적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꿈’을 기획·제작했으며, 단원들의 전폭적인 참여와 재능 기부를 통해 출연료, 장비 사용료, 후반 작업 등이 진행된다.
박진 감독은 “모든 출연진과 제작진의 열정을 담아 진정성 있는 작품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후원사인 ㈜웰포유 김기수 대표는 “보이스피싱이라는 사회적 이슈를 다룬 공익적 가치가 높은 작품”이라며 “출연진과 제작진 여러분께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범국민 참여 드라마로 기획된 ‘꿈’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며 개인(배우,스텝 참여)·기업·기관·단체의 관심과 후원을 기다리고 있다. 후원에는 ㈜웰포유(김기수 대표), 국제뉴스(이지영 기자), 포탈뉴스통신(최태문 회장), 국제미래진흥협회(강태우 회장)가 참여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이메일(sc1933@naver.com)로 접수,신청 가능하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6월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산업안전보건법 등 고용노동부 소관 2개 법률안이 의결됐다.
[산업안전보건법] 공포 6개월 후 시행, 화학물질 관련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
사업주가 채용하는 외국인 노동자로 하여금 기초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하도록 해야 할 의무가 신설된다. 언어 장벽과 생소한 작업 환경 등으로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높고, 교육 기회는 부족한 외국인 노동자가 취업 초기에 안전보건 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시험, 연구 및 검사 목적으로 화학물질관리법상의 금지물질 수입 허가를 받은 경우, 산업안전보건법상의 별도 수입 승인 절차가 면제된다. 하나의 물질을 수입하면서 노동부 승인과 기후부 허가를 각각 받도록 하는 중복 절차가 일원화되어 기업의 행정 부담이 완화될 것이다
안전보건교육기관의 사칭이 금지되고, 위반 시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등록된 안전보건교육기관임을 사칭하면서 법정 안전보건교육으로 인정받을 수 없는 교육을 제공하거나 상품 판매 등 영리활동을 하는 불법 사례가 근절될 것이다.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공포 6개월 후 시행
현행 대통령령으로 규정하고 있는 사업주의 전자카드 단말기 설치 의무 규정이 법률에 규정되고, 위반 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건설노동자 퇴직공제 근로일수 누락 신고가 줄어들고, 사업주의 인력관리가 보다 투명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용노동부는 이번에 개정되는 법률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하위 법령을 마련하고 적극 홍보하여 현장에 안착시킬 계획이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외교부는 6월 18일 서울에서 ‘에너지 전환을 위한 한-중남미 협력: 핵심 광물 및 에너지 다각화’를 주제로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페알락) 무역투자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광물 및 에너지 관련 중남미 주요국 정부 인사와 함께 우리 정부 및 유관 기관, 국제기구, 주한외교단 및 기업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는 핵심광물 및 에너지 분야의 정부, 공공기관 및 기업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하여 각국의 정책 동향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한국과 중남미 간 공급망 안정화, 투자 확대 및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장욱진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은 개회사에서 전 세계적으로 공급망과 교역 관계가 재편되는 가운데, 광물과 에너지가 국가 경쟁력과 경제 안보를 위한 전략적 자산이 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한국과 중남미는 상호보완적 산업 구조와 역동적 경제를 바탕으로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상호호혜적이고 전략적인 파트너라고 강조하고, 이번 포럼이 광물 및 에너지 분야 내 한국과 중남미 간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제1세션은 ‘핵심광물과 전략적 가치사슬 협력’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볼리비아 광업금속부, 칠레 국영광물공사(ENAMI), 한국 광해광업공단에서 참석하여 글로벌 핵심광물 가치사슬 내 한-중남미 실질 협력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카를로스 에르구에타 이달고 광업금속부 광물기술·광업생산개발차관은 볼리비아의 광물 자원 보유 현황과 신 정부의 광물 산업 육성 정책을 소개하고, 핵심광물 수요국과 탐사·개발·정련에 이르는 전 단계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제2세션은 ‘에너지 믹스 다각화를 위한 협력’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브라질 국가전력청(ANEEL), 칠레 에너지부, 한국수력원자력에서 참석하여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을 위한 한-중남미 협력 방향에 대하여 논의했다. 특히, 산도발 페이토사 국가전력청장은 브라질 전력산업의 구조 및 규제 체계와 함께 에너지 전환 및 전력화 시대 대응을 위한 신기술 도입 노력을 설명하며 관련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외교부는 포럼을 계기로 중남미 대표단의 국내 유관기관 방문과 우리 관심 기업 및 기관과의 별도 양자 면담을 포함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동 포럼이 기관 간 실질적인 교류와 후속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포럼은 우리 정부의 국익 중심 실용외교와 글로벌 사우스 외교 강화 기조 아래,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와 에너지 믹스 다각화라는 공동의 과제 달성을 위한 한국과 중남미 간 실질 협력을 확대하고, 한국 기관 및 기업들의 중남미 내 새로운 협력 및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중남미와의 호혜적인 경제협력을 추진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6월 23일 저녁 청와대에서 우리나라에 상주하고 있는 각국 외교사절과 국제기구 대표들을 초청하여 만찬을 개최한다.
이번 만찬에는 샤픽 라샤디 주한외교단장(모로코 대사)을 비롯하여 전체 118국 상주 공관 대사와 30개 국제기구 대표를 초청했다.
우리나라는 1998년부터 정례적으로 청와대에서 대통령이 주최하는 주한외교단 초청 리셉션을 개최하여 각국과의 우호관계 증진에 대한 정상 차원의 직접적인 관심을 표명하고 주요 정책에 대한 지지와 협조를 당부해 왔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말 청와대 복귀 이후 녹지원에서 2019년 이후 7년 만에 주한외교단 초청 행사를 재개함으로써 주한외교단과의 소통을 정상적으로 복원했음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실질적 교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만찬에서 취임 후 첫 유럽 순방 결과를 포함하여 그간의 외교 성과를 주한외교단에 공유하는 한편, 국정 2년 차 ‘실용외교’ 본격화를 위한 핵심 방향을 제시하고 각국의 지속적인 지지와 협력을 당부할 계획이다.
이재명 정부는 앞으로도 주한외교단과 긴밀히 소통하며, 국제사회와의 협력과 연대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6월 9일 공포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AIDC 특별법”)의 하위법령 마련을 위한 연구반을 구성하고 6월 18일 서울에서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AIDC 특별법은 ▲과기정통부(통합 창구)를 통한 인허가 일괄처리 및 타임아웃제 도입, ▲비수도권에 일정규모 이하 AI 데이터센터를 신축 ・ 증축하거나 기존 데이터센터를 AI 데이터센터로 전환 시 전력계통영향평가 면제, ▲일반 건물과 동일하게 적용받던 시설물(승강기・주차장・미술품 등)의 설치 기준 완화 등의 특례를 규정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AI 데이터센터 정의, 실태조사, 인력양성, 해외 진출 지원 및 지역사회 협력 등 AI 데이터센터 산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사항도 포함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AI 데이터센터 및 법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연구반을 운영하여 하위법령 초안을 조속히 마련하고, 특히, AI 데이터센터의 정의 및 규제 특례 등 핵심 사항에 있어서는 민간 전문가와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AI 데이터센터 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법령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과기정통부 최동원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은 “AIDC 특별법은 민간의 조속한 AIDC 구축 지원 및 투자 유치를 통한 우리나라 AI 인프라 경쟁력 강화라는 목표로 마련된 법”이라며, “AIDC 특벌법 하위법령을 관계부처 및 산업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거쳐 조속히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확대회의 마지막 세션인 업무 오찬에 참석, '안전하고 신속하며 효율적인 인공지능 도입 보장' 주제 하에 성장·회복력·사이버안보 및 미성년자 보호·민주주의 수호에 대한 논의에 참여했다.
이번 업무오찬에는 G7 회원국 및 5개 초청국 정상들과 함께 오픈AI, 앤트로픽, 미스트랄 AI, 구글 딥마인드, 블랙포레스트랩스 등 주요 글로벌 정보기술기업 CEO들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발언에서 인공지능(AI) 시대 국제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핵심 과제로 '공유'와 '안전'을 제시했다.
우선, 이 대통령은 "AI가 생산성 혁신을 가속화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나, 그 혜택이 고르게 확산되지 않을 경우 국가 간, 국민 간 격차가 더욱 심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양극화가 인류 공동의 난제라는 점을 강조하고, "AI 역시 일부만이 향유하는 기술이 아니라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춰야 한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한국이 '모두의 AI'라는 개념 아래 모든 국민이 일정 수준의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이러한 접근이 국제사회 차원에서도 필요하며, 국가 간 AI 격차가 확대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AI 시대의 또 다른 핵심 과제로 안전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AI가 올바르게 활용될 경우 인류에게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지만, 악용될 경우 대량 살상과 문명적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고, "현재 국제사회가 AI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안전성 확보를 위한 대응도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 대통령은 "국가 내에서는 민간과 정부가 함께 노력하고, 국가 간에도 AI 안전 확보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대통령은 "AI 안전을 위한 국제사회의 대응 속도가 기술 발전 속도에 비해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평가하고, "보다 강한 의지를 가지고 공동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AI 혁신을 촉진하면서 안전성·투명성·책임성을 함께 확보하고, 기술 발전의 혜택을 모두가 누리는 '글로벌 AI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한편, 오늘 오후 G7 정상회의 결과문서로 '균형적·지속가능·회복력 있는 성장',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미성년자를 위한 안전한 디지털 환경' 등 3건이 추가 채택됐다. '균형적·지속가능·회복력 있는 성장' 문서는 글로벌 불균형 완화, 에너지·비료 등 공급망 회복력 강화, IEA를 통한 에너지 협력, WTO 개혁 및 IMF·OECD·G20 등을 통한 거시경제 협력 강화 등을 담고 있다.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문서는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 비축, 재자원화, 투명성·추적성 강화 및 핵심광물 회복력·생산 동맹 추진 등을 담고 있다. '미성년자를 위한 안전한 디지털 환경' 문서는 보호 중심 기본 설정, 연령 확인, 부모 통제 도구, AI 대화형 서비스 안전장치, 아동 성착취물 및 비동의 딥페이크 대응 등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 중 '균형적·지속가능·회복력 있는 성장' 및 '미성년자를 위한 안전한 디지털 환경' 문서에 동참했다.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선언문에는 불참했으나, G7의 핵심광물 다변화와 회복력 있는 공급망 구축 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우리는 G7 정상회의 확대세션의 결과로 채택된 총 8건의 결과문서 중 7건에 동참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글로벌 AI 연구개발 기업인 앤트로픽(Anthropic)과 AI 안전성 확보 및 사이버보안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MoU를 통해 AI가 사이버 공격과 방어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 분석하고, 한국어 맥락에서의 AI 모델 안전성 및 오남용 위험 평가, 자율형 AI 에이전트에 대한 레드팀 평가 등 첨단 AI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앤트로픽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배경훈 부총리가 지난 ‘2026 인도 AI 영향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앤트로픽 CEO인 다리오 아모데이(Dario Amodei)와의 만나 논의했던 협력 방안의 실질적인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특히, 이번 협약과 맞물려 앤트로픽은 아시아 시장의 교두보이자 핵심 전략 거점으로서 일본, 인도, 호주에 이어 네 번째로 한국사무소를 6월 17일 정식 개소했다. 이를 통해 한국의 경쟁력 있는 AI 기술 역량과 탄탄한 산업 생태계가 글로벌 무대에서 매력적인 전략 요충지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이로써 정부는 AI 인프라의 핵심인 엔비디아, 프론티어 모델의 오픈AI,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역량을 가진 구글 딥마인드와의 파트너십에 이어, 안전‧신뢰 중심의 AI를 강조하는 앤트로픽까지 글로벌 AI 빅테크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완비하며, 핵심 파트너국으로 자리매김했다.
MoU 체결 이후 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앤트로픽의 글로벌 총괄인 크리스 차우리(Chris Ciauri)와 AI 안전과 사이버보안 분야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AI 안전 분야에서는 우리나라의 AI 안전연구소(AISI)와 앤트로픽 간 AI 모델 및 자율형 AI 에이전트 안전성 평가 등 AI 안전성 확보를 위한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사이버보안 분야에서는 금융 분야 등을 포함한 AI 취약점 발굴 및 사이버 위협에 대한 전문 지식과 관련 정보 등의 신속한 공유를 포함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은 “글로벌 AI 시장에서 향후 2~3년은 패권을 가를 거대한 승부처이자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하며, “글로벌 AI 프론티어 기업인 앤트로픽과의 이번 협력은 안전과 보안이라는 단단한 기반 위에서 한국의 AI 혁신의 지평을 넓히고 역동성을 더하는 강력한 추동력이 될 것”이라고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앤트로픽 글로벌 총괄 크리스 차우리는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앤트로픽의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로, 이번 MoU 체결은 한국에서의 장기적인 협력 토대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AI 개발이라는 가치를 공유하는 정부 기관과 함께하는 것은 앤트로픽의 운영방식에 있어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의 AI 생태계와 함께 이 파트너십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