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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벤처기업부, 2025년 탄소중립 설비투자 지원 사업 공급망 트랙 참여기업 모집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과 함께 5월 21일부터 6월 17일까지 ′2025년 중소기업 탄소중립 설비투자 지원사업′의 공급망 트랙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탄소중립 설비투자 지원′은 중소기업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고 글로벌 탄소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에너지 효율이 높거나 탄소배출을 저감하는 설비로의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급망 트랙은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공급망 실사 지침 등과 같은 공급망 중심의 국제 탄소 규제로 인해 예상되는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협력기업의 설비도입을 지원하는 공급망 특화형 사업으로, 올해 처음으로 도입됐으며 약 3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급망 트랙의 지원 대상은 국제 탄소무역 규제에 대응하여 중소기업의 탄소중립을 지원하는 중기부의 ‘CBAM 대응 인프라구축 사업’과 ‘기후공시·공급망 실사 기반구축 사업’ 등에 선정된 기업이다. 2월에 공고한 기초·공급망 트랙과 마찬가지로 화학제조업, 1차 금속제조업 등 탄소다배출업종은 우대 지원한다. 공급망 트랙에 선정된 기업은 탄소중립 전략 수립 및 최적의 온실가스 감축 설비 도출 등을 위한 컨설팅과 업체당 평균 1억원 규모의 설비도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모집과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ESG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설명회는 5월 28일 온라인(Zoom)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 Economy
    2025-05-20
  • 주한외교단 초청 우리 친환경 IT 인프라(데이터센터) 현장 방문 개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외교부는 2025년 5월 20일 주한외교단을 초청하여 국내 대표 IT 기업인 네이버의 데이터센터 ‘각 세종’(세종시 집현동 소재)을 방문했다.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은 국내 기업의 데이터센터 중 가장 큰 규모로, 축구장 41개 크기에 달하는 부지(89,000평)에 60만 유닛(Unit, 서버의 최소 단위)의 서버를 수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각종 기술을 사용하여 친환경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동 시찰에는 11개국 14명의 주한외교단이 참석했으며, 네이버의 고효율·친환경 데이터센터 운영 현황 및 우리 기술 수준에 대해 청취하고 관제시설, 서버실, 공조설비(NAMU3) 등을 시찰했다. 참석 주한외교단은 우리나라의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데이터센터에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 외교부는 2012년부터 매년 주한외교단 대상 기후·에너지 유관 산업 시설 시찰 기회를 제공하여 우리 기후·에너지 우수 기술을 홍보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 산업 시찰은 인공지능(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초대형 데이터센터의 중요성이 더욱 중요해지는 가운데, 첨단 미래 기술 뿐 아니라 친환경 분야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우리 IT 분야 대외 홍보와 국제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우리 우수 기술을 알리고, 유관 기업의 국제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 Economy
    2025-05-20
  • 글로벌 사우스 협력위원회, ‘책임 있는 글로벌 커넥터 대한민국’ 위한 공약제안서 더불어민주당에 전달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세계의 날을 맞아, 글로벌 사우스 협력을 위한 정책 공약제안서가 더불어민주당에 전달됐다. 더불어민주당 후보직속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글로벌책임강국위원회 산하 글로벌사우스협력위원회(상임위원장 이재정 의원, 공동위원장 김태균·손혁상, 부위원장 김영태·조영미·최지은)는 5월 20일 ‘세계의 날’을 맞이하여 '책임 있는 국제개발협력, 글로벌 사우스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커넥터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한 정책 공약제안서를 더불어민주당 정책본부에 공식 전달했다. 이번 제안서는 글로벌 사우스 협력위원회가 추구하는 ▲다자협력 회복 ▲ODA 체계 개편 ▲개도국 맞춤형 전략 ▲시민사회와의 파트너십 등 실효적이고 지속가능한 정책 방향을 담고 있으며, 향후 민주당 대선공약으로의 반영을 목표로 한다 이재정 상임위원장은 “지금이야말로 한국이 글로벌 사우스와 손잡고 다자협력의 회복과 국제개발협력의 책임성을 주도해야 할 때”라며 “대한민국의 역사적 경험과 국제적 위상을 바탕으로, 진정한 글로벌 파트너십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태균 공동위원장(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은 “국제사회는 새로운 규범질서를 요구하고 있으며, 한국은 포용적 개발협력을 통해 그 중심에 설 수 있다”고 말했다. 손혁상 공동위원장(전 KOICA 이사장)은 “개발협력 현장의 경험을 토대로 미래 비전의 실천 가능한 전략이 이번 제안서에 담겼다”며, “글로벌사우스와의 진정성 있는 협력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김영태 부위원장(고려대 교수)은 “국제개발협력은 나눔을 넘어 상생의 전략”이라며 실천과 성과 중심의 협력을 강조했고, 조영미 부위원장(전 중앙대 연구교수)은 “복합위기 시대, 인권과 평화 중심의 ODA가 국제사회의 보편적 가치를 실현하는 길”이라고 밝혔다. 최지은 부위원장(세계은행 시니어 이코노미스트)은 “국제질서 재편 속에서 개발협력은 대한민국의 소프트파워를 높일 전략적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책임강국위원회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외교·안보·통일 정책을 총괄적으로 기획·조정하기 위해 지난 5월 8일 출범했으며, 조정식 의원과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이 공동위원장을, 이재정·김영배 의원이 수석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글로벌사우스협력위원회는 글로벌책임강국위원회 산하 위원회로, 포용적이고 책임 있는 국제협력 전략을 구체화하는 실천적 위원회로 활동 중이다.
    • Politics
    2025-05-20
  • 서울시, 'RISE' 사업수행 35개 대학 최종 선정…지역・대학 동반 성장 발판 마련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가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이끌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수행 대학을 선정했다. 라이즈(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정부(교육부)가 대학 재정지원사업 예산 집행권을 중앙정부에서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해 지역 특성과 발전 전략에 맞춰 대학 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5월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2차 서울혁신대학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서울 라이즈(RISE) 사업을 수행할 35개 대학 (일반대 26개교, 전문대 9개교)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2차 서울혁신대학지원위원회에서는 ▲서울형 RISE 공모사업 선정 결과 확정 ▲서울 RISE 사업비 집행 및 관리 지침 제정 ▲서울혁신대학지원위원회 전문위원회 구성·운영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서울 라이즈(RISE) 사업은 ▲글로벌 대학 경쟁력 강화 ▲서울 전략산업 기반 강화 ▲지역사회 동반성장 ▲평생・직업교육 강화 ▲대학창업 육성, 5대 프로젝트, 12개 단위과제로 구성됐다. 사업 1차 연도인 올해는 총 765억원 (국비 565억원, 시비 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대학창업 육성프로젝트의(서울캠퍼스타운) ’26~’29년 수행대학은 별도공모(’25.6.) 앞서 시는 지난 3월부터 한 달간 공모를 진행했으며, 서울 소재 54개 대학이 1,607억 원을 신청하는 등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지역사회 동반성장 프로젝트 내 '서울-지방 공유협력 활성화' 과제는 6.7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시는 지난 5월 5일부터 5월 10일까지 합숙으로 선정평가를 진행했으며, 서울 소재 54개의 우수한 대학들이 다수 참여한 점을 고려해 36명의 선정평가 위원을 위촉하는 등 전문적이고 공정한 평가에 힘썼다. 이번 서울 RISE 사업 선정 결과, 54개 신청대학 중 65%에 해당하는 35개 대학이 선정됐다. 이 중 일반대학은 26개교가 477억원(공모액 565억원의 84.5%), 전문대학은 9개교가 87억원(공모액 565억원의 15.5%)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50억원 이상 선정대학 1개, 40~49억원 선정대학 1개, 30~39억원 선정대학 4개, 20~29억원 선정대학 6개, 10~19억원 선정대학 8개, 10억원 미만 선정대학 15개 특히, 전문대학의 약진도 돋보였다. 전문대학들은 전문대만의 특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172억 원을 신청, 87억 원을 유치했으며 특히 서울 소재 9개 전문대학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보였다. 시는 이번 RISE 사업 선정이 대학이 가진 고유의 역량과 특성, 사업 계획 실현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이며, 다양한 강점을 가진 대학들의 선정을 통해 서울 지역 대학 생태계와 지역 경제의 역동성을 증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과제별로는 서울시의 핵심 과제인 ‘글로벌 산학협력 선도’를 비롯해 각 과제별로 대학의 특화 분야, 전문성, 사업 참여 의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대학이 선정됐다. (글로벌 대학 경쟁력 강화) 서울대는 현황 분석의 구체성, 대학-지역 연계 목표, 뛰어난 글로벌 산학협력 역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고려대는 해외 인재 정착 서비스 체계 구축 및 AI학과-기업 협력을 통한 첨단 분야 외국인 인재 유치 전략으로 주목받았으며, 성균관대는 금융산업 ABB(AI, Big Data, Blockchain) 적용 기반 미래지향적 인재 양성 전략을 제시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서울전략 산업기반 강화) 한양대는 풍부한 산학협력 경험과 고도화 모델 제시로, 국민대는 지역 전략산업 연계 특화 분야 설정 및 참여 기관 역할 명확화로 창조산업 인재 양성에 강점을 드러냈으며, 연세대 컨소시엄은 바이오 특화 분야 선정 및 양자컴퓨터 활용 신약 설계 계획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사회 동반성장) 삼육보건대학교는 전문성과 인적 자원 기반 전략, 명확한 역할 분배 및 환류 계획으로 서울 동북부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할 창의적인 솔루션을 제시했고, 동양미래대학교는 지역 중점 사업 및 환경 분석 기반의 드론 분야에서 지방과의 공유·협력 설정 과정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건국대학교는 늘봄교사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한 늘봄사업 보완 및 확산 계획으로 지역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할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생·직업교육 강화) 동국대학교는 대학 특성을 반영한 마음챙김, 인문학 등 타 대학과 차별화되는 평생교육 과제 설계와 함께 목표달성 가능한 합리적인 자율성과지표를 설정해 좋은 평가를 얻었고, 한양여자대학교는 대학의 특성화 방향에 맞춰 니트패션 DX 융합 고숙련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자치구 및 지역 상공회 등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선정된 대학들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혁신적인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AI(인공지능) 산업의 성장과 인재양성을 핵심 전략 중 하나로 설정, 서울을 글로벌 AI 허브로 육성하는데 대학들의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서울라이즈센터를 통해 선정결과를 각 대학에 통보하고, 10일간의 이의신청 절차를 거친 뒤 오는 6월 중 서울라이즈센터와 수행대학 간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이번 선정 평가를 통해 대학들의 높은 전문성과 뜨거운 참여 의지를 확인했다”라며, “서울 RISE 사업을 발판 삼아 대학과 서울시가 동반 성장하는 혁신적인 교육·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가 곧 서울 경제의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Social
    2025-05-20
  • DEXLSD, 락업기간 선택제 도입… 투자자 보호 시스템 전면 강화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리퀴드 스테이킹 플랫폼 DEXLSD가 보다 유연한 투자 환경을 위해 30일 락업 플랜을 신규 도입, 기존 210일 플랜과 함께 ‘락업기간 선택제’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개편은 스마트컨트랙트 기술의 진화와 사용자 중심 플랫폼 전략이 결합된 결과로, 장기와 단기 투자자 모두의 니즈를 아우르기 위한 조치다. 기존 210일 락업은 복리 기반의 자산 증식에 최적화된 구조였으나, 유동성과 회전 중심의 수익 전략을 원하는 이용자들이 증가하면서, DEXLSD는 30일 락업 운영을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스마트컨트랙트를 재정비하고, 시스템 전반을 최적화했다. 그 결과, 사용자는 자신의 투자 성향에 따라 30일 단기 운용 또는 210일 장기 운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번 개편에서는 투자자 보호를 위한 기술적 시스템도 전면 강화됐다. DEXLSD는 거래 이상 감지 알고리즘,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보상 구조 검증 로직 등을 고도화해, 스테이킹 중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에 신속하고 자동으로 대응하는 구조를 갖췄다. 플랫폼의 보안성과 투명성이 한층 강화된 셈이다. 향후 DEXLSD는 이번 개편을 기점으로, 더 많은 사용자가 전략적으로 자산을 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단순한 수익을 넘어, 신뢰와 효율성, 그리고 기술적 완성도까지 갖춘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DEXLSD 관계자는 “플랫폼의 중심은 언제나 사용자다. 기술보다 앞서는 건 신뢰이며, 신뢰는 선택의 자유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선택제 도입은 단순한 옵션이 아니라, 더 나은 금융 경험으로 가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5-05-20
  • 바이오, 범부처 R&D 협업 강화 등 필요 - 국가바이오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가바이오위원회는 5월 20일 국가바이오위원회 회의실(서울스퀘어 16층)에서 제2차 국가바이오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월 정부는 대한민국 바이오를 이끄는 구심점으로 국가바이오위원회를 출범하고 글로벌 바이오 강국 도약을 위한 국가전략으로 ‘대한민국 바이오 대전환 전략’을 발표했다. 이후 위원회는 산하 3개 분과위원회를 구성·운영하여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바이오 기업협의회’ 개최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민·관이 함께 국가 바이오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논의해왔다. 오늘 회의는 지난 1월 발표한 ‘대한민국 바이오 대전환 전략’ 추진의 일환으로, 국가바이오위원회가 미래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바이오 혁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오늘 제2차 회의는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비롯하여, 정부·민간위원과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했으며, 안건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민간 전문가인 이명화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글로벌전략실장의 '글로벌 바이오정책 동향 및 우리의 대응방향' 발표를 시작으로, 국가바이오위원회 민간위원인 류성호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정부 바이오 R&D 중점분야 및 추진방향 제안' 안건을 발표했다. 이어서 바이오 규제혁신 체계 구축 및 지원 방향 제안에 대해 참석자 간 토의가 이루어졌다. 이주호 권한대행은 “바이오 기술을 중심으로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기를 맞이하는 상황에서, 핵심 바이오 기술을 전략화하고 있는 세계 선도국과 경쟁하기 위해 전부처의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이를 위해 “범부처 차원의 바이오 통합 R&D 전략을 통해 기술혁신을 가속화하고 R&D 성과창출을 위해 노력해야 하며, 바이오 분야 혁신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규제 혁신도 적극적으로 수행해주기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기술 패권 경쟁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정책 지원의 일관성과 지속성이 중요하며, 바이오와 타 분야와의 긴밀한 연계·협력을 강화하도록 관계부처와 산·학·연·병이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 Economy
    2025-05-20
  • 보건복지부와 스타벅스,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보건복지부와 스타벅스 코리아,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이삼식),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은 5월 20일 15시, 서울 중구 소재 스타벅스 코리아 지원센터에서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과 위기임산부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초저출생으로 인구위기에 놓인 우리 사회의 진정한 영웅인 임산부를 위한 배려문화 확산과 더불어 임신‧출산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스타벅스의 사회공헌 활동인‘히어로(Hero)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협약의 목적은 보건복지부의 임산부 배려 캠페인과 스타벅스의 사회공헌 활동인‘히어로(Hero) 프로그램’의 협업을 통해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과 더불어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모든 임산부를 우리 사회의 ‘영웅(Hero)’으로 인식하여 존중과 배려를 보내자는 메시지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전달한다. 업무협약의 내용은 ▲2025년 임산부 대상 임신 축하 음료 쿠폰 제공 ▲위기임산부 지원 기부금 조성 ▲‘임산부의 날’(10.10.(금)) 행사 지원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2025년 임산부(임신확인서 상 분만예정일이 2025.9.1.~2026.9.30.인 모든 임산부)는 임신·출산 맞춤 정보 등을 제공하는 아이마중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타벅스‘히어로 프로그램’신청 시, 논카페인을 포함한 음료 쿠폰 2매를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협약식 다음날인 5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신청 월을 기준으로 다음 달 25일에 쿠폰이 일괄 지급된다. 또한 스타벅스가 조성한 기부금을 통해 출산‧양육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임산부 및 아동에게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등 긴급생활지원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기부금은 아동권리보장원이 전국 16개 지역상담기관별 대상자 수요를 파악하여 배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올해로 제20회를 맞는‘임산부의 날’행사(10.10.(금))에 참석하는 임산부와 가족 등 500여 명을 위해 스타벅스가 맞춤 제작한 텀블러 및 푸드를 현장에서 직접 제공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을 응원할 예정이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과거에 비해 임산부 배려 문화가 많이 확산됐지만, 아직 여러 부분에서 세심한 배려가 아쉽다는 말씀을 임산부들로부터 듣는다”라며 “임산부 배려문화 정착은 사회구성원 모두의 동참이 중요한데,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로 모범을 보이는 스타벅스가 큰 힘을 보태 주심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임산부가 소중한 영웅으로 존중받으실 수 있도록 다양한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수연 스타벅스 전략담당은“임산부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세심히 배려하는 문화가 사회적 분위기로 정착되어 저출생 극복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취지”라며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우리 사회의 참영웅인 임산부들을 지원하고 응원하기 위해 관련 기관들과 더욱 적극 소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원장은“임신·출산 관련 맞춤 정보와 정부의 각종 출산‧양육 지원정책을 소개·연계하는‘아이마중앱’이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활성화되어 임산부 등이 알지 못해서 이용하지 못한 제도가 있다면 빠짐없이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이마중앱’이 임산부 배려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삼식 인구보건복지협회장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임신·출산에 대한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임산부의 권익이 증진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올해 10월 10일로 예정된 ‘임산부의 날’ 행사는 스타벅스와의 협업을 통해 임산부와 가족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물할 수 있는 풍성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임산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사회적인 관심 증대로 위기임산부가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Economy
    2025-05-20
  • 충북 기업의 글로벌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 특허청과 충북대가 함께한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특허청과 충북대학교는 5월 20일 13시 글로스터호텔(충북 청주시)에서 지식재산(IP)중점대학과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충북 기업들의 글로벌 지식재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충북 글로벌 CIP포럼(Chief Intellectual Property Forum)’을 개최했다. 발명의 날 60주년을 맞아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포럼은 ‘발명 60년, 충북 미래 100년 설계(지속가능한 혁신과 지역의 역할)’을 주제로 대학과 기업의 지식재산 인력양성 및 지식재산 경영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개최됐다. 포럼에는 특허청, 충북대, 충북소재 산업계, 공공기관 대표이사(CEO)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목성호 특허청 차장은 ‘Why 특허, 상표?’를 주제로 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허와 상표 활용 전략에 대해 특별강연을 했고, 미래교육연구소 오기영 대표는 ‘인공지능 시대 미래 비즈니스 변화’를 주제로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경영환경 동향을 공유했다. 또한 글로벌에스텍 최원주 대표는 ‘글로벌 IP스타기업 성공사례’ 발표를 통해 지식재산 경영을 통한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목성호 특허청 차장은 “충북 글로벌 CIP포럼은 지식재산 인력양성과 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학과 기업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함께 모인 의미 있는 자리”라며 “특허청은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식재산 분야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 Economy
    2025-05-20
  • 서울시, “주말 DDP서 국내 최대규모 글로벌 축제 열린다"…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 개막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번 주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가 67개국의 음식과 디저트, 전통의상 및 전통놀이, 세계 문화공연, 사진전 등으로 채워진 작은 지구촌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축제 '2025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Seoul Friendship Festival 2025)'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5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는 ‘문화로 동행(同行)하는 세계와 서울’이 주제다. 지난 1996년 10월 '서울시민의 날'기념으로 처음 개최된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는 매년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을 찾아가고 있는 서울시 대표 글로벌 축제이다. 작년에는 약 27만여 명의 시민들이 광화문광장과 청계광장 일대에서 개최됐던 현장을 찾아 축제를 즐겼다. 올해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는 최근 외국인에게 인기 급상승 중인 서울 랜드마크 DDP에서 펼쳐진다. 실제로 지난해 외국인 2,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DDP(23.5%)는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 4위에 올랐으며 누적방문객이 1억 10만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 '서울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DDP의 순위는 광화문(48.4%), 고궁(36.8%), 한강(23.8%) 다음이었다. 67개국 대사관과 문화원이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세계 전통의상 체험 ▴세계 문화공연 스테이지 ▴각국 대사관 문화·관광 홍보부스 ▴세계 큐브 사진전 ▴세계 음식 및 디저트 Zone ▴K-푸드 Zone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마당 특설무대에서 서울시 친선우호도시인 뉴질랜드 웰링턴 마오리족 공연단의 축하공연이 축제의 개막을 알리며, 뒤이어 오세훈 서울시장의 개회사로 이틀 간의 글로벌 축제의 시작을 선언할 예정이다. 이틀 동안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12시부터 20시까지 전 세계 다양한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다. 매년 큰 관심을 받는 ‘세계 음식 Zone’과 ‘세계 디저트 Zone’에서는 세계 각국의 인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작년에 이어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등 참여 대사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친환경 음식 축제로 진행된다. (세계 음식 Zone) 50개국에서 참가하는 세계 음식 Zone에서는 프랑스의 크루아상과 바게트, 벨기에의 와플, 오스트리아의 굴라쉬 등의 친숙한 음식부터 헝가리의 란고시, 콜롬비아의 치즈 아레파, 모로코의 코프타 등 평소에 접할 수 없는 전 세계의 다양한 음식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디저트 Zone) 21개국에서 참가하는 디저트 Zone에서는 에콰도르의 엠파나다, 체코의 말렌카 케이크, 파라과이의 구아바 주스, 콜롬비아 커피 등 유명 디저트도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 동안 어울림광장 특설무대에서는 서울시 친선우호도시와 주한대사관에서 추천한 10개 해외 초청공연단의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비엔티안(라오스)과 자카르타(인도네시아)의 전통 공연, 베이징(중국)의 전통악기 연주와 무용, 방콕(태국)의 전통춤, 홋카이도(일본)의 전통 북 공연(縄文太鼓) 등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친선우호 30주년을 기념하여 울란바토르(몽골)의 축하공연을 만날 수 있으며, 이탈리아의 서커스인 Cometacircus, 웰링턴(뉴질랜드)의 마오리족 공연 Kapa Haka, 리마(페루)의 전통춤인 마리네라 등 평소에는 만날 수 없는 공연도 시민들을 맞이한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인도대사관에서 추천하는 인도 전통춤 까딱을 통해 인도 문화의 정수를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다양한 해외 공연단의 버스킹도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30개국이 참여해 각국의 세계 명소를 소개하는 ▴세계 큐브 사진전, 세계 전통의상을 직접 입어볼 수 있는 ▴세계 전통의상 Zone과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세계 전통놀이 Zone, 그리고 ▴K-푸드 Zone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이틀 동안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세계 큐브 사진전) 맞춤 제작된 큐브를 통하여 30개국의 랜드마크, 음식, 문화를 비롯해 세계 명소를 사진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전통의상 및 전통놀이 체험 Zone) 전통의상 체험 Zone에서는 멕시코, 페루, 일본, 중국 등의 전통의상을 직접 입어볼 수 있으며, 전통놀이 체험 Zone에서는 멕시코와 인도, 인도네시아의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K-푸드 Zone) 세계 인기 먹거리에서 빠질 수 없는 K-푸드 Zone에서는 축제를 방문하는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남도의 특산품을 소개한다. 또한 한국국제교류재단과 부산관광공사가 참여하여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DDP 디자인거리에서는 ‘대사관 홍보 Zone’이 마련된다. 총 52개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홍보 부스에서는 기념품과 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올해는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중동 등 평소에 접할 수 없었던 나라의 문화도 만날 수 있다. 이해선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관은 “세계인들이 서울을 즐기고,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세계 각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며, “축제 기간 동안 서울시가 세계인이 사랑하는 도시, 해외 도시와 함께 문화로 동행하는 글로벌 도시로 각인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Culture
    2025-05-20
  • 서울디자인재단, 구글·스탠포드 전문가와 ‘AI×디자인싱킹’ 세미나 개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디자인재단은 오는 5월 28일과 29일 양일간 DDP 디자인홀(디자인랩 3층)에서 'AI와 디자인 싱킹으로 창의적인 업무 효율성 향상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민과 실무자들이 다가오는 AI 시대, 디자인 사고를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디자인싱킹(Design Thinking)은 사용자의 관점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탐색하는 혁신 방법론으로, 최근 AI 기술과 결합해 사회 전반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효과적인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디자인 실무자는 물론, 창의적 업무 향상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과 공무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AI 시대에 요구되는 창의성과 실천력을 강화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특히 구글의 AI와 디자인 전문가가 직접 강연에 나서 세미나의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AI세미나를 이끌 몽슈첸(Monchu Chen)박사는 구글(Google)의 AI 및 HCI(Human-Computer Interaction) 연구원으로, 카네기멜론대(Carnegie Mellon University)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인공지능 전문가다. 그는 ‘AI를 통한 디자인 가속화: 혁신을 소개하고 시사점을 공개하다’ 라는 주제로 주요 기술 기업과 스타트업의 AI 사례를 공유하며, 다양한 디자인 단계를 가속화하는 AI의 힘을 강의한다. 또한 AI를 통한 직무 재구성과 고급 도구를 통한 업무 효율성 향상, 그리고 AI가 가져올 이중적인 영향을 전달할 예정이다. 스탠퍼드 대학교의 D스쿨(Design School)은 디자인싱킹 교육의 세계적 선두주자다. 이번 디자인싱킹 강연을 맡은 쿨샥 오제닉(Kursat Ozenc) 박사는 스탠포드대학교 디자인스쿨(D.School)의 강사이자 현재 JP모건체이스(JPMorganChase) 수석 디자이너로 재직 중이다. 그는 카네기멜론대 박사 출신으로 세계 각국의 조직 혁신 사례를 연구해 '뉴욕 타임즈', '애틀랜틱', '패스트 컴퍼니', '99U', 캐나다 공영 라디오 등 유력 매체에 소개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사회 시스템을 위한 시민 중심 서비스 설계’ 라는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복잡한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는 인간 중심의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주요 원칙과 사례 연구를 공유하며, 사려 깊은 디자인이 일상적인 경험을 향상시키고 사회 시스템 전반에 걸쳐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을 강조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이 세션을 통해 사용자 요구를 파악하고, 서비스 흐름을 정리한 뒤, 실제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시제품처럼 만들어보는 과정을 배우게 된다. 세미나는 5월 28일 공무원 대상을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 세미나와 워크숍이 진행되며 29일에는 디자이너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오후 6시 30분부터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서울디자인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선착순 마감 예정).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디자인은 단순한 형태나 기능을 넘어서 시민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적 도구”라며 “AI시대에도 공감과 창의, 혁신을 갖춘 디자인적 사고가 서울을 더 나은 도시로 이끄는 열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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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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