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은 美 정부의 수입산 자동차(경량트럭 포함) 및 주요 자동차 부품에 대한 관세(25%) 부과 발표와 관련, 3월 27일 14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자동차 기업 및 관련 협회·연구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美 현지시간 3월 26일 17시경 발표된 美 정부 포고령에 따르면, 美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하여 자동차는 4월 3일부터, 부품은 5월 3일 이전에 관세가 부과될 예정이다.
금일 대책회의에서는 美 정부의 관세 부과에 따른 우리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업계의 영향 및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안 장관은 “美 정부의 관세 부과로 우리 자동차 기업들의 對美 수출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우려되는 바, 정부는 업계와 긴밀히 공조하여 대응방안을 강구해나가는 한편, 관계부처와 함께 자동차 산업 비상대책을 4월중 마련·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앞으로도 업계와 긴밀하게 공조하여 대응방안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우리 업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미국 정부와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보라매공원에 민관협력을 통한 동행정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가 3월 25일과 3월 27일에 농심, 크리스찬디올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행정원 조성에 참여 하기로 한 일곱 번째와 여덟 번째기업(기관)으로, 이에 앞서 서울시는 동양생명과 아시아산림협력기구, KB증권, 깨끗한나라, 정선군, 춘천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농심과 크리스찬디올 모두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에는 처음 참여하는 것으로, 이는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정원과 지속가능한 환경에 대해 높아진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농심은 그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자연과의 공존’을 중시하는 정원을 통해 그 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자연의 원초적 요소들의 에너지가 곡식의 작은 낱알에 응축되고 이것이 인위(人爲)의 과정을 거쳐 하나의 식품이 되는 과정을 담은 특색있는 정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보라매공원 북쪽 출입구에 사옥을 두고 있는 농심은 자사의 기업동행정원이 직원을 비롯해 지역주민들의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크리스찬디올은 그간 정원에서 받은 영감을 패션과 뷰티로 승화시켜왔으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호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브랜드다. 이번 기업동행정원을 통해 서울 시민들이 도심 한가운데에서도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사람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200m 길이의 플라타너스 녹음 아래, 프랑스 정원의 우아한 감각을 살리면서도 한국의 토착 식물을 배치해 주변 경관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했다.
행사 종료 후에도 본래의 경관이 유지될 수 있도록 시설물 설치를 최소화하고 자연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계절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다채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신중히 식재를 선정해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작년에 비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동행정원을 선보이고자 하는 기업과 기관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정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보여주고 있다”면서 “정원은 단순히 사람들에게 아름다움을 보여주기 위한 것만이 아니라 환경을 보호하고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요소로, 시민들께서도 생활 속 작은 공간이라도 정원을 만들고 가꾸는 일에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계속되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커지는 가운데, 휴일과 야간에도 일해야 하는 소상공인들이 출산과 육아 때문에 폐업을 고려하거나 임신‧출산을 포기하지 않도록 서울시가 이들의 돌봄 공백 해소와 일·육아 병행이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소상공인 사업주와 종사자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이돌봄서비스’의 자격요건을 대폭 완화해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들이 자신의 일정과 필요에 맞춰 자율적이고 유연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규제는 개선하고, 서비스 제공 범위에 가사돌봄까지 포함시켜 돌봄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핵심이다.
아이를 키우는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의 경우 직장인과 달리 휴일이나 야간 영업이 잦아 자녀를 어린이집에 맡기더라도 야간이나 주말엔 따로 맡길 곳이 필요하다. 특히 부부가 함께 일하는 경우엔 돌봄 공백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 이 때문에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영 공백이 생길 경우 폐업을 고려하거나, 임신‧출산을 포기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서울시 ‘소상공인 민간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은 지난해 KB금융지주의 50억 기부를 받아 추진한 ‘소상공인 맞춤형 출산·양육 지원 3종세트’ 중 하나로, 자녀를 키우는 소상공인이 민간기관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시간당 돌봄비의 2/3를 서울시가 지원해 주는 정책이다.
이용대상은 서울시 소재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사업주 및 종사자 중 만 3개월~만 12세 이하 아동을 양육하는 자로, 1가구당 최대 360만원(자녀 2명일 경우 54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용 가능한 서비스는 등・하원 동행, 준비된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재우기/깨우기, 위생관리(세수, 손닦기, 환복, 기저귀 갈이), 돌봄 후 뒷정리, 실내놀이 등 기본 돌봄서비스다.
지난해 11월부터 지금까지 500명이 넘는 소상공인이 서비스 대상으로 선정되어 이용(또는 이용 예정)해 왔고, 이용시간이 한 달 평균 30~40시간에 이를 정도로, 일과 육아에 지친 소상공인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지원 자격을 완화하고 이용절차도 간소화해 소상공인들이 원하는 양질의 아이돌봄서비스를 언제든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한다.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여, 야간·휴일에 맞춤형 돌봄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서비스 신청 자격 중 ‘영업기간 1년 이상’ 기준을 폐지해 신청 시 영업지가 서울시에만 있다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새롭게 영업을 시작한 자영업자나 종사자도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다음으로, 기존 아이돌봄서비스 외에도 아이돌봄에 동반되는 가사돌봄까지도 추가 돌봄활동으로 지원해 일과 가정의 병행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양육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서비스 선택의 폭을 넓힌다.
마지막으로, 이용 조건 중 ‘월 의무 이용시간(20시간)’, ‘월 이용시간 상한(60시간)’ 기준을 폐지해 6개월간 최대 360만 원(아동 2명 540만 원)의 지원범위 내에서, 양육자의 일정과 필요에 맞춰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변경한다. 또한, 서비스 개시일을 양육자가 자율적으로 선택하게 함으로써, 양육자의 편의를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 환경 실현을 위해 힘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4월 1일 오전 9시부터 서비스 신청을 받는다. 이번 신청을 통해 총 700가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모바일 KB스타뱅킹 앱으로만 할 수 있으며, 약 4주간의 서류접수 및 심사를 거쳐 5월 8일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서비스를 개시한다. 선정결과는 개별 문자메시지로 통보 예정이다. 최초 신청 시 국민은행을 이용하지 않는 고객도 휴대폰 본인 확인만으로 진행되는 간편회원 등록 후 로그인이 가능하다. KB스타뱅킹 모바일앱 홈화면 최상단에 위치한 ‘배너’ 또는 최하단에 위치한 ’공지(새소식)’를 통해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 중 서류접수 대상자에게는 KB국민은행에서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서 서류접수 절차를 안내한다. 개인별 확인사항(주민등록등본, 사업자등록증,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은 KB스타뱅킹앱에 안내된 개인정보동의를 통해 별도의 서류제출 없이 시스템 내 확인이 가능하며, 소상공인확인서는 여성가족재단에 이메일로 별도 제출해야 한다. 이후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최종 이용자에게는 5월 8일까지 개별 문자메시지로 통보한다.
최종 선정된 이용가구는 5월 8일부터 본인이 선택한 서비스 제공기관에 회원가입 후 아이돌봄서비스를 신청하고, 아이돌보미가 연계되는 대로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소상공인들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속에서 일과 육아의 이중고로 어려움이 더욱 큰 상황이지만 출산·양육 지원정책에 있어서는 상대적으로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소상공인들이 일과 육아 어느 것도 포기하지 않도록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민간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의 문턱을 낮추고 지원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환경부와 한국상하수도협회는 3월 19일부터 3일간 킨텍스(고양시 일산서구 소재)에서 열린 ‘2025 국제물산업박람회(WATER KOREA)’에서 633억 원 규모의 수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물기업 210개사가 참여하여 다양한 물산업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정부·지자체, 기업, 해외 바이어, 학회·단체 등 1만 7,000여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하여 최신 물산업 제품을 둘러보았다.
박람회에서는 정보통신기술과 융합한 스마트 도시침수 계측 기술, 디지털 하수도 시스템 등 물분야 신기술이 다수 전시되어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수출상담회가 열리는 양일(3월 20~21일)간 총 7,972억 원(5억 4,304만 달러)에 이르는 669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이 상담회에는 프랑스, 헝가리 등 유럽의 물산업 강국을 비롯해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등 물산업 신흥국을 포함한 17개국 60개사 79명의 구매자(바이어)가 참여하여 국내 물기업 143개사와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그중 금호건설과 신우산업이 캄보디아 타크마우시 하수처리시설 구축사업에 약 30억 원(2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면서 우리 물산업이 캄보디아로 진출하는 기회를 확보했다. 또한 약 603억 원(4,114만 달러) 규모의 계약 협약(MOU) 54건도 체결됐다.
아울러 말레이시아 에너지수자원부, 헝가리 수도협회 및 물산업협의회, 베트남 상하수도협회 등 해외 정부 기관 및 단체에서도 우리나라 물산업 및 최신 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헝가리 수도협회 및 물산업협의회는 행사 이튿날인 3월 20일 킨텍스에서 한국상하수도협회와 양국의 물산업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여 우리나라 물산업이 유럽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김효정 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국제물산업박람회는 우리나라의 우수한 물산업을 해외에 알리는 아주 중요한 행사”라며, “국내 물기업이 세계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에너지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후테크 기업 엔엑스가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에너지 최적화 기술을 앞세워 건물과 공장의 전력 소비를 실시간 분석하고 최적화하는 시스템을 운영하며 기업과 공공기관의 관심을 끌고 있다.
기후테크가 최근 산업계와 투자업계에서 중요한 분야로 자리 잡으면서, 엔엑스도 점차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벤처캐피탈(VC)과 기업들이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가운데, 엔엑스는 검증된 성과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 에너지 최적화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엔엑스
엔엑스는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머신러닝(AICBM)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에너지 관리 플랫폼 엔브릭스(enbrix)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엔브릭스는 건물과 공장의 에너지 소비 패턴을 분석하고 실시간으로 최적화하여 에너지 절감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특히, 국내 주요 대학들과 협력해 스마트 캠퍼스 구축 사업을 진행하면서 기술력을 입증했다. 2021년부터 2025년3월 현재까지443개 건물에 약22만 개의 스마트 디바이스를 설치·운영하며 에너지 최적화 성과를 실현하고 있다.
연간 전력 절감량은 약27.5GWh, CO₂ 저감량은 약13,054톤에 이르며, 이는 소나무 약93,466그루를 심은 효과와 맞먹는다. 지금도80개 건물에 약5만 개의 디바이스를 추가로 구축 중이며, 추가로 연간 약4.7GWh의 전력 절감과2,231톤의CO₂ 저감이 예상된다.
이러한 성과는 건물뿐 아니라 대학교와 산업용 공장 등 다양한 환경에 엔브릭스를 적용해 영역을 넓혀온 결과이며,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 저감이라는 실질적인 효과로 기업과 공공기관의 관심을 꾸준히 끌고 있다. 다가오는 식목일을 앞두고, 엔엑스는 에너지 절감을 통해 보이지 않는 소나무를 도심 곳곳에 심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기후테크 투자 활성화…엔엑스, 성장 가능성 주목
최근 벤처투자업계에서는 기후테크가 유망한 투자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부터 중소형 VC들이 환경 및 기후 관련 펀드를 적극 검토하는 가운데, 기후·환경 출자사업도 증가하는 추세다.
엔엑스는 AI와 에너지 절감 기술을 결합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어 투자업계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한 VC 관계자는 “기후테크 기업 중에서도 엔엑스는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를 입증하며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기후테크 산업이 확대됨에 따라 향후 투자 기회도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한국성장금융이 주관한 성장사다리펀드 기후대응 분야 출자사업에서는11개 VC가 위탁운용사(GP) 선정 경쟁을 벌였으며, 지난해 환경부 소관 모태펀드 출자사업에서도5개GP 선정 과정에서30개 VC가 지원하는 등 업계의 관심이 확인됐다.
이처럼 기후테크 관련 투자와 사업 기회가 증가하면서, 엔엑스를 비롯한 기술 기반 기업들의 성장 가능성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 에너지 절감 정책 강화…엔엑스, 기술 기반으로 시장 확대
탄소 중립 정책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기조가 강화되면서, 기업과 공공기관의 에너지 관리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RE100(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을100% 재생에너지로 조달하는 캠페인)과 같은 정책이 확대되면서, 에너지 소비를 최적화하는 기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엔엑스의 엔브릭스는 기업과 공공기관이 보다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향후 시장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부문에서도 스마트 에너지 관리 시스템 도입이 확산되면서 엔엑스의 솔루션 적용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학교, 공공청사, 대형 병원 등에서 에너지 절감을 목표로 엔브릭스를 도입하면서, 비용 절약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 엔엑스, 기후테크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
엔엑스는 기후테크 산업에서 차별화된 기술과 실질적인 성과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기후테크가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중요한 산업으로 자리 잡으면서, 엔엑스도 점차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에너지 절감과 탄소 중립이 기업 운영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엔엑스와 같은 기술 기반 기업들이 더욱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하는 기업과 기관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엔엑스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후테크 산업에서 주목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27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간 반도체 첨단 연구와 기술사업화 선도를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세계 반도체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국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반도체 공공 제조시설(공공팹) 연계 체계(플랫폼)인 ‘모아팹(MoaFab)’의 기능 고도화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모아팹’은 국내 6개 반도체 공공팹(공공제조시설) 기관을 연계하여, 연구자와 기업이 첨단장비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체계(플랫폼)로, 최근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과기정통부와 반도체 3사는 연구개발(R&D), 성능평가, 시제품 제작, 교육 등 모아팹이 수행하는 공적 기능을 강화하기로 협의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및 DB하이텍은 12인치 첨단 공정장비 등을 지원하고, 고도로 축적된 반도체 기술 및 제조시설(팹) 운영에 관련한 자문을 제공하여 모아팹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3사의 고경력 인력이 제조시설(팹)에 참여하여 제조시설(팹)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우수 인재를 양성하여 기업 채용과 연계함으로써 반도체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과기정통부 유상임 장관은 “인공지능 사고체계(AI 패러다임) 전환과 반도체 패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민·관 역량의 결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모아팹을 통해 산·학·연에서 필요로 하는 반도체 공정과 연구개발 시설을 적시에 제공하고, 우수한 연구성과가 기업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기술사업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토교통부가 드론산업의 발전과 서비스, 안전수준 향상에 기여한 자를 대상으로 ‘드론 우수사업자’를 선정하여 집중 지원한다.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드론 활용의 촉진 및 기반조성에 관한 법률'시행규칙 개정 및 관련 고시를 제정하고 3월 27일부터 시행한다.
우수사업자는 제도 시행을 위한 평가위원회 구성, 세부평가기준 등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하여 오는 6월 선정공고를 시작으로 11월까지 드론 우수사업자 상위 1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사업자 선정은 드론 제작과 활용분야로 각각 선발할 계획이며, 해당 사업자의 경영상태·기술역량·활용능력 등을 종합 평가한다.
특히, 올해는 제도가 시행되는 해인 만큼 종합적으로 균형있게 우수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나, 국산화, 기술과 혁신성, 해외진출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선정된 우수사업자에게는 인증서 및 인증마크를 발급하고, 국제협력 및 해외진출 지원, 행정절차 간소화 및 드론 비행시험센터 등 인프라 우선 입주 및 이용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국토교통부 김기훈 첨단항공과장은 “드론 우수사업자 지정제도가 국내 드론 산업 성장 촉진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 육성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드론분야 상용화 지원 및 제도개선 등을 통해 국내 드론 기업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3월 27일 오후 3시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총 12조원 규모의 미래도시펀드 조성을 위한 투자 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투자 정책설명회는 본격적인 미래도시펀드 투자자 모집에 앞서 노후계획도시 정책과 미래도시펀드의 구조·지원내용 등을 설명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관련 공공기관, 연기금, 공제회, 은행, 보험사 등이 참석한다.
이날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한국금융투자협회는 미래도시펀드 조성 지원, 부동산 금융산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도 체결한다.
그간 정비사업에 필요한 계획비용, 운영비용, 공사비용 등 사업비용은 주민이 자체적으로 정비사업 관련 금융기관과 협의하여 조달해왔다.
다만, 장기간에 걸쳐 자금이 투입되어야 하는 정비사업의 특성상 공사 착공 이전에는 금융권 이용이 어려워, 유관업체의 대여금 등을 이용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각종 사업 비용에 리스크 프리미엄이 반영되어 사업수지가 악화되는 문제가 꾸준히 지적되어 왔다.
이러한 자금조달 문제를 해결하고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정부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전체 단계에서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정책펀드인 미래도시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미래도시펀드는 모(母) ·자(子) 구조를 바탕으로 사업시행자에게 대출을 시행하는 대출형 펀드로 조성되며, 펀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HUG가 모든 대출에 대해 보증한다.
(대출형 펀드) 대출형 펀드(Loan fund)란 사업시행자에게 사업비용을 대출하고 이자를 통해 수수료와 투자수익을 마련하는 펀드를 말한다. 투자자의 수익률(a)은 이자(a+b+c)에서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b+c)으로 일반적인 HUG 보증부 대출 금리를 감안할 때 4% 수준으로 예상된다.
(모 ·자 구조) 미래도시펀드는 연기금 등이 투자하는 모(母)펀드와 사업비를 직접 대출하는 사업구역별 자(子)펀드로 구성하여 자금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한다. 또한 원활한 투자유치를 위해 모(母)펀드 투자자의 자(子)펀드 우선출자권 등을 부여하고, 모(母) ·자(子)펀드 전체에 지분유동화를 허용하여 민간투자자의 유연한 자금운용을 가능케 한다.
(시리즈 펀드) 투자자의 장기투자 리스크를 저감하고 사업경과에 따라 변동되는 자금소요를 고려, 미래도시펀드는 필요 규모의 펀드를 지속 조성하는 1~N호 시리즈 펀드로 조성한다.
미래도시펀드를 통해 앞으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전 과정에 대해 안정적인 자금조달이 가능해진다.
(대상사업) 재개발 · 재건축으로 한정됐던 기존 대출상품과 달리 계획도시를 전체적으로 재정비하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에 적합하게 주택단지, 중심지구, 시설정비 등 다양한 사업유형에 대해서도 지원한다.
(초기사업비) 초기사업비 지원의 시기가 사업시행인가 이후에서 정비계획수립 이후(시공사선정 후)로 조기화되고, 규모가 대폭 확대된다. 그간 리스크가 큰 사업 초기에는 민간 금융기관에서의 자금 조달이 어려웠으나, 앞으로는 미래도시펀드를 통해 정비계획 수립 이후(시공사 선정 후) 사업비를 조기에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기존 초기사업비 대출은 조합에 대해서만 최대 60억원까지 가능했던 데에 비해 미래도시펀드는 신탁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한도도 최대 200억원(총사업비의 2% 한도) 수준으로 대폭 확대했다.
(본사업비) 미래도시펀드 본사업비 대출은 본사업비 대출한도 산정 시 공사비를 제외했던 관행을 개선하여, 본사업비 대출 총액에 공사비를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정비사업 공사비의 기성불 지급을 지원함으로써 사업에 소요되는 자금조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투자설명회에서는 미래도시펀드의 조성방안, 투자전략, 리스크 관리방안, 운용사 선정 등 미래도시펀드 투자와 운영을 위한 세부 사항을 최초 공개한다.
1기 신도시 정비사업에서 본격적으로 자금 소요가 발생하는 시점에 맞춰 대출을 시행하기 위하여 올해 6월 중 운용사 선정계획을 공고하고, 12월 중 6천억원 규모의 1호 모펀드에 대한 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진현환 제1차관은 “그간 정비사업에서는 주민들이 높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해야 했고, 시공사 등이 장기간 사업의 불확실성을 감당해야 했다” 면서, “미래도시펀드가 그간 정비사업에 존재했던 사업시행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등, 재원조달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우수한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본격 실무예술 특성화대학 IUC 남가주예술대학원이 한국에 원격수업을 위한 예술대학원 러닝캠퍼스를 운영하는 가운데 2025년 4월 2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예술 정규 학사 과정중 방송미디어 전공을 국내 최초로 글로벌 미디어사인 RNX(박진우 대표)와 전격 제휴하여 운영한다.
RNX는 현재 RNX 뉴스, RNX TV, 그리고 1인미디어 방송 플랫폼을 운영중인 ㈜SJ미디어링크로 이루어져있으며 다양한 문화컨텐츠를 개발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IUC남가주 예술대학은 설립 20년차로서 미국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에 본교를 두고 원격 신학대학원, 예술대학원, 경영대학원을 운영하다 25년 4월부터 한국에 예술대학 전문 원격 러닝센터를 두고 서울과 대구에서 학부생을 모집 중이며 중국 상하이에서 뷰티산업학과 러닝 원격 캠퍼스를 중국어로 전문 개설한다.
한국 예술학부중에서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방송미디어 전공은 한국 미디어종사자들과 인플루언서들의 본격적인 업계 데뷔 및 해외진출 프로젝트로서 이미 RNX는 부설 미디어 사업부를 통해 왕성한 개인 미디어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중이다.
본 대학은 이미 약 2년간의 석사과정 운영 경험을 발판으로 전문 예술대학에는 모델, 연기, 뷰티, 쇼호스트, 아나운서, 메디컬 웰니스, 뷰티 패젼트 학과 전공을 비롯한 약 10개 이상의 실무 상업예술 컬리큘럼을 통해 프로를 양성한다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학사 과정생을 모집 준비중이다.
미국에 가지 않고도 원격으로 만 2년만에 4년제 정규 학사를 수료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정규 석박사급 교수진들의 능통한 강의와 현장실습은 이 학교의 또 다른 자랑이기도 하다.
지난 10월 하순에는 대학원 졸업작품전을 한국의 패션 거장 앙드레김 선생의 유작을 베트남 다낭에서 선보이기도 했다.
IUC 남가주예술대학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정부 인가 정식 대학으로 2005년 설립된 남가주 신학대학을 모태로 현재 미국 연방 트랙스에 신청을 대기중이며 이미 석사 학위생들의 여러학교 교수 임용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아울러 방송미디어 전공자들을 위해 향후 중국 상해와 필리핀 등지에서 활동 지원 및 영위를 위한 대표처를 신설하여 운영할 방침을 세우고 있다.
I.U.C 남가주 예술대학 홍보영상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배우 서효림, 개그우먼 심진화, 뷰티 크리에이터 유나가 새 뷰티 예능 프로그램의 공동 MC로 호흡을 맞춘다.
‘오 마이 뷰티풀 라이프’(이하 ‘오마뷰’)는 OBSW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뷰티 & 라이프 가이드 프로그램으로, 뷰티와 건강을 비롯한 일상 전반의 다양한 트렌드를 제안하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꿀팁을 전하는 콘텐츠다.
첫 방송에서는 ‘오 마이 백’ 코너를 통해, 3명의 MC가 직접 사용 중인 내돈내산 애정템을 소개한다.
제품 정보뿐 아니라 MC들의 리얼 일상과 성향까지 엿볼 수 있는 코너로, 시청자들에게 친근함과 공감, 실용 정보까지 모두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오 마이 닥터’ 코너에서는 ‘안티에이징’을 주제로, 동안을 부르는 피부과 시술을 집중 조명한다.
서효림은 실제 피부과를 방문해, 대표적인 안티에이징 시술을 직접 체험하며, 시청자들이 평소 궁금해하는 시술 과정과 효과, 리얼 후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뷰티 리뷰관’ 코너에서는 화제가 되고 있는 두피 디바이스를 MC들이 직접 사용해 보고 유용한 팁을 공유한다.
심진화는 셀프 카메라를 통해, 두피 디바이스 사용법과 함께 무결점 민낯까지 공개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마지막으로 ‘오 마이 랭킹’은 MC들이 직접 제품을 테스트하고 순위를 매기는 뷰티 랭킹 쇼로, 국내 최대 헬스 앤 뷰티 스토어의 클렌징폼 상위 5종을 비교 리뷰한다.
MC들은 제품의 세정력, 자극도 등을 솔직하게 평가해, 시청자들에게 실질적인 제품 선택 팁을 전할 예정이다.
뷰티 꿀팁은 물론, 다양한 건강·생활 정보를 전하는 뷰티 & 라이프 가이드 프로그램 ‘오 마이 뷰티풀 라이프’는 3월 29일 토요일 오후 5시 OBSW 채널에서 첫 방송되며, OBS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