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사) ESG 노동사회협회(이사장 이성기)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시행하는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의 운영기관으로서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현장 순회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채용시장이 경력직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청년들의 구직난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청년들의 고용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ESG 노동사회협회는 2024년 하반기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16명, 하나금융TI 15명, 한국정보기술단 13명, KoData 2명 등 총 46명의 청년들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참여 청년들은 1주간의 사전직무교육을 이수한 후, 8주간 실제 기업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있다.
특히 코레일과 하나금융TI는 각 사업 분야의 기업 전문가들과 인턴을 1:1로 매칭하는 멘토링 시스템을 구축하여 체계적인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정부는 이러한 멘토링 시스템의 질적 향상을 위해 기업 현장의 멘토들에게 멘티 1인당 8주에 30만원의 멘토링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이는 참여 청년들의 높은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다.
ESG 노동사회협회는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참여기업 멘토와 청년들이 함께하는 현장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11월 28일 코레일을 시작으로 하나금융TI, 한국정보기술단, KoData 순으로 간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성기 이사장은 "현장 간담회를 통해 청년들이 일경험 인턴을 하면서 느끼는 애로와 기업 현장의 니즈를 파악하여, 사업의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청년들의 성공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 발굴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서면으로 진행하고 있는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 청년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 구성과 체계적인 멘토링 시스템이 호평을 받고 있다. (사) ESG 노동사회협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을 내년도 사업 계획에 반영하고, 고용노동부 등 관계 기관과 공유하여 정책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참여 청년들에게 주 35만원의 활동지원금과 해당자에게는 소정의 체류지원금을 제공하고 있으며, 1주간의 직무교육과 8주간의 현장실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디지털 환경이 기업 성공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은 가운데, 비더에그(btheegg)가 팩토리유니콘과의 첫 MOU 체결을 통해 웹사이트 개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고객 맞춤형 웹사이트 개발과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앞세운 비더에그는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며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비더에그의 철학은 명확하다. “모든 기업은 고유한 정체성과 목표를 반영한 웹사이트를 가질 자격이 있다.” 품질, 투명성, 그리고 협업에 중점을 둔 비더에그는 모든 규모의 기업이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하고 있다.
- 협력 중심의 혁신적 모델
기존의 웹사이트 개발사들이 고비용의 초기 투자 구조를 고수하는 것과 달리, 비더에그는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접근 방식을 선보이고 있다. 팩토리유니콘과의 MOU는 이러한 혁신적인 협력 모델의 첫 사례로, 비더에그의 기술력과 팩토리유니콘의 의류 제작에 대한 인프라적 역량을 결합하여 상호 이익을 추구한다.
비더에그의 모델은 웹사이트 설계 및 개발 비용을 줄이는 대신 마케팅 협력과 네트워크 활용을 통해 상호 성장을 도모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팩토리유니콘은 비더에그의 웹사이트 개발 서비스를 홍보하며, 비더에 그는 지원 조건에 부합한 패션 디자이너들에게 최적화된 웹사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리의 목표는 고객과 파트너 모두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제공하는 협력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라고 비더에그의 대표 성규동이 말했다. “팩토리유니콘과의 협력을 통해 프리미엄 웹 개발 서비스를 더욱 다양한 기업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디지털 플랫폼 제작의 새로운 기준
비더에그는 기획, 맞춤형 디자인, 기술 개발, 지속적인 유지 관리까지 포괄적인 웹사이트 제작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 고객들은 처음 상담부터 최종 론칭까지 완전히 맞춤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비더에그의 주요 서비스 특징은 맞춤형 디자인, 투명한 피드백 과정, 소유권 및 라이선스로 구성된다. 먼저, 비더에그는 기업의 브랜드 정체성과 운영 요구에 맞춘 웹사이트를 설계한다.
이는 기업의 특성과 목표를 고려하여 최적화된 웹사이트를 제작하는 것이다. 또한, 비더에그는 고객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세심한 수정과 최종 결과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과 만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마지막으로, 비더에그는 고객에게 웹사이트의 소유권을 부여하며, 자사의 저작권을 유지하여 품질과 독창성을 보장한다. 이러한 특징들은 비더에그가 제공하는 웹사이트 제작 서비스의 핵심 요소로, 고객들에게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첫 MOU를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 목표
팩토리유니콘과의 협력은 비더에그의 성장 전략에서 중요한 첫 걸음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비더에그는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솔루션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비더에그 성규동 대표는 “우리는 단순히 웹사이트를 제작하는 것을 넘어, 기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자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 성공 사례와 향후 전망
팩토리유니콘(한국봉제공장)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비더에그는 추가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패션 카테고리 부분에 서비스 범위를 확장할 예정이다. 디지털 전환이 필수적인 시대, 비더에그의 혁신적 접근 방식은 많은 패션 디자이너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상담을 원하면 아래 배너를 클릭해 비더에그의 공식 웹사이트에 방문하여 문의하면 된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공정거래조정원 및 한국규제학회와 함께 ‘규제개혁의 이론적·실제적 관점 : 경쟁제한과 사후규제영향평가’를 주제로 공동 학술대회를 오늘 오후 1시 서울 한국행정연구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학계 및 민간 전문가와 공정위․조정원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주류시장 경쟁 활성화 방안과 경쟁영향평가, 사후규제영향평가 등 규제개혁의 과제와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홍선 공정위 부위원장은 “대내외적으로 경제의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기업들이 대외 환경 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규제개혁을 통해 여지를 넓혀주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논의 주제인 주류시장 경쟁 활성화와 관련하여 “주류 소비 중심이 유흥용에서 가정용으로 전환되고 해외 주류 직구 규모가 나날이 증가하는 등 주류 시장 상황이 급변하고 있음에도 높은 수준의 규제는 기업 간 경쟁을 제한하고, 제품의 다양성 및 품질 개선을 위한 기업의 혁신을 저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라며, “기업의 판로를 개척하고 혁신 활동을 통한 주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류통신판매 규제 완화 논의를 해야 할 때이다.”라고 말했다.
조 부위원장은 또 다른 논의 주제인 경쟁제한적 규제개선의 후생효과 분석과 관련하여 “올해 처음으로 조정원과 함께 공정위가 그간 추진했던 경쟁제한 규제개선 과제에 대한 개선 효과 분석을 시행했으며, 규제개선 이후 실제로 시장의 경쟁구조와 소비자 후생에 미친 효과에 대한 계량적인 분석이 뒷받침된다면 향후 규제개선 작업에도 큰 힘이 될 것이다.”라며 기존 규제개선안에 대한 사후적 평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영근 조정원장은 논의 주제인 경쟁영향평가와 관련하여 “경쟁영향평가는 사전적으로 규제안의 경쟁제한성을 평가·분석하여 규제안이 시장 경쟁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라면서 경쟁영향평가가 갖는 사전 평가로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원장은 “조정원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쟁영향평가 자문용역사업을 수행하여 주요 규제 124건의 경쟁 영향을 분석·평가하고 20건의 규제에 대해 개선 의견을 제시했는데, 이 중 13건에 대한 의견이 반영되어 규제안의 수정·보완이 이루어지는 등 실질적으로 경쟁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오늘 학술대회는 3가지 부문으로 나누어서 진행됐으며, 첫 번째 부문에서는 경쟁제한적 규제개선 과제와 방향이라는 주제로 ▲주류통신판매 규제, ▲지방자치단체의 경쟁제한적 조례 개선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이어서 두 번째 부문에서는 ▲가정용 캔맥주 수요추정을 통한 경쟁제한적 규제개선의 후생효과 분석과 ▲경쟁영향평가 사례가 논의가 진행됐으며, 마지막 부문에서는 ▲사후규제영향평가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공정위는 오늘 학술대회에서 이루어진 심도 있는 논의 내용과 더불어 전문가·이해관계자 등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경쟁제한적 규제개선 업무추진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새만금개발청은 11월 29일 새만금 투자전시관(서울)에서 ‘새만금 관광·MICE 허브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용역 최종 보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3대 허브(첨단전략산업, 글로벌 식품, 관광·MICE)를 추진 중으로, 이 중 관광·MICE 허브는 관광레저용지 개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요소이다.
특히 MICE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관련 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커 미래 새만금 관광레저용지 활성화를 위해 전략적 육성이 꼭 필요하다.
이번 용역에서는 ‘아시아 관광·MICE 중심지’라는 비전을 도출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구역별 핵심 개발 방향, 인프라 및 콘텐츠 확보방안, 국제회의·기구 유치 전략, 연차별 종합계획 등을 제시했다.
먼저 관광레저용지를 3구역으로 나눠 ‘레포츠, MICE, 콘텐츠’를 각 콘셉트로 설정하고, 콘셉트별 핵심시설, 부대시설 등 도입이 필요한 인프라를 선정했다.
또한, 국가·지자체·민간 주체별 역할, 인프라 추진 시기 및 방안, 인프라 콘셉트(안)를 제안하여 정책 수립, 민간사업자와의 협상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MICE 시설(컨벤션센터)은 전북 지역의 MICE 수요를 토대로 우선 관광개발 시설(공모)에 소규모 시설을 반영하고, 수요 확보 후 1단계 건립, 2단계 증축이란 현실적인 대안도 마련했다.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의 미래를 이끌어갈 3대 허브 중 하나인 관광·MICE 허브 조성을 위해선 지속적이고 실천적인 정책 운영과 민간 투자유치가 중요한 과제”라면서,
ㅇ “이번 결과물을 토대로 관광·MICE 허브가 새만금 관광개발의 핵심축이 될 수 있도록 내년부터는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하여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상임 장관은 11월 29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 방문하여 연구현장을 둘러보고, 첨단 생명과학(바이오)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소통 일정은 윤석열 정부에서 최우선으로 강조하는 “과학기술·디지털 국민공감” 정책의 일환으로, 미래 국면전환요소(게임체인저)로 자리매김한 첨단 생명과학(바이오) 분야 육성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표명하고 세계 생명과학 5대 강국 진입을 위해 산·학·연의 지혜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과 생명과학 기술의 융합이 가속화되는 등 생명과학 연구 체계가 전환되는 가운데, 산업·교육·연구 현장에서 혁신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첨단 생명과학(바이오) 분야의 혁신을 가속화하고자 했다.
정부는 지난 4월 3대 국면전환요소(게임체인저) 기술인 첨단 생명과학, 인공지능, 양자에 대한 이니셔티브를 발표한 바 있으며, 특히 그동안 축적된 우리의 생명과학 분야 기술역량·데이터와 세계적 수준의 디지털·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첨단 생명과학(바이오) 산업을 반도체에 이은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다음 달에는 대통령 직속 '국가바이오위원회' 출범을 통해 생명과학 분야 전반에 걸친 정부와 민간의 역량을 결집하여, 생명과학 경제 시대를 선도하며 세계 생명과학 5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유상임 장관이 방문한 생명연의 “국가 생명과학 생산 기반(바이오파운드리) 베타시설”은 생명과학 생산 기반시설(바이오파운드리) 사전연구를 위해 만들어진 시설로, 2021년부터 한국과학기술원과 공동으로 운영하며 합성생물학 분야 연구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내년에는 공공 생명과학 생산 기반기설(바이오파운드리) 구축을 본격화하여 국가 생명과학 제조 혁신 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어진 간담회에는 과기정통부 유상임 장관을 비롯하여 첨단 생명과학(바이오) 분야 기업·대학·출연연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는 ▲ 디지털·로봇 기술과 생명과학 기술의 융합에 따른 패러다임 변화 ▲ 생명과학 분야 출연연-기업 간 기술사업화 협력 방안 ▲ 신변종 바이러스 질병 신속대응을 위한 협력연구 지원방안 ▲ 생명과학 선도국과의 국제 연구협력 강화 방안 등 미래 국면전환요소(게임체인저)인 첨단 생명과학(바이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 지원 방향과 개선 사항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유상임 과기정통부장관은 “첨단 생명과학(바이오)은 전통적인 생명과학, 보건 의료뿐만 아니라 에너지·소재·식품·환경 등 모든 분야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인류난제 해결의 열쇠가 되고 있다.”고 말하며, “여러 전문가분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국가 경제·안보·산업의 중심에 설 첨단 생명과학(바이오) 분야를 육성하기 위해 국가역량을 총결집하여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손잡고 직업전환을 꿈꾸는 40대를 위한 미래 자동차 분야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취업을 지원한다.
재단은 서울시에서 인생 후반을 준비하는 중장년 세대(40~64세)를 위해 설립한 출연기관으로 경력설계, 직업교육, 취업과 창업 등을 포함한 일자리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40대를 지원하기 위한 직업전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협회는 대기환경 개선을 통해 국민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는 목적으로 설립된 법정단체로 전치가 충전시설 산업 분야의 44개 사가 회원사로 협력하고 있다. 정부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달성을 위해 내연기관차 발생 미세먼지 감소와 무공해차 보급 확대에 힘쓰고 있다.
두 기관은 20일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 양 기관 대표와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함께 운영한 40대 직업캠프 ‘전기차 충전인프라 관리사’ 과정을 시작으로, 미래 자동차 분야의 40대 적합 직무와 직업전환 교육훈련 모델 발굴에 적극 협력한다.
협회는 재단의 40대 직업캠프 참여자를 대상으로 올해 신설해 운영하는 민간자격인 ‘충전시설관리사’ 양성 교육 및 자격검정을 지원했다.
올 7월~10월, 재단에서 운영한 40대 직업캠프 ‘전기차 충전인프라 관리사’ 과정은 정부의 전기차 인프라 확대 계획에 발맞춰 전문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관심도가 높았다.
총 35명이 과정에 참여해, 이 중 28명이 올해 신설 운영하는 민간자격인 ‘충전시설관리사’ 양성교육을 수강했고, 이중 26명이 수료했다. 수료생 중 자격시험에 응시한 23명이 최종 합격해 자격을 취득했다.
‘충전시설관리사’는 전기차 충선시설 및 전기차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충전시설 운영 및 유지보수 등을 수행하는 전문가로 향후 미래 자동차 보급에 따라 필수인력의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종선 한국자동차환경협회장은 “올해 40대 직업캠프를 재단과 함께 운영하며 전기차 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과 직업전환 의지를 볼 수 있었다”라며, “이번 제1회 충전시설관리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23명의 취업 지원은 물론, 향후 전기차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 사업을 활성화하고 중장년 세대에게 적합한 전기차 산업계의 일자리 창출과 취업 연계를 위해 재단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황윤주 사업운영본부장은 “서울의 40대는 인생 후반을 고민하며 새로운 산업 분야에 대한 학습과 직업전환의 의지가 매우 강하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의 계기로 미래 자동차 분야의 신직업 발굴과 직업훈련을 강화하고, 더불어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직업 기회를 발굴해 교육부터 멘토링, 인턴십 등 프로그램을 연계한 적극적인 일자리 매칭을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바이오의약품 산업 전문화 추세에 따라최근 제조전문업체에 위탁하여 바이오의약품을 제조하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국내 바이오의약품 전문수탁 제조업체(CDMO,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19개사에 대한 업체 정보를 11월 29일부터 의약품안전나라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2014년부터 국내 바이오의약품 수출 지원과 산업 혁신에 도움을 주기 위해 CDMO 기업들에 대한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평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의약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는 바이오의약품의 제조를 위탁하고자 하는 업체(해외 제약업체 포함)나 추가적인 제조시설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이 제조를 위탁할 수 있는 CDMO 기업들의 GMP 적합판정서 등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정보 공개가 바이오의약품을 제조하고자 하는 위수탁업체 양쪽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자원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11월 29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중국 무역·투자기업 간담회」를 개최하여, 우리 기업들과 변화하는 글로벌 경제·통상환경의 영향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멕시코(11.22), 베트남(11.25)에 이어 미 대선 이후 세 번째로 개최되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우리 기업 간 소통을 위한 자리로, 중국과 교역·투자를 진행하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인들과 지원 기관들이 참석하여 중국을 둘러싼 비즈니스 환경과 우리 기업에의 영향 및 향후 대응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중국은 우리의 최대 교역 파트너(’24.10월 기준 수출·수입 1위국)로서, ‘92년 수교 이래 30,000개에 육박하는 우리 기업이 현지에서 활동하는 등 상호 공급망이 밀접히 연결되어 있는 지역인 만큼, 면밀한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정인교 본부장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중국과의 다층적인 고위급 협력채널을 통해 우리기업의 안정적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변화하는 통상 여건 대응에 대응하여, 동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 기업들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모색하는 한편, 업계와의 소통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1월 24일부터 11월 29일까지 명동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아세안 10개국 표준담당 공무원 및 민간 표준 전문가 등 90여명이 참석하는'한-아세안 표준협력 네트워크' 출범식 및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 행사는 2022년 11월'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윤석열 정부가 발표한“한-아세안 연대구상”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한-아세안 표준협력 네트워크'의 발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아세안 양측은 △스마트제조, △스마트시티, △제로에너지빌딩 등 3개 분야별 공동 워크숍을 통해 상호 간의 기술 현황 및 표준화 동향을 발표하고, 각 분야별로 한-아세안 표준협력의 구체적인 성과 도출방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한-아세안은 공동연구 운영그룹 회의를 개최하여 상호 간의 표준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 정보교류 등 그간의 성과를 확인하고 세부적인 활동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한-아세안 표준협력에 대한 중장기 이니셔티브 구상, 첨단산업 분야의 표준협력연구 로드맵 개발 검토 등 앞으로의 발전 방안도 모색했다.
진종욱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이번 네트워크 출범은 올 10월 한국과 아세안 정상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공동성명을 채택한 상황에서 양측 간 표준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출범식으로 한-아세안 간 정례화된 표준대화 채널이 구축됨에 따라 향후 더욱 긴밀한 표준협력 우호국 관계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고압가스가 누출되면서 발생하는 누출 음원(초음파)을 이용하여 누출을 신속하게 탐지하는 신기술을 개발하여 내년 초에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누출을 탐지하는 가스 감지기는 주로 전기화학방식을 사용한다. 물질별로 화학반응 정도를 특정 값으로 미리 정해 측정하고 있지만 물질 간 상호 간섭현상, 불검출 등의 이유로 정확한 탐지가 어렵다. 반응·탐지에 최소 10초에서 최대 30초까지 일정 시간이 소요된다.
또한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국가첨단전략 산업에서는 기체상태(가스상)의 다양한 화학물질이 쓰인다. 관련 산업이 앞으로 고도화되면 새로운 화학물질을 사용할 수가 있어 특정 물질에 맞는 새로운 가스 감지기를 개발해야 하는 부담도 있다.
이에 화학물질안전원은 대부분의 기체상태(가스상) 화학물질이 누출될 때 발생하는 음원(초음파)를 통해 신속하게 탐지하여 간섭현상 없이 범용적으로 누출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초음파 탐지기를 개발했다. 일반적으로 초음파 센서는 소리를 탐지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반도체·디스플레이 업종의 고압가스 공급시설(캐비넷)에서 사용되는 초음파 탐지기는 국내외에서 이번이 최초 사례다.
기존의 가스 감지기가 법적 기준으로 30초 이내로 누출 여부를 탐지하는 반면, 새롭게 개발된 이번 초음파 탐지기는 0.5초 이내에 누출 여부를 탐지해 검증까지 할 수 있다. 아울러 누출량까지 계산하여 가스가 누출되는 비상상황을 신속하게 알려 화학사고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화학물질안전원은 이 기술에 대해 올해 5월 국유 특허 출원을 완료하고, 9월에는 국내 초음파 탐지기 전문 업체인 ㈜에스엠인스트루먼트와 국유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하여 시제품 개발을 완료했다.
아울러 미국, 유럽, 일본 등 해외에 관련 기술을 출원할 예정이며 반도체 업체와 손잡고 시범 적용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평가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봉균 화학물질안전원장은 “이번 신기술은 감지기술의 새로운 틀(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상용화를 눈앞에 둔 것에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화학사고 방재기술 개발은 물론, 자체 개발 기술들을 지속적으로 시장에 선보여 화학사고 예방 및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