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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해외 진출 희망하는 국내 기업과 청년인재 돕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림청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임산업 기업 지원 및 산림청년인재 육성을 위해 참가 업체 및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국내 임산업체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해외산림자원개발 사전환경조사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현지 사업대상지의 △산림환경 △인프라 △투자제도 △물류여건 등의 사전조사 비용을 3개 업체에 최대 70%인 2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5월 2일까지다. 또한 해외산림청년인재 육성사업의 참가자 3차 모집도 진행한다. 청년 산림 인재에게 해외산림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 산림 전문가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4월 17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세부내용 및 신청방법은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해외산림정보서비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해외산림자원 개발현황, 국가별 정보, 제도 및 통계자료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해외산림개발에 관심 있는 기업과 국제산림협력 분야 전문가로 성장하길 희망하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면서, “향후 해외산림자원개발 사업 활성화를 위한 2025년 이차보전(융자)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 Economy
    2025-04-14
  • “더 이상 숨기지 않는다”... 성 기능 개선제, 당당한 건강 관리 관심 높아져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사람들의 은밀한 고민거리였던 성 기능 저하 문제가 점차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에는 사회적 편견과 자존감 위축, 파트너와의 관계 악화 등을 우려해 홀로 끙끙 앓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는 추세다. 성 기능 저하, 삶의 질을 위협하는 ‘건강 적신호’ 의학계는 성 기능 저하를 단순한 남성 질환을 넘어,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건강 지표로 인식하고 있다. 관련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실데나필(Sildenafil), 타다라필(Tadalafil), 바데나필(Vardenafil) 등 다양한 성분의 치료제들이 개발돼 글로벌 시장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특히, 혈류 개선 효과를 바탕으로 개발된 약물들은 기능 개선은 물론, 복용 후 자신감 회복과 관계 개선 등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한다는 후기가 잇따르고 있다. 해외 직구, 안전성과 편의성 높인 플랫폼 등장 하지만 국내에서는 관련 의약품 유통이 제한적이고, 민감 질환으로 분류돼 처방이나 구입이 쉽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정품 기반 해외 의약품 직구 플랫폼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에는 정품 인증 시스템을 갖추고, 사용자 맞춤형 상담과 복약 가이드, 배송 추적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전문 직구 플랫폼들이 등장해 소비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대표적인 예로, 정품 의약품 직구 플랫폼 ‘델리샵’은 미국, 유럽 등에서 검증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1:1 문의 시스템, 철저한 개인 정보 보호, 해외 정품 소싱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얻고 있다. 전문가들은 “성 기능 개선제는 민감한 영역과 관련된 만큼, 반드시 검증된 경로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고, 부작용 가능성 및 복용 시기 등에 대해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아울러, 성 기능 저하에 대한 사회적 낙인을 없애고, ‘당당한 건강 관리’라는 인식 전환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의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5-04-14
  • 중기부, 8개 부처와 손잡고 유망 창업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14일 국내 유망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과 정착을 지원하는 ‘2025년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의 주관기관으로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등 8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은 유망 창업기업에 국내·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해외진출자금을 지원하여 창업기업의 해외진출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사업이다. 2022년 ‘K-Startup 글로벌 진출 전략’ 및 2023년 ‘스타트업 코리아 종합대책’에 따라 범부처 협업 사업으로 개편되어, 창업기업의 업종·분야별로 전문화된 맞춤형 해외진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주관기관(부처)과 주요 사업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림부)은 농산업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식품·농업기술(푸드·애그테크), 농업생명과학(그린바이오) 창업기업의 싱가포르 진출을 지원한다. 싱가포르는 금융·투자의 중심지이자 동남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농식품 분야 창업기업의 성장에 적합한 환경을 갖췄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국토부)은 국토교통 분야 연구개발 전문기관의 강점을 살려 국토교통 분야 창업기업의 독일·핀란드 진출을 돕는다. 도이치반, MS, 엔비디아 등 세계적(글로벌) 기업과의 기술 협업, 현지 창업 생태계와의 교류를 추진한다. 한·아프리카재단(외교부)은 기관이 보유한 아프리카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후기술(테크)·노후지원기술(에이징테크) 창업기업의 남아공·이집트 진출을 지원한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환경부)는 유럽시장 진출 지원 노하우를 활용하여 기후테크 분야 창업기업의 독일 진출을 돕는다. 산업 분야에 대한 환경부의 전문성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글로벌 네트워크 간 연계효과(시너지)가 기대된다. 올해 신규 참여 부처도 있다.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우주청)는 우주·항공 전문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와 협력하여 우주 분야 창업기업의 프랑스 진출을, 한국특허정보원(특허청)은 지식재산(IP) 기반 딥테크 창업기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한다. 그에 따라 보다 다양한 분야의 창업기업에 맞춤형 해외진출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 세계적인 창업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창업기업의 진출 수요가 많은 미국 진출을 지원하는 기관은 2곳 더 있다. 바로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산업부)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교육부)이다. 두 기관은 특화 분야별 창업기업 육성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각 교육기술(에듀테크), 서비스 플랫폼·빅데이터 및 지능형 로봇 창업기업의 미국 진출을 이끌 계획이다. 한편 중기부는 동 사업에 참여할 창업기업 140개사를 4월 14일부터 5월 8일까지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기술의 빠른 발전과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한 부처의 자원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범부처 협업이 필수적이다. 앞으로도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성장을 위하여 타 부처와 민간의 우수한 역량을 활용할 수 있도록 협업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Economy
    2025-04-14
  • 전자제품등자원순환법 등 3개 환경법 시행령 개정 국무회의 의결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환경부는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 ‘수도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 등 3개 환경법 개정령안이 4월 1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시행된다고 밝혔다. 먼저,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 시행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전기·전자제품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대상 품목이 세탁기, 냉장고 등 기존의 중·대형 가전제품 50종에서 의류건조기, 휴대용선풍기 등 중·소형을 포함한 모든 전기·전자제품으로 확대된다. 다만 감염 우려가 있는 의료기기와 기밀 유지가 필요한 군수품 등은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에서 제외된다. 이번 개정령안 시행으로 신규 의무업체는 기존에 납부하던 폐기물부담금을 면제받는 대신 재활용의무 추가 이행에 필요한 공제조합 분담금 납부 등을 통해 의무를 이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51억 원의 의무자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예상되며 의류건조기, 보조배터리, 휴대용선풍기 등 추가적인 재활용을 통해 철, 알루미늄 등 유가자원을 연간 약 7만 6천 톤을 회수하여 약 2천억 원 이상의 환경적·경제적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도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은 올해(2025년) 4월 23일부터 시행되며, ‘수도법’에서 위임한 수도사업 통합계획의 수립권자, 수도사업 통합계획에 포함되어야 할 사항 등 수도사업 통합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이번 개정령안 시행으로 지자체 간 수도사업의 통합근거가 마련되어 취수원·수도시설을 연계할 수 있는 등 경영 합리화가 가능해져 지역 간 수도서비스 격차를 완화하고 가뭄 등 물 위기 대응능력을 높일 수 있다.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도 올해(2025년) 4월 23일부터 시행된다. 이 시행령에서는 긴급 자동차, 지자체장이 조례로 정하는 자동차 등 저공해운행지역에서 운행 가능한 자동차를 규정했다. 아울러 저공해운행지역에서 운행할 수 없는 자동차를 운행할 경우 1일 1회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했다.
    • Economy
    2025-04-14
  • 오사카 엑스포 한국관 개관 세계를 무대로 한국의 진심(眞心) 알린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오사카 엑스포 개막에 맞춰 4월 13일 2025 한국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184일간의 전시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4월 12일 공식 개막식에 이어 4월 13일 개최된 한국관 개관식에는 산업부 2차관, KOTRA 사장, 주오사카총영사 등 한국 측 주요 인사를 비롯해 엑스포 정부대표, 오사카부 지사 등 일본 정부 및 조직위, 언론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해 엑스포 6개월 여정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2025 오사카 엑스포는 "생명이 빛나는 미래 사회의 디자인 (Designing Future Society for Our Lives)"을 주제로, 2025년 4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6개월간 일본 오사카 유메시마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158개국과 국제기구가 참가하는 글로벌 행사이다. 우리나라는 이번 오사카엑스포에 한국관 구축과 함께,‘한국의 날(5월 13일)’을 중심으로 산업부, 문체부, 농식품부, 외교부, 국가유산청 등 범정부 협업을 통해 발굴한 30여 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오사카 엑스포 범정부 참여를 통해 대한민국의 기술 및 문화 경쟁력을 세계인에 알리고,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과 연계한 교류 사업을 통해 우호적 한-일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며, 지리적 인접성과 한류 열풍을 기회로 글로벌 관광객의 국내 유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관은 ‘With Hearts(마음을 모아)’를 주제로, 3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한국 고유의 ‘정(情)’과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한 기술력,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의지를 담아, 전통과 현대, 사람과 기술, 그리고 한국과 세계를‘진심’으로 연결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한국관 건축은 총 3,501.82㎡ 규모의 대형 부지에 조성됐으며, 건축적 요소를 최소화하되, 사계절 자연과 문화유산, 첨단 기술을 영상으로 구현한 대형 미디어파사드(27m×10m)를 설치해 관람객의 이목을 끌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백색마감재, 디자인요소(한산모시, 한복저고리, 청사초롱 등)를 통해 한국적 특성을 표현했다. 제1관은 참여형 AI를 활용하여 녹음된 참관객의 목소리를 빛과 음악으로 변환하여 미래세대에 전하고 싶은 가치를 나타냈고, 제2관은 수소연료전지 등 친환경기술을 통한 환경회복을 체험형 전시를 통해 구현했으며, 제3관은 K-POP을 포함한 단편영상을 통해 모바일, 스마트모빌리티 등 한국의 미래기술과 세대 간 소통을 표현했다. 최남호 차관은 한국관 개관식 이후 일본관, 독일관 등을 방문하여 각 국의 미래 메시지를 확인했으며,“한국의‘진심’을 주제로 한 오사카 엑스포 한국관이 한-일 우호를 넘어 전 세계를 잇는 매개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하며,“이번 엑스포를 통해 한-일 간 무역·투자 등 실질적 교류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Economy
    2025-04-14
  • 한·일·중 3국, ‘2025~2026 문화교류의 해’ 개막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용호성 제1차관은 4월 14일 오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5~2026 한·일·중 문화교류의 해’ 개막식에 참석해 새로운 동아시아 문화교류의 시작을 축하한다.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열리는 ‘3국 문화교류의 해’는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2024. 5. 27.)의 후속 조치로서, 제15차 한·중·일 문화 장관회의(2024. 9. 12.)에서의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문화교류 협력 기틀을 마련한 바 있다. ◇ ‘3국 문화교류의 해’ 공식 로고 발표, 3국 전통문화 공연 펼쳐 이번 개막식에서는 각국 대표들의 개회사와 축사를 시작으로 ‘3국 문화교류의 해’ 공식 로고 발표, 단편 영상 상영, 3국의 전통문화 공연 등을 진행한다. ▴한국은 국립국악원 무용단·민속악단이 탈춤과 장구춤을, ▴일본은 아이누 무용과 다도 시연을, ▴중국은 경극과 노래, 전통악기 연주를 선보이며 각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한다. 공식 로고는 ‘문화로 공감하고, 미래를 열어가는 한·일·중 문화교류의 해’를 주제로 3국 미래 세대가 참여해 만들었다. 무궁화, 벚꽃, 모란 등 3종류의 꽃이 함께 피어나며 3국 문화의 조화를 나타냈다. 개막식에서 상영하는 단편 영상은 한・중・일 3국 협력사무소(TCS)가 ‘3국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한 공모전 당선작으로서 청년들이 제작한 작품이다. ◇ 2025년 한 해 한국, 일본, 중국에서 다양한 문화행사 이어가 한국과 일본, 중국 3국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2025년 한 해 음악과 전시, 체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교류 사업을 진행한다. 한국은 3국 전통 음악극 공연과 3국 바둑 친선 경기, 2025년·2026년 동아시아 문화도시(안성, 안동)의 특별 사업을 비롯해 서예전과 합동 클래식 공연, 청년 미술가 교류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일본과 중국에서도 젊은 음악가 연주회 등 청년 교류에 중심을 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용호성 차관은 “한국과 일본, 중국 3국은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고, 공감하며,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첫걸음을 내딛고 있다.”라며 “대한민국은 앞으로도 3국 간의 문화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이를 통해 동아시아가 세계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Culture
    2025-04-14
  • 3대진단비 및 비갱신형암보험, 보험비교사이트로 똑똑하게 가입해요.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인한 경제적인 부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진단비보험을 여러 개 마련해두는 것도 금전적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다수의 보험에 가입하게 되면 그만큼 납입보험료 부담이 클 수 있으므로 보험비교사이트를 활용해 각 보험사 보장내용 및 보험료를 상품별로 비교해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가입금액은 같더라도 보험사마다 암을 구분하는 방식에서 차이가 있고 암보험 종류에 따라서도 보험금이 차등해서 지급되므로 미리 비교해 보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보험료 부담을 줄이려다 보면 저렴한 암보험을 찾게 마련인데 이때 암보험이 갱신형인지 비갱신형인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갱신형 암보험은 처음 납입하는 보험료가 저렴하게 느껴지지만 갱신을 할수록 보험료가 계속 높아질 수 있다. 반면 비갱신형은 초기 보험료는 갱신형보다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앞으로 오르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으므로 갱신형 보험보다는 유지 면에서 유리하다. 개인의 소득과 생활패턴, 연령이 다르므로 암보험 갱신형과 비갱신형 중 선택을 하기 전 이러한 차이를 잘 알아두고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보험사에서 암을 구분할 때 보통 경계성종양, 제자리암, 갑상선암, 기타피부암 등으로 대표되는 유사암과 유방암, 방광암, 전립선암, 자궁암 등으로 대표되는 소액암, 그리고 뼈암이나 뇌암, 췌장암 등은 고액암으로 구분한다.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암은 일반암으로 분류한다. 보통 치료비가 많이 드는 고액암이 다른 암보다 진단금이 높은 편이지만, 보장을 넓게 받기 위해서는 일반암 진단비를 늘리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소액암이나 유사암은 발생빈도가 높고 상대적으로 치료비가 적게 들어 일반암 진단비의 약 10%~20% 정도만 지급되므로 사전에 보장금액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더불어 심장질환 뇌질환 관련된 보장은 범위를 넓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뇌출혈진단비는 뇌경색까지 보장받지 못하므로 뇌졸중진단비가 더 유리하고, 기타 뇌혈관질환까지 보장받기 위해서는 뇌혈관질환진단비를 가입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심장질환도 급성심근경색진단비보다 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가 협심증까지 보장받을 수 있어 보장범위가 더 넓다. 3대진단비보험도 기타 보험과 마찬가지로 가입 후 일정 기간은 보장하지 않는 면책기간이나 일부만 보장하는 감액기간이 있으므로 보장기간을 고려해 가입해야 한다. 보험 가입시 나에게 맞는 적정한 진단금액이나 가입조건 설계는 비갱신형 암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비교해 볼 수 있다. 표적항암치료비보험의 특약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암 진단비, 대장점막내암의 유사암이 아닌 일반암 진단비 지급 등 여러 보험회사의 보험료를 비교할 수 있고, 상해보험, 간병인보험 등 보험종류 별 보장내용, 보험료납입면제 여부 등 다양하고 상세한 정보를 보험상담 전문가와 주말까지 상담할 수 있어 3대진단비 등 종합건강보험 가입 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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