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카페동네 ㈜엘케이디앤이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과 “카페동네 투자 동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카페동네 ㈜엘케이디앤(대표 이상근, 총괄이사 권법인)은 브랜드들을 통합하여 투자, 관리, 지원하는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과 함께 “카페동네 투자 동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카페동네 ㈜엘케이디앤 이상근 대표는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카페동네 투자 동업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 중심 상권에 카페동네 직영 매장을 늘려갈 것이다.
“카페동네 투자 동업 프로젝트”는 투자 동업자들이 카페동네 직영 매장 오픈에 대한 비용을 투자하여 동업자로 참여하는 것이며, 수익을 공유하는 것이다. 투자 동업 참여자에 대한 연 평균 수익률 12% ~ 15%를 지급하며, 투자금 보호를 위해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에서 “투자자 보호 프로그램(신세계 상품권 티켓트리 할인권 지원)”을 적용한다.
최근 카페동네에서 투자금 손실 걱정 없는 연 평균 12% ~ 15% 수익률의 “카페동네 투자 동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소문이 나면서 투자 동업 참여를 희망하는 문의들이 오고 있다. 이에 8월부터 본격 IR(Investor Relations)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카페동네 투자 동업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하는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 측은 첫 번째 투자금 손실 걱정 없이 매월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시는 분, 두 번째 장사 및 일은 하기 싫고, 매월 안정적인 장사 수익금 배당을 받고 싶은 분들에게 “카페동네 투자 동업 프로젝트”를 권한다.
또한, 투자금 손실 걱정 없이 연 평균 수익률 12% ~ 15%를 가져 가는 누구도 진행하지 않은 카페동네와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만이 할 수 있는 프로젝트라 생각하며, 회사와 투자 동업 참여자 양측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프로젝트라 확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카페동네는 첫 번째 “동네상권 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한 신규 점주와 브랜드 변경을 원하는 점주에게 평당 100만원(최소 3,000만원 지원)을 지원하고 있다. 두 번째 시행사•건물주•금융사•증권사들과 연합하여 전국에 “맛집대전 핫플레이스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025년까지 “맛집대전” 핫플레이스에 대형 직영점 30곳 오픈을 준비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500여개의 직•가맹 매장 오픈을 추진하고 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자카야 한성이 대대적 확장을 위해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과 투자 및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체결했다.
프리미엄 이자카야 한성 임홍택 대표는 이자카야 한성을 대대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지난 19일 이자카야 한성 본점에서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투자 및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임홍택 대표는 이자카야 한성은 지역 특색에 맞춰서 운영되는 프리미엄 이자카야이다. 큰 틀은 같지만 세부 메뉴는 지역에 맞춰서 달라진다. 이렇게 다양한 메뉴들을 운영할 수 있는 이유는 일반 이자카야와는 다르게 한성은 정통 일식 조리사들 출신으로 주방이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의 투자 및 엑셀러레이팅을 통해 전국에 매장들이 오픈되면, 이자카야 한성은 일반 이자카야와는 차원이 다른 프리미엄 음식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맛보일 것이라고 했다.
이자카야 한성에 투자 및 엑셀러레이팅을 진행하는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의 대외협력본부는 이자카야 한성은 크게 3가지 방향으로 전국에 뻗어나갈 것이다.
첫 번째는 전국에 “맛집대전” 핫플레이스 건물들이 만들어지고 있는데 “맛집대전”에 이자카야 한성 직영점 오픈 비용을 투자한다. 두 번째는 전국 중심 상권에 이자카야 한성 직영점 오픈을 위한 투자 유치를 진행한다. 세 번째는 이자카야 한성 가맹점 모집에 대한 비용 평당 100만원 투자 진행한다.
이자카야 한성은 앞으로 2개월의 시간 동안 스케일업scale-up)이 진행될 것이다. 스케일업scale-up) 기간이 지난 후 내년 초부터 본격 투자 및 투자유치가 진행될 것이며, 직영점들과 가맹점들 오픈을 통해 전국적으로 뻗어나가게 될 것이다.
2년안에 전국 직영 매장 30개와 가맹 매장 100개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은 이자카야 한성이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포팅 하겠다고 전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7월 24일 제13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보호 법규를 위반한 Alibaba.com Singapore E-Commerce Private Limited(이하 ‘알리익스프레스’)에 대해 19억 7,800만 원의 과징금과 780만 원의 과태료, 시정명령 및 개선권고를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조사 배경]
그동안 개인정보위는 “해외직구 서비스가 급증하며 우리 국민의 개인정보 침해 우려가 크다”는 국회 국정감사(’23.10월) 지적과 언론보도 등에 따라 관련 조사를 진행해 왔다.
[조사 결과]
알리익스프레스는 입점 판매자가 이용자에게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하고, 상품 판매 금액의 일정 비율을 중개수수료로 받는 전형적인 ‘열린장터(오픈마켓)’로, 이용자가 상품을 구매하면 판매자가 상품을 배송하도록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국외 판매자에게 제공(이전)하는데, 그간 한국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중국 판매자는 18만여 개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렇게 국외로 제공되는 개인정보는 보호법에 따른 보호조치를 적용받기 어려워, 우리 보호법은 사업자로 하여금 정보주체가 그 사실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동의를 받고, 판매자와의 계약내용 등에 안전성 확보조치,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고충처리 및 분쟁해결에 관한 조치 등을 반영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알리익스프레스는 ‘개인정보가 이전되는 국가’, ‘개인정보를 이전받는 자의 성명(법인명) 및 연락처’ 등 보호법에서 정한 고지사항을 이용자에게 알리지 않았으며, 판매자 약관 등에 개인정보 보호에 필요한 조치를 반영하지 않았다. 또한, 회원 탈퇴 메뉴를 찾기 어렵게 구성하고, 계정삭제 페이지를 영문으로 표시하는 등 이용자의 권리행사를 어렵게 했다.
[처분내용]
이에 따라 개인정보위는 알리익스프레스에 대해 개인정보의 국외이전과 관련한 보호법 규정 위반 등으로 과징금 및 과태료를 부과하고 개인정보를 이전받는 자(국외 판매자 등)에 의한 오남용을 예방하도록 우리 보호법상 요구되는 조치를 계약 등에 반영할 것과 회원 탈퇴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이용자가 권리행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시정명령했다.
이와 아울러 개인정보위는 국내 이용자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①개인정보 처리 흐름을 최대한 투명하고 알기 쉽게 정보주체에게 공개하고, 변동 시 신속하게 현행화할 것, ②국내대리인의 단순 지정을 넘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실질적 운영 노력을 기울이며, 특히 개인정보 처리와 관련한 불만의 해결 및 피해를 구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시행할 것 ③보호법상 원칙에 따라 수집하는 개인정보를 최소화하고, 국내 전자상거래(이커머스) 기업들이 운영 중인 민관협력 자율규약에 참여하거나 그에 준하는 수준의 개인정보보호를 제공할 것을 개선권고했다.
개인정보위는 시정명령 및 개선권고 사항에 대한 이행 여부를 지속 점검하여 우리 국민의 개인정보가 침해되지 않도록 조치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조사‧처분은 해외 이커머스 사업자라 하더라도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하는 경우 우리 보호법의 적용대상이 될 뿐만 아니라 국내 사업자 수준의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가 요구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특히 개인정보를 국외로 이전하는 경우 보호법이 정하고 있는 의무사항을 충실히 이행하는 한편, 입점 판매자 등과의 관계에서도 적절한 보호‧안전 조치를 취함으로써 정보주체의 개인정보자기결정권 보장에 만전을 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운중화랑에서 '성남예술인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 선정' 성남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은 8월 7일부터 8월 22일까지 정서인 작가의 개인전 '오늘도 태우고, 태우다'전을 개최한다.
산과 바다 등의 자연 풍경을 태운 종이를 겹침으로 표현하는 정서인 작가는 산수에서 시작해 점차 자신이 바라본 풍경으로 관찰 대상이 변해왔다. 우연적인 효과가 동반될 수 밖에 없는 태워짐을 이용해 화면을 만들어내는 작가는 태운다는 행위의 의미에 집중해 태워진 형상 자체가 드러나 무언가가 되는 입체물을 제작하고 더 추상적인 형태가 강조된 회화 작업을 볼 수 있다.
자연은 끊임없이 무엇인가가 죽고, 사라지고, 그것을 자양분해서 새롭게 생명이 태어나는 끊임없이 변화가 일어나는 공간이다. 그리고 매일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과도 같다고 생각 한다. 시간이 쌓여 우리의 모습, 오늘날의 모습을 만들었고, 지금의 풍경이라고 생각한다. '오늘도 태우고, 태우다'는 어제와 다른 오늘의 하루, 열심히 고군분투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경험하고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담으려고 한다.
최근 정서인 작가는 이러한 풍경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게 됐다. 태워짐을 이용해 숯이라는 오브제를 이용해 만들어내는 작업과 함께 ‘불로 태운다’는 행위의 의미에 집중해 태워진 형상(일상의 물건을 태우고) 자체가 드러나 무언가가 되는 입체물을 제작하고, 추상화된 자연의 모습을 담은 회화작업들을 통해 작가와 관객을 연결고리가 될 매체로써 확장시켜 태워져 쌓인 오늘의 풍경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인다.
‘같이’ 보다 ‘따로 따로’가 익숙해진 우리는 각자 같은 것을 보더라도, 이미 각자 다르게 인식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개별적인 공간을 존중하면서도 전시장 안의 공간 속에서 함께 태워져 쌓인 오늘의 풍경 작업들을 바라보며 그 순간을 함께 예술로써 공감하기를 바란다.
정서인 작가는 2014년 OCI미술관이 주관하는 ‘2015 OCI YOUNG CREATIVES’ 선정된 후, 서교예술실험센터 공성장형 창작지원사업 'LINK:링크'선정, '청년예술가생애첫지원'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선정작가, 2024아트경기 선정작가 등 전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무더운 여름이 오면 매년 찾아오는 반가운 소식, 한강에서 즐기는 시원하고 알찬 여름나기가 시작된다. 노을처럼 열정을 태울 음악꾼들의 낭만 콘서트부터 한강 수상 위에서 붕붕이·오리 보트를 타고 즐기는 이색 영화관까지, 서울시가 가성비는 물론 가심비까지 갖춘 도심 속 피서지 ‘한강’으로 시민들을 초대한다.
서울시는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한강 수상 및 9개 한강공원 일대에서 문화, 휴식, 도전 등 다채로운 피서 프로그램들로 가득 채운 서울의 대표 여름 축제 '2024 한강페스티벌_여름'을 개최한다. ‘한강페스티벌’은 계절별로 한강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과 즐거움을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실시되는 사계절 축제다. 지난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봄날의 가족 문화 나들이’를 주제로'2024 한강페스티벌_봄'을 개최한 바 있다.
'2024 한강페스티벌_여름'은 ‘가성비 좋은 열정 충만의 한강 피서’를 주제로, 3주 동안 여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3가지 테마(뮤직 ▴시네마 ▴패밀리)의 20개 피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특히 서울시는 고물가 시대에 가까운 한강에서 가성비, 가심비를 모두 갖춘 알뜰한 피서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20개 프로그램 중 13개 프로그램에 무료 혹은 소액(1천 원~9천 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축제 기간 중 야간 수영장을 5천 원으로 특별 개장하고, 다양한 수상레저 체험 프로그램도 평상시보다 20~3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올여름 휴가는 한강에서 음악과 함께 문화 감성 충전으로 해볼 것을 추천한다. 한강의 아름다운 야경과 풍광을 벗 삼아 장르를 넘나드는 꾼들의 신명 나는 판이 벌어진다.
8월 2일과 3일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는 여름 소풍과 같은 공연 프로그램 ‘한강썸머뮤직피크닉’이 진행된다. 첫날에는 고정관념을 깨는 새로운 개념의 합창단 ‘하모나이즈 앙상블’이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합창을 들려주고, 둘째 날에는 만능 소리꾼 ‘이봉근’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국악 크로스오버 장르 공연을 선보인다. 한강썸머뮤직피크닉은 당초 7월 26일, 27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지속적인 우천 상황과 팔당댐방류량으로 인해 연기됐다.
시민 스타 오디션 ‘한강라이징스타’를 통해 그레이트한강 앰버서더로 위촉된 4팀의 특별무대도 양일간 열린다. ‘한강썸머뮤직피크닉’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그레이트한강 앰버서더 무대의 경우 2일에는 선천적으로 오른손이 없이 태어났지만 장애를 극복하고 기타를 치는 싱어송라이터 ‘고우현’과 조선 록의 계보를 잇기 위해 록 음악을 한국적으로 변주한 4인조 인디밴드 ‘품바21’이 공연하고, 3일에는 7명의 초·중학생으로 구성된 댄스팀 ‘엑스펄트’와 화려한 주법과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여성 솔로 기타리스트 ‘김나린’의 무대가 펼친다.
8월 8일과 9일 난지한강공원 난지물놀이장에서는 월드컵대교 등 화려한 야경을 배경 삼아 즐기는 힐링 음악 프로그램 ‘한강뮤직퐁당’이 진행된다. 인피니티풀 난지물놀이장에서 재즈와 어쿠스틱 밴드의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리조트에 온 듯한 야간 수영장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7월 30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된다.(1일 400명, 참가비 3천 원) 한강뮤직퐁당은 당초 7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지속적인 우천 상황과 팔당댐방류량으로 인해 연기됐다.
한강 축제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 ‘한강무소음DJ파티’가 축제 기간 중 주말마다 뚝섬한강공원 수변광장과 여의도한강공원 마포대교 하부에서 시민들을 맞이한다. 남녀노소, 국적 불문 헤드폰을 쓰고 하나 되어 여름밤의 음악 파티를 즐기며 추억 거리를 만들어 보길 바란다. 사일런트디스코코리아에서 사전 예약 중이며,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참가비 9천 원)
축제 2주 차 주말에는 나만의 취향에 맞게 골라 보는 이색 야외 영화관이 준비돼 있다. 한강 위에서 오리배와 붕붕이 운전을 하면서도, 수영장에 둥실둥실 떠다니면서도, 혹은 돗자리를 깔고 누워서도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3종 시네마 프로그램을 즐겨보자.
8월 3일과 4일 망원한강공원 스타벅스 인근 수상 및 둔치에서는 붕붕이 보트를 타고 영화를 관람하는 수상 자동차 극장 ‘한강수상한영화관’이 진행된다. 물 위에 주차하고, 항공 액션 ‘탑건-매버릭(12세 관람가)’과 재난 탈출 액션 ‘엑시트(12세 관람가)’를 감상하는 색다른 플렉스를 경험할 수 있다. 수상관람존은 7월 29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통해 25팀을 사전 예약받는다. 둔치 관람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모든 관람석이 무료다.
같은 시간 잠실한강공원 잠실물놀이장에서는 ‘한강시네마퐁당’이 진행된다. 올해 개장한 잠실물놀이장에서 튜브를 타고 떠다니며 올림픽 시즌에 맞춘 스포츠 영화 ‘국가대표 1(12세 관람가)’과 ‘블라인드 사이드(12세 관람가)’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잠실 물놀이장은 노을 명소로서 덤으로 멋진 인생샷도 한 장 담아보기를 추천한다. 한강시네마퐁당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물놀이장 이용 요금(성인 기준 3천 원)을 지불하고 즐길 수 있다.
한강 스타숲 중 하나인 BTS ‘지민숲’(잠원한강공원 잠원안내센터 앞)에는 ‘한강스타숲영화관’이 개장한다. 다양한 크기(300인치 1대, 100인치 3대)로 설치된 스크린 앞에 돗자리를 펼쳐놓고 마치 캠핑을 온 듯한 느낌으로 음악 영화 ‘맘마미아!(12세 관람가)’와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12세 관람가)’을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스타숲은 스타와 팬클럽의 기부로 한강에 조성된 숲으로, 현재 6개 한강공원에 33개소가 있다.
여름휴가의 마무리는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남겨보면 어떨까? 마지막 3주 차 주말에는 온 가족이 머리를 맞대고 최고의 배를 만들어 도전해 보는 경주대회와 어른들에겐 아련한 추억을, 아이들에겐 판타지를 선사하는 서커스 공연이 함께 열린다.
8월 10일과 11일 잠실한강공원 잠실나들목 앞에서는 페트병·캔·우유갑 등 재활용 소재로 독창적인 배를 만들고, 직접 한강 위에 띄워 반환점을 돌아오는 수상 경주대회 ‘나만의 한강호 경주대회’가 열린다.
반환점 부표 위의 수달 인형을 가장 먼저 구조한 팀에게는 우승 상품이 수여된다. 베스트 바이킹상(1일 1등/총 2팀), 용감한 바이킹상(회당 1등 /총 8팀), 완주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지며 베스트 바이킹상에겐 삼성 갤럭시탭, 용감한 바이킹상에는 유람선 승선권의 상품이 증정된다. 나만의 한강호 경주대회 참가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에서 사전 예약 진행 중이다. (1일 100팀(팀당 4인), 참가비 팀당 2만 원)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앞 수변무대에서는 추억의 전통 서커스 ‘한강달빛서커스’가 ‘한강페스티벌_여름’의 마무리를 장식한다. 20여 명의 곡예사들이 1시간 동안 선보일 ▴쌍철봉 묘기 ▴공중 아크로바트 ▴서커스 발레 ▴피에로 마술 ▴링 체조 등 약 14개의 퍼포먼스는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테마 프로그램 이외에도 한강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여의도·잠원 수영장과 난지물놀이장은 열대야에 잠 못드는 시민들을 위해 ‘빛나는 달빛수영장’으로 특별 개장한다. 마치 리조트에 머무는 것처럼 달빛 가득한 수영장 위 썬배드에 누워 음료를 마시고 편안하게 스포츠 경기 등을 시청하며 여름밤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뚝섬 수영장은 축제 기간에 2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빛나는 달빛수영장은 네이버 예약(한강수영장)에서 사전 예약 가능하다. 사전 예약 없이도 현장에서 이용 요금(5천 원)을 지불하면 입장할 수 있다.
여름 축제 기간 반포한강공원 세빛섬에서는 평상시보다 20~30% 할인된 가격으로 수상레저를 체험할 수 있다. 서울의 대표적인 야경 명소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를 감상하며 도심의 야경과 노을을 함께 즐기는 ‘레인보우브릿지요트페스티벌’과 연인, 가족과 함께 배워보는 ‘세빛섬 카약페스티벌’이 축제 기간 내내 열린다. 레인보우브릿지요트페스티벌: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골든블루마리나 선착장에서 진행된다. 1일 7~8회차로 데이투어, 선셋투어, 무지개분수 투어 등으로 운영되며, 네이버 예약·카카오T(여행)와 현장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세빛섬 카약페스티벌이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카약 승선장에서 진행되며, 네이버예약(세빛섬 카약페스티벌)에서 사전 예약 가능하다.
이외에도 난지한강공원 서울수상레포츠센터 인근에서 ‘한강에서 카약 타GO, 패들보드 타GO’가 축제 기간 중 주말 동안 진행된다. 카약, 패들보드, 6인용 Big-Sup 등의 다양한 수상레저를 체험할 수 있다.
시는 ‘한강페스티벌’이 서울의 대표적인 축제인 만큼 시민을 위한 축제, 주변을 함께 생각하는 착한 축제로의 사회적 책임도 지속 강화한다.
시는 축제 3주 차에 약자와의 동행 주간 행사를 열고, 한강페스티벌에 참여하는 민간협력사업 5개 사와 함께 서울지역아동센터, 외국인주민지원센터 등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 다문화가족 총 240여 명에게 유람선과 요트 승선 체험, 카약, 패들보드 등 수상레저 활동 체험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골든블루마리나 서초지점, 주식회사 은예 반포지점, ㈜이크루즈, 코리아패들스포츠연맹, 현대해양레저(주)이 참여한다.
약자와의 동행 주간 행사 이외에도 한강나이트워크42K, 한강무소음DJ파티는 수익금의 일부를 환경운동연합, 유니세프 등을 통해서 기후변화 등을 위한 기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이 모든 프로그램을 안전한 환경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안전 체계를 구축했다. 축제 기간 온라인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프로그램별 사전점검, 안전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우천, 조류경보제, 팔당댐방류량 등 기상 상황에 따른 프로그램 운영 매뉴얼도 마련했다. 팔당댐 방류량이 초당 800톤 이상일 경우 ‘나만의 한강호 경주대회’와 같은 한강 입수행사는 취소되며, 무선 헤드폰을 착용해 진행하는 ‘한강무소음DJ파티’는 행사 시간에 우천 예보가 있을 경우 전일 취소된다. 시는 프로그램이 취소되거나 순연되면 축제 누리집·인스타그램·페이스북, 120다산콜 등을 통해 신속히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올 10월에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건강도 함께 챙기는 가을 산책 ‘한강페스티벌_가을’, 12월에는 한 해의 따스한 마무리를 위한 낭만 충전 프로그램 ‘한강페스티벌_겨울’을 연달아 선보일 계획이다.
주용태 미래한강본부장은 “고물가 시기에 더위까지 더해져 어려움을 겪을 시민들을 위해 아티스트 공연부터 야외 영화관, 물놀이, 수상레저 활동, 휴식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게 가성비 좋은 시원한 여름나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아울러 축제에 소외되는 계층은 없는지 살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착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서울시는 앞으로도 더욱 매진하겠다. 올여름 휴가는 가성비와 가심비 프로그램을 모두 갖춘 한강에서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7월 25일 서울북부고용복지+센터에서 지역청년고용 네트워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그간 서울북부고용복지+센터는 지역 내 대학이 많다는 점에 착안하여 대학 일자리플러스센터 10개소와 함께 취업스킬 전문컨설팅, 현직자 멘토링 등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지역 청년고용 네트워크’란 이러한 서울북부고용복지센터의 모범사례를 확대·발전시킨 것으로 청년 취업지원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위해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대학 일자리플러스센터 등 지역 내 모든 청년 취업지원 기관들이 참여하는 협의체이다.
앞으로 이러한 ‘지역 청년고용 네트워크’를 전국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청년 대상 맞춤형 지원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지역 청년고용 네트워크를 전국에 확산하여 하반기 채용에 대비하여 청년 취업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고, 쉬었음 청년에 대한 선제적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첫째, 지역 내 청년고용 기관 간 네트워크를 토대로 촘촘하게 지원한다. 기관 간 참여자 연계, 프로그램 정보 공유를 통해 청년들이 어느 기관을 찾더라도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전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하반기 ‘집중 취업지원기간(9~12월)’을 지정·운영하여 지역 유관기관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일자리 수요데이와 연계하여 취업박람회, 채용설명회를 적극 개최할 계획이다.
둘째, 쉬었음 청년에 대한 선제적 지원을 강화한다. 경제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대졸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미취업 졸업생 특화 시범사업을 8월부터 개시한다. 10여 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미취업 졸업생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경력·직무 경험을 중시하는 채용시장에서 청년들이 경쟁력을 갖춰 첫 취업에 성공하기까지 필요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인턴, 프로젝트 등 다양한 일경험 프로그램을 확대(2023년 2.6만명 → 2024년 4.8만명)한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임소형 청년보좌역은 “청년들이 혼자서 고용서비스, 직업훈련, 채용정보 등을 찾아다니며 취업을 준비하기는 벅차다”라면서 “네트워크 기관들이 취업 동행 플래너로서 취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으며, 유민상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쉬었음 청년의 문제는 결국 학교에서 노동시장으로의 이행의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이 기간의 청년들이 쉬었음 상태에서 장기화되지 않도록 조기 개입을 통해 교육, 훈련, 고용의 기회를 보장받도록 제도 간 연계를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라고 제언했다.
또한 이정식 장관은 “경제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청년들이 취업하여 우리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의 모든 청년 고용서비스 기관들이 총력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하면서, “하반기 채용 시즌을 맞아 청년들이 우수한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역 어느 기관을 방문하더라도 직업상담, 훈련, 일경험 및 일자리정보 제공 등 필요한 취업지원 서비스가 끊임없이 지원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7월 25일 전북 군산 새만금산업단지에 소재한 폐배터리 재활용 전문기업인 성일하이텍(주)에서 오승철 산업기반실장 주재로 '한국형 퀵스타트 사업'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동 사업 참여기업 및 지자체 관계자,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퀵스타트는 기업이 지방투자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중 하나인 초기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힘을 합쳐 해당 기업의 공장 완공에 맞춰 필요 인력을 미리 양성·공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부터 정식 사업을 추진 중으로, 시범사업에 참여한 4개 기업은 교육생 84명 중 69명을 채용했는데, 참여기업과 교육생 모두 만족도가 높았다. 무엇보다 채용인원 중 지역주민 비율이 91%(63명/69명)에 이를 정도로 지역주민 고용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2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약 220명의 인원을 양성해 공급할 예정이다.
성일하이텍(주)는 작년 퀵스타트를 통해 제3공장(2024년 6월 준공) 가동에 필요한 인력 25명을 양성해 현장에 투입했으며, 올해 사업에도 참여하여 15명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성일하이텍(주) 이동석 사장은 “사업장 준공에 맞춰 생산현장을 이해하고 바로 투입 가능한 인력을 채용할 수 있어 기업운영 측면에서 만족도가 매우 크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방투자 기업의 인력수급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의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오승철 산업기반실장은 “지방소멸 극복의 열쇠가 일자리인 만큼 기업의 지방 이전·투자 정책의 주무부처로서 산업부는 기회발전특구 도입, 지방투자촉진보조금 확대 등을 추진해 왔으며, 퀵스타트가 지방투자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매력적인 인센티브로 자리 잡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간담회를 비롯해 현장관계자 및 전문가 의견 수렴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퀵스타트 사업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사업 지원대상 확대, 기회발전특구 연계 강화 등 종합적인 사업 보완·발전방안을 올해 하반기에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