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심현섭이 여자친구 부모님께 결혼 허락을 구한다.
20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재결합에 성공한 심현섭이 여자친구 정영림과의 결혼 승낙을 받기 위해 나선다. 심현섭은 어렵게 여자친구의 부모님과 함께 만났지만, 네 사람 사이에는 적막만이 흘렀다.
심현섭은 “오늘 친구들과 지인들한테 여자친구 부모님 뵈러 간다고 이야기했다”며 운을 뗐다. 그는 “친구들이 되게 힘들었답니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분위기를 풀어보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심현섭의 고군분투가 무색하게 분위기는 더욱 어색해져만 갔다. 머쓱해진 심현섭은 말없이 밥만 연신 흡입했고, 그런 남자친구를 보던 정영림은 웃음과 함께 “얘기를 좀 해요”라며 남자친구를 도왔다.
여자친구의 응원에 힘을 얻은 심현섭은 “오늘 제가 두 분을 뵙고자 한 이유는... 결혼을 좀 승낙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용기 있게 진심을 전했다.
하지만 심현섭의 돌직구 고백에도 여자친구의 아버지는 “뭐를? 결혼식을? 사귄 지가 1년 넘었나? 안됐잖아”라며 난색을 표했다.
이를 지켜보던 ‘사랑꾼즈’ 김지민은 “안돼!”라며 절규했고, 최성국은 “'결혼해야 하지 않나' 이런 말씀이 나와야 하는데…”라며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심현섭은 지난해 여자친구 부모님과의 첫 만남에서도 ‘뭐가 이리 급하냐. 더 만나봐라’라는 이야기를 들은 바 있어, 과연 이번에는 결혼 승낙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심현섭·정영림, 정영림 부모님과의 불편한(?) 사자대면 현장은 20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은 2025년 첫 특별관측회를 1월 25일 일몰 직후 18시 30분부터 150분간 천문대와 천체투영관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날 관측회 동안 구름 없이 맑은 밤하늘에서는 동서 방향으로 가로지르는 황도 위에 6개의 태양계 행성들이 줄지어 떠 있는 모습, 즉 행성 정렬 현상을 관측할 수 있다.
이번 행성 정렬은 태양보다 앞서 지는 수성과 우리가 발을 딛고 있는 지구를 제외한 태양계 행성들(금성,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이 동시에 밤하늘에 떠 있는 현상이며, 전 세계적으로 관측할 수 있는 1월 21일 전후 여러 날에 걸쳐 일어난다. 여러 개의 행성을 한 번에 관찰할 수 있는 행성 정렬은 해마다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번과 같이 6개의 행성이 한 하늘에 모습을 보이는 현상은 흔하지 않다.
태양계 8개 행성들의 공전궤도면은 거의 동일하여 지구의 공전궤도면인 황도면에서 약 7도 이내에서 공전하기 때문에 하늘에서 황도에 가깝게 위치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46억년 전 태양계 형성 당시 원시 행성계 원반에서 행성들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이 날 보이는 6개의 행성의 위치를 연결하면 황도의 위치를 가늠할 수 있다. 차창이나 건물 창문으로 비스듬하게 들어오는 햇빛에 눈이 부신 경험을 떠올려 보면 겨울철 낮에 해가 떠서 지는 경로가 여름보다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와 반대로 겨울철 밤에는 황도가 높은 남쪽 하늘을 가로지르고 있어 운 좋게 6개 행성이 늘어선 모습을 초저녁 시간에 관찰할 수 있다.
이날 하늘이 맑다면 특별관측회 참가자들은 맨눈으로 보이는 금성과 목성, 화성과 토성 외에도 천왕성과 해왕성도 망원경을 통해 관측할 수 있다. 또한 천체망원경으로 목성의 4대 위성과 토성의 고리도 확인해 볼 수 있다. 관측회는 나이 제한 없이 현장 참여로 진행된다.
한편 특별 프로그램으로 천체투영관에서 대중강연과 특별 상영회가 진행된다. 대중강연은 과학관 누리집에서 사전예매를 통해 참가할 수 있고, 18시 30분부터 약 45분간 진행된다. 서울대학교에서 천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산업계에서 레이저를 이용한 우주 광통신을 연구개발하고 있는 강원석 박사가 “태양계 행성 탐사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천체투영관에서 태양계 행성 탐사 영상을 관람하는 특별 상영회는 관측회 참가자들이 입장 시 현장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국립과천과학관 한형주 관장은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 태양계의 행성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알아볼 수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며 “우주과학자의 꿈을 키우는 어린이들과 우주를 만나보며 삶의 여유를 찾는 성인들도 과학관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가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2049 타깃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키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15일(수)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이종혁, 작가 이언주)’ 276회 ‘럭키비키’ 편에는 중동고 수능 응원단, 아이브(IVE)의 안유진과 장원영 그리고 법륜 스님이 출연해 진솔한 토크를 나눴다.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8%, 최고 5.3%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올랐으며, 특히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는 수도권 가구 기준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굳건한 자리를 지켰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 중동고 수능 응원단 학생들이 패기 가득한 에너지로 안방을 뜨겁게 달궜다.
17년여의 역사를 자랑하는 중동고 수능 응원단은 수능 두 달 전부터 시작되는 치열한 연습 과정과 함께 현장에서 직접 시청자들을 위한 응원 무대를 선보여 유재석과 조세호를 감탄하게 했다.
학생들은 중동고 졸업생으로 배우 이병헌, 마동석, 김수현을 언급하며 “매년 홍보 영상을 촬영하는데 이병헌 선배님이 항상 내레이션을 맡아주고 있다”라고 미담을 전해 관심을 더하기도. 특히 '조선의 사랑꾼 시즌 3' 출연 중인 개그맨 심현섭 또한 중동고 출신이다.
유재석을 빵 터지게 만든 중동고 한 학생의 남다른 고민과 함께 모두의 학창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학생들의 밝고 순수한 모습도 시청자들을 힐링하게 했다.
아이브(IVE)의 장원영과 안유진의 솔직한 입담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아이브 활동 4년 차에 접어든 두 사람은 전설의 연습생 ‘안녕즈’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아이돌 활동에 대한 고민과 15살, 16살 어린 나이에 데뷔해 겪은 고충들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안유진은 월드투어 같은 세계적 무대에 임한 마음가짐으로 “떨릴 때마다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한다’라고 생각한다. 다 날 좋아하는 사람들이니까 괜찮다. 여기 있는 사람들 ‘다 내 거야!’라고 생각하며 활동한다”라며 ‘유진적 사고’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2024년을 관통한 ‘럭키비키’ 밈의 주인공인 장원영은 자신의 고민으로 타인에 의한 스트레스를 언급하며 “사람 대 사람으로 본 적 없는 사람들이 몇 초의 영상을 보고 판단하는 게 저한테 큰 상처가 되진 않는다”라며 “보상 없는 고통은 없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이 있고 세상살이가 다 그렇지 않나”라며 의연한 자세를 보였다.
유재석은 “뭔가 초월한 듯한 이야기를 한다”라며 장원영의 나이답지 않은 성숙함에 놀라워했다.
‘즉문즉설’의 대가 법륜 스님은 고민에서 벗어나는 법을 조언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그중에서도 인간 관계에서 발생하는 갈등에 대해 “갈등을 줄이려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 그 사람 입장에서는 ‘그럴 수도 있겠다’라고 이해하는 마음이 사랑”이라고 전했다.
이에 유재석은 “알고 있는데 어렵다.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라며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법륜 스님은 즉문즉설의 비결로 ‘답을 해준다’고 생각하지 않고 대화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히며 행복의 비결에 대해서는 “언제나 ‘지금 출발’이라고 생각하기, 오늘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살면 어떨까 싶다. 우리의 인생을 연습 같이 생각하면 삶이 좀 가벼워지지 않을까”라고 조언해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다음 주 방송에는 자유품새 세계 1위 태권소년 변재영과 지친 마음을 위로해 줄 마음가이드 윤대현 교수, 배우 김성령의 출연이 예고돼 기대를 높였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전략적 R&D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기술경쟁력을 제고하고자 '2025년 중소기업기술개발 지원사업 모집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 사업은 혁신역량 단계별 R&D 지원과 신속한 사업화를 통해 기업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779개 신규과제를 선정하여 1,179억원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5년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 사업의 주요 추진내용은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우위를 선점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략기술분야 지원 비율을 50% 이상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중소벤처R&D 13대 전략분야에서 124개 전략품목을 선정하고, RFP 과제기획 등을 통해 중소기업 R&D의 전략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민간투자전문회사(VC) 등이 주도적으로 유망 기업을 검증하고, 먼저 투자한 후 추천하는 기업에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스케일업 팁스’ 지원을 확대한다.
R&D 지원을 통해 기업이 본격적으로 해외진출할 수 있도록 ‘스케일업 팁스 글로벌 트랙’을 신설한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협력 및 해외투자 유치, 해외시장 진출에 도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3년간 최대 15억원의 R&D 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팁스 기업이 스케일업 팁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팁스 성공기업과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 간 정기적 만남을 기획하고, ‘올해의 팁스기업’에 가점을 부여하는 등 정책간 연계성과 연속성을 강화한다.
그간 대기업·연구소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국제공동연구를 중소벤처기업도 본격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글로벌 협력형 R&D’를 신설한다. 해외 우수 연구진과의 공동연구, 해외 선도 연구기관의 보유 기술을 활용한 상용화 및 사업화를 통해 국내 혁신기업이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메사추세츠 공과대(MIT), 퍼듀대 등 북미의 우수기관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협력을 시작하고, 향후 협력 국가와 연구기관을 확대할 예정이다.
중기부 박용순 기술혁신정책관은 “2025년에는 인공지능, 바이오테크, 탄소중립 기술 등 미래 유망 기술 중점 지원, 글로벌 우수 기관과의 협력 R&D 강화 등을 통해 중소기업 R&D 성과가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은 상반기, 하반기 과제로 구분된다. 1월 17일 공고하는 상반기 과제 접수기간은 2025년 2월 3일 ~ 2월 17일까지이며, 하반기 과제 접수기간은 2025년 5월 8일 ~ 5월 21일까지이다.
사업별 지원대상, 지원내용, 조건 등을 확인하고 사업을 신청해야 한다. 스케일업 팁스, 글로벌 협력형, 기술이전·사업화 등 일부사업은 별도 공고한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환경부와 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은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의 폐전자제품 재활용 촉진과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확산을 위해 ‘모두비움, ESG 나눔 자원순환 실천대회’를 1월 17일 오전 포시즌스 호텔(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경부와 이순환거버넌스는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에서 불용 처리되는 전기·전자제품의 적정 재활용을 유도하고, 기업·기관은 재활용 수익금을 기부하는 ‘모두비움, ESG나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2022년 64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약 8천 톤을 재활용한 것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5배 이상 늘어난 368개 기업·기관이 참여하여 냉장고(80kg 기준) 약 30만 대 분량인 2만 4천 톤의 폐전기·전자제품을 재활용했다.
캠페인으로 확보한 재활용 수익금 약 3억 5천만 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사회공헌기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이번 실천대회는 더 많은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의 참여를 독려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기업과 기관에게 환경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수상자는 자원순환 관리체계 구축, 재활용 실적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민간부문과 공공부문 각 10개 기업·기관이 선정됐다.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한 경상남도 등 6개 기관에는 감사패가 수여된다.
아울러, 기업·기관이 자원순환 촉진을 위해 노력한 내용과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 우리은행, 경상남도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이병화 환경부 차관은 “더 많은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이 전기·전자제품의 자원순환 촉진과 ESG 경영에 앞장설 수 있도록 환경부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세계적 보안기업인 시스코사와 협력하여 사이버보안 교육과정인 가상 직무실습 프로그램(Virtual Internship Program)을 1월 13일부터 시작하고 교육과정 발대식을 1월 1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그간 '사이버 보안 10만 인재 양성 방안'을 마련하고 직무별·단계별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약 5만7천여 명의 사이버보안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세계 최고 권위의 해킹방어대회인 미국 데프콘 해킹방어대회에서 3년 연속 우승(2022∼2024)하는 큰 성과를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에 더해 청년들의 취업 등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을 제공하기 위해 세계적 보안 기업인 시스코사와 협력하여 가상 직무실습 프로그램(VIP)을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했다.
가상 직무실습 프로그램(VIP)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직무실습으로 학생들은 시스코사의 사이버보안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실제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보안 취약점을 직접 해결하는 과제 수행을 통해 실무경험을 쌓는 교육과정으로 시스코사에서는 인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우리나라 청년들에게 관련 교육과정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정부의 정보보호 인재양성 사업(정보보호특성화대학, 차세대보안리더양성과정)에 참여하며 우수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34명의 학생들로 약 8주간의 교육과정을 거친 후 과제 결과물에 따른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시스코 등 국내외 기업들과 협력하여 실전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발대식 종료 후 과기정통부는 참가 학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들의 애로사항 및 요청사항 등을 듣는 한편 정부의 사이버보안 인재양성 방향을 소개했다.
유상임 장관은 “정부는 날로 지능화, 고도화 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사이버보안 인재 확보가 가장 중요한 만큼, 취업 문제 등 청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여 우수한 인재들이 사이버보안 분야로 유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세계은행(World Bank)은 1월 17일 03:00(미국 워싱턴 D.C. 현지 시각 1월 16일 13:00, 국제엠바고)에 1월 세계경제전망(Global Economic Prospects)을 발표했다.
세계은행은 ’25년 세계경제 성장률을 지난 6월 전망과 동일한 2.7%(시장환율 기준)로 전망했다. 물가상승률 하락, 통화정책 완화 등이 선진국과 신흥·개도국 경제를 뒷받침하며 안정적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았다. 다만, 지난 몇 년간의 연속적인 외부 충격으로 인한 피해를 상쇄하기에는 불충분하여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선진국의 ’25년 성장률은 6월 전망과 동일한 1.7%로 전망했다. 미국은 고용시장과 소비 심리 둔화 조짐으로 성장 속도가 점차 완화되는 반면, 유로존은 투자와 무역 개선, 일본은 자본투자 및 소비자 지출 개선 등으로 성장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신흥·개도국의 ’25년 성장률은 6월 전망 대비 0.1%p 상승한 4.1%로 전망했다. 중국은 국내 수요 전반의 약세로 성장이 둔화되는 반면, 인도·남아시아권은 높은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러시아는 민간소비와 투자 둔화로 성장이 약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동유럽과 중앙아시아 지역은 우크라이나 전쟁 등 지정학적 긴장이 중대한 리스크로 계속해서 작용할 것으로 보았다.
세계은행은 ’25년 성장률에 대해 하방요인 우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책 불확실성 확대, 무역정책의 부정적 변화,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 물가 상승, 주요국 경기 둔화, 기상 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 등을 하방요인으로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은행은 무역 분절화 및 개도국 채무 취약성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물가안정에 중점을 둔 통화정책 추진과 금융 감독 및 리스크 관리 강화 등을 통해 금융시스템 안정성을 유지할 것도 권고했다. 아울러, 지출 합리화, 투자와 재정간 균형 등을 통한 재정 지속가능성 달성 및 노동 포용성 확대 등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