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더모임컴퍼니가 오는 4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인다.
더모임컴퍼니는 시각적 비주얼라이제이션을 모토로 하는 기업으로, 이번 행사에서 혁신적인 가상환경과 최첨단 VR, MR 기술을 활용해 특별하고 새로운 자동차 디지털 환경을 공개할 예정이다.
더모임컴퍼니의 송승희 대표는 "더모임컴퍼니만의 숨어있던 포텐셜을 2025모빌리티쇼에 끌어낼 것"이라며 "혁신적인 가상 환경과 최첨단 VR, AR 기술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의 세계를 경험하며, 특별하고 새로운 자동차 환경을 직접 만날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더모임컴퍼니는 '모빌리티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미래로'라는 주제에 맞춰 디지털 트윈 솔루션과 VR 다중접속, 무선트래킹 등 다양한 혁신적인 XR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러한 기술들은 더모임컴퍼니만의 차별화된 비주얼 콘텐츠 구현을 가능하게 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핵심적 역할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모임컴퍼니의 디지털 솔루션은 자동차 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군에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모빌리티쇼를 찾은 다양한 산업 관계자들에게도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더모임컴퍼니는 "보다 폭넓고 다양한 산업군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더모임컴퍼니는 컨피규레이터 자동차 콘텐츠, MR 자동차 콘텐츠, VR 시스템 및 컨피규레이터 등 다양한 시연 내용을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시연들은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새로운 기술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더모임컴퍼니의 혁신적인 기술과 솔루션은 미래 모빌리티의 경계를 넓히고,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다.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그들이 보여줄 혁신적인 기술과 경험이 기대된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해외 우수 소프트웨어 개발자 채용연계 사업’에 참여할 벤처기업을 4월 3일부터 모집 한다고 밝혔다.
해외 우수 소프트웨어 개발자 채용연계 사업은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 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인도공과대학(IIT) 출신을 비롯한 우수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채용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 ’24년
처음 도입했다.
2024년 한해 동안 국내 벤처기업 358개사가 신청했고, 최종 41개사에서 206명의 인도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채용했다.
’25년 사업은 4월 3일(목)부터 사업에 참여할 벤처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하며, 5월 1일부터는 인도 소프트웨어(SW) 개발자를 인도 현지에서 모집하여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인재 매칭을 추진한다.
’24년의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인도 내 다양한 구직자 Pool 채널을 확보하기 위해 인도 현지 사무실(데스크)을 기존 2곳(노이다(뉴델리), 벵갈루루)에서 총 4곳(푸네, 하이데라바드 2곳 추가)으로 확대 추진한다.
이를 통해 인도 소프트웨어 인력Pool을 1만5천명에서 3만명까지 100% 확대하여 양질의 인력 채용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4월 22일에는 서울 팁스타운 S1(팁스홀)에서 사업에 참여할 벤처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인도 소프트웨어(SW) 현지인력 채용시 법적인 문제, 고용관계, 채용시 고려할 사항 등 채용 전반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할 벤처기업은 (사)벤처기업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설명회에 대한 상세 내용도 추후 공지하는 내용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중기부 김봉덕 벤처정책관은 “24년의 경험을 살려 25년에는 인력Pool을 100% 확대하는 등 중소·벤처기업들의 소프트웨어(SW) 인력 구인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채용기업 및 사업에 참여하는 인도 소프트웨어(SW) 개발자들과 소통하면서 사업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합성생물학 육성법」 제정안이 4월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합성생물학은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첨단 디지털기술과 바이오 기술이 융합한 첨단바이오 분야의 대표기술로서, 기존 바이오 기술의 한계를 돌파하여 바이오제조 혁신을 이끌고 있다. 백신 개발부터 기후위기 대응까지 활용범위가 빠르게 확장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의 핵심 분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국가 차원에서 합성생물학 분야를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법적 기반 구축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세계에서 첫 번째로 합성생물학육성법 제정을 추진했다.
「합성생물학 육성법」은 ’22년 이후 전문가 및 대국민 의견수렴을 통해 마련했으며, 22대 국회에서 최수진 의원이 대표 발의(’24.9.10)한 이후, 과방위(’25.3.11), 법사위(’25.3.26)를 거쳐 본회의(’25.4.2)에서 의결했다.
동 법안은 국가 차원에서 합성생물학에 대한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책임있는 기술개발을 위한 법적 체계를 구축하며 사회적 이해를 증진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며,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국가차원의 합성생물학 육성 및 추진체계 마련
과기정통부 장관은 관계부처의 의견을 수렴하여 합성생물학 육성을 위한 합성생물학 육성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제5조)하여야 한다. 아울러 합성생물학 발전협의회 설치·운영의 법적 근거를 마련(제12)했고, 합성생물학 육성 정책 수립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정책전문기관을 지정(제13조)할 수 있다.
2. 합성생물학 연구개발 촉진 및 지원
기본계획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합성생물학 국가연구개발사업 추진 근거를 마련(제14조)했으며, 과기정통부 장관은 합성생물학의 연구개발 혁신과 확산 및 산학연 간 유기적인 협력체게 구축을 위해 연구개발 거점기관을 지정(제15조)할 수 있다.
3. 합성생물학 연구기반 구축 및 환경조성
정부는 합성생물학 연구개발 및 활용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바이오파운드리를 구축·운영(제19조)할 수 있으며, 합성생물학 연구데이터 활용에 필요한 시책을 수립·시행(제21조)할 수 있다. 또한 합성생물학 관련 성과확산 및 상호 호환성 확보 등을 위하여 합성생물학 표준화에 관한 시책을 수립·추진(제22조)할 수 있으며, 합성생물학 전문인력 양성·확보(제23조) 및 국제협력 추진을 촉진(제24조)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4. 연구개발 지침, 안전관리체계 구축·운영, 사회적 이해증진 등 책임관리
합성생물학 발전으로 인한 불확실성을 사전에 예방하고 자율적이고 안전한 연구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과기정통부 장관은 합성생물학 연구개발 지침을 수립(제25조)할 수 있으며,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하여 안전관리체계를 구축·운영(제26조)할 수 있다. 또한 정부는 합성생물학 육성에 관한 시책을 수립하는 경우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제27조)해야 하며, 사회적 이해증진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추진(제28조)할 수 있다.
「합성생물학 육성법」은 국무회의 의결 및 공포를 거친 후 1년의 경과 기간을 둔 뒤 ’26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정부는 동 법이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시행령 등 하위법령 제정 및 가이드라인 마련 등 후속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은 “국가 바이오경제 발전의 주춧돌이 될 「합성생물학 육성법」이 세계 최초로 제정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법률 제정을 계기로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합성생물학 분야에 국가적 방향성과 전략을 부여한 주요한 이정표가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부는 하위법령 제정과 각종 시책 및 가이드라인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후속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인물사진은 순간을 오래 기억하기 위하여 한 장면을 수없이 촬영해도 똑같은 장면이 없고,
순간이 지나면 비슷한 사진을 촬영할 수가 있어도 똑같은 사진을 찍을 수 없다, 그렇기에 이 순간이 중요한 이유이다. 기억하고 싶은 이 순간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오랜시간 노력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김정호 사진작가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크레용스튜디오의 김정호작가의 최종목표는 “고객만족과 행복이다”는 술로건을 가지고 사진의 진정한 가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크레용사진관은 인상사진 촬영전문가, 이미지 트레이너인 고객의 이미지에 최적화된 팀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차별화된 장비와 60여평의 공간과 대기공간, 피팅룸, 파우더룸이 준비되어 있어 고객들이 편안하게 촬영하도록 충분한 촬영과 대형화면을 통해 표정과 포즈를 체크할수 있는 등 쾌적한 환경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가 마련되어 있다.
크레용사진관은 인상사진을 전공한 전문 포토그래퍼가 메이크업 기법까지 고려된 전문가가 최고의 수정기법으로 최고의 인물사진을 완성한다고 한다. 이와같은 장점을 살려 크레용 스튜디오에서는 가족사진과 프로필 사진은 따듯함과 정감, 웃음이 넘쳐 나오고 의상 컨셉에 맞는 멋진 연출로 자연스러운 사진을 추구한다.
행사사진(각종 기념행사)촬영은 30년 넘게 기업의 시상식, 세미나, 컨퍼런스, 워크샵, 체육대회, 메이저 골프대회등 각종 잡지의 인물표지 촬영등 그외 해외(32개국) 행사앨범도 수년간 해 왔기 때문에 행사의 준비부터 메인 프로그램, 뒷마무리까지 행사를 파악할 수 있도록 오랜 행사 사진 촬영 경험을 바탕으로 감각적인 사진으로 기록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김정호 작가는 이런 오랜 경험과 활동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11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여 받기도 했다.
크레용 스튜디오 김정호 작가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그냥 사진이 아닌 감동을 담아 사람들의 인생의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추억의 사진을 제공함으로서 관련 업계에서 우뚝 설수 있도록 더욱더 사회 봉사와 특별한 서비스등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가 미래 게임체인저 중 하나인 바이오・의료산업 육성을 위해 홍릉 일대에 조성한 ‘서울바이오허브’에 138억 원을 투입해 스타트업 발굴・유치부터 오픈 이노베이션, 글로벌 진출 지원 등 혁신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강화한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으로 서울바이오허브에서 올해 추진하는 바이오・의료 R&D 및 사업화 지원 등의 운영계획을 밝혔다.
시는 2017년부터 바이오·의료 산업을 서울의 주요 미래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대학과 종합병원, 국책기관 등이 밀집한 홍릉 지역을 중심으로 바이오 클러스터를 구축했으며, 지난해 4월에는 바이오·의료 분야 신생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를 개관했다. 또한, 바이오기업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서울 바이오 펀드도 현재 9,000억 원 규모에서 2026년까지 1조원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그간 시는 서울바이오허브를 통해 바이오・의료 스타트업에게 공간을 제공하고, 전문가 멘토링·투자유치 지원·실무 교육 등을 지원해왔다. 그 결과, 지난 8년간 서울바이오허브에서는 바이오·의료 스타트업 316개사를 육성하고, 기업매출 980억 원, 투자유치 4,925억 원, 고용창출 1,967명에 이르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둬왔으며, 서울바이오허브에 입주한 기업들의 성과도 두드러지고 있다.
서울바이오허브 입주기업인 ‘큐어버스(Curebus)’는 지난해 이탈리아 글로벌 제약사 안젤리니파마(Angelini Pharma)와 5,000여억 원에 달하는 치료제 판권계약을 체결했고, 또 다른 입주기업인 ‘유빅스테라퓨틱스(Ubix Therapeutics)’도 국내 대표 제약기업인 유한양행과 전립선암 치료제를 1,500억 원에 기술이전한 바 있다.
이에 시는 그간의 성과를 더욱 고도화하고, 바이오·의료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올해 서울바이오허브에 138억 원을 투입해 사업 운영, 성장지원, 연구지원 등 3대 분야 7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창업기업 생존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망 스타트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급변하는 바이오산업 환경에서 창업기업들이 사업 초창기부터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바이오·의료 분야 유망기술 보유기업 27개사를 선발해 서울바이오허브 입주 기회를 제공한다. 예비창업자와 창업 5년 미만 기업(글로벌센터 8년 미만)을 대상으로 입주 기회를 제공하며, 2년(글로벌센터 3년) 입주 후 1년 단위 연장이 가능하다.
또한, 산업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서울 소재 바이오·의료 산업 분야 재직자 및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스타트업 경영 전반의 실무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울러, 창업기업이 현장에서 직면한 문제를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주요 대학 산학협력단·연구기관·병원 등으로 구성된 ‘학·연 혁신네트워크 협의회’에서 분야별 전문가와 연계해 맞춤형 해결책을 제공하고, 개발한 혁신기술은 기술사업화를 촉진할 수 있도록 전문가 자문을 통해 지원한다.
‘학·연 혁신네트워크 협의회’ 소속 의사·교수 등으로 구성된 ‘과학기술자문위원회(SAB)’를 구성해, 자문위원과 창업기업의 매칭을 통해 기술적 문제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공동연구 및 사업개발을 촉진한다.
이와 관련 시는 3-Track 방식으로 창업기업의 혁신기술과 앵커기업의 수요기술을 매칭시켜 공동연구, L/O(License Out・기술이전), 투자유치 등 기술사업화의 성공 가능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Track 1) 창업 10년 미만의 기업 10곳을 선정하여 스위스 바젤대학교와 기술혁신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Track 2) 셀트리온·대원제약·메디톡스 등 국내 대·중견기업과의 매칭을 통해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 투자유치 등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한다.
(Track 3) BMS·노바티스·로슈진단·드레이퍼 등 글로벌 바이오기업과 매칭을 통해 글로벌시장 진출을 견인한다.
아울러, 글로벌 바이오·의료 생태계로 진출할 수 있도록 BIOUSA(미국, 2025년 6월), HLTH(미국, 2025년 10월) 등 국내외 주요 바이오·의료 컨퍼런스에 창업기업의 참가를 지원하고, 서울바이오허브 내 오픈콜라보(2025년 11월), 허브토크데이(연중 12회)와 같은 자체 행사를 통한 정보·인적 교류의 채널도 확장한다.
특히,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진출 성장 가속 프로그램’을 실시해 글로벌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에 대해 전문화된 코디네이션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국내 대기업과 협력하여 해외 우수 스타트업을 서울바이오허브에 유치하는 ‘글로벌 인바운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국내외 VC/AC 등 전문 수행기관을 선발하여 목표 기반 프로그램을 수립하고, 창업기업 14개사를 선발해 전문가 컨설팅, 해외 액셀러레이팅 및 바이오 이벤트 참가지원 등을 실시한다. 또한 국내 대기업과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해외 우수 스타트업을 허브 내에 유치하고, 입주·연구시설·법인설립 등 정착을 위한 지원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마지막으로, 시설장비 부족에 시달리는 창업기업을 위해 공용 연구 인프라를 제공하여 실험에 최적화된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내·외부 전문가 연계지원을 통해 연구장비 활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바이오허브 공용 연구시설(5개동 28실) 및 장비(109종 249점)에 대한 상시이용을 지원하고, 최상의 인프라 조성을 위해 시설 및 장비에 대한 정기/수시 유지보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내부전문가(장비담당자)를 통해 외부서비스 대비 저렴한 이용료로 시작품 제작(설계 자문, 제작·가공, 후처리 등)을 원스톱 지원함으로써 초기 창업기업의 설계 품질 향상을 촉진한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글로벌 경기침체와 국내 바이오 투자액 감소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많은 창업기업들이 힘겨운 상황에 처해 있다”라며, “서울시는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유망한 창업기업들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성장지원을 강화하고, 바이오·의료 산업이 서울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동물용의약품 산업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동물용의약품 산업 발전 방안’을 발표했다.
동물용의약품에 대한 국내·외 수요는 축산물 소비 증가, 가축전염병 지속 발생, 반려동물 양육 증가, 원헬스(One Health) 중요성 부각 등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국산 제품은 제약 선진국의 최초(오리지널) 제품과 중국‧인도‧동남아 등 신흥국의 중저가 제품 사이에서 점차 입지가 축소되고 있어, 신약 개발 핵심기술과 품질 경쟁력 확보 없이는 산업의 지속성을 담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국내 산업이 단순 제조 중심의 성장에서 벗어나 신약 등 고부가가치 신제품 개발과 기술혁신 중심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새로운 성장전략인 ‘동물용의약품 산업 발전 방안’을 마련했다.
농식품부는 2035년까지 산업 규모를 3배(’231.3→’354.0조 원), 수출 규모를 5배(’230.3→’351.5조 원)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로 연구개발(R&D) 강화, 규제 혁신, 수출지원 프로그램 등 확대, 품질 및 안전성 강화를 4대 전략으로 하여, 연구개발(R&D) 혁신 프로젝트 추진, 신속 허가(패스트트랙) 체계 구축, 산업 육성법 제정,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선진화 등 10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대규모 연구개발(R&D) 혁신 프로젝트’ 추진(2026년 예타 준비)을 위해 산업계‧학계 등 현장 전문가가 참여하는 ‘동물용의약품 연구개발(R&D) 추진기획단’을 구성(2025년 5월~)하여 현재 추진 중인 연구개발 방향을 재정립하고, 미래 혁신형 연구개발 추진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개발이 시급한 국가 재난형 가축전염병 대응 백신, 해외 의존도가 높은 반려동물용 의약품, 인공지능(AI)과 바이오 기술을 결합한 첨단바이오의약품 등과 같이 개발 성공 시 파급효과가 큰 전략 품목과 이와 연관된 핵심기술의 국산화를 보다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또한, 중소‧벤처기업, 연구개발 전문기업 등에 신약 후보물질 발굴, 임상 및 비임상시험, 시제품 생산 등 신약 개발 전(全) 주기를 지원하는 경북 포항공공 바이오파운드리와 전북 익산동물용의약품 클러스터 등 연구개발(R&D) 인프라를 구축하여 기업의 신약 개발 투자에 따른 위험부담을 분산시키면서 원천기술 확보와 기술사업화를 촉진할 예정이다.
신약 품목허가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와 시간이 걸리는 안전성‧유효성 자료에 대한 사전검토제를 도입하여 개발 품목의 빠른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현재 운영 중인 신약검토팀(검역본부) 기능을 강화하여 임상시험 설계를 지원하는 등 신속 허가(패스트트랙) 체계를 구축하여 통상 7~10년 이상 소요되는 신약 개발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 예정이다.
또한, 국내기업이 해외에서 실시한 임상시험 자료를 인정하여 그동안 가축전염병 발생 우려 등으로 국내에서 임상시험이 어려웠던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고위험병원체에 대한 백신‧치료제 개발을 촉진하고, 경제성이 낮아 개발 또는 수입이 어려웠으나 최근 동물의료 현장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동물 희귀질환 의약품의 인허가 관리 기준을 마련하는 등 신약 개발을 저해하는 문제점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동물용의약품 산업은 규제법인 약사법 하위의 시행규칙으로만 운영되어 산업 진흥에 한계가 있어 별도의 산업 육성법을 제정하여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 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요소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구제역 등 고위험병원체 백신 연구개발에 필요한 국가 보유 생물안전3등급(ABL-3) 실험실의 민간 개방을 확대하여 기업의 백신 개발 역량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제조 및 품질관리 책임자의 자격 기준 완화 등으로 기업이 연구개발(R&D)과 기술혁신에 적극 투자할 수 있도록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산업 지원 기반을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수출 품목 개발 및 수출국 인허가 등에 필요한 기업 지원 예산(원료구입, 임상시험, 제품등록‧인증 비용 등)을 지속 확대해 나감으로써 수출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협력 채널(양자협력‧농업협력위원회 등) 강화로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또한, 동물용의약품 기업에 투자가 가능한 농식품 펀드(그린바이오펀드, 반려동물 연관산업 전용 펀드(101억 원) 등)와 정책금융(금융위의 혁신프리미어 1000) 지원을 통해 민간 자본 유입을 활성화하는 등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한다.
한편, 시험연구‧품질관리‧인허가 등 산업 분야별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현장 인력의 전문성을 높임으로써 고품질의 경쟁력 있는 동물용의약품이 개발‧생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국내 동물용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은 2004년 도입 후 선진화되지 않아 국제 표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국산 동물용의약품은 미국‧유럽연합(EU) 등 선진시장 진출이 어렵고, 기존 수출시장에서도 경쟁력이 흔들리고 있어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선진화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이다.
다만,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선진화에 수반되는 시설‧장비 투자 등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제도 기반 마련(2025~2026년)과 현행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준수를 재평가(2027~2029년)하는 5년의 준비 기간을 거친 후, 2030년부터 2035년까지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선진화에 필요한 항목들을 난이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본격 도입한다.
또한,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선진화를 통해 국제협의체인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가입에 필요한 요건을 충족함으로써 2038년 가입을 목표로 필요한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 가입은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수준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것으로 국산 동물용의약품의 품질에 대한 국제 신뢰도 제고와 함께 미국‧유럽연합(EU) 등 선진시장 진출 등 세계시장 확대를 위한 필수 요건이다.
아울러, 동물용 백신에 시드-로트 제도(SLS, Seed Lot System)를 도입하여 백신 원료(Seed : 바이러스, 세균, 배양용 세포 등)에 대한 품질관리를 제조사 자율 관리에서 국가가 검증하는 체계로 강화함으로써 선진국 수준의 백신 품질관리 체계를 확립해 나간다.
한편, 제조‧수입업체가 유통 중인 동물용의약품의 부작용, 이상 반응 등을 지속 감시‧관찰(모니터링)하도록 안전관리 담당자를 의무화하며, 5년 단위 품목허가 갱신제를 도입하여 품목 허가 후 장기간 미 생산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및 안전성 저하를 사전에 방지한다. 끝으로, 수입의약품 해외제조소 대상 현지실사 제도를 도입하여 현지조사 과정에서 위해요소 확인 시 수입 중단, 시정 요구 등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동물용의약품에 대한 품질 및 안전성 관리 전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송미령 장관은 “이번 산업 발전 방안을 통해 동물용의약품 산업을 중장기적으로 크게 성장시키고, 고부가가치 신제품 개발과 기술혁신을 통해 국가 경제를 견인하는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