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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기술의 엔진, 호기심을 깨우다!' 「2025 대한민국 과학기술축제」 화려한 개막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우성),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 대전관광공사(사장 윤성국), 과학문화민간협의회(회장 이명현)가 주관하는「2025 대한민국 과학기술축제(29회)」가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대전 엑스포시민광장과 엑스포과학공원, 대전컨벤션센터 제1·2전시장 등 대전 도심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대한민국 과학기술축제」는 기존에 개별적으로 열렸던 ‘대한민국과학축제’, '대한민국과학기술대전', ‘대전 과학 축제(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3개 행사를 통합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과학기술축제로 개최된다. 과학기술축제는 ‘과학기술의 엔진, 호기심을 깨우다’를 주제로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과학기술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약 850여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과학기술문화를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호기심발전소(대한민국과학축제)’, ▲대한민국 과학기술 연구개발 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호기심 연구소(대한민국과학기술대전)’, ▲대전의 특성을 살린 과학기술 오락적(엔터테인먼트) 요소가 가득한 ‘호기심 주제 공원(테마파크)<대전 과학 축제(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모든 공간을 연결하고 전국으로 실시간 온라인 송출하는 호기심 방송국으로 구성된다. 호기심 발전소(엑스포시민광장)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등 과학기술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출연연·과기원 등이 참여하는 과학기술 체험·교육 프로그램부터 5대 국립과학관이 모두 참여하는 이동형 전시와 과학체험 놀이터, 삼양라운드스퀘어, BMW코리아미래재단, 레고에듀케이션 같은 민간기업의 특별한 과학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특히, 중앙무대(메인무대)에서는 과학 공연(퍼포먼스)과 마술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5일 내내 쉴 틈 없이 운영한다. 과학소풍(사이언스피크닉), 과학 사진전 등 휴식을 취하며 가족 모두가 즐겁게 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쉼터공간도 구성하였다. 호기심 연구소(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는 주요 국가전략기술 분야의 첨단기술과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출품작, 출연연 및 대학의 연구개발 성과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성과물을 전시한다. ‘한국형 치매 예방 프로그램’, 차체와 특장을 모두 국산화한 ‘야간산불 대응 진화차량’ 등 139개 기관의 우수성과가 전시된다. 또한 한국과학기술원과 함께 미래 과학자를 위한 지도 무대(멘토링 스테이션)를 운영하고, 과학기술 공개 무대(오픈스테이지)에서는 과학드림, 수상한생선, 과학쿠키 등 과학 유튜버들이 과학기술을 주제로 대중과 소통한다. 호기심 주제공원(엑스포과학공원 및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은 유명 국내외 연사가 참여하는 세계과학문화토론회(포럼), 과학소설의 창의적 상상력과 과학적 탐구를 조명하는 문학정원 with 사이언스, 열기구와 드론 등 이색 체험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즐길거리부터 지역 맛집, 음식물 판매 트럭(푸드트럭)이 함께하는 먹거리 공간이 구성된다. 이번 세계과학문화포럼은 ‘안녕, 인공지능(HI, AI)’라는 주제로 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 존 헤이븐스 사무총장, 레고 에듀케이션 보 스티에르네 톰센 부사장, 데니스홍 교수 등 총 10인의 연사가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 간 참여한다. 올해는 특히, 호기심 방송국을 통해 관람객들과 실시간 온라인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5일 내내 운영하며 축제의 현장을 전국으로 생생하게 전달한다. 축제 첫날은 허성범 크리에이터가 온라인으로 실시간으로 대중들과 소통하였으며 유명 과학유튜버 안될과학, 코코보라 등이 양자, 우주 등 주제를 바탕으로 대중들에게 과학기술을 설명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축제 행사장 외에도 행사기간 내내 대전 도심 곳곳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대전시립미술관 학술 연찬회(세미나)(4.17, 대전시립미술관), 과학어울림마당(4.19, 한밭수목원), 전자-운동(e-스포츠) 진로체험(4.16~18, 대전이스포츠경기장) 등 행사와 연계한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도심형 축제를 구현한다. 한편, 과기정통부 유상임 장관은 4월 16일(수)에 열리는 개막식에 앞서 ‘젊은 과학기술인과의 대화’에 참석하여 대한민국의 미래인 과학기술인재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첨단 과학기술분야, 기술사업화 등에서 뛰어난 실적을 거두고 있는 젊은 과학기술인들을 만나 직접 소통하고 격려했다. 이어서 과학기술축제 개막식은 많은 시민들과 함께 4월 16일 저녁 7시에 엑스포시민광장 중앙무대(메인무대)에서 개최했다. 개막식에는 과학 창작가(크리에이터) 허성범의 사회와 이세돌 울산과학기술원 특임교수의 주제 강연, 노래부르는 작곡가(싱어송라이터) 권진아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으며 유상임 장관이 직접 개막식의 선언과 환영의 말을 전하였다. 유상임 장관은 “이번 과학기술축제는 3개 행사를 통합 개최해 남녀노소 누구나 도심 속에서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행사장에 방문하시어 과학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경험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Economy
    2025-04-16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기업 인사책임자들과 과학기술 인재정책 혁신방안 논의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4월 16일 서울역 인근(포포인츠 호텔)에서 3대 국면 전환 요소(게임체인저) 등 전략기술 산업계 간담회를 통해 과학기술 인재 정책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인재’에 방점을 두고 과학기술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는 취지로 이어지는 연속 현장 간담회의 세 번째 순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략기술을 이끌고 있는 기업인들의 가감없는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전략기술 분야의 인재 확보 과정에서 겪는 기업현장의 어려움과 현실적인 고민을 공유하며, 우수 인재가 모이고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정부 지원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류광준 본부장은 “과학기술혁신본부는 올해 향후 5년 간 과학기술 인재 정책의 바탕이 될 「제5차 과학기술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며, “대한민국이 전략기술 산업에서 세계적 지도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데에 필요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Economy
    2025-04-16
  • 실리콘밸리에서 한국 벤처·스타트업 미국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한 전략 행보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화, 현지시각) 미국을 방문하여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 ‘글로벌펀드 결성식’과 ‘한인창업자연합(이하 UKF)-한국벤처투자 MOU 체결식’, ‘북가주 중소벤처기업 지원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오영주 장관, 임정택 총영사, 한국과 미국의 벤처캐피털, 한국 유관기관, 행사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행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글로벌펀드 결성식] 글로벌펀드 결성식은 오영주 장관 임석하에 2024년 글로벌펀드 운용사로 선정된 미국 벤처캐피털 3개사 대표와 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 신상한 부대표가 펀드결성문서에 서명하며 진행했다. 오늘 결성된 3개 펀드의 규모는 총 2억 달러(2,926억원) 규모로 이중 최소 3천만 달러 이상 한국기업에 의무적으로 투자를 할 예정이다. 이번에 조성된 글로벌펀드는 양국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뿐만 아니라 양국의 벤처투자 생태계 간의 교류와 협력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결성식에 참여한 미국 벤처캐피털은 Patron Management, Third Prime Capital 및 ACVC Partners다. AI, 로봇 등 딥테크산업에 중점적으로 투자하는 미국 중견 투자사로 한국 스타트업 투자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펀드결성식 후 Patron Management의 브라이언 조 대표는 “한국 스타트업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우수한 기술력과 대외 경쟁력이 있어, 투자가치가 높은 매력적인 스타트업들이 많다”며 한국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의욕을 밝혔다. 중기부는 지난해 글로벌펀드 운용사로 전세계 15개 벤처캐피털을 선정하고 한국벤처투자에서 1,500억원을 출자했으며, 작년부터 싱가포르, 일본에 이어 이번에 미국에서 글로벌펀드 결성식과 관련행사를 개최했다. 글로벌펀드는 현재까지(‘25.2월 기준) 총 73개 펀드, 약 12조원 이상 조성하여 642개 한국기업에 1.3조원이상 투자하는 등 한국 벤처·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글로벌 진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UKF-한국벤처투자 MOU 체결식] 글로벌펀드 결성식 이후 UKF와 한국벤처투자는 한국 벤처·스타트업의 미국진출 지원을 위한 협력 MOU를 체결했다. UKF는 2024년 8월에 재미 한국계 투자자, 스타트업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투자자, 스타트업 단체로, 약 1,50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년부터 매년 상반기 실리콘밸리, 하반기 뉴욕에서 ‘UKF 82 스타트업 서밋’을 개최하며 한국기업과 현지 한국계 투자자, 기업인간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MOU는 UKF 김광록 이사와 한국벤처투자 신상한 부대표가 서명하며 체결했으며, 주요내용은 양 기관이 한국 벤처·스타트업의 미국 진출 지원을 위해 서로 협력하며, 양국 기업과 투자자의 상호 교류와 협력을 위해 적극 지원한다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한국 벤처·스타트업은 미국 진출시 미국내 한국계 네트워크의 도움을 받아 투자유치, 미국 기업과 기술협력, 현지진출 등에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기부는 올해부터 ‘UKF 82 스타트업 서밋’에 중기부의 K-Global Star 프로그램 등과 연계하여 한국 벤처·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무대로 활용하고, 한국 투자자들도 서밋에 참석하여 현지 투자자, 기업인과 교류와 협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오영주 장관은 축사를 통해 “한국 기업은 올해 CES에서 총 151개사가 208개의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기술력과 창의성을 인정을 받고 있다”면서 “중기부는 우리 벤처·스타트업이 글로벌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글로벌펀드를 매년 1조원 이상 조성하여 글로벌 투자유치를 적극 지원하고, UKF 등 해외 네트워크에 우리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북가주 중소벤처기업 지원협의회] 우리 기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북가주 중소벤처기업 지원협의회’도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 연달아 개최됐다. 중소벤처기업 지원협의회는 중기부와 외교부가 작년 4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토대로 우리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거점 확보와 현지 애로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우리기업 진출이 활발한 25개 지역의 재외공관에 설치되어 운영하고 있다.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도 작년 4월 첫 회의를 시작한 이후 분기마다 회의를 개최하고 현지 진출기업 및 공공기관과 수시로 소통하며 14건의 애로를 해소하고 49건의 정보를 제공하는 등 샌프란시스코에 진출한 기업들의 애로 해결뿐 아니라 현지 네트워킹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간의 지원협의회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는 한편, 실제 협의체로부터 도움을 받고있는 현지 스타트업도 참여하여 샌프란시스코 진출 전략과 애로사항 등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오영주 장관은 “세계 스타트업의 중심인 샌프란시스코는 한국 스타트업도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으로, 앞으로도 북가주 중소벤처기업 지원협의회가 우리 기업의 진출과 현지 기업 지원에 핵심적인 역할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기업인 여러분께서도 애로사항이 생기면 언제든지 협의체를 찾아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오 장관은 4월 15일(화, 현지시각) 오전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한 후 첫 일정으로 작년 10월 발표한 ‘선진벤처투자 시장 도약방안’에 따라 올해 하반기 개소 예정인 중기부 실리콘밸리 통합거점을 방문하여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다음날은 현지진출 한국 투자자 및 기업인과 조찬 간담회 후 세계 한인 비즈니스대회 참석을 위해 애틀란타로 이동할 예정이다.
    • Economy
    2025-04-16
  • 서울시, 세계 로봇수술 1위 기업 '인튜이티브 서지컬'과 MOU…150억 투자유치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가 로봇수술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인튜이티브 서지컬(Intuitive Surgical)’로부터 150억 원(FDI: 외국인직접투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서울시는 4월 16일 오전, 시청 본관 간담회장에서 美 수술 로봇 기업, ‘인튜이티브 서지컬’과 150억 원의 증액 투자 및 신규 고용 등을 내용으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 글렌 버보소(Glenn Vavoso) 인튜이티브 서지컬 아시아 지역 총괄 수석부사장, 최용범 인튜이티브 서지컬코리아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인튜이티브 서지컬은 작은 절개를 통해 로봇 보조시스템을 이용하는 수술기법인 ‘최소침습(Minimally invasive surgery)’ 수술과 로봇 수술 분야 선도기업이다. 앞서, 시와 인튜이티브 서지컬은 지난 2017년 로봇수술 교육 서비스 사업 및 로봇수술 기법을 개발하는 수술혁신센터 설립을 위해 100억 원 규모의 증액 투자와 전문 인력 양성 및 고용 창출 관련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시는 DMC 첨단산업센터에 위치한 ‘인튜이티브서지컬 수술혁신센터’를 전국 최초로 지난 2017년 ‘서비스형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해 산업부와의 매칭을 통해 5년간(2017년~2022년) 임대료 일부를 지원했다. 인튜이티브서지컬은 첨단 수술로봇 ‘다빈치(Da Vinci)’를 활용해 국내외 의료진을 양성하는 수술혁신센터 운영을 통해 외국인직접투자(100억원), 고용창출(149명) 등 서울 경제 발전에 기여 해왔다. 아울러, 그간 국내외 의사·간호사 등 의료진 2,268명을 대상(2024년 말 기준)으로 로봇수술 교육을 진행했으며, 지난해 8월 개관한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에 로봇수술시스템을 기증해, 방문 시민 누구나 수술용 로봇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튜이티브 서지컬은 향후 5년간 ‘수술혁신센터’ 기능 고도화 및 신규사업 추진 등을 위해 서울시에 150억 원을 증액 투자하고, 100명을 추가 고용할 계획이다. 시는 이에 대해 인튜이티브 서지컬社가 기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수술혁신센터의 입주기간(2017년~2027년)을 5년 연장(2027년~2032년)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튜이티브 서지컬이 연구개발 등 신규사업을 추진할 경우 시는 외국인투자촉진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정부와 협력해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글렌 버보소 인튜이티브 서지컬 아시아지역 총괄 수석부사장은 “서울시와 의미 있는 방식으로 다시 한번 협력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MOU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서울시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인튜이티브는 한국에서 혁신적인 의료 기술을 발전시키고, 로봇 보조 수술 분야에서의 글로벌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경제의 안정성과 글로벌 경쟁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며, “증액 투자를 결정해 주신 인튜이티브 서지컬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양자·AI·로봇 등 신성장동력 글로벌 기업의 투자를 공격적으로 유치하여, 서울이 글로벌 Top 5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Economy
    2025-04-16
  • 국세청, 대한해협 너머 체납 세금 받아낸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세청은 4월 15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 국세청과 한 ‧ 일 국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 양국 국세청장은 국세행정 주요 전략, 고액 체납자 대응, 신종금융자산 과세, 이중과세 상호합의 및 정보교환 활성화를 논의하고 조세정의와 공정과세를 확립해나가기 위해 해외에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들에 대한 한 ‧ 일 간 국제공조에 더욱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국과 일본은 1990년부터 정기적으로 국세청장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제29차 국세청장회의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한 ‧ 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한 해로, 과세당국 간 세정협력 관계도 한 단계 진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 ‧ 일 국세청은 이번 회의에서 국세행정 운영방향과 주요 세정현안을 공유하고 세정환경 변화에 대한 당국의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양 청장은 불확실한 경제여건과 어려운 세입환경 하에서 과세당국이 납세자 부담 경감과 국가 재정의 안정적 조달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쫓아야 하는 결코 쉽지 않은 상황에 처해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고, 강 청장은 한국의'국세행정 주요 전략'을 공유하며 AI 기반의 지능형 홈택스 구현과 연말정산 서비스 혁신, 상속・증여세 감정평가 확대 노력 등을 소개했다. 이에 더해 강 청장은 직접 부제를 달아 발표했던 '스‧드‧메의 문단속'보도자료와 신카이 마코토(新海誠) 감독이 이를 X(구 트위터)에 공유한 내용을 소개했고 일본 국세청으로부터 호응과 함께 흥미롭다는 반응을 이끌어 냈다. 양국 청장은 한국의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재산추적 조사', 일본의 '신종금융자산에 대한 과세 행정'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고 한‧일 조세조약 상 상호합의 절차를 더욱 활성화하여 양국에 진출한 기업의 이중과세 예방 및 해소 등 세무애로 해결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고 역외탈세 정보 제공 등 조세조약 상 정보교환에 크게 기여한 양 과세당국의 유공자들에 대한 청장 명의의 감사장을 상호 교환했다. 이번 회의에서 한‧일 국세청장은 조세정의 확립을 위해 해외에 재산을 은닉한 고의적 체납에 보다 단호하게 대응하기로 하고 다자간 조세행정공조협약 하 양국 간 징수공조의 실효성 제고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한‧일 간의 긴밀해진 공조 관계는 작년 아시아·태평양 국세청장회의(10월)와 OECD 국세청장회의(11월)에서의 양국 청장 간 회담과 이후 개최된 두 차례 ‘한·일 실무자 회의’ 등을 통해 공조 강화를 추진해 온 결과이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과세당국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국제공조를 긴밀히 할 뿐만 아니라, 활발한 세정외교를 통해 해외에서 활동하는 우리 교민과 진출기업을 세정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Economy
    2025-04-16
  • 공정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의 대리점에 대한 경영활동 간섭행위 제재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합리적인 이유 없이 모든 대리점에게 영업상 비밀에 해당하는 상품 판매금액 정보를 요구한 행위, TTS(The Tire Shop) 대리점을 대상으로 한국타이어가 지정한 거래처를 통해서만 소모품을 조달받도록 제한한 행위를 '대리점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판단하고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한국타이어는 2019년 9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대리점으로 하여금 소비자 대상 판매금액 정보를 자신이 개발하여 대리점에게 제공한 전산프로그램(명칭 ‘스마트시스템’)에 입력하도록 요구하고 해당 정보를 취득했다. 본사가 대리점의 판매금액 정보를 취득하는 경우 대리점은 자신의 판매 마진(판매금액–공급금액)이 본사에게 노출되어 향후 공급가격 협상 시 대리점이 불리한 위치에 놓이게 된다. 따라서 대리점의 판매금액은 영업상 비밀로 유지되어야 하는 중요 정보에 해당함에도 본사는 이를 대리점에게 요구했다. 또한 한국타이어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처를 통해서만 대리점이 소모품을 조달받을 수 있도록 거래계약서를 통해 대리점의 거래처를 제한하고, 본사가 지정한 거래처 외 다른 거래처로부터 소모품을 조달받기를 원하는 경우 사전 승인을 받도록 했다. 아울러 해당 조항을 대리점이 위반하는 경우 일부 상품 공급을 중단할 수 있음을 계약서에 명시하여 대리점의 부담을 가중시켰다. 공정위는 한국타이어의 이러한 행위들이 자신의 거래상 우월한 지위를 부당하게 이용하여 대리점 경영활동을 간섭하는 행위로서 대리점법 제10조 제1항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공정위의 이번 조치는 타이어 및 자동차 부품 판매업을 영위하는 본사가 거래상 우월한 지위를 부당하게 이용하여 대리점 경영활동에 간섭한 행위를 적발·제재한 사례로, 향후 대리점 경영활동의 자율성을 보호하고 본사와 대리점 간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본사의 부당한 대리점 경영활동 간섭 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동일한 위법행위가 재발되지 않도록 엄정하게 법을 집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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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6
  • '2025 해외건설 500억불 수주 달성' 위해 UAE 수주지원단 파견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토교통부는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2박 4일간 박상우 장관을 단장으로 한 수주지원단을 아랍에미리트(UAE)에 파견하여 고속철도, 공항,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인프라 사업의 수주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주지원단에는 국가철도공단, 해외건설협회,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민간기업 등이 함께 참여한다. 중동지역은 해외건설 수주 비중이 절반에 이를 정도로 핵심 시장이며, UAE는 1974년 최초 수주 이후 현재까지 누적 수주 금액 869억불로 2위에 올라 있어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협력국이다. 올해 1분기 UAE수주는 약 24억 불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6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UAE는 향후 기존 석유화학 플랜트 외에도 포스트 오일 시대를 대비해 탄소 배출이 적은 태양광과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와 철도, 항공 등 교통 인프라 분야로 투자 확대를 추진 중으로, 우리 기업의 진출이 더욱 기대되는 국가다. 수주지원단은 4월 18일 오전 UAE 수하일 모하메드 알 마즈루이(Suhail Mohamed Al Mazrouei) 에너지인프라부 장관을 만나 고속철도 등 교통과 에너지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고속철도는 글로벌 인프라 시장의 차세대 주력 분야로, 베트남, 동유럽 등 여러 국가들이 건설을 추진 중이다. UAE 정부 또한 아부다비~두바이 간 350km/h급 고속철도 건설을 핵심 국가 인프라로 추진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국가철도공단, 코레일, 현대로템, 포스코이엔씨 등 민간기업과 함께 ‘내셔널 원팀’ 체제를 운영해, 올해 2월 UAE 고속철도 시스템 및 차량 분야 사전자격심사(PQ)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수주전에 돌입했다. 한국은 우수한 기술력과 가격경쟁력, 사업관리부터 차량공급, 운영·유지보수까지 통합 솔루션 제공, 철저한 품질관리와 공사기간 준수, 안전하고 정시성 높은 운영 및 유지보수 노하우 등 K-철도만의 강점을 바탕으로 해외 국가들과 수주 경쟁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최근 우즈베키스탄 고속철 차량 첫 수출(42칸, 2억 불), 모로코 메트로 역대 최대규모 수출(440칸, 15.5억 불)을 통해 한국형 고속철 모델의 우수성과 경제성을 입증한 바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UAE 측에 한국형 고속철 도입의 장점을 집중 설명할 방침이다. 수주지원단은 UAE가 추진하고 있는 태양광, 수소 등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협력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우리기업이 강점을 보이고 있는 화학, 발전 플랜트 분야 프로젝트의 수주도 지원한다. UAE는 최근 원유비축기지,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BESS), 복합화력발전 등에 대한 수백억불 규모의 사업의 발주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작년 UAE 대통령 국빈 방한을 계기로 에너지인프라부와 체결한 제3국 공동진출 협력 MOU를 기반으로, 우리 기업의 시공・운영 기술과 UAE 금융기술을 결합해 전후 복구가 필요한 국가, 아프리카 등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의 인프라 구축 진출에 관한 사업방안도 협의한다. 수주지원단은 4월 17일 오후 두바이의 왕족이면서 에미레이트 그룹의 회장인 아흐메드 빈 사이드 알-막툼(H.H. Sheikh Ahmed bin Saeed Al Maktoum) 두바이 항공청장과의 면담에서 인천국제공항의 건설 기술과 경험을 홍보하여 320억불 규모의 알막툼국제공항 확장사업 수주를 지원하고, 양국 항공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우리나라는 짧은 기간에 인천국제공항을 정상급 공항으로 성장시켰으며, 첨단 IT기술을 접목해 제2여객터미널 확장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경험을 적극 설명할 계획이다. 알막툼국제공항은 포화상태인 두바이국제공항 기능을 이전하기 위해 두바이항공청이 추진하는 국책사업으로 우리기업의 관심이 높고 두바이항공청도 우리기업의 수주전 참여를 환영하고 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해외건설은 올해 진출 60주년을 맞고 있으며, 이미 1조불 수주의 위업을 달성해 국가 경제 성장을 뒷받침 하고 있다” 며, “향후 화학, 발전 플랜트에 집중된 해외건설 수주를 고속철도, 공항,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넓혀 포스트 오일 시대에 대비하고, 2025년 500억불 수주를 조기에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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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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