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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통상부, AI 완전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확정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AI 선장이 운항하는 자율운항선박의 세계시장 선도 기반 확보를 위해 정부가 본격 지원에 나선다. 산업통상부와 해양수산부는 한국형 완전자율운항선박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AI 완전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 사업’이 11월 6일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받았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10월 21일에 개최된 국무회의에서도 필요성과 시급성을 인정받아 국가 정책사업으로 추진하기로 의결된 바 있다. ‘AI 완전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 사업’은 산업통상부와 해양수산부가 공동으로 국제해사기구(IMO) 레벨4 수준의 완전 자율운항 기술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율운항선박은 선박 운영 전반에 AI 기반의 인지・판단・제어 기능을 접목한 미래 선박으로서, 향후 해운・조선 분야의 패러다임 전환을 가져올 미래 해양모빌리티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제해사기구(IMO)는 2032년까지 자율운항선박 국제표준을 제정할 예정으로, 우리나라는 그간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사업(산업통상부·해양수산부, 1,603억원, ‘20~’25)’을 통해 자율운항선박 레벨3에 해당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국제 표준 제정에 기여해왔다. 후속 사업인 ‘AI 완전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 사업’의 예타 면제를 통해 2026년부터 2032년까지 레벨4 기술개발(무인 항해, 기관 자동화, 운용 기술, 검인증 및 실증 기술개발)을 추진하여 국제표준 제정과 자율운항선박의 상용화에 대비하고, 1,805억 달러 규모(’32)로 예상되는 미래시장 선점을 통해 조선·해운 분야 디지털 혁신을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자율운항선박은 세계 최고의 조선기술에 AI 기술을 융합하여 세계를 리딩 할 수 있는 분야”라며 “M.AX(제조 AX)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기술개발, 조선・해운 데이터 활용, 규제개선 등을 통해 세계시장 선도를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 Economy
    2025-11-06
  • 서울시,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서 역대 최고 2,000억 투자유치…'창업하기 좋은 도시' 위상 입증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세계 8위에 오른 서울이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에서 다시 한번 그 경쟁력을 증명했다. 서울시는 지난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트라이 에브리싱 2025(Try Everything 2025)’를 통해 8,578명의 방문객, 총 2,00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액 등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은 지난 6월 글로벌 창업평가기관 ‘스타트업 지놈(Startup Genome)’이 발표한 '2025 글로벌 창업생태계 보고서'에서 세계 8위, 아시아 2위로 선정되며 2년 연속 글로벌 톱10에 진입했다. 특히 자금조달 분야 세계 5위, 지식축적 분야 세계 1위를 기록하며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트라이 에브리싱은 서울시가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민관 협력형 글로벌 창업축제로 올해 7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875개 스타트업(해외 87개)과 337개 투자기관(해외 35개)이 참여해, 작년 대비 각각 1.8배, 1.4배 늘어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Dive Deep, Fly High’라는 슬로건을 내건 올해는 DDP 아트홀 내 3개 무대에서 딥테크, 글로벌 진출, 오픈이노베이션과 관련한 강연, 포럼 등 총 37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2021년부터 매년 개막식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글로벌 진출, 개방형 혁신 확대, 미래 산업 분야 스타트업 육성 등 서울 창업생태계의 성장을 위한 3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행사장에는 120개 전시・홍보 부스 중 71개가 스타트업 부스로 운영됐고, AI・바이오・우주항공・CES 혁신상 수상기업 등 첨단산업 중심 구성을 통해 서울 창업생태계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 이는 서울이 스타트업 지놈 보고서에서 강점으로 평가받은 AI・빅데이터・바이오・로봇 분야 산업 구조를 잘 보여줬다. 시는 올해 밋업 부스를 15개에서 41개로 확대하고, 밋업 건수 541건, 참여기관은 104개사(VC 56, AC 16, 대·중견기업 19, 창업기관 13)로 투자 네트워킹의 폭을 대폭 넓혔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총 1,771억 원(국내 638억 원, 해외 1,133억 원) 규모의 투자 검토가 이뤄졌으며, 연말까지 2,000억 원 이상 투자유치가 예상된다. 특히 해외자본 비중이 전체의 64%를 차지하며, 서울이 ‘글로벌 투자 중심 도시’로 부상했음을 입증했다. 글로벌 VC와 대기업의 참여가 크게 확대됐다. 지난해(5개국 5개 기관)보다 참여 해외기관의 숫자가 증가한 올해(9개국 12개 기관)는 글로벌 VC인 500글로벌과 앤틀러를 비롯해 삼성물산, KT,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신한금융그룹 등 대기업 4곳이 참여해 13개 스타트업과 기술협력·PoC(개념검증)을 진행했으며, 이는 전년(1개사) 대비 4배 증가한 수치다. 또한, 시는 2020년 이후 1,038개 스타트업과 202개 대·중견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3,810건의 투자유치 사례를 만들어냈으며 트라이 에브리싱은 이러한 민간협력 기반을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 아울러, 트라이 에브리싱은 올해 시민이 즐기는 창업축제로 한 단계 진화했다. 전체 방문객 8,578명 중 일반시민 3,951명(46%), 홍보대사 ‘플레이브(PLAVE)’ 팬 580명이 현장을 찾아, 청년과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새로운 축제 문화를 만들어냈다. 인플루언서・대학생 서포터즈·외국인 유학생 등 80여 명이 행사 운영과 홍보에 참여해 MZ세대와 글로벌 세대의 교류 장으로 확대됐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벤처기업협회, 미국대사관 등은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해외진출에 영향력이 큰 핵심 협회·기관들로서, 이들의 후원기관 참여는 행사의 신뢰성 향상과 스타트업의 관심을 제고했다. 앞으로 시는 내년 9월 초 DDP에서 ‘트라이 에브리싱 2026’을 개최할 예정이며, 해외 VC 유치 확대, 글로벌 밋업 강화, 민간 펀드 연계 등을 통해 서울의 창업생태계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시는 4대 창업허브(공덕, 마곡 M+, 성수, 창동)를 비롯한 20여 개 창업지원 시설을 통해 스타트업이 필요로 하는 입주공간, 네트워킹,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스케일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스타트업 축제로 자리잡은 트라이 에브리싱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글로벌 TOP5 창업도시 서울’ 실현을 앞당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 Economy
    2025-11-06
  • 국내최초 비트코인 채굴로 ㈜브이엠에스코리아 외 12개 계열사로 급성장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VMS재단을 이끌고 있는 박가람(미국명 앤디박)의장이 놀라운 회사 성장에 힘입어 VIT(빛)그룹으로 한층 조직을 개편하며 지난 10월 20일 천안 티웨이웨딩홀에서 V-Con 을 개최했다. 이날 VIT(빛)그룹의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전국각지에서 800명이 모였으며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글로벌로 30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VIT 은 라틴어로 생명을 의미하여 비타민의 ‘VIT’이 바로 여기에 쓰인다. 또한 발음이 ‘빛’발음이 되어 세상의 빛이 되는 그룹이 되기 위해 VMS재단은 ‘빛’으로 그룹명을 변경했다. 빛그룹의 웹사이트 오픈했으며, 1부로는 최상급의 저녁 뷔페식사, 2부로는 앤디박 의장의 사업특강, 3부로는 콘서트가 개최되어 초대된 모든 분에게 큰 만족감을 주는 행사가 됐다. 특히 VMS VINA 의 베트남지사장으로 있는 박성수 법인장이 향후 베트남 법인의 역할에 대해 앤디박의장과 토크 형식의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설명했으며 내년 2026년 1월 9일에는 베트남 다낭에서 글로벌 행사개최를 위한 참가 호소도 했다. 이후 두바이 법인에 대한 영상이 나오고, 영상이 끝나자마자 앤디박의장이 아랍에미레이트의 전통의상을 입고 나와 관객 모든 분에게 즐거움과 다채로움을 선사했으며 두바이 법인의 RWA 역할과 VMS 핵심기술이 어떻게 두바이에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며 국영기업인 EMAAR 와의 향후 협력관계도 설명했다. 천안 AI 데이터 마이닝센터의 최대 540대 가동이 가능한 KC인증 채굴 컴퓨터를 모두 완비하여 준비된 모습을 보였고, VMC (VMS Classic) 가 장착되어 바로 사용 가능한 마스터카드출시도 선포했으며, 회원들을 위한 ‘에그머니론’의 대부업 교육도 마치고 대출 서비스도 시작한다고 하는 순간에는 모든 이들의 함성을 자아내는 데 충분했다. 행사 시간의 오후 3시에 맞추어 전 세계 글로벌 거래소 7위인 MEXC 에 VMC를 실시간 상장시키는 이벤트를 하고 폭죽을 터트리면서 그동안 겪어보지 못한 직접적인 코인상장에 대한 혁신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회사의 신뢰도를 한층 높이는데 많은 준비를 한 모습이 보였다. 주최 측인 그랜디엔터테인먼트 이재욱 이사는 이렇게 많은 분이 오실 줄 몰랐다고 하면서 그랜디는 앤디박의장의 한국 이름의 이니셜인 ‘GR’ 과 영어 이름인 ‘ANDY’ 가 합쳐져 GRANDY 가 완성되어 이번 모든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세계 최초 마이닝풀 리조트를 발표하는 순간, 모든 이들이 기립 박수갈채를 보냈으며 약 14만 평의 땅을 제주도에 매입 계약하여 마이닝리조트의 비전제시를 함으로 회사가 가진 ‘비트코인 채굴’의 제대로 된 로드맵을 완성시켰다. 3부 순서에는 개그맨 노우진씨가 사회를 시작으로 첫 순서로 박차은 트로트가수가 분위기를 띄웠고, ‘도시의 아이들’ 과 ‘청춘소년단’ 이 무대의 대미를 장식하며 V-Con 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VIT 그룹 천안 컨퍼런스 행사스케치영상
    • INTERVIEW
    • Hot Issue
    2025-11-06
  • 구미 호반베르디움, ‘호반 써밋(ELITE CITY)’으로 브랜드 업그레이드… 계약축하금·이사지원 등 실속 혜택 풍성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구미 대표 아파트 단지로 자리 잡은 ‘호반베르디움’이 한 단계 도약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구미 호반 써밋(ELITE CITY)’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이번 브랜드 업그레이드는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고품격 주거 환경 조성과 실질적 금융 혜택을 결합한 대규모 리뉴얼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로의 전환 ‘호반 써밋’은 기존 호반베르디움의 안정된 주거 기반을 바탕으로, 한층 고급화된 호반써밋 특유의 고급 외벽 디자인을 선보인다. 단지 내 산책로·휴게시설·어린이 놀이공간 등 입주민 중심의 커뮤니티 공간에도 호반써밋 싸인물이 설치될 예정이며 특히, 조경은 삼성 에버랜드 조경팀이 참여해 계절마다 변화하는 친환경 정원형 단지를 구현했다. 합리적인 분양가와 금융 혜택 총 2,092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구성된 구미 호반 써밋은 평당 700만 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되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조건을 제시한다. 최대 80%까지 대출(대상자에 한함)이 가능하며, 2~3%대의 낮은 금리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분양전환 시에는 평당 700만 원대, 즉 1억 원대 실입주 아파트로 분양받을 수 있어,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신혼부부나 생애 첫 주택 구입자에게도 현실적인 선택지가 된다. 계약축하금 및 이사지원 혜택 이번 분양전환을 기념해 입주 계약자 전원에게 계약축하금 700만 원과 이사지원금 800만 원을 제공한다. 선착순 예산 소진 시까지 현금으로 지급된다, 특히, 인기가 높은 로얄층·남향세대는 조기 마감이 예상되어 빠른 계약이 권장된다. 구미 중심 입지, 완벽한 생활 인프라 ‘호반 써밋’은 구미 도심과 인접한 핵심 입지에 위치해 있다. 출퇴근 교통망과 교육시설, 쇼핑·문화·의료 인프라 등 일상 생활의 모든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는 공원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내부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 센터, 작은 도서관, 어린이 돌봄센터, 카페형 라운지 등 현대적인 생활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로써 입주민은 도시의 편리함과 자연의 여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균형 잡힌 주거환경을 경험하게 된다. 실수요자를 위한 추천 포인트 ‘구미 호반 써밋(ELITE CITY)’은 다양한 수요층에게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주거 해법을 제시한다. 먼저 임대 만료를 앞둔 세입자에게는 이상적인 선택지로 꼽힌다. 분양전환 시 저금리 대출 혜택(최대 80%·2~3%대 금리/대상자 한정)을 활용하면 큰 부담 없이 임대에서 실거주로 전환할 수 있어, 안정적인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또한 구미 지역 근무자 및 정착을 희망하는 실수요자들에게도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구미 시내와 인접한 위치 덕분에 출퇴근이 편리하고, 주변에는 교육시설과 쇼핑·문화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생활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신혼부부나 생애 첫 주택 구입자에게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기회다. 1억 원대의 실입주 가능 가격과 다양한 금융 지원 정책이 적용되어, 처음 내 집을 마련하려는 젊은 세대에게 특히 매력적인 조건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투자자들에게도 높은 가치 상승 잠재력이 있다. 현재 분양가는 5년 전 수준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향후 브랜드 프리미엄과 지역 개발 호재에 따라 자산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이처럼 구미 호반 써밋은 전세 수요자부터 실거주자, 신혼부부, 투자자까지 폭넓은 계층이 만족할 수 있는 균형 잡힌 주거·투자형 단지로 평가된다. 구미 호반 써밋은 “5년 전 가격, 한층 더 높아진 가치”라는 콘셉트 아래, 실질적인 경제 혜택과 브랜드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공식 분양 상담을 통해 평형, 금융 계획, 입주 일정, 혜택 등 상세 정보를 전문 상담사에게 맞춤형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5-11-06
  • 산업부, 탄소감축 투자기업에 3천억 원 신규 융자지원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부는 탄소감축을 위한 시설과 연구개발(R&D)에 투자하는 신규 16개 프로젝트에 향후 3년간 2,973억 원의 융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총 9,630억 원 규모의 신규 민간 투자도 유발될 전망이다. ‘탄소중립전환 선도프로젝트 융자지원사업’은 온실가스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시설과 혁신적인 연구개발(R&D) 프로젝트에 융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금년 상반기 1차 선정(9개 프로젝트)에 이어, 8월부터 2차 공고와 심사를 거쳐 16개 프로젝트가 추가 선정되어 이달부터 14개 시중은행을 통해 본격 대출이 실행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자는 1.3%의 금리로 최대 500억 원 범위 내에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자들은 국내외 투자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정유·조선 등 산업 부문과 수소·연료전지 등 에너지 부문을 중심으로 다양한 탄소중립 분야에서 총 9,630억 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산업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누계 총 95건의 프로젝트에 대해 약 8,000억 원의 융자 지원을 하게 되며, 총 3.4조 원 규모의 민간 탄소중립 신규 투자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동일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조만간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발표를 앞두고, 16개 선도 프로젝트를 선정하게 되어 시의적절하다”고 언급하고, “앞으로 우리 산업이 저탄소·고부가가치화로 빠르게 그린전환(GX) 할 수 있도록 산업계의 선제적인 탄소중립 투자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 Economy
    2025-11-06
  • 공정위 주병기 위원장, 주한외국상공회의소 간담회 개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공정거래위원회는 11월 6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서울 종로구)에서 주한외국상공회의소(미국, 유럽,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호주)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취임 후 이어진 현장 릴레이 간담회의 일환으로 국내에서 활동 중인 외국기업의 애로사항 등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경쟁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필립 반 후프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 숀 블레이클리 주한영국상공회의소 회장, 스테판 슈프로이 한독상공회의소 부회장, 소냐 샤이에브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대표, 로제 로요 주한스페인상공회의소 회장, 미첼 킬린 주한호주상공회의소 이사 등을 비롯한 주한외국상공회의소 임직원 및 회원사 12명이 참석한다. 그간 공정위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와는 지속적으로 소통해왔으나, 더욱 폭넓은 의견 청취를 위해 주한‘영국‧독일‧프랑스‧스페인‧호주’상공회의소까지 범위를 확장하여 개최한 최초 간담회이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공정위는 전 세계 경쟁당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정책적 대화를 이어가고 있지만, 각국 제도와 법 집행 환경은 여전히 다르고 서로의 접근법을 온전히 이해하기 어려울 때도 있다”고 말하면서, “꾸준한 대화는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고, 정책의 실효성과 신뢰를 높이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은 “주한미국상공회의소는 APEC에서의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받아 혁신, 투명성, 그리고 공공-민간 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 정부, 특히 공정거래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플랫폼 정책에 대한 공정위 입장, 경쟁 제한적인 규제 개선, AI 등 신기술 발전에 따른 공정위 정책 방향, 다국적 기업과의 정책 소통 강화 등을 요청했다. 공정위는 국내 경쟁정책이 국내에서 활동하는 외국 기업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과 소비자들이 다국적 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는 변화 속에서 앞으로도 주한외국상공회의소와 긴밀하게 소통하여 경쟁‧소비자 정책의 실효성과 신뢰를 높여갈 계획이다.
    • Economy
    2025-11-06
  • 고용노동부 노사발전재단, 대만노총과 지속 가능한 노동시장 구축을 위한 협력 간담회 개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고용노동부 노사발전재단은 대만노총(CFL, Chinese Federation of Labour) 웬 커밍 위원장, 웬 총위 사무총장 등 대표단 4명이 11월 6일 재단을 방문해 한국과 대만 간 고용‧노동 분야 교류 및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양국이 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동시장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노사협력 증진 및 중장년 고용서비스 분야에서 상호 학습과 협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대만노총 소속 대표 4명과 노사발전재단 박종필 사무총장, 국제노동본부장, 노사상생본부장, 중장년고용전략본부 책임컨설턴트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재단은 노사상생협력, 공정일터 조성 및 차별 개선 사업, 중장년 고용서비스 사례 등을 공유했으며, 대만 측은 고령화와 산업 전환 등 노동시장 환경을 설명하고 이에 대응하는 대만노총의 정책 참여, 재취업 지원, 직업훈련 확대 활동을 소개했다. 대만은 고령화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중장년 및 고령층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 연령차별 해소, 노동시장 포용성 강화 등을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장세대 정책 및 산업발전촉진법', '중장년 및 고령자 고용촉진법'을 통해 연령차별 금지, 재취업 지원, 직업훈련 확대 등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노동조합의 사회적 역할 강화와 포용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한국의 중장년 고용정책과 노사상생 경험은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를 위한 유의미한 접점으로 평가된다. 노사발전재단 박종필 사무총장은 “이번 간담회는 양국이 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중장년 고용 확대와 지속 가능한 노사관계 발전을 위해 협력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향후 교류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양국의 지속 가능한 노동시장 구축과 발전에 기여하는 파트너십을 이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 Economy
    2025-11-06
  • 식약처, 기능성화장품 '고형제' 규정 개선··· 신속 출시 지원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기능성화장품 고형제 제품을 더욱 신속하게 출시할 수 있도록 '기능성화장품 심사에 관한 규정' 및 '기능성화장품 기준 및 시험방법'(식약처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11월 26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고형제 형태의 신제품 개발이 급증함에 따라, 유행에 민감한 신제품 출시가 늦어지는 어려움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반영하여 마련됐다. 주요 개정 내용은 기존 화장품 제형(로션제, 액제, 크림제, 침적마스크제, 겔제, 에어로졸제, 분말제)의 정의와 미백·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화장품의 기준 및 시험방법에 ‘고형제’를 신설하여 기능성화장품 심사 절차 없이 보고만으로 제품 출시가 가능하도록 개선하는 한편, 미백·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화장품 심사 시 자료 제출이 면제되던 기존 제형에 ‘고형제’를 추가하여 면제 범위를 확대했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을 통해 미백·주름 개선 기능성화장품 고형제의 신속한 출시가 가능해져 산업 발전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는 동시에, 앞으로도 산업 활성화를 위한 합리적인 정책을 마련하는 등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Economy
    2025-11-06
  • 서울역사박물관, 유럽 22개국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 '제11회 유럽영화제' 개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역사박물관은 주한유럽연합국가문화원협의회(EUNIC Korea) 및 주한유럽연합대표부와 협력하여 11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제11회 유럽영화제’를 역대 최대 규모로 선보인다. 서울역사박물관과 주한유럽연합국가문화원협의회는 2015년부터 매년 ‘유니크영화제(EUNIC Film Festival)’를 공동으로 개최해왔다. 영화를 매개로 유럽 각국의 문화와 사회를 소개해온 이 영화제는, 10여 년간 서울과 유럽을 잇는 대표적인 문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참여국이 역대 최대인 22개국으로 확대되면서, 영화제 명칭도 처음으로 ‘유럽영화제(European Film Festival)’로 새롭게 개편되어 보다 폭넓은 유럽의 시선과 이야기를 서울 시민에게 전한다. 이번 영화제는 ‘위태로운 시대, 그리고 우리 이야기(Stories for Challenging Times)’를 주제로 유럽의 다양한 이야기를 조명한다. 전쟁과 정치‧사회적 불안, 인권과 노동, 난민과 젠더, 기후위기와 인공지능(AI) 등 오늘의 유럽이 직면한 현실을 폭넓게 다룬다. 각국의 영화들은 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인간이 가진 회복력과 상상력, 그리고 희망의 힘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단순히 위기를 묘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변화 속에서도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모색하는 인간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시대의 공통된 질문을 던진다. 개막작은 핀란드를 대표하는 거장 아키 카우리스마키(Aki Kaurismäki)의 '사랑은 낙엽을 타고(Fallen Leaves)'로, 11월 7일 저녁 7시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상영된다. '사랑은 낙엽을 타고'는 제76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따뜻한 유머와 인간애로 사랑받은 카우리스마키 감독의 최신작이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핀란드, 스페인, 아일랜드, 에스토니아, 포르투갈, 스웨덴, 체코, 헝가리, 영국, 슬로바키아, 폴란드, 덴마크, 라트비아,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그리스, 룩셈부르크, 프랑스, 벨기에, 리투아니아, 독일, 루마니아 등 22개국의 작품 22편이 상영된다. 이번 영화제를 개막하며 이스트반 메드비지 주한 리스트 헝가리 문화원장은 “유럽영화제는 한국과 유럽 시민을 문화로 연결하는 소중한 가교이며, 서울역사박물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난 10여 년간 꾸준히 성장해왔다”며 “앞으로도 유럽 여러 회원국의 다채로운 목소리를 소개하며 풍성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매년 연말 열리는 이 영화제가 시민들의 새로운 문화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영화제를 통해 ‘멀리 떨어진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이야기를 공감하고, 국경을 넘어 지속적인 대화와 성찰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11회 유럽영화제에서 상영하는 영화는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영화 상영 15분 전부터 선착순 입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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