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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벤처기업부, 청소년 기업가정신 '경영체험 학교(비즈쿨) 축제(페스티벌)'로 꽃피우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2025년 청소년 경영체험 학교(비즈쿨) 축제(페스티벌)’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청소년 경영체험 학교(비즈쿨) 축제(페스티벌)’는 2007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국내 최대 청소년 창업 축제로, 그간의 경영체험 학교(비즈쿨) 사업 성과를 학교와 학부모, 일반인에게 공유하고, 창업친화적 기업가정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축제이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치와 잠재력을 보여주는 “Value in Youth” 라는 주제로, 선배 창업가·창업지원 기관, 비즈쿨 청소년 등 다양한 주체 간 교류·네트워킹을 진행하고, 82개 학교에서 2만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한다. 첫째 날(10.27, 월)은 청소년들이 원하는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강연이 진행됐으며, 경영체험 학교(비즈쿨) 졸업생 창업가‧ GenZ 창업가와의 이야기공연(토크콘서트)을 통해 창업경험과 비법(노하우)이 공유됐다. 둘째 날(10.28, 화)은 경영체험 학교(비즈쿨) 캠프 참여팀이 제작한 시제품으로 모의 대중투자(크라우드 펀딩)과 투자유치 설명회(IR)를 통해 순위를 가리는 ‘경영체험 학교(비즈쿨) 캠프 결선 평가’가 진행됐고, ‘피오니 가상현실(VR) 드로잉’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유공 포상, 연사 특강,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특히 청소년에 인기 있는 ‘궤도 과학커뮤니케이터’의 특강, K타이거즈의 글로벌 태권도 공연(퍼포먼스), 프로젝트 그룹 ‘재쓰비’의 축하공연으로 많은 관심과 흥미를 끌었다. 개막식에서 노용석 제1차관은 축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자유로운 상상력,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이 혁신의 씨앗이라고 말하며, 다양한 경영체험 학교(비즈쿨)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노 차관은 이어서 청소년 기업가정신 교육 유공자에 대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청소년기업가정신 교과서 집필위원인 한규천, 김진구 교사를 비롯해 창업교육 우수교사 13명, 우수학생 5명, 기업가정신 교과서 최초 도입 학교인 삼괴고 공명현 교장 등 교육지원 분야 5명이 표창을 받았다. 마지막 날(10.29, 수)에는 경영체험 학교(비즈쿨)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표출하는 ‘경영체험 학교(비즈쿨) 뽐내기’와 행사기간 중 우수 부스, 프로그램 참여 우수자 등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에게 푸짐한 시상이 이뤄진다. 이 외에도 행사기간 동안 전시관과 부대행사를 상시 운영한다. 전시관은 지난 1년간 경영체험 학교(비즈쿨) 성과를 전시하는 ‘학교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기업(스타트업)과의 소통·체험을 위한 ‘창업기업(스타트업) 스퀘어’, 시제품을 제작해 볼 수 있는 ‘메이커스관’, 경영체험 학교(비즈쿨) 출신의 창업 성공 사례 소개와 진로·창업 인사이트 제공을 위한 ‘알럼나이 빌리지관’, 인공지능, 실감형 미디어 등 4차 산업 기반 기술 및 제품을 체험하는 ‘익사이팅 존’, 참관객 대상 ‘기업가정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역량 진단 등을 해볼 수 있는 ‘기업가정신관’ 등 다양한 부스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다. 부대행사로는 학생들의 창업아이디어 투자유치발표(피칭)과 선배창업가의 조언(피드백)이 이루어지는 ‘스테이지 업’, 창업기업(스타트업) 대표와 청소년을 연계(매칭)하는 전문상담(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리고 나와 비슷한 성향을 지닌 유명 창업자를 알아보는 ‘기업가성향 테스트관’, ‘비즈쿨 릴스챌린지’, ‘타로부스’ 등을 운영한다.
    • Economy
    2025-10-28
  • 핀테크×AI, 금융에 취향을 더하다.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 11월 26일 개막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25년 11월 26일,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가 국내외 대표 핀테크 기업들과 금융회사, 유관기관, 해외정부·기관 등의 참여 속에 양재 aT센터에서 개막한다. 3일간 진행되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는 ‘핀테크×AI, 금융에 취향을 더하다(FinTech×AI: The Personalization of Finance)’를 주제로, 핀테크와 AI의 결합으로 발전하는 미래 금융의 트렌드를 공유하고 새로운 금융 생태계를 조망한다.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는 개막행사 및 K-Fintech 30 선정식, 세미나, 부대·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고, 총 99개 부스와 128개 기업·단체가 참여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특히, 금번 행사에는 유수의 글로벌 유니콘 기업이 참가하고 국가별 파빌리온이 조성된다. 또한, 모든 세미나를 생중계(영문 통역 제공)하여 전세계에서 동시에 박람회를 즐길 수 있어 본격적으로 K-핀테크를 세계에 알리는 행사가 될 전망이다. (1) 개막행사 및 K-Fintech 30 선정식 개막행사는 개막 퍼포먼스에 이은 이억원 금융위원장의 환영사로 시작된다. 이어서, 세계 핀테크 스타트업 비중 3위 국가인 이스라엘의 라파엘 하르파즈(Rafael Harpaz) 한국 대사와 싱가포르의 핀테크 육성과 국제 협력을 주도하는 GFTN(Global Finance & Technology Network)의 솝넨두 모한티(Sopnendu Mohanty) CEO 등 국내외 연사들이 축사로 핀테크 축제의 개막을 알린다. 다음으로, 글로벌 빅테크로서 핀테크 시장을 선도하는 구글(Google)에서 주요 연사로 참여하여 글로벌 핀테크 산업의 성장 및 최근 흐름과 AI를 통한 핀테크의 발전 등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당일 오후에는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선정서를 수여하는 ‘K-Fintech 30*’ 선정식이 개최된다. 올해도 10개의 유망한 핀테크 기업을 ‘K-Fintech 30’에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기업은 향후 정책자금 연계, 투자 IR 기회, 금융규제 샌드박스 컨설팅 우대 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 전시관 최신 핀테크 서비스를 체험하고, 기술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핀테크 전시관은 ①핀테크관, ➁금융관, ③글로벌관, ④협력관 네 개의 공간으로 조성된다. 총 99개 부스로 구성, 128개 기업·기관이 참가하며, 올해는 글로벌 박람회로 발돋움하는 만큼 글로벌관을 대폭 확대(’24년15개 기관→‘25년31개 기관)하여 글로벌 관점에서의 최신 핀테크 흐름을 선보인다. ①핀테크관(60개 부스)에서는 자산관리부터 금융상품 추천·중개, 간편결제·송금, 금융사기방지 등 다양한 영역의 국내 대표 핀테크 기업들이 혁신적인 핀테크 서비스와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솔루션, 보이스피싱 방지 등 일상과 밀접한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관람객은 핀테크가 우리 생활에 미치는 크고 작은 영향을 몸소 느낄 수 있다. ②금융관(9개 부스)은 5대 금융지주(신한, 우리, 하나, KB, NH)를 비롯하여, 삼성금융네트웍스(모니모), 카카오뱅크, IBK기업은행, IM금융그룹 등 다양한 금융회사들이 참여한다. 금융회사들은 향후 출시될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미리 선보이며, 은행·카드·보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핀테크와 AI를 활용하여 만든 새로운 금융기술의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올해는 핀테크 기업들의 적극적인 해외진출 및 글로벌 교류 촉진을 위한 ③글로벌관(19개 부스)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해외 유니콘 기업이 참가해 선도적인 핀테크 기술을 선보이고, 국가별 파빌리온을 조성하여 해외의 최신기술과 혁신 사례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④협력관(11개 부스)은 지방자치단체(서울핀테크랩·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가 보육기업을 홍보하고, 금융결제원, 코스콤 등 유관기관, VC, 대학교, 회계·법무법인 등이 참여하여 핀테크 기업의 성장을 돕는 창구가 될 예정이다. (3) 세미나 행사기간 중 국내외 핀테크 전문가와 기관들이 참여하는 세미나도 진행된다. 총 13개의 세미나로, ①글로벌 핀테크 트렌드, ②AI를 활용한 핀테크 모델, ③디지털 자산, ④핀테크 투자 등을 주제로 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진다. 특히, 올해는 AWS, IBM, SAS, Stripe, VISA(이상 미국), Progmat(일본) 소속의 해외 연사가 대거 참여하여 글로벌 관점에서의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모든 세미나를 유튜브로 생중계하여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먼저, ①글로벌 핀테크 트렌드 관련 세미나에서는 최근 해외 시장과 한국 시장의 핀테크 트렌드를 비교하고, 한국 핀테크의 글로벌 진출 전략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②AI를 활용한 핀테크 모델에 대해서는 생성형 AI 등 전세계 금융권의 AI 도입 현황과 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지급결제·보이스피싱 탐지·인슈어테크·금융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AI 활용 방안을 소개하여 미래 금융의 양상을 엿볼 수 있다. 최근 화두인 ③디지털 자산에 대한 세미나도 진행된다. 이곳에서는 디지털 화폐와 스테이블코인 등을 기반으로 한 금융 인프라의 혁신 사례를 제시하고 변화하는 규제 환경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한편, ④핀테크 투자 관련하여 ‘Reverse IR’도 진행된다. ‘Reverse IR’은 투자자가 투자전략과 방향을 역(逆)으로 기업에게 제시하는 것으로, 핀테크 기업이 투자자의 투자 의사결정시 고려요소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어 향후 투자유치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4) 부대·체험행사 세미나 외에 다양한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최근 벤처기업 투자가 활성화되고 있는 흐름에 맞춰 벤처투자를 지원하는 산업은행의 ‘KDB NextRound’가 핀테크 기업 특화로 개최되며(KDB NextRound 핀테크 스페셜), 핀테크-금융기관-투자사 간 교류의 장인 핀테크 커넥팅데이(Connecting Day)도 진행된다. 한편, 청소년 관람객을 위한 박람회 도슨트 투어도 있다.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현장 신청시 운영요원의 안내를 통해 다양한 핀테크 전시부스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금융진로 뮤지컬과 금융 보드게임을 통해 청소년에게 쉽고 재미있는 금융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새롭게 구성된 체험존에서는 생성형 AI와 데이터 수집 기술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관람객은 AI 티셔츠 제작, AI 포토부스, 에어큐브 경품 체험 등을 통해 금융을 넘어 AI의 창의성과 감성을 결합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그 밖에 박람회 기간 동안 ①IR 오픈스테이지에는 핀테크 기업이 자사의 서비스와 솔루션 등을 자유롭게 홍보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된다. 또한, ②네트워킹 라운지에서는 비즈니스 미팅과 청년층 취업 지원을 위한 핀테크 현직자 멘토링이 진행될 예정이며, ③핀테크 서포트존은 금융규제 샌드박스 전문가 지원단 컨설팅 및 취업 상담 공간 등으로 활용된다.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 입장·관람은 무료이며,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Economy
    2025-10-28
  • 이재명 대통령, 제28차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제28차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을 통해 리창 중국 총리,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대신과 한일중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아세안과 3국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공개된 모두발언에서 최근 마주한 보호무역주의,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복합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채택된 '역내 경제-금융협력 강화를 위한 아세안+3 정상성명'을 지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올해 아세안 정상회의 주제인 ‘포용성과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한 아세안+3 실질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우리 정부는 지난 9월 UN 안보리에서 ‘포용적 디지털 성장’을 위해 ‘AI 기본사회’ 구현에 앞장서고, AI 기반 조성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더 많은 아세안 국가 국민들이 AI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약속한 바 있다. 또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식량안보와 에너지안보 확보를 위해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 이같은 맥락에서 한국이 아세안+3 비상쌀비축제(APTERR)에 올해 1만 톤을 추가 기여하는 한편, 아세안+3 과학영재센터 등을 통해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사회 건설에 앞장설 미래세대 양성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 Politics
    2025-10-28
  • PK헤만, 드론 런웨이에 이어 K-POP까지…"패션쇼의 경계를 허물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PK헤만(PK Heman)이 전통적인 패션쇼 형식을 벗어나, K-POP 안무와 디제잉을 결합한 콘서트형 패션쇼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드론 런웨이로 업계의 이목을 끌었던 PK헤만이 또 한 번 혁신 무대를 통해 패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PK헤만은 지난 5월, 이태리 특전 패션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드론 런웨이 시스템을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은데 이어, 또 한 번의 새로운 연출로 패션계의 관심을 받았다. PK헤만은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L4K3'의 패션 라인을 연출하며, 걸그룹 뉴엘(New L)의 ‘울(Wool)’ 무대를 중심으로 안무가 장소빈의 K-POP 댄스를 접목시켰다. 여기에 DJ 사운드와 화려한 조명이 더해져, 마치 콘서트를 보는 듯한 생동감 넘치는 런웨이가 완성됐다. 특히 마지막 무대에서는 케이팝데몬헌터스 주제곡 '골든(GOLDEN)'이 울려퍼지며, MZ와 시니어 모델들이 함께 등장해 세대를 초월한 런웨이를 펼쳐보였다. 패션과 음악,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이번 쇼는 기존 패션쇼의 한계를 넘어 ‘세대 공존’과 ‘문화 융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장을 찾은 한 관객은 “지루한 패션쇼가 아니라 콘서트를 보는 듯했다”며, “패션이 음악과 만나 새로운 감동을 전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PK헤만은 “패션은 단순히 옷이 아닌 시대의 언어이며, K-POP과의 결합을 통해 그 감동을 더 넓히고 싶었다”고 밝혔다.
    • INTERVIEW
    • Hot Issue
    2025-10-28
  • 고용노동부, 퇴직연금 도입 20년 만에 처음 노사정이 머리를 맞대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퇴직연금제도의 노후소득보장 기능 강화를 위한 근본적인 개선 작업을 위해 노사정이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는 2001년 퇴직연금제도 ‘도입’을 위해 노사정이 지혜를 모았던 이후로 처음이다. 고용노동부는 10월 28일 10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퇴직연금 기능 강화를 위한 노사정 TF'를 공식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도입률 제고, 수익률 개선 등 퇴직연금의 노후 소득보장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과제들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됐다. 다양한 개선 과제 중 국정과제, 사회적 관심도, 제도적 중요성을 고려해 이번 TF에서는 ‘퇴직연금 도입 의무화’와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 도입’을 핵심 의제로 우선 논의한다. TF는 연내 합의문 또는 권고문 도출을 목표로 운영된다. TF는 위원장 1인을 포함해 노사, 청년, 정부, 공익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TF에는 ‘가장 오래’ 적립금을 납부하고 ‘가장 길게’ 제도의 영향을 받게 될 청년세대가 참여하여 미래세대의 관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위원장은 장지연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맡았다. 장지연 위원장은 2018년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국민연금개혁 및 노후소득보장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국가 노후소득보장체계의 종합적 관점에서 퇴직연금제도를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익위원으로는 노동·재무·사회복지·법학·기금운용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사들이 참여했다. TF는 격주 1회 이상 회의를 개최하여 전문가 발제와 자유토론을 통해 주요 쟁점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세부적으로 ‘퇴직연금 도입 의무화’와 관련해서는 사업장 규모별 단계적 적용 시점, 영세·중소기업 부담 완화 방안, 의무화에 따른 이행력 확보 방안 등을 논의한다. ‘기금형 퇴직연금제도 도입’과 관련해서는 기금 운용주체(공공, 민간 등), 책임 체계(이해상충 방지 조치, 관리·감독 체계 등) 등 제도 설계를 위한 핵심 쟁점을 논의한다. 권창준 차관은 “이번 TF는 퇴직연금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노사정이 머리를 맞대는 자리로서 의미가 크다”라고 강조하며, “영세·중소기업의 퇴직연금 도입률이 현저히 낮은 상황에서 자칫 현재의 제도로는 노동시장의 격차가 노후 소득의 격차로 확대될 우려가 크다”라며 “퇴직연금 도입 의무화와 기금형 제도는 이러한 격차를 완화하고 일하는 사람 모두를 위한 노후소득보장체계를 만드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오늘 출범한 노사정 TF가 그 변화의 첫걸음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Economy
    2025-10-28
  • 산업부, 아태지역 생산성의 미래를 서울에서 논의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부는 한국생산성본부와 공동으로, 10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3일간, 더플라자호텔 서울에서 제66차 아시아생산성기구(APO) 생산성본부 대표자 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지난 2017년 이후 8년 만이다. APO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생산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목표로 1961년 출범한 국제기구다. 현재 20개 회원국이 활동 중이며, 이번 총회에는 19개 회원국 대표단 등 약 80명이 참석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AI·디지털 전환, 저출산·고령화, 기후 변화 등에 대응한 APO Vision 2030 전략 및 실행계획이 핵심의제로 다뤄진다. 또한, 국제노동기구(ILO), 세계은행(World Bank) 등 다른 국제기구의 운영 사례를 고려한 APO의 운영 체계 고도화 방안도 집중 논의한다. 산업통상부 이승렬 산업정책실장은 환영사를 통해 “생산성 향상은 지속 가능한 성장의 가장 확실한 해법이며, 한국을 비롯한 아태지역 국가들에서 AI 대전환이 원활히 이루어져 생산성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회원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생산성본부 박성중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세계는 AI 전환, 기후 위기, 인구 구조 변화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다.”라고 언급하며, “APO도 시대적 요구에 따라 근본적인 혁신을 추진해야 하며, 이번 총회가 그 변혁의 근간을 마련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Economy
    2025-10-28
  • '평화의 예술, 봉사의 정신으로 하나되다'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 시상식 개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2025 세계인류평화명사초청세미나 및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 시상식’이 오는 11월 24일 오후 5시 30분,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재단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세계인류평화봉사상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우덕수·김태후)가 주최하고, 국제인류평화봉사조직위원회·뉴스문화·뷰티엔패션·WGS미디어가 공동 주관한다. 또한 (사)한국신문방송인협회, (재)유엔평화국제교류기구, 코리아아트뉴스, 한중교류협력센터, 국제뷰티전문가총연합회 등 다수 기관이 후원해 국제 평화의 메시지를 함께 전한다. ■ 박철언 전 장관 “자유와 평화는 인류의 문학적 사명” 행사의 1부인 세계인류평화명사초청세미나에서는 제10대 정무제1장관과 제9대 체육청소년부 장관을 역임한 박철언 (재)한반도복지통일재단 이사장이 특별강연을 진행한다.박 이사장은 ‘미래의 인류평화를 위한 전쟁 없는 행복한 지구촌 염원’이라는 주제 아래 자유평화와 문학을 주제로, 평화와 인류애의 근본적 가치를 문학적 언어로 풀어낼 예정이다. ■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 헌신과 나눔의 공로를 기리다 2부로 이어지는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 시상식에서는 박철언 이사장이 직접 시상자로 나서 각 분야 수상자들에게 상패를 수여한다. 이 상은 인공지능(AI) 시대의 빠른 변화 속에서도 인류의 평화, 사회봉사, 문화발전을 위해 헌신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그 공로를 기리는 자리다. 조직위원회 측은 “이번 시상은 경제적 불평등과 가치 혼란의 시대 속에서도 봉사정신을 실천한 이들을 조명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회에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K-패션갈라쇼와 축하공연, 문화 속에서 평화를 말하다 행사에 앞서 오후 3시부터는 ‘2025 글로벌 K-패션갈라쇼콘테스트’가 진행된다. 한복과 드레스 등 한국적 감성과 세계적 트렌드를 접목한 런웨이를 통해 모델들이 각자의 개성과 창의성을 뽐내며, 문화예술이 평화의 언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3부 순서에서는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대한기자신문 대표)이 ‘인류평화공동체 속 한국의 역할’을 주제로 미니강연을 이어간다. ‘한반도의 평화와 세계공영의 초석’이라는 주제 아래, 한국이 국제사회의 평화 질서 속에서 담당해야 할 역할을 짚을 예정이다. 4부 디너 만찬 및 축하공연에는 바리톤 석상근, 가수 이사벨라가 무대에 올라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특히 암투병을 이겨내고 무대에 선 이사벨라의 공연은 인간의 회복력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 INTERVIEW
    • Hot Issue
    2025-10-28
  • 첨단기술 입은 반려동물 산업! '2025 서초 펫테크 축제' 개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 서초구는 오는 11월 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초문화예술공원 잔디광장에서 ‘2025 서초 펫테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펫테크(Pet-Tech)는 반려동물을 의미하는 ‘Pet’과 기술을 의미하는 ‘Technology’의 합성어로,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구는 반려동물 천만시대를 맞아 개최되는 이번 축제를 통해 펫테크 관련 산업 분야에 대한 체험을 제공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서초 최고의 패셔니스타 강아지를 찾는 ‘반려견 펫션쇼’ ▲강아지 로봇공연 ▲허들넘기·라바콘 지그재그 등 3종 경기가 진행되는 ‘펫티켓 운동회’ ▲AI 오징어게임 ▲장기자랑 대회 등 4가지 메인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AI 성격행동검사, AI 건강진단 등 다양한 체험 부스들도 운영된다. 또한 반려견놀이터, 포토존, 피크닉존, 푸드존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함께 마련돼 축제에 활기를 더한다.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했다. 방문자들을 위한 행운권 추첨에 더해 메인 프로그램 4개 부문에서 입상한 참가자들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서초동물사랑센터에서 반려견을 입양한 가족을 초청해 입양증서 전달식을 진행하고, 축제 전 열린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 입상자들을 대상으로 한 상장 수여 시상식도 함께 개최된다.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프로그램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의 QR코드 스캔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2025 서초 펫테크 축제’는 반려견과 함께 다양한 펫테크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며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Animal Right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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