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내 파크골프 역사의 새 장이 열린다.
(사)대한 생활체육회 파크골프 협회가 공식 출범한다. 3월25일 오후 4시 부천 세이브존 9층 라비에벨 홀에서 성대한 출범식과 취임식이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연예인으로 구성된 특별팀 '탐나 파크 골프단'의 창단 소식도 함께 공개되며 모든 연예인이 참석할 예정이다.
협회 상임고문에는 국민가수 남진, 고문 이상벽, 임기욱 화백, 홍보대사에는 가수 태진아, 배우 이동준, 가수 우연이, 마술사 이훈, 이 참여하며,
△ 글로벌 파크골프 비전 발표 △ 연예인 파크골프 팀 창단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협회장을 맡은 박창완 씨는 "파크골프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전 연령층이 즐기는 문화 콘텐츠이자 지역 경제 활성화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이날 '연예인 파크골프 팀'의 탄생에는 총 41명의 스타가 참여하며, 단장은 가수 소명, 부단장은 배우 김명국과 개그맨 황기순 등이다. 단장인 가수 소명은 향후 국내외 친선 경기 참가 및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파크골프의 매력을 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땀 흘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후원은 레져로 스크린 파크골프에서 하고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경기도 광주시 순암로 350에 위치한 ‘엔젤싹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양말 공장으로, 30여 가지 이상의 다양한 양말을 직접 생산하고 있다. 길고 짧은 일반 양말부터 신발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 덧신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한 엔젤싹스는 고품질 국내산 실을 사용해 직접 생산하는 몇 안 되는 기업 중 하나다. 최근 많은 업체들이 비용 절감을 이유로 해외에서 양말을 수입해 라벨만 바꿔 판매하는 상황에서도, 엔젤싹스는 자체 기술 개발과 생산 방식을 고수하며 국내 섬유산업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엔젤싹스의 시작은 쉽지 않았다. 설립 이전, 신영임 대표는 양말 편직기 제작 업체에서 10년 넘게 근무하며 국내 섬유산업의 전성기를 직접 경험했다. 그러나 값싼 중국산 편직기의 유입으로 인해 국산 기계는 점점 설 자리를 잃었고, 결국 회사는 폐업 위기에 놓였다. 이때 신 대표는 기존의 양말 편직기를 개조하여 새로운 기계를 개발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세계 최초의 ‘덧버선 자동 편직기’였다.2016년 6월 15일, 신 대표는 이 기술을 바탕으로 엔젤싹스를 설립했다. 초기에는 덧버선을 생산하는 것 자체가 도전이었다. 덧버선의 편직 과정은 자동화할 수 있었지만, 봉제, 넌슬립 부착, 포장 등의 후공정은 모두 수작업이 필요했다. 작업량이 많아지면서 인력 부족 문제가 대두됐고, 해결책을 고민하던 중 우연히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알게 됐다. 장애인 근로자들이 덧버선의 후공정을 담당할 수 있도록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안전과 효율성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 이후 엔젤싹스는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며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현재 엔젤싹스의 전체 직원 26명 중 19명이 장애인 근로자다. 신 대표는 장애인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조성했다. 이러한 사회적 가치 실현은 기업 성장의 원동력이 됐다. 엔젤싹스는 덧버선 개발과 동시에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등록을 통해 기술적 차별화를 이루었으며, 국내 유명 브랜드들과 OEM 계약을 맺으며 성장세를 이어갔다.하지만 성공의 길은 순탄치 않았다. 덧버선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무역회사들은 더욱 낮은 단가를 요구하기 시작했고, 2022년부터는 중국과 베트남에서 저가 제품을 들여오면서 엔젤싹스와의 거래가 점차 줄어들었다. 더 큰 문제는 특허 위반 논란이었다. 몇몇 업체가 엔젤싹스의 기술을 모방해 제품을 생산하며 특허 무효 소송을 제기했고, 이 과정에서 생산 및 판매에 어려움을 겪었다.
2024년 11월 18일, 엔젤싹스는 특허 무효 소송에서 승소했다. 하지만 소송 기간 동안 거래처의 발주가 줄어들었고, 생산 인력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영임 대표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를 포기하지 않았다.“처음부터 돈을 벌기 위해 시작한 사업이 아니었습니다. 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앞으로 매출이 늘어나면 가장 먼저 장애인 근로자를 추가 채용할 계획입니다.”현재 엔젤싹스는 국내에서 가장 쾌적한 장애인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공장을 확장하고 있으며, 다시 한 번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덧버선 시장을 개척하고, 양질의 국내산 양말을 생산하며 성장해온 엔젤싹스의 행보가 앞으로도 기대되는 이유다.
엔젤싹스의 양말은 유명 브랜드 제품과 동일한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된다. 소비자는 단순히 양말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국내 생산을 지원하는 데 동참하는 의미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다.“엔젤싹스가 만드는 작은 양말 한 켤레에는 장애인 근로자들의 정성과 행복, 그리고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우리의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중국산 저가 제품이 범람하는 시장에서 품질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엔젤싹스. 기업의 철학을 지키며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모색하는 이들의 도전이 계속된다.
장애인 표준사업장 (주)엔젤싹스의 도전과 성장스토리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내유일 부동산 프로젝트 매칭 플랫폼 분양7번가 심층취재: 미네랄이 풍부한 프리미엄 생수, 자연과 건강이 어우러진 세계1위, 수심 1,032m 해양심층수가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다!!
해양심층수는 바다 속 200m 이하 깊이에서 취수되는 청정한 물로, 미네랄이 풍부하고 태양광이 도달하지 않아 미생물 번식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해양심층수의 우수성이 최근 주목받으며국내외에서 건강 음용수로 각광받고 있다.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해양심층수 전문 기업 워터비스는 세계 최장 17.5km 길이와 1,032m 깊이의 취수관을 통해 최고 품질의 해양심층수를 공급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단 5개국에서만 해양심층수를 취수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하면, 대한민국이 보유한 자원의 우수성이 더욱 돋보인다. 해양심층수는 일반 정수와 달리 칼슘,마그네슘, 칼륨, 나트륨, 아연, 셀레늄 등 인체 필수 미네랄이풍부하여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
이러한 해양심층수의 효능을 보다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위해 워터비스는 NK 세포 연구 전문 기업 노보셀 바이오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NK(Natural Killer) 세포는 우리 몸의 면역 체계를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연구 결과 해양심층수가 NK 세포의 활성도를 높여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해양심층수는 단순한 음용수를 넘어 면역 기능 강화와 질병 예방에 기여할 수 있는 기능성 물로 자리 잡고 있다.
해양심층수 산업의 미래 가능성을 인식한 세계 3대 투자자 짐 로저스는 2025년 2월 해양심층수 기업에 대한 투자를 결정하며, 이 산업의 높은 성장 가능성을 인정했다. 해양심층수가 건강과 환경 산업을 아우르는 중요한 자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반영된 것이다. 특히, 워터비스는 현재 저평가된 기업 가치를 노보셀 바이오와의 협업을 통해 상승시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더욱 주목받을 가능성이 크다.
또한, 워터비스는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주)팔도강산과 협업하여 해양심층수 기반 휴양 레저 치유 플랫폼 사업을 추진 중이다. 워터비스 공장 주변 해안가 토지를 활용해 해양심층수의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웰니스 및 치유 공간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향후 건강 관광지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해양심층수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워터비스는 “소금 및 미네랄 선택 추출 원천기술”을 보유하여 해양심층수의 활용도를 더욱 확장하고 있다. 이 기술을 통해 각종 바이오 산업에 해양심층수를 적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금과 미네랄을 활용한 화장품, 비누 등 다양한 관련 상품을 개발하여 부가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해양심층수의 천연 미네랄 성분을 이용한 뷰티 및 웰니스 제품은 기존의 생수 시장을 넘어, 보다 광범위한 산업에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
최근 생수 시장에서 미네랄이 풍부한 프리미엄 생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은 단순히 깨끗한 물을 넘어서 기능성을 갖춘 물을 찾고 있다. 해양심층수는 자연 그대로의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으며, 기존 정수기의 여과 방식으로는 얻을 수 없는 천연 영양소를 공급할 수 있는 점에서 큰 강점을 지닌다. 워터비스는 이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말레이시아, 중동, 몽골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우리는 하루에도 여러 번 물을 마시며, 물은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하지만 단순히 많은 물을 마신다고 해서 건강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미네랄 밸런스를 맞춘 물을 선택하는 것이 건강 유지의 핵심이다. 워터비스의 해양심층수는 자연이 만들어낸 완벽한 균형을 가진 물로, 건강한 삶을 위한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다. 해양심층수의 가치가 더욱 널리 알려지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깨끗하고 건강한 물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할 미래 제조 혁신 대표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utomation World 2025)'이 개막했다.
이번 산업전은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무역협회, 코엑스 등이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공동 후원한다. 3월 12일부터 3월 14일까지 3일간 코엑스 전관에서 열리며, 500개 이상의 국내외 기업이 2,200여 개 부스에서 최신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이는 스마트‧자율제조 분야 대표 전시회다.
1990년 '한국 국제 공장자동화 종합전'으로 시작해 올해 35회를 맞이한 이번 전시회는 ‘자동화에서 자율화로(Automation to Autonomy)’를 금년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이는 미래 제조 현장이 AI, 디지털 트윈, 로봇, 클라우드·엣지 컴퓨팅 기술과 결합되면서, 사전에 설정된 알고리즘에 따라 움직이는 기존 ‘자동화’ 중심의 스마트공장을 넘어서서 AI가 스스로 데이터를 분석하여 최적의 공정을 운영하는 AI 기반 ‘자율제조’ 공장으로 진화하고 있는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전시장에서는 현대 오토에버의 대규모언어모델(LLM, Large Language Model) 기반 AI 제조 관리 솔루션,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협동로봇(Collaborative Robot, Cobot)과 IoT·AI 기반 지능형 전력 시스템,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자율주행 로봇 등 다양한 기업의 기술·제품·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제품 전시 뿐만 아니라 AI 기반 자율제조 전문 컨퍼런스, 신제품·신기술 공개 세미나, 수요-공급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기술 전시를 넘어서서 AI 활용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혁신 기술을 공유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에는 이철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과 이승렬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이 참석해 주요 기업들의 전시관을 찾아 AI 기반 자율제조 기술과 제품을 확인하고, AI 활용을 통한 기업들의 혁신 노력을 독려했다.
산업부는 작년 9월 국가AI위원회 출범 계기에'산업 AX 확산 방안'을 발표하고, 올해 1월 AI산업정책위원회를 통해'산업 AI 확산을 위한 10대 과제'를 공개했으며, 현재 이행을 위한 세부 추진 계획을 마련 중이다.
이승렬 산업정책실장은 “산업부는 AI를 산업정책의 중심에 두고, 산업 전반의 AI 활용·확산에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12대 업종의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를 선정·지원하여 자율 제조공장 확산을 가속화하고, 컴퓨팅 인프라, 산업 데이터, 산업현장 AI 인재 등 탄탄한 AI 활용 기반을 구축하여 기업들이 쉽고 안전하게 AI를 도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제3차 회의가 모든 의사일정을 원만하게 마치고 11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성공적으로 폐막했다. 리훙중(李鴻忠) 전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이 대회 주석단의 위임을 받아 회의를 주재했으며, 시진핑(習近平) 등 중국 당과 국가 지도자들이 폐막회에 참석했다.
제14기 전인대 제3차 회의에서는 정부업무보고에 관한 결의, 전인대 상무위원회 업무보고에 관한 결의, 최고인민법원 업무보고에 관한 결의, 최고인민검찰원 업무보고에 관한 결의가 표결로 통과됐다.
또한 전인대 및 지방 각급 인민대표대회 대표법 개정에 관한 결정도 통과됐다.
이 밖에 2025년 국민 경제∙사회 발전 계획, 2025년 중앙 예산이 승인됐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국 인촨=신화통신) 회족 여성인 마후이쥐안은 닝샤 시하이구(西海固)의 작은 산골 마을에서 태어났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이곳은 유일한 교통수단이 당나귀일 정도로 발전과 동떨어져 있었다. 20세가 되던 해 그는 국가의 빈곤 구제 이주 정책의 지원으로 훙쓰부구로 옮겨와 정착했다.
훙쓰부는 닝샤 빈곤 구제 양수·관개 프로젝트가 시작된 곳이다. 지난 1990년대부터 시작된 양수·관개 수리허브 프로젝트 건설 공사를 통해 양수장이 차례로 들어섰고 황허(黃河)의 물이 공급됐다. 지난 20여 년간 23만 명이 훙쓰부로 이주해 중국 최대 이주민 정착지가 됐다. 회족, 한족, 멍구(蒙古)족 등 14개 민족이 함께 삶의 터전을 일궜다.
훙쓰부구는 포도, 구기자, 육우 등 특색 농업·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켰다. 덕분에 이주 초기 500위안(약 10만원)도 채 되지 않았던 1인당 연간 가처분소득은 지난해 약 1만5천 위안(300만원)으로 늘었다.
이주 후 새로운 삶에서 영감을 얻은 마후이쥐안은 농사일을 하면서 틈틈이 문학 창작에 몰입했다. "그 당시 생각은 매우 단순했어요. 비록 멀리 갈 수는 없지만 먼 곳에 대한 동경은 글로 쓸 수 있다는 거였죠."
중졸 학력인 마후이쥐안은 십여 년 동안 8권의 책을 출판하고 중국작가협회에도 가입했다. 이제 농민 작가로 유명하다. 2018년 전인대 대표로 인민대회당에 입성했던 그는 2023년에 또다시 전인대 대표로 선출됐다.
마후이쥐안은 마을을 시찰할 때 항상 노트를 가지고 다니며 주민들의 이야기와 마음의 소리를 꼼꼼하게 기록한다. 작가로서 그는 이주 이야기와 훙쓰부의 발전과 변화상을 기록하고 있다.
농촌 문화 발전부터 기층문화 서비스 건설에 관심을 가지고 훙쓰부구를 국가급 이주민 거주 지역 경제 향상 시범구로 만들자는 건의까지, 전인대 대표로 8년 동안 활동하면서 그는 줄곧 기층의 시각에서 지역 주민을 대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제안을 내놓고 있다. 올해 양회 기간 그는 ▷농민 재배 효익 증대 ▷지리적 표시 산업 발전 추진 ▷닝샤 기후 및 캉양(康養∙건강한 노후를 위한 서비스) 산업의 생태 가치 전환 추진에 관한 건의를 준비했다.
"강연과 글쓰기는 모두 제가 직무를 수행하는 중요한 방식입니다. 1년에 1권씩 책을 쓰면서 고향과 주민들의 변화를 기록하고 1년에 100여 회의 강연을 하면서 주민들에게 정책을 전달합니다." 그는 지역과 정부를 잇는 교량 역할을 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듣고 더 많은 변화를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베이징=신화통신) 중국 양회 기간 다수의 대표와 위원이 금융을 통한 발전 촉진에 대해 제언을 내놓았다. 특히 과학 혁신 활력 자극을 위해 은행업∙보험업 기관이 금융 상품과 서비스 혁신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금융 자금이 과학 혁신에 투입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취지다.
◇금융 상품과 서비스 혁신 독려
다수의 대표∙위원들은 전통 산업과 비교했을 때 과학 혁신 기업은 상업 주기, 자산 유형, 인적 구성 등 방면에서 큰 차이가 있다면서 은행 등 금융기관이 수익과 리스크를 아우르는 금융 상품, 혁신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테크핀이 신질 생산력의 고품질 발전 촉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톈쉬안(田軒)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대표이자 칭화(清華)대학 국가금융연구원 원장은 금융 상품과 서비스 혁신을 추진해 과학기술 혁신에 대한 금융 지원의 정확도와 유효성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짚었다.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위원인 왕하오란(江浩然) 헝인(恆銀∙Cashway)테크 회장은 "테크핀 발전이 수급 불균형, 혁신 상품 및 서비스 부족 등 여러 도전에 직면해 있다"면서 금융기관이 과학기술 기업 특징에 적합한 신용 대출, 보험, 투자 등 금융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감독관리 부문이 정책 가이드와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구톈이(顧天翊) 전인대 대표이자 중국 국가개발은행 인력자원부 총경리는 전략적 신흥산업 중에서도 핵심 기술 개발, 중점 기초 연구 및 응용 연구개발에 종사하는 과학 혁신 기업에 포커스를 맞춰 정책적 과학 혁신 산업 펀드를 설립해 메자닌 투자를 전개하거나 전문적인 과학 혁신 사업부를 설립해 은행 부내자산의 투자∙대출 연동 등을 추진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정책 지원 강화
또 감독관리 부문이 정책 도구 최적화, 부대 감독관리 메커니즘 보완, 리스크 관리 체계 완비에 집중해 금융기관이 성장 잠재력이 있는 과학 혁신 기업을 정확하고 탄탄하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인대 대표인 황이(黃毅) 쓰촨(四川) 톈푸(天府)은행 이사장은 감독관리 부문이 특별 신용대출 한도 인센티브 체계를 설립해 은행이 과학기술형 중소기업의 신용대출을 확대하도록 독려함으로써 금융 자원이 과학기술 혁신 영역으로 흘러 들어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학 혁신 인증 표준을 명확히 해 금융기관의 여신 평가에 중요한 근거를 제공하는 한편,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활용하면 테크핀 업무를 실시간∙동적으로 관리감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독일 브레멘=신화통신) "중국은 정책의 연속성과 예측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고품질 발전을 확고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국 전문가인 볼프람 엘스너 독일 브레멘대학교 경제학 교수는 최근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 경제의 회복력이 한층 더 강화됐으며 고품질 발전이 세계 경제 성장에 일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엘스너 교수는 외부 압력이 커지고 내부 어려움이 증가하는 복잡한 상황 속에서도 중국이 지난해 5%의 경제 성장을 달성한 것은 "상당히 높이 평가할 만한 성과"라고 평했다.
그는 중국이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5% 안팎으로 설정한 것은 '매우 합리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 경제의 회복력은 방대한 시장 규모와 정책적 지원 뿐만 아니라 완비된 산업사슬, 창업형 기업 그룹에 힘입은 바 크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요소들이 중국 경제의 내재적 성장 동력이 되고 독일 기업이 중국에서 발전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엘스너 교수는 중국 정책의 연속성이 국제 자본의 신뢰를 효과적으로 높이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최근 수년간 독일의 대(對)중국 직접투자가 계속해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이는 다국적 기업이 중국 내 투자를 확대하고 산업사슬의 현지화를 통해 글로벌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있음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중국 시장의 안정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특히 엘스너 교수는 중국이 경제 성장을 유지하는 동시에 글로벌 사우스 국가의 발전을 촉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중국이 외교 관계를 맺은 최빈국의 100% 관세 품목 제품에 무관세 혜택을 제공한 점을 예로 들며 "중국이 수입 관세를 폐지함으로써 국제 발전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창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는 아프리카와 중남미 국가의 산업화를 촉진할 뿐만 아니라 상호이익과 윈윈을 실현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베이징=신화통신) 올해 정부업무보고에는 민영경제가 많이 언급됐다. 또한 '국영경제와 민영경제 공동발전'이라는 일관된 입장을 이어갔을 뿐만 아니라 민간 투자의 활력 방출 및 과학기술 선도 기업의 선도적 역할 발휘 등을 위한 일련의 조치를 제안했다.
◇입법으로 민영경제 보호
'2024년 국민경제·사회발전 계획 집행 상황 및 2025년 국민경제·사회발전 계획 초안에 관한 보고서'는 민영경제촉진법 시행을 제안했다. 해당 법안은 '국영경제와 민영경제 공동발전'을 명확히 포함하고 있으며 법률의 권위와 안정성을 바탕으로 민영 기업이 자원 획득, 시장 경쟁 등에서 평등한 권익을 누릴 수 있도록 보장했다. 이를 통해 시장 예측을 효과적으로 안정시켰으며 민영 기업가의 투자·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크게 향상시켰다.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대표이자 국가개발은행 당위원회 조직부 부장인 구톈이(顧天翊)는 "중국이 민영경제의 발전 촉진을 위한 비교적 완비된 제도 체계를 구축했지만 현재 여전히 두 가지 문제가 존재한다"며 "첫째는 정책을 중시하고 법률을 경시하는 것이고, 둘째는 제정을 중시하고 실행을 경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민영경제의 입법 강화는 이런 문제를 입법 방식으로 해결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간 투자의 활력을 불어넣다
올해 정부업무보고는 ▷민간 투자 발전 지원 및 장려 ▷정부와 사회자본 협력의 새로운 메커니즘의 규범적 시행 ▷더 많은 민간 자본의 중대 인프라, 사회 민생 등 분야 건설 참여 유도 등 민간 자본의 더욱 광범위한 발전 가능성 모색을 제안했다.
왕춘슈(王春秀) 전국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위원은 민간 자본의 활성화가 중국 경제 발전에 중요한 추진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제도적 안배를 통해 민영 기업의 자금 압박을 완화하고 '정부 투자 주도, 민간 자본 관망'의 난국을 타개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왕 위원은 ▷정책 실행 가능성 부족 ▷프로젝트 실행 효과 예상치 미달 ▷ 대형 인프라의 시장화 개방 정도 미흡 ▷민간 투자 요소의 보장 불충분 등의 문제가 존재해 중대 프로젝트 건설에 대한 민간 자본의 실질적 참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전국 정협 위원인 청훙(程紅)은 행정 행위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정책 허가 이후 구획 조정, 정부 교체, 기능 조정 등을 이유로 계약의 위반·파기 금지를 제안했다.
◇민영 기업의 혁신 동력 고취
새로운 과학기술 혁명과 산업 변혁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는 시점에 신질 생산력 개발을 가속화하고 현대화된 산업 체계 구축을 위해선 민영 기업과 민영 기업가들의 굳건한 책임감이 필요하다.
많은 대표 위원들은 올해 정부업무보고가 과학기술 및 산업 혁신의 융합 발전을 추진하는 데 있어 많은 실질적인 조치를 제시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올해 정부업무보고는 '기업 주도의 산학연 심층 융합 강화', '지식재산권 보호 및 활용 강화' 등의 조치를 제안했으며 이는 민영 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기업의 새로운 동력을 더욱 자극할 것으로 평가된다.
관련 정책의 추진에 힘입어 민영경제는 성장 안정, 고용 촉진, 과학기술 혁신 추진 등 방면에서 더 큰 역할을 발휘하고 중국 경제의 고품질 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