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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기업활동 촉진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가짜 장애인기업' 제재 강화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18일 장애인기업 자격을 부정하게 악용하는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가짜 장애인기업’에 대한 제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거짓·부정한 방법이나 명의대여 등으로 장애인기업 확인이 취소된 경우, 확인서 재신청 제한 기간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장애인기업활동 촉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11월 1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주요 개정내용은 부정한 방법으로 장애인기업 확인을 취득하거나 명의를 대여해 확인이 취소된 경우, 해당 기업의 장애인기업 확인서 재신청을 3년간 제한하도록 한 것이다. 이는 기존 1년 제한의 실효성을 보완하고 제도 악용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개정안은 11월 28일)부터 시행되며, 강화된 제재가 적용되면 불법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요건을 갖춘 ‘진짜 장애인기업’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기반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기부 이대건 소상공인정책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은 장애인기업 확인 제도의 신뢰성을 높이는 중요한 조치”라며, “장애인기업이 공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Economy
    2025-11-18
  • 새만금청-주한미국상공회의소 친환경 첨단산업 투자허브 새만금 알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새만금개발청은 11월 18일 콘래드 서울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새만금개발청 -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네트워킹 나잇’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새만금, 한·미 협력을 통한 친환경 첨단산업 투자허브로 도약’을 주제로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원사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새만금 지역 외국인 투자 유치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원사인 모더나, 현대자동차 등 국내외 유수 기업의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첨단산업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새만금 국가산단의 인센티브 제도, 이차전지·신재생에너지 등 업종별 입주 사례를 전반적으로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양국의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새만금 전반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기쁘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글로벌 산업 트렌드에 맞는 RE100 산업단지를 기업과 함께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Economy
    2025-11-18
  • 이재명 대통령 "UAE, 아랍 진출 '베이스캠프'…공동번영의 길 열어갈 것"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동·아프리카 순방을 나선 이재명 대통령은 아랍에미리트(UAE) 동포들을 격려하기 위해 17일(현지시간) 아부다비에서 만찬을 겸한 동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동포단체 대표, 경제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한글학교 관계자, 문화예술인, 국제기구 종사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 부부를 반갑게 맞이한 장광덕 UAE 한인회장은 "현지에서 '한국인이라서 믿음이 간다'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이 주인인 나라, 혁신과 포용의 대한민국' 비전에 발맞춰 양국의 번영을 위한 민간 외교관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활력이 넘치는 UAE 동포 사회를 만나게 된 것에 반가움을 표하며, "첨단 과학기술로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는 UAE는 대한민국의 중동, 아랍 지역 진출을 위한 '베이스캠프'로서, 양국이 함께 새로운 공동 번영의 길을 확실히 열어갈 것"이라고 했다. 또한, 양국의 교류를 채워주는 동포 사회의 활약과 K-컬쳐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면서, "대한민국 국민임이 자랑스러운 생각이 들도록 대한민국이 여러분들의 든든한 뒷배경이 되어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UAE 현지 최초의 한국인 성형외과 전문의로 활약하고 있는 노형주 뷰티포라이프 아부다비센터장이 건배사를 진행했다. 또 이윤진 두바이 한글학교 교장, 김귀현 민주평통 제22기 UAE지회장, 오주현 샤르자 거점 세종학당 소장 등 간담회에 참석한 동포들이 현지에서 경험한 다양한 이야기와 활동들을 공유했다. 이윤진 두바이 한글학교 교장은 "여러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두바이한글학교는 한국의 뿌리 교육을 지키며, 대한민국의 품격을 세계 속에 전하는 작은 등불이 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민 1.5세대로 UAE에서 30여 년 넘게 거주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2기 김귀현 UAE지회장은 현지에서 대한민국의 달라진 위상에 대해 소개하며, "이 자리를 통해 우리가 멀리 떨어져 살아도 대한민국은 늘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UAE의 3대 토호국인 샤르자 세종학당의 오주현 소장은 현지인들이 한국인들을 알아보고 한국어로 말을 건넬 정도로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아랍에미리트에서 '한국의 얼굴'이라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동포들의 이야기를 들은 이 대통령은 "UAE와 대한민국 관계는 여러분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확대될 것이며, 여러분께 자부심 느낄 수 있는 조국으로 확실히 바꿔보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간담회 축하공연은 동포 학생으로 구성된 5중주 앙상블이 '사랑의 인사'와 '섬집 아기'를 연주했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이수현 씨가 무대에 올라 부채춤을 선보였다.
    • Politics
    2025-11-18
  • 서울시, '서울시니어일자리센터' 통해 634명 취업…시니어 일자리 모델 지속 발굴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가 어르신 일자리를 확충하고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1월 문을 연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이하 ‘센터’)’를 통해 634명이 취업(2025년 10월 기준)하고, 시니어 인턴십에는 337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운영 10개월 만에 센터 구직 등록자는 2,770명, 취업 상담은 6,669건을 기록했다. 지난 7월, 서울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서울시는 내년부터는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시니어 맞춤형 직무훈련과 취업을 지원하는 ‘시니어 취업사관학교’, 인공지능(AI) 기반 ‘시니어 인력뱅크’를 구축,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9988 서울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2040년까지 공공·민간 어르신 일자리 33만 개를 창출하겠다고 밝히고, 그 세부 실행 방안으로 ‘시니어 취업사관학교’와 ‘시니어 인력뱅크’ 구축 계획을 마련했다. 시는 먼저 내년 상반기 중으로 탐색반(진로 탐색)→ 속성반(직무훈련)→ 경력인재 지원사업(인턴십) 3단계에 걸친 ‘시니어 취업사관학교’ 과정을 열고 직무 적응력과 고용 전환율을 높이기 위한 실전 중심 취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 단계에서 확인된 관심 분야, 직무 역량과 활동성과를 기업 채용 조건에 맞춰 연계함으로써 교육~매칭(알선)~고용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취업 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또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시니어 구직자의 경력, 역량, 희망 직무 등과 기업의 채용 요건 및 실무 특성을 종합 분석하여 매칭하는 취업지원 플랫폼 ‘시니어 인력뱅크’도 내년 시스템을 구축한 뒤 시범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센터는 11월 18일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70여 개 민간 기업이 참여하는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를, 19일에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시니어 경력을 바탕으로 민간 일자리 진출 기회를 모색하는 ‘지속가능 인재전략 컨퍼런스’를 연다. ‘시니어 일자리박람회’에서는 기업수요에 맞는 채용설명회와 현장 면접형 일자리 매칭존이 운영됐으며, 디지털 기기 체험 등 고령자 친화 체험행사와 직무 시연 프로그램, 건강 및 금융관리 등 시니어 맞춤 부대행사도 열렸다. 다음 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초고령화 시대, 기업은 어떻게 응답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리는 컨퍼런스에는 대한상공회의소, 애플코리아, 법무법인 율촌, GS리테일 등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해 AI 시대 인재전략, 전략적 시니어 일자리 모델 등을 논의한다.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일할 의지와 역량 있는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 및 알선, 기업수요 맞춤형 직무교육, 시니어 직무실습(인턴십) 등 취업 준비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민간기업·전문협회 등과 협력해 15개 어르신 적합 직무를 신규 발굴하는 등 어르신 일자리를 위한 핵심 기관으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센터가 지속가능한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 기업수요 맞춤형 직무교육, 시니어 직무실습(인턴십)연계, 현장 면접형 잡매칭데이 등 총 457개 공공 및 민간기업(민간기업 259개, 공공기관 146개, 기타법인 및 단체 52개소)과 시니어 일자리 지원을 협력하고 있다. 시니어 채용 수요가 있는 기업과 협력해 활동 가능한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 연계까지 동시에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기업수요 맞춤형 직무교육’, 기업에서 월 25시간 또는 월 57시간 최대 3개월간 현장 실무를 경험하는 ‘시니어 직무실습(인턴십)’을 운영 중이다. 시는 무엇보다 어르신들은 판매·영업·상담과 같이 대인관계, 책임감, 감정 조절 능력 등 측면에서 강점을 발휘하는 ‘사람을 상대하는 직무’에서 특히 높은 수요와 만족도를 보였다며 앞으로 어르신 경험과 역량이 발휘될 수 있는 일자리 모델 발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IT 기업 애플스토어는 다양한 이력과 디지털 이해도, 소통 능력이 있는 60대를 ‘스페셜 리스트(판매·고객 응대 전문가)’로 채용하기도 했다. 또한 호텔 하우스 맨, 골프장 고객 응대, 주차 관리 등 현장 대응력과 세심한 서비스가 요구되는 직무나 콜택시 배차, 콜센터 상담 등 매뉴얼 기반 정확한 대응을 요구하는 직종에서도 시니어 인력 채용수요가 있었다. 서울시가 민간 중심 일자리 모델 발굴에 주력한 결과, ▴대형 유통매장 판촉·판매 활동을 하는 ‘시니어 전문셀러(㈜플러스기획)’ ▴환기시스템 유지·관리 전문가 ‘그린홈컨설턴트(㈜힘펠)’ ▴근거리 생활 물류를 도보 배송하는 ‘시니어 도보배송원(㈜GS리테일)’ 등 올해 15개 시니어 적합 직무를 신규 발굴했다. ‘시니어 도보배송원’은 수료생 50%가 실제 근무로 이어졌고 ‘그린홈컨설턴트’는 인턴십 참여자 11명 전원이 관련 자격을 취득했다. ‘시니어 전문셀러’ 과정은 수료생 34명 중 85%가 근무형 인턴십으로 연계돼 유통전문 인력 양성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냈다.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일자리를 찾는 60세 이상 시민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윤종장 서울시 복지실장은 “민간기업과 함께 추진한 현장 중심의 직무훈련·상담·취업 연계 프로그램이 10개월 만에 고용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시니어 취업사관학교’ 등 체계적 취업 지원 시스템을 통해 어르신이 스스로 경력과 삶을 새롭게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Economy
    2025-11-18
  • [연극공연] 김지숙, 마지막 무대 ‘로젤’로 돌아오다 - 듣지 않는 시대에 던지는 절절한 독백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극단 전설 40주년 기념작이자 배우 김지숙의 마지막 공연인 모노드라마 〈로젤〉이 오는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막을 올린다. 35년간 3,400회 이상 공연되며 백만 명이 넘는 관객을 울린 이 작품은 여성의 주체성과 인간성의 회복을 그린 한국 연극사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김지숙은 “처음 〈로젤〉 대본을 봤을 때, 그때는 페미니즘이 막 일어나던 시절이었다. 지금은 물리적 폭력보다 인터넷과 사이버 폭력이 더 무섭다”며, 시대가 변했지만 인간이 겪는 폭력의 본질은 여전하다고 말했다. 이번 무대의 중반부에는 젊은 남자의 기만과 사이버상에서 박제되는 여성의 삶이 등장한다. 김지숙은 “그때의 관객들은 무서워서 울었고, 지금 세상은 그보다 더 무섭다”며 작품의 시대적 확장을 강조했다. “과거에는 남성 중심의 폭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지금은 한 여성의 주체성 혼란과 인간의 상실을 이야기하고 싶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문제다.” ‘로젤’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마지막 독백이다.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은 뒤 주인공은 관객에게 말한다. “너 정말 고맙다. 너 같은 사람이 꼭 하나 필요했었다. 아무도 내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준 적이 없었다. 내가 죽기 전에 단 한 번, 내 이야기를 다 들어줄 사람이 필요했다.” 김지숙은 “이 대목을 연습할 때마다 몸이 부서지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사람들이 ‘네네’ 하며 듣는 척하지만, 진짜로 듣지 않는다. 그것이 오늘날의 폭력이다.” 그녀는 이번 공연을 통해 ‘대화의 부재가 낳은 인간의 고립’을 가장 슬픈 폭력의 형태로 묘사한다. “누군가 내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필요했다”는 로젤의 절규는, 지금 시대의 우리 모두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로젤의 인생은 끝없는 추락의 연속이다. 어린 시절의 억압, 첫사랑의 실패, 결혼 후 남편의 폭력, 공장 노동 속 인간성 상실, 자살 시도, 그리고 젊은 남자에게 당한 기만과 착취. 결국 정신병원에 감금당하지만, 김지숙은 이를 “미침이 아니라 사회가 만든 감금”으로 해석한다. “정신병원에 갇힌 사람 중에 ‘내가 미쳤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어요. 사회가 그렇게 만든 거죠.” 김지숙은 실제로 용인·순천향정신병원에서 8년간 사이코드라마의 경험을 투영시켜 이 작품의 리얼리티를 쌓았다. 그녀는 “로젤은 마지막에 남을 탓하지 않는다. 결국 자기 삶을 성찰하며 인간의 존엄을 회복한다”고 말한다. “세상은 자극적인 걸 원하지만, 나는 진실만을 믿고 말할 거예요. 말보다 행동, 양보다 질, 충동보다 참고 바르게 살려는 힘이 중요해요.” 〈로젤〉은 김지숙 개인의 작품을 넘어 연극계 전체의 헌정무대가 됐다. 박정자, 손숙, 김성녀, 최주봉, 강영걸, 정진수를 비롯한 원로 배우들과, 최민식을 선두로 봉준호·김지운 감독, 이기영, 조성하, 최무송, 김정난, 예지원, 김민하, 이정미 등 수많은 후배 예술인들이 릴레이 영상을 통해 김지숙의 마지막 무대를 응원하고 있다. 또한 문화평론가 전찬일은 “연극계의 최후의 스타, 전설의 김지숙의 마지막 무대”라 극찬하며 “하지만 진정으로 마지막이 아니길 바란다”고 평했다. 그는 “〈로젤〉은 시대와 인간을 함께 비추는 거울 같은 연극이며, 김지숙은 여전히 살아 있는 무대의 상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공연은 극단 전설이 제작하고, 김지숙 배우를 존경하는 후배 예술가들, 그리고 플래시완드·국악타임즈가 협력해 완성했다. 1인극을 넘어, 한 예술가의 삶과 시대의 기억을 함께 기리는 공동의 예술적 헌사다. 김지숙은 말한다. “이제 내 이야기를 끝냈으니, 남은 시간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싶어요.” 그의 마지막 무대 〈로젤〉은 단순한 연극이 아니라, 듣지 않는 세상에 던지는 인간의 진실한 독백이다. 그 침묵의 여운이 무대를 넘어, 오랫동안 우리 곁에 머물 것이다.
    • INTERVIEW
    • Hot Issue
    2025-11-18
  • 산업부, 반도체 등 첨단산업 소부장 기업에 1,200억 원 지원으로 5,500억 원 투자 촉진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부는 11월 18일 8시,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기술소위원회를 개최하여 '국가첨단전략산업 소부장 중소·중견기업 투자지원금' 지원 대상 21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투자지원금 지급 대상에 선정된 주요 기업은 솔브레인(반도체 소재), 주성엔지니어링(반도체 장비), 동화일렉트로라이트(이차전지 전해액), 아미코젠(바이오 배지) 등이다. 투자지원금은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의 국내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금년 국비 700억 원 규모로 신설된 사업이다. 총 1.2조 원 규모의 62개 투자계획(국비기준 약 2,100억 원)이 접수됐으며, 서류·발표평가 등을 거쳐 첨단산업 4개 업종(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디스플레이)에 총 1,211억 원(지방비 포함)의 투자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사업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별도 안내를 통해 사업추진 협약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는 즉시 사업비를 지급받을 수 있다. 18일 기술소위에 참석한 산업부 박동일 산업정책실장은 “글로벌 공급망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투자지원금은 국내 생산·연구시설 확충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 언급했고, “우리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산화율 제고 등 국내 첨단산업 생태계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업경쟁력의 핵심 기반인 소부장 분야에 대한 투자를 적극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산업부는 내년부터 지원대상을 6개 업종(로봇·방산분야 추가)으로 확대함에 따라, 재정당국과 협의를 거쳐 정부안 기준 국비 1,000억 원의 예산을 편성 중이라고 밝혔다.
    • Economy
    2025-11-18
  • 에보닉코리아, ‘코칭문화 확산 우수기관’ 선정
    에보닉코리아가 지난 10월 3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코칭컨페스티벌에서 ‘코칭문화 확산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조직 내 코칭 문화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확산시킨 기업에 수여되는 상으로, 에보닉코리아는 수평적이고 상호 존중에 기반한 사내 코칭 문화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코치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AI와 휴머니즘, 코칭이 여는 미래’를 주제로 약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다양한 강연과 세션을 통해 코칭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에보닉코리아는 2022년부터 사내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모든 직원이 서로를 코칭하는 문화를 구축해왔다. 리더와 구성원의 경계를 허물고,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수평적 소통을 실천해온 결과, 현재 전체 직원의 약 70%가 코칭 과정을 수료했으며, 다수의 직원이 한국코치협회(KCA)에서 인증하는 KAC(Korea Associate Coach) 자격을 취득했다. 에보닉코리아 최윤영 대표는 “이번 수상은 우리 직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온 변화의 결과다. 코칭은 단순한 스킬이 아니라,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문화다. 앞으로도 우리는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에보닉코리아가 지속적인 조직문화 혁신과 직원 성장 지원을 통해, 코칭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는 점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좌)에보닉코리아 대표 최윤영 (우)한국코치협회 배재훈 회장 출처: 한국코치협회
    • Economy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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